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트레이딩 시 유용한 툴 모음 ]
트위터에 NFT 트레이딩 시 참고할만한 글이 올라와서 가져왔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고 세부 사항은 원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 핫한 프로젝트 초기 발굴
2. NFT 고래들이 매수하는 프로젝트 확인
3. 현재 핫하게 민팅 중인 프로젝트 확인
4. NFT 고래 등 특정 지갑 추적
5. 바닥가보다 저렴한 매물 체크
6. NFT 거래 볼륨 및 바닥 확인

언급된 것들 외에도 NFT 트레이딩을 위해 다양한 툴이 존재합니다.
NFT 트레이딩 시 다양한 툴을 사용해보면서 본인만의 트레이딩
방식을 정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QQL (Fidenza 프로젝트)

✅ 일정: September 28th
✅ 수량 : 999
✅ 방식 : 더치옥션
Starts at 50 ETH
Drops by 2 ETH per minute, until at 30 ETH (10 minutes)
Drops by 1 ETH per minute, until at 15 ETH (15 minutes)
Drops by 0.5 ETH per minute, until at 5 ETH (20 minutes)
Drops by 0.2 ETH per minute, until at 2 ETH (15 minutes)
Stays at 2 ETH until the project is sold out

✅ 관련 사이트
https://qql.art/
https://twitter.com/dandelion_wist
https://tylerxhobbs.com/

✅ QQL contest
1) QQL 만들기 (https://qql.art)
2) QQL 선택
3) 인용트윗하기
- #QQLcontest 해시태그 포함
- QQL URL 포함
- QQL 이미지 포함
4) 제출 : 9/25 Noon CT 까지
5) Winners announced 9/27
- https://twitter.com/tylerxhobbs/status/1572261724535029761

🔊APTOS, 하입업 잘받고 좋은건 알겠는데 왜 하필 런치패드 / 디파이 에 집중해야 할까?

⭐️APTOS에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bullish 합니다.
매크로나 시장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하입업도 잘받고 투자도 잘받으며 그 투자금 운용도 잘하고있죠.
앱토스가 왜 좋은지는 이미 귀에 딱지 박히도록 들으셨을테니 왜 저희는 런치패드 / 디파이에 집중해야 되는지 간략하게 써보려 합니다.


보통 메인넷 런칭이 이루어지고 재단 측에서는 체인내에 자금을 머무르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각종 마케팅 통계자료, 데이터 수집에도 원할할 뿐더러 투자처에게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부분이죠.
그렇기 떄문에 TVL을 증가시키는데 많은 힘을 씁니다.
( 메인넷이 정상적으로 런칭되고 체인이 잘 구동된다는 가정하에 )

그래서 재단에서는 각 섹터별로 공식적으로 밀어주려는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월렛 섹터에는 대표적인 PONTEM)

그중에서도 가장 매몰비용을 발생시키기 쉬우며 투자자들 또한 하이리턴을 빠르게 직관할수 있는 섹터가 디파이. 특히 런치패드 계열입니다.

2차적으로 검증이 완료된 후, 이들의 곡괭이를 선점하는것도 좋겠지만, 시장에서 더 주목받기전에 early bird로 기회들을 선점하고 꾸준히 팔로우업 하면 남들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서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거둘수 있습니다.

현재도 보시면 앱토스 에코시스템에서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시작되는 계열이 디파이 계열 디앱들입니다.
다른 섹터와는 프로젝트수 자체가 벌써 꽤 차이가 나고있죠

이 모든것들이 수익을 안겨주진 않을겁니다. 오딧(검증)이 제대로 되지않는 프로젝트들도 있을거고 오딧을 했다 하더라도 러그치는 프로젝트들이 많을거구요.

아직 생태계 초기이기 때문에 가리는것은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선점하고 NFT WL처럼 들어갈지 말지는 나중에 결정해도 되는 문제겠죠 ㅎㅎ


⭐️자 기술이 어떻고 다 떠나서 투자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봅시다.
재단측에서는 매몰비용을 가장 쉽게 발생시키고 생태계 자금순환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려면 '유동성 매몰비용'에 가장 눈길을 둘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랜딩 프로토콜, vault, 런치패드, DEX 등 디파이 계열에 돈을 몰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 킬러 디앱이 어떤것이 될지 모르지만 일단 디파이 계열로 일찍이 선점해둔다면 재단이 푸쉬를 해줄때 메인 디앱을 놓치더라도 서브 프로젝트들에 자금이 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선점해둔 프로젝트가 메인 디앱이 된다면 더더욱 좋은것이구요.

특히 런치패드 같은경우 디앱 밑에 디앱 개념으로 프로젝트 프로젝트 인큐베이팅에 유리하기 때문에 하이 리턴으로 돌아올 확률이 매우 매우 매우 높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메인넷 런칭후 디파이, 특히 런치패드는 다른 섹터들 보다 수익률도 높을거고 시간대비 효율이 좋을거고 프로젝트 가리지 않고 일단 모두 받아두자 입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가끔 체크만 해주면되니 좀더 액티브한 성격을 가지는 NFT나 N2E 프로젝트들 보다 가성비와 return ratio가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메인넷이 정상적으로 런칭이 되는가, 재단에서 푸쉬를 제대로 할수있는가가 중요하겠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선점해둔 프로젝트들에 무지성으로 돈을 박으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audit이 완료되었는지, 팀과 재단측의 관계는 어떠한지, 팀이 전에 어떤 프로젝트들을 해왔는지 DYOR하고 결정은 스스로 하셔야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봉봉방에서는 최대한 디파이, 런패 위주의 프로젝트 스팟을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좋은 프로젝트 위주로 걸어오겠지만,
제가 가져온다고 해서 무조건 믿으시면 안되고 스스로 서치하시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봉봉방 바로가기
✅AptosLaunch givaway
✅Enchanter FInance givaway

Fortunata world pass 재밌는 이야기 1

또 새로운 무민이 1이더를 뚫어버렸습니다.

https://opensea.io/collection/fortunata-world-pass/activity

해당 프로젝트는 얼러우리스트를 신청하고 양식을 작성하면 핸드픽해서 선택되면 민팅이 열리는 시스템 였습니다.
지갑 주소를 제출해야 했기에 블루칩위주가 선택되었을텐데, 그 이유는 둘째라 하여도 풀어야 하는 퀴즈들이 난이도가 있는 주관식 이였습니다.
판타지 D&D 세계관에 대한 질문이였는데, 전 평소에 좋아하는 쟝르였음에도 질문이 어려워서 꺼버렸습니다 ㅋ.

그럼에도 민팅에 성공한 사람들이 페핸하기 시작했고,
어제 새벽 1시가량쯤만해도 0.1~0.2 사이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포모유발이기도 하고 요샌 2차를 권하는건 아닌듯해서 말았는데 1이더를 넘겨버렸네요.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혹시 도움되시라고 정보를 보태보자면,

- 해당 프로젝트의 파운더는 Y-컴비네이터의 설립자. (엄청나다는 소리)
- 해당 프로젝트는 무민 이였음
- 무민으로 시작해서 근본이 된 디지다이가쿠는 Y-컴비네이터의 인큐베이팅을 받은바 있음.(하여간 연줄)
- 해당 패스는 제네시스 같은 거고 진행하려는 프로젝트의 이름은 Heroic story
https://twitter.com/_heroicstory
트위터의 메인에 (Free , Own) 이라고 써져있다. 이 프리오운 메타를 가장 먼저 만든게 디지다이가쿠 파운더.

-이들의 프로젝트 디스코드에서 말하길 디지다이가쿠 홀더는 후속 프로젝트 얼리액서스.

그래서 이런 정도의 이유들이 퍼져서 포모로 지금의 가격을 올려놓고 떨어지는 중 .

다음편으로.

Fortunata world pass 재밌는 이야기 2

아침엔 나도 그냥, 그래 디지다이가쿠 묻어서 잘간거다 싶었다

근데 무민이다. 무민이 1이더 가는게 뭐 종종 있으므로 그럴수도 있는데,
파운더가 거래 수수료나 받을 정도는 아닌데 싶어서.. 수상하다 싶어졌다.

왠지 다이가푸 파운더가 했던 짓을 똑같이 할것만 같다. 나중가서 응 나 얼마 투자 받았어 뿅 이런거..
크런치베이스,싸이퍼헌터 등등 VC관련 전부 찾아봤지만 (회사는 나오지만) 투자 받은 내역이 안나온다.
이상하다 그럴리가 없는데 뭐가 수상해서 조금더 뒤졌습니다.
그리고 유레카 나는 발견했습니다. 이것들이 빵 터뜨릴려고 준비하고 있는게 뭔지~!

하지만 어디서도 프로젝트와 파운더는 이사실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뭐 그냥 그렇다는 소리 입니다. 포모느끼지 마시고 그냥 그렇다구요.

OASYS: Blockchain for games

Oasys 에 관해 PASA 블로그

다들 지겨우실거 압니다.네 또 Oasys글 입니다.
네 맞습니다 원고료 받고 쓴글 입니다.

근데 전 네트워크 매커니즘? 관심없습니다.
토크노믹스? 그런거 모르겠습니다.

Oasys가 말하는 목표와 솔루션?
사실 그거 다른 모듈러 체인들 '다'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생태계가 왜 매스어댑션(대량채택)될 것인가?
그것이 중요한데 매스어댑션을 통한 생태계의 확장을 초심플하게 적어 보자면.

1.네트워크 생태계에 참여하는 개발자가 계속 증가한다.
2.증가하는 개발자들로 인해 많은 dapp이 탄생한다. (킬링앱이 나온다)
3.유저 참여가 높아진다. (+TVL이 높아진다)
4.체인 시총이 증가한다. 끝.

결국 생태계 확장의 핵심은 개발자 인프라에 있습니다.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일레트로닉 캐피탈이 한소리임)

게임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게임개발자의 생태계 참여가 많아야 하고>>
그로인해 킬링 IP가 탄생되어야 하고>>
유저가 증가한다>>
$OAS 채택율이 높아진다.

라는 이론이 생태계에서 성립 및 순환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다면 이 생태계가 얼마나 개발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할 것인지.
왜 굳이 게임 블록체인 임을 자신있게 명시하는지에 대한 View포인트로 OASYS를 바라보자면,

결론적으로. 지금 현시점에서. 게임씬에선.

-OASYS보다 게임 인프라를 잘 구축할 팀은 없다.
:파운더 팀 멤버부터 이미 게임씬 조직 혹은 회사의 대표들 임.

-대형 IP를 끌어오든 만들든 킬링dapp을 탄생시킬 네트워크일 확률도 가장 높다.
:벨리데이터 리스트, 프라이빗 토큰 세일에 참여한 기관 리스트만으로 수긍 가능.

Oasys는 그냥 정말 게임을 위한 블록체인을 만들려고 작정했구나 알 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라며, 해당 리서치 블로그,출근길 심심하실때 절위해 한번씩 꼭 읽어 주세요. 아니 두번 아니 세ㅂ..🥹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링크이용!
Oasys Games
Twitter l Telegram l Discord

✅MBM X Avant Garde AMA

📆일정 : 9월27일(화) 오후11시
📌장소 : MBM 디스코드 👈
🎁사전질문상품 : 아방가르드NFT
🎁AMA참여상품 : 아방가르드WL

👉 사전질문 form링크 클릭

- AMA 사전질문 응답자 중 에어드롭 당첨자 1명을 AMA 마지막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방가르드에서 화면공유하여 라이브 추첨)

- AMA 현장질문 채택시 WL (이미WL을 가지고있으신분은 OG로 변경)

🌐MBM official-links
홈페이지ㅣ텔레그램ㅣ트위터ㅣ디스코드

Blackdust

이건 아마 자신도 모르게 팔로우가 되있을 수도 있습니다.
Igloo studio와 moonlabs 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글루 스튜디오는 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라고 하는데 꾀 많은 곳과 작업을 한것으로 보아 외주 스튜디오 정도로 추측 됩니다.( 프리민트 등록시 파트너사 보임)
업체 검색이 안되서 글을 미루어 오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넷플릭스 재팬에서
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들과 했다고 직접 태그를 건 것을 보고 안심이 되어 글을 씁니다.

문랩스3는 Whaletogether라고 하는곳의 런치패드 라고 하는데, 웨일투게더는 정보의 질은 별로지만ㅋ 규모가 큰 알파 입니다. 익스텐션도 개발하고 꾸준히 일 열심히 하는곳입니다.

각설하고 해당 프로젝트 좋아보인다 아니고 WL따서 플립합시다가 요점이니 다음것들 등록 합시다.

1. premint.xyz/blackdust/ 래플등록

2. premint.xyz/blackdust/ 디스코드 가입.

3. https://form.blackdustnft.com/do-you-have-what-it-takes 으로 가서 양식 작성.
처음 나오는 질문들은 각자 적으시고, 스토리에 관한 질문이 나올 겁니다.

- How do you think you're gonna survive the black dust? Do you think you have what it takes to fight the black dust?
: 답 The 'Takrut', an amulet offering protection from the Dust, even if only for a moment.

-Who is Kla? Why do you think this child is so important?
:답 A child found in a long-forgotten research facility. KLA may be the key to a lost artifact.

-Who are Igloo Studio? Where are they from?
:답 Igloo Studio , an established animation studio founded in 2007 from Thailand

이 다음 질문들은 마음대로 적으셔도 됩니다.
1번과 3번은 각각 다른 양식이기 때문에 중복 당첨이 될 수도 있는데, 중복인정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Unioverse 는 커뮤니티 소유 프랜차이즈로, NFT로 구동되는게임을 만들고있고, 실제 3D게임 컨텐츠로 AAA 퀄리티로 제작된 캐릭터들을 이용합니다.
팀은 개발진을 포함해서 GTA, 콜 오브 듀티, 터미네이터, 스타워즈 출신의 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GTA 공동제작자 David Jones도 어드바이저로 있습니다. 이미 VC에서 760만달러를 모금했습니다.
6개월 전부터 커뮤니티를 발전시켜왔고, 아직 별다른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팔로우해보고 추가 소식 기대해도 좋을것같습니다.

트위터 | 디스코드

(딸깍)

MBM X Avant Garde AMA 참여링크

https://discord.com/channels/945957724804485150/1000403219471663114

🌐게임 플랫폼 체인의 최종 진화형은 블록체인 게임 기획사?

블로그 보러가기

by 0xToukan (텔레그램 링크)

▶️P2E 게임 만들어야겠다! 근데 뭐부터 해야하지?
• 현재 암호화폐 기업은 크게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투자집행의 VC, 마케팅, 오딧, 법률 등 사업적인 도움을 주는 어드바이저리 펌, 제품을 만드는 프로덕트 펌.

• P2E 게임사에게 크립토 시장은 자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굉장히 척박한 환경이다. 폴리곤, 이뮤터블X, BNB 체인과 같은 플랫폼 체인은 체인 성장을 위해서라도 양질의 프로젝트들을 유치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데뷔와 활동을 도와주는 소속사처럼 활동을 하고 있다.

▶️게임도 잘 만드는 놈들이 잘 만든다. 겜잘잘 오아시스
• 오아시스는 선두주자들이 가지지 못한 강점을 가지고있다. 이들은 근본부터 게임 업계에서 한자리 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플랫폼이라는 점. 철권, 건담 등 대형 IP를 가진 반다이 남코, 고전명작 소닉과 용과같이 시리즈를 만든 세가의 중역들이 오아시스에서 조종타를 잡았다.

오아시스 채널
트위터 l 텔레그램 l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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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에서 글을 기고하며 자주 뵈었던 투칸님이 체인레거시 리서치 멤버가 되었습니다.
디파이와 BCG(블록체인게임)분야의 전문가가 합류하게되어 영광이네요!

🌐ChainLegacy Offici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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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3 1티어 Lens protocol과 Phaver 소개 및 얻기 어려운 렌즈 프로필 에어드랍까지 알아보자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web3 소셜미디어 1티어 Lens, Phaver 프로젝트를 분석해봤습니다.

워딩을 조금 강하게 하자면 Lens Protocol은 무조건 팔로업 해야하는 web3 프로젝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Phaver와 함께 진입장벽이 높고 국내에서는 쉽게 얻기 힘든 Lens Profile 생성 기회를 가져왔으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dadea980/222886719069

제리온 덕인진 아니면 저번에 했던 미션들덕인지 모르겠는데 전 그냥 클레임 됐어요.일단 클레임부터 해보셔요

최초의 온체인 방화벽 솔루션 harpie
지갑에서 자산 탈취가 감지되면
harpie에서 중간에 껴들어서
자사의 비수탁 볼트 금고로 이동
erc20,erc721만 지원하고
harpie 금고로 이동된 자산은
탈취 금액의 7% 수수료를 지불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스캠 사이트 잘못 눌러서 NFT 드레인이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아주 괜찮은 솔루션이 나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거 쓰기전에 본인 자산은
스스로 보호하는게 가장 중요!
coinbase,opensea,dragon fly가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습니다

https://harpie.io/

그냥 섹시구너좌의 글에 덧붙이면 저번글에서 말했듯이 지금 콜라보는 신규 브랜드를 따오기 보다는 이규범님의 손이 닿았던 브랜드들 위주로 먼저 결과를 내는거 같은데,
아마도 클롯을 시작으로 중국에 알린후 다음 콜라보는일본쪽을 노리는 UNDEFEATED 일것으로 추정됨.
그 인기와 영향력은 클롯 보다는 위이지만 리셀가가 높지는 않음.
이후에 한국의 카시나가, 미국의 스투시가 나올것인데( 어차피 스투시 판권이 카시나에게 있다) 이 브랜드들을 내세우는 것은 단순히 옷이나 NFT 팔려는게 아니고 웨이드는 스트릿 컬쳐를 Web3로 옮겨오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Web2 스트릿컬쳐의 최강자는 당연 SUPREME이다. 단순히 옷을 파는게 아니다.
역사와 문화다. 그렇기에 스트릿 브랜드 답게 모든 분야에서 모든 제품으로 콜라보레이션이 자유롭게 나온다.
오죽 하면 도끼,소화기,망치,쌍절곤. 아니 벽돌까지 콜라보를 했다.

웨이드는 NFT로선 누차 말하지만 이미 성공했다. 이 이상 가격적으로 근본이 되길 바라는건 우리의 목표이지 프로젝트의 목표는 아닐 것으로 추측 된다.

웨이드가 이규범의 커리어안에 있던 브랜드들로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국가에서 인지도를 쌓고 스트릿씬의 새로운 Web3 플랫폼으로 먼저 자리를 잡는다면 NFT팔이 그 이상 수천배의 효과를 보게될 것이다.

그리고 웨이드 1개도 없는 내가 그냥 응원한다. 스트릿은 몰라도 골목대장하면 한국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