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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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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반도체 서승연]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반도체 담당 서승연입니다.

반도체 산업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점검 및 전망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반도체(Overweight): 반도체, 우려에 답하다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인 반도체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불확실성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등 대외 변수로 주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3월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완화되었음에도 팬데믹 동안 IT 세트 판매가 강했던 만큼 시장에서는 여전히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습니다.

대기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봉쇄정책 완화 이후 공급망 차질이 해소되면서 세트 출하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IT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할 가능성은 낮다 판단하며, 세트사와 부품사의 재고 상황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 건전한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오더컷 리스크에도 크게 노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며, 공급 병목현상이 완화될 경우 세트 대기 수요가 소화되며 세트사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재확충 수요가 발현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DRAM 공급사의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증액되나 이는 인프라 투자 위주와 미세공정으로 인한 Bit 당 원가 하락의 한계를 감안한 것이며, 오히려 DRAM 공급사들은 잉여현금흐름(FCF)을 반영한 주주환원정책과 자사 내 또다른 성장 사업 투자를 위해서는 수익성 위주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판단합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로 ‘SK하이닉스’를 제시합니다. SK하이닉스는 1) 공급자 우위 구도의 DRAM 업황 개선, 2) 2Q22 NAND 상승 전환 모멘텀, 3) SOLIDIGM 기반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2021년 12.4조원 → 2022년 19.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Muj5GS
[신영 반도체 서승연]

반도체: 일본 지진에 따른 반도체 점검

■ Issue
- 지난 3월 16일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함. 진원지와 근접한 지역에는 Kioxia(NAND Flash업체), Sumco(웨이퍼 생산업체), Shin-Etsu(웨이퍼 생산업체), Renesas(차량용 반도체 제조업체) 팹들이 위치해 있음
- Kioxia: 이와테현에 소재한 K1 팹은 진도 5 영향을 받아 지진 이후 생산 중단함. 추후 여진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금주부터 안정적인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가동할 예정
- Sumco, Shin-Etsu: 야마가타현과 후쿠시마현에 각각 Sumco의 Yonazawa팹과 Shin-Etsu의 Shirakawa 팹이 소재. crystal growing 공정에서는 높은 대지 안정성이 요구되고, 2011년 일본 대지진 당시 대응으로 미뤄봤을 때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했을 것으로 추정
- Renesas: 진원지와 가까운 공장 3곳(Naka 팹, Takasaki 팹, Yonezawa 팹) 가동 중단함. 3월 17일부터 장비 가동 및 일부 테스트 라인 생산 재개

■ Implication
- 지난 2월 Kioxia/WDC의 원료 오염 사고 이후 상승했던 NAND 현물가는 금번 지진 이후 큰 가격 변동 없었음. Kioxia의 K1 팹은 소재 오염 사고 이후 낮은 캐파 운영 중이었음. 지난주 지진으로 가동 중단된 점까지 감안 시 향후 NAND 수급은 타이트해질 가능성 높음
- 재작년 하반기부터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는 Renesas의 가동 중단으로 수급난이 심화되리라 예상. 웨이퍼 생산업체인 Sumco, Shin-Etsu는 현재 공식적인 발표가 없기에 추후 발표 및 생산 상황을 지켜볼 필요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IoTegj
[신영 반도체 서승연]

Micron FY2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Micron은 장외 +4.0% 상승 중입니다.

Micron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Y2Q22 실적 요약
[매출] 77.9억 달러(컨센서스 75.6억 달러)
[GPM] 47.8%(컨센서스 46.0%)
[영업이익] 27.5억 달러(컨센서스 24.9억 달러)
[EPS] 2.14달러(컨센서스 1.98달러)
[Capex] 26.0억 달러(전분기 32.7억 달러)
[재고] 113일(전분기 103일)

[DRAM]
B/G: +한자릿수 후반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NAND]
B/G: flat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 FY3Q22 가이던스
[매출] 85.0~89.0억 달러 (컨센서스 82.0억 달러)
[GPM] 47.0~49.0% (컨센서스 47.0%)
[EPS] 2.36~2.56달러 (컨센서스 2.24달러)


▶️ FY22 예상 Capex: 110~120억 달러 (종전과 동일)


▶️ CY22 가이던스
[DRAM]
산업 수요 B/G: +10% 중후반 YoY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NAND]
산업 수요 B/G: +약 30% YoY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 기술 현황 및 계획
- DRAM, NAND bit 출하에서 각각 1z 및 1-alpha와 176단 NAND가 대부분 비중 차지
- 1a DRAM, 176단 NAND 모두 높은 수율에 기반해 전공정 원가절감과 매출 증가에 기여
- 다수 세트 고객사들에게 1alpha 및 176단 추가 제품 퀄 진행했으며 이는 2H22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 주요 코멘트
-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에 기반해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COVID-19 락다운]
지난 12월 중국 시안 봉쇄로 시안에 위치한 당사 후공정팹 생산에 차질 발생했으나 손실 크지 않음. 추후 COVID-19 관련 락다운 모니터링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지가 포진되어있는 만큼 중요 지역. 당사는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공급처 다변화했으며 특수가스 적정 재고 보유 중. 단기 생산 차질은 가능성 낮으나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리스크 존재

[수요처별 코멘트]
- 데이터센터: 서버 BOM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은 40%를 넘어섰으며 향후 AI/머신러닝 서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 높아질 것. FY2Q22 당사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전년대비 +60% 증가.

- PC: 컨슈머와 크롬북 수요 둔화 속도를 상쇄하는 기업 PC 강세. CY22 PC 판매는 CY21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높은 탑재량을 지닌 데스크탑/랩탑의 믹스 개선에 기반해 견조한 DRAM과 NAND 탑재량 증가 전망

- 모바일: 모바일향 매출은 5G 스마트폰 침투율 지속되며 전년대비 소폭 증가. 1) 중국 내수 성장 둔화, 2)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변화, 3) 일부 고객사들의 신중한 재고 관리에 따라 중국 시장 약세 예상. CY22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는 7억대 예상

- Auto/산업: 당사 매출의 10% 이상 비중 차지. CY22 신규 EV 모델 100종 출시 예상되며, 높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탑재가 요구되는 ADAS, 차량 인포테이먼트 등이 신규 EV 내 포함될 것. 일부 자율주행 EV 레벨3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는 약 750달러로 평균 차량 탑재량 대비 15배 높음

[재고]
재고평균일수 113일(전분기 103일). 재고자산회전일수는 FY2H22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원재료와 재공품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가. 완제품은 DRAM, NAND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

[메모리 수급 전망]
1) 데이터센터,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차량/산업향 수요 강세, 2) 메모리 산업 내 제한적인 공급, 3)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4) 경쟁사 팹 소재 오염에 따른 NAND 공급 감소에 기반해 건전한 메모리 수급 예상

[비메모리 부족 이슈]
비메모리 부족 강도는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수요 성장으로 이어질 것. 그러나 일부 반도체는 당사에 예상하는 속도만큼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CY23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신영 반도체 서승연]

Micron Technology(MU US): FY2Q22 Review - 우호적인 업황 스탠스 재확인

■ FY2Q22 Review: ‘서프라이즈’하다
FY2Q22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9억달러(+1% QoQ, +25% YoY), 27.5억달러(+8% QoQ, +315% YoY)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와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함.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에 기반해 호실적을 기록함. DRAM과 NAND Bit 출하 내 대부분 비중을 차지하는 1-alpha DRAM, 176단 NAND의 높은 수율이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GPM 47.8% vs 전분기 46.4%)으로 이어졌음

■ 우호적인 업황 전망 스탠스 재확인
비우호적인 매크로 상황 속 당사가 금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한 점은 크게 4가지임. 1) 전방 수요에 대한 전망, 2) Capex 기조, 3) 재고 현황, 4) 인플레이션에 따른 마진 개선 여부임.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는 PC와 중국 스마트폰 수요 약세에 대해 동사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Capex 계획을 유지함. 재고에 대해서는, FY2H22 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원재료와 재공품의 증가로 재고자산회전일수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완제품은 DRAM, NAND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히며 재고 증가 우려를 불식시킴.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의 경우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한 마진 개선할 것이라고 밝힘

대기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공급망 차질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IT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할 가능성은 낮다 판단함. Micron을 비롯한 DRAM 공급사들의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증액되나 이는 미세공정으로 인한 Bit 당 원가하락을 감안한 결과임. 1) 글로벌 공급망의 정상화, 2) 반도체 장비의 리드타임 증가, 3) 공급사들의 수익성 위주 전략에 기반해 하반기 DRAM 수급 개선에 대한 당사 기존 시각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J0LPEA
[신영 반도체 서승연]

인텍플러스(064290): 탐방노트

■ 회사개요
[개요]
-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해 3D·2D 외관검사장비 및 모듈 개발하는 업체임. 전체 인력의 약 50%가 R&D 인력임
- 3개의 사업부로 구성됨. 1) 반도체 패키지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1사업부, 2)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2사업부, 3) 디스플레이/2차전지향 외관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3사업부

[매출 비중]
1사업부 47% + 2사업부 21% + 3사업부 32% (21년 매출 기준)


■ 사업부별 현황 및 전망
[1사업부(반도체 패키지 검사장비)]
- 반도체 패키지 최종 단계에서 외관에 대한 모든 검사를 시행함. 2004년 삼성전자에 납품 시작함
- 경쟁사는 미국 KLA이며, 당사 시장점유율은 20년 20% 중반 → 21년 40%로 상승함. 북미 고객사의 단독 공급사로 선정되며 비메모리 주요 OSAT 신규 추가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됨. 25년까지 시장점유율 60% 목표 중임
- 주 고객사는 ASE, SPIL, 화천과기 등 대만·중국 OSAT 고객사이며, 21년 1사업부 내 대만·중국 OSAT 비중은 50%임. 22년 해당 대만·중국 OSAT향 매출은 전년대비 +40% 예상함. 신규 OSAT 고객사향 데모 진행 중이며 추후 신규 고객사 확보 지속할 것임
- 1Q22 기준 수주 잔고는 300억원 후반임. 22년 1사업부 매출 +20~30% YoY 예상함. 북미 고객사향을 포함해 수주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 중임. 올해 메모리 모듈 세대 변경에 따른 국내 고객사향 수주도 증가한 상황임

[2사업부(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 주요 BGA 업체들의 투자로 견조한 수주 흐름 유지 중임. 주 고객사에 다 진입한 상황인만큼 기술적 대응을 지속하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 현재 BGA 증설 계획을 미뤄보면 25년까지 연평균 약 10% 중반 성장 예상되며, WLP(Wafer Level Package), PLP(Panel Level Package) 검사장비도 준비 중임
- 주요 고객사는 중국 A사 30%, 대만 U사·대만 N사·국내 B사가 각각 20%. 특히 22년은 국내 고객사향 장비 요청 물량 증가가 관찰 중임
- High-end BGA 뿐만 아니라 Low mid-end 향 공급 대응을 위한 R&D 진행 중임

[3사업부(디스플레이/2차전지 검사장비)]
- 22년 3사업부 매출 +5~10% YoY 예상함. 중국 시장 본격 진입을 위해 심천 지사 설립 예정임
- 디스플레이: 21년 전사 매출 내 비중 10%. 국내 고객사에서 동사 비젼 모듈 솔루션을 채택해 타 장비와 결합해 호환 가능함. 중국 고객사 추가 확보 주력 중임
- 2차 전지: 21년 전사 매출 내 비중 22%. 국내 A사향 전극공정 신규 검사를 개발해 3Q21부터 매출 발생함. A사 팹 증설 및 현재 공급하고 있는 전극공정 검사가 다른 공정 검사로 확대 가능한지 검토 중임


■ Capex
- 22년 Capex 60억원 예상함. 대전 본사에 증설 중이며 22년 8월 중 증설 완료 예상함. 매출 기준 Capa는 현재 1,000억원 초반이며, 증설 완료 시 2,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예정임


■ 22년 매출 인식 예정 수주 총액
1사업부 300억원 후반, 2사업부 300억원 후반, 3사업부 약 90억원 (현재 기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cfFr1
[신영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1Q22 잠정 실적 발표 공시 안내드립니다.

매출 77.0조원 (컨센서스 75.3조원)
영업이익 14.1조원 (컨센서스 13.4조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07800061
[신영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우호적인 환율, 견조한 반도체

■ 1Q22P Review
삼성전자 1Q22P 매출 77.0조원(+1% QoQ, +18% YoY), 영업이익 14.1조원(+2% QoQ, +50%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우호적인 환 영향 속 반도체 위주 부품 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함

[Semi] 메모리는 서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1) 전분기에 이어 고가 제품 위주 판매 대응, 2) 경쟁사 NAND 생산 차질로 시장 우려 대비 ASP 하락폭 축소됨. 비메모리의 경우 1) 레거시 공정 위주 판가 상승, 2) 선단 공정 수율 개선세에 기반해 전분기 대비 손익 개선됨

[DP] 비성수기에도 불구, 1) 북미 고객사향 견조한 수요와 2) 갤럭시 신규 모델 출시 효과에 기반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0% 증가함

[IM] 최근 불거진 GOS 이슈에도 불구, 양호한 갤럭시 S22 출하에 기반해 영업이익은 3.8조원으로 추정됨. 1Q22 갤럭시 S22 출하량은 800만대로 추정되며 출시 일정 감안 시 2Q22 실적에 일부 출하 영향이 반영될 전망임

[CE] 1) 선진국 중심 프리미엄 TV 판매 지속, 2) 2H21부터 하락세를 보인 패널가 반영되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됨

■ 수요 보다 공급에 무게를 두어야 할 때
2Q22 DRAM 가격 하락폭 축소와 NAND 가격 상승 전환이 발현되며 동사 영업이익은 14.4조원(+2% QoQ, +15% YoY) 예상함. 하반기 수요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심화되며 주가는 부진한 흐름 지속 중. 하반기에 다가갈수록 메모리 수요 보다는 공급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 판단함. 메모리 재고는 건전한 수준인 가운데 1)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2) 공급사들의 수익성 위주 전략에 기반해 DRAM 수급 개선을 전망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6,000원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kWF3Y
[신영 반도체 서승연]

3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동향
3월 대만 Tech 매출액은 전월 춘절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팹리스, 노트북ODM, 마더보드 위주 전품목이 전월 대비 증가함. 전년 대비로는 2월에 이어 LCD 패널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들이 증가함

파운드리는 제한된 공급과 수요 강세에 기반한 단가 인상으로 YoY 매출 증가 흐름 지속 중. 메모리 반도체업체인 Nanya은 1Q22 실적발표회를 통해 1Q22 b/g는 약 -1% QoQ, ASP -한자릿수 중반% QoQ로 전분기 대비 -7% 하락한 매출을 발표함. 2Q22에도 클라우드 수요 강세는 지속되며 flat 또는 소폭 하락하는 DRAM 가격 흐름을 예상한다고 언급함. 22년 출하 bit에 대한 가이던스는 flat으로 제시

서버 ODM인 Wiwynn 매출은 작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YoY 지속 성장 중임. 반도체 BMC 공급사인 Aspeed 매출 역시 +30% MoM, +66% YoY 증가하며 견조한 서버 수요를 방증함. ASE, SPIL 등 반도체 후공정업체들은 전방 수요 강세, Unimicron, Nanya PCB, Kinsus 등 PCB 업체들은 타이트한 수급에 기반해 3월에도 두 자릿수 YoY 매출 성장 시현함

부품 공급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노트북 ODM업체들의 1Q22 출하 흐름 개선되었으나, 중국 봉쇄정책이 지속될 경우 2Q22 원활한 출하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애플 EMS 업체인 Foxconn의 매출액은 전월 대비 +12%,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나, 신제품 부재로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 매출이 전월 대비 감소함. 한편, LCD 패널업체들의 전년 대비 매출 감소세는 TV 세트사들의 재고 축적 약세와 LCD TV 수요 둔화에 기인함

■ Implication
컨택트로의 전환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 소득 감소로 B2C IT 제품 소비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는 잔존해 있음. 현재 부진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와 소비 부양책 전개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임

IT 수요 우려로 인한 추가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라 판단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메모리 수요 보다는 공급에 무게를 두어야함. 메모리 공급사들의 재고는 건전한 수준인 가운데 1)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2) 공급사들의 수익성 위주 전략에 기반해 하반기 DRAM 업황 개선을 전망함. ASML, LAM Research, AMAT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이 고객사들에게 일부 주요 장비의 경우 최대 18개월의 리드타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통보한 바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it.ly/37KIBb1
[LAM Research 코멘트 일부 발췌]

While customer demand continues to be strong, we see ongoing supply chain constraints.

Exiting the March quarter, we had our six consecutive quarter of growing backlog. Visibility to end demand i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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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ketwatch.com/story/lam-research-stock-slips-as-supply-chain-issues-keep-hampering-production-11650486418
[신영 반도체 서승연]

SK하이닉스 1Q22 잠정 실적 발표 공시 안내드립니다.

매출 12.2조원 (컨센서스 11.9조원)
영업이익 2.9조원 (컨센서스 3.3조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27800011
[SK하이닉스 판매보증충당부채 관련]

다만, 과거 판매된 일부 D램 제품에서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해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른 비용을 회계상 인식하기로 했다. 회사는 원인 분석을 마쳤고 고객 협의를 거쳐 제품 교환 등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소요될 비용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산출해 3800억 원 규모의 일회성 판매보증충당부채로 1분기에 회계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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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khynix.co.kr/presscenter/1q-2022-business-results?hsLang=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