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had: EY-ZERO1]
오랜만에 NFT 프로젝트 분석글입니다. 꽤나 괜찮아보여서요. 공부하기 귀찮다! 싶으면 밑에 기브어웨이만 참여 고고

말그대로 에티하드 항공 NFT입니다. 에티하드는 맨시티 구장도 NFT로 구현하고 NFT쪽으로 꽤나 진심으로 다가가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봅시다.

[드랍정보]
가격: $349 + tax, 수량: 2003개
일정: 07.22.19:00/ 리빌은 이틀 뒤
NFT종류: 맨시티FC(101대), ADGP(101대), 그린라이너(100대), Well Series(7 x 243대)
*기존 에티하드항공 회원은 49,900마일에 독점 구매 가능

[혜택]
1) 에티하드 게스트 실버등급: 메인 혜택으로 생각되며 에티하드 항공이용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추가 마일리지나, 라운지이용이나, 수하물이나 여러개있음
실버 혜택 자세히보기
2) 7월27일에 소수에게 전세계 어디에서나 아부다비까지 여행할 수 있는 티켓 에어드랍
3) 추가 nft컬렉션 및 web3 메타버스 제품에 대한 사전엑세스

*어제부터 제대로된 활동을 시작해서 트위터나 디스코드에 사람은 별로없음

*20개의 NFT를 이메일등록하면 에어드랍한다고 하니 참여 고고

*비행기NFT를 시작으로 맨시티관련이나 세계관 늘려간다면 좋은 미래가 보임(그럴 가능성도 있는게 운영진이랑 대화해보니까 맨시티관련 물품을 기브어웨이 가능한듯)

트위터, 디스코드, 홈페이지, 관련영상

🔷KOREA NFT

<모듈식 레이어 체인>
웹 인프라가 On-premise 서버에서 » 클라우드 서버로 진화한 것과 유사하게,
분산 웹은 Monolithic 블록체인 및 siloed consensus레이어에서 » Shared consensus 레이어가 있는 모듈식 애플리케이션별 체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보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과 연계되지 못하고 고립되어서 쌓여만 가는것을 Siloed : 사일로화 되다 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팀끼리 서로 공적을 높이고자 자신의 정보를 숨기고 상대방의 정보도 모른채로 각자 정보를 쌓아 가기만 하면 정보의 사일로화 라고 말합니다.
즉 폐쇄적으로 정보가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은 Monolothic 입니다.
말 그대로 한 덩어리 입니다.
즉 기본 레이어가
-Execution 실행
-Settlement 합의
-Data availabillity 유효성 검사
위의 요소를 모두 처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점이 매우 많습니다.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고 등등
그래서 수평적 확장을 위해 Layer2체인들이 나오거나,
또 Layer2의 결과값을 말아서 롤업( ZK >유효성 증명,Optimistic > 사기성 증명)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확장 솔루션들의 문제는 이들도 결국 필연적으로 전체 노드에 의존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늘어나는 데이터의 양을 위해 블록을 키우면 결국 또다시 L1으로 돌아가 비싼 가스비를 내게 되게 될 것 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오는 뜨거운 감자가 이 모듈(Module)방식 입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모듈방식으로 요소를 나눈뒤 스택을 쌓자는 거죠.
그리고 각각의 실행,합의,유효성검사에 해당하는 모듈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2번째 사진처럼 포진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솔루션과 구현이 성공을 거두든 간에 모듈방식은 결국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편해지는 결과를 갖습니다.굿.

오늘도 아는척 좀 해봤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릴때 앱 만드는 사람이 돈을 잘 벌었겠지만,투자에서도 애플주식 사놓은 사람이 돈을 잘 벌었듯이,투자를 위해서라면 깊게는 몰라도 될 이야기긴 합니다.
다만 사용자 편의가 좋아지는 것이 결국 혁신의 키포인트 이니 이런 기술이 있구나 정도만 알면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 몰루.ㅠㅠ 반박시 반박하시는 분이 다 맞음.

<SFC-SuperFriedChicken>
트위터 | 웹페이지
무료 민트
해당 프로젝트는 트위터를 조금 살펴보면
위 사진과 같이 죠니댑 주연의 Fear and Loating in Las Vegas(1998)를 패러디 하고 있습니다.
원작소설은 71년도 작품으로 70년대 초 미국 사회를 다루는 미국 문학의 벤치마크가 되었으며, 위대한 현대 소설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아 그렇구나..몰라..)

암튼 해당 프로젝트가 소설과 연관이 있는지,
영화 혹은 죠니뎁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팀이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라고 합니다. (근거 없지만, 다들 아시죠? 고다 아티스트와 두들이 콜라보 할거라던 소식 제가 벌써 몇달전에 갖고왔던거? 😁)

암튼 생색은 그만하기로 하고, 이 프로젝트
초반이라 트위터에 사람도 적고 인터렉티브하기 좋습니다.
초기팔로워는 WL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이거저거 리트윗,태그,좋아요,알림설정 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