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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니월드
<가상화폐, 가상자산, 크립토, 코인, 암호화폐, 뭐가 맞는거지?>
가끔 글도 쓰고 강의도 하고 자료도 만들다 보니 매번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글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 그리고 전문가들을 위한 용어는 조금씩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코인판은 용어가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 어떤 용어가 적절할지 고민해 봤다.
전자화폐 - 비트코인 백서에는 비트코인을 p2p 방식의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도 용어가 주는 어감이 좀 구식이라서 그런것일까? 전자화폐, 전자기기, 뭔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든다.
가상화폐 - 가상의 공간에서 존재하는 화폐다. 그 형태가 어떠하든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화폐이므로 이게 그나마 꽤나 쉬우면서도 용어정의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화폐라는 용어때문에 정부에서는 이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
가상자산 - 그래서 어느정도 절충안을 가진게 이 가상자산인듯 하다.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화폐는 아닌(화폐로써의 역할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그 하위개념까지 어느정도 포함할 수 있으니깐..암튼 그래서 현재는 이 용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듯하다. 일반인들에겐 가상화폐, 가상자산이란 용어가 친숙한 듯 하다.
암호화폐 - 영어로 많이 사용하는 CryptoCurrency를 한국어로 직역한 형태다. 암호화폐, 그런데 이게 일반인들에겐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암호라는 용어가 들어가면서부터 조금 어려워지기도 하고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가상화폐가 더 의미가 좋지 않은지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화폐로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려면 이미 그 화폐의 의미 속에서 위조지폐의 발행(블록체인에서 이중지불로 불리는)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걸 구지 약간 어려워 보이는 용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는 암호화폐보단 가상화폐가 나은듯 하다. 왜냐하면 화폐는 사용해야 하는데 결국 사용성은 대중에게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 최근에 이렇게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업계에 있는 분들이나 나름 선두에 있는 분들이 많이 쓴다. 일반인들중에는 투자자들이 이 용어를 쓰고 젊은 세대일 수록 이 용어를 더 애용하는 듯 하다. 용어를 쓰는 건 문제될건 없지만 오히려 층을 나누면서 대중화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것일까? 그리고 정확히 이야기 하면 크립토 는 뭔가 빠져 있는 듯 하다. 그게 뭘까?
디지털자산 - 업비트가 주로 이 용어를 사용한다. 꽤나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 답다. 가상자산보다 조금 더 비트코인과 가까우면서도 정부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용어. 그런데 여기에도 한가지 단점은 자산과 화폐는 다르다는 점이다. 여전히 화폐의 역할을 축소해선 안된다.
코인 - 비트코인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 용어가 꽤나 괜찮은 용어인데, 왠지 우리나라 분위기에 코인한다고 하면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이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조금 더 배운 사람이란걸 나타내고 싶어서, 나는 제일 아래층에 있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크립토, 암호화폐 같은 용어를 사용해서 자신을 분리하려는 것일까? 그래도 코인이라는 용어에는 가상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산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화폐로써의 기능도 있는 그 모든걸 포함하는 듯 하다.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용어의 통일은 어려울 듯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용어르 사용하는게 오히려 이 시장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든다. 그래도 뭔가 통일이 되면 좋을듯 한데 그게 쉽진 않겠지?
가끔 글도 쓰고 강의도 하고 자료도 만들다 보니 매번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글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 그리고 전문가들을 위한 용어는 조금씩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코인판은 용어가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 어떤 용어가 적절할지 고민해 봤다.
전자화폐 - 비트코인 백서에는 비트코인을 p2p 방식의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도 용어가 주는 어감이 좀 구식이라서 그런것일까? 전자화폐, 전자기기, 뭔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든다.
가상화폐 - 가상의 공간에서 존재하는 화폐다. 그 형태가 어떠하든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화폐이므로 이게 그나마 꽤나 쉬우면서도 용어정의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화폐라는 용어때문에 정부에서는 이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
가상자산 - 그래서 어느정도 절충안을 가진게 이 가상자산인듯 하다.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는 화폐는 아닌(화폐로써의 역할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그 하위개념까지 어느정도 포함할 수 있으니깐..암튼 그래서 현재는 이 용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듯하다. 일반인들에겐 가상화폐, 가상자산이란 용어가 친숙한 듯 하다.
암호화폐 - 영어로 많이 사용하는 CryptoCurrency를 한국어로 직역한 형태다. 암호화폐, 그런데 이게 일반인들에겐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암호라는 용어가 들어가면서부터 조금 어려워지기도 하고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가상화폐가 더 의미가 좋지 않은지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화폐로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려면 이미 그 화폐의 의미 속에서 위조지폐의 발행(블록체인에서 이중지불로 불리는)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걸 구지 약간 어려워 보이는 용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는 암호화폐보단 가상화폐가 나은듯 하다. 왜냐하면 화폐는 사용해야 하는데 결국 사용성은 대중에게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 최근에 이렇게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업계에 있는 분들이나 나름 선두에 있는 분들이 많이 쓴다. 일반인들중에는 투자자들이 이 용어를 쓰고 젊은 세대일 수록 이 용어를 더 애용하는 듯 하다. 용어를 쓰는 건 문제될건 없지만 오히려 층을 나누면서 대중화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것일까? 그리고 정확히 이야기 하면 크립토 는 뭔가 빠져 있는 듯 하다. 그게 뭘까?
디지털자산 - 업비트가 주로 이 용어를 사용한다. 꽤나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 답다. 가상자산보다 조금 더 비트코인과 가까우면서도 정부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용어. 그런데 여기에도 한가지 단점은 자산과 화폐는 다르다는 점이다. 여전히 화폐의 역할을 축소해선 안된다.
코인 - 비트코인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 용어가 꽤나 괜찮은 용어인데, 왠지 우리나라 분위기에 코인한다고 하면 약간의 부정적인 느낌이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조금 더 배운 사람이란걸 나타내고 싶어서, 나는 제일 아래층에 있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크립토, 암호화폐 같은 용어를 사용해서 자신을 분리하려는 것일까? 그래도 코인이라는 용어에는 가상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산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화폐로써의 기능도 있는 그 모든걸 포함하는 듯 하다.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용어의 통일은 어려울 듯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용어르 사용하는게 오히려 이 시장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든다. 그래도 뭔가 통일이 되면 좋을듯 한데 그게 쉽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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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美 재무부, 제재 대상 거래소 비츠라토 최대 출금처로 바이낸스 지목]
18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홍콩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라토(Bitzlato)와 거래소 설립자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Anatoly Legkodymov)를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미국 재무부가 해당 거래소의 최대 출금처로 바이낸스를 지목했다. 이와 관련 재무부는 "비츠라토는 2018년 5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바이낸스에 가장 많은 BTC를 송금했다. BTC 출금량 기준 러시아 기반 다크넷 마켓 하이드라, 러시아 기반 스캠 프로젝트 피니코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미국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live.page.link/zptEAnaMmYsfBeYZ8
코인니스 앱·웹에 커뮤니티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앱 업데이트 및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홍콩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라토(Bitzlato)와 거래소 설립자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Anatoly Legkodymov)를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미국 재무부가 해당 거래소의 최대 출금처로 바이낸스를 지목했다. 이와 관련 재무부는 "비츠라토는 2018년 5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바이낸스에 가장 많은 BTC를 송금했다. BTC 출금량 기준 러시아 기반 다크넷 마켓 하이드라, 러시아 기반 스캠 프로젝트 피니코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미국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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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제재 대상 거래소 비츠라토 최대 출금처로 바이낸스 지목
18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홍콩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라토(Bitzlato)와 거래소 설립자 아...
Forwarded from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코블린)
👺 오스모시스(OSMO): V14 메인넷 업그레이드 완료
📝 #OSMO #CCS #MARS
https://medium.com/osmosis-community-updates/osmosis-v14-0-0-neon-upgrade-261fc3e15526
📌 업그레이드 포인트
1️⃣ GRWAP(기하학 시간가중평균가격) : LP에 대한 가격 오라클로 활용 가능(랜딩, 퍼페츄얼, 청산을 위한 핵심)
2️⃣ 다운타임(Downtime) 감지 모듈: 체인이 정지 시간을 감지하여 오라클 데이터를 조정(랜딩 프로토콜에서 경우 없는 청산을 방지)
3️⃣ IBC-Hooks(IBC <> Cosmwasm): 크로스체인 스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단계 (오스모시스 체인으로 에셋을 전송할 필요 없이 LP에 접근할 수 있음)
이번 업그레이드는 곧 출시 될 마스(MARS) 프로토콜과 크로스 체인 스왑에 맞춰진 모양새! 생태계의 유동성이 모여있는 오스모시스와 그 유동성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스 프로토콜의 시너지가 곧 생태계를 강타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각 앱체인 별 ICA를 각 체인 별 특성에 맞춰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텔레그램
📝 #OSMO #CCS #MARS
https://medium.com/osmosis-community-updates/osmosis-v14-0-0-neon-upgrade-261fc3e15526
📌 업그레이드 포인트
1️⃣ GRWAP(기하학 시간가중평균가격) : LP에 대한 가격 오라클로 활용 가능(랜딩, 퍼페츄얼, 청산을 위한 핵심)
2️⃣ 다운타임(Downtime) 감지 모듈: 체인이 정지 시간을 감지하여 오라클 데이터를 조정(랜딩 프로토콜에서 경우 없는 청산을 방지)
3️⃣ IBC-Hooks(IBC <> Cosmwasm): 크로스체인 스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단계 (오스모시스 체인으로 에셋을 전송할 필요 없이 LP에 접근할 수 있음)
이번 업그레이드는 곧 출시 될 마스(MARS) 프로토콜과 크로스 체인 스왑에 맞춰진 모양새! 생태계의 유동성이 모여있는 오스모시스와 그 유동성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스 프로토콜의 시너지가 곧 생태계를 강타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각 앱체인 별 ICA를 각 체인 별 특성에 맞춰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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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이지 공지방
💡화면에 자막 눌러서 한글 자막 활성화 해주세요.
매튜 페란티는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박사 후보입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매튜가 발표한 '헤지 제재 위험: 중앙은행 준비금의 암호화폐'라는 제목의 새 논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비트코인과 미국의 제재, 그리고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해 제재 위험을 헤지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튜페란티 #비트코인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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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업비트와 시세 연동
서울경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세 연동 서비스 제휴사에 업비트를 추가했다. 국내 5대 원화 마켓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와 모두 제휴하고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자 심층 인터뷰에 나서는 등 암호화폐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052507?id=1052507
서울경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세 연동 서비스 제휴사에 업비트를 추가했다. 국내 5대 원화 마켓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와 모두 제휴하고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자 심층 인터뷰에 나서는 등 암호화폐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052507?id=1052507
Coinness
카카오페이, 업비트와 시세 연동
서울경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세 연동 서비스 제휴사에 업비트를 추가했다. 국내 5대 원화 마켓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와 모두 제휴하고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자 심층 인터뷰에 나서는 등 암호화폐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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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주봉 차트 사상 첫 데드크로스 임박"
핀볼드가 트레이딩뷰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 분석을 인용, BTC/USD 주봉 차트에서 사상 첫 데드크로스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 추세선을 무효화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보도했다. 분석가는 "데드크로스는 불가피하다. 앞으로 2주 안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 하락세가 시작될까?"라고 말했다. 데드크로스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트레이더 Thescalpingpro는 비트코인의 현재 움직임이 214% 상승했던 2015년과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당시 랠리는 데드크로스 형성 직전 나타났다.
https://coinnesslive.page.link/XAvKpVvJTAFifGys9
핀볼드가 트레이딩뷰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 분석을 인용, BTC/USD 주봉 차트에서 사상 첫 데드크로스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상승 추세선을 무효화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보도했다. 분석가는 "데드크로스는 불가피하다. 앞으로 2주 안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 하락세가 시작될까?"라고 말했다. 데드크로스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트레이더 Thescalpingpro는 비트코인의 현재 움직임이 214% 상승했던 2015년과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당시 랠리는 데드크로스 형성 직전 나타났다.
https://coinnesslive.page.link/XAvKpVvJTAFifGy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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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주봉 차트 사상 첫 데드크로스 임박"
핀볼드가 트레이딩뷰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 분석을 인용, BTC/USD 주봉 차트에서 사상 첫 데드크로스에 접근...
[단독] 환경부·김앤장도 FTX 채권자 명단에 올랐다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재무 고문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파산법원에 이 회사의 기관 채권자 전체 명단을 제출했다.
이 명단은 알파벳순으로 정리돼 있고 116페이지에 달한다. FTX 붕괴가 얼마나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블록미디어는 국내 기관과 업체 12곳이 FTX 채권자 명단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정부 부처인 환경부다. 환경부가 FTX 채권자 명단에 포함된 이유는 알 수 없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165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재무 고문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파산법원에 이 회사의 기관 채권자 전체 명단을 제출했다.
이 명단은 알파벳순으로 정리돼 있고 116페이지에 달한다. FTX 붕괴가 얼마나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블록미디어는 국내 기관과 업체 12곳이 FTX 채권자 명단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정부 부처인 환경부다. 환경부가 FTX 채권자 명단에 포함된 이유는 알 수 없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0165
Forwarded from 대니월드
오랜만에 간단하게 주노 DEX인 WYND에 대해서 간략히 분석해봤습니다.(토큰이코노미, 그리고 사용법, 의견 순서입니다.)
마지막 제 의견은,
* 코스모스 생태계의 레이어 1 중의 하나인 JUNO 위에서 운용되는 DEX임.
* 즉 순위로 따지면, 아톰-> 주노 -> 그리고 WYND 순이므로 시총이 굉장히 작음, 앞으로도 작을 수 있음
* 기술력은 주노의 플랫폼 위에서 만들었으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건 아님, 팀과 개발자 몇명이면 만들 순 있음.
* 그러나 주노에서 중요하게 보는게 DAO,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Dapp이 중요한 가치를 가지게 되는데, DEX와 그 dex를 운용하는 주체가 DAO형태로 운영되므로 그냥 무시할순 없음
* 리스크는 주노에서 지금까지 나온 Dapp들이 잠깐 핫했다가 지는걸 반복했던걸 경험적으로 돌아볼 필요있음
* 작은 금액으로 투자를 한다면, 짧은 기간 투자하고 exit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음.
(전 에어드랍 받은걸로 dex랑 스테이킹에 하였고, 주노 스테이킹 이자중 일부를 조금씩 juno,wynd로 풀에 넣어보고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1%미만입니다.)
https://kimsfamily.kr/562
마지막 제 의견은,
* 코스모스 생태계의 레이어 1 중의 하나인 JUNO 위에서 운용되는 DEX임.
* 즉 순위로 따지면, 아톰-> 주노 -> 그리고 WYND 순이므로 시총이 굉장히 작음, 앞으로도 작을 수 있음
* 기술력은 주노의 플랫폼 위에서 만들었으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건 아님, 팀과 개발자 몇명이면 만들 순 있음.
* 그러나 주노에서 중요하게 보는게 DAO,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Dapp이 중요한 가치를 가지게 되는데, DEX와 그 dex를 운용하는 주체가 DAO형태로 운영되므로 그냥 무시할순 없음
* 리스크는 주노에서 지금까지 나온 Dapp들이 잠깐 핫했다가 지는걸 반복했던걸 경험적으로 돌아볼 필요있음
* 작은 금액으로 투자를 한다면, 짧은 기간 투자하고 exit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음.
(전 에어드랍 받은걸로 dex랑 스테이킹에 하였고, 주노 스테이킹 이자중 일부를 조금씩 juno,wynd로 풀에 넣어보고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1%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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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월드(크립토 세상)
Juno WYND 분석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Juno위에서 Dex 및 다양한 dapp관련 서비스를 하려는 WYND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봄. 주노관련 분석글은 아래 글 참고 https://kimsfamily.kr/439 주노(JUNO) 프로젝트 분석 JUNO 분석글에 대한 영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swyzdTOt7o 1. Market(시장) / 21년 11월 2일 기준 1.1 주노 가격 $13.42 1.2 주노 오스모시스 dex LP 수량 ($…
Forwarded from 오모로이 심야식당 深夜食堂
[내달 초 국내 STO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힌트-일본은 STO를 어떻게 규제하고 있을까]
최근 블록체인 업계뿐 아니라 금융권에서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는 단연코 STO입니다. 금융위는 지난 19일에 2월 초에 STO 가이드라인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는데요.
STO가 뭐고, 가이드라인은 왜 중요한 것이며, 또 이번 가이드라인이 나온 이후에는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잘 와닿지 않으시죠?
이미 몇년 전부터 STO 규제의 틀을 마련하고 활발하게 STO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그 힌트를 얻어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STO를 어떻게 규제하고 있고, 산업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는지 간략히 알아보며 STO 가이드라인이 갖는 의의를 알아보았습니다.
👉 원문링크: https://www.everytreeisblue.com/jstoa_korea_sto_guideline/
👉 요약 트윗: https://twitter.com/everytreeisblue/status/1618105871816601600
🔥everytreeisblue | 트위터 | 개인홈페이지
최근 블록체인 업계뿐 아니라 금융권에서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는 단연코 STO입니다. 금융위는 지난 19일에 2월 초에 STO 가이드라인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는데요.
STO가 뭐고, 가이드라인은 왜 중요한 것이며, 또 이번 가이드라인이 나온 이후에는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잘 와닿지 않으시죠?
이미 몇년 전부터 STO 규제의 틀을 마련하고 활발하게 STO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그 힌트를 얻어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STO를 어떻게 규제하고 있고, 산업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는지 간략히 알아보며 STO 가이드라인이 갖는 의의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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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잭 도시의 Nostr, 모바일 스토어 출시]
트위터 전 CEO, 잭 도시의 탈중앙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인 Nostr아 공식적으로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Amethyst라는 것을 다운 받아봤는데요, 유저 이름 검색에 @100y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렌즈 프로토콜과 비슷하게, Nostr도 기반 프로토콜 같은 거고, 이 프로토콜의 UI는 여러 곳에서 지원하는 방식인 것 같네요.
트윗: https://twitter.com/jack/status/1620552041600000000
코100장 채널 l Medium l Twitter l Blog l Notion
트위터 전 CEO, 잭 도시의 탈중앙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인 Nostr아 공식적으로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Amethyst라는 것을 다운 받아봤는데요, 유저 이름 검색에 @100y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렌즈 프로토콜과 비슷하게, Nostr도 기반 프로토콜 같은 거고, 이 프로토콜의 UI는 여러 곳에서 지원하는 방식인 것 같네요.
트윗: https://twitter.com/jack/status/16205520416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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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오건영 팀장님
FOMC 관전 포인트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마켓 분위기 보니까.. 그런 느낌을 받게 되네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일요일에만 2시간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셨죠. 그 때 삼국지 3를 하고 놀았는데(삼국지3는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 그게.. 2시간에 잘 안끝나고… 2시간 정도 하면 정말 클라이맥스에 오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럼 은근히 2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2시간 10분.. 20분… 하다보면 살짝 긴장감이 몰려오곤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움직이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상당히 눈치가 보이죠. 잠시 숨죽이고 긴장하다가 또 괜챦은 것 같으면 또 오버 타임으로 게임을 하고…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마켓이 제 마음이고… 연준은 부모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FOMC를 앞두고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금리 올린다.. 멈춘다.. 올린다 … 멈춘다… 라는 소원을 빌면서 꽃잎을 뜯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과 사뭇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 펀더멘털보다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모두가 목을 메고 있는 모습.. 그걸 눈치보는 전형적인 심리장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 아침 FOMC에서 확인할 부분 중 1번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연준은 계속해서 지난 12월에도 비슷한 언급을 했는데요.. 속도 조절을 피벗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파월 의장 뿐 아니라 수많은 연준 위원들, 그리고 ECB의 라가르드도 선을 분명히 그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표현을 한 이후에 시장은 마이동풍이죠. 너희는 절대 금리를 올릴 수 없어… 어제 ECI만 봐도 금리 인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 라면서 확신을 갖고 달려들고 있죠. 이렇게 얼리버드로 달려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과거의 경험들이 마켓을 달구어주고 있습니다. 1차 경고를 했음에도 전혀 먹히지 않으면 2차 경고를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그리고 시장은 이를 어떻게 받으들이는지 보도록 하죠.
참고로 최근에는 FOMC 결과 확인 이후 시장이 보여주었던 방향이 2~3일 후에는 정반대로 바뀌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죠. 한쪽 방향으로 몰고 가다가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를 하는 모습인데… 자산 시장의 심리장에서… 나타나는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는 식의 일종의 추격 매수 매도가 이런 현상을 강화시키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자산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시각입니다. 사실 첫번째와 맥을 같이 하는데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자산 가격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재차 가속화하게 되고, 이게 인플레이션을 제압하려는 연준의 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쟁점이 되고 있죠. 자산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단계 더 강도 높은 코멘트를 하게 될지를 보면 될 듯 합니다.
세번째는 시장이 반색할만한 얘기인데요… 최근 나타나는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 등을 보면 빠르게 미국의 소비 경기가 식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축률이 반등하고 있고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개인들이 이제 어느 정도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자산 시장은 과거의 패턴대로 경기 침체가 오면 주가를 밀어올리는 대형 호재가 되니… 제발 오라는 스탠스로 바라보고 있죠. 자산 가격의 상승은 부담이지만… 경기 침체가 주는 타격 역시.. 부채가 많은 지금의 현실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구요.. 다만 한가지.. 경기 침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연준은 알고 있는 듯 합니다만.. 시장은 그 위력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경기 침체 자체가 주가를 밀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 경기 침체가 왔을 때 그 침체를 꺾어버릴 정도의 강한 경기 부양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호재가 되는 거죠. 금리 인상 중단이 경기 침체를 꺾어버릴 정도는 아닐 겁니다. 그런데 과거 코로나 당시에 보여주었던 필요한 만큼 드릴게요… 라는 연준의 비굴 모드를 본 만큼.. 그걸 기대하는 시장과… 그런 기대 속에서도 경기 침체를 견제하려는 연준의 고민… 이번 FOMC에서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번째는 추가적인 긴축 수단에 대한 얘기입니다. HIGHER FOR LONGER에서 본 것처럼 이제 금리인상 속도는 더 이상 고려 대상이 아니죠. 대신에 금리 인상을 어디까지 하게 될 것인지… (이건 아마도 점도표를 상향할 수 있다… 혹은 복수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식의 코멘트로 접근할 수 있죠) 혹은… 금리 인하로 돌아서는 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지(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길 것이라는 멘트 등이 있겠죠), 그리고 지금 시장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QT(양적긴축)에 대한 코멘트를 할지 등을 할지를 보면 될 듯 합니다. QT의 경우 만기 도래 채권의 자연 감소를 받아들이는 정도지만… 이걸 보다 적극적으로 채권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겠죠. 이렇게 되면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현재 문제가 되는 장단기 금리 역전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RRP금리와 IORB금리에 대한 조정…(이건 가능성이 낮습니다만..) 등이 회자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부채 한도 상한에 대한 연준의 코멘트는 어떤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부채한도 상한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연준 입장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기자 회견에서 질문을 받을 수 있겠죠.
네.. 다섯가지 정도 코멘트를 드렸는데요…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장과 연준의 동상이몽에 대해… 연준이 그 간극을 어느 정도 좁혀줄지… 연준이 시장에 끌려갈지.. 시장이 연준에 말려들어갈지.. 긴장감이 감도는 FOMC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은퇴하는 에스더 조지 총재가 그 얘기를 하죠.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계열과 연준의 시계열이 다르다구요.. 시장은 지금을 바라보고.. 연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다 긴 시계열을 본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차이를 어떻게 좁히는지 보시죠. 에세이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FOMC 관전 포인트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마켓 분위기 보니까.. 그런 느낌을 받게 되네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일요일에만 2시간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셨죠. 그 때 삼국지 3를 하고 놀았는데(삼국지3는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 그게.. 2시간에 잘 안끝나고… 2시간 정도 하면 정말 클라이맥스에 오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럼 은근히 2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2시간 10분.. 20분… 하다보면 살짝 긴장감이 몰려오곤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움직이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상당히 눈치가 보이죠. 잠시 숨죽이고 긴장하다가 또 괜챦은 것 같으면 또 오버 타임으로 게임을 하고…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마켓이 제 마음이고… 연준은 부모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FOMC를 앞두고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금리 올린다.. 멈춘다.. 올린다 … 멈춘다… 라는 소원을 빌면서 꽃잎을 뜯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과 사뭇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 펀더멘털보다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모두가 목을 메고 있는 모습.. 그걸 눈치보는 전형적인 심리장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 아침 FOMC에서 확인할 부분 중 1번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연준은 계속해서 지난 12월에도 비슷한 언급을 했는데요.. 속도 조절을 피벗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파월 의장 뿐 아니라 수많은 연준 위원들, 그리고 ECB의 라가르드도 선을 분명히 그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표현을 한 이후에 시장은 마이동풍이죠. 너희는 절대 금리를 올릴 수 없어… 어제 ECI만 봐도 금리 인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 라면서 확신을 갖고 달려들고 있죠. 이렇게 얼리버드로 달려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과거의 경험들이 마켓을 달구어주고 있습니다. 1차 경고를 했음에도 전혀 먹히지 않으면 2차 경고를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그리고 시장은 이를 어떻게 받으들이는지 보도록 하죠.
참고로 최근에는 FOMC 결과 확인 이후 시장이 보여주었던 방향이 2~3일 후에는 정반대로 바뀌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죠. 한쪽 방향으로 몰고 가다가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를 하는 모습인데… 자산 시장의 심리장에서… 나타나는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는 식의 일종의 추격 매수 매도가 이런 현상을 강화시키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자산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시각입니다. 사실 첫번째와 맥을 같이 하는데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자산 가격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재차 가속화하게 되고, 이게 인플레이션을 제압하려는 연준의 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쟁점이 되고 있죠. 자산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한단계 더 강도 높은 코멘트를 하게 될지를 보면 될 듯 합니다.
세번째는 시장이 반색할만한 얘기인데요… 최근 나타나는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 등을 보면 빠르게 미국의 소비 경기가 식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축률이 반등하고 있고 가계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개인들이 이제 어느 정도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자산 시장은 과거의 패턴대로 경기 침체가 오면 주가를 밀어올리는 대형 호재가 되니… 제발 오라는 스탠스로 바라보고 있죠. 자산 가격의 상승은 부담이지만… 경기 침체가 주는 타격 역시.. 부채가 많은 지금의 현실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구요.. 다만 한가지.. 경기 침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연준은 알고 있는 듯 합니다만.. 시장은 그 위력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경기 침체 자체가 주가를 밀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 경기 침체가 왔을 때 그 침체를 꺾어버릴 정도의 강한 경기 부양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호재가 되는 거죠. 금리 인상 중단이 경기 침체를 꺾어버릴 정도는 아닐 겁니다. 그런데 과거 코로나 당시에 보여주었던 필요한 만큼 드릴게요… 라는 연준의 비굴 모드를 본 만큼.. 그걸 기대하는 시장과… 그런 기대 속에서도 경기 침체를 견제하려는 연준의 고민… 이번 FOMC에서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번째는 추가적인 긴축 수단에 대한 얘기입니다. HIGHER FOR LONGER에서 본 것처럼 이제 금리인상 속도는 더 이상 고려 대상이 아니죠. 대신에 금리 인상을 어디까지 하게 될 것인지… (이건 아마도 점도표를 상향할 수 있다… 혹은 복수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식의 코멘트로 접근할 수 있죠) 혹은… 금리 인하로 돌아서는 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지(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길 것이라는 멘트 등이 있겠죠), 그리고 지금 시장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QT(양적긴축)에 대한 코멘트를 할지 등을 할지를 보면 될 듯 합니다. QT의 경우 만기 도래 채권의 자연 감소를 받아들이는 정도지만… 이걸 보다 적극적으로 채권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겠죠. 이렇게 되면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현재 문제가 되는 장단기 금리 역전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RRP금리와 IORB금리에 대한 조정…(이건 가능성이 낮습니다만..) 등이 회자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부채 한도 상한에 대한 연준의 코멘트는 어떤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부채한도 상한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연준 입장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기자 회견에서 질문을 받을 수 있겠죠.
네.. 다섯가지 정도 코멘트를 드렸는데요…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장과 연준의 동상이몽에 대해… 연준이 그 간극을 어느 정도 좁혀줄지… 연준이 시장에 끌려갈지.. 시장이 연준에 말려들어갈지.. 긴장감이 감도는 FOMC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은퇴하는 에스더 조지 총재가 그 얘기를 하죠.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계열과 연준의 시계열이 다르다구요.. 시장은 지금을 바라보고.. 연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다 긴 시계열을 본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차이를 어떻게 좁히는지 보시죠. 에세이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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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DoRyan)
이번 주는 증시/코인에게 매우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은행 3곳 통화정책 결정회의
🇺🇸연준 FOMC - 2월 2일 새벽 4시 (한국 시간) - 25bp 인상 예측 (현 금리 : 4.5%):
🇪🇺유럽중앙은행 - 2월 2일 오후 10시15분 (한국시간) - 50bp 인상 예측 (현 금리 : 2.5%)
🇬🇧영란은행 - 2월 2일 오후 9시 (한국시간) - 50bp 인상 예측 (현 금리 : 3.5%)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
코멘트
파월 의장의 입과 점도표에서 얼마나 인플레이션에 강하게 대처할지에 따라서 코인/증시도 낙관적인 상황이 나올지 아니면 차가운 베어마켓이 다시 올지 방향성이 결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FOMC 전후로는 변동성이 매우 심하니 고배율 배팅에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FOMC #ECB #AAPL
중앙은행 3곳 통화정책 결정회의
🇺🇸연준 FOMC - 2월 2일 새벽 4시 (한국 시간) - 25bp 인상 예측 (현 금리 : 4.5%):
🇪🇺유럽중앙은행 - 2월 2일 오후 10시15분 (한국시간) - 50bp 인상 예측 (현 금리 : 2.5%)
🇬🇧영란은행 - 2월 2일 오후 9시 (한국시간) - 50bp 인상 예측 (현 금리 : 3.5%)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
코멘트
파월 의장의 입과 점도표에서 얼마나 인플레이션에 강하게 대처할지에 따라서 코인/증시도 낙관적인 상황이 나올지 아니면 차가운 베어마켓이 다시 올지 방향성이 결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FOMC 전후로는 변동성이 매우 심하니 고배율 배팅에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FOMC #ECB #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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