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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ood news, inflation is ticking down!
At first glance these numbers bolster the disinflation narrative...
금리 선물은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두 차례 금리 인하에 대해 트레이더들이 약간 더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41%는 연준이 올 해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할 것으로 생각했으며, 41%는 한 번이나 전혀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Bloomberg.
지표 결과로 인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었으며, 스왑 시장에서는 현재 18bp의 인하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11월은 29bp로 완전히 반영된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단기 국채 수익률은 약 15bp 하락했습니다.

- Bloomberg.
"연방준비제도에 우호적인 소비자 물가 지표 발표, 특히 핵심 소비자 물가 지표에서 '낮은' 0.2%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국채 시장의 반사적 반응은 놀랍지 않습니다. 파월 의장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천천히 그러나 추가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Joseph Richter,  Bloomberg Intelligence Editor.
이 보고서는 지연된 주거 인플레이션이 전체 지수를 높게 유지하는 주된 요인임을 강조합니다.

5월 핵심 CPI에서 주거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단 1.9% 상승에 그쳤으며,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 Bloomberg.
미국의 주요 기저 인플레이션 지표가 두달 연속 둔화되면서 금리 인하를 개시할 수 있는 신호를 찾고 있는 연준 위원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트레이더들은 올해 2차례 인하 기대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했고, 첫 인하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틀 후인 11월 7일로 예상했다. 9월 인하 가능성 역시 65%로 높였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17bp 가량 급락했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 넘게 급등했다.

그러나 뉴욕증시 오후 들어 연준이 점도표 상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3번에서 1번으로 줄이고 파월 연준의장이 추가적인 물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장 역시 연내 인하 기대를 다소 낮추었다.

S&P 500 지수는 장중 한때 1.3% 넘게 급등한 뒤 상승폭을 절반가량 줄이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 Bloomberg.
Just One.
South Korea will extend stock short-selling ban through March 30 next year, according to an emailed statement from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연준이 지난주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1차례로 낮춤에 따라 이번주 정책회의가 예정된 주요국 역시 통화정책 완화에 주저할 것으로 보인다. 영란은행의 경우 조기총선을 앞두고 일부 물가 압력이 남아있어 적어도 8월까지는 금리 인하를 미룰 전망이다. 호주와 노르웨이 역시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며, 지난 3월 깜짝 인하를 단행했던 스위스의 경우 블룸버그 설문 결과 인하와 동결 의견이 팽팽하다.

뉴욕증시는 지난 금요일 프랑스 정치 혼란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시장 예상을 깨고 7개월래 최저치인 65.6로 후퇴했고, 5년-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이전치 3%에서 3.1%로 올랐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일주일 전 국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를 발표한 이래 프랑스 증시는 시가총액이 2100억 달러 가량 증발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분트채 대비 스프레드가 한 주 사이에 기록적인 29bp나 점프해 77bp로 2017년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현지시간 토요일 프랑스 전역에서 수만 명의 시위대가 인권, 환경, 경제에 대한 극우파인 르펜의 입장을 반대하며 거리로 나서기도 했다.

- Bloomberg.
Must Read: How the US Mopped Up a Third of Global Capital Flows Since Covid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탈달러화에 대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넘어 움직인 전체 투자 자금의 3분의 1 가량을 가져갔다.

블룸버그 뉴스의 요청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0년 달러 부족 사태로 투자자들이 놀라고, 2022년 러시아 자산 동결로 인해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진 뒤 미국으로 유입된 자금의 비중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IMF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전 미국의 평균 점유율은 18% 수준이었다.

달러의 지배력에 대한 이런저런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미국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재생 에너지와 반도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조 바이든 정부의 이니셔티브로 제공된 수 십억 달러 상당의 인센티브 덕분에 미국은 신규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했다.

이러한 추세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 시장에 자본이 쏟아졌던 팬데믹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 것이다. 미국의 지정학적 라이벌인 중국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총 유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 줄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가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바이든노믹스의 핵심 요인들을 되돌리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연준이 올해 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 이 같은 미국의 우위가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다.

Eurizon SLJ Capital의 최고경영자 Stephen Jen는 “중국으로의 FDI 유입과 미국으로의 포트폴리오 유입은 팬데믹이 시작되기 몇 년 전부터 극적으로 변했다”면서 “이러한 새로운 자본 흐름 패턴은 미국과 중국의 정책이 바뀌어야만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IMF 데이터에 따르면, 국경 간 총 자본 흐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23년 기간 동안 3% 수준이었다. 이는 2019년까지 10년 동안 기록한 약 7%에서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수치는 왜 시진핑 주석과 그의 참모들이 한동안 중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는 4월중 4개월 연속으로 둔화됐다. 아울러 금리가 근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중국 내 자본이 해외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4월에는 2016년 이후 중국 기업들이 가장 많은 외환을 매수하기도 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의 경제 엔진은 세계 자본에서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주 화요일 세계은행은 미국의 강력한 경제 확장에 힘입어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상황은 선진국들을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국제 자본이 필요한 신흥국들 입장에서는 이상적이지 않다. IMF는 최근 몇 년간 신흥국에서 자본이 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2000년 이후로 두 번째에 해당한다. 지난해 신흥국에 대한 총 FDI는 국내총생산(GDP)의 1.5%에 불과했는데, 이는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금융연구소(IIF)의 Jonathan Fortun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모든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신흥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의 일부가 고갈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정부의 경제 이니셔티브에 따른 지원은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총 4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텍사스에서 칩 생산을 늘리기 위해 64억 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 Bloomberg.
오랜만에 차트 한 번 봅시다.
코스피 200 지수와 탐욕 & 공포 지수입니다. 아래쪽 막대가 붉은색은 공포, 초록색은 탐욕을 나타내는데, 상당기간 '겁을 상실한' 시대를 지내오고 있다는 사실을 지각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와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매 전략입니다. 최근 1년간 '애석하게도' 그리 고난도의 금융시장이 아닌 국내 실정 상, 볼린저 밴드 하나로 안정적인 우상향 수익(아래쪽의 하얀색 선)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4월 17일 볼린저 밴드 하단에서 매수 신호가 나온 뒤 꽤 오래 매수 상태에 있지만, 밴드 상단(보라색)은 점점 '숨이 막혀 올' 상태에 있습니다.
4월 말부터 코스피 시장에 대한 평가는 둘로 나뉠 것 같습니다. 돈 벌기 '좋았다'와 뭘해도 '안된다'. 이유는 52주 신고가와 52주 신저가가 팽팽하게 지속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래쪽 오렌지 색 신고가 비율과 하늘색 신저가 비율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양극단에서 조정을 받지도 반등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어느 쪽을 들고 있는가에 따라 희비가 갈렸을겁니다.
KRX 300에 속한 기업을 볼 경우, 5/2~6/17 기간 동안 2배가 나거나 반토막이 나거나 어느쪽이든 '놀라운' 경험을 했을겁니다. 앞서 본 신고가와 신저가 차트와 같이 양 극단이 매우 팽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