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 Telegra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4.46K subscribers
419 photos
25 files
2.15K links
Download Telegram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하나머티리얼즈(166090): 완연한 실적 개선세 전망

■ 2Q24 Preview: 시장 예상에 부합할 실적
하나머티리얼즈의 2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45억원(+12% QoQ, -1% YoY), 105억원(+61% QoQ, -21%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1Q24에 이어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최종 고객사의 완연한 메모리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SiC 수익성 개선 역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24년 상저하고 실적 전망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최종 고객사 가동률 상승으로 하나머티리얼즈의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07억원(+16% YoY), 555억원(+33% YoY)이 예상된다. 전방 시장의 회복이 상반기 대비 하반기 뚜렷해지며 하나머티리얼즈의 실적 역시 상저하고 흐름이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NAND 뿐만 아니라 전환 투자 중인 DRAM 가동률도 원복될 것이며 SiC 매출 비중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 상향
하반기부터 TEL의 신규 NAND 장비향 커버링, 그라운드링, Electrode 등의 테스트용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4~25년 메모리 회복 사이클에서 선제적 캐파 확보에 따른 하나머티리얼즈의 외형 성장에 주목한다.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spBH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두산테스나(131970): 수익성은 아쉬우나 외형 성장 스토리는 유효

■ 2Q24 Preview: 시장 예상에 부합할 실적
두산테스나의 2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7억원(+2% QoQ, +5% YoY), 159억원(+41% QoQ, -13%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계절적 비수기인 CIS와 AP 실적을 차량용 SoC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CIS와 AP의 가동률은 주요 모바일 신제품 출시 공백기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차량용 SoC는 견조한 수요 속 가동률 상승과 캐파 확대 효과로 전분기에 이어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 차량용 SoC가 이끌 하반기 실적
2024년 두산테스나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021억원(+19% YoY), 699억원(+15% YoY)으로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하반기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차량용 SoC 테스트 물량 증가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엔지온의 경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자가 이어지며 전사 수익성을 일부 훼손할 것으로 전망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으로 55,000원으로 하향한다. 현재 주가는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AP 테스트 물량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한 24년 수익성 부진을 반영했다 판단한다. 차량용 SoC 위주 외형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기에 두산테스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coDw
Ibiden scales up AI chip substrate capacity for Nvidia supply chain (Digitimes)

- Ibiden은 과거 인텔 공급망 파트너로 여겨졌으나 현재 엔비디아에 AI 관련 GPU용 기판을 공급. Nikkei, Nikkan 보도에 따르면 Ibiden은 2025년에 엔비디아의 AI 서버 칩용 IC 기판 생산을 시작할 예정

- Ohno 공장은 15만 평방미터의 면적으로, 이는 이비덴의 다른 7개 공장보다 더 큰 규모. Ohno 공장의 여러 생산 라인은 AI 서버용 IC 기판을 생산할 예정

- 반면 Kawama 공장의 전통 서버 IC 기판 양산 계획은 FY2024(2024년 4월~2025년 3월)에서 FY2026으로 늦춰짐. Takeshi Aoki Ibiden 사장이 전통 서버 수요 회복이 FY2025년에나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 Aoki 사장은 생성형 AI 서버에 필요한 거의 모든 IC 기판을 Ibiden이 생산한다고 언급. 수익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AI 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칩 기판에 대한 용량 투자를 우선하는 것

- AI 서버용 IC 기판은 더 큰 크기와 더 많은 스택이 필요해 기술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는 Ibiden의 강점을 유지할 요소. 이 경우 AI 관련 기판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재무적 성과를 끌어올릴 것

- Ibiden AI 서버 기판 관련 수익이 2022년에는 거의 제로 수준이었으나 이후 빠르게 확대. 2027년에는 AI 서버 기판이 전체 서버 기판 수익의 30% 가까이 기여할 것으로 추정

- Ibiden 기판 수익은 2027년까지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통적인 서버 기판이 기여하는 수익은 동기간 3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AI 서버 기판이 주요 성장 동인이 될 것

- Ibiden은 3D 패키징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 'TSMC 3DFabric Alliance'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라인 자동화 등 기술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10배 높이고자 노력

- Aoki 사장은 아이비덴이 표준 IC 기판 생산 규모에서 경쟁하기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3D 패키징, 유리기판, 광반도체 부품, 기타 핵심 기술 등 첨단 차세대 반도체 니즈 개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 연구개발 과정에서 다른 업체의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외부 벤더와 협력하고 있음

- Ibiden은 엔비디아, TSMC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짐.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위치한 TSMC의 3DIC R&D센터도 이비덴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과 R&D 파트너로 협력할 예정

- 한편 인텔은 Omron, Sharp 등 일본 기업 14곳과 협력해 일본 내 반도체 백엔드 공정 표준화 기술연구회(SATAS)를 결성했다고 밝힌 바 있음. 일본 기업 14곳 중 Ibiden은 포함되지 않음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0627PD212/ibiden-ai-chip-substrate-capacity-nvidia-supply-chain.html

[해당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2024년 5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데이터 공유드립니다 (CAICT)

중국 시장 휴대폰 출하량: 3,033만대(+16.5%YoY, +26.0%MoM)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 2,860만대 (+13.5%YoY, +26.2%MoM)

중국 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2,530만대 (+12.8%YoY, +23.0%MoM), 출하 비중 83%

중국 논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503만대 (+39.6%YoY, +43.9%MoM), 출하 비중 17%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부품 호실적 vs 아쉬운 세트

■ 2Q24 Preview: 부품 호실적 vs 아쉬운 세트
- 삼성전자의 2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9조원(+1% QoQ, +21% YoY), 8.5조원(+29% QoQ, +1175%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MX 부진을 DS(반도체), SDC(디스플레이)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 DS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 속 고용량 메모리 및 HBM 수요 기반 판가 상승,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돼 4.8조원이 예상된다.

- MX는 2분기 신제품 출시 공백기에도 작년과 유사한 수준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되나 부품 원가 상승, AI 마케팅비 및 개발비 증가로 한자릿수대의 아쉬운 수익성이 예상된다(영업이익 2.2조원 전망).

- SDC 영업이익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둔 북미 및 국내 고객사향 중소형 디스플레이 출하로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0.7조원이 예상된다.

- VD/DA의 경우 패널 가격 상승으로 VD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되나 에어컨 성수기 도래로 DA는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영업이익 0.5조원이 예상된다.

- Harman 영업이익은 전장 및 소비자용 오디오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원재료비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46% 증가한 0.4조원이 예상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 AI 서버 수요 속 일반 서버 고객사의 수요 회복도 관찰되고 있다. 업계 HBM 캐파 전환으로 24년 일반 DRAM 생산 b/g는 한자릿수 초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반기 타이트한 DRAM 수급과 두자릿수대의 분기 판가 상승률을 촉발할 것이다. 하반기 일반 DRAM 수급 개선 속 삼성전자가 GPU 선두업체에 HBM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경우 탄력적인 추가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sZgO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달라질 결심

- LG전자의 별도 기준 2Q24E 매출액은 17조 3,305억원(+6.0%YoY, +2.4%QoQ), 영업이익은 1조 292억원(+39.3%YoY, -11.1%QoQ)으로 전망

- 종전 추정 영업이익(8,806억원)과 컨센서스(8,95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별도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강한 1분기 이후 QoQ 우하향하는 계절성을 보여온 그간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기대

- 가전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나 시스템에어컨 등 B2B 가전(H&A) 수요는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

- 유럽 중심의 OLED TV 회복세(HE)와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는 WebOS 실적(HE)이 2분기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LG전자는 강하지 않은 전방 수요에도 불구, Whirlpool, Electrolux와는 달리 가전 매출이 지속 우상향하며 브랜드력을 입증

- 1) 이처럼 주력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2) H&A의 B2B와 구독 가전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3) 중장기적 성장동력(H&A의 데이터센터향 칠러, BS의 로봇, 전기차충전기 등)도 분명

-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는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 2024E 별도 기준 연간 이익 추정치는 2Q24E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5% 상향 조정

- 연간 증익에 대한 기대감과 중장기적인 모멘텀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1배 미만의 12M Fwd P/B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vjcqmt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LG이노텍(011070): 우려가 앞섰고, 아이폰은 생각보다 강하다

- LG이노텍의 2Q24E 매출액은 4조 5,337억원(+16.0%YoY, +4.6%QoQ), 영업이익은 1,101억원(+499.9%YoY, -37.4%QoQ)으로 전망

- 종전 추정 영업이익(868억원)과 컨센서스(842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광학솔루션사업부 물량이 1) 플래그십(Pro, Pro Max) 모델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2) 우려를 야기했던 중국 판매량이 고객사 판매가 인하가 주효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

- 우호적인 환율 역시 호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보임

- 북미 고객사는 6월 개발자 회의를 통해 자체 AI 모델을 공개

- 금번 소프트웨어가 올해 신모델 출하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다만 사용자경험 향상과 창의성 측면에서 고객사는 자신들의 경쟁력을 충분히 보였다고 판단

- 고객사의 본격적인 ‘AI 스마트폰’은 25년이 될 것. 기존 사용자들의 교체수요 역시 내년에 더욱 강하게 자극될 것. 이는 LG이노텍에 대한 눈높이를 올해보다 내년 더 높여야 한다는 것을 뜻함

- 2Q24E 추정치 상향 조정 및 고객사 스마트폰 연간 출하량 전망치를 소폭 상향함에 따라 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 상향 조정

- 중국 시장에 대한 우려는 과도. 고객사는 적극적인 판촉에 나섰고 상반기 판매량은 양호한 것으로 거듭 확인되고 있기 때문

- 비수기를 양호하게 지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전통적인 실적 성수기가 도래

- 12M Fwd P/E 7.9배, P/B 1.1배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 없음

-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밸류에이션 방법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330,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링크: https://abit.ly/xvnj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