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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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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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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o1-preview 및 o1-mini 모델 공개

: 추론을 통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 및 어려운 문제 해결 목표(추론 특화). 강화학습 알고리즘으로 답변 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설계(CoT 활용)

: 수학과 코딩 분야 개선. 물리학, 화학, 생물학 문제에서 박사 수준으로 해결

: 챗GPT Plus 및 Team 유저는 주간으로 o1-preview 모델은 30개, o1-mini 모델은 50개 메시지 제한. 향후 무료 유저에게 o1-mini 제공 계획

: o1-preview API 가격 인풋 $15/백만토큰 및 아웃풋 $60/백만토큰. mini는 80% 저렴. API(티어 5) 분당 리퀘스트 20개로 제한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openai-o1-preview/
오픈AI o1 공개. 사람처럼 생각하는 AI의 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추론 성능이 크게 강화된 o1을 공개했습니다. 스트로베리로도 알려진 프로젝트인데요

새로운 넘버링을 사용할 만큼 구조 자체가 다르며 성능 또한 압도적입니다.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전작인 GPT-4o를 크게뛰어 넘고, 과학, 수학, 코딩 분야의 성능은 박사 수준의 전문가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특징적 부분은 추론 성능이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강화 학습(RL) 방식으로 CoT를 훈련한 결과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작동하기에 10초의 딜레이가 발생하지만 고차원의 아웃풋이 필요한 경우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나아가 추론 과정에 새로운 스케일링 법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사전 훈련 모델을 넘어설 수 없다는 기존 모델의 법칙도 깨지며 한 단계 나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물론 메시지 및 API 제한도 존재하고 API 가격 자체도 이전 대비 3~4배 수준에 달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한테만 공개된 것이 아니라 챗GPT에 바로 적용되었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오픈AI는 격차를 다시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막대한 인프라와 기술력(모델 알고리즘)이 요구되는 만큼 일종의 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CoT의 원조가 구글이라는 점, 최근 관련 연구 인력 이동 등을 고려하면 경쟁기업의 행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전체 컴퓨팅 파워에서 추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급증하는 추론 수요를 위한 AI 인프라 구축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B2SZK4

(2024/9/1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자회사로 분리 예정. 독일과 폴란드 신규 공장 건설 최대 2년 연기. 미국 내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

■ 인텔, AWS의 AI 반도체 생산 합의. Intel 18A 통해 생산 예정. Intel 3 공정에서 생산 중인 Xeon 6 프로세서도 AWS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으로 공급 예정

■ 인텔, 30억 달러 규모의 미 정부 반도체 보조금 추가 확보. 미국 국방부에 보안 관련 기술(Secure Enclave) 공급

■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협업 기능 '코파일럿 페이지' 공개. 코파일럿에는 GPT-o1 을 도입

■ 블랙록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프로젝트 등 AI 인프라에 투자하는 300억 달러 이상의 펀드를 출범할 계획

■ 아이폰16 모델의 첫 주말 판매량이 3,700만대 수준에 이를 것. 전작 대비 13% 줄어든 수치로, 프로 모델 수요 부진 때문으로 추정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News는 많았지만 New는 없었다 - AWS 파트너십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연휴 사이 인텔에서 굉장히 많은 뉴스가 있었고, 주가도 높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 AWS와 인텔 파운드리 협업 확대
- 파운드리를 별도 자회사로 분리
- 30억 달러 미 정부 보조금
- 독일, 폴란드 공장 건설 일시 중단
- 세부 사업의 귀속 부문 변화

+인원 감축, 알테라 상장 등 기존 구조조정 계획들도 재차 언급되었죠.

사실 파운드리 분사는 예고된 수순이었고, 미 정부 보조금도 놀랍지 않습니다. CAPEX 계획도 이미 대폭 축소한 바 있고요.

주가 상승 이유로는 AWS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클라우드 사업자인 만큼 이 쪽에서 가장 큰 손이기도 하니까요.

인텔은 1) Intel 18A 기반 AI fabric 칩 제조, 2) Intel 3 기반 커스텀 Xeon 6(서버 CPU) 제조, 3) 미래 공정 기반 협업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왜 그럼에도 인텔의 컨센서스와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그대로일까요? 실적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1) AI fabric 칩은 GPU 같은 연산 칩이 아닙니다. 인텔이 받은 건 커넥티비티 관련 칩인데, 과연 그 부가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2) AWS는 기존의 서버 CPU 고객사이기도 합니다. 커스텀 Xeon 칩이 새롭게 추가되는 매출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3) 미래 공정 기반 프로젝트들은 규모나 시점을 논하기 너무 이릅니다.

물론 외부 고객사를 유치했다는 점은 그 자체로도 고무적입니다만, 그 정도로는 파운드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그전까지는 본업의 턴어라운드, 즉, 제품 격차 축소와 점유율 방어가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이 또한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오랜 시간을 감내하실 게 아니라면,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만이 괜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9/19 공표자료)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10%까지 급락하였습니다. 다시 -6%로 반등하였으나, 지난 7월 고점 대비 -40% 하락한 수준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과거 되풀이 되었던 공급과잉에 따른 주가급락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7월부터 2025년부터 대규모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갑작스럽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낮은 AI 효용성, 부진한 범용 시장 및 공급사 점유율 경쟁이 배경입니다.

■ HBM 수급: HBM 수요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5년 HBM 수요를 업계는 220억개 Gb 수준으로 보는 반면 (당사 예상치도 동일), 시장 일부는 150억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250억개 수준). 과잉투자를 모자라는 투자보다 선호한다는 빅테크의 Comment도 현재의 수요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논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범용 수급: AI를 탑재한 신제품 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약하고, 범용 수요의 큰 부분인 중국 수요가 부진하며, 여기에 값싼 중국산 DDR4등 증설이 가격 하락에 부담이라는 점이 향후 공급과잉의 주된 논리입니다. 작년 공급과잉으로 싼 값에 축적한 고객의 재고도 하반기 가격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래를 과거 패턴에 따라 가정하는 것보다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 이후 부풀렸던 공급 가정은 현실화되는 과정이고, 수요는 불확실하나 무조건 나빠질 것이라는 가정은 과장된 예측이 발생하는 배경입니다.

■ HBM이 공급과잉이라면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추가 공급을 받으려 하는 배경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범용이 공급과잉인 상황에서, 수출이 어려운 중국이 부진한 국내 소비에도 무리하게 증설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입니다. 분기 2조 수준의 적자를 기술적 한계와 극심한 규제, 수출이 막힌 기업이 지속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당사는 대규모 공급과잉 우려는 가능하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삼성은 제품 디자인과 수율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장에서 증설을 단행하기 어렵고, SK도 경기침체가 우려된다면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될 것입니다. AI를 위한 고속으로 동작하는 제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이 품질을 제 시간에 개선할 수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주가는 과매도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시장의 경기침체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일 경우, 시장은 항상 다운 슈팅을 하기에 주가의 적정한 수준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12M Forward 기준으로 1.16배의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고, 조만간 현재 문제가 되는 공급과잉의 과정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미국 대선을 전후한 정치, 금리 인하를 전후한 경제, 지정학 등)이 어느 정도 윤곽을 보이는 11월 이전에는 삼성을 선호하고, 이후에는 다시 High Beta 주식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 https://bit.ly/3XumMmA

(2024/09/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N4P 공정으로 애플 A16를 애리조나에서 소규모 시험 생산 착수

■ 인텔, 모빌아이 지분 다수를 매각할 계획이 없음을 밝힘

■ 인텔, IPS(Integrated Photonics Solution) 부문을 DCAI(Data Center and AI) 부문에 편입

■ 바이트댄스, 2026년까지 출시할 두 개의 자체 개발 칩을 TSMC에 맡길 가능성

■ 트렌드포스, 파운드리 시장의 연간 성장률이 올해 16%에서 내년에는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팔란티어, 미군과 1억 달러 규모의 AI 기술 계약


감사합니다.
아마존 Accelerate(연례 셀러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생성 AI 툴

1. Project Amelia: 서드파티 셀러를 위한 개인화된 AI 어시스턴트. 비즈니스 성과 분석, 맞춤형 추천 및 인사이트 제공

2. 제품 리스팅 내 생성 AI 확장 적용: 간단한 설명이나 이미지만으로 고품질 제품 리스팅 생성 지원

3. A+ Content: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을 강조하는 콘텐츠 자동 생성. 소규모 브랜드에게 유용

4. 개인화된 제품 추천 및 설명: 고객 쇼핑 활동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 추천 카테고리 생성

5. Video Generator: 단일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영상 광고를 생성할 수 있는 AI 도구

https://www.aboutamazon.com/news/innovation-at-amazon/amazon-generative-ai-seller-growth-shopping-experience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 인텔 전체를 인수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

■ TSMC, UAE에 1,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팹 건설 계획. 삼성전자 또한 UAE에 팹 건설을 고려 중

■ 엔비디아, AI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AI Aerial’ 플랫폼 공개

■ 엔비디아, UAE의 AI 기업 G42와 기후기술 협력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분기 배당금을 주당 1.30달러에서 1.36달러로 5% 인상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인텔에 최대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제안. 인텔이 추진 중인 구조조정에 대한 지지로 해석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이 인텔을 산다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인텔에 인수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텔이 아무리 망가졌어도 불과 작년까지 반도체 매출액 1위를 하던 기업인데, 인수 대상이라니요.

보도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인수 가능 여부부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엔비디아-Arm도 막혔는데, 퀄컴-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1위와 PC/서버 프로세서 1위 기업의 합병이 쉽지는 않겠죠.

물론 퀄컴의 시가총액이 인텔의 두 배까지 커졌으니까(혹은 인텔이 작아졌으니까) 지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래 이렇게 시총 격차가 벌어진 적은 없었고, 퀄컴의 다각화 야심(PC와 서버 시장 진출)이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이죠.

다만 현실적으로 이게 맞나 싶습니다.


■ 모호한 밸류에이션

- 인텔 시가총액: 930억 달러
- 퀄컴 현금성/단기 투자 자산: 130억 달러
- 퀄컴 12개월 free cash flow: 126억 달러

엄청난 부채를 땡길 게 아니라면, 주식 교환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런데 교환 기준이 되는 밸류에이션이 반드시 퀄컴에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12개월 forward P/B(퀄컴 6.4배 vs 인텔 0.8배; FactSet)로는 퀄컴이 앞서나, P/E(퀄컴 15.2배 vs 인텔 24.4배)로는 아니거든요.


■ 수익성 희석

투자자들이 퀄컴의 사업 다각화 노력에 긍정적이었던 것은 실적의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인텔을 인수한다면, 단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은 희석됩니다.

12개월 누적 기준, 퀄컴 영업이익률은 33.4%로 인텔 9.5%를 크게 앞서는데요,

양사 실적을 단순히 더했을 때는 합병 회사 수익성이 19.2%로 축소됩니다.


■ 퀄컴/Arm vs 인텔/x86

인텔의 점유율 하락 배경에는 x86 경쟁사 AMD도 있지만, Arm도 있습니다. 대세가 전력 효율성으로 변하고 있으니까요.

퀄컴의 다각화 자신감에는 모바일에서 쌓은 경험으로 자칭 Arm IP 역량이 가장 우수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Arm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되려는 퀄컴이 지는(혹은 이미 진) 태양 취급받는 x86 1인자를 사는 게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2024/9/2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UAE 팹 건설 계획을 부인

■ 엔비디아, 미국 무역정책의 개정에 대비해 H20의 중국 신규 수주를 중단할 것이라는 추측이 증가

■ 퀄컴, 사업 다각화 전략 목적으로 수백명 인력 감축

■ 인텔 Arrow Lake CPU의 리프레시 버전은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

■ 메타, AI 챗봇에 음성 출력 기능 탑재 예정

■ SK하이닉스, CXL 구동을 최적화하는 메모리 제어 솔루션 'HMSDK'의 주요 기능을 리눅스에 탑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AI 가속기 Gaudi 3 출시. 내달 출하 시작 예정

■ 인텔, 서버 CPU Xeon 6 P-코어 제품군 출시. AI 성능에서 AMD 동급 라인업 대비 우위

■ 애플, A18, A18 Pro 칩부터 TSMC 2nm 공정 채택 예정. 가오슝 P1, P2 라인의 캐파는 월 4만장 수준으로 전망

■ TSMC, 지난 8월 Innolux로부터 인수한 팹(AP8) 25년 하반기 가동 예정

■ 젠슨황의 주식 매도가 계획보다 일찍 마무리 될 수 있다는 보도

■ 미디어텍, Dimensity 9400 10월 9일 출시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멕시코에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를 위해 3년간 13억 달러 투자 계획

■ 키옥시아, 반도체 부진을 이유로 10월 IPO 잠정 취소

■ NGK, Resonac, Onsemi, Wolfspeed 등 최근 8인치 SiC 반도체 개발 경쟁 가속화


감사합니다.
구글 Gemini 1.5 모델 업데이트

: Gemini 1.5 Pro 및 Flash 002 모델 공개

: Gemini 1.5 Pro API 가격 인하(인풋 -64%, 아웃풋 -52%). Rate 제한 확대(Pro 1,000 RPM = 3배, Flash 2,000 RPM = 2배). 산출 속도 및 레이턴시 개선

: 새로운 실험적 모델 Gemini-1.5-Flash-8B-Exp-0924. 텍스트 및 멀티모달 작업에서 퍼포먼스 개선

https://developers.googleblog.com/en/updated-production-ready-gemini-models-reduced-15-pro-pricing-increased-rate-limits-and-more/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매출액 77.5억 달러
: +93.3% y-y, +13.8% q-q
: 컨센서스 76.5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53.3억 달러
: +93.3% y-y, +13.5% q-q
: Bit growth flat q-q
: ASP +10대 중반% q-q

- NAND 매출액 23.7억 달러
: +96.3% y-y, +14.5%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후반% q-q
: ASP +한 자릿수 후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5%
: 컨센서스 34.6% 상회

- Non-GAAP EPS 1.18 달러
: 흑전 y-y (-1.07 달러), +90.3% q-q
: 컨센서스 1.11 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87억 달러 ±2억 달러
: +84.1% y-y, +12.3% q-q
: 컨센서스 83.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9.5% ±1.0%
: 컨센서스 38.7% 상회

- Non-GAAP EPS 1.74 달러 ±0.08 달러
: 흑전 y-y (-0.95 달러), +47.5% q-q
: 컨센서스 1.54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美법무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회계조작 의혹 조사 착수

■ 엔비디아 GeForce RTX 50 스펙 루머. 5090은 2만개 이상 코어수와 600W, 5080은 1만개 이상 코어수와 400W

■ 엔비디아와 AMD, 2분기 그래픽카드 출하량 각각 전분기 대비 +9.7%, +9% 성장. 전체 출하량 기준 전년 대비 +48% 성장

■ SK하이닉스, HBM3e 12단 양산 시작

■ 8월 일본 반도체 장비 매출 +20% y-y 증가. 올해 누적 매출은 사상 최고 수준

■ 알파벳,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두 개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33억 달러 투자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9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규제 당국,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칩 사용 자제 지침

■ 오픈AI, 올해 매출 37억 달러, 내년 매출 116억 달러 전망. 올해 말까지 구독료를 2달러 인상, 향후 5년 동안 44달러까지 인상할 계획

■ 화웨이, Ascend 910C 샘플 고객사에 제공

■ 애플, 오픈AI의 65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투자 계획을 철회

■ Arm, 인텔의 제품 사업부 인수를 시도. 인텔 측은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

■ 캐논,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장비를 미국 연구기관에 처음으로 납품

■ 1-8월 중국 반도체 수출액 7,36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 8월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한 952억 위안 기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GB200 NVL 36 랙 두 개의 결합 버전은 개발 취소로 추정

■ 바이트댄스, 화웨이 Ascend 910B 칩 위주로 AI 모델 개발 계획

■ 소니와 키옥시아 등 일본 반도체 업계, 래피더스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

■ 구글, 태국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위해 약 10억 달러 투자 계획

■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 거래가격 10%대 하락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 Windows 11 + Bing 내 AI 강화

■ Copilot 업데이트

: Copilot Daily - 사용자 맞춤형 일일 요약 제공(뉴스 및 날씨 등). Perplexity가 제공하는 뉴스 팟캐스트와 유사

: Copilot Voice - 오픈AI 모델 기반 파인튜닝을 통한 음성 대화 기능. 4가지 목소리 제공. 영어권 국가 우선 출시. Pro 및 무료 유저 제공(시간 제한 상이)

: Coplilot Vision - 이미지 및 웹페이지 해석 기능(일부 Pro 유저 대상)

: Think Deeper - 복잡한 질문에 대해 추론시간을 가지고 상세한 답변 제공

: Copilot Labs - 개발 중인 실험적 기능 테스팅 목적(Copilot Vision과 Think Deeper가 초기 프로젝트)

■ Windows 11 업데이트

: Recall(프리뷰) - 이전 작업한 콘텐츠 즉시 검색. 피드백을 반영해 보안 강화(Windows Hello 보안 기능 활용). 옵트인(Opt in) 방식

: Click to do(프리뷰) - AI 기반 작업 제안 및 빠른 실행

: 개선된 검색 - 자연어 기반 파일 검색 기능

: 창의적 도구 강화 - 사진 해상도 개선, 이미지 편집 기능

■ Bing 업데이트

: Bing Generative Search 확대 - 구글 AI Overview와 유사한 검색 기능. AI가 생성한 설명과 함께 출처 제공

: Deep Search - 주제에 대한 심도 높은 답변 탐색 기능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4/10/01/an-ai-companion-for-everyone/

https://venturebeat.com/ai/microsoft-leans-harder-into-ai-updating-copilot-bing-and-windows/
[반.전] 엔비디아 제품 취소, 오히려 좋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블랙웰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관련하여 보도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여름에는 설계 문제로 인한 GPU 자체의 변화 얘기가 있었고,

실컷 설계 문제 해결했더니, 이제는 파생 제품들에 대한 전략 변화가 또 나오고 있죠.

최근 나오는 보도는 두 가지입니다.

1) NVL36 x 2 듀얼 서버 랙의 취소
2) B200A 물량 감소

헤드라인만 보면 수요 부족이나 생산 어려움을 시사하여 부정적일 것 같지만, 저희는 오히려 긍정적 해석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 NVL36 x 2 취소 배경

고객사들은 오히려 NVL72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프로세서 개수는 같으면서도 단일 랙 구조이기에,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고, 효율이 더 우수해서요.


■ B200A 물량 감소 배경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스펙이 애매해서 차라리 더 저렴한 H200을 구매하던지, 아니면 좀 더 투자해서 B200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수요 자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표적 걱정 거리였던 마진 개선 여지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마진 축소 배경으로 신제품 램프업을 꼽았습니다.

신제품들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부품이 증가하니 2년간 생산해 온 호퍼 대비 초기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통상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보다 소품종 대량 생산이 더 제조 효율이 높지요.

즉, NVL36 x 2 라인업이 없어지는 대신 NVL72 비중이 증가하며 공급망의 효율이 높아지기에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B200A 대신 B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단가를, H200으로 대체된다면 더 높은 마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요가 걱정되신다고요? 다 떠나서 최근 TSMC 프리뷰들 보면 CoWoS 증설 전망은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이의 시사점은 모두가 아실 것이라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