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 Telegram
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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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텔레그램 공지 https://news.1rj.ru/str/Capitalism_Academy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izO1EGd
블로그 https://in.naver.com/hoy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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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이건 개인적인 스타일 차이인데요…

저 개인적으론 1등 주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2, 3등 주에 관심을 돌리는 것보다,

1등 주를 계속 공부하다가 시장의 오해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1등 주를 매수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1. 1등 주를 오랜기간 관찰하고 공부하면 경영, 기업문화, 경영자 관점에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주식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살아남으려면 경영과 사람의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1등이 된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1등이 그 모든 이유를 잃어버리고 미끄러지기도 쉽지 않으며, 2등이 1등을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DNA가 안 바뀌듯이, 기업의 DNA, 조직 문화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3. 2008년, 2020년 급의 세계 경제 위기가 오면 3등 이하는 망하고 1등은 그 시장점유율을 가져오면서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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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서 살아남은 99% 투자자의 특징은 방망이를 좋은 공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휘두른다는 것이다. (1%는 미친놈)

주가가 올라가니 여기서 저기서 방망이 휘두르는 소리(또는 준비 소리)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좋은 공은 코스피 2300-2800사이에 더 많았을텐데 정작 그때는 방망이들이 조용했다.

다들 1%의 미친놈이 되고 싶은가보다.

페이스북 ace cho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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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치코의 택배상자
[ 워런 버핏의 마지막 서한 ]

버크셔 주주 여러분께

이제 나는 더 이상 버크셔의 연례 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끝도 없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나는 이제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닙니다.

올해 말이 되면 그렉 에이블이 새로운 수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관리자이자, 지치지 않는 근면가이며, 정직한 소통가입니다. 그에게 긴 재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버크셔와 내 자녀들,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버크셔의 개인 주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더 적게 가진 이들과 기꺼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내게 즐거움입니다.

올해는 조금 회상부터 하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버크셔 주식의 분배 계획, 마지막으로는 사업과 인생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와 회고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나는 95세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 결말이 그리 유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1938년, 오마하 사람들에게 병원은 가톨릭계냐 개신교계냐로 나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주치의였던 할리 호츠 는 가톨릭 신자였고, 검은 가방을 들고 왕진을 다니던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스키퍼(Skipper)”라고 불렀고, 항상 진료비를 적게 받았습니다. 1938년 어느 날 복통이 심해 찾아왔을 때, 그는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 거야”라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뭔가 찜찜했던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세인트 캐서린 병원 응급실로 보내 맹장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나는 마치 수녀원에 있는 듯했고, 수녀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했고, 수녀님들은 그런 나를 반겼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한창일 때, 담임 매드슨 선생님은 30명의 반 친구들에게 나에게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남자애들 편지는 버렸지만, 여자애들 편지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입원에도 나름의 보상이 있었던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모 에디가 가져온 선물이었습니다. 지문 채취 세트였죠. 나는 곧장 나를 돌보던 모든 수녀들의 지문을 찍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본 첫 개신교 아이였을 겁니다.)

그때 내 ‘말도 안 되는 이론’은, “언젠가 타락한 수녀가 생기면 FBI가 나의 지문 기록 덕분에 잡을 것이다.” 였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FBI와 J.에드거 후버는 거의 영웅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후버 본인이 권력을 남용해 불명예스러워진 걸 보면, 차라리 그를 찍어뒀어야 했죠.

이런 게 1930년대의 오마하였습니다. 썰매, 자전거, 야구 글러브, 전기기차가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지만, 훗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몇몇 사람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찰리 멍거. 내 최고의 친구이자 64년간의 동반자입니다.

1930년대 찰리는 내가 지금도 살고 있는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6년 반 연상이었고, 1940년 여름 내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하루 10시간 일하며 2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뒤 나도 같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959년, 그가 35세, 내가 28세였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 찰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승이자 형 같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한 번도 언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의 어휘엔 “내가 그랬지?”라는 말이 없었죠.

1958년 나는 첫 집이자 마지막 집을 샀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삽니다. 내가 자란 곳에서 두 마일, 장인어른 댁에서 두 블록, 할아버지 가게에서 여섯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그 밖에도 오마하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탠 립시, 버크셔 신문 사업의 기둥이었고 버펄로에서 회사를 100배 성장시킨 사람. 또 월터 스콧 주니어, 버크셔에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가져온 이이자 네브래스카의 전설적인 자선가였죠. 그리고 내 집 맞은편에 살던 돈 키오— 훗날 코카콜라 사장이 된 인물. 그는 “뉴 코크” 실패 후 대중에게 사과하고 “오리지널 코크”를 부활시켰습니다. 그의 유머와 겸손은 여전히 내게 교훈입니다.

오마하의 마법

놀랍게도 버크셔의 차기 CEO 그렉 에이블, 그리고 보험 부문을 이끌었던 아지트 자인도 한때 오마하에 살았습니다. “혹시 오마하 지역의 물에 무슨 마법이 섞여 있는 건 아닐까요?”

버크셔와 나의 인생

나는 뉴욕에서도 일했지만, 결국 오마하로 돌아왔습니다. 이 도시는 내 자녀와 손주들이 자라고, 내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진짜 ‘집’ 이었습니다. 버크셔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오마하에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미국의 중심부, 가족을 키우고 회사를 일으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 듦, 그리고 운(運)

이제 나는 95세입니다. 우리 집안의 최고 장수 기록이 92세였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은 오마하 의사들의 손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간호사 지문 찍기는 이제 그만뒀습니다. 95세에도 할 수 있는 괴짜짓엔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든다는 건 매일 바나나 껍질을 피하며 사는 일입니다. 운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운은 불공평합니다. 세상에는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 받고 태어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1930년에, 건강하고,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자체로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습니다. 내 누이들은 나보다 더 성품이 좋고 지혜로웠지만,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내 자녀들은 각각 72, 70, 67세입니다. 이제는 내가 가진 재산을 그들의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때입니다. 나는 그들이 기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나 자선단체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내면 충분합니다.

세 자녀 모두 훌륭히 자라주었고, 각자 매년 5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운용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버크셔의 미래

내가 자산을 이전하는 것은 버크셔의 전망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렉 에이블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깊이 이해하고 있고, 빠르게 배웁니다. 당신의 자산을 맡길 CEO 중 그보다 나은 인물을 나는 떠올릴 수 없습니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미국의 자산이 되는 방식으로 경영될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가가 50% 하락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은 늘 회복했고, 버크셔도 그랬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조금은 자기 위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본보기를 찾고, 그들을 따라 하세요. 톰 머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는 최고였습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신문의 실수로 자신의 부고가 실렸을 때, 거기 쓰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표현에 충격을 받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가 아는 노벨상입니다.

당신의 부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미리 정하세요. 그리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 명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든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집니다.

친절은 돈이 들지 않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 이보다 나은 인생 지침은 없습니다.

나는 수없이 경솔했고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를 바른 길로 이끈 훌륭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부도 회장과 똑같은 인간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독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괴짜나 못된 사람들에게도요. 변하기엔 절대 늦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회를 극대화해 준 미국에 감사하세요. 하지만 그 보상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좋은 본보기를 신중히 고르고, 그들을 닮으세요. 완벽해질 순 없지만,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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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호와소음 (투자)
🇺🇸 물가, 고용지표 영구적 미공개?

최근 미국 노동시장이 눈에 띄게 식어가면서, 연준은 9월 이후 두 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상태다. 문제는 다음달 10일 예정된 FOMC

경기 둔화 신호를 선제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쪽물가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움직일 수 없다는 쪽의 의견이 갈리는 중

여기에 변수 하나가 더 붙는다.

만약 향후 공개될 물가·고용 지표가 제때 발표되지 않을 경우, 연준은 사실상 정보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정책금리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됨

정책 방향을 잡는 데 필요한 핵심 데이터가 사라진다면, 통화정책은 현실 경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오차 범위가 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짐.

결국 시장이 우려하는 지점은,
데이터 공백 속에서 내려진 결정이 경기 흐름과 유동성 사이의 미세한 균형을 쉽게 깨뜨릴 수 있다는 점임.

이 때문에 FOMC를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은 오히려 높아지는 중.
< ⚠️포퓰리즘의 덫에 걸린 선진국들 >
1. 빈부격차가 커질수록 정치는 더 극단으로 가게되어 있음.

2. 구조조정? 불황? 그 피해는 결국 약자가 대상인데 투표에서 숫자는 점점 많아진다. 그리고 어느 정치인도 그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3. 국가가 부유해질수록 구조조정은 더 어려워진다. 개도국은 '일부의 희생'으로 효율을 택할 수 있다. 선진국은? 불가능하다.

4. 한국, 일본, 유럽이 정체된 이유다. 덩치가 커질수록 움직일 수 없는 구조가 된다. 피터 틸의 표현대로 "제로섬 게임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6. 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권도 마찬가지다. '인간으로 태어나기만 하면' 보장받는 권리가 늘어날수록, 처벌은 약해지고, 필터링은 작동하지 않는다.

7. 최저임금, 사회안전망, 복지 확대. 하한선이 올라갈수록 생기는 부작용: 수당만 받으며 좀비처럼 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8. 찰리 멍거는 "인센티브가 세상을 움직인다"고 했다. 지금의 시스템은? 노력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9. 이게 공동체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민주주의는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다수가 의존하는 시스템을 누가 바꾸겠는가?

10. 결론: 선진국은 포퓰리즘의 덫에 걸렸다. 구조조정은 불가능하다. 약자 보호는 늘어난다. 재정은 악화된다. 사회는 분열된다.

피터 틸이 5년전에 말한 내용인데, 빈부격차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노력해도 자산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젊은 세대도 늘어나고 있다. 결말이 어떻게 될까?
젊은 세대가 자본을 축적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본주의에 이해관계를 잃게 될 것이다.
결국 그 체제에 등을 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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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코인박사 업데이트

아무래도 코인박사는 방구석 CCT 내인생 최고의 업적인 것 같다.


코인박사가 출시한지 한 달 만에 성능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이제는 현존 코인 특화 리서치 AI 중 성능 원탑이라 자부합니다.

이미 1k+ 돌파한지는 오래됐고, 레전드 평점 4.9점을 유지 중입니다. 이 AI에는 단순 정보 수집이 아니라, 여러 고수들의 노하우해석력 총압축 되어있습니다.

트위터 게시글을 조사 할때 Grok에게 밀리지만, 그 외에는 약점이 없습니다. 특히, 챗지피티 Plus 유저라면 5.1 Thinking으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압도적인 성능입니다.

코인박사는 한국 CCT들의 최종병기로 평생 무료로 제공됩니다. 부담 없이, 마음껏 코인박사를 갈궈보세요. 코인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치트키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코인박사 첫 배포글
🔗 코인박사 GPT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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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와 두나무가 최종 합병에 대한 기사가 나옴.

이 합병에 따라 네이버가 도달할 수 있는 최종 꿈에서의 핵심은 바로 "원화 스테이블"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음

현재 두나무가 자체 체인 "기와"를 빌딩하고 있는데, 해당 메인넷 위에서 새로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된다면, 펼쳐칠 가능성들에 대해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임.

"기와"체인이니 가칭 G-KRW로 하겠음

1. 업비트 원화 페어가 G-KRW로 대체될 가능성

- 11월 기준 업비트는 하루 평균 약 3~5조의 거래대금이 발생 중. 이는 현물만 놓고 봤을때 코인베이스보다도 많은 편이며 글로벌 TOP 5에 해당함

- 지금은 유저가 케이뱅크등을 통해 입금하면 "원화"로 표시되며, 거래량의 95%를 차지하는 원화마켓이 "원화"로 거래가 되고 있는데, 그걸 전부 "G-KRW"로 대체 될 수 있음.

- 쉽게 말해 바이낸스의 USDT 페어처럼 된다는 얘기

-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략 몇조에 해당하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를 창출해 낼 수 있음.

- 만약에 이런 상태에서 업비트를 외국인들 대상으로도 풀어준다면?

2. 네이버페이 머니가 G-KRW가 된다면

- 네이버는 현재 이커머스 사업에 사활을 건다해도 과하지 않음. AI검색을 입혔고,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일요일도 배송, 맴버쉽 혜택도 강화 중

- 현재 네이버 페이의 머니와 포인트가 대략 5천억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G-KRW로 대체한다면?

- 캐쉬랑 포인트의 개념이 달라 둘다 적용이 되지 않겠지만.. 적어도 네이버 쇼핑에서 G-KRW로 결제시 5% 할인등의 혜택을 내세워 사용처를 대거 늘려나가면서 파이를 확장시킬 수 있음

3. 하이브 자회사인 위버스에서 G-KRW를 사용하게 한다면?

- 네이버는 하이브 자회사 팬 통합 플랫폼 위버스에 49% 지분을 가지고 있음

- 실물 굿즈나, 프라이빗 채팅, 팬레터 등에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G-KRW를 도입하게 할 수 있음

- 하이브 뿐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 2대 주주임

4. 그 밖에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또는 지분을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상장/비상장회사들이 있음

- 웹툰, 스튜디오드래곤, 카페24, 신세계, 크림, 원스토어, 등등등...

<결론>

-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자국 통화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각 국가별로 고심이 많은 상황임. 한은 총재도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반대하고 있음 (흡수 당할까봐)

-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 사용처를 위한 많은 논의를 진행중이고, 하나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은행 연합도 구축중인걸로 알고있음

-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본격적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그 범용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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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김부장 넘을수있나?>

1. 통신 대기업 연봉 1.5억 부장
2. 도내 최고미녀 + 성격최고의 와이프
3. 연대 경영 + 착한 아들
4. 서울 자가


이거 다 되면 상위 0.1%아닌가?...

엄마! 저는 커서 김부장이 될래요! 도내 최고미녀 소개팅 구합니다. 시드머니 모으기, 사회경험까지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우리 아부지 어무이들 응원합니다👊

또 드라마 작가는 왜 대기업 생산직이 치킨값에 벌벌떠는 바보로 그렸는지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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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1년을 맞아, 윤지호>

2025년 첫 망년회를 했다. 현직에 있는 이는 2명, 3명은 은퇴자인 한 모임이다. 그러다 나온 ‘김부장 이야기’, 떠난 이는 미련을 보이고, 남아 있는 이는 연말 재계약 시즌의 불안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고마웠다. 교류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은퇴 후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 그냥 좋아하는 글 쓰고, 강의하고, 주식 공부하고, 투자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다 보니 1년이 금방 갔다. 2024년 12월 3일은 부문 대표로 책임을 지고 임원 해임 통보를 받았던 날이다.

와이프가 알려줘서 알았다. 그 다음날인가, 그날인가 계엄을 발표해서, 와이프는 기억이 또렷하다고 한다.(그 다음날인가 슈카방송했는데, 자유로움도 느꼈는지 그냥 막 떠들었는데, 내용도 좋았구 ㅎㅋ)

2012년 4월 정식 상무가 되고, 2016년 전무가 되고, 그리고 2024년 12월 말일자로 직장을 나왔으니, 임원만 12년을 했다. 아쉽지 않다.

리서치센타장이 아닌 부문 대표를 한 시기는 이게 일을 하는 건지, 뭔 지 헷갈리기도 했던 시간이라 더욱 그러했다. 리서치와 달리, 보고와 회의만 하는 게, 그리고 많은 술자리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망년회를 하고,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 씻고 잤다. 그러다 잠이 깨서, 메일을 보니, 강연 요청한 곳에서 질문이 왔다.  ‘경제평론가’가 아닌, ‘전전무 내지 전부문대표’로 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이렇게 답글을 썼다. ‘저는 과거보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현재 제 직업은 경제평론가입니다’라고…

은퇴 이후 행복한 삶이 무엇일까를 가끔 고민한다. 일단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 신동아와 경향신문에 칼럼을 쓸 때 행복하다. AI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겠지만, 내 생각을 지면에 옮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다.
강의도 행복하다. 강의를 준비하며, 책을 읽고 자료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대중과의 호흡을통해 큰 에너지를 얻는다. 주식투자도 즐겁다. 주식투자를 엄청 잘해서라기 보다, 지난 30여년간 열심이 고민해서 인지, 내게 맞는 투자의 길을 찾은 거 같아서다.

퇴직 후 한눈 팔지않게 내 자산을 늘려줘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해줬다.

글쓰기든, 투자든, 강의든 타인의 의지가 아닌 내 의지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겨 기쁘다. 젋은 친구들인 삼쩜삼캠퍼스와의 만남도 기쁘다. 여의도 문법이 아닌, 테크 세계의 나보다 똑똑한 분들과의 만남 자체가 신선하다.

살면서 깨달은 것 중의 하나는 상처받은 마음은 가족에 의해 치유된다는 것이다. ‘김부장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은 명세빈이라고 한다. 존재할 수 없는 가상의 인물 아니냐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와이프도 다소 차이는 있지만(ㅎㅎ), 다르지 않다. 은퇴 후 1년, 나를 치유해줬다. 1년이 됬다고 알려준 이도 와이프였고, 오늘도 또 고맙다고 했다,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성취와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에 갇혀 있다 보니, 잊은 것이 있음을 깨달은 1년이다. 내 삶을 좀 더 나에 맞춰 살아가려 한다. 인생은 변곡점을 지나, 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생각은 노화되지 않기를 갈망한다.

계획적인 삷보다, 앞으로 남은 삶은 더 즉흥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며 살아가려 한다. 함께 행복해지시죠,

퇴직 후 더 행복해 보이시는 윤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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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빈부격차, K자형 경제는 지속된다>

1. 미국 부동산 거래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낮아지고, 일반 국민들은 인플레에 고통받고 있다. 즉 호황인데 체감이 어려운 호황임

2. 금리는 여전히 4%가 넘고, 인플레 우려로 급격한 금리인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왜 반도체, AI 기업들은 호황인가? 최근 3년은 연준에서 금리를 통한 전체적인 경제 조율보다는 미국정부,재무부가 픽하고 공급하는 보조금으로 돌아가고 있다

3. 즉 미국정부가 틀어주는 유동성의 유무가 산업계 방향의 핵심
정부의 새로운 수도꼭지가 연결된 곳—반도체, AI, 친환경 에너지—은 돈이 넘쳐 홍수가 난다.

반대로 연결되지 않은 곳—일반 소매, 전통 제조, 상업용 부동산—은 돈 가뭄에 시달린다.


부동산 업계, 공황 상태 주택 구매 45% 감소 – 2008년 금융위기 보다 더 큰 폭 감소!
4. 올해 최고의 반전을 보인 반도체기업은 어디일까??
엔비디아, AMD가 아닌 미국정부가 지분을 취득한 인텔이 전년대비 114%상승하여 1등이다.

즉 다죽어가던 인텔도 살려내는게 미국정부임. 내년에도 미국의 전시모드를 무시하지말고 공급망쪽에 집중해보자.

[상세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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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려야 집중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은 말했다.
"하고 싶은 일 25가지를 쓰고, 그중 5개만 추려라. 나머지 20개? 쳐다보지도 말아라!"


원씽의 저자 게리 켈러는 한 발 더 나간다.
그 5개 중에서도 다시 가장 중요한 20%, 단 1가지를 찾으라고. 파레토 법칙을 두 번 적용하는 것이다.


『원씽』의 핵심은 이거다.
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을 찾아서 그것만 하면 도미노처럼 다른 것들이 무너진다.

집중이란 건
많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일
이다.

쓰레드 레이니즘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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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청산 임박? 2024년 8월과는 다른 이유>

1⃣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새벽 장에서 눈에 띄는 현상은 전반적인 국채 금리의 급등입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꽤 높게 올라왔죠.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 인하 전후 3.8%였지만 현재 4.16%입니다. 같은 기간 기준금리는 150bp 인하했죠. 더 놀라운 건 30년 국채 금리입니다. 지난해 9월 4.0%에서 현재 4.8%로 상당히 뛰어올랐습니다. 국채 금리 부담감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내내 금융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캐리 청산 우려, 2024년 8월과 무엇이 다른가

글로벌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최근 세미나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엔캐리 청산 임박에 관한 것이죠. 지난해 8월의 트라우마가 상당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일본은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0.5% 기준금리를 넘어서려 하고, 미국은 금리 인하를 준비 중입니다. 양국 간 금리 격차가 좁아지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지난해 8월 5일 전후와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의 차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3⃣ 일본은행의 태도가 완전히 다르다
2024년 3월: 17년 만의 금리 인상

지난해 3월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을 때, 우에다 총재는 시장을 달래는 메시지에 집중했습니다. "연내 추가 긴축은 글쎄", "엔저 지속될 듯"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죠. 실제로 3월 인상 이후에도 엔화 약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 2024년 7월: 결연한 인상 의지
하지만 엔 약세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이 기시다 내각을 흔들자, 불과 4개월 후인 7월 말 우에다 총재는 태도를 바꿨습니다. 0.5% 상회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답했죠. 이는 금리를 0.5% 위로 올릴 여지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5일 후인 8월 5일, 엔캐리 청산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은행은 즉시 후퇴했죠.

- 현재: 조심스러운 긴축
최근 일본은행이 ETF 매각을 통한 양적긴축을 발표하면서도 "단순 계산으로 100년 이상 걸린다"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9월 발표 이후에도 엔화는 약세 기조를 유지했죠. 현재 일본은행의 스탠스는 지난해 8월과 사뭇 다릅니다.

4⃣ 미국도 다르다: 침체 공포 vs 보험적 인하

- 2024년 8월: 샴의 법칙과 침체 공포

지난해 8월 미국은 단순히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샴의 법칙 발동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컸죠. 침체 예상과 함께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급락합니다.

- 현재: 보험적 금리 인하

지금은 샴의 법칙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의 금리 인하를 보험적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3.8%에서 현재 4.16%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침체로 인해 긴급하게 금리 인하를 해야 하는 시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5⃣ 엔캐리 청산을 볼 때 중요한 두 가지

양국 간 금리차가 좁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 대상 국가의 경기 침체 우려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대상 국가가 침체 일로에 있으면 당연히 자금이 빠져나가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해 8월을 겪어본 경험 자체가 같은 상황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경계는 유지하되, 디테일을 보자

일본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엔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양상이 다소 다르죠.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경계심은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갑자기 경기 침체 우려가 확 올라올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 주가 상승"이라는 논리는 지금처럼 일본 금리가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죠.

단순히 "일본 금리 인상 + 미국 금리 인하 = 엔캐리 청산"이라는 공식으로 보기보다는, 세부 디테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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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호와소음 (투자)
미국 데이터로 본 인플레 재점화의 신호 – 요약

핵심 질문
지금의 핵심은 “돈을 찍느냐(QE)”가 아니라
👉 유동성이 다시 확장될 수 있는 제도적 조건이 갖춰졌는가이다.



1️⃣ 연준(Fed) 스탠스 변화
• 2024년 이후 QT 속도 둔화 → 사실상 종료
• 만기 도래 국채 롤오버, MBS 상환분은 단기국채 재투자
• 공식적 QE는 부인하지만
👉 실질적으로는 ‘미니 QE’에 가까운 운영



2️⃣ 은행 규제 완화 흐름
SLR 조정: 2026년 적용, 2026.1.1부터 조기 적용 가능
바젤3 엔드게임: 강경안 → 수정·완화 방향으로 후퇴
• 결과적으로
👉 은행 대차대조표 제약 완화
👉 국채·레포 중개 및 시장 유동성 공급 여력 ↑



3️⃣ 재정 + 금리 환경
• 2026년 미국 감세 연장·영구화 가능성
• → 재정적자 확대 → 민간 순금융자산 증가
• 여기에 추가 금리 인하가 동반될 경우
👉 금융여건은 강한 완화 국면으로 전환



🔑 정리하면
• 은행·MMF 제약 완화 → 신용/레버리지 용량 ↑
• 재정적자 확대 → 민간 순금융자산 ↑
• 연준의 준비금 관리 → 유동성 마찰 ↓
• 결과적으로
👉 M2·신용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구조



📈 결론
• 완화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해서 원웨이 상승은 아님
• 변동성과 조정은 있겠지만
👉 중기 방향은 상승

출처 -https://growth-grind.ghost.io/dogilro-alaboneun-inpeulre/?utm_source=ig&utm_medium=social&utm_content=link_in_bio&fbclid=PAdGRleAPIgs5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ej2_BXKbFNyW7g96DxYlSw4OeJfM2MGS3b7kaCHYiyE7ND-IYjw39ScNXEcQ_aem_sdymmUjUOZOqY3WaoRsx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