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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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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4Q23 잠정 실적 공시 및 본실적 컨콜 일정 안내드립니다.

- 매출 67.0조원 (컨센서스 70.4조원)
- 영업이익 2.8조원 (컨센서스 3.7조원)

-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09800027

- 본실적 발표 컨콜: 1월 31일(수) 10:00 예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재고 관련 궈밍치 코멘트

- 3Q23부터 시작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의 재고보충은 2024년 1월 종료될 것으로 예상
- 출하량 예측과 주문 가시성을 감안할 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수요 개선세는 시장 기대치에 미달할 수 있음
- 중국 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출하량 전망치는 하향 조정 (주문 두자릿수 감소)
- 신흥국 시장에서는 로컬 브랜드는 4~50%의 오더컷 진행 중
- 중국 시장의 수요 개선 여부는 춘절 이후 첫 3주 판매량이 관건
- 최근의 출하량 개선세는 시장 수요 개선이 아니라 성수기 재고 비축을 위한 것임
- 중국, 비중국 시장 모두 주문 가시성이 2H23 4~6개월에서 1H24 2개월로 감소함

https://abit.ly/3scpyf

[해당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Google Cloud, 타 CSP로 이전하는 고객사에게 데이터 전송에 따른 네트워크 요금을 책정하지 않기로 결정. Microsoft Azure, Amzon AWS 등 CSP들은 고객사들이 CSP를 이전할 때 데이터 전송량에 따라 요금 책정하고 있음

https://www.reuters.com/technology/google-cloud-removes-data-transfer-fees-when-clients-switch-rivals-2024-01-11/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12월 대만 Tech 매출: 길어지는 숨고르기


■ 12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메모리 +5%•+9%, ② LCD패널 +8%•+18%
- Negative: ① 파운드리 -14%•-9%, ② 후공정 -7%•-4%, ③ 노트북ODM -9%•-11%, ④ EMS
-29%•-27%, ⑤ PCB -10%•-24%, ⑥ FPCB -19%•-13%, ⑦ 리드프레임 -5%•-11%
- 혼조: ① 팹리스 -1%•12%, ② 서버부품 4%•-34%, ③ MLCC -6%•1%, ④ 카메라 -29%•21%

■ 12월 대만 주요 기업 매출 및 동향

- TSMC 12월 매출은 NT$1,763억(-14%MoM, -8%YoY)을 기록했다. 11월에 이어 HPC 및 AI향 3nm 수요는 견조하나 HPC, AI 외 수요는 여전히 약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4Q23 매출은 NT$6,252억(+14%QoQ, 0%YoY)으로 분기 가이던스(NT$5,875~6,125억)를 상회했다. TSMC 실적 발표회는 1월 18일 예정이며 1) 2024년 Capex, 2) 모바일 및 일반 IT 시장 수요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4Q23 UMC, VIS 매출은 각각 550억, 97억으로 전분기 대비 4%, 8% 감소해 12인치 레거시와 8인치 파운드리 업황 약세를 확인할 수 있다.

- MediaTek 12월 매출은 NT$437억(+1%MoM, +13%YoY)으로 전월에 이어 올해 들어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스마트폰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Dimensity 9300 출하 성수기 영향으로 추정된다. Vivo는 11월부터 Dimensity 9300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vivo 이외 스마트폰 고객사들도 Dimensity 9300을 탑재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BMC(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제조사인 ASPEED의 12월 매출은 NT$3.2억(-7%MoM, -19%YoY)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4Q23 매출은 NT$9.8(+24% QoQ, -26% YoY)으로 AI 서버향 BMC 출하로 전분기 대비로는 개선되었다.

- 전자 제품 위탁 생산 업체 Foxconn의 12월 매출은 NT$4,601억(-29%MoM, -27%YoY)을 기록했다. 12월 매출 부진의 주된 원인은 아이폰 수요 둔화와 일부 AI 서버향 출하 지연이다. Foxconn은 1Q24에 계절적인 비수기에 진입한다. 23년 1분기에는 코로나 이후 공장이 정상생산을 재개하며 출하량이 이례적으로 증가했었기 때문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 GSEO의 12월 매출은 각각 NT$47.8억(-30%MoM, 19%YoY), NT$18.2억(-27%MoM, 25%YoY)을 기록했다. 공통적으로 잠망경 렌즈 등 고급 렌즈의 수요가 예상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애플 신모델의 구매 성수기가 지나며 전월 대비로는 하락하였다. 2월 출시 예정인 애플 Vision Pro에 따른 실적 증분은 1Q24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는 합산 매출액 NT$133.1억(-7%MoM, -31%YoY)을 기록했다. 단말기 수요의 가시적인 회복이 감지되지 않는 가운데 가격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Unimicron은 전반적인 업황이 24년 6~7월경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반도체: 24년 메모리 수급 정상화는 유효,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AI 반도체 수요에도 불구하고아이폰 성수기 효과 종료와 IT 전반의 더딘 수요 회복으로 12월 대만 파운드리 매출액은 전월 대비 14%,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일반 IT 수요 부진으로 12인치 레거시, 8인치 파운드리 가동률이 높지 않은 가운데 1Q24 파운드리 가격 인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3Q23부터 AI서버와 모바일향 수요로 판가 상승 전환한 DRAM은 4Q23에도 두자릿수 판가 상승을 보였다. 1Q24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공급사들의 감산 영향과 HBM 수요가 지속되며 DRAM 판가 상승세는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화권 모바일의 재고 재축적 속도 조절로 2Q24 메모리 판가 상승폭이 2H23~1H24 대비 둔화될 가능성은 있으나 판가 상승 방향성과 HBM 전환에 따른 DRAM net die 패널티를 감안 시 24년 메모리 수급 정상화는 유효할 전망이다.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전기전자: 1Q24는 비수기지만 공급망 재고 수준은 정상화,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2월 대만 전기전자 업종 매출은 1) 아이폰 성수기 효과 종료 2) 예상대비 느린 수요 회복의 결과로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하였다. 미국, 중국 등에 출하된 잠망경 렌즈 수요가 견조했던 카메라 렌즈 제조사들을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로도 대부분 역성장하였다. 다가올 1분기에는 MLCC, 애플 밸류체인 업체, 노트북 ODM 등이 계절적인 비수기를 맞이한다. 춘절의 영향으로 영업일도 감소하므로 먹거리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24년 연간으로 봤을 때는 중국 고객사의 공격적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어 있기 때문에 부품사들의 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판을 제외한 전반적인 공급망의 재고 수준이 적정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IT의 양대 수요처인 중국과 미국의 IT 전기제품 소매 매출 모두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속도는 느리지만 회복의 방향성은 뚜렷하다고 판단한다. 24년 연간 상저하고의 시장 수요를 전망하며, 전기전자 섹터에 대해 기존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abit.ly/2gx1sn
[DB금융투지 전기전자 조현지]

해성디에스(195870): 어려운 업황을 버티는 힘

- 4Q23 매출액 1,472억원(-26.1%YoY, -5.3%QoQ), 영업이익 174억원(-61.0%YoY, -10.4%QoQ) 전망

- 종전 추정 영업이익(222억원)과 컨센서스(209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리드프레임은 IT용과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모두 고객사들의 리스톡킹 움직임이 부재한 것으로 추정

- 단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나 절대적인 수주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

- 2024E 매출액 7,762억원(+15.1%YoY), 영업이익은 1,287억원(+24.2%YoY) 전망

- 2H23 대규모 재고조정을 단행하였던 OSAT 고객사들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주가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창원 공장의 증설 물량은 25년 말 완공되어 26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완공 시 CAPA는 현재 0.9조원→1.1조원으로 증가

-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두자릿수대의 영업이익률을 지키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익체력을 증명한 해성디에스는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 증가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세 기대

- 밸류에이션 역시 경쟁사(Mitsui High-Tec, CWTC, Shinko) 대비 저평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m9q3xz
(유가)LG전자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115800760
2024-01-15
(유가)LG이노텍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115800756
2024-01-15
[Apple Vision Pro 미국 외 지역 출시 관련 궈밍치 코멘트]

- 애플은 visionOS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WWDC 2024에서 논의할 예정

- WWDC 2024 이전에 애플이 북미 외 지역에 비전 프로를 출시할 수 있다면 vision OS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

- 애플이 아직 비전프로를 미국 외 시장에 출시하지 않은 이유로는 1) 비전프로의 제한적인 초기 공급 수량, 2) 미국 시장에서의 원활한 판매, 3) 다른 국가의 규제 준수를 위한 알고리즘 수정이 요구되기 때문


링크: https://medium.com/@mingchikuo/apple-is-likely-to-release-vision-pro-outside-the-u-s-d8d2ed8f5f01

[해당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CES 2024: The Age of AI

■ AI 쓰나미
CES 2023이 AI 파도였다면 CES 2024는 AI 쓰나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헬스케어, 농업, 게임, 모빌리티, 항공, 유통, 뷰티 등 어느 산업군에서도 AI는 빠지지 않았다. 2022년 Chat GPT, DALL-E2 등 생성형 AI가 촉발한 AI 불씨가 2023년 AI 반도체 등 AI 서버를 위한 하드웨어로 번졌다면 금번 CES 2024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이 AI를 접목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AI, 일상에 스며들다
특히 포화된 시장인 PC, 모바일 산업군에서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CES 2024 기조 연설을 진행한 Intel과 Qualcomm은 각각 Core Ultra와 Snapdragon 시리즈를 강조하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그리고 NVIDIA는 하이브리드 AI를 강조하며 클라우드(B2B)에 선점한 기세를 온디바이스(B2C)까지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포화 시장이 되어버린 PC, 스마트폰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가 소구점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나 AI PC가 대중화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가전 내 자체 AI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AI 로봇 어시스턴트 볼리와 LG AI 에이전트를 공개하면서 고도화된 스마트홈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 화장품업체 LOreal은 Beauty Genius라는 개인 AI 뷰티 비서를 통해 B2C에서 AI를 활용해 서비스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모든 AI는 반도체로 통한다
이번 CES는 'AI'라는 큰 틀 안에서 파생될 기술, 제품, 서비스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격전지였다. 소구점이 사라진 스마트폰, PC는 온디바이스 AI로 출하 시장 성장을 꾀하고 있다. AI 칩셋을 생산하는 반도체 업체들의 제품 출시 및 출하 일정을 고려하면 AI 스마트폰, AI PC 모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모바일 전방 시장의 성장 둔화로 활기를 잃어가던 Qualcomm은 온디바이스 AI를 토대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프로세서 최강자 Intel과 하이브리드 AI를 내세운 NVIDIA 역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면서 삼각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 온디바이스 AI라는 신규 시장이 창출된 만큼 시장 선점과 기술이 모바일 칩셋 업체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한편, AI 서버 시장에서는 NVIDIA, Intel, AMD 등 범용 칩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가격으로 자체 AI 반도체를 설계하려는 CSP(Cloud Service Provider)들이 나타나고 있다. Google, AWS는 6~8년 전부터 자체 칩을 자사 서버에 적용 중이며 Microsoft 역시 작년 말 AI 가속기(Maia 100), Azure용 CPU(Cobalt 100)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ASIC 수요는 결국 최선단 공정 파운드리 수요 증가와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 AI로 진화 중인 전장
모빌리티 환경에도 더 깊게 침투한 AI가 확인되었다.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을 통해 장기적인 미래의 방향성을 그렸다면,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AI를 활용한 음성 인식 서비스가 의사소통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된 것이 대표적이다. 소프트웨어의 종류와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고도화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아키텍처와 칩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것으로 예상한다.

■ AR/VR 아직 살아있다
AR/VR 기기의 전시는 전반적으로 보다 일상생활에 쉽게 활용 가능한 형태로의 변화가 목격되었다. 전년도에는 체감형 VR이 주가 되었다면, CES 2024에서는 산업 환경 및 일상 생활에 적용하기 수월한 형태가 더 주목을 받았다. 획기적인 기술적 혁신이 관찰되지는 않았지만, 폴더블폰이 본격적인 상용화 이전 단계에 아웃폴딩 등 다양한 디자인을 차용하며 과도기를 겪었던 것처럼, XR 기기도 기술 개발에서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판단된다. CES 2024와 맞물려 정식 출시를 발표한 Apple Vision Pro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보고서 링크: https://abit.ly/zky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