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매출액 102.70억 달러
: 중국향 MI308 3.9억 달러 포함
: +34% y-y, +11% q-q
: 컨센서스 96.47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3.80억 달러
: +39% y-y, +24% q-q
: 컨센서스 49.74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30.97억 달러
: +34% y-y, +13% q-q
: 컨센서스 28.87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8.43억 달러
: +50% y-y, -35% q-q
: 컨센서스 8.55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50억 달러
: +3% y-y, +11% q-q
: 컨센서스 9.6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7.0%
: 컨센서스 54.7% 상회
- Non-GAAP EPS 1.53 달러
: +40% y-y, +28% q-q
: 컨센서스 1.32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매출액 98억 달러 ±3억 달러
: 중국향 MI308 1억 달러 포함
: 중간값 기준, +32% y-y, -5% q-q
: 컨센서스 93.9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5.0%
: 컨센서스 54.5% 상회
감사합니다.
■ FY 4Q25 실적
- 매출액 102.70억 달러
: 중국향 MI308 3.9억 달러 포함
: +34% y-y, +11% q-q
: 컨센서스 96.47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3.80억 달러
: +39% y-y, +24% q-q
: 컨센서스 49.74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30.97억 달러
: +34% y-y, +13% q-q
: 컨센서스 28.87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8.43억 달러
: +50% y-y, -35% q-q
: 컨센서스 8.55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50억 달러
: +3% y-y, +11% q-q
: 컨센서스 9.6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7.0%
: 컨센서스 54.7% 상회
- Non-GAAP EPS 1.53 달러
: +40% y-y, +28% q-q
: 컨센서스 1.32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매출액 98억 달러 ±3억 달러
: 중국향 MI308 1억 달러 포함
: 중간값 기준, +32% y-y, -5% q-q
: 컨센서스 93.9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5.0%
: 컨센서스 54.5%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AMD: 중국 제외시 사실상 AI GPU 실적은 미스 -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8% 하락 중입니다. AI GPU 실적은 사실상 미스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헤드라인 숫자 상으로는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처럼 보이지만, 상회 배경이 중국 판매 재개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출 허가는 득했지만, 실제 판매 재개 시점을 추정하기 어려운 탓에 컨센서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였죠.
역으로 이는 기존의 지속 가능한 이익에 대한 추정치는 하회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게다가 일반 서버 수요가 강력하고 마침 인텔의 공급 부족으로 점유율 상승도 기정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CPU만으로도 추가 서프라이즈가 발생했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 결국 GPU에서 미스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물론 이걸 다 무시하고, '중국 판매 기대감을 실적에 반영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느냐?'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상기 논리는 엔비디아에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최근 엔비디아 주가는 정체되어 오며 마침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이렇게 부각된 적이 없습니다.
인텔 보다는 낫지만, 엔비디아 대비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MD 4Q25 review 보고서: https://bit.ly/4awah1m
(2026/02/0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8% 하락 중입니다. AI GPU 실적은 사실상 미스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헤드라인 숫자 상으로는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처럼 보이지만, 상회 배경이 중국 판매 재개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출 허가는 득했지만, 실제 판매 재개 시점을 추정하기 어려운 탓에 컨센서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였죠.
역으로 이는 기존의 지속 가능한 이익에 대한 추정치는 하회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게다가 일반 서버 수요가 강력하고 마침 인텔의 공급 부족으로 점유율 상승도 기정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CPU만으로도 추가 서프라이즈가 발생했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 결국 GPU에서 미스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물론 이걸 다 무시하고, '중국 판매 기대감을 실적에 반영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느냐?'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상기 논리는 엔비디아에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최근 엔비디아 주가는 정체되어 오며 마침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이렇게 부각된 적이 없습니다.
인텔 보다는 낫지만, 엔비디아 대비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MD 4Q25 review 보고서: https://bit.ly/4awah1m
(2026/02/0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5 실적 요약
■ 4Q25 실적
: 매출 1,138.3억 달러(+18%)
vs 컨센 1,113.3억 달러
: EPS $2.82
vs 컨센 $2.63
: 광고 매출 822.8억 달러(+13.6%)
vs 컨센 811.5억 달러
(성장률 13.0→11.1→10.4→10.6→8.4→10.4→12.7→13.6%)
: 검색 광고 매출 630.7억 달러(+16.7%)
vs 컨센 614.7억 달러
(성장률 14.4→13.8→12.2→12.5→9.8→11.7→14.5→16.7%)
: 유튜브 광고 매출 113.8억 달러(+8.7%)
vs 컨센 118.4억 달러
(성장률 20.9→13.0→12.2→13.8→10.3→13.5→15.0→8.7%)
: 클라우드 매출 176.6억 달러(+47.8%)
vs 컨센 161.8억 달러
(성장률 28.4→28.8→34.9→30.0→28.0 →31.7→33.5→47.8%)
: 클라우드 영업이익 53.1억 달러
vs 컨센 36.7억 달러
: CapEx 278.5억 달러
vs 컨센 277.3억 달러
(120.1→131.9→130.6→142.8→172→224.5→239.5→278.5억 달러)
: 26년 CapEx 전망 1,750~1,850억 달러
vs 컨센 1,155.6억 달러
: Gemini 포함 퍼스트 파티 모델은 분당 100억 토큰 이상 처리. 제미나이 앱 MAU는 7.5억 명. AI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 견조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5/q4/2025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 4Q25 실적
: 매출 1,138.3억 달러(+18%)
vs 컨센 1,113.3억 달러
: EPS $2.82
vs 컨센 $2.63
: 광고 매출 822.8억 달러(+13.6%)
vs 컨센 811.5억 달러
(성장률 13.0→11.1→10.4→10.6→8.4→10.4→12.7→13.6%)
: 검색 광고 매출 630.7억 달러(+16.7%)
vs 컨센 614.7억 달러
(성장률 14.4→13.8→12.2→12.5→9.8→11.7→14.5→16.7%)
: 유튜브 광고 매출 113.8억 달러(+8.7%)
vs 컨센 118.4억 달러
(성장률 20.9→13.0→12.2→13.8→10.3→13.5→15.0→8.7%)
: 클라우드 매출 176.6억 달러(+47.8%)
vs 컨센 161.8억 달러
(성장률 28.4→28.8→34.9→30.0→28.0 →31.7→33.5→47.8%)
: 클라우드 영업이익 53.1억 달러
vs 컨센 36.7억 달러
: CapEx 278.5억 달러
vs 컨센 277.3억 달러
(120.1→131.9→130.6→142.8→172→224.5→239.5→278.5억 달러)
: 26년 CapEx 전망 1,750~1,850억 달러
vs 컨센 1,155.6억 달러
: Gemini 포함 퍼스트 파티 모델은 분당 100억 토큰 이상 처리. 제미나이 앱 MAU는 7.5억 명. AI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 견조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5/q4/2025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Alphabet, 2026년 CAPEX 1,750억–1,850억 달러 가이던스 제시. 컨센서스 1,152.6억 달러 대비 대폭 상회. 2025년 CAPEX는 914.5억 달러
■ 퀄컴, 스마트폰 OEM 고객사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메모리 공급 상황에 맞추기 위해 재고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 퀄컴, 2분기 가이던스 매출 102억–110억 달러로 컨센서스 111.2억 달러 하회, 조정 EPS 2.45–2.65달러로 컨센서스 2.89 달러 하회
■ Arm, 3분기 매출 12.4억 달러로 컨센서스 12.2억 달러 소폭 상회. 라이선스 매출은 5.05억 달러로 컨센서스 5.20억 달러를 소폭 하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7억 달러로, 컨센서스 14.4억 달러 소폭 상회
■ Texas Instruments, Silicon Laboratories를 현금 75억 달러(주당 231 달러, 프리미엄 약 69%)에 인수, 산업 및 소비자용 무선 연결성 포트폴리오 강화
■ Cerebras Systems, 최근 투자에서 10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231억 달러로 평가. 4개월 만에 가치 약 3배 증가
감사합니다.
■ Alphabet, 2026년 CAPEX 1,750억–1,850억 달러 가이던스 제시. 컨센서스 1,152.6억 달러 대비 대폭 상회. 2025년 CAPEX는 914.5억 달러
■ 퀄컴, 스마트폰 OEM 고객사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메모리 공급 상황에 맞추기 위해 재고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 퀄컴, 2분기 가이던스 매출 102억–110억 달러로 컨센서스 111.2억 달러 하회, 조정 EPS 2.45–2.65달러로 컨센서스 2.89 달러 하회
■ Arm, 3분기 매출 12.4억 달러로 컨센서스 12.2억 달러 소폭 상회. 라이선스 매출은 5.05억 달러로 컨센서스 5.20억 달러를 소폭 하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7억 달러로, 컨센서스 14.4억 달러 소폭 상회
■ Texas Instruments, Silicon Laboratories를 현금 75억 달러(주당 231 달러, 프리미엄 약 69%)에 인수, 산업 및 소비자용 무선 연결성 포트폴리오 강화
■ Cerebras Systems, 최근 투자에서 10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231억 달러로 평가. 4개월 만에 가치 약 3배 증가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100% 메모리 때문입니다 - FY 1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0% 급락했습니다. 3년만에 YoY 역성장을 전망하며, 가이던스가 컨센서스(Factset)를 미스했기 때문인데요.
전부터 시장에서 언급되어 온 메모리 가격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퀄컴 실적 발표 자료에는 메모리가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슬라이드가 추가될 정도였습니다.
퀄컴 CEO는 '100% 메모리 영향'이라는 워딩을 사용했는데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은 물론, 모바일 DRAM 공급 확보 여력 자체도 걱정했습니다.
이미 일부 중화권 OEM들이 생산 계획도 축소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AI vs Non-AI 업체간 실적 양극화는 이제 메모리 영향까지 더해지며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클라우드 업체들의 CAPEX 확대 계획에서도 확인되었듯, 지금도 AI 수혜 군단에 소속되는 업체 위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tj4nrQ
(2026/02/0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10% 급락했습니다. 3년만에 YoY 역성장을 전망하며, 가이던스가 컨센서스(Factset)를 미스했기 때문인데요.
전부터 시장에서 언급되어 온 메모리 가격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퀄컴 실적 발표 자료에는 메모리가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슬라이드가 추가될 정도였습니다.
퀄컴 CEO는 '100% 메모리 영향'이라는 워딩을 사용했는데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은 물론, 모바일 DRAM 공급 확보 여력 자체도 걱정했습니다.
이미 일부 중화권 OEM들이 생산 계획도 축소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AI vs Non-AI 업체간 실적 양극화는 이제 메모리 영향까지 더해지며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클라우드 업체들의 CAPEX 확대 계획에서도 확인되었듯, 지금도 AI 수혜 군단에 소속되는 업체 위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tj4nrQ
(2026/02/0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아마존(AMZN) 4Q25 실적 요약
■ 4Q25 실적
: 매출 2,133.9억 달러(+14%)
vs 컨센 2,114.4억 달러, 가이던스 2,060-2,130억 달러(+10~13%)
: 영업이익 249.8억 달러
vs 컨센 247.8억 달러, 가이던스 210-260억 달러
: 북미 1,270.8억 달러(+9.9%)
vs 컨센 1,272.3억 달러
: 해외 507.2억 달러(+16.8%)
vs 컨센 495.6억 달러
: AWS 355.8억 달러(+23.6%)
vs 컨센 349.1억 달러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4 → 4Q25)
17.2% → 18.7% → 19.1% → 18.9%
→16.9% → 17.5% → 20.2% → 23.6%
■ 1Q26 가이던스
: 매출 1,735-1,785억 달러(+11~15%)
vs 컨센 1,756.2억 달러
: 영업이익 165-215억 달러
vs 컨센 221.8억 달러
: ‘26년 Capital Expenditure 2,000억 달러(vs CapEx 컨센 1,466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earnings/2025/q4/earnings-result/AMZN-Q4-2025-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 4Q25 실적
: 매출 2,133.9억 달러(+14%)
vs 컨센 2,114.4억 달러, 가이던스 2,060-2,130억 달러(+10~13%)
: 영업이익 249.8억 달러
vs 컨센 247.8억 달러, 가이던스 210-260억 달러
: 북미 1,270.8억 달러(+9.9%)
vs 컨센 1,272.3억 달러
: 해외 507.2억 달러(+16.8%)
vs 컨센 495.6억 달러
: AWS 355.8억 달러(+23.6%)
vs 컨센 349.1억 달러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4 → 4Q25)
17.2% → 18.7% → 19.1% → 18.9%
→16.9% → 17.5% → 20.2% → 23.6%
■ 1Q26 가이던스
: 매출 1,735-1,785억 달러(+11~15%)
vs 컨센 1,756.2억 달러
: 영업이익 165-215억 달러
vs 컨센 221.8억 달러
: ‘26년 Capital Expenditure 2,000억 달러(vs CapEx 컨센 1,466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earnings/2025/q4/earnings-result/AMZN-Q4-2025-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아마존, 2026년 CAPEX를 2,000억 달러로 확대 계획. (2025년 1,310억 달러)
■ 폭스콘,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 1분기 실적은 지난 5년 범위 대비 더 나을 것으로 전망. AI 랙 출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부문 역시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설명
■ HP, Dell은 CXMT DRAM을 검증 중, Acer, Asus는 중국산 메모리 현지 조달을 검토
■ 인피니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2026년 4월 1일부터 일부 파워 IC 가격 인상
■ OpenAI, 기업 고객 유치 강화 일환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 Frontier 공개
■ Anthropic, Claude Opus 4.6 공개. 기존 Opus 4.5보다 더 큰 프롬프트 처리 가능
감사합니다.
■ 아마존, 2026년 CAPEX를 2,000억 달러로 확대 계획. (2025년 1,310억 달러)
■ 폭스콘,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 1분기 실적은 지난 5년 범위 대비 더 나을 것으로 전망. AI 랙 출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 부문 역시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설명
■ HP, Dell은 CXMT DRAM을 검증 중, Acer, Asus는 중국산 메모리 현지 조달을 검토
■ 인피니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2026년 4월 1일부터 일부 파워 IC 가격 인상
■ OpenAI, 기업 고객 유치 강화 일환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 Frontier 공개
■ Anthropic, Claude Opus 4.6 공개. 기존 Opus 4.5보다 더 큰 프롬프트 처리 가능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TEL, FY2026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930억 엔으로 상향(기존 5,860억 엔), 컨센서스는 하회. HBM 중심 DRAM 장비 수요 강세가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중국 메모리, 로직 투자 모멘텀은 일부 둔화를 시사
■ SIA, 2025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25.6% YoY)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매출이 약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젠슨 황,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약 6,600억 달러에 대해 AI가 이미 수익화 국면(토큰,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으로 진입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수준의 구조적 인프라 구축이라며 과잉 투자 우려를 일축
■ Vista Equity Partners와 Intel이 AI 추론 칩 스타트업 SambaNova Systems의 3.5억 달러 이상 시리즈 E 투자를 주도
■ SiTime, Renesas의 타이밍 관련 자산을 최대 32억 달러에 인수하며 공진기를 MCU에 내장, 자동차용 MCU에서 중장기적으로 수십억 개 단위 채택 가능성을 시사
■ Intel의 Arrow Lake Refresh CPU 중 일부 SKU 리뷰 엠바고가 3월 23일 해제될 예정
감사합니다.
■ TEL, FY2026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930억 엔으로 상향(기존 5,860억 엔), 컨센서스는 하회. HBM 중심 DRAM 장비 수요 강세가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중국 메모리, 로직 투자 모멘텀은 일부 둔화를 시사
■ SIA, 2025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25.6% YoY)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매출이 약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젠슨 황,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약 6,600억 달러에 대해 AI가 이미 수익화 국면(토큰,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으로 진입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수준의 구조적 인프라 구축이라며 과잉 투자 우려를 일축
■ Vista Equity Partners와 Intel이 AI 추론 칩 스타트업 SambaNova Systems의 3.5억 달러 이상 시리즈 E 투자를 주도
■ SiTime, Renesas의 타이밍 관련 자산을 최대 32억 달러에 인수하며 공진기를 MCU에 내장, 자동차용 MCU에서 중장기적으로 수십억 개 단위 채택 가능성을 시사
■ Intel의 Arrow Lake Refresh CPU 중 일부 SKU 리뷰 엠바고가 3월 23일 해제될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파크시스템스: 신규 장비 내러티브 유효 - 4Q25P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 금요일 파크시스템스가 어닝 미스를 발표하며 조정 받은 바 있습니다 (물론 장 분위기도 안 좋긴 했지만요).
미스 배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연구용 장비 비중이 증가하며 믹스가 안 좋았고, 2) 성과급 지급이었습니다. 4분기 성과급에 의한 미스는 사실 그리 놀라운 이슈는 아니죠.
투자 심리가 훼손될 만하다지만 당사는 긍정적 시각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는데요,
메모리에 묻혀서 그렇지 엄연히 로직/파운드리도 올해 CAPEX가 크게 늘어나는 해이고,
또 무엇보다 그간 파크시스템스의 프리미엄을 지탱했던 신규 장비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신규 장비 중에서도 특히 adv pkg향 장비가 작년 말 마침내 테스트가 종료되어, 이르면 올해 양산용 장비 매출도 기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O2hpdc
(2026/02/0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 금요일 파크시스템스가 어닝 미스를 발표하며 조정 받은 바 있습니다 (물론 장 분위기도 안 좋긴 했지만요).
미스 배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연구용 장비 비중이 증가하며 믹스가 안 좋았고, 2) 성과급 지급이었습니다. 4분기 성과급에 의한 미스는 사실 그리 놀라운 이슈는 아니죠.
투자 심리가 훼손될 만하다지만 당사는 긍정적 시각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는데요,
메모리에 묻혀서 그렇지 엄연히 로직/파운드리도 올해 CAPEX가 크게 늘어나는 해이고,
또 무엇보다 그간 파크시스템스의 프리미엄을 지탱했던 신규 장비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신규 장비 중에서도 특히 adv pkg향 장비가 작년 말 마침내 테스트가 종료되어, 이르면 올해 양산용 장비 매출도 기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O2hpdc
(2026/02/09 공표자료)
[반.전] 테스: 생각보다 빠르게 찍히는 중 - 4Q25P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테스도 어닝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여기도 성과급 지금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러나 어닝 미스보다도 눈길을 끌었던 것은 매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3% 급증한 1,170억원, FnGuide 컨센서스 923억원을 27% 상회했습니다.
현재 메모리 신규 증설이 진행 중이라지만 너무나도 큰 서프라이즈죠. 해외 수출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과거 흐름 상 해외 수출액이 분기 110억원 내외였음을 생각해 보면, 그만큼 국내 메모리 신규 증설 또한 빠르게 반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메모리 업체들인 신규 증설 중인 공장은 물론, 차기 공장 일정까지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4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연간 실적으로도 upside risk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테스 역시 여러 공정에서 신규 장비가 테스트 평가 진행 중으로, 매출 기회가 추가로 확대될 여력도 존재하고요.
이에 기반하여 올해는 연간 영업이익률이 2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BOjjd
(2026/02/0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테스도 어닝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여기도 성과급 지금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러나 어닝 미스보다도 눈길을 끌었던 것은 매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3% 급증한 1,170억원, FnGuide 컨센서스 923억원을 27% 상회했습니다.
현재 메모리 신규 증설이 진행 중이라지만 너무나도 큰 서프라이즈죠. 해외 수출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과거 흐름 상 해외 수출액이 분기 110억원 내외였음을 생각해 보면, 그만큼 국내 메모리 신규 증설 또한 빠르게 반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메모리 업체들인 신규 증설 중인 공장은 물론, 차기 공장 일정까지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4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연간 실적으로도 upside risk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테스 역시 여러 공정에서 신규 장비가 테스트 평가 진행 중으로, 매출 기회가 추가로 확대될 여력도 존재하고요.
이에 기반하여 올해는 연간 영업이익률이 2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BOjjd
(2026/02/09 공표자료)
[반.전] 넥스틴: 단기 손익 보다는 신규 기회에 집중 - 4Q25P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 주 넥스틴도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여기도 어닝 미스였는데요,
해외 수출 덕에 매출총이익률은 확대되었을 것 같은데, 연구개발비 증가에 더해 성과급 지급 영향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분간 실적은 조금 부진할 전망입니다. 기존 고객사가 신규 증설에 나서고 있다지만, 기존의 중화권 큰 손들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울 것은 아니죠. 최근 새로울 게 있다면, 오히려 신제품입니다.
1) AEGIS-IV 시제품이 출시되었고, 2) ASPER도 상반기 내 신규 고객사와 테스트 진행 예정입니다.
올해가 턴어라운드와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이 되는 해라는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X5pMF
(2026/02/0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 주 넥스틴도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여기도 어닝 미스였는데요,
해외 수출 덕에 매출총이익률은 확대되었을 것 같은데, 연구개발비 증가에 더해 성과급 지급 영향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분간 실적은 조금 부진할 전망입니다. 기존 고객사가 신규 증설에 나서고 있다지만, 기존의 중화권 큰 손들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울 것은 아니죠. 최근 새로울 게 있다면, 오히려 신제품입니다.
1) AEGIS-IV 시제품이 출시되었고, 2) ASPER도 상반기 내 신규 고객사와 테스트 진행 예정입니다.
올해가 턴어라운드와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이 되는 해라는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X5pMF
(2026/02/0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Amkor, 4Q 실적 컨센서스 상회. 첨단 패키징 및 컴퓨팅 부문 사상 최대 매출 기록. 1Q 가이던스 매출 16억–17억 달러(컨센 15.4억 달러), EPS 0.18–0.28달러(컨센 0.24달러). 2026년 CAPEX 25억–30억 달러로 계획
■ Onsemi, 재고 부담과 SiC, 전력반도체 수요 둔화로 4Q 매출과 1Q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 Montage Technology, 홍콩 IPO 첫날 주가 57% 급등. 2024년 기준 글로벌 메모리 인터커넥트 칩 시장 1위 업체로, PCIe 리타이머 칩과 CXL 관련 칩을 생산
■ 오픈AI, 챗GPT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회복. GPT-5.3-코덱스를 출시한 이후 코덱스 사용량이 일주일 만에 50% 증가
■ Alphabet, 미국 회사채 발행으로 약 150억 달러 조달 추진
■ Intel, Nova Lake용 900시리즈 칩셋 스펙 루머, 최상위급 최대 48 PCIe 레인, LGA1954 소켓, 2026년 하반기 출시
■ 대만 부총리, 미국에 반도체 생산 40% 이전 불가능하다는 입장 전달
감사합니다.
■ Amkor, 4Q 실적 컨센서스 상회. 첨단 패키징 및 컴퓨팅 부문 사상 최대 매출 기록. 1Q 가이던스 매출 16억–17억 달러(컨센 15.4억 달러), EPS 0.18–0.28달러(컨센 0.24달러). 2026년 CAPEX 25억–30억 달러로 계획
■ Onsemi, 재고 부담과 SiC, 전력반도체 수요 둔화로 4Q 매출과 1Q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 Montage Technology, 홍콩 IPO 첫날 주가 57% 급등. 2024년 기준 글로벌 메모리 인터커넥트 칩 시장 1위 업체로, PCIe 리타이머 칩과 CXL 관련 칩을 생산
■ 오픈AI, 챗GPT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회복. GPT-5.3-코덱스를 출시한 이후 코덱스 사용량이 일주일 만에 50% 증가
■ Alphabet, 미국 회사채 발행으로 약 150억 달러 조달 추진
■ Intel, Nova Lake용 900시리즈 칩셋 스펙 루머, 최상위급 최대 48 PCIe 레인, LGA1954 소켓, 2026년 하반기 출시
■ 대만 부총리, 미국에 반도체 생산 40% 이전 불가능하다는 입장 전달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우리도 10GW 캐파 확장 간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보도를 통해 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직 구글 임원을 포함한 베테랑 인프라 팀을 꾸리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캐파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10GW는 이제 누구나 지르는 숫자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앤스로픽은 지난 11월 미국 컴퓨팅 인프라 확대에 50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텍사스와 뉴욕에서 Fluidstack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투자 시점, 자금 사용 방식, 목표 캐파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었습니다.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캐파를 임대하는 현재 방식과 함께 자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직접 임차(lease)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즉, 서버 장비를 직접 구매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버 통제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합니다.
경쟁사 오픈AI는 이전부터 자체 시설 구축을 추진해왔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와 10GW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은 뚜렷한 진전은 부재한 상황이네요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Stack Infrastructure 최고개발책임자 출신 팀 휴즈와 구글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및 설계를 총괄한 브렛 로저스가 합류했습니다.
인프라 분야의 인재 영입을 통해 부지 및 개발 업체 선정, 공사 지연 대응 등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앤스로픽이 보통 스타트업은 아니지만)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임차하는 것은 재무 구조나 신용 등급상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상장 이전 직접 임차를 진행하기 위해서 신용도 높은 대형 파트너가 일종의 신용 백스톱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신규 펀딩에 상당한 자금 수요가 모인 것을 고려하면 인프라 확장 관련 투자와 신규 거래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2026/2/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보도를 통해 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직 구글 임원을 포함한 베테랑 인프라 팀을 꾸리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캐파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10GW는 이제 누구나 지르는 숫자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앤스로픽은 지난 11월 미국 컴퓨팅 인프라 확대에 50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텍사스와 뉴욕에서 Fluidstack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투자 시점, 자금 사용 방식, 목표 캐파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었습니다.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캐파를 임대하는 현재 방식과 함께 자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직접 임차(lease)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즉, 서버 장비를 직접 구매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버 통제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합니다.
경쟁사 오픈AI는 이전부터 자체 시설 구축을 추진해왔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와 10GW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은 뚜렷한 진전은 부재한 상황이네요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Stack Infrastructure 최고개발책임자 출신 팀 휴즈와 구글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및 설계를 총괄한 브렛 로저스가 합류했습니다.
인프라 분야의 인재 영입을 통해 부지 및 개발 업체 선정, 공사 지연 대응 등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앤스로픽이 보통 스타트업은 아니지만)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임차하는 것은 재무 구조나 신용 등급상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상장 이전 직접 임차를 진행하기 위해서 신용도 높은 대형 파트너가 일종의 신용 백스톱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신규 펀딩에 상당한 자금 수요가 모인 것을 고려하면 인프라 확장 관련 투자와 신규 거래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2026/2/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4Q25 실적과 소프트웨어 종말론에 대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실적에서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와 이를 위한 CapEx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빅 3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에 메타를 더하면 '26년 CapEx는 합산 6,200억 달러에 달합니다(MS는 금융 리스 제외)
전략적 캐파 배분이 매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부 확인했으며, Backlog 성장 속 매출 전환 및 다변화 여부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 조정과 함께 '종말론'이 대두되었습니다. 배경으로 꼽히는 AI에 의한 잠식 또는 대체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슈는 아닙니다.
Claude Cowork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AI만으로 섹터 하락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복합적인 거시, 미시 요인이 혼재되었고 사후적 해석이 덧붙여진 측면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조정에서 AI 에이전트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에 놓인 기업뿐 아니라, 오히려 AI 도입의 수혜가 기대되던 기업들까지 동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개별 기업의 포지셔닝이나 제품 경쟁력에 대한 정밀한 재평가라기보다 섹터 전반의 멀티플 디레이팅이 먼저 작동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소프트웨어 혹은 보다 좁게는 SaaS의 종말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변화의 방향성은 분명하며, 경쟁 환경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 역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가장 큰 병목은 인프라 영역입니다. 이는 AI 테마 전반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섹터 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분간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보다 인프라 성격의 옵션이 상대적으로 우선시될 것입니다.
지연되는 소프트웨어 섹터의 AI 성과 확인에 대한 시장의 인내심도 바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최근 급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옥석 가리기가 진행된 다는 것은 개별 기업 실적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실적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실적에 대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rUtQJ
(2026/2/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실적에서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와 이를 위한 CapEx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빅 3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에 메타를 더하면 '26년 CapEx는 합산 6,200억 달러에 달합니다(MS는 금융 리스 제외)
전략적 캐파 배분이 매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부 확인했으며, Backlog 성장 속 매출 전환 및 다변화 여부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 조정과 함께 '종말론'이 대두되었습니다. 배경으로 꼽히는 AI에 의한 잠식 또는 대체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슈는 아닙니다.
Claude Cowork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AI만으로 섹터 하락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복합적인 거시, 미시 요인이 혼재되었고 사후적 해석이 덧붙여진 측면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조정에서 AI 에이전트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에 놓인 기업뿐 아니라, 오히려 AI 도입의 수혜가 기대되던 기업들까지 동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개별 기업의 포지셔닝이나 제품 경쟁력에 대한 정밀한 재평가라기보다 섹터 전반의 멀티플 디레이팅이 먼저 작동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소프트웨어 혹은 보다 좁게는 SaaS의 종말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변화의 방향성은 분명하며, 경쟁 환경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 역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가장 큰 병목은 인프라 영역입니다. 이는 AI 테마 전반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섹터 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분간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보다 인프라 성격의 옵션이 상대적으로 우선시될 것입니다.
지연되는 소프트웨어 섹터의 AI 성과 확인에 대한 시장의 인내심도 바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최근 급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옥석 가리기가 진행된 다는 것은 개별 기업 실적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실적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실적에 대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rUtQJ
(2026/2/1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Astera Labs, 4분기 실적과 1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Rambus에서 CFO 역임했던 신임 CFO 선임을 발표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해 TSMC 미국 내 투자와 연계한 관세 예외를 검토 중
■ 하워드 러트닉, 엔비디아의 H200 대중 판매는 미 상무부, 국무부가 설정한 엄격한 라이선스 및 KYC 등 가드레일을 전제로 허용
■ TSMC, 현재 연간 약 500만 장의 8인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가 향후 수년에 걸쳐 계열사 VIS로 단계적으로 이전될 예정
■ 시스코, TSMC 3nm 공정 기반의 ‘Silicon One G300’ AI 네트워킹 칩 및 라우터를 공개. AI 데이터센터 내 초대형 연결 환경에서 처리 효율을 최대 28% 개선
■ 블랙스톤, 앤트로픽에 추가로 2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약 10억 달러로 확대. 앤트로픽 기업가치 약 3,500억 달러로 평가
감사합니다.
■ Astera Labs, 4분기 실적과 1분기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Rambus에서 CFO 역임했던 신임 CFO 선임을 발표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해 TSMC 미국 내 투자와 연계한 관세 예외를 검토 중
■ 하워드 러트닉, 엔비디아의 H200 대중 판매는 미 상무부, 국무부가 설정한 엄격한 라이선스 및 KYC 등 가드레일을 전제로 허용
■ TSMC, 현재 연간 약 500만 장의 8인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가 향후 수년에 걸쳐 계열사 VIS로 단계적으로 이전될 예정
■ 시스코, TSMC 3nm 공정 기반의 ‘Silicon One G300’ AI 네트워킹 칩 및 라우터를 공개. AI 데이터센터 내 초대형 연결 환경에서 처리 효율을 최대 28% 개선
■ 블랙스톤, 앤트로픽에 추가로 2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약 10억 달러로 확대. 앤트로픽 기업가치 약 3,500억 달러로 평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Cisco Systems,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호조로 FY2026 매출 가이던스 612–617억 달러(기존 602–610억 달러), 조정 EPS 4.13–4.17달러(기존 4.08–4.14달러)로 상향 조정
■ Tower Semiconductor, AI 인프라용 실리콘 포토닉스 수요 증가로 4Q 매출 4.402억 달러(컨센 4.398억 달러 소폭 상회), 조정 EPS 0.78달러(컨센 0.68달러 상회) 기록.
■ Tower Semiconductor, 1Q 매출 가이던스 4.12억 달러 ±5%(컨센 4.084억 달러 상회) 제시. 실리콘 포토닉스 장비에 추가 2.7억 달러 투자, 누적 투자 9.2억 달러로 확대, 2026년 말 월 생산능력 2025년 말 대비 5배 이상 확대 목표
■ 버티브,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4Q 주문 +252% y-y, 수주잔고 150억 달러(+109% y-y)
■ Equinix,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매출 가이던스 101.2–102.2억 달러(컨센 100.7억 달러 상회), 1Q 매출도 25.0–25.4억 달러(컨센 24.6억 달러 상회) 제시
■ Meta,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인디애나주에 100억 달러 규모(1GW급) 데이터센터 착공, 2027년 말–2028년 초 가동 목표
■ 오픈AI, 삼성, SK 등과 함께 다음달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착공. 전남 및 경북 포항에 초기 용량 20MW 규모 데이터센터 2곳 예정
감사합니다.
■ Cisco Systems,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호조로 FY2026 매출 가이던스 612–617억 달러(기존 602–610억 달러), 조정 EPS 4.13–4.17달러(기존 4.08–4.14달러)로 상향 조정
■ Tower Semiconductor, AI 인프라용 실리콘 포토닉스 수요 증가로 4Q 매출 4.402억 달러(컨센 4.398억 달러 소폭 상회), 조정 EPS 0.78달러(컨센 0.68달러 상회) 기록.
■ Tower Semiconductor, 1Q 매출 가이던스 4.12억 달러 ±5%(컨센 4.084억 달러 상회) 제시. 실리콘 포토닉스 장비에 추가 2.7억 달러 투자, 누적 투자 9.2억 달러로 확대, 2026년 말 월 생산능력 2025년 말 대비 5배 이상 확대 목표
■ 버티브,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4Q 주문 +252% y-y, 수주잔고 150억 달러(+109% y-y)
■ Equinix,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매출 가이던스 101.2–102.2억 달러(컨센 100.7억 달러 상회), 1Q 매출도 25.0–25.4억 달러(컨센 24.6억 달러 상회) 제시
■ Meta,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인디애나주에 100억 달러 규모(1GW급) 데이터센터 착공, 2027년 말–2028년 초 가동 목표
■ 오픈AI, 삼성, SK 등과 함께 다음달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착공. 전남 및 경북 포항에 초기 용량 20MW 규모 데이터센터 2곳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솔브레인: 점진적이지만 꾸준할 성장 - 4Q25P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솔브레인 잠정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flat, 영업이익률은 3%pt 확대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기존의 반도체 소재 매출액이 동기간 5% 증가하고, 또 일회성 요인의 부재로 마침내 영업이익률도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지만, 이는 Sun Fluoro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어 크게 걱정할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매분기 점진적이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DRAM 신규 증설의 온기는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상저하고의 흐름이 그려집니다.
NAND도 문의가 많으신데요, 가동률 상승 관련 과도한 기대감은 지양할 필요가 있지만, 점유율 관련 과도한 우려 또한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nZzrx
(2026/02/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솔브레인 잠정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flat, 영업이익률은 3%pt 확대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기존의 반도체 소재 매출액이 동기간 5% 증가하고, 또 일회성 요인의 부재로 마침내 영업이익률도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지만, 이는 Sun Fluoro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어 크게 걱정할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매분기 점진적이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DRAM 신규 증설의 온기는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상저하고의 흐름이 그려집니다.
NAND도 문의가 많으신데요, 가동률 상승 관련 과도한 기대감은 지양할 필요가 있지만, 점유율 관련 과도한 우려 또한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합니다.
세부 추정치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nZzrx
(2026/02/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2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AMAT, 2Q 가이던스 매출 76.5억 달러(±5억), 조정 EPS 2.64달러(±0.20달러)로 컨센서스(매출 70.1억 달러, EPS 2.28달러) 상회
■ AMAT, 1Q 실적도 매출 70.1억 달러(컨센 68.7억 상회), 조정 EPS 2.38달러(컨센 2.20달러 상회). DRAM 장비 매출 +34% y-y(전년 1Q +27%)로 가속
■ 키옥시아, FY2025 매출 2조 1,797억–2조 2,697억엔(+28–33% y-y), 영업이익 7,095억–7,995억엔(+57–77% y-y) 가이던스 제시
■ 네비우스, 4Q CAPEX 21억 달러로 전년 4.16억 달러 대비 급증, GPU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2026년 말 연환산 매출 70억–90억 달러 목표(2025년 말 12.5억 달러 대비 상향)
■ Arista Networks,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로 1Q 매출 가이던스 26억 달러 제시(컨센 24.5억 달러 상회), 4Q 매출 24.9억 달러, 조정 EPS 0.82달러로 컨센 상회
■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1c DRAM + Foundry 4nm 베이스 다이 적용. 11.7Gbps 데이터 처리 성능 안정적 확보, 최대 13Gbps까지 구현
감사합니다.
■ AMAT, 2Q 가이던스 매출 76.5억 달러(±5억), 조정 EPS 2.64달러(±0.20달러)로 컨센서스(매출 70.1억 달러, EPS 2.28달러) 상회
■ AMAT, 1Q 실적도 매출 70.1억 달러(컨센 68.7억 상회), 조정 EPS 2.38달러(컨센 2.20달러 상회). DRAM 장비 매출 +34% y-y(전년 1Q +27%)로 가속
■ 키옥시아, FY2025 매출 2조 1,797억–2조 2,697억엔(+28–33% y-y), 영업이익 7,095억–7,995억엔(+57–77% y-y) 가이던스 제시
■ 네비우스, 4Q CAPEX 21억 달러로 전년 4.16억 달러 대비 급증, GPU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2026년 말 연환산 매출 70억–90억 달러 목표(2025년 말 12.5억 달러 대비 상향)
■ Arista Networks,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로 1Q 매출 가이던스 26억 달러 제시(컨센 24.5억 달러 상회), 4Q 매출 24.9억 달러, 조정 EPS 0.82달러로 컨센 상회
■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1c DRAM + Foundry 4nm 베이스 다이 적용. 11.7Gbps 데이터 처리 성능 안정적 확보, 최대 13Gbps까지 구현
감사합니다.
[반.전] AMAT: DRAM과 선단 파운드리만으로 +20% - FY 1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AT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13% 급등했습니다.
DRAM 증설 수혜가 몹시도 크게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FY 1Q26 (CY 4Q25) 장비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는데, DRAM향 매출액이 30% 증가하며 비메모리와 NAND 감소분을 다 상쇄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연간 전망이었는데요. AMAT은 자사 장비 매출액이 2026년(calendar year) 20% 이상 성장할 것을 전망했습니다.
DRAM과 선단 파운드리 투자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신규 증설은 클린룸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임도 강조하며, 내년까지 강력한 증설을 전망했습니다.
물론 20%라는 성장률이 국내외 타 장비사 대비로는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만, AMAT은 중국 노출 비중이 30%입니다.
이의 상쇄분을 생각해보면, DRAM과 선단 파운드리 CAPEX가 엄청 강력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죠.
시간이 갈수록 클린룸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공격적인 전망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국내외 장비사 모두 주가가 급등했고 또 valuation이 부담스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장비사들의 이익 전망 상향 cycle은 이제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싸도 전공정 장비사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효하다고 거듭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Mu6WH0
(2026/02/1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AT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13% 급등했습니다.
DRAM 증설 수혜가 몹시도 크게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FY 1Q26 (CY 4Q25) 장비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는데, DRAM향 매출액이 30% 증가하며 비메모리와 NAND 감소분을 다 상쇄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연간 전망이었는데요. AMAT은 자사 장비 매출액이 2026년(calendar year) 20% 이상 성장할 것을 전망했습니다.
DRAM과 선단 파운드리 투자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신규 증설은 클린룸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임도 강조하며, 내년까지 강력한 증설을 전망했습니다.
물론 20%라는 성장률이 국내외 타 장비사 대비로는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만, AMAT은 중국 노출 비중이 30%입니다.
이의 상쇄분을 생각해보면, DRAM과 선단 파운드리 CAPEX가 엄청 강력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죠.
시간이 갈수록 클린룸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공격적인 전망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국내외 장비사 모두 주가가 급등했고 또 valuation이 부담스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장비사들의 이익 전망 상향 cycle은 이제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싸도 전공정 장비사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효하다고 거듭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Mu6WH0
(2026/02/1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