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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냥 어나운스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오늘 탈중앙화 거래소 백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웹3시대, NEXT SNS가 뭐냐?!"며 혈안이 되어 여기저기 투자할 곳 찾지 마시고..


그냥 트위터로 가는 건 어떻습니까?


DAO와 거버넌스를 트위터로 가져와 파편화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끔 인프라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최근 무쓰에게 SUBDAO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야기하다가 어쩌면 트위터가 웹3 SNS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함. 잭도시가 트위터를 통해 일종의 실험적인 도전을 해줬으면 함. 파편화된 커뮤니티에게 자율적인 화폐주조의 권한을 주고 그것들을 메타버스 안으로 가져가든 어떻게 지지고 볶든...!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스북 정유표님이 말씀하신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해서 '잭도시'의 트위터를 통해 풀어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주절주절 써봄.

그냥 신나서 두서없이 씀


아래는 '정유표'님이 쓰신 원문


인간의 소비 총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먹을 것이든 입을 것이든 혹은 취미 생활이라 할지라도 일정 수량 이상의 것을 소비할 수 없다. 하지만 지갑이 두둑할 수록 삶의 가치를 높이려는 게 인간 본성인지라 소비의 총량 대신 질적 향상을 꾀한다. 더 고급진 음식, 명품 의류, 희귀하고 세련된 취미 생활을 추구하는 것.

비싸고 고급진 상품일 수록 고부가가치 산업일 확률이 높다. 남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기술, 서비스를 생산하는 건 그만큼 투입되야할 자본도 많거니와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을 박리다매로 파는 건 경제 상식에 맞지 않는 까닭이다. 대등한 경쟁 제품이 존재하지 않는 한 판매자는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 설사 경쟁 제품이 등장했다해도 고부가가치 산업일수록 빠른 시간 내에 차별화를 꾀한 혁신이 적용되어 플레이어는 바뀌더라도 상품의 고부가가치는 그대로 존속된다.

저부가가치 산업은 그와 정반대다. 상품의 차별성이 없으니 경쟁 제품이 많으며 낮은 수익이 일반적이다. 적시 적소에 상품을 내어놓는 것 외에 가격을 높여 받을 방법이 없다. 게다가 자본력이 받쳐주지 못하니 혁신의 유인 또한 낮다. 어쩌다 조금의 향상으로 차별화를 꾀하더라도 개선의 난이도 문턱이 낮기에 금새 경쟁자에게 따라잡혀 평준화되기 일쑤다.

자연스럽게 고부가가치 산업 종사자, 그런 상품을 내어놓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부유할 가능성이 높고 저부가가치 산업 종사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보면 부유층은 그들끼리의 고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를 향유하고, 저소득층은 그들끼리의 저부가가치 산업군에서 생산 소비가 맴돌게 된다. 게다가 대량생산을 통한 박리다매 전략 상품은 저부가가치에 속하더라도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본력, 매출과 수익의 총량은 고부가가치에 필적하므로 저소득층의 소유가 아니다. 이 경우 생산은 부유층이 하지만 소비는 저소득층에게서 주로 이뤄질 공산이 크다.

그렇다보니 경제 양극화, 사치품과 생필품 영역의 소비 패턴이 디커플링되었다는 건 사회의 상위 세계와 하위 세계 간 자본 흐름이 끊겨있다는 걸 의미한다. 보다 정확하게는 상위 세계에서 하위 세계로 흘러가는 돈은 찔끔인데 하위 세계에서 상위 세계로 넘어가는 건 막힘없는 상태다. 돈 많은 이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고, 돈 없는 이는 저부가가치 상품을 주로 소비하는데 이마저 일부 저부가가치 상품의 수익은 부유층에게로 돌아가니 돈은 아래에서 위로 지향할 뿐이다.

그래서 돈을 풀어도 기대만큼 돈이 돌지 않는다. 경제가 살아나질 못한다. 잠깐 한계 가정의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을 지언정 그것이 근본적인 경제 활성화의 대책은 되지 못한다. 돈은 태생이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휩쓸리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강제 사회재분배를 하지 않는 이상, 행여 일순간 재분배를 한다한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양극화된 세계로 변화하는 게 돈의 생태다.

그럼 어찌해야할까? 세 가지의 길이 있다. 하나는 '능력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라는 대의 뒤에 숨어 기형적인 사회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현대 복지국가가 지향하는 큰 정부에 의한 상시적 사회 재분배 구조를 갖추는 것. 하지만 알다시피 둘 다 21세기에 이르러 실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자는 극단적 양극화로 인한 경제 성장 동력의 상실로, 후자는 비대해진 정부 실패와 그에 기생하는 프리라이더로 인한 사회적 신뢰의 붕괴다.

마지막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그건 화폐, 통화의 근본 방식을 바꾸는 일이다. 1) 중앙은행이 독점하고 있는 발권력, 2) 이자시스템에 의해 굴러가는 신용 화폐 구조, 3) 돈의 흐름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는 물리적 지폐(동전)을 통째로 뒤집어 1) 분산화된 발행 권한과 2) 디머리징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통화 구조, 3) 돈의 흐름이 실시간으로 인덱싱되는 디지털 화폐로 전환하는 것.

2022년 이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려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이 수준에서의 담론을 꺼내고 이슈화해야한다. 이것이 옳든 틀리든.

출처: 페이스북 정유표
https://www.facebook.com/100003109439297/posts/5490210737759186/?d=n
https://f0417bc7.kickoffpages.com?kid=1WF4SH
Check this out...

아직 초반이고 수익구조가 없지만 지켜볼까나
11월 27일
스윙관점 유망주
kollect ( KOL)

스윙이라 하면 모아서 큰 수익을 내자고 하는것이고
유망주라 하여도 하락장에선 죽는다!
고로 하락때마다 모아보자
————————————————————————
11월27일 기준 0.2원대였던것이 12월5일 0.8을갔다가
하락하여 12월 13일 기준 0.4
하락장이 지난후 상승시 0.58까지 리테스트 가능하닫고 보기에
아직 유효한 스윙종목이라 판단.
리테스트를 마치고 하락하고 있다면 진입금지
Channel name was changed to «3M(MakeMoreMoney) 공지방»
A16Z(본사)를 비롯해서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120억 가량 투자를 받은
ONCHAINSTUDIO라는 스튜디오에서
CRYPTOY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AI NFT로써 교육하고 상호작용하며 딥러닝되는 NFT라고 한다.
NFT와 함께 같이 임무를 수행하고 놀면서 P2E할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초창기 400명에게만 OG를 주었고, OG에게는 클래식버전이라는 이름의 8비트 NFT를 제공했다.
현재 오픈씨에서 플프0.1이더 정도 이다. 자랑하자면 본인은 OG다...컥

아직 극초반이라서 화이트리스트 조건은 명시된것이 없으나, 최근 AI 딥러닝을 위해
매주 1개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디스코드에 가입한 후 인증을 거쳐서
#ai-feedback 부분에서 매주했더 설문조사링크를 찾아서 참여해 보자.

평소에도 경품행사를 통해서 NBA탑샷카드를 주곤 하는데,
2주차 설문조사쯤에 메일주소를 입력하는 것을 보면
매주 열심히 참여한 사람에게 콩고물이라도 줄것같다.
다만 지갑주소를 적는 사전조사가 아직 없었기에 안줄수도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숙제처럼 해보도록 하자.

여전히 프로젝트 초반이므로 빨리 참여한다면 어떤식으로든 혜택이 있지 않을까 싶음. 일단 디코 가입 고고
디스코드 (래퍼럴 아님 그런거 없음)
https://discord.gg/fMzZcJfH

모든 프로젝트는 스스로 조사하
DYOR!!
#EGLD #RIDE #상장 #MAIAR
홀로라이드 IDO 후 상장

IDO 가격 : $ 0.04

최고 190배까지 갔었다고 함.
1티켓당 200불 -> 38,000불

현재는 $ 1.6 (40배)

당첨 안되서 화가 난다 ㅠㅠ
https://app.particlecollection.com/whitelist

21세기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인 뱅크시의
작품을 PARTICLE에서 1290만 달러에 구입후
10000개의 NFT로 쪼개서 $1500달러에 판매한다고 함.

그 NFT에 참여하는 화이트리스트 주소이며
몇 개를 할지 써넣으면 추첨에 참여하는 듯.

NFT 가 10000개 이기 때문에
지들이 사온 가격보다 비싸게 n/1 빵 하는 격이지만, 뱅크시의 그림은 무한히 비싸질게 당연하기에 그림의 조각을 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이 비싸지면 내 조각도 비싸지는 구조!
https://twitter.com/antonitudisco/status/1459187003401068555?s=20

22년 2월 2일로 날짜를 정했네요.
그림이 비싸질 것 이다 보다는
이 아티스트는 언젠가 한 따까리 할 재목으로 보이네요.
그럼 결과론 적으로 그의 작품도
오르겠죠.

수집 개념에서 민팅하는 것이 아니라면 민팅 전후로
스티브 아오키의 샤라웃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한 후 진입 혹은 매도 하면 될 듯 합니다.
울트라맨은 못 참겠다.

일본 NFT 마켓플레이스 XANALIA 에서
울트라맨 NFT를 출시 한다고 합니다.
사실 출시 예정은 벌써 10월달부터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서야 일을 슬슬 하려고 하나 봅니다.

나 역시도 디코에 있었단걸 까먹었을 정도..

여하튼 화이트리스트 신청을 받고 있으니
양식을 작성토록 합시다.

https://xanalia.com/ultraman-nft

무려 울트라맨 공식! 오피셜 NFT이며
추후 NFT를 활용한 게임등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리트윗이나 좋아요가 이미 7~8만개 정도인데 스테판커리NFT가 커리 본인 트위터에서 6~7만개의 좋아요를 받았으니 하이프는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내년 4월에 넷플릭스에 방영이 시작
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스스로 조사하고 판단 합시다.
전 원래 애니씹덕이라서 도저히 안 들어갈수가 없습니다.가,.간다잇

디스코드: https://discord.gg/xanalia
트위터:https://twitter.com/ultraman_nft
웹사이트:heros-ultraman.com
22년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에
준비해두면 좋을 유망한 NFT 프로젝트 정리~!!

급하게 민팅해야 하는 것들은 아니고
디스코드 참여해서 천천히 준비해 갈 수 있는 것들. 나열한 순서는 순위가 아님!

1. MGXS
최근 NIKE에 인수된 RTFKT의 소속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유틸리티가 있는것 같진 않음. 오픈씨와 슈퍼레어에서 팔로우 하고 지켜보고있으며,
Antoni tudisco 또한 팔로우 되있음.
트윗터 https://twitter.com/mgxs_co
디스코드 https://discord.gg/wCtjkDns

2.Voyagers: Unknown
프로필 NFT로 추정되며 흑인,백인,황인 남성,여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심지어 백반증을 가진 캐릭도 묘사되어 있다. 인종문화를 존중 하는게 트렌디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다.
하이프가 세진 않은데 현존 최고 NFT인 BAYC를 뒤에서 투자하고 백업했던 샤라센더로프가 팔로우 하고있다.(단지팔로우)
트윗터 https://twitter.com/VoyagersUnknown
디스코드 https://discord.gg/voyager

3.Metroverse
씸시티를 표방하는 P2E 게임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MET 이라는 토큰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게임을하고 NFT를 스테이킹 하는 구조 인듯.
개인적으로 가장 유망한 플젝으로 보고 있다.이유는 비밀!
일단 유틸리티 NFT이면서 P2E가 되기에 접근과 활용도가 좋아 보인다.
트윗 https://twitter.com/themetroverse
디스코드 https://discord.gg/v2HmxGKt

4.Invisible Friends
이건 거의 아무도 모를때 그냥 개인적으로 조용히 준비해오던 프로젝트중 한개인데
최근 하이프가 급격히 올라왔다. 이더 네임드들이 줄줄히 팔로우 해가는 중.
트윗 https://twitter.com/themetroverse
디스코드 https://discord.gg/rndm
하나하나 디테일은 나중에 따로 올릴 예정 입니다.
정말 빠르게 발견한 프로젝트여서 OG를 쉽게 딸수 있거나 (초대나 챗굴이런거 없는), 커뮤니티가 엄청 활발하고 운영진이 믿을만 한 프로젝트들 위주로 찾을것 입니다.
유망하고 메이저 한 것들은 수없이 많은 텔방에 뿌려져 있기에 정보의 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AZUKI

azuki.com
https://twitter.com/azukizen
https://discord.gg/azuki

이 프로젝트는 이미 조금 됐습니다.
그간 옆모습을 하고 있는 이쁜 그림체의 NFT들은
이유는 모르겠으나 흥행에 실패하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이방저방에서 소개하는것들을 피하려다 보니
너무 마이너한것들 위주로 소개를 하는게 내심
마음에 걸렸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개를 미루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이더에서 매우 유명한 Zeneca가 이들과 트위터스페이스를 진행했습니다.
.
시간을 두고 지켜본 결과 운영진 모두가 자신의
트위터를 공개하였고, 자신들의 로드맵을 리마인드 하면서
프로젝트를 성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네카는 이런 이들의 모습을 보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제네카는 NFT에서 유명한 고래이며 매달 제네카의 편지라는 이름으로 NFT에 대한 포럼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물 입니다.
한번 마음먹고 들어간 프로젝트는 금액과 기간에 상관없이 홀딩하는 큰손중의 큰손 입니다.
뮤턴트 시바 클럽

디코 공개 할듯 말듯 안하고 사람 약올리고 있는데, 딱히 팔로잉 하고있는 애들도 없어서 정체를 알수 없던 중 '인비저블 프렌즈'의 샤라웃.

트위터를 주시하면서 기습 디스코드 공개가 되면 들어가 보면 좋을듯 .

https://twitter.com/MutantShibaClub
<Metroverse>

지난번에 소개 드렸던 메트로버스.

기대해도 좋을 이유를 다시 설명 드리기로 했으나, 여유가 없어서ㅠ ㅠ
이제라도 말씀 드리면 메트로버스를 팔로업하고 있는 사람중에
A16Z의 스카우터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팔로한 플젝 대부분이 A16Z의 투자를 받았고, 또 재밌는 특징은 전부 A16Z의 투자를 뒤늦게 밝힌단 점 입니다.

작은 가능성이며 이미 하이프가 있어서
경쟁률이 세겠지만 혹시 민팅에 성공하신다면 다이아핸드로 홀딩 가보시길!
- 화리 : 19일 오전 7시
- 퍼블릭 : 20일 오전 7시

[발행정보]
- 10,000개
- 0.1ETH
- 화리 할당량 5,000개

https://twitter.com/themetro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