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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서비스 1월 전략 자료 송부

통신서비스 1월 투자 전략 자료를 방금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자료에서 2026년 1월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를 ‘보통’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밸류업 관련주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질 전망이지만 통신서비스 업종 자체 보다는 KT에 대한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통신서비스 업황으로 보면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2025년 4분기 실적도 부진할 전망이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와 같은 규제 리스크도 완전히 소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대했던 5G 추가 주파수 할당 및 신규 요금제 출시 논의가 또 연기된 점도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4분기 실적 부진, 규제 리스크 상존, 5G 추가 주파수 할당 지연 등은 이미 알려진 악재입니다. 오히려 서서히 배당 분리 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밸류업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업종 투자 매력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배당 성향이 40%가 넘는 통신서비스 업종 3개사 중 2026년 유의미한 DPS 또는 주주환원 금액 증가를 나타내고 높은 주주환원 수익률이 기대되는 업체가 KT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KT 위주로 매수에 임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1월 통신서비스 업종 내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LGU+>SKT로 제시합니다. 12개월 Top Pick과 마찬가지로 1월 통신서비스 월간 Top Pick도 KT로 제시하는데 재료가 복합적으로 터져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도 KT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킹 관련 악재는 널리 알려진 반면 밸류업 관련 호재는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6년도엔 KT가 자사주 매입이 아닌 전액 배당으로 주주 환원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배당 분리 과세 적용으로 세후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급격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예상되며 향후 시중 금리 인하로 세전 기대배당수익률 5% 수준까지 KT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면 76,000원까지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https://news.1rj.ru/str/HanaResearchTelecom
(하나증권 김홍식) 통신서비스 1월 전략 - KT는 이제 본격 상승 예상됩니다

- 1월 투자 매력도 ‘보통’으로 유지, 하지만 종목별 투자 매력 차이 크다는 판단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단 2026년 1월 단기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제시

4분기 실적 부진, 규제 리스크 상존, 5G 추가 주파수 할당 지연 등은 이미 알려진 악재라 오히려 서서히 배당 분리 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밸류업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을 것. 하지만 통신 3사 중 2026년 유의미한 DPS 증가를 나타내고 높은 주주환원 수익률이 기대되는 업체가 KT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 당분간 KT 위주로 매수에 임할 것을 추천

- 1월 이슈는 밸류업 정책 될 전망, 특히 자사주 의무 소각 법제화 가능성에 유의

1월 통신 이슈는 1) KT/SKT 새로운 신임 CEO 선입 후 경영 전략 발표, 2) 미국 어퍼 C 밴드 주파수 경매안 사업자 의견 청취 기간 종료에 따른 주파수 경매 본격화, 3) 과기부 해킹 관련 최종 조사 발표 및 과징금 부과, 4)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논의, 5) 4분기 실적 프리뷰 등

그렇다고 보면 딱히 국내 통신 3사 주가가 크게 오를만한 재료는 보이지 않음. 국내에선 LTE 주파수 재할당만 이루어졌을 뿐 신규 주파수 경매가 언제 이루어질지 아직 알 수 없어 2026년 상반기에도 통신주 Multiple 확장이 나타나기 어렵다는 판단

더불어 과징금 반영으로 통신사 4분기 실적도 좋지 않을 것이란 점도 부담. 결국 2026년 초 통신서비스 업종에서는 자사주 의무 소각 법제화 및 배당 분리 과세 수혜주 정도를 주가 상승 재료로 기대할 수 있을 것. 안타깝게도 KT 외엔 딱히 매력적인 종목 부재

- 1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LGU+>SKT, 이제 KT는 적극 매수 추천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을 KT로 유지함과 동시에 1월 통신서비스 업종 내 종목별 투자 매력도를 KT>LGU+>SKT로 선정

향후 시중 금리 인하로 세전 기대배당수익률 5% 수준까지 KT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면 76,000원까지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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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KT 1월 전략 - 상반기에 7만원은 넘어갈 것 같습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6,000원으로 상향, 매수 할거면 빨리 하세요

KT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2026년 1월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으로 선정. 1) 사실상 대다수의 해킹 관련 악재가 주식 시장에 알려진 상태이고, 2) 3차 상법 개정 수혜주이며, 3) 배당 분리 과세 시행으로 올해 4월 1분기 배당부터는 세후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4) 일회성 항목 제거 시 2026년도에도 높은 이익 성장과 더불어 주주환원 증가가 예상되며, 5) 2024~2025년 사례를 감안하면 DPS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신임 경영진 역시 기업가치 향상에 주력하는 상황, DPS 크게 오를 것

KT CEO 선정 조건에 기업가치 제고가 첫번째로 제시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올해 실적과 더불어 주가 부양이 중요해지는 상황. 최근 대내외적인 상황을 감안하면 결국 투자가 입장에서 2026년 KT 최대 이슈는 KT DPS 상향 이슈가 될 것. 배당 분리 과세가 이미 확정되고 3차 상법 개정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CEO 바뀐 뒤 2026년 4월 첫번째 배당금이 지급되기 때문

결국 2026년 KT DPS는 900원으로 50% 상승할 것. 대다수 소액주주들이 소각도 못할 자사주를 사느니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당장 현금 흐름 창출이 가능한 배당금 지급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 규제 기관 정책에 모범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충분히 고려 대상이 될 것이란 판단

- 1Q DPS 발표는 저평가 해소 계기될 전망, 과거 주가 흐름 상기해 볼 시점

2025년 KT 주주환원수익률은 SKT와 LGU+ 대비 1~2% 가량 높게 형성. 그만큼 저평가되었다는 것인데 가장 큰 이유는 외인 한도 소진 문제로 LGU+와 달리 자사주를 당장 소각하지 못한다는 약점 때문

그런데 이제 주주 환원을 전액 배당금으로 지급할 가능성이 높아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기대. 2026년도엔 주주환원금액 증가분 이상으로 주가가 오를 것. 기대배당수익률 5% 수준까지 KT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면 2026년 상반기 내 76,000원까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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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1월 전략 - 4Q 배당 공시에 유의하세요

- 매수/12개월 목표가 55,000원 유지, 장기 매수로 국한 추천

S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55,000원을 유지. 2025년과는 달리 2026년도에는 높은 영업이익 성장과 함께 DPS 상승 전환이 예상되며 PBR 지표로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기 때문

단 2026년 1월만 보면 SKT 투자 매력도는 높지 않다고 판단. 무엇보다 2026년 1월 발표 예정인 2025년 4분기 배당금이 YoY 큰 폭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부담이 큼. 여전히 대다수 투자가들은 SKT 2026년 배당금을 2024년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 기대하며 심지어 일부 투자가들은 당장 2026년 1월 지급될 2025년 4Q 배당금이 2024년 4분기 수준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마도 SKT의 경우엔 2026년 1분기 DPS 발표가 끝나야 비로소 SKT 장기 배당 정상화 기대감이 작동하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 연결 순이익의 50%를 배당한다는 원칙 준수 이상의 시장 기대는 과도하다는 판단

SKT는 연결 조정 순이익의 50%를 배당금으로 지급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음. 여기서 조정 순이익은 일회성손익을 제거한 순이익을 말하는데 통상적으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이익 및 손실은 일회성이 아니라고 정의. 2025년 해킹 관련 손실을 조정 순이익에서 제외하지 않았던 게 대표적

향후 2026~2027년 SKT 배당금은 원칙대로 연결 조정 순이익의 50%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미 SKT가 과도하게 높은 실질 배당 성향을 부담이라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 따라서 2024년 수준의 배당금이 지급되려면 2026년이 아닌 2027년도가 되어야 할 것

- 강세장이라 상대적 수익률 높지 않을 것, 6개월 이상 내다본 매수 추천

2026년 추정 실적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이 5%, PBR이 0.9배라고 볼 때 SKT 주가가 비싸진 않음. 하지만 밸류업 이슈로 주가 상승 어려워 5G SA 또는 5G Advanced 도입에 따른 요금제 개편/이동전화매출액 증가 기대감이 생겨야 본격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 6개월 이상을 내다본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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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LGU+ 1월 전략 - 길게 투자 하셔야 성과 날 수 있습니다

- 매수 의견/TP 16,000원 유지, 단 2026년 1월 상대 투자 매력도는 높지 않은 편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 기저 효과로 2026년도엔 고대했던 유의미한 연결 영업이익 성장과 더불어 DPS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전망이며 PER/PBR 지표로 보면 역사적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

하지만 2026년 1월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평가. 해킹 관련 과징금 부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2025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세후 배당 수익률이 높은 수준이지만 경쟁 업체 대비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긴 어렵기 때문

- 2026년 이익 증가, DPS 성장 기대감 주가에 입혀지려면 다소 시간 걸릴 것

2026년 LGU+ 4년만의 유의미한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 2025년 대규모 명퇴금이 반영됨에 따라 아쉽게도 높은 이익 성장이 나타나지 못한 탓. SKT 영업 정지 탓에 5G 가입자 증가 폭이 커 2026년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것이며 인원 감축 효과로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정체 양상이 나타날 전망. CAPEX도 2026년 3분기까지 감소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2026년 감가상각비 역시 정체가 예상

이익 증가로 인한 DPS 성장도 예상. LGU+ 경영진이 2025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했듯이 자사주 증가 및 소각에 따른 DPS 증가는 덤. 배당가능주식수 감소를 감안하면 2026년 DPS 700원 가능성이 높음. 아마도 상반기 중간 배당을 통해 2026년 DPS 성장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을 것. 다만 아직은 2026년 높은 이익 성장 및 DPS 성장을 예측하기엔 다소 이른 감이 있음. 단기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를 추천

- 향후 부각될 재료 감안 시 2026년 3월 말 이후에나 주가 상승 예상

LGU+는 노이즈가 적어 통신 3사 중 그나마 가장 보유에 대한 부담이 없는 편. 하지만 국내 주식 시장이 본격 상승 국면이고 개별 재료가 없어 상대적 선호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약점. 결국 연초 통신주 상승이 나타난다면 배당 분리 과세/자사주 의무 소각 등 밸류업 이슈 때문일 텐데 딱히 LGU+가 부상되긴 어려울 것. 아마도 2026년 높은 이익 증가 및 DPS 성장 가능성이 가늠되는 3월은 되어야 LGU+ 주가 상승이 재개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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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RF머트리얼즈 - 미국의 중국 제재 본격화, 최고의 스토리로 나아가는 중

- RF머트리얼즈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조정

RF머트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 조정. 1)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축 기조에 힘입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2) 미 국방부가 Innolight, Eoptolink 등 중국 광모듈 업체 제재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반사 수혜 가능성 높아졌으며, 3) 2026년부터 미국에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주파수 경매가 예정되어 있어서 RF부문 성장도 가능해지고, 4) 광과 RF 호재가 겹치면 역사적 멀티플 이상으로 멀티플 확장 가능하기 때문. 최근 글로벌 광 투자 수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미국에서 주파수 경매에 관한 상세 법령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멀티플 확장 근거가 구체화. 이를 감안하여 26년 Target PBR 7배로 상향 조정하여 목표주가 5만원 산정.

- 미국의 중국 광모듈 업체 제재 본격화, RF머트리얼즈 대규모 반사 수혜 예상

광모듈 공급 부족 심화되며 RF머트리얼즈 25년 4분기와 26년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할 전망. 3분기 루멘텀 매출 증가했음에도 광모듈 공급 부족분은 오히려 2분기보다 확대

이런 상황에서 미 국방부가 중국 Eoptolink와 Innolight를 국방부 1260H 제재 리스트에 추가하는 것을 검토 중. 향후 화웨이나 ZTE처럼 광범위한 제재의 단초가 될 것. AI서버 시장의 52%가 북미시장이고, Innolight 25년 1H 매출의 86%가 수출인 점 감안하면 중국산 광모듈 제재로 인한 대규모 숏티지 예상. 중국 공급망을 RF머트리얼즈가 대체하면서 향후 역대급 실적을 경신할 것

- 현재 밸류에이션은 겹호재 반영 못해, 최고의 스토리에 걸맞는 새 멀티플 필요

현재 멀티플은 RF머트리얼즈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 한 수치. 2026년부터 미국에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주파수 경매가 연속 예정되어 있어서 모회사 RFHIC 통한 북미향 통신장비 매출 기대감 증가 중. AI와 주파수 경매라는 대형 호재 2개가 겹치니 역사적 멀티플 이상으로 멀티플 확장될 것

'26년 fwd PBR 3.6배고, '20년 RF시스템즈 인수시 PBR 5배까지 상승했는데 루멘텀향 성장 잠재력이 RF시스템즈 인수 효과보다 큰 점 감안하면 타겟 PBR은 7배 이상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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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RFHIC - 실적에 이벤트까지, 매수 서두르세요

-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12개월 목표 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 조정

RFHI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1) 2025년 4분기 실적이 투자가들의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고, 2) 미국 행정부가 2026년 4GHz 대역 주파수 경매 진행에 이어 2027년 이후 4/7GHz 주파수 경매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며, 3) 본사와 더불어 자회사 실적도 개선되는 양상이고, 4) 본격적인 통신장비 업황 호전이 예상됨을 감안하면 현재 Multiple은 매력적인 수준이기 때문

한편 이번 자료를 통해 RFHIC의 12개월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50% 상향 조정. 2026년 Target PBR을 4배로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인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광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과 곧 진행될 미국 장기 주파수 공급을 앞두고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반영

- RF에 광까지 호조, 지난 실적도 좋지만 빅사이클에 이미 진입했다는 것이 중요

RFHIC 2025년 4분기 실적은 역대급으로 발표될 전망. 인센티브 지급을 감안해도 연결 영업이익이 103억원(+329% YoY, +39% QoQ)에 달할 것이기 때문. 2026년 실적 전망 역시 낙관적. 아직은 2026년 RFHIC 연결 영업이익을 YoY 18% 증가한 349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보수적인 추정치. 방산 부문 매출이 유지된다고 보면 유의미한 매출 증가가 당연시되기 때문. RF머트리얼즈의 루멘텀향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통신사들의 신규 주파수 관련 투자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급증 패턴을 나타낼 것. 향후 미국 수출 동향을 점검하면서 실적 상향 조정 작업에 나설 예정

- 미국 역대급 주파수 풀릴 예정, 28년까지 내다본 적정 가치 산정 고민해볼 시점

RFHIC 주가 전망을 함에 있어서 가장 큰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은 2026년 미국 주파수 경매 및 통신사 신규 주파수 투자 본격화. 섹터 특성상 단기 실적보다는 큰 그림을 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 그런데 드디어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2026년을 필두로 2028년까지 800MHz에 달하는 신규 주파수를 할당할 예정. 이는 역대 단기간 최대 주파수 할당 폭. 2026~2028년까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RFHIC Multiple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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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이슈/전략 자료 송부

위클리 자료를 송부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외 지표 및 뉴스 정리도 되어 있으니 통신 서비스/장비 섹터 보시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1) 연초부터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이슈가 거세지고 있다. 미국에서 FCC의 투자 이행 조건 실행 권고를 받은 AT&T가 3.5GHz 투자에 돌입하는 가운데 사업자 의견 수렴이 끝다는 1월 말 이후 4.0GHz 주파수 경매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당초 예상대로 2026년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2) 미국의 대중국 통신 장비/부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미국 국방부에서 무역 제재 대상 기업 목록에 옵토링크 테크놀러지(광모듈), 중지 이노라이트(광모듈) 등이 포함될 것이란 현지 보도가 있었다. 2025년 빅 이슈였던 미국의 중국 장비/부품 규제가 2026년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3)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이탈이 일 1만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현 추세를 감안하면 KT 가입자 감소 폭은 17만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그렇다고 볼 때 이번 위약금 면제 조치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가입자 재유치비용을 감안해도 영업이익 감소 효과는 600억원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4) 2/5일(목) LGU+와 SKT, 2/10일(화) KT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상대로 통신 3사 실적은 좋지 않을 전망이다. 3사 모두 일회성비용 반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KT는 해킹 관련 손실, SKT는 영퇴 비용, LGU+는 인센티브 지급이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실적보단 배당금 발표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월 KT와 SKT의 분기 배당금 발표가 시장 기대치에 충족 했는지가 중요하다. 현재로선 우려와 달리 3분기와 동일한 배당금을 발표할 KT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을 권한다.

5)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국내 탑 수준의 기대배당수익률을 자랑하는 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한다. 통신장비 업종에선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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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투자 전략 - 5G SA 테마 부상 가능성에 유의

- 미국에서 FCC의 투자 이행 조건 실행 권고를 받은 AT&T가 3.5GHz 투자에 돌입하는 가운데 사업자 의견 수렴이 끝나는 1월 말 이후 4.0GHz 주파수 경매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 예상대로 2026년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네트워크 투자 본격화 전망

-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6년 5G 추가 투자보다는 2028년 이후 6G 투자에 나서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지만 최근엔 2026년 투자 돌입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는 양상. 이러한 논리의 배경엔 첫째 6G와 LTE가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8년~2030년 CAPEX가 폭증할 수 밖에 없고, 둘째 2029년까지 현실적으로 통신사 요금 인상이 쉽지 않으며, 셋째 주파수 사용 면적 정체로 망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넷째 5G 단독망 체제로 진화하지 않으면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불가해 현실적으로 진정한 IoT로의 진화, 피지컬 AI 활성화가 어렵기 때문

- 미국의 대중국 통신 장비/부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 최근 미국 국방부에서 무역 제재 대상 기업 목록에 이옵토링크 테크놀러지(광모듈), 중지 이노라이트(광모듈) 등이 포함될 것이란 현지 보도가 있었음. 2025년 빅 이슈였던 미국의 중국 장비/부품 규제가 2026년 한층 더 강화될 전망

- 현 추세를 감안 시 위약금 면제에 따른 KT 가입자 감소 폭은 17만명 수준이 될 전망. 그렇다고 볼 때 이번 위약금 면제 조치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가입자 재유치비용을 감안해도 영업이익 감소 효과는 600억원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기 때문. 해킹 사태가 2025년 4분기 및 2026년 1분기 배당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 현 가격에선 기대배당수익률이 7%가 나오는 상황이라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KT 매수에 임할 것을 권고

- 통신 3사 중에선 국내 탑 수준의 기대배당수익률을 자랑하는 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 통신장비 업종에선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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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4분기 프리뷰 - 희망 퇴직 비용 반영으로 실적 부진할 듯

- 매수 의견 및 12개월 TP 55,000원 유지하나 매수 시점은 4월로 늦출 것을 권고

S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55,000원을 유지. 2026년도엔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DPS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기 때문

단 매수 시점을 다소 늦출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 여전히 급격한 배당 정상화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감이 높기 때문. 원론적으로 SKT 경영진은 연결 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으로 지급한다는 정책을 고수 중. 배당 성향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고 보면 SKT 4Q DPS는 340원, 1Q DPS는 600원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4분기 배당 발표도 부담이지만 2026년 1분기 배당금 발표 이후 단기 배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질 수 있어 유의할 필요

- 4Q 연결 영업이익 1,278억원으로 부진 예상, 대규모 희망 퇴직 비용 반영이 결정적

2025년 4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1,278억원(-50% YoY, +165% QoQ)이 예상.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1,99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며 2025년 3분기 통신비 50% 경감 등 대거 해킹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인건비 급증이 될 전망. 실적 부진으로 인센티브 지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희망 퇴직을 시행하는데 그 인원수가 급증할 전망. 데이터센터 관련 일회성비용까지 반영할 예정이어서 2025년 4분기 SKT 총 일회성비용은 2,000억원에 달할 전망. 요금 경감 효과 종료로 전분기비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고 SK브로드밴드 서비스매출액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나 4분기 실적 호전을 이끌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란 판단

- 주가 부담은 없음, 단 기대감 최저로 낮을 때가 진입 시점이라는 점 상기해야

2026년 실적 기준 SKT PER은 0.9배, PER은 10배, 기대배당수익률은 5%. 현재 이익 흐름 및 DPS 흐름, 네트워크 진화 양상, 규제 현황을 감안하면 결코 주가가 비싸지 않음. 하지만 아직은 SKT를 적극 매수하기엔 부담이 따름. 해킹 관련 손실은 사실상 반영이 끝났지만 배당 관련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 모든 기대감이 낮아져 있을 4~5월 실적 및 배당 발표 시즌이 SKT 매수 적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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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LGU+ 4Q 프리뷰 - 내용상 실적은 좋을 것

- 매수 투자의견/TP 16,000원 유지, 실적/배당 기대감 생길 4월 이후 매수 추천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 주주환원수익률, 기대배당수익률로 보면 비싸다고 평가하기 어렵고 2026년엔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DPS 성장도 기대되기 때문

하지만 본격 매수는 2026년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4월 이후를 추천. 2026년 이익 급증/DPS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려면 최소한 1분기 실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야 할 것이기 때문

- 4Q 연결 영업이익 1,780억원으로 외견상으론 부진한 실적 기록 예상

LGU+는 2/5일(목)에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780억원(+25% YoY, +10% QoQ)로 외견상으론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2,272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이 예상. 3분기엔 큰 폭의 명퇴금 지급이 실적 부진 원인이었지만 4분기엔 인센티브 지급이 실적 부진 사유가 될 전망

하지만 내용상 실적은 우수하다는 평가가 예상. 3년만에 유의미한 이익 증가를 기록한 탓에 LGU+의 인센티브 지급이 급증했다는 점이 이를 잘 입증. 4분기엔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이 YoY 4%를 기록하는 가운데 기업 부문 매출 호조로 서비스매출액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며 마케팅비용 정체가 이어질 것

- 13,000원대에선 장기 매수 추천, 2분기 이후 주가 상승 가능성 높아

3개월 이상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서서히 하락 시마다 LGU+ 매수 전략 추천. 14,000원이 붕괴된다면 LGU+의 주주환원수익률이 6%를 상회해 향후 시장금리 및 통신업종 네트워크 진화 이벤트를 감안할 때 매력적일 수 있기 때문

이익 증가 및 배당 가능 주식수 감소로 DPS가 2025년 650원에서 2026년 700원이상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과 2027년 소각할 9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2026년 선제적으로 매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주가 상승 기대감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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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KT 4Q 프리뷰 - 실적 부진 예상되나 주가는 오를 것

- 투자의견 매수/12개월 목표가 76,000원 유지, 실적 발표 전부터 주가 오를 듯

KT를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추천 사유는 1) 일회성비용을 감안하면 2025년 4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고, 2) 해킹 관련 손실이 2025년 4분기 및 2026년 1분기 배당에 미칠 영향이 미미할 것이며, 3) 일회성손익을 제외하면 2026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4) 해킹 관련 악재가 주가에 모두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5) 최근 2년간 주주환원증가분을 감안하면 올해 주가 상승 폭이 예상보다 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해킹 여파 클 것, 4분기 연결 영업이익 1,979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KT는 2월 10일(화)에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그런데 연결 영업이익 1,979억원(흑전 YoY, -63% QoQ)으로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2,756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이 예상. 해킹 관련 손실 반영이 있을 것이기 때문. 유심 교체 비용 1,000억원을 일단 전액 손실로 처리하고 요금 경감 효과도 일부 반영할 것으로 보여 일회성비용 반영 폭이 당초 예상보다 클 전망. KT에스테이트 매출 증가에 힘입어 계절적 비용 증가에도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가 950억원으로 YoY 증가 추세를 이어나갈 전망이지만 연결 실적 개선을 이끌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란 판단

- 중요한 것은 올해 주주이익환원, 확인 과정 거치면서 주가 계단식 상승 전망

KT의 경우엔 2월 4분기 DPS도 중요하지만 5월 DPS 발표에 투자가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 4분기 DPS는 해킹 관련 유심 칩 교체 및 과징금 반영이 DPS에 미칠 영향, 1분기는 위약금 면제 여파에 따른 DPS 변동 가능성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기 때문

그렇다고 보면 KT 주가가 1~5월 상승 기조를 나타낼 전망. 해킹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현금 흐름 개선으로 2월 발표될 2025년 4분기 DPS는 시장 우려와 달리 전분기와 동일한 주당 600원이 예상. 5월 발표될 2026년 1분기 DPS는 700원 또는 900원이 예상. 최근 외국인 한도가 있는 섹터의 경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예외 규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하지만 위약금 면제 조치에도 DPS 성장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사주 추가 매입 또는 배당금 전환 조치가 있을 것이라 KT 주가엔 긍정적 영향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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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오이솔루션 - 2026년은 실적과 주가 동반 상승의 원년이 될 겁니다

- 오이솔루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매수 추천 사유는 1) 2026년부터 국내외에서 주파수 경매 재개됨에 따라 2019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 매출 실현이 전망되고, 2) 미국의 중국 견제 정책이 광트랜시버 부문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며, 3) 광트랜시버 핵심 부품인 레이저 다이오드 칩 내재화에 성공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부품 숏티지 발생시 공급 우위를 점할 수 있고, 4) 현재 PBR 2.x배로 2019년 5G 호황 시기 PBR 5배에 비하면 현저히 낮고, 국내외 피어보다도 낮아서 멀티플이 저평가되었기 때문


- 광트랜시버 핵심 부품 내재화 성공, 주파수 경매 시작되면 저력을 보여줄 것

오이솔루션은 광트랜시버 핵심 부품인 레이저 다이오드 칩 내재화에 성공. 레이저 다이오드 칩은 단일 매입액만으로 전체 원자재 매입액 40%를 차지하여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지대

오이솔루션은 일본 SI향 FTTH 제품에 자체 칩 사용 중이고 삼성전자향 제품에도 자체 칩 사용 레퍼런스 있어. 향후 주파수 경매 본격화되면 자체 칩 사용하여 이익률 향상과 원가 경쟁력 우위 확보 예상

칩 숏티지 발생시 자체 칩 조달 가능한 오이솔루션이 장비 수요 독점할 것이고, 기존 레퍼런스인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통해 미국내 대규모 무선향 수주로 이어질 것.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통신장비 주도주는 한 번 오르기 시작하면 급등합니다. 늦기 전에 매수하세요

통신장비 섹터 주도주들은 주파수 경매 시기에 맞물려 멀티플이 폭발적으로 확장. 2019년 5G 호황기 당시 오이솔루션 PBR이 5배까지 올랐고, 이번 주파수 경매 때도 주도주에 걸맞는 멀티플 상승을 보일 것

현재 PBR 2.x 배로 저평가된 상황. 2026년에 미국과 국내에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올해 안에 PBR 5배 수준으로 주가가 오를 것. 이를 감안하여 2026년 FWD BPS 6,160원에 타겟 PBR 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30,000원을 산출

LD칩 내재화에 성공했고 중국산 트랜시버 퇴출이 진행 중인 점 감안하면 멀티플 확장 잠재력 더욱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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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이슈/전략 자료 송부

위클리 자료를 송부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외 지표 및 뉴스 정리도 되어 있으니 통신 서비스/장비 섹터 보시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1) 얼마전 국내에서 하이퍼(Hyper) AI 네트워크 전략 회의가 개최되었다. 한국이 글로벌 AI 3대 국가로 성공하려면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긴박함 속에 진행되었다.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려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네트워크가 요구되는데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의 추론 능력 한계와 중앙 클라우드의 지연 시간 한계를 보완하는 엣지 컴퓨팅 AI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가장 관심이 높은 이동통신의 경우 2028년 LA 올림픽과 연계한 6G 시범서비스를 거쳐 2030년 6G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다만 6G로 바로 뛰기 전 현재의 5G 체질도 바꿀 예정이다. LTE/5G 코어를 함께 쓰는 5G NSA를 2026년에 5G SA로 전환해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6년부터 AI RAN를 적극 확대해 피지컬 AI 의 실시간/초정밀 동작을 지원하는 차세대 기지국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제도 측면에서는 6G 기지국 및 AI RAN 투자 세제 혜택 확대(2026년~), 주파수 재할당 및 5G/6G 신규 주파수 공급(2026~2029년) 계획이다.

최근 국내 통신 시장은 미국과 달리 네트워크 투자 기대감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그런데 피지컬 AI에 대응하기 위해 5G SA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내외적으로 빅 이슈로 부상하고 있어 이제 국내도 진정한 글로벌 5G 도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기 미국을 중심으로 통신 장비 업종에 큰 수혜가 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국내 시장에도 진보된 네트워크 도입 압력 증대와 더불어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앞당길 것으로 보여 통신서비스 업종에도 수혜가 될 전망이다.

2)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LGU+>SKT 순으로 제시한다. 통신 3사 중에선 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한다. 통신장비 업종에선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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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투자 전략 - AI 네트워크 전략 방안 나왔다

- 얼마전 국내에서 하이퍼(Hyper) AI 네트워크 전략 회의가 개최. XR 글래스와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려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네트워크가 요구되는데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의 추론 능력 한계와 중앙 클라우드의 지연 시간 한계를 보완하는 엣지 컴퓨팅 AI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

- 가장 관심이 높은 이동통신의 경우 2028년 LA 올림픽과 연계한 6G 시범서비스를 거쳐 2030년 6G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을 제시. 다만 6G로 바로 뛰기 전 현재의 5G 체질도 바꿀 예정. LTE/5G 코어를 함께 쓰는 5G NSA를 2026년에 5G SA로 전환해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확산을 촉진할 것. 더불어 2026년부터 AI RAN를 적극 확대해 피지컬 AI 의 실시간/초정밀 동작을 지원하는 차세대 기지국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 제도 측면에서는 6G 기지국 및 AI RAN 투자 세제 혜택 확대(2026년~), 주파수 재할당 및 5G/6G 신규 주파수 공급(2026~2029년) 계획

- 유선의 경우에는 전국 주요 거점과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백본(backbone)망 용량을 2030년까지 4배 이상 확대해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초저지연 통신을 보장할 예정. 가입자망은 현재 광케이블 보급률이 91%로 높지만 AI 서비스의 보편적 이용을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모든 수요 가구를 대상으로 광케이블/기가급 인터넷 인프라를 98%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망이 받쳐줘야 AI가 서비스가 된다는 논리를 가정/기업 단까지 적용한 셈

- 국내 K뱅크 IPO와 더불어 미국 엔트로픽 연내 상장 가능성 고조. KT 기업가치가 10% 정도 상승하고 SKT 지분 매각 차익이 1.5조원 정도 예상. 그런데 주가 측면에서 KT는 물론 SKT에도 긍정적 영향 전망. 특히 SKT의 경우 2026년에도 2024년 수준의 배당 정상화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대규모 현금 유입이 이루어진다면 배당 정상화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어 긍정적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 통신장비 업종에선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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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장비 - 피지컬 AI 수혜주는 통신장비주입니다

- 피지컬 AI는 10년전 운송용 IoT와 흡사, AI 활성화 위해 등장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UAM, 스마트 공간 등 자율 시스템이 사물을 인지/이해하며 복잡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임. 현재의 생성형 AI를 확장해 나가는 개념인데 AI 확산을 위해 좀 더 구체화된 것. 주요 기술 수준과 형태에 따라 휴머노이드형, 자율주행차형, 드론형, AGV&AMR형으로 분류. 어찌 보면 10년전 운송용 IoT 개념과 비슷함

- 로봇/UAM이 팔과 다리라면 통신장비는 신경망, 5G/6G 통해 확산 전망

국내 외 주요 국가들이 피지컬 AI 육성에 나서면서 2026년 들어 네트워크 진화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 고조.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가운데 온디바이스의 추론 한계와 중앙 크라우드의 지연 시간 한계를 극복하려면 새로운 엣지컴퓨팅 기반의 AI 기지국이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

AI 도입 이후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산업이 관련 수혜주로 크게 주목받았는데 이제 통신장비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5G/6G의 확산이 예상되기 때문. 이제 진짜 5G와 6G는 응답 속도를 크게 향상 시킨 가운데 사물과 사물간 신경망 역할을 수행하면서 양자암호통신 기반 하에 큰 시장 수요를 유발시킬 것

- 결국 초저지연과 보안 기술이 중요해질 것, 1등 통신장비 업체 투자 추천

이미 통신장비 업체들은 초저지연과 양자암호를 탑재. 초저지연 AI 기지국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전용회선으로 시작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5G/6G로의 확장을 시도 중. 초정밀 지향 기술을 통신에 접목하면서 무선으로의 적용이 가능해졌기 때문. 초저지연/양자암호 기술을 지원하는 AI 네트워크는 5G SA 및 6G 상용화와 맞물려 본격 확산될 전망

이제 단말은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로봇/자율차/UAM 등으로 범위가 확산될 것. 광케이블 투자가 오랜만에 활성화되는 가운데 초연결 시대를 위한 주파수 경매가 미국을 중심으로 곧 시작. 가장 먼저 성과를 낼 통신장비/보안 업체를 우선 매수할 것을 추천. RF머트리얼즈/오이솔루션/RFHIC/KMW/이노와이어리스/ICTK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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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유비쿼스 - 아직 발굴되지 않은 피지컬 AI 수혜주

- 유비쿼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커버리지 재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 매수 추천 사유는 1) 피지컬 AI 활성화로 트래픽 증가 예상되는 만큼 FTTH와 스위치 수요가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고, 2) 과기부 정책으로 광케이블 보급률이 현재 91%에서 2030년까지 98%로 확대될 경우 FTTH 매출이 가시적으로 회복 가능하며, 3) 통신장비 업체 중 독보적인 수준의 현금동원력으로 공격적인 M&A를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멀티플 리레이팅도 기대할 수 있고, 4) 현재 PBR 0.7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이기 때문. 2026년 추정 BPS 15,000원에 과거 평균 PBR 1.5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22,000원을 산출

- 2026년에는 유비쿼스가 피지컬 AI 정책 수혜주로 부상할 것입니다

피지컬 AI 육성을 위해 광케이블 보급률과 백본망 용량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과기부 “Hyper AI 네트워크 전략”과 같은 통신망 고도화 정책 추진 중. 유비쿼스가 정책 수혜주로 부상할 것

광케이블 보급률이 증가하면 유비쿼스의 FTTH 매출이 증가할 것이고, 백본망 트래픽 증가세가 스위치 신규·교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336억원(YoY +12%, QoQ +19%) 및 91억원(YoY +88%, QoQ 63%) 전망. 통신사 투자 재개되며 FTTH 매출이 184억원 (YoY +9%, QoQ + 38%) 기록하고,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

2026년에는 통신사 CAPEX가 역대 고점을 기록했던 2019년과 유사한 수준의 연간 20~30%대 FTTH 매출 성장률 전망. 스위치 매출 성장률도 회복하면서 예년 수준인 전사 1,300억원대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현재 멀티플 역사적 저점, M&A를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도 가능

현재 유비쿼스 PBR 0.7배로 역사적 저점. 신사업 확보와 주가 부양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단 점에서 M&A가 매력적인 해결책

보유현금 800억원대, 유동비율 804%, 부채비율 16%로 통신장비 업체 중 재무건전성 가장 우량하여 공격적인 M&A 추진 가능

양자암호 업체나 무선장비 업체 인수 시 유선장비업체보다 멀티플 높아서 유비쿼스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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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이슈/전략 자료 송부

위클리 자료를 송부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외 지표 및 뉴스 정리도 되어 있으니 통신 서비스/장비 섹터 보시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1) 금주 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화웨이/ZTE의 배제를 강제하는 새로운 사이버보안법을 공개. 이동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중국 통신 장비 업체)의 장비 사용 중단을 핵심으로 하는데 장비 사용 규제 범위를 5G로 확대한 것이 골자임. 만약 이를 어길 경우엔 해당 회원국에 재정적 제재도 가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

유럽에서 중국 장비 업체가 사라질 경우 에릭슨/노키아가 굳건한 가운데 삼성/후지쯔가 새롭게 부상할 것. 더불어 유럽 관공서 통신장비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 점령이 예상. 쏠리드/KMW/이노와이어리스를 주목할 필요

2) 최근 SKT 국책 AI 사업자 선정 가능성 및 엔트로픽 매각 차익 기대감 확산 중. 그런데 엔트로픽 매각 차익 발생은 2026년 배당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2025년 SKT는 해킹 관련 손실을 이유로 배당금을 대폭 축소. 그렇다면 2026년에는 조기 배당 정상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원론적으로는 수정 연결 순이익의 50%가 배당 재원이지만 실제론 현금흐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당초 2027년에나 2024년 수준의 SKT 배당 정상화를 예상했으나 2026년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3) 3차 상업 개정 시 외국인 한도 존재 기업에 자사주 의무 소각이 적용되지 않고 KT 경영진이 2026년도에도 2,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면 주가 상승 기대감은 이전보다 낮아질 것. 당장 자사주 소각이 어려운 관계로 배당을 제외한 자사주는 주주환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부정적 시각이 커질 수 있기 때문. 결국 SKT는 물론 LGU+대비해서도 KT Multiple이 낮게 형성되고 배당수익률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

4)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S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하는데 KT 배당 증가 기대감이 낮아지는 반면 SKT 배당 조기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통신장비 업종에선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최선호종목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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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ICTK - 올해는 유의미한 매출 발생합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올해 ICTK 사업 내용에 집중하세요

1) 국회 과방위와 개보위에서 징벌적 과징금이 포함된 해킹방지 법안이 도입됐고, 2) 주파수 재할당 요건에 따라 올해부터 통신장비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2026년이 통신사향 매출 증가의 원년이 될 것이고, 3) 통신사의 보안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인 ICTK와 사업 제휴를 맺으려는 통신장비 업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며 IP·수수료 매출이 늘어날 것이며, 4) 독점 공급자인 ICTK가 제휴 관계에서 우위인 만큼 ICTK 주도로 장비사 M&A가 실현되며 대형 장비업체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 해킹 방지 법 & 주파수 재할당 추진되면 올해 통신사향 매출 급증한다

2026년에는 통신사향 보안칩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국회 과방위와 개보위에서 통신사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개정안을 각각 진행 중이기 때문

과방위에서는 통신사 고의·중과실로 침해사고가 5년내 2회 이상 발생할 경우 매출액 3% 이하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개보위에서는 반복적이고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의 최대 10%를 과징금으로 내는 안건을 추진 중

글로벌 유일의 VIA-PUF 기술을 갖춘 ICTK가 통신사 보안 수요 사실상 독점할 것, 통신3사 전반으로 기지국 등으로 보안칩 적용처 확대될텐데, 과거 LG유플러스향 단독 매출 규모 감안하면 2026년 통신사향 매출 130억원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 견인할 것

- 장비사와 제휴 증가할 것, 주도권 쥔 ICTK 위주로 M&A 진행될 가능성도 높아

자체 양자암호 기술이 미진한 무선 장비 업체는 물론이고, PQC-QKD로 보안 체계를 완비해야 하는 유선 업체들까지 장비 업체의 관심이 ICTK에 집중될 것. 수요는 많지만 공급은 ICTK로 제한되는 형국

향후 협상 카드가 많은 ICTK 주도로 장비 업체와의 M&A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 대형 장비업체로 성장할 가능성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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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투자 전략 - 중국 장비 제재와 DPS가 이슈 될 것

- 금주 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화웨이/ZTE의 배제를 강제하는 새로운 사이버보안법을 공개. 이동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중국 통신 장비 업체)의 장비 사용 중단을 핵심으로 하는데 장비 사용 규제 범위를 5G로 확대한 것이 골자임. 만약 이를 어길 경우엔 해당 회원국에 재정적 제재도 가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

유럽에서 중국 장비 업체가 사라질 경우 에릭슨/노키아가 굳건한 가운데 삼성/후지쯔가 새롭게 부상할 것. 더불어 유럽 관공서 통신장비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 점령이 예상. 국내 중소 아웃소싱 장비 업체 에겐 큰 기회 요인이 될 것. 쏠리드/KMW/이노와이어리스를 주목할 필요

- 최근 SKT 국책 AI 사업자 선정 가능성 및 엔트로픽 매각 차익 기대감 확산 중. 그런데 엔트로픽 매각 차익은 단순히 SKT 재무 안정성 증대 및 순이익 증대에 그치지 않을 전망. 최근 SKT 투자가들의 2026년 배당 정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2025년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기 때문. 2025년 SKT는 해킹 관련 손실을 이유로 배당금을 대폭 축소. 그렇다면 2026년에는 조기 배당 정상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원론적으로는 수정 연결 순이익의 50%가 배당 재원이지만 실제론 현금흐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당초 2027년에나 2024년 수준의 SKT 배당 정상화를 예상했으나 2026년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 반면 만약 KT에 자사주 의무 소각이 적용되지 않고 KT 경영진이 2026년도에도 2,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면 주가 상승 기대감은 이전보다 낮아질 것. 당장 자사주 소각이 어려운 관계로 배당을 제외한 자사주는 주주환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부정적 시각이 커질 수 있기 때문. 결국 SKT는 물론 LGU+대비해서도 KT Multiple이 낮게 형성되고 배당수익률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SKT를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하는데 KT 배당 증가 기대감이 낮아지는 반면 SKT 배당 조기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통신장비 업종에선 미국 주파수 경매 수혜주인 기지국 장비 업체 KMW, RFHIC, 이노와이어리스와 더불어 광 투자 붐 관련주인 RF머트리얼즈, 양자암호통신 핵심 수혜주인 ICTK를 최선호종목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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