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A 공지방 – Telegram
PASA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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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mons>

화이트리스트 확인하기.
https://www.defimons.com/whitelist

아 맞다 대문자 없이 소문자로 검색 하시래요.
해봤지만..
하하 없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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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치코의 택배상자
[Bybit Launchpad : DEFY]

스냅샷 기간
: 8월 10일 오전 9시~ 8월 15일 오전 9시

50BIT OR 100USDT 보유하고 있으면 됩니다.
갑자기 뒤늦게 아차! 해서 15일에 돈 넣으면 500USDT 넣으면 됨

신청기간 : 8월 15일 12:30~20:00
거래시간 : 8월 15일 21:00부터 가능

바이비트 런치패드 링크

경험상 당첨시 50~100$ 챙겨주는데 4개중에 1번은 당첨되는듯

저처럼 다계짓하다가 전부 블락먹진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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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bit 런치패드 신규 프로젝트: DEFY 출시!
Bybit 런치패드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DEFY를 소개합니다!

DEFY는 P2E NFT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 DEFY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BIT 또는 USDT (복권참여)로 해당 프로젝트 토큰 분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두 가지 방식으로는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 DEFY 런치패드 정보
• 총 공급량: 2,500,000,000 DEFY
• Bybit 런치패드에 할당된 총 수량: 18,000,000 DEFY(총 공급량의 0.72%)

📌 BIT 참여 정보
• 토큰 이름: DEFY
• 총 분배 개수: 12,600,000 DEFY
• 신청자당 한도: 18,750 DEFY
• 가격: 1 DEFY = $ 0.024 (BIT과 DEFY 간 환율은 청약 기간이 시작될 때 확정)
• 신청 토큰: BIT

📌 USDT 복권 참여 정보
• 신청 토큰: USDT만 가능
• 복권 당첨자 당 분배 수량: 450 DEFY
• 당첨자 총 인원: 12,000 명
• 총 분배 수량: 5,400,000 DEFY
• 각 복권 당첨자는 프로젝트 토큰을 분배받게 됩니다. 당첨 되지 않은 사용자는 신청한 USDT를 이벤트 종료 시점에 돌려받게 됩니다.

📌 런치패드 일정
🚀 스냅샷 기간. : 2022년 8월 10일 오전9시부터 2022년 8월 15일 오전8시 59분 까지
🚀 신청(커밋) 기간. : 2022년 8월 15일 12시30분부터 오후7시 59분 까지
🚀 토큰 분배기간. : 2022년 8월 15일 오후8시부터 오후8시 59분
🚀 거래가능 예정일시: 2022년 8월 15일 오후9시 예정

👉 바로가기
https://go.bybit.com/e/1LRtvvZH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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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_ Nina's super world

GODA의 멤버이자 아티스트인 니나 샤넬 애브니의 프로젝트 슈퍼 쿨 월드는 최근
POLKA DOT 배경 특성과 '23' 넘버링 특성을 가진 홀더들에게 Air-Jordan콜라보쉽 의류와 운동화를 Drop합니다.
사진속의 해당 상품을 인증하는 여성은 'If aint got you'라는곡으로 메가히트 했던 알리샤키스 입니다.

혹시 해당되시는 분들은 클레임 하실수 있습니다.
https://thegoda.io/

GODA는 런칭 당시 2이더라는 비싼 판매가와 큐레이팅 아트 멤버쉽 NFT라는 생소함으로 인해 멤버에 퍼렐과 카우스가 있음에도 하이프가 낮았습니다. 그 결과 프리민트 당첨자들 물량이 완판까지 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조금 핫하다 하면 30분안에 민팅이 끝나던 시기에 불안한 출발 이였습니다.
그러나 민팅 이후 가격은 2에서 6이더가 되었고, 연달아 멤버였더 퍼렐의 공연티켓 드랍, 그리고 퍼렐의 두들팀 합류 소식으로 가격은 최고가 12ETH까지 가게 됩니다.

이후 가격은 다시 하향세에 들어섰고, 그때 니나의 프로젝트 슈퍼월드가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GODA가 다시 하락세로 들어서자 퍼포먼스를 보았음에도 프리민트 당첨자들은 민팅을 하지 않거나 익절로 페이퍼 핸드 하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 였습니다. 아트NFT는 로드맵과 유틸리티가 불분명하니 그림의 가치만으로 HOLD하는 것은 불안요소 였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패를 열어보니 너무나 재밌습니다. 슈퍼월드가 가진 넘버링과 특성들이 니나 애브니의 작품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는 래플티켓이 되는 겁니다. 어떤것이 당첨될지 모르니 고래들이 20~30개씩 쓸어담았습니다.

단순 티켓이라고 하기엔 아트의 실체또한 있습니다. 작가의 네임벨류가 주는 작품자체의 가치, 이후 다른 작품으로 연계되는 유틸리티, 당첨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컨텐츠까지.
NFT를 통해 작품을 풀어내는 전개가 너무나 Web3스럽고 재미있네요.

앞으로 진짜 가치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런식으로 홀더들에게 재미를 주고, 커뮤니티 팬덤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NFT를 풀어 간다면 이게 앞으로의 메타가 될 것 같네요.

GODA가 앞으로 큐레이팅할 프로젝트들이 전부 기대가 됩니다. 연달아 페럴이, 그리고 카우스가 이런식으로 작품을 펼치게 된다면 디스코드 주소 가지고 개짓거리 떠는 똥같은 문화도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그또한 기대해 봅니다. 🦧


PASA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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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TF>
이 플젝 개념이 너무 복잡하고 이해를 못해서 진입하기도, 글만 쓰기도 어렵네요.
암튼
사진1: 10ktf는 미션을 이행하는 Battl,town이라는 게임형 스테이킹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션을 완수한 사람들은 뱃지를 받음.

사진2: 10KTF 새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박스에서 IRL아이템,무기PFP같은 것이 나온다고 함.
뱃지를 받은 사람들과 OG들은 무료민팅, 뱃지받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1명 ,130APE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130ape가격에 유료민팅 가능.

사진3: 기존에 미션 해오던 사람들 보상으로 $APE 클레임 받음. 열심이였던 홀더들 짭짤하게 받아서 신나함.

유가랩스 와의 콜라보가 미정으로 남은것이 아직도 많기에 혹시 Wagmi-san 생태계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조사많이 하시길!

트위터
APE클레임하는곳
다음프로젝트조인( $130APE있어야함)
신규플젝박스 오픈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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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는 Polygon 네트워크에서 NFT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코인 호재ㆍ악재ㆍ속보 - MBMPOST
https://news.1rj.ru/str/mbmpostcom
Forwarded from 미래전략실
-subjects-

헤론프레스톤,버버리,N.E.R.D(퍼렐소속그룹),켄드릭라마등과 작업한 디자이너가
작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시작한 컬쳐 프로젝트입니다

WL획득하면 1개 무료민트

https://twitter.com/SUBJECTSworld
https://www.subjects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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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KBW2022 8/8 모든 발표 요약ing]

KBW참여하지 않은 사람의 KBW총요약본
(저처럼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사진으로 전부 첨부하고 싶은데...보시는것 처럼 연설의 양이 상당합니다.
뉴스로 잘 안나오는 연설들도 많음

총정리본
https://blog.naver.com/teamcoinlupin/222843093581

+
아직 진행중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면 수정하고 있으며 빠진것 같은 내용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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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매매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돈 벌기
: 커뮤니티 관계자에 관한 쓰레드 요약

https://twitter.com/xdoubleq/status/1556482056179200000?s=21&t=e9fBochd4CE_KaaxJpy7zw

1.모더레이터
:가장 되기 쉬운 포지션으로 커뮤니티 내에서 중재자 역할.
기본적으로 영어소통이 가능하면 좋고, 다른 언어가 가능하면 가산점.
통상적 급여는 한달 0.25~0.5ETH

2.헤드 모더레이터
:경험이 쌓인 후 헤드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
역할은 모더레이터팀 통솔 및 관리
통상적 급여는 한달 1+@ eth

3.커뮤니티 관리자 (CM)
: NFT프로젝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 중 하나.
CM은 명확한 작업 범위없이 디코/트위터등 모든 마케팅 작업에 참여.
급여는 선지급 + 민팅 %를 기대할수 있다함 (와우)
출시후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름.

4. 디코 개발자 및 보안 전문가
:디스코드 해킹에 대한 지식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법을 업데이트 할수 있어야 함.
급여는 몰루

5. 협업 관리자
:좋은 평판을 가진 프로젝트,브랜드와 콜라보쉽을 맺는 작업.
급여는 화이트리스트 혹은 약속된 월급.

이 외에도 아티스트.개발자,회계사 등이 있으나 그건 다음에 다루겠다고 함.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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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er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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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원해…
Feri's Book📖
아이 시원해…
나만 빼고 워터파티 하네.. ㅠㅠ
KBW 2022 1일차 APTOS 강연 후기 및 요약

강연자 - Hashed의 baek kim님 & Aptos의 설립자 겸 CEO Mo Shaikh

1. Aptos를 왜 설립하게 되었는가?

가치는 모두에게 있지만 일부만 가치를 가질 수 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회사들을 거쳐오며 크립토 산업을 공부하게 되었고. 크립토야 말로.
가장 많은 이들에게 평균적으로 제일 많은 가치를 부여해줄 수 있는 산업이라고 느꼈다.

2. 앱토스 개발 현황 및 비전은?

앱토스는 최근 좋은 인재를 매우 많이 채용함.
타 회사의 인재들 중 Aptos로 가는 사람이 적지 않음.

앱토스는 레이어의 보안을 확보하려하고, 쉽지 않지만 우린 이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음세대의 혁신은 탈중앙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메타디움에서 가치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가치를 만든다는게 놀라웠다.

+Hashed의 kim님 왈
'Aptos는 새로운 layer1 접근법에 대해 고민해본게 느껴짐'

앱토스는 궁극적으로 수십억의 사람들을 모으는걸 목표로하며
따라서 확장성이 매우 중요하기에 항상 유연하게 대응하려고 노력한다.

+컨센서스가 느리다는건 오해며
Aptos는 트랜잭션 전달과 사용을 분리하고자 한다.

3. 그 밖 이야기들

유저와 개발자들에게는 인센티브가 필요한데.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어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며
차세대 컨센서스 매커니즘을 연구중으로 조만간 런칭할 것이니 기대 바란다.

Hashed의 kim님 왈
'처음으로 aptos를 알았을때 보안상
기업이 다른 기업을 위해 체인을 만든다는게 놀라웠음'

Aptos 설립자 왈
'사람들은 크립토에 대한 미래를 낙관하기전에 반드시
높은 보안성을 갖추고 체크해야한다고 생각함'

Aptos의 백서는 올해말에 나올거고.
현재 개발자들에게 지원을 매우매우 많이 하고 있음.

처음 테스터넷을 출시했을 때는 인센티브가 없었음에도
이미 많은 노드 오퍼레이터들의 관심을 받았고(약 2만명으로 시장 평균치 대비 10배이상)
최근 종료한 테스터넷2에서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많은 피드벡을 받았다.

테스터넷2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했었는데.
몇주내에 론칭할 테스터넷 3는 더 많은 인센을 제공할 것이고
4분기 초에 메인넷 런칭할 계획이다.

4. 앱토스가 3억5천만달러의 투자를 받은건 어디에 쓸거임?

아주 좋은 질문인데.
프로젝트 관리와 빌딩에 돈이 들어가는건 당연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려운만큼 아직 보수적으로 대응하는게 맞겠지만
커뮤니티 빌딩에 많은 할당량을 제공할거임.
추후 인센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만들어서 따로 지원서도 받을 것이다.

5. 개발자들에 대한 혜택이 궁금한데?

우리는 다양한 나라의 개발자들은 차별없이 받아들이고 있고. 많은 개발자들이
해커톤에 참가하던지 디스코드에 놀러와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다.
Aptos에서 일하고 싶다면 여기에 동참하는 것도 괜찮다.

직접적인 지원은 아직 규제가 많아서 국가별로 상이하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많이 지원을 해주고 있음.

사람들은 처음에 인터넷이 나왔을때 인터넷도 해롭다고 생각했는데
규제당국도 크립토가 해롭지 않다는걸 느낀다면 규제는 풀릴거라고 생각함.

6. Aptos의 어떤 부분에 유저들이 몰리길 바라는가?

Defi or gaming or wallet...etc.

유저들 사이에서 서로 없는 가치를 교환하는 파트를 좋아함.
ex) 네이버 웹툰을 미국 시장에 진출시키듯.

어떤 부분이던. 크리에이터가 실력을 발휘하고
알맞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음.

물론 창작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적절한 보상이 받길 바람.

한국의 블록체인 열기 대단한 것 같고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어서 고맙다.


개인적인 평가

Aptos 강연 이전에 폴리곤이랑 니어프로토콜 설립자분들도 강연을 했는데.
대부분 특별하기보다는 그냥 클래식 한 내용들을 다뤘음.

ex) 우리 프젝은 ~해서 기업을 돕고 있다.
앞으로 ~해서 이렇게 잘 될거다!

Aptos의 설립자는 Hashed의 친구분과 같이 나오셔서 그런지 몰라도
이에 비해 말을 전반적으로 더 편하고 재밌게 잘하시고.
아직 테스터넷을 운용하고 있는 단계인만큼 개발자들과
유저들에게 어필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듯.

개발자나 유저들에게 인센티브가 있을 것은 확실한데.
펀딩을 이미 많이 받아 vc 초기물량이 많고.
소문난 잔치가 되는 모양새인 만큼 많이 먹여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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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ys>

https://opensea.io/collection/babbys/activity

갑자기 급등하고 있는 플젝.
원래 있던게 갑자기 급등한게 아니고
2개월간 열려있던 플젝이 이제서야 완판.
딕버츠 팀이랑 제네카 아카데미가 관련 있는것 같은데 급증 이유는 못 찾았습니다.
예전에 케빈이나 폴리곰 프랭크프팽크 밈프트가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늘 말하지만 포모금지.
재밌는 정보를 전달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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