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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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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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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글로벌 반도체 2024년 주가 성적표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024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성적표도 나왔죠.

시작에 앞서, S&P 5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각 23%, 19% 상승한 해였는데요.


■ 2024년, 찐 AI vs 애매한 AI

글로벌 반도체 섹터에서 지수를 outperform한 주식들을 살펴 보면 2024년도 결국 AI의 해였습니다.

다만 이전에 언급 드렸듯이 2023년과 2024년의 수익률 차이를 가른 것은 AI로 수혜를 '정말' 입고 있느냐였습니다.

2023년과 달리 2024년에는 AI 옥석 가리기가 펼쳐졌던 것입니다. 승자 독식 구조로 가다보니 수익률이 극명하게도 갈렸고요.

엔비디아 2023년 +239%, 2024년 +171% vs AMD 2023년 +128%, 2024년 -18%

엔비디아 다음으로는 TSMC +90%, 브로드컴 +108%, 마벨 +83%이 outperform했습니다.


■ 2025년에도 일단은 AI

올 한 해도,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기존의 AI 주도주들의 outperform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영역은 단연 찐 AI 수혜주들이고, 전망의 상향 여력도 지금으로서는 찐 AI뿐입니다. 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을 걱정하시는데, '둔화'가 '정체'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2) 레거시 (모바일, PC) 수요는 적어도 애플 WWDC를 봐야 합니다. 결국 트렌드는 애플이 만들 겁니다. 이를 기점으로 전망이 다시 올라가든 추가로 하락하든 할 듯 합니다. '적어도 상반기'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입니다.


이르면 보름 뒤 다가올 4분기 어닝 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향성 차원에서는요.

가이던스에서 서프라이즈를 내놓을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AI>>>Non-AI로 예상됩니다.

물론 서프라이즈 강도에 대한 주가 움직임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솔리다임, 소비자 SSD 제품 중단하고 데이터센터 부문에 집중

■ 엔비디아, 커스텀 반도체 사업을 위해 대만 현지 엔지니어 채용 중

■ 애플, 경쟁 심화에 중국서 아이폰 최대 500위안 할인 혜택

■ 미국, 중국 SiC 반도체 산업에 대해 301조 조사 개시

■ 화홍 반도체 대표에 전 인텔 부대표 Peng Bai 임명


감사합니다.
xAI, Grok 3 출시 지연 - 기다림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Grok 3 출시 지연이 연초 AI 씬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 X 포스팅에서 H100 10만 개를 활용해 Grok 3 학습을 진행 중이며 "연내(='24년)" 출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60억 달러의 시리즈 C 펀딩 관련 게시물에서도 Grok 3 학습을 재차 강조했지요

하지만 '24년이 지나고 '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론 머스크가 자신의 여러 사업 영역에서 공격적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팟캐스트 인터뷰를 고려하면 '24년 출시는 일이 잘 풀렸을 때의 희망사항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 예상되던 상황입니다. 지난 11월 훈련 실패(또는 학습 중단) 관련 이슈가 부각되었으니까요

xAI 웹사이트 내 코드 분석을 통해 Grok 3가 아닌 중간 모델인 Grok 2.5 출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의 걱정은 다른 AI 기업(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의 차세대 모델 출시 지연과 연동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추론 모델을 내놓았지만, 차세대 GPT 시리즈는 아니며, 구글 Gemini 2.0도 경량 모델인 Flash가 먼저 나왔습니다.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지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25년이 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Grok 3의 성능은 확인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AI 개발사가 추론 스케일링 같은 새로운 돌파구를 활용하는 것 대비 순수 스케일링 확장 기반(10배 많은 컴퓨팅 자원!)의 속도전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xAI도 추론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연구진의 언급은 존재)

우려보다는 Grok 3가 주요한 진전(Major leap forward)을 보일 것이라는 머스크의 코멘트를 아직은 믿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2025/1/3 공표자료)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AI의 황금 기회’ 블로그 게시물

: 향후 4년 동안 AI를 활용해 미국의 경제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비전 제시.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간주하며, 혁신과 생산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 강조

1. AI 기술 및 인프라 투자
FY25까지 800억 달러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절반 이상을 미국에 할당.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AI 연구 개발 촉진

2. AI 인재 양성
FY25 250만 명 이상의 미국인 대상으로 AI 교육 제공. AI 기술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제적 기회 창출

3. AI 수출 확대
신뢰성과 보안성을 강조한 미국산 AI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 3년간 14개국에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350억 달러 투자 계획. 동맹국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에서 중국에 대응

https://blogs.microsoft.com/on-the-issues/2025/01/03/the-golden-opportunity-for-american-ai/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강한 AI 수요로 사상 최대 4분기 수익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2025년 800억 달러 AI 투자 계획

■ TSMC 3nm 웨이퍼 가격은 현재 18,000 달러로 추정

■ AMD, X3D V-Cache를 Ryzen 9 9955HX3D 등 "Fire Range" CPU 라인업에 추가

■ ABI리서치, Arm PC 시장 점유율이 2025년에 13%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중국, 수출통제 리스트에 에피웨이퍼 기업 포함 미국 28개사 추가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800억 달러 투자의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미국 AI의 황금 기회(The Golden Opportunity for American AI)'라는 게시글을 통해 향후 4년간 AI를 활용한 미국 경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AI를 전기와 같은 범용 기술로 판단하며, 혁신과 생선성을 증대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는데요

해당 글에서 주목받은 것은 FY25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 달러 지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On Track)는 부분이었습니다.

관련 투자는 AI 모델 학습과 AI 및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투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서 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네요

800억 달러가 실적에서 공개되는 지표 중 어떤 것을 가르키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융 리스를 포함한 Capital expenditure와 부동산 및 장비 투자에 지출된 현금 규모를 구분해 발표합니다.

F1Q25 기준 Capital expenditure는 200억 달러, PPE 투자액은 149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FY25 Capex QoQ 증가 의지를 피력한 상황에서 800억 달러는 기존 전망 대비 업사이드가 큰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규모 자체보다 AI 투자 지출의 지속성과 확장이 재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산업 성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샘 알트먼도 새해 첫 트윗으로 특이점(Singularity)을 언급하며 AGI가 가까워졌다는 화두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오픈AI 관계자의 AGI 혹은 특이점 관련 트윗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요)

오픈AI 내부적으로 o3를 넘어선 모델(o4?)이 존재하며, 강화학습을 통한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o1 모델을 시작으로 한 추론 스케일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25년에는 모델 발전과 함께 에이전트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전의 가속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스토리처럼 보이네요

(2025/1/6 공표자료)
CES 2025 기간 중 예정된 기조연설 (한국 시간)

■ 1/7(화) 01:30
인텔 - 미셸 홀트하우스(現 공동 CEO, CCG 사장) Keynote

■ 1/7(화) 04:30
AMD - 리사 수 Keynote

■ 1/7(화) 07:00
삼성전자 - 프레스 콘퍼런스

■ 1/7(화) 11:30
엔비디아 - 젠슨 황 Keynote
[반.전] 젠슨 황은 무슨 말을 할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내일 오전 11:30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keynote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ES keynote 일정 중 무려 첫번째입니다.

이번 CES 2025 개막을 알리는 첫 행사를 담당한 만큼, '큰 거 온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CES keynote 때는 무려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했었거든요.

일각에서는 신제품 B300(Blackwell Ultra) 공개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CES는 어디까지나 '가전' 행사입니다. B2C 제품/사업을 다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몇 년간 동사가 CES 기간에 맞춰 발표한 내용들은 1) PC 그래픽 카드, 2) 자율주행 사업, 3) 로봇 관련 솔루션 등입니다.

게다가 자체 행사인 GTC가 2달 뒤인 3/17~21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B2B) 관련 발표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CES에서도 AI의 중요성을 강조는 하되, 새로운 것들은 B2C 위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거 사례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 PC

1) 신규 그래픽 카드 RTX 50

요즘 좀 관심이 덜할 뿐, 그래픽 카드도 세대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RTX 40 Ada Lovelace에서 RTX 50 Blackwell로요.

2) AI PC 사업 진출?

엔비디아는 AI PC에도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함을 강조해 왔죠. 아마 RTX 50 시리즈 탑재 제품들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더 궁금한 건 AI PC향 CPU 사업 진출 여부일 텐데, 신규 사업인만큼 아마 GTC 때 다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자율주행

Orin을 뒤이을 제품 Thor는 한 번 공개된 바 있죠. 이번에는 이를 실제로 탑재하기로 한 완성차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로봇

엔비디아는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로봇 훈련 솔루션(Isaac Sim) 사업을 영위합니다.

작년 GTC에는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AI 모델 Project GR00T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사이 얼마나 자사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 되었는지를 로봇 시연을 통해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6 공표자료)
(강희진)로봇 - 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 재점화

- 협동 로봇 업체들의 영역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연말부터 쌓이고, 국내외 휴머노이드 업체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재점화되며 새해부터 국내 로봇 테마 강세.
- 기술 난이도 높지만, 사람을 닮은 로봇이 가장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원천 기술 확보는 의미 있음. 미·중의 공격적 투자로 상용화 기대감 급격히 증폭.
- 국내 로봇 종목의 주가를 누르던 요인이 완화되었다는 기대감 있으나, 로봇 종목에 가장 의미 있는 재료는 대형 Track Record와 호실적이 되어줄 것이라는 판단 유지.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50106&fileName=2025010609353261K_02_01.pdf

(2025/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CXMT, DDR5 양산 시작. 중국 핵심 서버업체 검증 완료된 것으로 추정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ore Ultra 200 시리즈 공개. 1분기부터 출시 예정

■ AMD, Ryzen 9 9950X3D, 9900X3D 공개. 인텔 애로우레이크 대비 20% 빠른 게임 성능 주장

■ AMD, 노트북용 Ryzen AI 300, 200 시리즈 발표

■ AMD, ‘Strix Halo’ Ryzen AI Max 시리즈 노트북 프로세서 발표

■ AMD, Radeon RX 9070, RX 9060 GPU (RDNA 4) 공개. 1Q25 중 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엔비디아 CES 키노트 첫인상
[삼성증권/이종욱, 문준호]


안녕하세요.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키노트의 메시지와 의미가 한 번의 짧은 메시지로 다루기에 너무 무겁습니다.
우선은 첫인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 3개의 추가적인 블랙웰 제품 출시

- 현재 양산 중인 GB200나 NVL-72이외에 세 개의 블랙웰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RTX 블랙웰(PC GPU), 젯슨 토르(로봇)에 들어가는 토르 블랙웰 프로세서, GB10(수퍼컴퓨터)가 그것입니다.

- RTX시리즈는 예상된 범위에서 전작 대비 훌륭한 성능개선으로 1월부터 출시합니다.

- 젯슨 토르는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두뇌 플랫폼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기대합니다.

- GB10이 탑재된 Project DIGITS이라는 개인용 수퍼 컴퓨터는 5월 출시 예정입니다.


2. 휴머노이드 로봇: 젯슨 토르와 Isaac GR00T 모델

-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알고리즘의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Physics AI는 옴니버스와 새로 발표한 코스모스를 결합한 것인데요, 코스모스는 인간의 행동 데이터 몇백개를 바탕으로 학습용 합성데이터 수백만 개를 찍어 주는 모델입니다. 기존 옴니버스 모델이 합성 데이터의 물리법칙 근거를 보강할 것입니다.

- 로봇의 움직임을 데이터센터에서 학습 → Physics AI에서 합성 데이터 무한 증식 → 디바이스에서 행동의 세 가지 컴퓨터로 나눠 계산합니다.

- 문제는 엔비디아의 로봇 모델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의 두뇌에 젯슨 토르 외 대안이 없다는 점입니다.

- 젯슨 토르는 Nvidia Physics AI에 가장 최적화된 로봇 반도체일 것입니다. 마치 딥러닝 초창기에 엔비디아 GPGPU가 쿠다의 가장 최적화된 AI반도체로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로봇 시대에서 다른 프로세서와의 경쟁의 문이 열려 있는지가 앞으로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Project Digit: PC CPU의 첫발자국

- 그동안 루머가 돌았던 미디어텍과의 협업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개인용 AI 컴퓨터의 CPU+GPU 통합 SOC를 만든 것입니다.

- 마치 ARM SOC와 LPDDR Unified memory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M1반도체와 구조가 흡사합니다.

- 이 구조의 비즈니스상 큰 특징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CPU+GPU+DRAM가 단단히 묶여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CPU와 GPU, 네트워크의 최적화 솔루션을 세트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NVL-72의 PC버전과 다를 바 없는 묶어 팔기 구조입니다.


4. 단상

- 반도체 업체지만 소프트웨어가 항상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예를 들면 펜티엄 만드는 업체가 윈도까지는 몰라도 MS-DOS 정도는 같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CUDA에서의 성공 사례를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계속 적용 시도하고 있습니다.

- 세 개의 스케일링 법칙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번에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Capex 사이클은 언제까지갈까요? 가까이에서 보면 데이터센터의 capex 성장률이 24년 52%에서 25년 26%로 둔화되는데, MS를 필두로 25년 성장률이 50%까지 상향될 수 있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초유의 수퍼사이클입니다. 일단 이것을 보려면 1월 중 빅테크의 발언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 파트너 업체들 중에 한국 업체가 없습니다. 심각한 위기입니다. 젠슨황과 나란히 서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를 선보인 14개의 로봇 중 중국 업체가 7곳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 새로운 PC용 ‘스냅드래곤 X 플랫폼’ 공개

■ 인텔, 첫 18A 공정 프로세서로 팬서 레이크를 25년 하반기 출시 예정

■ UAE 출신 DAMAC CEO, 미국 데이터센터 위해 200억 달러 투자 예정

■ 미국 국방부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CXMT·텐센트·CATL 포함

■ NXP, 중국 시장 불확실성 속 2030년까지 인도 수익이 전체 매출 8~10% 기여 전망

■ 인도, 전자제품 제조를 활성화 위해 30억 달러 규모 보조금 제도를 발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삼성전자 잠정 실적 요약

■ 4Q24 잠정 실적

- 매출액 75.0조원
: +10.7% y-y, -5.2% q-q
: 컨센서스 77.4조원 하회

- 영업이익 6.5조원 (이익률 8.7%)
: +130.5% y-y, -29.2% q-q
: 컨센서스 7.9조원 (이익률 10.2%) 하회


감사합니다.
[CES 현장 리포트] Day 2. 완성차 실종 사건, 피지컬 AI 시대의 전주곡

안녕하세요! 임은영, 이종욱, 김중한입니다.

오늘은 CES 전시장이 열린 첫날입니다. 저희는 엔비디아 키노트의 중심이었던 피지컬 AI가 이미 전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피지컬 AI의 핵심인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갑자기 임계점을 넘어 제2의 챗GPT 모멘트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전기차 전환 이후 CES의 터줏대감이던 독일 완성차업체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토요타의 우븐시티에서 느낄 수 있는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 빅테크와 자율주행 관련 기업입니다. 행사장 중앙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선보인 웨이모, 작년이 이어 대형 부스를 설치한 아마존(AWS 모빌리티), 아마존이 투자한 Zoox가 대표적입니다. 다음으로, 아직 자율주행 차 정도는 아니지만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들도 출현했습니다.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CES의 다음 주인공은 단연 로봇입니다.

피지컬 AI는 AI 모델과 하드웨어의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학습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AI와 하드웨어 결합을 의미하는 온디바이스 AI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테스트-타임 컴퓨팅 기반의 리즈닝을 학습-추론 관계에서의 추론과 구분하려는 시도와도 비슷합니다.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월드모델을 자사의 서비스, 제품에 성공적으로 결합시키는 기업만이 피지컬 AI를 주도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엔비디아아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알파벳도 유력한 후보입니다.

피지컬 AI의 발전은 어떻게 이뤄질 것일까요? 젠슨 황의 주장대로 천문학적인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있습니다. 그러나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트들의 출현은 과거의 그 어떤 사이클에서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함부로 한계를 예단하기보다는 업사이드에 대한 상상력을 열어두고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이번 분기 블랙웰 출하. 호퍼와 블랙웰 모두 매출 규모 증가할 것

■ 엔비디아, Project DIGITS에 미디어텍 함께하는 이유는 미디어텍이 저전력 SoC 만드는 기술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 엔비디아, FY26 자동차 부문 매출 50억 달러 전망

■ 마이크론, 싱가포르 HBM 시설 확장 위해 70억 달러 투자

■ TSMC 애리조나 Fab21은 현재 점진적 램프업 중으로, AMD의 라이젠 9000과 애플의 S9 프로세서를 생산 중

■ AMD, 모든 Core 칩렛에 3D V-Cache를 적용할 가능성 부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네덜란드, 엔비디아 및 AMD와 AI 시설 구축 관련 회담 개최

■ 라피더스, 오는 4월 2nm 시험생산 착수. 6월에는 브로드컴에 샘플 제출 가능성

■ Altera, 인텔로부터의 사업 독립을 공식화

■ 소프트뱅크 및 Arm, 美 팹리스 Ampere Computing 인수 관련해 모회사 오라클과 협상 중

■ 레노버, 사우디에 20억달러 투자해 PC·서버 공장 건설


감사합니다.
TSMC 4분기 누계 매출액 868,461m TWD vs 가이던스 835,200~860,800m TWD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