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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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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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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126.7억 달러
: -0.4% y-y, -11.2% q-q
: 컨센서스 123.0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17.6억 달러
: -2.9% y-y, -9.8% q-q
: 컨센서스 112.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5.0%

- Data Center 매출액 41.3억 달러
: +7.8% y-y, +22.0% q-q
: 컨센서스 29.4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13.9%

- Client (PC) 매출액 76.3억 달러
: -7.8% y-y, -4.8% q-q
: 컨센서스 68.1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0.9%

- Intel Foundry 매출액 46.7억 달러
: +7.1% y-y, +3.7% q-q
: 컨센서스 44.5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49.7%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9.2%
: 컨센서스 35.7% 상회

- Non-GAAP EPS 0.13달러
: -27.8% y-y, flat q-q
: 컨센서스 0.01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112~12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8.0% y-y, -6.8% q-q
: 컨센서스 128.4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5%
: 컨센서스 36.7% 하회

- Non-GAAP EPS 0.00 달러
: 컨센서스 0.07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4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새로운 반도체 공정 ‘A14’와 초대형 고집적 패키징 기술 ‘시스템온웨이퍼(SoW-X)’를 공개

■ A14는 2세대 나노시트 트랜지스터 기반으로 2028년 양산 예정. 기존 N2 공정 대비 최대 15% 성능 향상 또는 30% 전력 절감 가능. Density 1.2배 향상. BSPDN 기술은 2029년 적용되는 A14P 공정에서 처음 도입될 예정

■ SoW-X는 16개 이상의 대형 연산 칩과 고속 광통신 인터페이스, 메모리 등을 하나의 웨이퍼 수준에서 통합. SoW-X를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에 2개의 패키징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

■ 인텔 18A 공정, 엔비디아, 브로드컴, Faraday, ASIC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

■ ST마이크로, 시장 기대와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은 기록, 2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높은 2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지금 할 수 있는 건 추가 비용 통제뿐 - 1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1분기 실적은 적자를 전망한 컨센서스(Factset)를 상회했는데요,

2분기 전망은 관세와 경기 등 외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일단 또 미스하여, 주가는 시간 외 5% 하락했습니다.

신규 CEO가 취임한 지 이제 겨우 1개월 된 상황에서 회사 자체의 사업 계획 변화 같은 것도 기대해 보기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절감, CAPEX 축소 정도가 새로운 내용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운드리나 제품 로드맵들이 긴 호흡을 가지고 진행되는 것들인 만큼, CEO가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지라도 리스크를 져야 하되지요.

이 가운데 관세와 경기 둔화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까지 확대되고 있기에, 펀더멘털과 이익 전망도 논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에 긍정적인 catalyst event를 기대해보기 어렵고, 시간이 여전히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lLfKoD

(2025/04/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4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메모리칩을 제외한 미국산 반도체 8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비공식적으로 철회

■ 화웨이 차세대 910D AI 칩이 현재 샘플링 단계에 있으며 중국 업체들은 5월내 샘플 수령 예정

■ TechInsights,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40%로 유지된다면,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26년에 베이스 시나리오의 1/3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 TSMC, 동일한 개발 단계에서 N3보다 낮은 N2의 결함 밀도를 공개

■ 어드밴테스트, AI 칩 테스트 장비 수요에 힘입어 내년 회계연도 영업이익 6% 성장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4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의 B300 시리즈 생산 일정이 5월로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짐. TSMC의 대만 남부 AP8 팹은 B300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장비 입주를 시작

■ 대만 정부, TSMC의 해외 투자에 대해 'N-1 규정'을 적용할 가능성을 시사. 이는 대만 내에서는 최첨단 공정(N)을 유지하고, 해외에서는 한 세대 낮은 공정(N-1)만 운영하도록 하는 방침

■ 케이던스, AI 붐 속에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에 대한 높은 수요를 전망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다만 관세 우려로 중국 사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 NXP, 시장 기대치와 부합하는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관세에 따라 직간접적인 큰 영향을 받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 있다고 발언, CEO 은퇴 발표

■ 브라질, 데이터 센터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세금 감면을 제공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4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3Q 잠정실적 기대치 하회. 매출 45억~46억 달러, EPS 0.29~0.31 달러로, 시장 예상치 매출 55억달러, EPS 0.54 달러를 모두 하회. 3분기 일부 고객사의 플랫폼 결정 지연으로 매출 일부가 4분기로 이연

■ TSMC, A14 공정에 High-NA EUV 적용 없을 예정. 관련 문의에 대해 TSMC는 R&D 용으로 먼저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

■ 트럼프 행정부, AI Diffusion Rule을 미국에 더욱 우위를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수정할 가능성

■ 인텔 차세대 CPU 노바레이크, 자체 생산과 함께 TSMC 아웃소싱 예정

■ 인텔, TSMC·UMC·대만 IP파트너 등으로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 계획

■ 인벤텍, 텍사스에 최대 8500만달러 투자해 미국 진출 가속화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5 실적

- 매출액 108.4억 달러
: +15% y-y, -7% q-q
: 컨센서스 106.3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94.7억 달러
: +18% y-y, -6% q-q
: 컨센서스 91.8억 달러 상회
: Handsets 69.3억 달러 (+12% y-y, -9%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3.2억 달러
: +0% y-y, -14% q-q
: 컨센서스 13.6억 달러 하회

- Non-GAAP EPS 2.85 달러
: +17% y-y, -16% q-q
: 컨센서스 2.82 달러 상회


■ FY 3Q25 가이던스

- 매출액 99~107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0% y-y, -5% q-q
: 컨센서스 103.4억 달러 부합

- QCT(반도체) 매출액 87~9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2% y-y, -5% q-q
: 컨센서스 88.9억 달러 부합

- QTL(라이선스) 매출액 11.5~13.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 y-y, -5% q-q
: 컨센서스 13.8억 달러 하회

- Non-GAAP EPS 2.60~2.80 달러
: 중간값 기준, +16% y-y, -5% q-q
: 컨센서스 2.69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2Q25 실적

- 매출액 953.6억 달러(+5% y-y) vs 컨센서스 941.9억 달러

: iPhone 468.4억 달러(+2% y-y) vs 컨센서스 456.2억 달러

: Mac 79.5억 달러(+7% y-y) vs 컨센서스 77.8억 달러

: iPad 64.0억 달러(+15% y-y) vs 컨센서스 62.3억 달러

: 웨어러블/액세서리 75.2억 달러(-5% y-y) vs 컨센서스 79.8억 달러

: 서비스 266.5억 달러(+12% y-y) vs 컨센서스 267.1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47.1% vs 컨센서스 47.1%

- EPS 1.65 달러(+8% y-y) vs 컨센서스 1.62 달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중화권 매출 2.3% 감소한 160억 달러로, 예상치인 168.3억 달러 하회

■ 애플, 관세율이 변하지 않으면 차분기에 약 9억 달러의 비용이 관세로 추가될 것으로 추정

■ 메타, 연간 자본 지출 계획을 기존 600-650억 달러에서 640-720억 달러로 상향

■ 젠슨 황, 중국이 미국에 AI 뒤처지지 않으며 격차가 크지 않다고 발언

■ TSMC, 애리조나 Fab 21 3공장 공식 착공. 2028-2030년 완공 예정으로, N2, N2P, A16 공정 생산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선방 중이지만 추가 downside를 우려 - FY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의 실적/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주가는 -8.9% 하락했습니다.

이번 실적에 관세 관련 pull-in 수요나 고객의 주문 패턴에 큰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이던스도 관세 영향을 따로 반영하기보다는 통상적인 계절성에 기반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현재 시점’에서의 회사 전망이며, 관세 관련해서는 경기 둔화와 IT 수요 감소, 중국 고객사 이탈 등 간접적 리스크가 오히려 더 클지도 모릅니다.

사실 올해는 최대 고객사 애플의 내재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기에 원래부터 걱정이 컸었는데, 관세까지 걱정하기 시작하면 우려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퀄컴의 valuation discount에 집중하기보다는 1) 낙폭이 더 컸던 AI 수혜주들이나 2) 바닥을 지나고 있는 아날로그 업체들을 대안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jS2ixm

(2025/05/0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74.4억 달러
: +36% y-y, -3% q-q
: 컨센서스 71.2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6.7억 달러
: +57% y-y, -5% q-q
: 컨센서스 35.3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22.9억 달러
: +68% y-y, -1% q-q
: 컨센서스 20.5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6.5억 달러
: -30% y-y, +15% q-q
: 컨센서스 5.7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8.2억 달러
: -3% y-y, -11% q-q
: 컨센서스 8.6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7%
: 컨센서스 53.9% 하회

- Non-GAAP EPS 0.96 달러
: +55% y-y, -12% q-q
: 컨센서스 0.94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71~77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7% y-y, -1% q-q
: 컨센서스 72.2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 (수출 통제 고려시 43%)
: 컨센서스 55.5%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글로벌파운드리, 1분기 실적 및 차분기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 1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

■ AMD, 4nm 칩 생산을 TSMC 미국 공장으로 전환

■ 미 의회, 엔비디아 AI칩 등의 위치를 추적하고 제재국에서는 작동을 불능화하는 법안을 추진

■ 엔비디아, 규제 강화에 맞춰 H20 대신할 중국용 AI 칩 개발 중

■ 화웨이, 중국 선전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시설 건설 중

■ 샤오미, 5월 출시를 목표로 전 퀄컴 임원이 이끄는 1000명 규모의 팀에서 'Xring' 자체 칩셋을 개발 중

■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칩 기반의 저가 AI 노트북 출시 계획

■ TSMC, 대만달러 강세에 대응해 협력업체에 원가절감 계획서 제출을 요청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RM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매출액 12.41억 달러
: +34% y-y, +26% q-q
: 컨센서스 12.32억 달러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52.8%
: 컨센서스 50.1% 상회

- Non-GAAP EPS 0.55 달러
: +53% y-y, +41% q-q
: 컨센서스 0.52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매출액 10.00~11.0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2% y-y, -15% q-q
: 컨센서스 10.95억 달러 하회

- Non-GAAP EPS 0.30~0.38 달러
: 중간값 기준, -15% y-y, -38% q-q
: 컨센서스 0.42 달러 하회


■ FY 2026 가이던스 미공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5월 15일 시행 예정이었던 바이든 전 행정부의 AI 반도체 수출 규제(AI Diffusion Rule)를 철회할 계획. 미국의 혁신, AI 지배력을 강화하도록 단순한 규칙으로 대체 예정

■ 마벨,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을 감안해 6월 10일로 예정됐던 Investor Day를 일주일 연기

■ 마벨, FY1Q26 매출 가이던스의 폭을 18.75억 달러 ±5%에서 ±2%로 조정

■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에 AI 검색 도입 검토. 현재 퍼플렉시티와 협업 중

■ 스카이웍스,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9.2-9.6억 달러로 컨센서스 9.22억 달러 상회. 신규 CFO 임명 계획


감사합니다.
[반.전] AMD: CPU 경쟁사와 GPU 경쟁사 사이 - 1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의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대중 수출 규제 우려에도 불구, Client (PC CPU) 부문이 본격적으로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덕분입니다.

관세 영향이 아닐까 할 수도 있지만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출하량은 오히려 두 자릿수 감소했다고 합니다. 즉, 고성능, 고가 제품 위주로 점유율을 늘려나간 것을 시사합니다.

다만 여전히 투자자들이 AMD를 보는 이유는 AI 하나 때문이시겠죠. 인텔 보다 나은 실적 흐름을 보인다고 해서, 투자 매력을 논하시지는 않으실 테니까요.

결론적으로 AI GPU 시장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와의 격차가 존재하여 큰 기대감을 가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밸류에이션도 없죠. 딱히 밸류에이션 매력을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MD는 계속해서 하반기 출시될 MI350X는 '진짜 다르다'고 강조해 오고 있지만, 그때 쯤이면 엔비디아는 Blackwell이 정상화 되고, Blackwell Ultra도 조금씩 나가기 시작합니다. 경쟁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고 보기 어렵죠.

AMD를 놓고 보자면, 딱 인텔과 엔비디아 사이 어디쯤인 상황이라, 당분간 섹터 내 투자 우선도에서는 계속해서 열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1Q25 review 보고서: https://bit.ly/3GII9f8

(2025/05/08 공표자료)
[반.전] Arm Holdings: 회사처럼 보수적 스탠스가 오히려 필요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늘 Arm이 실적만 발표하면 주가는 폭등 아니면 폭락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가이던스 미스로 시간 외 12% 폭락했습니다.

다만 가이던스 미스에 대해 시장이 다소 오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꿔 말해, 이번 주가 급락이 과도해 보인다는 것인데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는 이유는 라이선스 매출액의 높은 기저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계약 체결 시점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밖에 없는 영역이기도 하죠.

그나마 합리적인 추정이 가능한 로열티 매출액의 경우 전분기 대비 3~7% 감소를 시사했기에, 동사의 펀더멘털에 갑자기 이상이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가 하락의 또다른 배경은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점을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관세의 궁극적 영향은 결국 정책이 확정되기 전까지 예측 불가 영역입니다.

이익 가시성을 논할 수 없다면, 차라리 Arm처럼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게 더 안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컨센서스가 급격히 하향 조정되는 것보다는요.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비싸지만, 이번 주가 폭락은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바, 기회를 엿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GIfyqd

(2025/05/0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울프스피드, 2026년 매출 가이던스 8.5억 달러로 기대치 9.6억 달러 하회

■ 애플, 스마트 안경 및 AI 서버 특화 칩 개발 중

■ ASML, 네덜란드 시설 확장 계획 가속화. 기존 계획 2030년이 아닌 2028년까지 운영 계획으로 단축

■ 인텔 파운드리, 마이크로소프트와 18A 계약 체결 보도

■ 인텔, 컴퓨텍스에서 출시할 24GB VRAM Arc 배틀메이지 GPU 티저 공개

■ 엔비디아, RTX 5090D 중국 배송을 중단. 배송되지 않은 주문은 취소


감사합니다.
TSMC 4월 매출액 +48.1% y-y, +22.2% m-m, +43.5%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규제 충족 위해 중국향 H20 칩의 수정 버전을 7월 출시할 계획

■ 미 연방 하원의원은 엔비디아 등이 생산한 미국산 반도체가 수출 금지 국가로 흘러 들어가지 않는지 추적할 기술을 탑재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 발의 예정

■ AMD, 차세대 EPYC Venice CPU에서 256개의 코어를 지원 예정. Zen 6 및 Zen 6C 아키텍처, 전작 대비 최대 두 배 더 캐쉬 상승

■ SMIC, 미국의 제한 하에서 구형 장비를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 동시에 품질 및 성능 검증에 최대 6개월이 걸리는 자국산 장비의 채택을 확대

■ TSMC, 인텔, 삼성전자, AMD, SoC 설계를 더 작은 단위로 쪼개는 모듈식 반도체 접근 방식을 준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5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올해 신규 아이폰 가격 인상 가능성

■ TSMC가 미국산 4nm 칩의 30% 가격 인상을 검토하며, 엔비디아도 마진 방어 위해 공식 가격을 10-15% 인상

■ 말레이시아, 2025년 4월 GPU 수입액 27.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 TSMC의 미국 1650억 달러 투자의 모든 시설이 운영되면 1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 퀄컴, 알파웨이브 인수를 5월 27일까지 결정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반도체 급등, 이제 공은 엔비디아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보도로 간만에 기술주, 특히 반도체가 급등했습니다.

관세 영향은 사실상 수치화가 불가능하기에 말 그대로 '불확실성'인데요. 여전히 그 영향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완화되는 분위기라는 것에 환호한 모습입니다.

그간 관세와 미중 분쟁(수출 강화)가 모든 것을 가려왔을 뿐, 사실 최근에도 호재는 있었습니다. 물론 AI 한정해서고, 지금도 그나마 믿을 구석은 AI죠.

- TSMC 실적 가이던스 상회
- 1분기 미국 hyperscale CAPEX 상향
- 4월 TSMC 및 대만 서버 ODM 매출 급증
- 추론 강화 AI 모델 출시 및 추론 수요 증가

AMD의 AI 성과가 아쉽긴 했으나, 점유율 고려 시 AI 시장을 대변해주지는 못합니다. 결국 모든 건 엔비디아에 달렸죠.

엔비디아는 19일 젠슨 황 Computex 키노트,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수준에 대해 잠시 점검하자면,


■ 3/24 관세 직전 고점 대비 변화(FactSet)

- SOX 지수: 지수 +2.9%, P/E 24.5배→24.8배

- 엔비디아: 주가 +1.3%, P/E 25.8배→25.9배, SOX 대비 프리미엄 -0.8%pt

- TSMC ADR: 주가 +3.2%, P/E 19.0배→19.1배, SOX 대비 프리미엄 -0.5%pt

- 브로드컴: 주가 +15.9%, P/E 26.9배→30.6배, SOX 대비 프리미엄 +20.3%pt


4월 말부터 반등이 나오기 시작했고, 특히 AI 대장주들은 전날 급등으로 관세 직전 고점을 소폭 넘은 상황입니다 (개별 이슈로 더 크게 움직였던 브로드컴은 아웃라이어).

그러나 애초 관세 직전 고점도 연초의 딥시크 관련 조정을 회복하지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과도한 조정이었지만, 관세 악재가 추가로 주가 회복을 막았죠.

따라서 룸이 없다고만 말하는 것도 어려운 바, 엔비디아는 늘 긍정적 전망만 제시할 거라지만,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어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다시 AI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