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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광고모델 남궁민

#업데이트 #남궁민 #업비트
[간밤에 Bybit 해킹]

현재까지는 북한의 라자루스 조직의 소행이 유력하다는데. 그렇다면 왜 이에 대해 제재하지 않는 것인지? 바이빗은 중국과 연관이 높은 거래소일 텐데 진핑형 나서서 정은이 이번에 네가 그랬어? 뒤질래 돈 다시 안내놔?라고 못하는 것이지?

그리고 이상하게 해킹에 대한 인식은 피해자에게도 많이 전가되는 것 같다. 길가다 줘터지면 당연히 때린 놈을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해킹에 대해선, 특히 크립토라면 "안됐다...그런데 네가 더 조심했었어야지"라는 인식이, 그리고 가해자에겐 "이번에도 라자루스라고? 실력 좋네"라는 인식이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이번 해킹에 대처하는 바이빗의 모습은 참 좋아 보였다. 일단 트윗이나 라이브로 소통하는 것도 좋았고, 생각보다 사태 파악과 대처(어떻게 해킹이 되었는지, 피해 규모, 복구 계획)가 빨랐다. 무엇보다 입출금을 막지 않았다는 게 해킹 대처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본다.

바이낸스나 FTX등 다른 여타 거래소들도 해킹이 되면 으레 입막부터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FTX야 핫월렛이 실제로 비었으니 나갈 수가 없는 것이었고. 바이낸스도 해킹 때는 사태 파악 때문에 입출금 제한부터 시작했었고 수습책까지 마련된 이후에야 입출금을 단계적으로 열었었다. 업비트나 여타 다른 거래소도 그랬으니 이게 암묵적 국룰이다. 하지만 거래소에 자금이 묶여있는 고객은 똥줄이 타는 것은 당연한 일. 똥줄이 2~3주씩 지연되면 설사에 변비에 만병에 걸리고 수명이 단축된다.

큰 규모의 해킹에도 입출금을 막지 않은 것이 해킹에 대한 빠른 파악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이 부분은 최소한 바이낸스보다도 고객 중심인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대단한 스트레스 테스트(진행중)이기도 하고.

또, 조 단위 해킹의 규모에 대해 코인판이 생각보다 더 흔들리지 않는 것 역시 괄목할 만하다. 어떤 이들은 CEX가 더 없어지고 DEX 중심으로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시장이 DEX로 많이 분산되었기 때문에 현재 같은 규모의 해킹에도 흔들림이 덜한 것 같다. CEX만 있던 시절에 2~3위급 거래소에서 이런 해킹이 났었다면... 오도가도 갈곳 없이 폭락만 했을듯.
베라체인 생태계에서 이상한거 최대한 거르는 방법

1. 베라체인 공식 앰버서더 dyson님의 베라체인 프로젝트 티어표를 확인

2. 베라체인 공식 한국 커뮤니티 & dyson님의 커뮤니티에서 질문

3. Moneystack이 말아주는 베라체인 Eco 뿌시기 생방송 시청
소니움, 주요 롤업 프로젝트 중 빠른 성장세 기록

최근 데이터를 보면 소니움은 총 확보된 가치(TVL) 5,442만 달러를 달성하며, 하루 사용자 트랜잭션 처리 속도(UoPS)에서 20.1%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재 상위 L2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률입니다.

소니움과 함께 랭크된 주요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옵티미즘 및 아비트럼과 같은 대형 네트워크도 각각 13.8%, -21.1%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소니움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L2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가고 있다는 점은 경쟁이 치열한 L2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니움의 강점과 앞으로의 방향
L2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소니움은 최적화된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사용성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빠른 거래 성능과 낮은 비용, 그리고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DeFi 및 온체인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웹사이트 🌐 개발자
🇰🇷 커뮤니티 🇰🇷 블로그
Forwarded from 항고매일기
베라 디파이 파밍하는 유저분들이 베라 가격 너무올라서 아쉽다고 하시길래 원상복귀 시켜드렸습니다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Bybit: ETH 보유액이 100%에 가까워졌고 입금 및 출금도 정상화되었습니다. 🔗link
베라 대장 스모키가 직접 말아주는 베라체인에 대한 모든 것 - 베라체인의 승부수 🐻

베라체인 생태계의 반사성(Reflexivity)와 HONEY 토큰의 역할

BERA 토큰에는 반사성(Reflexivity, 시장의 자기 강화 효과)과 변동성 완화를 위한 몇 가지 장치가 있습니다.

1. 경제적 조정 메커니즘

"반응형 인플레이션(Responsive inflation)" 혹은 "반응형 스테이킹 이율(Responsive staking rates)"라고 부를 메커니즘을 준비 중입니다. 시장이 위축될 때에도 유저들이 계속해서 BERA 토큰을 스테이킹할 동기가 충분하게끔 인센티브를 변동적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생태계가 어느정도 자리잡고 난 뒤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범위 제한(Range bound) 인센티브 시스템

베라체인 인플레이션과 네트워크 내 인센티브 흐름을 일치시키는 메커니즘을 가진 시스템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해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자금이 증가하면,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인센티브가 줄어들면 인플레이션도 그에 따라 줄어듭니다.

3. 애플리케이션 수수료 지급 구조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밸리데이터에게 일부분 지급됩니다. 그 덕분에 네트워크의 가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며, 현재 HONEY 토큰을 통해 베라스왑 수수료의 일부가 밸리데이터에게 지급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인센티브 구조가 정착하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수수료 총액이 많아지면, 밸리데이터가 해당 수수료를 수취하기 위해 BGT 인센티브를 특정 애플리케이션에게 다시 부여하고 애플리케이션은 BGT 인센티브 덕분에 더욱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튜브에서 전체 영상 확인하기 🐼
https://youtu.be/wFaNGSi0eHY

🌀 디스프레드 밸리데이터
🔗 코리안베라즈 커뮤니티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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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하락장에 어떻게 살 것인가

- 무리한 매매 안하기
- 에어드랍 작업 꾸준히 하기: 하락장에 경쟁이 적기 떄문에 가성비가 좋음. 다만 돈이 크게 들지 않는선에서 마라톤 느낌으로 수행
- 밈코 트레이딩 자제하기: 더 이상 밈코에 돈이 크게 몰리지 않음
- 신규 코인들 트래킹하기: 하락장에도 가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드는 신규 코인이 나올때가 있음
- 소비 줄이고, 수입 늘리기: 에드작, audit 콘테스트, 크립토 커뮤니티 바운티 등 크립토에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음
Forwarded from 갱생코인
ㅋㅋ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알로라, 카이토 야퍼와 투표자 Top 500명에게 보상을 약속
Kaito 커넥트 8시간 후 투표 시작

https://yaps.kaito.ai/connect

MapleStory Universe, Succinct, Allora, Fogo, SOON, Sophon 등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프로젝트들이 이번 Kaito 투표에 올라오네요. Flarrs님이 올려주신 Allora 프로젝트의 Top500 투표자 보상 공략처럼, 다른 프로젝트들이 주는 보상은 없나 잘 체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이플도 투표 보상을 준다면 반드시 해야겠지...

투표가 과열될 수록 기존 yaps 뿐만 Kaito의 표 가치도 올라갈 것이며, 이에 따라 $KAITO 토큰이 얼마나 상승할지도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Kaito
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IQ0 | Manbull)
코같투님 채널의 AMA 리스트를 정리해서 계속 챙겨보아야할듯
AMA 한 대표적인 애들

Myshell
Injective
Monad
Kaito
0G
Xion
Sui
ABS
Virtual
등등..


한국 탑채널에 AMA를 여는것은 어느정도, 커뮤니티와 비즈니스를 할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함.
정말 광고나 KOL과 함께 하는거 하나 없이 혼자 올라가기엔 Web3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음.

이걸 아주 잘 보여주는 예시가 Allora 인거 같음.

Allora는 AI 프로젝트 중 꽤 많은 펀딩을 받고, 2년넘게 빌딩을 해왔고
백커좋고 컨셉도 좋고 애들도 진짜 열심히 개발하지만, 이번 Kaito Connect에서 보이듯..
투표까지 이끌어낼 코어 커뮤니티 층이 적음.

그에 반해 Soon 같은 애들은 적절한 Growth 전략과 커뮤니티 빌딩을 통해
런칭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Kaito 리더보드 2등임


뭐가 정답인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그냥 묵묵히 개발만해도 알아주는 시대는 지난게 아닐까.

알로라 초기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