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s Book📖 – Telegram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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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주제를 사견을 가지고 깊게 파고듭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며, 항상 스스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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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Wars NFT -

스타워즈 공식 NFT입니다.

1️⃣ 일정 : 5/24 (시간 미정)
2️⃣ 수량 : 30,000개
3️⃣ 가격 : 개 당 $39.99

디즈니의 행보📖

디즈니와
관련이 있는 NFT는 뭘까? 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Momoguro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픽사의 공동 창업자인 Ed Catmull이 Momoguro의 제작사인 Baobab Sutdio의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디즈니와의 연관성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현재, Momoguro는 FP - 0.08ETH로, MP - 0.22ETH에 비하면 한없이 떨어지고 있는 와중입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즈니는 앞으로 NFT와 메타버스 계획을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추가적인 NFT 시장에서의 행보는 볼 수 없게 되었죠.

사실 Momoguro는 직접적인 Disney의 개입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즈니는 VeVe와 합작하여 겨울왕국 / 아이언맨 등 자사가 보유한 IP들을 NFT화 하여 발행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지금도 마블과 협력하여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과 관한 NFT를 드랍하고 있긴 합니다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트윗)

이랬던 디즈니가?📖

이랬던 디즈니가 갑자기 Cryptoys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Star Wars NFT를 발행 예정입니다.

지난 5/4일, Cryptoys는 Disney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Disney의 간접적인 메타버스 재진출에 대한 소식을 알렸습니다. (관련 기사)
물론, Disney IP만 이용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NFT 프로젝트 발행이 아닌 IP 공유를 통해 타 기업에게 프로젝트 발행을 맡긴 셈이죠. (욕 먹기 싫어서 그런가?)

Star Wars NFT📖

공식적인 NFT의 이름은 'Star Wars Volume I' 입니다.
'Volume I' 이라는 말은, 차후에 'Volume II'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Star Wars에 나온 다양한 캐릭터들 중, Luke / Laia / Darth Vader 캐릭터만 출시됩니다.

총 30,000개의 컬렉션 중, 레어리티는 아래와 같습니다.

▪️Common (40% / 12,000개)
▪️Rare (30% / 9,000개)
▪️Legendary (20% / 6,000개)
▪️Grail (9% / 2,700개)
▪️Ultra Grail (1% / 300개)

또한, 신용카드로의 결제가 가능하며 Apple Pay / Google Pay와 같은 수단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디즈니가 간접적으로나마 NFT 시장에 다시 돌아온 것은 시장에 있어서 큰 호재입니다.
NFT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아실만한 상황일텐데, 좋은 IP를 가지고 있는 큰 기업이 다시 시장에 들어온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니까요.

다만, 그 파트너사를 Cryptoys로 정한 것은 참... 의아한 부분입니다.
사실, CryptoysStar Wars 이전에 4개의 컬렉션을 발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IP적인 관심을 받지 못한 탓인지 아직도 완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마케팅을 못했나? 는 아닌 것이 확실하거든요.

사실, 마케팅 / IP 보다도 중요한 것은 NFT의 유틸리티입니다.
$39.99면 한화로 약 5만원인데, 아무 유틸리티가 없다는 것이죠.
IP의 팬들에게 약 5만원의 돈으로 단순 3D 디지털 컬렉션을 발행하는 것인데, 시장에 남아있는 유저들은 살 만한 용기가 없거든요.
다만, 다양한 결제 수단의 도입으로 인해 IP의 찐팬들은 생태계에 쉽게 들어올 수는 있겠네요.

그나마 이번 컬렉션에는 I'm your Father라는 명대사를 남긴 Darth Vader가 포함되어 있기에, 이목을 끌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유틸적인 부분과 단순 팬들을 위한 $40의 헌정 컬렉션 같은 느낌이라 뭔가 꺼려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공식 트위터 / 공식 사이트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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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UMPH -

턴제 RPG 게임입니다.

N3TWORK Studios📖

TRIUMPH
의 개발사는 N3TWORK Studios입니다.
N3TWORK Studios는 2021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EA, Zynga, Warner Brothers 및 디즈니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N3TWORK Studios는 2022년 5월, Griffin Gaming Partners의 리드 투자로 시리즈A에서 $46M (한화 약 616억) 을 투자받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이를 이용하여, TRIUMPHLegendary: Heroes Unchained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받은 투자금으로, Legendary: Heroes Unchained는 지난 3월 20일에 매직 에덴 런치패드를 통해 민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게임에 진심인 거래소는 매직 에덴이 뒤쫓을 수 없는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네요.
약 2달이 지난 지금, FP는 0.0014ETH로, $2.5이네요. 처참한 성적입니다. (공식 오픈씨)
이 게임은 카드 형태의 캐릭터들을 이용한 턴제 게임인데, 그닥 그래픽이 뛰어나다거나 게임이 재밌어보이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를 이어 두 번째 게임으로 발매될 게임은 TRIUMPH입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카드 형태가 아닌 3D 형태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싸우는 턴제 RPG게임입니다.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게임이 재밌어 보이냐는 질문에는 "아니." 라고 대답하고 싶군요.
뭔가 양산형 게임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특징인 3D 캐릭터 +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 이름도 모를 도우미의 등장 이런 것들은 다 들어있더군요.

결론 및 Feri's THINKING📖

또 게임 프로젝트네요.
사실 2023년의 키워드는 '게임' 이라고 많이 말했던 것 같은데, 선두주자로 나서야 할 OhBabyGames / Overworld의 민팅이 아직 진행되지 않아 시장을 바꾸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TRIUMPH와 같이 자잘한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나오는 추세이니 지켜봐야할 메타임은 확실합니다.

사실 TRIUMPH는 지켜봐야 할 프로젝트! 라고 소개해드리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턴제 RPG 장르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점도 그렇고, 링크드인 상 등록된 직원만 101명인데, 101명이서 만들고 기획하는 프로젝트의 퀄리티라기에는 믿기지 않기 때문이죠.

이 프로젝트에게 시장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바람이고, 열심히 게임 개발해서 보다 높은 퀄리티의 게임을 기대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제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
전작인 Legendary: Heroes Unchained가 매직 에덴과 파트너십을 맺었기에, TRIUMPH 또한 매직 에덴에서 민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다만, 걱정되는 점이 매직 에덴의 서버 문제인데, 서버 과부하로 인해 민팅이 터지거나 소수의 인원들만 민팅이 되어 민팅 직후 바닥가 유지가 되지 못한 사태를 여러번 봐왔고,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또한 희생양이 될 것 같아 굉장히 걱정인데, 이번에는 정신차린 서버를 매직 에덴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공식 트위터 / 공식 사이트 / Feri’s Book📖
4
- KartParty -

WEB3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입니다.

팀원 소개📖

팀원들이 작업한 게임들은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파이널 판타지 VII, 기어스 5, 스타 시티즌, 사이버펑크 2077, 디아블로 IV, 앤섬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현재 런칭한 게임들 중에서는 하나같이 대작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은 없네요.

KartParty의 아트팀에는 특이한 팀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이신 신준우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3D 그래픽디자이너 출신으로, 리니지2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오아시스 VR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있는 인물입니다.

이전에는 제이더블유네스트라는 VR회사에서 이스라엘계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이 투자금으로 VR 카지노 게임을 발매하여 오큘러스 시장 매출 2~3위의 게임으로 성장시킨 이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Co-Found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운영 리더라고 하는 것을 보니, Mark Aubrey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Catheon Gaming의 CEO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드바이저로는 엔씨소프트, NHN, 블루홀스튜디오 등 다양한 한국 게임 회사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라는데, 특정 인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파트너로는 블리자드, EPIC (언리얼 엔진), 소니 너티독, 마이크로소프트, 2K 게임즈, EA, NetEase, Tencent 등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오피셜한 정보로 뜬건 아니기에, 그렇구나~ 정도로 인식하고 넘어가겠습니다.

KartParty📖

이 프로젝트는 KartParty가 합쳐진 이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Kart. 카트라이더 / 마리오카트처럼 레이싱 게임을 준비중에 있으며, Party라는 이름을 보아, 멀티 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죠.

게임 플레이 방식은 위에 언급한 게임들과 별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단지, 이 프로젝트가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점은 기존에 멀티 레이싱 게임이 많이 없었다는 점 + 경력이 출중한 팀원들 (위의 사실이 맞다면)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티저에 나온 차의 우측면에 보이는 RCC Design은 클래식한 올드 카들을 3D 모델링을 통해 카툰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아마 이 기술을 빌려, 쉽게 보지 못하는 차들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결론 및 Feri's THINKING📖

팀원들의 경력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게임의 성패를 떠나, 대작이라고 불릴만한 IP들을 이용한 게임이 대다수이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죠.

사실 레이싱 게임은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장르이기에, 조작법이 크게 어렵지 않는다면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장르입니다.
거기에 Party 시스템까지 구현이 된다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플레이하기 더더욱 좋겠죠.

아직 디스코드 / 홈페이지 등 앞으로 나올 컨텐츠가 많기에,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WL 30자리를 뽑는 프리민트가 하나 존재합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드릴테니 참여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 또한 레이싱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저이기에, 소식 나오면 계속 팔로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트위터 / 프리민트 참여하기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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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는 진짜 죽었을까?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시작해봅시다.

NFT 거래 볼륨📖

DUNE 자료를 참고해보면, 2023년 NFT 거래량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DUNE 자료 보러가기)
그나마 체감상 불장이라고 느껴졌던 2월의 거래량이 제일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4~5월 거래량은 올해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밈코인 메타의 등장으로 자금이 이 분아로 다 이동하게 되어 이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NFT 장에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신규 프로젝트와 NFT 상황📖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는 신규 프로젝트의 등장이 빈번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전부터 빌딩해오던 여러 프로젝트들이 민팅 시기를 계속하여 미루면서 아직까지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가펫츠는 언제 민팅하는건데?)

그렇다면 2차 거래 시장은 어떨까요?

한때 '체크 에디션' 열풍을 이끈 주역 중 하나인 Opepen Edition은 3주 사이에 0.27ETH -> 0.82ETH로 약 3배의 FP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체 왜 오르는 걸까요?
오랜만에 그림을 보니 한 때 체크 페페였던 이미지는 선 형태의 페페로 바뀌었고, 파운더인 Jack Butcher도 꾸준하게 트위터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일 민팅을 진행하고 있는 0xMahjong무료민팅 -> 0.15ETH -> 0.08ETH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금 장을 감안한다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소 일주일에 1~2개씩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NFT 시장입니다.

NFT의 미래는?📖

단기 투자 성향이 짙은 NFT 시장이지만, 결국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지속적인 성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는 프로젝트들이 결국 살아남고 있습니다.
Opepen Edition 처럼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유의미한 성장을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시장을 지배해야 하죠.

NFT 프로젝트들이 말하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국 장기적인 모험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 팀원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 중간에서 프로젝트를 믿고 투자한 홀더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죠.

유저들이 NFT에 불신이 생기게 된 계기는 로드맵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프로젝트 / 소프트 러그를 한 프로젝트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NFT 프로젝트들 대부분은 민팅 자금으로 로드맵을 실현하고, 그 마저도 실행하지 못해 소프트 러그를 많이 해왔다면,
앞으로의 NFT 프로젝트들은 진지하게 Web3 프로젝트를 진행할 여력이 있는 팀 / 기업이 직접 나서서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기업들이 진행한 NFT들을 보면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고, "유행이 이거니까 우리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도했던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그들이 진심으로 대해야 홀더들도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텐데 말이죠.

저는 NFT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많은 사업에 쓰일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서둘러 인식을 바꿔야만 더 많은 투자자 / 기업들이 이 시장에 들어올 것이고, 투기의 시장이 아닌, 성숙한 투자의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입니다.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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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is Mundi -

유저의 선택으로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NFT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NFT📖

쉽게 비유하자면 미연시를 NFT에 도입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FT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였고 이를 유저의 선택에 맡긴 것입니다.

아직 어떤 형태로 성장시키는 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이전에 나왔던 여러 시스템들을 종합하여 추측해보면, 공식 홈페이지에 지갑 연결 후 보유중인 NFT 성장을 위해 가스비를 지불하고 유저의 선택에 따라 외형이나 특성이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 NFT📖

제네시스 격인 NFT는 Energies로, 6/6 ~ 6/8까지 민팅이 가능합니다.
발행량 제한이 없는 OE형태로 민팅이 진행되며, 가격은 0.009ETH입니다.

리더보드가 존재하며. Energies의 개수로 순위를 나누어 높은 순위의 홀더들에게는 그에 맞는 보상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Energies를 가진 홀더들은 9/22에 민팅하는 Beings NFT에 있어서 WL를 받는 등의 유리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키운 Energies를 소각하여 Beings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ACT1이라고 해서, 새로운 시즌이 열릴 것을 티저를 통해 예고한 바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으로는 ACT8까지 예정되어 있기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 같네요.

결론 및 Feri's THINKING📖

프로젝트 진행 방식에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이전부터 계속 혼자만 팔로업하고 있었는데,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고 7월로 예정되었던 디스코드도 며칠전에 오픈한 것을 보아 일단 일처리에 있어서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나의 선택이 앞으로의 NFT에 있어서 영향을 끼친다는 매커니즘이 사실 게임을 많이 해봤을 WEB3 유저들에게는 익숙한 방식일 것입니다.
이 시스템이 정식으로 나오고 나서 봐야겠지만, 제대로 나와주기만 한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NFT 프로젝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백커인 Uvlstudio는 파리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이며, 이번 Axis Mundi를 통해 NFT에 입문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민팅하셔서 직접 NFT를 성장시키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NFT장이 너무너무너무 죽어서 새로운 매커니즘과 과감한 시도를 전개해나가는 프로젝트들을 보면 기립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ACT1에서 그치지 않고 예정되었던 ACT8까지 잘 운영하여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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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kai -

이더리움 NFT 프로젝트의 근본인 CyberKongz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내놓습니다.

이름은 Genkai로, 직역하자면 한계입니다.
아직 어떤 프로젝트인지는 정확하게 공개된 바가 없지만, 이더리움 지갑을 연결하는 것을 보아 새로운 이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개인 / 커뮤니티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신청 답변 및 해당 커뮤니티에 제출된 신청 수량을 기반으로 승인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름있는 커뮤니티에 속하신 분들은 Raid 이벤트가 있다면 커뮤니티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차후, 월랫 체커 사이트가 열리면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프로젝트 단위로 신청한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대표자에게 따로 연락이 갈 것이라고 하네요.

최근, Degods의 새로운 Web3.0 프로필 플랫폼 소식과 함께 CyberKongz의 신규 프로젝트 소식까지.
근본 프로젝트들이 NFT씬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전부터 잘 빌딩해오던 프로젝트 / 대규모의 기업이 과감한 시도 혹은 NFT에 진출해야 생태계가 순환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철지난 지원서 메타이지만, 근본 프로젝트인 CyberKongz에서 하는 만큼 미루지 말고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식 트위터 / 지원서 쓰러 가기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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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okjisa_idea_share
밈랜드 다음으로 하이프 이어갈 요가펫츠

리조트리스트 퍼블릭 라플 하나 돌립니다
많이 많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라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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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elope's Key -

유저 반응형 스토리 프로젝트입니다.

유저 반응형 NFT📖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Axis Mundi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시 비유하자면 미연시를 NFT에 도입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현존하는 NFT의 매커니즘에 질렸을 분들이라면 요새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보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써는 단순 스토리 진행에 있어 분기점을 선택하는 것으로만 보이지만, 이런 매커니즘이 Web3, 그리고 NFT 시장에 잘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여 최종 보상으로 얻는다던지, 스토리 진행에 있어 최종 스토리까지 도달하였을 때 주어지는 보상이 각 루트별로 다르다던지 말이죠.
각 루트에 따른 최종 보상안이 매력적이라면, 신규 유입도 많아질 뿐더러 기존의 홀더들도 NFT를 계속해서 구매할 이유가 생기니까요.
현재 NFT 프로젝트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매커니즘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enelope's Key📖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Project Atlas'로, 공개된 티저에 따르면 총 Chapter 3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티저 보러가기)
메타버스 세상이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며, 유저는 이 공간에 들어가 마치 방탈출을 하는 것과 같은 일련의 행위들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행위가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기에, 'interactive'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겠죠.

유저가 세계관에서 한 모든 행동들은 일종의 컴퓨터에 저장이 되며, 유저는 이를 열람하여 과거의 행동에서 새로운 단서를 찾거나 미래의 행동을 결정하는 수단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모든 단서들은 'Blueprint'로, 이 또한 개인 서버에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숨겨진 문제를 풀어 공식 홉페이지에 암호를 입력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롭게 공개된 영상속에 있다고 합니다만... (영상 보러가기)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도 못했을 뿐더러, 이걸 풀었다는 사람이 나왔는데, 그의 답을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니 오류라고 뜨는 것을 보아 한 번 사용한 암호는 재사용이 불가한가 봅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새로운 매커니즘을 가진 NFT 프로젝트의 등장은 시장의 활성화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매커니즘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주어 시장에 더 오래 남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저 반응형 프로젝트의 장점은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유저들 간의 루트를 비교해보면서 얻게 될 보상안을 서로 토의하고, 만약 루트를 조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온다면 더더욱 활성화가 잘 되겠죠.
기존 프로젝트들의 문제점인 민팅 후 커뮤니티의 소통 단절과 커뮤니티의 비활성화의 문제를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매커니즘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프로젝트의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점이 하나의 걸림돌이긴 합니다.
누가 이 프로젝트를 빌딩하고 있고, 한 빌딩에 전광판 광고까지 할 정도면 꽤 큰 규모의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네요.

요즘 NFT장이 많이 심심한데, 새로운 매커니즘을 가진 프로젝트가 종종 등장해주니 그래도 아직 시장의 개척자들은 존재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드네요.
암호 키를 포함한 프로젝트의 새로운 소식 나오면 팔로업하겠습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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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i's Book📖
- TOYMAKERS - 제 기준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TOYMAKERS📖 Built for Play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구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직역하자면 즐기고 싶다면 만들어라!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해당 프로젝트 트위터를 보시면 레고 설명서에서 영감을 받은 OE를 ZORA에서 판매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ZORA 링크) 물론, 10개만 판매되었기에 결과는 처참합니다. (오픈씨 링크)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OE의…
- TOYMAKERS -

Time Capsule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Time Capsule📖

이전에 예상했던 대로, 각 시대마다 타임캡슐이 NFT로 발매되는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를 채택했습니다.

바로, 진짜 타임캡슐입니다.
아시다시피, 타임캡슐은 특정 물건을 넣어 묻어둔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개봉하는 문화로 유명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타임캡슐이 작동하는 원리는 이와 동일합니다.

각 유저는 지갑 당 최대 3개의 NFT를 타임캡슐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는 NFT 별로 캡션 (주석) 을 달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 후에 개봉할 수 있습니다.

30년 뒤인 2053년에 묻었던 캡슐을 개봉하면, 다시 NFT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캡슐 보관과 동시에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1개의 NFT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이는 일종의 보증서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앞으로의 남은 개봉 시간과 어떤 NFT가 저장되어 있는지 표시하는 NFT입니다.

총 2,053개의 NFT만 보관이 가능하며, 트젝을 보내는 데 필요한 가스비만 소모됩니다.
저도 물론 했고, 아직 개봉 시간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아, 2,053개가 모두 저장된 시간 기준으로 작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 프로젝트에 NFT를 보내면 30년 후에 돌려받을 수 있다는 그렇고 그런 내용입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지 마세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 뿐입니다.
30년 이후에, 블록체인과 NFT 시장이 살아있다면 다행이겠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사건이 발생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30년 후는 너무나도 먼 미래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버너지갑 연결 후, 판매가 도저히 되지 않는 NFT를 저장하시면 기념품 정도로는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프로젝트가 유저들에게 원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30년 동안 잊고 살다가 2053년에 타임캡슐을 개봉했을 때, 각 유저들은 NFT에 대한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고 그때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일까?" 가 주된 목적이겠네요.

30년 후 블록체인은 살아있을까요?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까요?

공식 트위터 / NFT 저장하러 가기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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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mble Arcade -

모바일용 전술 PVP 게임입니다.

Tribo와의 관계📖

트위터 자기소개란을 보시게 되면, Tribo에서 개발 중인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Tribo가 무엇인가?

Tribo는 작년 10월 13일에 민팅한 NFT 프로젝트로, 무료민팅으로 진행하여 그 당시 0.6ETH까지 찍었던 그야말로 미친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확인해보니 0.035ETH 정도네요... (공식 오픈씨)

Tribo 프로젝트를 진행한 Tribo Games는 작년 10월 3개의 투자처에게서 총 $1.17M (한화 약 15억 579만원) 의 금액을 투자받았습니다. (관련 기사)
투자처는 각각 Play Ventures / Sisu Game Ventures / Joakim Acchren으로, Play Games의 경우에는 올해 2월 Azra Games의 시드라운드에 참여하여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Tribo 프로젝트 또한 로드맵으로 모바일 전용 협동 플레이 게임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그 계획이 8개월이나 지난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Rumble Arcade는 전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으로, 캐릭터를 수집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여 상대방을 격파시키는 게임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대충 클래쉬 오브 클랜과 같은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커뮤니티 vs 커뮤니티와 같은 큰 이벤트들도 준비중인 것으로 보아, 적은 규모라도 즐길 거리는 많아 보입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사실, Tribo라는 프로젝트 자체가 대중들에게서 잊힌 지 좀 됐습니다.
그 당시 무료민팅, 투자 프로젝트라는 대중들의 높은 기대치를 받은 것을 가격으로 증명하였고, 퍼포먼스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Rumble Arcade 발표 이전, Tribo는 2023년 들어서 단 9개의 트윗밖에 작성하지 않았다는 점이 좀...

Tribo 프로젝트의 결과를 보면 굉장히 처참합니다.
뭐 거의 방치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이에 따라, 심하게 급락한 가격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은 0.01ETH 아래였지만, 게임에 대한 공지가 나온 후, 홀더 1명의 바닥 쓸기로 현재 가격까지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1명이 올린 가격은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갑자기 이러한 타이밍에 목표로 했던 게임을 출시한다라...
뭔가 무시무시한 낌새가 있는 것 같지만, 아쉽게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Tribo의 최종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민팅 이후 성적은 굉장히 좋았기에 이번에 진행되는 Rumble Arcade도 어느정도는 기대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네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 월요일에 나온다고 하니, 추가적인 소식 나오면 팔로업 하겠습니다!

공식 트위터 / Feri’s Book📖
5👍1
- Kuza Labs -

▪️수량 : 111개
▪️가격 : Free mint
▪️일정 : TBA

Kuza Labs📖

제가 Kuza Labs를 팔로우 했을 때는 팔로워 / 팔로잉이 3명씩 있었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이 3명의 공통점은 전부 Distro의 운영자라는 점이었습니다.
현재는 Yakuza Daddy 1명뿐이네요.

그는 현재 NFT 시장의 문제점을 총 4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관련 쓰레드)

▪️탐욕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 (EX : 러그풀)
▪️평판
▪️검열

현 NFT 시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은 무료민팅 / 자체 심사 과정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창작자가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빌딩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Zora / Bueno와 같은 NFT 발행 플랫폼이나, 자체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드려는 시도로 보이며, 111개의 NFT는 그닥 중요한 의미가 아직까지는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탐욕 / 러그풀 / 평판 / 검열이라는 현 NFT의 상황을 문제로 제기하며, 이를 정면으로 돌파해보고자 하는 시도는 좋은 방향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결과가 무료민팅 + 자체 심사 과정이라는 점이 참...

결국, 무료민팅이면 현재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홀딩보다는 던지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자체 심사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인맥을 이용할 것이 뻔해 보이네요.
말이 좋아 자체 심사 과정이지, 결국 이전에 있었던 지원서 메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보이는데, 이미 이전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여러 번 시도했던 매커니즘을 들고와
현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이 참으로도 웃길 뿐입니다.

평판과 검열의 문제는 지원서 작성 및 검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탐욕이라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NFT 빌더들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빌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굳이 NFT를 발행할 필요가 있었는가? 도 생각해 볼 문제네요.
NFT를 가지고 있어도 자체 심사 과정에서 떨어진다면 그 사람은 NFT를 홀딩할 이유가 없어지니까요.

다만, 아직 NFT의 정확한 유틸리티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NFT 소유자들에게는 심사 과정을 거치게 하지 않는다거나...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되면 그들이 말하는 러그풀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을 수도 있기에.
어떤 다른 유틸리티를 NFT 홀더에게 제공하는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겠네요.

이 프로젝트는 따로 팔로업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모순점을 많이 느끼기도 했고, 딱히 지금 시장에서 성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료민팅과 적은 물량으로 인해 초반 가격은 잘 형성될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의 과정은 일반 NFT 프로젝트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을런지...

공식 트위터 / Feri’s Book📖
6
- 우당탕탕 Azuki & Elementals 대난투 브라더스 -

말 그대로입니다. 6/27 ~ 6/28 Azuki 대사건을 총정리해보고 제 의견을 전달하는 글입니다.

※ 글이 굉장히 깁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사건의 발단📖

Azuki하면 굉장히 유명한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Check your wallet.

작년 3월쯤, Azuki 파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 대사는 그 유명한 Beanz 에어드랍과 동시에 뱉었던 명언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6월 24일에 열린 Azuki 파티에서도 홀더들은 이 대사를 다시 한 번 듣기를 염원했습니다.
이 기대에 보답하듯 Azuki측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Check your motherfucking wallet"이라는 대사를 선보이며 많은 홀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죠.

이와 동시에, 홀더들은 ElementalsSBT를 받았습니다.
SBT는 거래가 불가하기 때문에 큰 관심은 딱히 없었고, Elementals가 주요 핵심 컬렉션이죠.
Elementals는 Azuki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총 2만개 중, Azuki 홀더들에게 에어드랍된 개수를 제외한 나머지가 세일 개수에 포함되었습니다.

사건의 전개📖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Elementals의 영상은 그야말로 기가 막혔습니다.
총 4가지 원소의 버전이 존재했으며, 특히 물 버전의 영상미는 미쳤더군요.
그래서인지, 홀더들과 많은 NFT 유저들은 Elementals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이게 무엇인지. Azuki 세계관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에 대해 말이죠.

민팅 일정이 공개된 후, 많은 Azuki 홀더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Azuki 홀더들에게 주어진 민팅 시간은 단 10분이었거든요.
그 이후부터는 Beanz홀더, 퍼블릭으로 민팅이 진행되었는데, Azuki 홀더들이 민팅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였죠.

"Check your wallet" 이라는 명대사를 선보이며 항상 기존 홀더들을 챙겨주었던 Azuki는 이번 Elementals 민팅에서 홀더들에게 단 10분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이미 파티에서 에어드랍 받았으니, 민팅할 생각은 집어치우라 이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굉장히 적은 시간임은 맞습니다.

이와 같은 우려에도, 홀더들과 유저들은 "그래도 아즈키니까~" 라는 합리화를 하며, 민팅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시련을 모른 채 말이죠...

사건의 위기📖

단 10분만 주어졌던 Azuki 홀더 민팅에서 대참사가 벌어지고 맙니다.
적은 시간으로, Azuki 홀더의 화력을 감당하기에는 서버가 무사하지 못했죠.
서버의 과부하가 걸려 홀더조차도 민팅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던 민팅 과정은 10분이 지난 후, Beanz 홀더 페이즈로 넘어가게 됩니다.
2ETH 더치옥션임에도 불구하고, 2ETH에 남은 수량이 모두 완판되며 Azuki는 약 500억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민팅 결과만 보았을 때는 큰 성공을 거둔 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민팅을 하지 못한 기존 홀더들의 아우성은 남겨두고 말이죠...

사건의 절정📖

6/28. 오늘 하루동안 트위터에는 수도 없는 Azuki 조롱 짤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왜일까요?

기존 Azuki와 이번 Elementals의 아트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미완성인 작품도 존재하며, 특성이 100% 일치하는 컬렉션까지 존재하기도 했죠. (관련 트위터 글 1 / 2)
이는 Elementals에 있어 사형선고와 다름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조롱짤들이 돌기 시작하며, Keungz 포함한 많은 고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Azuki와 Elementals를 비교하기 시작하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두 컬렉션이 다른 점이 전혀 없는데 가격이 약 5 ~ 6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말이죠.

사건의 결말📖

Azuki는 3시간 전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보러 가기)
Elementals는 Azuki의 뿌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나, 프로세스가 너무 바빴다고 말이죠.

기존 Azuki와 다른 캐릭터들은 분명히 이번 Elementals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속성에 맞는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과 화려한 이펙트는 많은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이니까요.

이와 동시에, 기존 OG Azuki 홀더들을 더욱 우대하고 신경쓰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마지막에는 홀더들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컬렉션인 Green Bean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그렇다면, Elementals 사건 전 / 후 가격 변동 추이는?

▪️Azuki : 16 ~ 17ETH -> 9.2ETH (약 45% 하락)
▪️Beanz : 1.1~ 1.2ETH -> 0.5668ETH (약 50% 하락)

홀더들 입장에서는 진짜 오우 Motherfucking이 절로 나오는 가격 하락이군요.

결론 및 Feri's THINKING📖

"Check your wallet"
이 한마디로 Azuki는 웃고 울고 있습니다.
Elementals라는 새로운 컨셉과 캐릭터를 'The Garden'이라는 세계관에 녹임으로써, 세계관 확장을 꿈꾸었던 그들이지만, 현실은 아쉽게도 되었네요.
단지, "프로세스가 바빴다." 라는 말로 치부하기에는 Elementals에 대한 팀의 애정을 아주 자알 볼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Azuki가 프로젝트를 빌딩해온 과정은 꽤나 험난합니다.
1ETH라는 비싼 민팅가로 시작해, 프로젝트를 빌딩해오면서 갑자기 뜬금없는 파운더의 러그풀 양심선언을 통해 더욱 더 단단해진 홀더들이 만든 커뮤니티가 주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스카잔을 포함한 여러 굿즈 제공, Beanz 에어드랍, 이번 Elementals까지. 그들이 세계관을 확장한 방식들은 그야말로 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Check your wallet"을 듣기 위한 기대감으로 파티에 참석하는 홀더조차 있으니 말이죠.

Elementals에서 그들이 보여주고 싶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원소에 맞는 다양한 이펙트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동물 캐릭터의 등장은 손이 가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미완성된 아트와 100% 일치하는 중복 캐릭터의 등장은 많은 홀더들과 유저들의 비난이 되기에는 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빌딩해온다 하더라도 이런 자그마한 실수 하나로 그들이 홀더를 대하는 태도와 프로젝트에 쏟고 있는 열정이 놀림과 비난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죠.

Grean Bean. 거의 만 개에 가까운 새로운 컬렉션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Elementals는 총 2만개인지, 3만개인건지... 아니면 이는 따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지...
이번 Grean Bean 에어드랍을 통해 Elementals에서 있었던 사건을 무마하려는 시도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열정보다 더 많은 열정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유저들은 지금 새로운 동물 캐릭터에 대한 극찬과 찬사보다는 Grean Bean에서 뭐가 나오는지 더 궁금하기 때문이죠.

Auzki는 NFT씬에 몇 안되게 남아있는 '잘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런 명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가 이런 대참사를 저지르면, 앞으로 나올 프로젝트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왕관의 무게가 굉장히 무거운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그 왕관을 계속 쓰고 있을지, 냅다 던져버릴지는 쓰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말이죠.
19👍5❤‍🔥11🐳1
3번 지갑 관련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빠르게 다시 쓰겠습니다!
잘못된 정보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4👍1
- DINGALING 그는 누구인가? -

딩가링가링
~ (죄송합니다)

그는 누구인가?📖

Azuki에
몇없는 Golden Skate 보유자 Dingaling입니다.
그의 첫 트랜젝션은 2021년 4/15일에 바이낸스에서 22.23ETH를 그의 지갑으로 옮겨온 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dingalingg.eth (지갑 1) 로 불리는 지갑은, 주로 토큰 위주로 매매를 시도했으며,
NFT라고 해봤자 MillionPieces 414개 (74.52ETH) / Ethersparks 20개 (33.8eth) / Forgotten Runes 38개 (22.5ETH) 정도 있긴 한데,
제 전재산보다는 많은 것 같네요.

dingaling.eth (지갑 2) 로 불리는 지갑이 본체입니다.
Azuki 대고래로 불리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지갑이죠.
1년 전, dingaling은 Azuki의 희귀한 특성인 Spirit을 275WETH에 오퍼로 구매하였고, 현재는 122개의 Azuki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정 약 1000ETH)

지갑 2에만 있는 자산을 추정해보면, 토큰으로만 $153,594 (한화 약 2억 100만원) + NFT로만 약 4200ETH (한화 약 107억 6700만원) = 약 109억 6800만원이네요.
..

이랬던 그에게 불과 며칠전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데!
바로 Azuki & Elementals 대난투 브라더스 사태입니다.

(지갑 3번으로 추정되던 기존 지갑은 Blur의 Blend용 지갑으로, dingaling의 개인 지갑이 아닌 blur의 지갑이기에 이 지갑에 있는 NFT들은 그의 소유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드려 죄송합니다. 조금 더 꼼꼼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건 이후 그의 근황은?📖

Azuki의 몰락 이후, Captainz의 리빌이 시작되었고 이 또한 퀄리티가 ? 하게 만드는 리빌이었습니다.
dingaling은 Azuki와 Captainz 두 컬렉션 모두 고래이기에, 막대한 손실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9시간 전에 게시한 트윗에는 "설마 이게 끝이야? 해보자!" 라는 말을 했던 그이기에, 아직도 Azuki와 NFT씬에 대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만약 그가 Azuki를 전량매도한다면?📖

만약 그가 보유중인 Azuki 122개를 전량 매도한다면 NFT에는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Azuki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최대 122명의 추가적인 홀더를 얻게 됩니다.
충성스러운 유저 1명을 잃었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추가적인 122명의 홀더들과 함께 다시 일어날 시도를 해봅니다.

그러나, 그에 따라 가격은 바닥으로 곤두박칠치겠죠.
122개의 Azuki가 전부 다 팔리기까지에는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이 시간동안, 전량리스팅 소식을 들은 단단한 커뮤니티는 수많은 퍼드와 불안의식으로 그들 또한 리스팅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는 누가누가 더 이 지옥 속에서 빨리 탈출할까? 가 주된 목적이 되며, 지금까지 하하호호하며 즐겼던 커뮤니티 따위 신경쓰기 않고 눈 앞의 손실과 얻을 수 있는 돈에 집중합니다.
Azuki의 몰락을 지켜본 타 프로젝트의 커뮤니티조차 자리를 지키고 있던 블루칩 프로젝트의 몰락을 보고 그들 또한 탈출을 시도하며 급격한 하락이 시작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이죠?

파운더의 러그풀 양심선언, 이번 Azuki & Elementals 대난투 브라더스 사건을 통해 홀더들은 더욱 더 끈끈해졌을겁니다.
그 와중, 충성 홀더이자 고래인 dingaling이 전량 리스팅 및 매도를 하게 된다면, 사실상 NFT 판은 끝났다고 봐야죠.

물론, 지금까지 계속 Azuki를 지지해왔고 NFT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그이기에, 이러한 일은 정말 낮은 확률로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낮은 확률 조차도 쉽게 일어나는 시장이 NFT 시장이고, 블록체인 시장이기에. 언제나 이러한 대비를 해놓는 것이 좋겠네요 :)

dingaling 트위터 / Feri’s Book📖
👍21
- 쓰레드, 이거 뭔데? -

글을 읽기에 앞서, 저는 쓰레드의 극반대파입니다. 이 점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드의 등장📖

지난 7월 2일,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운영에 있어 파격적인 발표를 합니다.
계정의 생성일자와 블루체크의 여부와는 상관없던 포스팅을 볼 수 있는 개수를 제한하는 정책을 내세웁니다.
블루체크가 있는 계정은 일 당 10,000개의 트윗을 볼 수 있으며, 없는 경우에는 1,000개, 새로운 계정에는 500개만 볼 수 있게 한다는 조치였습니다. (관련 트윗)

이때다 싶어
메타는 쓰레드 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합니다.
'그 플랫폼' 처럼 정신 나간 운영은 하지 않겠다. 는 말과 함께요.

그래서 쓰레드가 뭔데?📖

쓰레드
는 트위터의 기능들 중, WEB3 친화적인 기능을 모든 제외한 기능을 가져와서 만든 형태의 소셜 플랫폼입니다.
단, DM 기능은 없습니다. 이 점은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쓰레드는 인스타와 다르게 텍스트 위주의 소셜 플랫폼입니다.
인스타에서는 사진 / 릴스 등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위주라면, 플랫폼에서는 텍스트가 주가 되어 글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SNS입니다.

Feri's THINKING📖

사실 쓰레드는 트위터와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API 제한을 풀고, 영상 길이 및 텍스트를 500자까지 게시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차별성이겠네요.

인스타그램의 유저는 약 20억명, 트위터의 유저는 약 3억명 정도입니다.
현재, 쓰레드의 가입자 수는 1억명을 돌파하였고,
모든 유저가 인스타 -> 쓰레드로 유입되었다면, 약 5%의 인원이 유입되었네요.

아시다시피, 인스타그램은 웹3에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본래는 인스타그램에 메타마스크를 연결하여 NFT를 게시하는 기능이 있었지만, 이가 없어진지도 꽤 됐죠.
그런 이유에서, 쓰레드 또한 이와 동일한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쓰레드를 진입하는 방식이 어플을 설치하게 만드는 방식에 있어 굉장히 불편합니다.
계정은 인스타그램을 연동하여 생성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다른 어플을 실행하여 진입해야 하죠.
제가 생각한 제일 최적화된 방법은, 인스타그램 하단 메뉴에 쓰레드 탭을 추가하여 실행하는 것이 제일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 쓰레드는 PC 버전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PC보다는 스마트폰이 선호되는 시기이기에, 모바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래도 PC버전은 있어야 하지 않나가 제 생각입니다.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SNS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릴스나 쇼츠를 한 번이라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독되기 시작하죠.
그러나, 쓰레드는 알고리즘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기능이 팔로우한 유저들의 게시물만 볼 수 있기에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알고리즘을 통해 새로운 글을 보고 유저를 만나는 것이 SNS의 주된 기능인데 말이죠.

인스타그램에서 넘어온 이들은 대부분 긴 글에 있어 익숙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릴스와 스토리라는 시스템이 있기에, 짧은 시간 내에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네이버 지식인이나 검색을 통해 글로써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었지만, 요새는 유튜브가 지식의 창고라고 해도 무방하죠.
글보다는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2023년에 출시된 글을 주력으로 하는 형태의 SNS는 음... 뭐랄까 시대착오적인 형태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러한 문제점들을 쓰레드는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빠르게 미완성인 상태로 출시하여, 트위터를 견제하려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에, 서서히 기능들을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트위터를 접하지 않고 쓰레드를 통해 이러한 형태의 플랫폼을 처음 접해본 유저들은 이조차도 좋은 기능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트위터에 익숙해져 있고, 쓰레드라는 플랫폼을 본 순간은 참... 많이 아쉽더군요.

여러분은 쓰레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eri’s Book📖
6
- GRISK -

IP 기반의 신규 프로젝트입니다.

무슨 프로젝트일까?📖

프로젝트의 이름인 GRISK는 프로젝트의 주 무대가 되는 배경인 학교의 이름으로,
전 세계의 학생들이 납치되어 지식과 발견의 여정을 시작하는 학교입니다.
다차원적인 복도 안에서, 그들은 물리학의 신비를 탐구하고, 숨겨진 영역을 가로지르며, 숨겨진 잠재력을 열고, 그 과정에서 심오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하네요.

우주의 비밀을 풀면서, 6,666명의 학생들은 GRISK의 진정한 목적과 잠재해 있는 힘을 밝혀야 하며,
궁극적으로 그들 자신의 운명을 형성하고 이 세계에서 생존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소개글을 보았을 때 저희가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컬렉션의 개수가 6,666개인 것.
▪️배그와 같은 배틀로얄 시스템이 존재하며, 결국 6,666명 중에서 살아남는 것은 단 1명의 학생이 되는 것.
-> 공식 홈페이지에 PLAY 탭이 있는 것으로 보아, 차후에 이를 이용한 게임이 출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Kosmik📖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Kosmik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Kosmik은 대체 뭘 하는 회사일까요?

Kosmik이라는 회사가 많이 없어서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얼마나 안 유명하면 이렇게 안나오나 합니다...
그 중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는 공식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있는데 지금 도메인을 팔고 있습니다.
저도 리서치하면서 많이 당황했던 부분인데, $2,695에 팔고 있더군요.

만약, 진짜 이 회사에서 하는 것이 맞다면, 앞으로 NFT를 내고 운영하는 프로세스는 앞이 안 봐도 뻔하겠군요. (추정하는 회사 링크드인)

또 IP?📖

맨날 IP 기반 뭐시기 프로젝트라고 하셔서 또 IP?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Web2 기업이 Web3로 진입하기 제일 쉬운 방법이 잘 키워놓은 회사 상품들 이용해서 진입하는 게 훨씬 쉽거든요.

상상해 보세요. 만약 스파이더맨이 NFT로 나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누군가는 차익을 보고 구입할 것이고, 누군가는 단순 팬심으로써 구매할 것입니다.

현재, NFT 시장에서는 이 팬심이라는 것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단순히 차익 거래를 위해 유저들이 남아있죠.
그러나, 브랜딩이 잘된 IP가 Web3로 들어온다면, 이 잃어버린 팬심을 가져올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죠.

결론 및 Feri's THINKING📖

사실 이 프로젝트는 그닥 많은 흥미가 가질 않습니다.
워낙 이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IP를 가지고 하는 플레이에 많이 실패한 것을 보여주었고, 더군다나 크게 매력이 있는 IP가 아니기 때문이죠.

GRISK의 주된 배경은 학교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 출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배틀로얄 장르인 것. 전 바로 하나가 떠오르더군요.
바로 배틀 로얄 입니다.
1999년대의 일본 소설이자, 영화로도 나온 작품인데 후세대의 작품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작품이죠.

GRISK 또한 이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학교라는 공간을 재해석하여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점 정도겠네요.

학교에서 진행하는 배틀로얄 게임은 학교가 가지는 목적인 '학업을 교육시키는 공간' 이라는 점과 굉장히 대비대는 효과를 유저들에게 줄 수 있으며,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학교의 폐쇄성을 나타내는 '좁은 복도''교실' 이라는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다차원' 이라는 요소를 사용하여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게임이 나온다면, 다차원의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눈의 즐거움과 플레이의 다양화는 유저들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니까요 :)

현재 진행중인 Premint 래플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에 남겨드릴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트위터 / 홈페이지 / 프리민트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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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업 할 만한 얼리 프로젝트들 -

팔로워 수 5,000명 이하의 팔로업 할 만한 얼리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1️⃣ Sofa

프로젝트 이름처럼, 현재 공개된 정보는 단지 소파 위에 캐릭터들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발할라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공식 트위터 / 프리민트

2️⃣ Eden

리플이 백커로 있는 메타버스 프로젝트입니다.
VR 기술을 이용하여, 유저들이 메타버스를 즐기고, 그 속에서 무언가 할 수 있는 플랫폼적 성격을 띄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디스코드

3️⃣ TTT

FTX / XPLA의 투자를 받은 Xterio의 모바일 슈팅게임입니다.
Xterio는 NFT 프로젝트인 Overworld에도 투자한 경험이 있고, GTA 스타일의 슈팅 게임이라고 하니, 관심 가져 볼 만 합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4️⃣ GARD

요즘 메타에 맞지 않은 AI스러운 그림체의 프로젝트입니다.
가끔씩 트위터를 통해 선착순 100명 / 당첨자 33명의 WL 래플을 뿌리기도 합니다. 아, 마침 지금도 하고 있네요.

공식 트위터 / 공식 헤이민트

5️⃣ Capsule House

브롤 스타즈와 굉장히 비슷한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입니다.
Treeverse를 개발중인 EndlessCloud사의 작품입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디스코드 / 공식 트레일러

6️⃣ Portrade

Portrait + trade를 조합한 프로젝트로, 캐릭터의 초상화를 거래하는 프로젝트로 추정합니다.
8lements를 만든 BigmouthStudio의 작품입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7️⃣ Scratchie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프로젝트입니다.
NFT를 수집하고, 플레이를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공식 트위터

8️⃣ Providence

루프라고 불리는 스테이지에 살아남기 위해 여러 전략을 짜야하는 게임 프로젝트입니다.
아발란체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Dynasty Studios의 작품입니다.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트레일러

9️⃣ Think Lunar Tokyo

세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아트 기반 프로젝트입니다.
파운데이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Kyusime가 눈에 띄네요.

공식 트위터 / 공식 홈페이지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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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i's Book📖
- Genkai - 이더리움 NFT 프로젝트의 근본인 CyberKongz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내놓습니다. 이름은 Genkai로, 직역하자면 한계입니다. 아직 어떤 프로젝트인지는 정확하게 공개된 바가 없지만, 이더리움 지갑을 연결하는 것을 보아 새로운 이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개인 / 커뮤니티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신청 답변 및 해당 커뮤니티에 제출된 신청 수량을 기반으로 승인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름있는 커뮤니티에…
- Genkai, 닉값할까? -

▪️일정 : 7/28 오전 1시 (WL + 홀더) / 오전 4시 (Waitlist) / 5시 (퍼블릭)
▪️가격 : 0.25ETH (홀더 제외) / FREE
▪️수량 : 9,000개 (민팅) / 7,000개 (홀더 에어드랍) / 3,000개 (로닌 전용) 4,000개 (체인 미정)

ETH 체인의 OG 프로젝트, 사이버콩즈의 새 프로젝트인 Genkai의 민팅이 다가왔습니다.

Genkai📖

Genkai
는 직역하면 한계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컨셉을 담았습니다.
Niakea라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하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흐름은 게임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는 전체 흐름에 맞게, 오픈씨가 아닌 매직에덴과 손을 잡고 민팅을 진행하며, 게임에 맞춰 개발된 네트워크인 로닌과 손잡고 민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로닌 네트워크는 P2E의 전설을 알린 엑시 인피니티의 네트워크입니다.

많은 수량, 비싼 민팅가?📖

일단 공개된 수량만 해도 23,000개입니다.
최근에 민팅한 Elementals의 경우에도 20,000개임을 감안하면, 그보다도 많은 물량입니다.

그에 반해, 민팅가는 0.25ETH로, Elementals와 비교하면 1/8의 민팅가입니다.

과연 이 많은 수량은 과연 의미가 있는 걸까요?

CyberKongz / Azuki와 같은 OG 프로젝트들은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힘을 잃기 마련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 더 등장하지 않는다면요.

Azuki는 Beans와 Elementals로, CyberKongz는 Baby 버전과 Voxel 버전을 통해 세계관 확장을 진행했죠.
결국 기존 IP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IP를 이용하여 세계관 확장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물론, 높아진 가격에 따라 그만큼 구매력이 줄어들어 커뮤니티의 '고인물화' 또한 한몫했겠죠.

그들에게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뉴페이스가 필요하고, 이가 Genkai / Elementals입니다.

민팅가의 경우, 저는 그닥 비싸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CyberKongz 또한 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그 팬덤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2ETH에 완판이 났던 Elementals의 경우를 미루어 보아, Genkai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및 Feri's THINKING📖

이번 Genkai에서, CyberKongz는 그동안 고수하던 아트스타일인 픽셀을 버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CyberKongz 측에서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이죠. 프로젝트의 상징과도 같은 픽셀을 포기했으니까요.
이는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픽셀 아트에 익숙해진 기존 커뮤니티 vs 새로운 아트로 유입된 신규 커뮤니티
▪️픽셀 아트에 익숙해진 기존 커뮤니티 + 새로운 아트로 유입된 신규 커뮤니티

결국은 이 둘 중 하나로 작용하겠죠.

물론, 후자의 경우가 그들이 바라는 이상향이겠지만, NFT 세계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한 번 지켜보도록 합시다.

OG격의 프로젝트들이 점차 신규 컬렉션을 런칭하고 있습니다.
Elementals를 시작으로, Genkai 그리고 KaijuKingz의 KAIJU ORIGINS까지. 결국 그들은 한계를 느꼈습니다.

비싼 민팅가. 사실 그동안 열심히 프로젝트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주저하지 않고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원하는 신규 유저들의 유입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새로운 케미들이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비싼 민팅가로 진행되는 후속 컬렉션의 인기는 점차 사그라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로닌에서 Genkai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토큰과 Genkai NFT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드릴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식 트위터 / 이벤트 페이지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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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내 몸을 지키는 법 -

무료로 내 몸을 지키는 법 소개해드립니다.

최근에 일어난 여러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인프레쉬라는 브랜드에서 경각심을 느껴 행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바로, 호루라기 무료 구매!

그냥 링크 들어가셔서 회원가입 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배송비도 공짜라구요!
재고소진까지 행사 진행한다고 합니다.

광고 아니구요. 레퍼럴 당연히 없구요.

저는 호루라기 겸 키링으로 쓸 예정입니다.

이상, 무료로 내 몸을 지키는 법 강의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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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났습니다...

이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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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리곰, 갑분랜드? -

벨리곰이 게시한 랜드에 대해 예측해보는 글입니다.

벨리곰의 근황📖

클레이 기반으로 진행되었던 벨리곰은 최근 폴리곤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며 시즌 2를 진행했습니다.
그에 맞게, 커뮤니티 방향성도 변화되었고 확장의 한계를 가지고 있던 클레이튼 체인이 아닌, 폴리곤 체인을 선택하며 여러 프로젝트들과 과감하게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잠시 기억나는 것만 적어봐도 Yogapetz / Phaver / DEW / Mocaverse 정도가 있겠네요.
최근에는, L-Pass라는 새로운 유틸리티를 가진 NFT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갑분랜드?📖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온 벨리곰은 금일 갑자기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하였습니다. 바로 랜드죠.
예전부터, 이 랜드라는 것은 굉장히 웅장하고 뭔가 거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밈랜드 / 요가펫츠만 보아도 랜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세계관 확장에 많이 쓰이죠.
NFT 캐릭터가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넘어가서 거기서 또 다른 종족을 만난다거나... 하는 그런 설정이요.

이러한 성격을 가진 랜드가 벨리곰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저는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가설 I - 세계관 확장을 위한 랜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랜드라는 것은 세계관 확장에 많이 사용됩니다.
예시로 들었던 요가펫츠의 경우에도 하나의 거대한 랜드에 많은 프로젝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걸 요가펫츠 생태계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들이 앞서 진행했던 공격적인 마케팅과 많은 파트너십. 다 이를 위한 빌드업이 아닐런지?
게다가 파트너십 목록에 앞서 이와 같은 매커니즘을 진행하고 있던 요가펫츠도 존재하니, 그들의 도움과 조언을 받았을 수도 있는 거구요.
만약, 이것이 목적이라면 요가펫츠의 생태계 안에 벨리곰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 반대도 가능하죠.

▪️가설 II - 세계관 확장을 위한 랜드

가설이 구분되어 있는데, 왜 소제목은 같냐구요?
내용이 완전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설 I의 경우에는 세계관 확장의 방법을 자사의 IP와 타사의 IP를 접목하여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가설 II의 경우에는 자사의 IP를 타사와의 협력 없이 세계관을 확장시키죠.

이를테면 이런 것입니다.
맵을 보시게 되면, 참 많은 지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황량한 사막이 있는 지역 / 뜨거운 용암이 있는 지역 / 차가운 얼음이 있는 지역 그리고 수중도시까지요.
각 지역마다 나타내는 특징이 명확하고, 또 이를 자사 IP와 결합시켜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만약 벨리곰이 여행을 하다가 수중도시를 만났다면?
갑자기 수궁전 스토리를 접목시켜 용궁에서 생활하는 벨리곰! 으로 확장시킬 수도 있고, 오리발이라는 아이템을 착용하여 수영을 할 수 있게된 벨리곰! 과 같이 확장시킬 수 있죠.

가설 I과 II는 자사의 힘 / 타사와의 협력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 목표는 벨리곰이라는 IP의 확장이 분명하니까요.
이번 랜드 개념을 도입함에 따라, 팀이 빌드업 해나가야 할 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도 어색함 없이 풀어나가야 하며, 타 IP를 도입할 경우에도 위화감이 없어야 하니까요.

랜드... 불안하긴 하지만 잘 할 수 있겠지?

해당 벨리곰 트윗 /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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