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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생활비전쟁①]절망한 젠지…워싱턴 화두는 '어포더빌리티'

지난해 11월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 등 선거서 '감당가능 생활비' 쟁점화
부동산 등 자산가격 급등에 젊은이들 '포기'…11월 중간선거 키워드 전망


20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전역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생활비 부담)'다. 미국 민주당은 중간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고, 공화당 역시 물가 낮추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분위기다.

인플레이션 수치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지만, 체감 물가는 사뭇 다르다. 특히 젊은 층인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의 절망감은 한국의 '삼포세대'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이 평균적인 주택을 구입하려면 평균 소득보다 43% 더 많은 수입이 필요하다. 주택 중위가격은 42만 달러(약 6억 원)로 가구 중위소득(7.2만 달러)의 5.8배다.

식료품뿐 아니라 중고차 가격과 보험료, 전기료 등 필수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소득 하위 계층의 가처분소득을 잠식하고 있다. 최근 퀴니피액 대학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의 64%가 생활비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생활비 문제가 낙태권이나 민주주의 수호 같은 이념적 가치를 압도하는 것이다.

진짜 위기: 임금보다 빠르게 뛰는 '자산'
미국 청년들의 절망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최근 노스웨스턴대의 이승형, 시카고대의 유영근 연구원은 '포기하기(Giving Up)'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주택 소유가 불가능해진 세대의 변화를 정밀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주택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이들은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직장에서의 노동 의욕을 상실하고 코인 등 고위험 자산에 몰두하는 경향을 보였다.

내 집 마련이라는 장기적 목표가 사라지자, 그 에너지가 '도박성 투자'와 '현재의 쾌락'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데이터상 물가가 아닌 자산 가치가 임금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임금이 올라도 자산 가치가 뛰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동일한 고액 연봉을 받는 두 사람을 가정해 한 명은 100만 달러 유산을 S&P500에 넣어 400만 달러로 불리고 다른 한 명은 월급만 저축했다고 보자.

두 사람이 자동차 혹은 스마트폰을 살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전망 좋은 아파트를 살 때 자산이 없는 사람은 '어포더빌리티 위기'를 뼈져리게 느낀다. 이코노미스트는 결국 작금의 문제가 "경제적 쇠퇴가 아니라 풍요 속의 경쟁이 낳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6 중간선거 승부처: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생활비"
결국 과거 미국의 선거가 '성장'이나 '일자리' 중심의 거시 경제 담론이었다면, 2026년 선거는 '내 지갑을 지킬 수 있는가'라는 지극히 미시적이고 생존적인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민주당은 지난해 가을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도시(A City We Can Afford)'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압승을 거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등의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이념적 구호 대신 '무상 버스', '월세 동결' 등 당장 생활비를 깎아줄 수 있는 정책에 집중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생활비 문제는 전임 정부의 유산"이라며 농축산물 관세 면제와 유가 인하를 약속하고 있지만, 지지율은 집권 이후 최저치인 38%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세대별·계층별 분열'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본다. 주택과 주식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와 달리 치솟는 월세와 학자금 대출에 신음하는 청년층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의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1992년 클린턴의 승리를 이끌었던 '전설적 전략가' 제임스 카빌은 최근 더 데일리 비스트 팟캐스트에서 "현재 미국 청년들의 분노에서 프랑스 혁명의 전조가 느껴진다"며 "이제는 '경제'가 아니라 '어포더빌리티' 선거의 본질"이라고 단언했다.

유권자들은 더 이상 거창한 수치에 속지 않는다며 당장 "마트 영수증과 월세 고지서가 그들의 투표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그는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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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골드만삭스는 향후 10년간 주식 시장 수익률이 연평균 3% 정도로 매우 낮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세워 왔습니다. 우리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한 예측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현재 S&P 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역사적으로 높은 21배입니다.

이는 향후 몇 년 동안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며, 특히 향후 10년 안에 또 다른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S&P 500의 상승 여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거 경기 침체는 항상 기업 이익과 기업 가치 배수를 급락시켰습니다. 다시 말해, 시장은 완벽한 상황을 전제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실망스러운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팬데믹 봉쇄가 끝난 지 불과 5개월 만인 2020년 9월 1일 당시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 PER은 23.2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그 이후로 거의 두 배, 즉 94%나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2년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결과입니다.

https://x.com/neilksethi/status/2007452010757656778
베네수엘라는 현재 3030억 배럴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유가는 배럴당 약 5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의 총 석유 매장량은 17조 3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미국이 이 석유를 시장 가격의 절반에 팔더라도 여전히 8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다시 말해, 미국은 단 12시간 만에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GDP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의 석유 매장량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일본의 GDP보다 4배나 큰 규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유가 시장은 일요일 오후 6시(미국 동부시간)에 이 소식에 처음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향후 며칠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7510033521881177
중국이 베네수엘라 사태에 발작하는 3가지 이유

1️⃣ 빌려준 돈 20조 원이 공중분해될 위기

중국은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에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

문제는 정권 교체 이후입니다.
새 정부가 독재 정권이 일방적으로 빌린 돈이므로 국가 채무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할 경우, 중국은 사실상 회수 불가능한 손실을 떠안게 됩니다.

👉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정권 교체 그 자체가 아니라 채무 부정(debt repudiation) 입니다.

2️⃣ 에너지 수급 라인이 끊겼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장기 계약 + 차관 상환 형태로 대량 확보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세 변화와 제재·해상 통제 강화로 인해 베네수엘라 원유의 중국행 수송이 사실상 마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중국 입장에서
•공장 가동
•발전소 운영
•전략 비축유 관리

모두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중국 내부 산업·에너지 리스크로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3️⃣ 남미에서 유일한 전략 거점을 상실

남미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영향권입니다.
그 안에서 중국이 군사·외교·에너지·금융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창구가 바로 베네수엘라였습니다.

마두로 정권 붕괴는 곧
•중국의 남미 교두보 붕괴
•미국 영향력의 재확대
•중국의 서반구 전략 후퇴

를 의미합니다.

👉 중국은 단순히 “동맹 하나”를 잃은 게 아니라, 대륙 단위 전략 거점을 상실한 겁니다.

https://x.com/EuncheRose/status/2007637896283729994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이 미국 영향력 아래 정상화되기 시작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베네수엘라는 현재 하루 약 1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공급량의 약 1%에 불과. 미국과 우호적인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베네수엘라는 단기간에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수 없음. 매장량은 막대하지만 원유 특성상 초중질유라 생산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 따라서 유가는 앞으로도 OPEC+ 정책, 러시아 수출량, 세계 수요에 의해 좌우될 것이며 변동성 확대는 제한적일 것

단기 수혜자: 미국 걸프만 연안 정유업체

이번 사건의 수혜자는 미국 걸프만 연안 정유업체들이 될 것.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무겁고 유황 함량이 높음. 근데 걸프만 연안의 많은 정유 시설들이 해당 원유 정제가 가능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한달 간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소수의 미국 정유업체로만 유입됐음.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꾸준히 공급되기 시작하면 미국 정유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 높음

장기적 피해자: 캐나다산 원유 생산 기업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캐나다산 오일샌드 원유와 경쟁 구도에 있음. 두 원유 모두 유황 함량이 높은 중질유이며, 주로 미국의 복합 정제 시설에서 구매함.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이 점차 정상화된다면 그동안 미국 정유 시설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캐나다산 원유에서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공급원이 바뀔 수 있음

현재 캐나다는 미국에 하루 약 33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캐나다산 원유가 미국 정유 처리량의 약 25%를 차지함

미국 셰일 원유 생산 업체들은 대부분 경질 원유이며, 베네수엘라산 중질 원유를 대체할 수 없음. 이번 사건에서 영향은 제한적일 것
Forwarded from 루팡
2026년 AI 전망: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시대와 11가지 예측

2026년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기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동료(Teammate)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물리적 AI'가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11가지 주요 예측


1. 모든 직원의 AI 비서화: 단순 챗봇을 넘어 인사(HR), 일정 관리, 실시간 성과 가이드 등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용 AI 비서가 모든 직원에게 제공됩니다.

2. 인간-기계 협업 능력 중시: 채용과 승진의 기준이 'AI 활용 능력(AI Literacy)'으로 바뀝니다. "자기소개" 대신 "AI 에이전트들을 활용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가 면접의 핵심이 됩니다.

3. 물리적 AI(Physical AI)의 확산: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험실을 벗어나 공장과 창고에서 실제 파일럿 운영에 투입됩니다.

4.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수십, 수백 개의 특화된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하여 공급망 최적화나 신약 개발 같은 거대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5. 물류 및 생산의 자율화:
AI 에이전트가 재고 경로 재설정, 배송 촉진, 제조 공정 조정 등을 끝단에서 끝단까지(End-to-End) 직접 관리합니다.

6. 아마존(AWS)의 재도약: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Trainium)' 채택 확대로 인해 AWS의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입니다.

7.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 갈등: 데이터 센터 투자가 급증하며 전력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에너지 공급 능력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국가적 논쟁이 심화될 것입니다.

8. 소버린 AI(Sovereign AI): 지정학적 긴장 속에 각국은 자국만의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 거주권을 우선시하는 'AI 주권' 확보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입니다.

9. 우주 산업의 주류화
: 2026년 SpaceX의 IPO 가능성과 함께 샘 올트먼, 제프 베이조스 등이 추진하는 '궤도 연산(Orbital Compute)' 등 우주 경제가 본격화됩니다.

10. 음성 중심의 맥락 광고: 검색 방식이 타이핑에서 음성으로 이동하며, 사용자의 실시간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음성 데이터'가 광고 시장의 핵심이 됩니다.

11. 신원(Identity) 보안 전쟁: 딥페이크와 에이전트 하이킹이 급증하며, 데이터 자체보다 '신원 확인'이 보안의 가장 큰 격전지가 됩니다. 양자 내성 암호와 AI 방화벽이 필수적이 될 것입니다.

https://www.forbes.com/sites/markminevich/2025/12/31/agentic-ai-takes-over-11-shocking-2026-predictions/?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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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베네수엘라: 석유와 가스를 넘어서는 막대한 잠재력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단순히 석유와 가스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철광석 매장량: 현재 베네수엘라는 약 40억 톤의 철광석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계적 순위: 추정치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철광석 매장국입니다.

자산 가치:
철광석 1톤당 가격을 107달러로 계산하면, 이 매장량의 총 가치는 약 4,280억 달러에 달합니다.

높은 수익성: 철광석 생산 업체들은 종종 40~50%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합니다.

예상 이익
: 이는 이 매장량을 채굴할 경우 2,00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교 수치: 이는 엔비디아(Nvidia)의 2025년 전체 순이익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베네수엘라 땅 밑에 잠들어 있는 부의 규모는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짐 폴슨은 자신의 블로그 '폴슨 퍼스펙티브'에서 "기술주를 둘러싼 잘 알려지지 않은 경고 신호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는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폴슨의 첫 번째 우려는 일반적으로 기술주가 GDP 대비 정보 처리 장비 및 지적 재산 제품에 대한 투자 지출로 측정되는 근본적인 "신시대"(즉, 기술) 경제 지출에 비해 상승해 왔지만, 지난 10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이 비율이 횡보하거나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폴슨은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기술주가 상당한 부진을 겪었다"고 말합니다(차트 참조).

폴슨은 "기술주가 더 이상 신시대 소비를 앞지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기술주 실적 부진의 또 다른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까요?"라고 질문합니다.

폴슨은 또한 S&P 500 기술 부문의 상대적 총 수익률 성과가 명목 GDP 대비 기업 총 현금 비율을 추종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기술주 관련 측면, 즉 기술주가 과잉 현금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폴슨은 2024년 말 이후 미국 기업의 GDP 대비 현금 비율이 반등했으며, 단기 금리가 더욱 하락함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유동성 비율이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폴센은 "기술 투자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적어도 1990년 이후로는 기업 자금이 고갈되면 주식 시장의 기술 기적이 잠시 주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셋째, 폴슨은 기술주 상승세와 연구 개발 투자 급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2022년 4분기 이후 이러한 관계는 깨졌습니다. 폴슨은 "아마 연구 개발 투자가 곧 다시 활성화되어 격차가 줄어들 것입니다. 아니면 최근 실질 GDP 성장에 대한 연구 개발 지원이 부진해진 것이 새로운 시대의 S&P 500 섹터들이 앞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일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술 부문이 의미 있게 흔들리기 시작하면 투자자들 사이에서 심리적인 변화가 일어나 이전의 승자들이 패자로 낙인찍힐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폴센은 위에서 언급한 어떤 것도 기술주 폭락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최악의 경우, 여러 불안 지표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기술주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주도적인 위치를 곧 잃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뿐입니다."
베네수엘라의 현재 상황:

1. 200조 입방피트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4위 규모입니다.

2. 세계 최대 규모인 3천억 배럴의 원유 매장량

34억 톤의 철광석 매장량은 약 6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4. 8,000톤 이상의 금 매장량,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

5. 5억 톤 이상의 석탄 매장량

6. 전 세계 재생 가능한 담수 자원의 2%

7. 니켈, 구리, 인산염을 포함한 미개발 전략 광물

베네수엘라는 이제 미국의 "전략적" 자산이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7542354249695419
[댄 아이브스 / 웨드부시증권 기술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 : 올해는 AI 섹터 전반에 걸쳐 2차, 3차, 4차 파급 효과가 어떻게 전개되는지가 중요하며, 결국은 수익화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경우 올해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소비자용 AI의 다음 단계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올해는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저를 더 낙관적으로 만듭니다. 이제 AI가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2026년에 기술주가 20~25%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는 대형 기술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AI를 둘러싼 2차, 3차, 4차 파급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4175
경제 석학들은 미국 노동시장이 이제 ‘사람을 뽑는(Hiring)’ 단계에서 ‘업무를 대체하는(Replacement)’ 단계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입을 모았다.

비치 전 국장은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 업계의 고용 데이터로 AI가 전문직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는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다. 디지털 전환이 핵심인 이 업계는 2015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연평균 3.4%의 고속 성장을 구가했다. 하지만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된 2023년 9월부터는 연평균 1.9% 역성장으로 급반전했다.

그는 “경기 침체도 아니고, 기업 생산성은 10년 내 최고 수준인데 신규 채용만 20만명 줄어들었다”며 “기업들이 코딩, 설계, 법률 리서치 같은 핵심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고용을 지워버린 결과”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링크트인의 실시간 이력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때 빅테크 기업 ‘취업 보증수표’였던 컴퓨터과학(CS) 전공자의 2023~2024년 취업 성과는 급락했다. 전통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학(역사·철학) 전공자 그룹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6205

#AI #일자리 #노동
흥국증권은 5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전례 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메모리 영업이익 1위 기업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17만원을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 8500원이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생산능력(Capa) 1위 업체로서 가격 급등의 최대 수혜주”라며 “2026년에는 메모리 영업이익 1위 지위를 되찾을 전망이고,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D램·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에 힘입어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4559

#삼성전자
일본 상장기업 약 2천200곳의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주주 배당금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0조엔(약 18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매년 3월 결산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배당금 총액이 전년도 대비 8% 증가한 20조8천600억엔(약 19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순이익에 대한 배당액 비율인 배당 성향은 39%로 전년도와 비교해 3%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미국 주요 기업들보다는 다소 높고, 유럽 주요 기업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닛케이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8533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와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할 경우 지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해 나갈 것

2. 일본 경제와 임금, 물가는 완만하지만 꾸준히 성장 및 상승 전망

3. 통화정책 조정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
Forwarded from Jobless investor
비트코인은 2023년 8월(약세장 저점) 이후 가장 과매도된 상태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에 대한 2차 공격은 필요 없음을 재확인

적절한 시기에 베네수엘라에서 선거를 치를 것

베네수엘라에 대해: 우리가 운영하고 고칠 것이다

콜롬비아는 "매우 병들어 있다"

"콜롬비아 작전(Operation Colombia)"은 좋게 들린다

멕시코에 대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멕시코 내 카르텔은 매우 강력하다

셰인바움(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할 때마다 군대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들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베네수엘라에 2차 공격을 가할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어느 시점에는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디(인도 총리)는 좋은 사람이다

인도가 러시아 석유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인도에 관세를 인상할 수도 있다

국가 재건을 위해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이 필요하다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4월에 중국에 갈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훌륭하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트레이더들 5년래 최대 규모 수준의 달러 약세 배팅: 1년 만에 달라진 달러 관점(강->약)

- 헤지펀드 '20년 이후 가장 강한 유로화 강세 포지션 보유: 선물/옵션 트레이더들은 현재 약 80억 달러 규모로 달러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 대비 달러 베팅을 포함

- [그림 1] 아래 부분을 보면 달러 약세 추세는 EM Asia증시 순풍 요인 중 1개

#INDEX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2026년 닛케이 평균 예상치 53,000~61,000

-일본 경제와 상장기업의 이익 증가의 기대치에 따라 전망이 갈렸음.

-4년 연속 닛케이증시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사진 출처: Nikkei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제 전망이 온화하다면 나중에(appropriate later) 추가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

- 노동 시장에 리스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안정화된 것으로 보이며, 노동 시장 둔화는 분명하지만 침체는 아니라고 언급

-현재 정책이 다소 긴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 하반기에 상품 인플레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