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 UMC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발주
■ TSMC, 인텔 파운드리 시설 구축에 관여했다는 소문을 부인
■ 독일 정부, TSMC 드레스덴 팹 자금조달 계획 승인
■ 미국 정부, 대만 GlobalWafers에 4억600만 달러 보조금 확정
■ 엔비디아, 249달러의 새로운 AI 개발 보드는 67 TOPS로 기존 40 TOPS 모델의 절반 가격에 공급
감사합니다.
■ 퀄컴, UMC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발주
■ TSMC, 인텔 파운드리 시설 구축에 관여했다는 소문을 부인
■ 독일 정부, TSMC 드레스덴 팹 자금조달 계획 승인
■ 미국 정부, 대만 GlobalWafers에 4억600만 달러 보조금 확정
■ 엔비디아, 249달러의 새로운 AI 개발 보드는 67 TOPS로 기존 40 TOPS 모델의 절반 가격에 공급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87.1억 달러
: +84% y-y, +12% q-q
: 컨센서스 87.0억 달러
- DRAM 매출액 64억 달러
: +87% y-y, +20% q-q
: Bit growth +두 자릿수 초반 q-q
: ASP +한 자릿수 후반 q-q
- NAND 매출액 22억 달러
: +82% y-y, -5%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초반 q-q
: ASP -한 자릿수 초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9.5%
: 컨센서스 39.0%
- Non-GAAP EPS 1.79달러
: 흑전 y-y (-0.95달러), +52% q-q
: 컨센서스 1.76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79억 달러 ±2억 달러
: -9% q-q
: 컨센서스 89.6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8.5% ±1.0%
: 컨센서스 41.1% 하회
- Non-GAAP EPS 1.43달러 ±0.10달러
: -20% q-q
: 컨센서스 1.92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 FY 1Q25 실적
- 매출액 87.1억 달러
: +84% y-y, +12% q-q
: 컨센서스 87.0억 달러
- DRAM 매출액 64억 달러
: +87% y-y, +20% q-q
: Bit growth +두 자릿수 초반 q-q
: ASP +한 자릿수 후반 q-q
- NAND 매출액 22억 달러
: +82% y-y, -5%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초반 q-q
: ASP -한 자릿수 초반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9.5%
: 컨센서스 39.0%
- Non-GAAP EPS 1.79달러
: 흑전 y-y (-0.95달러), +52% q-q
: 컨센서스 1.76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79억 달러 ±2억 달러
: -9% q-q
: 컨센서스 89.6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8.5% ±1.0%
: 컨센서스 41.1% 하회
- Non-GAAP EPS 1.43달러 ±0.10달러
: -20% q-q
: 컨센서스 1.92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반.전] 매크로, 마이크론,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충격에,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미스까지 겹쳐지며 12월 열심히 오르다가 다시 또 급락할 거 같은 모습입니다.
오늘 유독 많이 받은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 드렸던 내용들을 공유 드리려고 하는데요,
■ 매크로 충격, 오래 갈까?
많이, 세게 맞았습니다. 금리 기대감이 재조정될 수 있고, 이는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매크로의 영역이라 섹터 담당자가 드릴 수 있는 콜은 없습니다.
섹터 단에서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습니다. 지금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하이퍼스케일입니다.
금리 전망이 AI 투자 계획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도 아니고, 늘 강조 드리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은 기업들입니다.
매크로의 주식 시장 충격과 실적 영향을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미스, 반도체 끝인가?
마이크론의 차기 분기는 원래 메모리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빠질 거라는 핑계도 PC, 모바일이었습니다. AI 때문 아닙니다.
AI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엔비디아 주가가 쉬어가는 와중에 브로드컴, 마벨이 급등하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크게 underperform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엔비디아는 블랙웰도 공개된 지 오래고, 이제 출하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시 모멘텀 소강 국면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M FWD P/E 30배(FactSet)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엔비다아 5년 평균이 41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현재 29배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단기에 시장 관심이 커스텀 반도체로 옮겨 갔고, 저희도 앞으로 커스텀 반도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스텀 반도체에서는 대장인 브로드컴을 다 좋게 보고요.
그치만 그게 지금 당장 엔비디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에도 이익 가시성은 엔비디아가 제일 우수합니다. 블랙웰도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충격에,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미스까지 겹쳐지며 12월 열심히 오르다가 다시 또 급락할 거 같은 모습입니다.
오늘 유독 많이 받은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 드렸던 내용들을 공유 드리려고 하는데요,
■ 매크로 충격, 오래 갈까?
많이, 세게 맞았습니다. 금리 기대감이 재조정될 수 있고, 이는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매크로의 영역이라 섹터 담당자가 드릴 수 있는 콜은 없습니다.
섹터 단에서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습니다. 지금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하이퍼스케일입니다.
금리 전망이 AI 투자 계획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도 아니고, 늘 강조 드리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은 기업들입니다.
매크로의 주식 시장 충격과 실적 영향을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미스, 반도체 끝인가?
마이크론의 차기 분기는 원래 메모리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빠질 거라는 핑계도 PC, 모바일이었습니다. AI 때문 아닙니다.
AI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엔비디아 주가가 쉬어가는 와중에 브로드컴, 마벨이 급등하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크게 underperform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엔비디아는 블랙웰도 공개된 지 오래고, 이제 출하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시 모멘텀 소강 국면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M FWD P/E 30배(FactSet)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엔비다아 5년 평균이 41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현재 29배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단기에 시장 관심이 커스텀 반도체로 옮겨 갔고, 저희도 앞으로 커스텀 반도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스텀 반도체에서는 대장인 브로드컴을 다 좋게 보고요.
그치만 그게 지금 당장 엔비디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에도 이익 가시성은 엔비디아가 제일 우수합니다. 블랙웰도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미 상무부, 엔비디아에 GPU 우회수출 경로 조사 요청
■ 퀄컴, 누비아 CPU에 Arm IP 1% 미만이라고 주장
■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 설립 관련 4.58억 달러 보조금, 최대 5.0억 달러 대출 지원 확정
■ 라피더스, EUV 장비 설치 돌입, 2025년 2nm 시험 생산, 2027년 양산 개시 계획
■ 중국 GPU, Imagination Technologies의 IP 활용 중인 것으로 파악
감사합니다.
■ 미 상무부, 엔비디아에 GPU 우회수출 경로 조사 요청
■ 퀄컴, 누비아 CPU에 Arm IP 1% 미만이라고 주장
■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 설립 관련 4.58억 달러 보조금, 최대 5.0억 달러 대출 지원 확정
■ 라피더스, EUV 장비 설치 돌입, 2025년 2nm 시험 생산, 2027년 양산 개시 계획
■ 중국 GPU, Imagination Technologies의 IP 활용 중인 것으로 파악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Arm 소송 무효 판결. Arm은 다시 소송을 준비할 전망
■ 삼성전자, 미 보조금 4.75억 달러 확정. 최종 투자금액 440억 달러에서 370억 달러로 축소된 바 있음
■ 마이크론, 2026년 HBM4 양산 돌입 계획
■ 엔비디아, 내년 1월 RTX 5080 16GB가 첫 출시되는 Blackwell 그래픽 카드가 될 것
■ 애플, OLED MacBook Air 2028년 출시 전망
■ 애플, 스마트스피커 HomePod 내년 출시 예상
감사합니다.
■ 퀄컴-Arm 소송 무효 판결. Arm은 다시 소송을 준비할 전망
■ 삼성전자, 미 보조금 4.75억 달러 확정. 최종 투자금액 440억 달러에서 370억 달러로 축소된 바 있음
■ 마이크론, 2026년 HBM4 양산 돌입 계획
■ 엔비디아, 내년 1월 RTX 5080 16GB가 첫 출시되는 Blackwell 그래픽 카드가 될 것
■ 애플, OLED MacBook Air 2028년 출시 전망
■ 애플, 스마트스피커 HomePod 내년 출시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미 정부,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에 대한 조사 착수
■ 엔비디아, GTC 2025에서 B300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 대만에 두 번째 본사 설립 고려 중
■ AMD, Arm 기반 PC CPU 개발 가능성 시사
■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 오픈AI가 아닌 모델도 추가할 계획
감사합니다.
■ 미 정부,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에 대한 조사 착수
■ 엔비디아, GTC 2025에서 B300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 대만에 두 번째 본사 설립 고려 중
■ AMD, Arm 기반 PC CPU 개발 가능성 시사
■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 오픈AI가 아닌 모델도 추가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미디어텍, TSMC 4nm 공정의 Dimensity 8400 공개, 2025년 초 Redmi Turbo 4로 탑재 예정
■ xAI 60억 달러 규모 투자에 엔디비아·AMD·중동 국부펀드 등 참여
■ 인텔, CES 2025서 신규 애로우 레이크 라인업 공개 및 18A 업데이트 전망
■ 엔비디아 RTX 5070 Ti 및 RTX 5070 스펙 유출. 각각 GDDR7 16GB 및 12GB 메모리, 최대 8960 CUDA 코어, 256비트 메모리 버스, 300W TDP
■ TEL, 차기 회계연도 AI 관련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 약 40% 목표
감사합니다.
■ 미디어텍, TSMC 4nm 공정의 Dimensity 8400 공개, 2025년 초 Redmi Turbo 4로 탑재 예정
■ xAI 60억 달러 규모 투자에 엔디비아·AMD·중동 국부펀드 등 참여
■ 인텔, CES 2025서 신규 애로우 레이크 라인업 공개 및 18A 업데이트 전망
■ 엔비디아 RTX 5070 Ti 및 RTX 5070 스펙 유출. 각각 GDDR7 16GB 및 12GB 메모리, 최대 8960 CUDA 코어, 256비트 메모리 버스, 300W TDP
■ TEL, 차기 회계연도 AI 관련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 약 40% 목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와 AMD, 관세에 대비해 AIB 파트너들에 차세대 GPU를 예정보다 빨리 출하하도록 주문
■ 실리콘모션, 1H25까지 디램·낸드 수요 약세 전망
■ 옴디아, 폭스콘이 세계 최대의 서버 공급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
■ 애플, 월 생산량 저조로 아이폰용 TSMC 2nm 적용 지연 가능성
■ 일본, 라피더스에 반도체 양산 위해 천억엔 지원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와 AMD, 관세에 대비해 AIB 파트너들에 차세대 GPU를 예정보다 빨리 출하하도록 주문
■ 실리콘모션, 1H25까지 디램·낸드 수요 약세 전망
■ 옴디아, 폭스콘이 세계 최대의 서버 공급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
■ 애플, 월 생산량 저조로 아이폰용 TSMC 2nm 적용 지연 가능성
■ 일본, 라피더스에 반도체 양산 위해 천억엔 지원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미국 공장 내년 1분기 양산 예정, 건설비 증가에 가격인상 가능성
■ TSMC,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엔비디아 GeForce RTX 5080은 1,50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출시 루머. 전작 RTX 4080은 1,199달러로 출시
■ Advantest, AI 폰이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 속 반도체 산업을 지탱할 것으로 전망
■ 퀄컴 스냅드래곤 8 Elite 2, TSMC N3P 공정으로 생산 예정
■ 샤오미, 1만개 GPU 클러스터 신규 투자로 AI 역량 확대
감사합니다.
■ TSMC 미국 공장 내년 1분기 양산 예정, 건설비 증가에 가격인상 가능성
■ TSMC,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엔비디아 GeForce RTX 5080은 1,50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출시 루머. 전작 RTX 4080은 1,199달러로 출시
■ Advantest, AI 폰이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 속 반도체 산업을 지탱할 것으로 전망
■ 퀄컴 스냅드래곤 8 Elite 2, TSMC N3P 공정으로 생산 예정
■ 샤오미, 1만개 GPU 클러스터 신규 투자로 AI 역량 확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2월 31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통신 산업 관련 중국에 추가 제재 계획
■ 대만 네트워크 기업들은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2025년 반등을 전망
■ CXMT, DDR5 수율 80% 달성, 2025년까지 90% 목표
■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기업 Run:ai 인수 마무리
■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들 가격 인하
감사합니다.
■ 미국, 통신 산업 관련 중국에 추가 제재 계획
■ 대만 네트워크 기업들은 미중 무역 분쟁 속에서 2025년 반등을 전망
■ CXMT, DDR5 수율 80% 달성, 2025년까지 90% 목표
■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기업 Run:ai 인수 마무리
■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들 가격 인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바오산 팹 2nm 공정에서 월 5천개 웨이퍼 수준으로 소량 생산 시작
■ 바이트댄스,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2025년 70억달러 규모 엔비디아 AI 칩 구매 계획
■ 마이크론, 21.7억 달러 투자해 미국 버지니아 DRAM 생산 캐파 확대 계획
■ 창신 DDR5는 삼성의 DDR5보다 40% 더 큰 다이 크기
■ 엔비디아 RTX 5080, CES서 공개 후 1월 21일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 TSMC, 바오산 팹 2nm 공정에서 월 5천개 웨이퍼 수준으로 소량 생산 시작
■ 바이트댄스,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2025년 70억달러 규모 엔비디아 AI 칩 구매 계획
■ 마이크론, 21.7억 달러 투자해 미국 버지니아 DRAM 생산 캐파 확대 계획
■ 창신 DDR5는 삼성의 DDR5보다 40% 더 큰 다이 크기
■ 엔비디아 RTX 5080, CES서 공개 후 1월 21일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1Q Preview: The bad-is-good period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4Q 이익 하향
4Q24의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7.3조원, SK하이닉스 8.0조원, 삼성전기 1,430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주로 소비자 제품의 수요 부진 때문에 거의 모든 부품 수요가 약세입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일회성 비용도 더 많이 반영될 것 같습니다. 수요 약세와 재고 조정 분위기는 '25년 상반기까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상반기는 bad is good
이미 투자자들은 HBM은 좋지만 full booking으로 당분간 더 좋아지기 힘들고, 소비자제품은 부진해서 디램 가격이 상반기 내 하락한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주가가 이미 사이클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공감대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제 부정적 뉴스를 주가의 호재로 반영하는 상황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2Q에 관심 집중
2025년 메모리의 변수는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상반기중 고객사 재고의 감소 수준
2) 2분기말 삼성전자의 HBM 개선제품 결과
3) 아이폰이 이끄는 스마트폰 수요 반등
흥미로운 것은 세 가지 변수의 결정적 순간들이 모두 6월 전후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2분기 주가 반등 기대감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4. 발빠른 공급 축소
위안거리는 공급 조절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를 최소화하고, 상반기 직간접적 가동률 조절도 나타납니다. 디램 하락기의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보고서를 참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료: https://bit.ly/3PmFLM9
(2025/01/0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4Q 이익 하향
4Q24의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7.3조원, SK하이닉스 8.0조원, 삼성전기 1,430억원으로 추정합니다. 주로 소비자 제품의 수요 부진 때문에 거의 모든 부품 수요가 약세입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일회성 비용도 더 많이 반영될 것 같습니다. 수요 약세와 재고 조정 분위기는 '25년 상반기까지도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상반기는 bad is good
이미 투자자들은 HBM은 좋지만 full booking으로 당분간 더 좋아지기 힘들고, 소비자제품은 부진해서 디램 가격이 상반기 내 하락한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주가가 이미 사이클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는 공감대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제 부정적 뉴스를 주가의 호재로 반영하는 상황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2Q에 관심 집중
2025년 메모리의 변수는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상반기중 고객사 재고의 감소 수준
2) 2분기말 삼성전자의 HBM 개선제품 결과
3) 아이폰이 이끄는 스마트폰 수요 반등
흥미로운 것은 세 가지 변수의 결정적 순간들이 모두 6월 전후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2분기 주가 반등 기대감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4. 발빠른 공급 축소
위안거리는 공급 조절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를 최소화하고, 상반기 직간접적 가동률 조절도 나타납니다. 디램 하락기의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보고서를 참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료: https://bit.ly/3PmFLM9
(2025/01/02 공표자료)
[반.전] 글로벌 반도체 2024년 주가 성적표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성적표도 나왔죠.
시작에 앞서, S&P 5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각 23%, 19% 상승한 해였는데요.
■ 2024년, 찐 AI vs 애매한 AI
글로벌 반도체 섹터에서 지수를 outperform한 주식들을 살펴 보면 2024년도 결국 AI의 해였습니다.
다만 이전에 언급 드렸듯이 2023년과 2024년의 수익률 차이를 가른 것은 AI로 수혜를 '정말' 입고 있느냐였습니다.
2023년과 달리 2024년에는 AI 옥석 가리기가 펼쳐졌던 것입니다. 승자 독식 구조로 가다보니 수익률이 극명하게도 갈렸고요.
엔비디아 2023년 +239%, 2024년 +171% vs AMD 2023년 +128%, 2024년 -18%
엔비디아 다음으로는 TSMC +90%, 브로드컴 +108%, 마벨 +83%이 outperform했습니다.
■ 2025년에도 일단은 AI
올 한 해도,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기존의 AI 주도주들의 outperform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영역은 단연 찐 AI 수혜주들이고, 전망의 상향 여력도 지금으로서는 찐 AI뿐입니다. 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을 걱정하시는데, '둔화'가 '정체'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2) 레거시 (모바일, PC) 수요는 적어도 애플 WWDC를 봐야 합니다. 결국 트렌드는 애플이 만들 겁니다. 이를 기점으로 전망이 다시 올라가든 추가로 하락하든 할 듯 합니다. '적어도 상반기'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입니다.
이르면 보름 뒤 다가올 4분기 어닝 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향성 차원에서는요.
가이던스에서 서프라이즈를 내놓을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AI>>>Non-AI로 예상됩니다.
물론 서프라이즈 강도에 대한 주가 움직임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성적표도 나왔죠.
시작에 앞서, S&P 5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각 23%, 19% 상승한 해였는데요.
■ 2024년, 찐 AI vs 애매한 AI
글로벌 반도체 섹터에서 지수를 outperform한 주식들을 살펴 보면 2024년도 결국 AI의 해였습니다.
다만 이전에 언급 드렸듯이 2023년과 2024년의 수익률 차이를 가른 것은 AI로 수혜를 '정말' 입고 있느냐였습니다.
2023년과 달리 2024년에는 AI 옥석 가리기가 펼쳐졌던 것입니다. 승자 독식 구조로 가다보니 수익률이 극명하게도 갈렸고요.
엔비디아 2023년 +239%, 2024년 +171% vs AMD 2023년 +128%, 2024년 -18%
엔비디아 다음으로는 TSMC +90%, 브로드컴 +108%, 마벨 +83%이 outperform했습니다.
■ 2025년에도 일단은 AI
올 한 해도,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기존의 AI 주도주들의 outperform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영역은 단연 찐 AI 수혜주들이고, 전망의 상향 여력도 지금으로서는 찐 AI뿐입니다. 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을 걱정하시는데, '둔화'가 '정체'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2) 레거시 (모바일, PC) 수요는 적어도 애플 WWDC를 봐야 합니다. 결국 트렌드는 애플이 만들 겁니다. 이를 기점으로 전망이 다시 올라가든 추가로 하락하든 할 듯 합니다. '적어도 상반기'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입니다.
이르면 보름 뒤 다가올 4분기 어닝 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향성 차원에서는요.
가이던스에서 서프라이즈를 내놓을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AI>>>Non-AI로 예상됩니다.
물론 서프라이즈 강도에 대한 주가 움직임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솔리다임, 소비자 SSD 제품 중단하고 데이터센터 부문에 집중
■ 엔비디아, 커스텀 반도체 사업을 위해 대만 현지 엔지니어 채용 중
■ 애플, 경쟁 심화에 중국서 아이폰 최대 500위안 할인 혜택
■ 미국, 중국 SiC 반도체 산업에 대해 301조 조사 개시
■ 화홍 반도체 대표에 전 인텔 부대표 Peng Bai 임명
감사합니다.
■ 솔리다임, 소비자 SSD 제품 중단하고 데이터센터 부문에 집중
■ 엔비디아, 커스텀 반도체 사업을 위해 대만 현지 엔지니어 채용 중
■ 애플, 경쟁 심화에 중국서 아이폰 최대 500위안 할인 혜택
■ 미국, 중국 SiC 반도체 산업에 대해 301조 조사 개시
■ 화홍 반도체 대표에 전 인텔 부대표 Peng Bai 임명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Grok 3 출시 지연 - 기다림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Grok 3 출시 지연이 연초 AI 씬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 X 포스팅에서 H100 10만 개를 활용해 Grok 3 학습을 진행 중이며 "연내(='24년)" 출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60억 달러의 시리즈 C 펀딩 관련 게시물에서도 Grok 3 학습을 재차 강조했지요
하지만 '24년이 지나고 '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론 머스크가 자신의 여러 사업 영역에서 공격적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팟캐스트 인터뷰를 고려하면 '24년 출시는 일이 잘 풀렸을 때의 희망사항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 예상되던 상황입니다. 지난 11월 훈련 실패(또는 학습 중단) 관련 이슈가 부각되었으니까요
xAI 웹사이트 내 코드 분석을 통해 Grok 3가 아닌 중간 모델인 Grok 2.5 출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의 걱정은 다른 AI 기업(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의 차세대 모델 출시 지연과 연동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추론 모델을 내놓았지만, 차세대 GPT 시리즈는 아니며, 구글 Gemini 2.0도 경량 모델인 Flash가 먼저 나왔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지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25년이 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Grok 3의 성능은 확인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AI 개발사가 추론 스케일링 같은 새로운 돌파구를 활용하는 것 대비 순수 스케일링 확장 기반(10배 많은 컴퓨팅 자원!)의 속도전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xAI도 추론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연구진의 언급은 존재)
우려보다는 Grok 3가 주요한 진전(Major leap forward)을 보일 것이라는 머스크의 코멘트를 아직은 믿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2025/1/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Grok 3 출시 지연이 연초 AI 씬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 X 포스팅에서 H100 10만 개를 활용해 Grok 3 학습을 진행 중이며 "연내(='24년)" 출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60억 달러의 시리즈 C 펀딩 관련 게시물에서도 Grok 3 학습을 재차 강조했지요
하지만 '24년이 지나고 '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론 머스크가 자신의 여러 사업 영역에서 공격적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팟캐스트 인터뷰를 고려하면 '24년 출시는 일이 잘 풀렸을 때의 희망사항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 예상되던 상황입니다. 지난 11월 훈련 실패(또는 학습 중단) 관련 이슈가 부각되었으니까요
xAI 웹사이트 내 코드 분석을 통해 Grok 3가 아닌 중간 모델인 Grok 2.5 출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의 걱정은 다른 AI 기업(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의 차세대 모델 출시 지연과 연동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추론 모델을 내놓았지만, 차세대 GPT 시리즈는 아니며, 구글 Gemini 2.0도 경량 모델인 Flash가 먼저 나왔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지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25년이 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Grok 3의 성능은 확인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AI 개발사가 추론 스케일링 같은 새로운 돌파구를 활용하는 것 대비 순수 스케일링 확장 기반(10배 많은 컴퓨팅 자원!)의 속도전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xAI도 추론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연구진의 언급은 존재)
우려보다는 Grok 3가 주요한 진전(Major leap forward)을 보일 것이라는 머스크의 코멘트를 아직은 믿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2025/1/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AI의 황금 기회’ 블로그 게시물
: 향후 4년 동안 AI를 활용해 미국의 경제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비전 제시.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간주하며, 혁신과 생산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 강조
1. AI 기술 및 인프라 투자
FY25까지 800억 달러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절반 이상을 미국에 할당.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AI 연구 개발 촉진
2. AI 인재 양성
FY25 250만 명 이상의 미국인 대상으로 AI 교육 제공. AI 기술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 창출
3. AI 수출 확대
신뢰성과 보안성을 강조한 미국산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 3년간 14개국에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350억 달러 투자 계획. 동맹국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에서 중국에 대응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5/01/03/the-golden-opportunity-for-american-ai/
: 향후 4년 동안 AI를 활용해 미국의 경제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비전 제시.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간주하며, 혁신과 생산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 강조
1. AI 기술 및 인프라 투자
FY25까지 800억 달러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절반 이상을 미국에 할당.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AI 연구 개발 촉진
2. AI 인재 양성
FY25 250만 명 이상의 미국인 대상으로 AI 교육 제공. AI 기술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 창출
3. AI 수출 확대
신뢰성과 보안성을 강조한 미국산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 3년간 14개국에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350억 달러 투자 계획. 동맹국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에서 중국에 대응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5/01/03/the-golden-opportunity-for-american-ai/
Microsoft On the Issues
The Golden Opportunity for American AI
A golden opportunity lies ahead for America to harness the transformative power of AI—today’s electricity—to revolutionize the economy, secure global leadership, and build a foundation for prosperity through innovation, skilling,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강한 AI 수요로 사상 최대 4분기 수익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2025년 800억 달러 AI 투자 계획
■ TSMC 3nm 웨이퍼 가격은 현재 18,000 달러로 추정
■ AMD, X3D V-Cache를 Ryzen 9 9955HX3D 등 "Fire Range" CPU 라인업에 추가
■ ABI리서치, Arm PC 시장 점유율이 2025년에 13%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중국, 수출통제 리스트에 에피웨이퍼 기업 포함 미국 28개사 추가
감사합니다.
■ 폭스콘, 강한 AI 수요로 사상 최대 4분기 수익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2025년 800억 달러 AI 투자 계획
■ TSMC 3nm 웨이퍼 가격은 현재 18,000 달러로 추정
■ AMD, X3D V-Cache를 Ryzen 9 9955HX3D 등 "Fire Range" CPU 라인업에 추가
■ ABI리서치, Arm PC 시장 점유율이 2025년에 13%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중국, 수출통제 리스트에 에피웨이퍼 기업 포함 미국 28개사 추가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800억 달러 투자의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미국 AI의 황금 기회(The Golden Opportunity for American AI)'라는 게시글을 통해 향후 4년간 AI를 활용한 미국 경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판단하며, 혁신과 생선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는데요
해당 글에서 주목받은 것은 FY25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 달러 지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On Track)는 부분이었습니다.
관련 투자는 AI 모델 학습과 AI 및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투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서 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네요
800억 달러가 실적에서 공개되는 지표 중 어떤 것을 가르키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융 리스를 포함한 Capital expenditure와 부동산 및 장비 투자에 지출된 현금 규모를 구분해 발표합니다.
F1Q25 기준 Capital expenditure는 200억 달러, PPE 투자액은 149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FY25 Capex QoQ 증가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800억 달러는 기존 전망 대비 업사이드가 큰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규모 자체보다 AI 투자 지출의 지속성과 확장이 재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산업 성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샘 알트먼도 새해 첫 트윗으로 특이점(Singularity)을 언급하며 AGI가 가까워졌다는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오픈AI 관계자의 AGI 혹은 특이점 관련 트윗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요)
오픈AI 내부적으로 o3를 넘어선 모델(o4?)이 존재하며, 강화학습을 통한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o1 모델을 시작으로 한 추론 스케일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25년에는 모델 발전과 함께 에이전트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전의 가속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스토리처럼 보이네요
(2025/1/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미국 AI의 황금 기회(The Golden Opportunity for American AI)'라는 게시글을 통해 향후 4년간 AI를 활용한 미국 경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판단하며, 혁신과 생선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는데요
해당 글에서 주목받은 것은 FY25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 달러 지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On Track)는 부분이었습니다.
관련 투자는 AI 모델 학습과 AI 및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투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서 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네요
800억 달러가 실적에서 공개되는 지표 중 어떤 것을 가르키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융 리스를 포함한 Capital expenditure와 부동산 및 장비 투자에 지출된 현금 규모를 구분해 발표합니다.
F1Q25 기준 Capital expenditure는 200억 달러, PPE 투자액은 149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FY25 Capex QoQ 증가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800억 달러는 기존 전망 대비 업사이드가 큰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규모 자체보다 AI 투자 지출의 지속성과 확장이 재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산업 성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샘 알트먼도 새해 첫 트윗으로 특이점(Singularity)을 언급하며 AGI가 가까워졌다는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오픈AI 관계자의 AGI 혹은 특이점 관련 트윗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요)
오픈AI 내부적으로 o3를 넘어선 모델(o4?)이 존재하며, 강화학습을 통한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o1 모델을 시작으로 한 추론 스케일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25년에는 모델 발전과 함께 에이전트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전의 가속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스토리처럼 보이네요
(2025/1/6 공표자료)
CES 2025 기간 중 예정된 기조연설 (한국 시간)
■ 1/7(화) 01:30
인텔 - 미셸 홀트하우스(現 공동 CEO, CCG 사장) Keynote
■ 1/7(화) 04:30
AMD - 리사 수 Keynote
■ 1/7(화) 07:00
삼성전자 - 프레스 콘퍼런스
■ 1/7(화) 11:30
엔비디아 - 젠슨 황 Keynote
■ 1/7(화) 01:30
인텔 - 미셸 홀트하우스(現 공동 CEO, CCG 사장) Keynote
■ 1/7(화) 04:30
AMD - 리사 수 Keynote
■ 1/7(화) 07:00
삼성전자 - 프레스 콘퍼런스
■ 1/7(화) 11:30
엔비디아 - 젠슨 황 Keynote
[반.전] 젠슨 황은 무슨 말을 할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내일 오전 11:30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keynote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ES keynote 일정 중 무려 첫번째입니다.
이번 CES 2025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를 담당한 만큼, '큰 거 온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CES keynote 때는 무려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했었거든요.
일각에서는 신제품 B300(Blackwell Ultra) 공개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CES는 어디까지나 '가전' 행사입니다. B2C 제품/사업을 다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몇 년간 동사가 CES 기간에 맞춰 발표한 내용들은 1) PC 그래픽 카드, 2) 자율주행 사업, 3) 로봇 관련 솔루션 등입니다.
게다가 자체 행사인 GTC가 2달 뒤인 3/17~21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B2B) 관련 발표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CES에서도 AI의 중요성을 강조는 하되, 새로운 것들은 B2C 위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거 사례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 PC
1) 신규 그래픽 카드 RTX 50
요즘 좀 관심이 덜할 뿐, 그래픽 카드도 세대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RTX 40 Ada Lovelace에서 RTX 50 Blackwell로요.
2) AI PC 사업 진출?
엔비디아는 AI PC에도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함을 강조해 왔죠. 아마 RTX 50 시리즈 탑재 제품들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더 궁금한 건 AI PC향 CPU 사업 진출 여부일 텐데, 신규 사업인만큼 아마 GTC 때 다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자율주행
Orin을 뒤이을 제품 Thor는 한 번 공개된 바 있죠. 이번에는 이를 실제로 탑재하기로 한 완성차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로봇
엔비디아는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로봇 훈련 솔루션(Isaac Sim) 사업을 영위합니다.
작년 GTC에는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AI 모델 Project GR00T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사이 얼마나 자사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 되었는지를 로봇 시연을 통해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내일 오전 11:30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keynote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ES keynote 일정 중 무려 첫번째입니다.
이번 CES 2025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를 담당한 만큼, '큰 거 온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CES keynote 때는 무려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했었거든요.
일각에서는 신제품 B300(Blackwell Ultra) 공개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CES는 어디까지나 '가전' 행사입니다. B2C 제품/사업을 다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몇 년간 동사가 CES 기간에 맞춰 발표한 내용들은 1) PC 그래픽 카드, 2) 자율주행 사업, 3) 로봇 관련 솔루션 등입니다.
게다가 자체 행사인 GTC가 2달 뒤인 3/17~21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B2B) 관련 발표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CES에서도 AI의 중요성을 강조는 하되, 새로운 것들은 B2C 위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거 사례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 PC
1) 신규 그래픽 카드 RTX 50
요즘 좀 관심이 덜할 뿐, 그래픽 카드도 세대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RTX 40 Ada Lovelace에서 RTX 50 Blackwell로요.
2) AI PC 사업 진출?
엔비디아는 AI PC에도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함을 강조해 왔죠. 아마 RTX 50 시리즈 탑재 제품들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더 궁금한 건 AI PC향 CPU 사업 진출 여부일 텐데, 신규 사업인만큼 아마 GTC 때 다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자율주행
Orin을 뒤이을 제품 Thor는 한 번 공개된 바 있죠. 이번에는 이를 실제로 탑재하기로 한 완성차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로봇
엔비디아는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로봇 훈련 솔루션(Isaac Sim) 사업을 영위합니다.
작년 GTC에는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AI 모델 Project GR00T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사이 얼마나 자사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 되었는지를 로봇 시연을 통해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