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탑픽 (Top Pick) 오프라인 강남 스터디
<모집 대상>
- 서울 거주 선호, 서초/강남 쪽에서 스터디 예정
- 총 4명으로 구성
- 나이는 25살 ~ 45살
- 투자 종목은 국내외 관계없음
- 성장 섹터 (바이오, 희토류, AI, 우주 등)에 관심이 많으며 구조적 성장주 발굴을 즐기는 분
- 사고가 유연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열정적인 분 & 긍정적인 성격
- 단순히 자료를 읽는 걸 넘어 스스로 해석할 줄 알고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이 있으신 분 (+ 자신만의 취향, 취미 있는 분이면 보다 좋음)
- 전업/반전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
< 활동 계획 >
- 매달 1회 오프라인 미팅 (매달 둘째주 평일 오전 시간대. 요일은 추후 스케쥴 논의하여 정하고자 함)
- 텔레그램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 그 외, 전시회, 연극 등 좋은 취향 공유 자리가 있다면 비정기적으로 진행
<지원 방법>
kyoung_bum@naver.com
https://blog.naver.com/kyoung_bum/224092567814
<모집 대상>
- 서울 거주 선호, 서초/강남 쪽에서 스터디 예정
- 총 4명으로 구성
- 나이는 25살 ~ 45살
- 투자 종목은 국내외 관계없음
- 성장 섹터 (바이오, 희토류, AI, 우주 등)에 관심이 많으며 구조적 성장주 발굴을 즐기는 분
- 사고가 유연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열정적인 분 & 긍정적인 성격
- 단순히 자료를 읽는 걸 넘어 스스로 해석할 줄 알고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이 있으신 분 (+ 자신만의 취향, 취미 있는 분이면 보다 좋음)
- 전업/반전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
< 활동 계획 >
- 매달 1회 오프라인 미팅 (매달 둘째주 평일 오전 시간대. 요일은 추후 스케쥴 논의하여 정하고자 함)
- 텔레그램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 그 외, 전시회, 연극 등 좋은 취향 공유 자리가 있다면 비정기적으로 진행
<지원 방법>
kyoung_b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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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탑픽 (Top Pick) 오프라인 강남 스터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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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제이에스링크와 호주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프로젝트의 글로벌 지정학적 의미 (Part 1.)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속에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번 경주 APEC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단순한 경제적 이슈가 아닌 국가의 운명을 재편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소수의 국가와 기업(중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로 매우 높은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희토류 영구자석을 내재화 함으로써 클린에너지,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국가가 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중 대립 속에서 희토류/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지정학적으로도 말레이시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로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기대와 야망은 아래의 말레이시아 언론 기사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왜 제이에스링크의 영구자석 생산기술을 선택하였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제이에스링크의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술이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며 현재 제대로 된 고성능 영구자석을 만들 수 있는 업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등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겠다고 하는 업체들은 적지 않지만 아직 이들의 생산능력은 검증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이에스링크는 희토류 영구자석 양산기술을 입증하였고, 이는 말레이시아 정부,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같은 정부기관과 호주의 라이나스 및 글로벌 탑티어 업체들로 부터 인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작은 업체이기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지니고 있지만, 각국 정부와 탑티어 글로벌업체들은 이미 제이에스링크의 기술과 양산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From New’nav, 2025. 11. 24)
한국 경주의 11월 어느 뜨거운 오후,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놀라운 발표를 내놓았음.
APEC에서 그는 라이나스(Lynas Malysia)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파항(Pahang) 주에 약 6억 링깃(1.42억 달러) 규모의 초강력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이브라힘 총리는 영구자석 공장 설립이 단순한 계획이나 MOU 단계가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이미 부지 매입이 완료되었고 조속히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였음.
야망과 지정학적 무게감으로 고조된 이 순간은 오랫동안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던 말레이시아 희토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음.
희토류는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정체성, 주권 그리고 대담한 미래 비전에 관한 것으로, 즉 말레이시아는 수동적인 채굴국가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최전선을 이끄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변모하겠다고 선언한 것임.
○ 이온점토 광상에서 첨단기술에 대한 야망으로
말레이시아에는 약 8,000억 링깃의 가치를 지닌 1,600만톤 규모의 희토류 이온점토 광상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오랫동안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잠재력은 대부분 활용되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희토류를 영구자석과 같은 고부가가치 다운스트림 제품으로 전환할 기술이 없었기 때문임.
이제 상황이 달라지고 있음.
파항에 들어설 새로운 영구자석 공장은 가장 강력한 자석인 네오디뮴(NdFeB) 소결영구자석을 연간 최대 3,000톤 생산하게 될 것이며, 이 영구자석은 전기차, 풍력터빈, 로봇 및 클린에너지 기술에 필수적인 요소임.
호주의 광산 기업인 라이나스는 이미 파항주 게벵(Gebeng)에 희토류 산화물을 처리하는 첨단 소재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밸류체인의 다운스트림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음.
○ 전략적 도약과 과감한 승부수
안와르 총리는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에 걸린 막중한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음.
총리는 이번 투자를 파급 효과가 매우 큰(high impact)사업으로 규정하며, 클린에너지 기술, 첨단소재, 핵심광물 분야에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공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안와르 총리는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더 거시적인 전략과 연결하였는데,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산업을 위해 ‘더 안전하고 회복력있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문제를 넘는 일종의 지정학적 레버리지임.
이러한 움직임은 희토류 원광을 단순히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겠다는 말레이시아의 확고한 의사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키우면서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 금지 조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
말레이시아의 메시지는 분명한데, 말레이시아는 원자재를 헐값에 넘기는 대신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더 많은 몫을 차지하길 원한다는 것임.
https://newswav.com/article/how-pahang-could-become-the-heart-of-rare-earth-technology-A2511_fwiPkZ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속에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번 경주 APEC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단순한 경제적 이슈가 아닌 국가의 운명을 재편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소수의 국가와 기업(중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로 매우 높은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희토류 영구자석을 내재화 함으로써 클린에너지,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국가가 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중 대립 속에서 희토류/영구자석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지정학적으로도 말레이시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로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기대와 야망은 아래의 말레이시아 언론 기사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왜 제이에스링크의 영구자석 생산기술을 선택하였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제이에스링크의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술이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며 현재 제대로 된 고성능 영구자석을 만들 수 있는 업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등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겠다고 하는 업체들은 적지 않지만 아직 이들의 생산능력은 검증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이에스링크는 희토류 영구자석 양산기술을 입증하였고, 이는 말레이시아 정부,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같은 정부기관과 호주의 라이나스 및 글로벌 탑티어 업체들로 부터 인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작은 업체이기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지니고 있지만, 각국 정부와 탑티어 글로벌업체들은 이미 제이에스링크의 기술과 양산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From New’nav, 2025. 11. 24)
한국 경주의 11월 어느 뜨거운 오후,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놀라운 발표를 내놓았음.
APEC에서 그는 라이나스(Lynas Malysia)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파항(Pahang) 주에 약 6억 링깃(1.42억 달러) 규모의 초강력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이브라힘 총리는 영구자석 공장 설립이 단순한 계획이나 MOU 단계가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이미 부지 매입이 완료되었고 조속히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였음.
야망과 지정학적 무게감으로 고조된 이 순간은 오랫동안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던 말레이시아 희토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음.
희토류는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정체성, 주권 그리고 대담한 미래 비전에 관한 것으로, 즉 말레이시아는 수동적인 채굴국가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최전선을 이끄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변모하겠다고 선언한 것임.
○ 이온점토 광상에서 첨단기술에 대한 야망으로
말레이시아에는 약 8,000억 링깃의 가치를 지닌 1,600만톤 규모의 희토류 이온점토 광상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오랫동안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잠재력은 대부분 활용되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희토류를 영구자석과 같은 고부가가치 다운스트림 제품으로 전환할 기술이 없었기 때문임.
이제 상황이 달라지고 있음.
파항에 들어설 새로운 영구자석 공장은 가장 강력한 자석인 네오디뮴(NdFeB) 소결영구자석을 연간 최대 3,000톤 생산하게 될 것이며, 이 영구자석은 전기차, 풍력터빈, 로봇 및 클린에너지 기술에 필수적인 요소임.
호주의 광산 기업인 라이나스는 이미 파항주 게벵(Gebeng)에 희토류 산화물을 처리하는 첨단 소재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밸류체인의 다운스트림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음.
○ 전략적 도약과 과감한 승부수
안와르 총리는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에 걸린 막중한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음.
총리는 이번 투자를 파급 효과가 매우 큰(high impact)사업으로 규정하며, 클린에너지 기술, 첨단소재, 핵심광물 분야에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공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안와르 총리는 영구자석 프로젝트를 더 거시적인 전략과 연결하였는데,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산업을 위해 ‘더 안전하고 회복력있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문제를 넘는 일종의 지정학적 레버리지임.
이러한 움직임은 희토류 원광을 단순히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겠다는 말레이시아의 확고한 의사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키우면서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 금지 조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
말레이시아의 메시지는 분명한데, 말레이시아는 원자재를 헐값에 넘기는 대신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더 많은 몫을 차지하길 원한다는 것임.
https://newswav.com/article/how-pahang-could-become-the-heart-of-rare-earth-technology-A2511_fwiP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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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On a hot November afternoon in Gyeongju, South Korea, Malaysia’s Prime Minister Anwar Ibrahim dropped a bombshell. As cameras flashed after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summit, he announced that a RM600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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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링크와 호주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프로젝트의 글로벌 지정학적 의미 (Part 2.)
● 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From New’nav, 2025. 11. 24)
○ 기술 격차와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압박감
말레이시아의 이러한 절박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전문가들은 말레이시아가 엄청난 희토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이유로, 현재 중국, 미국,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첨단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과 영구자석 제조기술’의 부재를 지적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고 있는) 라이나스와 (영구자석 분야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약점을 단숨에 극복하고자 하고 있음.
라이나스 입장에서도 이번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매우 시기적절한데, 라이나스는 현재 게벵(Gebeng)에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5억 링깃을 투자하고 있음.
이렇게 확대된 희토류 산화물 생산능력은 영구자석 생산시설에 원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희토류 원료 가공 단계와 고성능 영구자석 완제품 생산 밸류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줄 것임.
말레이시아에 있어 이번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단순한 생산물량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바로 다운스트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은 첨단 소재 및 클린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이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오랫동안 관련 투자를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음.
○ 정치, 외교 그리고 글로벌 광물 경쟁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이야기에는 단순한 산업적 야망보다 더 복잡한 배경이 있음.
희토류는 단순한 원자재가 아니라 ‘전략광물’이기 때문임.
희토류의 통제권을 쥔다는 것은 곧 전기차, 클린에너지, 첨단 제조산업으로 전환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함.
말레이시아는 파트너십 관계에서 신중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음.
한쪽에서는 제이에스링크를 통한 한국이 자리잡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중국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 중에 있음.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특정 국가에 얽매여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이 말레이시아가 특정 국가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최근 언급하였음.
말레이시아의 이러한 외교 전략은 희토류를 둘러싼 글로벌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현재 글로벌 각국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
환경적, 기술적, 지정학적 난관을 잘 헤쳐나간다면 말레이시아의 이번 행보는 아시아 핵심 광물 지도에서 말레이시아를 ‘린치핀(핵심축)’으로 자리잡게 할 수 있음.
○ 리스크, 우려의 목소리, 그리고 환경적 파장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모두가 환호하는 것은 아님.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밸류체인 확대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파항주에 위치한 라이나스의 기존 시설은 주로 분해 및 침출(cracking and leaching)공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문제로 인해 과거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음.
환경단체들은 지속적으로 투명성 강화와 더 강력한 안전조치를 요구해 왔으며, 이는 이번 대규모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가 단순히 생산량으로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책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임.
기술적 리스크도 존재하는데, 말레이시아가 필요한 전문 기술을 진짜로 내재화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외국 기업에게 계속 의존하게 될지도 문제임.
또한 안전이나 지역 사회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도 과제임.
○ 말레이시아와 세계에 주는 의미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성과를 낸다면, 이는 말레이시아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음.
단순한 자원 채굴국가에서 글로벌 클린에너지 기술 공급망의 ‘핵심거점(critical node)’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임.
이는 더 많은 일자리, 더 높은 첨단 기술 역량 그리고 더 강력한 전략적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
또한 이번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소수의 국가와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시장의 판도를 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말레이시아는 영구자석 뿐만 아니라 전기 모터, 재생에너지 기술, 그리고 그 너머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첨단 소재에 대한 더 많은 글로벌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임.
○ 기로에 선 말레이시아
한국 경주에서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 발표는 단순한 비즈니스 거래가 아니었음.
그것은 하나의 ‘선언’이었음. 말레이시아가 더 이상 원자재 채굴에만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음.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산업의 미래에 자신의 몫을 확실히 주장하고 나섰음.
하지만 그 여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임.
기술적인 과제들은 엄연한 현실로 존재하고 있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음.
국제 정치 또한 예측 불가능함.
성공을 위해서는 돈 이상의 것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비전과 진정성 그리고 끊임없는 경계심임.
만약 초강력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오른다면, 이는 말레이시아 희토류 혁명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음.
가치를 외부로 유출하는 것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 직접 창출하는 혁명임.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있어 이는 핵심광물로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단순히 경제를 넘어 국가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기회가 될 것임.
그리고 글로벌적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희토류 공급망의 새롭고 더욱 다변화된 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함.
한때 그저 풍부한 희토류 이온점토 자원을 보유했으나 조용했던 말레이시아가, 이제는 ‘미래의 건설자’로서 당당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글로벌 무대 중심으로 걸어 나오는 그런 새로운 시대를 의미함.
https://newswav.com/article/how-pahang-could-become-the-heart-of-rare-earth-technology-A2511_fwiPkZ
● 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From New’nav, 2025. 11. 24)
○ 기술 격차와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압박감
말레이시아의 이러한 절박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전문가들은 말레이시아가 엄청난 희토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이유로, 현재 중국, 미국,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첨단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과 영구자석 제조기술’의 부재를 지적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고 있는) 라이나스와 (영구자석 분야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약점을 단숨에 극복하고자 하고 있음.
라이나스 입장에서도 이번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매우 시기적절한데, 라이나스는 현재 게벵(Gebeng)에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5억 링깃을 투자하고 있음.
이렇게 확대된 희토류 산화물 생산능력은 영구자석 생산시설에 원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희토류 원료 가공 단계와 고성능 영구자석 완제품 생산 밸류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줄 것임.
말레이시아에 있어 이번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단순한 생산물량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바로 다운스트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은 첨단 소재 및 클린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이 차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오랫동안 관련 투자를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음.
○ 정치, 외교 그리고 글로벌 광물 경쟁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이야기에는 단순한 산업적 야망보다 더 복잡한 배경이 있음.
희토류는 단순한 원자재가 아니라 ‘전략광물’이기 때문임.
희토류의 통제권을 쥔다는 것은 곧 전기차, 클린에너지, 첨단 제조산업으로 전환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함.
말레이시아는 파트너십 관계에서 신중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음.
한쪽에서는 제이에스링크를 통한 한국이 자리잡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중국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 중에 있음.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특정 국가에 얽매여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이 말레이시아가 특정 국가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최근 언급하였음.
말레이시아의 이러한 외교 전략은 희토류를 둘러싼 글로벌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현재 글로벌 각국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
환경적, 기술적, 지정학적 난관을 잘 헤쳐나간다면 말레이시아의 이번 행보는 아시아 핵심 광물 지도에서 말레이시아를 ‘린치핀(핵심축)’으로 자리잡게 할 수 있음.
○ 리스크, 우려의 목소리, 그리고 환경적 파장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모두가 환호하는 것은 아님.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밸류체인 확대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파항주에 위치한 라이나스의 기존 시설은 주로 분해 및 침출(cracking and leaching)공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문제로 인해 과거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음.
환경단체들은 지속적으로 투명성 강화와 더 강력한 안전조치를 요구해 왔으며, 이는 이번 대규모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가 단순히 생산량으로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책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임.
기술적 리스크도 존재하는데, 말레이시아가 필요한 전문 기술을 진짜로 내재화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외국 기업에게 계속 의존하게 될지도 문제임.
또한 안전이나 지역 사회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도 과제임.
○ 말레이시아와 세계에 주는 의미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성과를 낸다면, 이는 말레이시아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음.
단순한 자원 채굴국가에서 글로벌 클린에너지 기술 공급망의 ‘핵심거점(critical node)’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임.
이는 더 많은 일자리, 더 높은 첨단 기술 역량 그리고 더 강력한 전략적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
또한 이번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소수의 국가와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시장의 판도를 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말레이시아는 영구자석 뿐만 아니라 전기 모터, 재생에너지 기술, 그리고 그 너머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첨단 소재에 대한 더 많은 글로벌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임.
○ 기로에 선 말레이시아
한국 경주에서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 발표는 단순한 비즈니스 거래가 아니었음.
그것은 하나의 ‘선언’이었음. 말레이시아가 더 이상 원자재 채굴에만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음.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산업의 미래에 자신의 몫을 확실히 주장하고 나섰음.
하지만 그 여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임.
기술적인 과제들은 엄연한 현실로 존재하고 있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음.
국제 정치 또한 예측 불가능함.
성공을 위해서는 돈 이상의 것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비전과 진정성 그리고 끊임없는 경계심임.
만약 초강력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오른다면, 이는 말레이시아 희토류 혁명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음.
가치를 외부로 유출하는 것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 직접 창출하는 혁명임.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있어 이는 핵심광물로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단순히 경제를 넘어 국가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기회가 될 것임.
그리고 글로벌적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영구자석 프로젝트는 희토류 공급망의 새롭고 더욱 다변화된 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함.
한때 그저 풍부한 희토류 이온점토 자원을 보유했으나 조용했던 말레이시아가, 이제는 ‘미래의 건설자’로서 당당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글로벌 무대 중심으로 걸어 나오는 그런 새로운 시대를 의미함.
https://newswav.com/article/how-pahang-could-become-the-heart-of-rare-earth-technology-A2511_fwiPkZ
Newswav
How Pahang Could Become the Heart of Rare-Earth Technology
On a hot November afternoon in Gyeongju, South Korea, Malaysia’s Prime Minister Anwar Ibrahim dropped a bombshell. As cameras flashed after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summit, he announced that a RM600 million...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미 재산업화 재가속 속에서 일본·한국 기업이 잡을 수 있는 전략적 구조적 성장 기회 (GS)
1. 미국 재산업화 추진 배경
• 중국 제조업 비중 확대(28%)로 미국 산업기반 약화 인식 심화
• 핵심 공급망(희토류·배터리·정밀장비·선박)에서 중국 의존도 과도
• 중국 희토류 정제 비중 90% 이상·선박 제조 55% 이상 집중
• 미국 상선 제조 비중 0.01%로 사실상 산업 기반 붕괴 상태
• 미 정책 기조가 ‘경제안보 = 국가안보’로 전환되어 제조 리쇼어링 중점 추진
• 데이터센터·AI·고부가 제조 증가로 전력·기반시설 부족 문제 부각
• 재정·규제·동맹국 협력 기반의 공급망 재편 정책이 2025년 이후 가속
2. 미·일·한 삼각 협력의 구조적 확대
• 캠프데이비드(2023) 이후 미-일-한 3자 협력 정상급에서 확대
• 미일 정상회담(2024)에서 70개 경제·안보 협력안 발표
• 일본·한국 정부의 미국 투자 약 900bn 달러 수준 발표
• 민간기업 포함 총 투자 약 10tn 달러(미 GDP의 30% 넘는 규모)
• 협력 범위: 반도체·배터리·SPE·로봇·FA·전력·조선·희토류 등
• 동맹국 기반 공급망 패러다임이 공식 정책으로 정착
3. Production(FA·로봇·SPE 중심 제조 강화)
• 미국 제조 재건 정책으로 FA·산업로봇·SPE 수요 급증 기대
•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ABB 인수 포함)
• 중국 로봇 자급률 상승으로 일본 로봇기업 중국 내 점유율 하락
• 미국은 중국 로봇/FA 기업을 ‘전략적 위험 공급자’로 간주 가능성 높음
• JP-KR 로봇·FA·SPE 기업이 중국 대체 공급자로 미국서 시장 확대 가능
• 한국 기업은 검사장비·FA 시스템·전력 자동화·로봇 부품 분야 성장 예상
• 로봇 설치 대수 기준 중국 비중 41% → 미국 대체 수요가 신규 성장 축
4. Projection(미 해군·상선 조선 능력의 구조적 보강)
• 미국 조선업 생산능력 붕괴 수준(글로벌 0.01%)
• 중국·한국·일본이 글로벌 조선의 95% 차지(중국 55%·한국 24%·일본 16%)
• 미국 해군 필수 MRO 20년 누적 적체, 가동률 저하 심각
• 미국 정부, 동맹 조선사에게 MRO·기술이전·현지시설 구축 공식 요청
• 일본은 1950년대부터 미 해군 MRO 수행 이력(한국전·베트남전 포함)
• 한국은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 인수하여 본격 진출
• 한국·일본 모두 모듈러 조선·자동화 공법 보유 → 미국의 필수 기술
• 미국의 신규 군함·해양 물류망 확장(인도·태평양·북극권) 정책과 직결
• 한화오션·HD현대·삼성중공업 등은 미국 조선 인프라 재건 핵심 파트너 가능성
5. Power Generation(전력망·원전·에너지 인프라 강화)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0년까지 175% 증가 전망
• 미국 전력망 병목·노후화로 AI·첨단 제조 속도 제한 우려
• 미국, 4월 EO로 ‘전력망 신뢰성·안보 강화’를 국가정책으로 격상
• 원자력 발전(특히 SMR) 미국 내 재도입 속도 상승
• 일본 기업: 원자로 EPC·기계·터빈·전기장비·SMR 분야에서 경쟁력
• 한국 기업: 변압기·전력망·케이블·HVDC·EPC·풍력·태양광·배터리 모두 포함
•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 변압기·케이블·차단기 등 한국 전력 장비 수요 증가
• 미국 주(州)별 전력공급 제한 완화 필요 → 동맹국 EPC 및 기자재 도입 확대 전망
6. Rare Earths(희토류 공급망 재편)
• 희토류 정제·가공의 90% 이상이 중국 집중
• 미·일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공급안보 협정’ 체결
• 일본은 재활용·정제·소재화 기술 보유
• 한국은 조달·가공·배터리 소재화 연계 기업 다수
• 미국,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국 제외 정책 강화할 가능성
• JP-KR 기반 공급망 다변화로 중기 성장 가능성 확대
7. 한국 기업의 구조적 기회
• 조선: 한화오션·HD현대·삼성중공업 → 미국 해군·상선·MRO 직접 수혜
• 전력망: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미국 투자 확대
• 배터리: 삼성SDI·LGES·LG화학 → IRA·미국 내 Gigafactory 중심 성장
• 로봇/FA: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 등 신성장
• 태양광·풍력: 한화솔루션·CS윈드 등 IRA 친환경 인프라 수혜
• 희토류: LS 계열·소재 기업 중심의 조달·재활용 프로젝트 확대 가능
8. 종합 투자 인사이트
• 미국 재산업화는 단기 이벤트 아닌 수년 지속 구조적 정책
• 일본은 로봇·SPE·원전에서 글로벌 기술 우위
• 한국은 조선·전력망·배터리에서 압도적 생산 경쟁력
• 미·일·한 삼각 공급망이 글로벌 제조·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중
• 중장기적으로 JP-KR 기업의 미국 내 매출 비중 상승 가능성 높음
• 미·중 경쟁이 강화될수록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한 동맹국 수혜 확대
1. 미국 재산업화 추진 배경
• 중국 제조업 비중 확대(28%)로 미국 산업기반 약화 인식 심화
• 핵심 공급망(희토류·배터리·정밀장비·선박)에서 중국 의존도 과도
• 중국 희토류 정제 비중 90% 이상·선박 제조 55% 이상 집중
• 미국 상선 제조 비중 0.01%로 사실상 산업 기반 붕괴 상태
• 미 정책 기조가 ‘경제안보 = 국가안보’로 전환되어 제조 리쇼어링 중점 추진
• 데이터센터·AI·고부가 제조 증가로 전력·기반시설 부족 문제 부각
• 재정·규제·동맹국 협력 기반의 공급망 재편 정책이 2025년 이후 가속
2. 미·일·한 삼각 협력의 구조적 확대
• 캠프데이비드(2023) 이후 미-일-한 3자 협력 정상급에서 확대
• 미일 정상회담(2024)에서 70개 경제·안보 협력안 발표
• 일본·한국 정부의 미국 투자 약 900bn 달러 수준 발표
• 민간기업 포함 총 투자 약 10tn 달러(미 GDP의 30% 넘는 규모)
• 협력 범위: 반도체·배터리·SPE·로봇·FA·전력·조선·희토류 등
• 동맹국 기반 공급망 패러다임이 공식 정책으로 정착
3. Production(FA·로봇·SPE 중심 제조 강화)
• 미국 제조 재건 정책으로 FA·산업로봇·SPE 수요 급증 기대
•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ABB 인수 포함)
• 중국 로봇 자급률 상승으로 일본 로봇기업 중국 내 점유율 하락
• 미국은 중국 로봇/FA 기업을 ‘전략적 위험 공급자’로 간주 가능성 높음
• JP-KR 로봇·FA·SPE 기업이 중국 대체 공급자로 미국서 시장 확대 가능
• 한국 기업은 검사장비·FA 시스템·전력 자동화·로봇 부품 분야 성장 예상
• 로봇 설치 대수 기준 중국 비중 41% → 미국 대체 수요가 신규 성장 축
4. Projection(미 해군·상선 조선 능력의 구조적 보강)
• 미국 조선업 생산능력 붕괴 수준(글로벌 0.01%)
• 중국·한국·일본이 글로벌 조선의 95% 차지(중국 55%·한국 24%·일본 16%)
• 미국 해군 필수 MRO 20년 누적 적체, 가동률 저하 심각
• 미국 정부, 동맹 조선사에게 MRO·기술이전·현지시설 구축 공식 요청
• 일본은 1950년대부터 미 해군 MRO 수행 이력(한국전·베트남전 포함)
• 한국은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 인수하여 본격 진출
• 한국·일본 모두 모듈러 조선·자동화 공법 보유 → 미국의 필수 기술
• 미국의 신규 군함·해양 물류망 확장(인도·태평양·북극권) 정책과 직결
• 한화오션·HD현대·삼성중공업 등은 미국 조선 인프라 재건 핵심 파트너 가능성
5. Power Generation(전력망·원전·에너지 인프라 강화)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0년까지 175% 증가 전망
• 미국 전력망 병목·노후화로 AI·첨단 제조 속도 제한 우려
• 미국, 4월 EO로 ‘전력망 신뢰성·안보 강화’를 국가정책으로 격상
• 원자력 발전(특히 SMR) 미국 내 재도입 속도 상승
• 일본 기업: 원자로 EPC·기계·터빈·전기장비·SMR 분야에서 경쟁력
• 한국 기업: 변압기·전력망·케이블·HVDC·EPC·풍력·태양광·배터리 모두 포함
•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 변압기·케이블·차단기 등 한국 전력 장비 수요 증가
• 미국 주(州)별 전력공급 제한 완화 필요 → 동맹국 EPC 및 기자재 도입 확대 전망
6. Rare Earths(희토류 공급망 재편)
• 희토류 정제·가공의 90% 이상이 중국 집중
• 미·일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공급안보 협정’ 체결
• 일본은 재활용·정제·소재화 기술 보유
• 한국은 조달·가공·배터리 소재화 연계 기업 다수
• 미국,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국 제외 정책 강화할 가능성
• JP-KR 기반 공급망 다변화로 중기 성장 가능성 확대
7. 한국 기업의 구조적 기회
• 조선: 한화오션·HD현대·삼성중공업 → 미국 해군·상선·MRO 직접 수혜
• 전력망: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미국 투자 확대
• 배터리: 삼성SDI·LGES·LG화학 → IRA·미국 내 Gigafactory 중심 성장
• 로봇/FA: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 등 신성장
• 태양광·풍력: 한화솔루션·CS윈드 등 IRA 친환경 인프라 수혜
• 희토류: LS 계열·소재 기업 중심의 조달·재활용 프로젝트 확대 가능
8. 종합 투자 인사이트
• 미국 재산업화는 단기 이벤트 아닌 수년 지속 구조적 정책
• 일본은 로봇·SPE·원전에서 글로벌 기술 우위
• 한국은 조선·전력망·배터리에서 압도적 생산 경쟁력
• 미·일·한 삼각 공급망이 글로벌 제조·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중
• 중장기적으로 JP-KR 기업의 미국 내 매출 비중 상승 가능성 높음
• 미·중 경쟁이 강화될수록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한 동맹국 수혜 확대
👍1
#제이에스링크
제이에스링크 최대주주 장내 매수 추가 진행
1. 최대주주 주성씨앤에어 32,000주 매수(취득단가: 19,272원)
(코스닥)제이에스링크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주성씨앤에어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1000523
제이에스링크 최대주주 장내 매수 추가 진행
1. 최대주주 주성씨앤에어 32,000주 매수(취득단가: 19,272원)
(코스닥)제이에스링크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주성씨앤에어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1000523
👍3
#에이치브이엠
시행착오는 끝났다
서산 2공장 가동 정상화
1. 3Q25 별도 매출액 134억원(+46.7% YoY), 영업적자 -3억원(적전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8억원) 하회
2. 서산 2공장이 3Q25 내내 장비 입고 지연 및 설치/시험가동 이슈 등으로 정상 가동을 못하면서 기존 1공장에서 제품 대부분 생산
3. 신규 공장 가동 어려움에도 3Q25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향 매출이 역대 최대인 92억원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
4. 서산 2공장의 경우 10월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한 만큼 4Q25부터 외형 성장 및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
2026년 별도 영업이익 178억원(+146.2% YoY) 전망
1. 2026년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6억원(+64.9% YoY), 178억원(+146.2% YoY) 전망
2. 2026년 사업부별 매출액은 기존제품 129억원(+5.6% YoY), 우주 703억원(+100.4% YoY), 항공방위 122억원(+33.5% YoY) 추정. 니켈 합금 등 우주 제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모든 발사 준비는 완료
1. 2공장 가동 차질로 3Q25 우주 수주잔고는 258억원(+134.8% YoY)로 전 분기 대비 증가(우주 비중 72.9%)
2. 2공장 CAPA는 연 12,960톤. 약 3천억원 수준으로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의 신형 발사체 수요에 대응해 가동률 상승 전망
(2025.12.01 메리츠증권 정지수)
시행착오는 끝났다
서산 2공장 가동 정상화
1. 3Q25 별도 매출액 134억원(+46.7% YoY), 영업적자 -3억원(적전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8억원) 하회
2. 서산 2공장이 3Q25 내내 장비 입고 지연 및 설치/시험가동 이슈 등으로 정상 가동을 못하면서 기존 1공장에서 제품 대부분 생산
3. 신규 공장 가동 어려움에도 3Q25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향 매출이 역대 최대인 92억원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
4. 서산 2공장의 경우 10월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한 만큼 4Q25부터 외형 성장 및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
2026년 별도 영업이익 178억원(+146.2% YoY) 전망
1. 2026년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6억원(+64.9% YoY), 178억원(+146.2% YoY) 전망
2. 2026년 사업부별 매출액은 기존제품 129억원(+5.6% YoY), 우주 703억원(+100.4% YoY), 항공방위 122억원(+33.5% YoY) 추정. 니켈 합금 등 우주 제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모든 발사 준비는 완료
1. 2공장 가동 차질로 3Q25 우주 수주잔고는 258억원(+134.8% YoY)로 전 분기 대비 증가(우주 비중 72.9%)
2. 2공장 CAPA는 연 12,960톤. 약 3천억원 수준으로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의 신형 발사체 수요에 대응해 가동률 상승 전망
(2025.12.01 메리츠증권 정지수)
❤4
#HL만도
2026년, 새로운 비전이 시작되는 시기
HL만도는 스마트카 섀시 시장에서 보쉬와 컨티넨탈을 제치고, 북미 BEV 업체 및 중국 SDV 솔루션 업체에 EPS 납품 중
2025년에는 IDB를 북미 BEV 업체에 납품 시작. 북미 BEV 업체와 중국 SDV 솔루션 업체, 샤오미는 Physical AI를 이끄는 Top-tier
HL만도는 Top-tier에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으로 확장
4족 보행 로소 액추에이터 납품 중
로봇 액추에이터 납품 레퍼런스 확보.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는 R&D 및 투자 계획 수립 단계로, 12월 11일 첫 CEO Investor Day를 통해 구체적 로드맵 공개 예정
액추에이터 가격, 미국의 희토류 가격 하한선 설정으로 하방 경직성 확보
미국은 고토크 모터에 필수인 희토류의 생산, 제련 Value Chain을 내재화 추진중
이 프로젝트의 핵심기업인 MP머티리얼즈 NdPr을 포함한 모든 제품에 대해 향후 10년간 110달러/kg의 가격 하한선 설정
이는 현재 시세 대비 1.5~2배 가격. 로봇 액추에이터에는 3~4kg의 희토류 자석이 필수적으로 포함
(2025.12.01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원)
2026년, 새로운 비전이 시작되는 시기
HL만도는 스마트카 섀시 시장에서 보쉬와 컨티넨탈을 제치고, 북미 BEV 업체 및 중국 SDV 솔루션 업체에 EPS 납품 중
2025년에는 IDB를 북미 BEV 업체에 납품 시작. 북미 BEV 업체와 중국 SDV 솔루션 업체, 샤오미는 Physical AI를 이끄는 Top-tier
HL만도는 Top-tier에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으로 확장
4족 보행 로소 액추에이터 납품 중
로봇 액추에이터 납품 레퍼런스 확보.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는 R&D 및 투자 계획 수립 단계로, 12월 11일 첫 CEO Investor Day를 통해 구체적 로드맵 공개 예정
액추에이터 가격, 미국의 희토류 가격 하한선 설정으로 하방 경직성 확보
미국은 고토크 모터에 필수인 희토류의 생산, 제련 Value Chain을 내재화 추진중
이 프로젝트의 핵심기업인 MP머티리얼즈 NdPr을 포함한 모든 제품에 대해 향후 10년간 110달러/kg의 가격 하한선 설정
이는 현재 시세 대비 1.5~2배 가격. 로봇 액추에이터에는 3~4kg의 희토류 자석이 필수적으로 포함
(2025.12.01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원)
❤2
#하이브
역대급 호황의 2026년
비용 증가를 추월하는 매출 성장
동사 영업이익은 23년 2,956억원 최대 기록 후, 24년과 25년 각각 1,840억원, 814억원으로 2년 연속 감익
캐쉬카우인 BTS가 부재한 상황에서 한국/일본/라틴향 총 6개 신규 IP 투자로 비용 증가 부담이 컸던 탓
26년 영업이익은 5,225억원으로 최대 실적 갱신할 전망
1) BTS 귀환으로 비용 증가를 뛰어 넘는 매출 성장 기대. BTS는 3~4월 컴백 » 4~5월 월드투어 시작 » 보통 투어 2~3개월 전 일정을 공개한다는 점을 감안 시 내년 1~2월이면 K-POP 역사상 가장 큰 월드투어 내용(규모/가격) 공개
10/26 블룸버그는 BTS는 3월 컴백, 월드투어는 총 65회(미국 30회)라는 대형 스포를 미리 공개
실제와 가깝다면, 당사 추정치 60회/360만명/20만원 초반 » 모든 지표가 상향될 전망
이번 투어의 높은 희소가치, Dynamic Pricing이 가능한 미국의 높은 비중은 평균티켓단가를 끌어올릴 것
투어 매출은 20만원 가정 시 1조, 30만원 가정 시 1.6조원으로 추정
2) 적극적인 3Q25 비용(5개 그룹의 대규모 초기 마케팅 예산 중 상당부분과 북미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선반영 효과, 비용 압박 부담 안화
(2025.12.01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연구원)
역대급 호황의 2026년
비용 증가를 추월하는 매출 성장
동사 영업이익은 23년 2,956억원 최대 기록 후, 24년과 25년 각각 1,840억원, 814억원으로 2년 연속 감익
캐쉬카우인 BTS가 부재한 상황에서 한국/일본/라틴향 총 6개 신규 IP 투자로 비용 증가 부담이 컸던 탓
26년 영업이익은 5,225억원으로 최대 실적 갱신할 전망
1) BTS 귀환으로 비용 증가를 뛰어 넘는 매출 성장 기대. BTS는 3~4월 컴백 » 4~5월 월드투어 시작 » 보통 투어 2~3개월 전 일정을 공개한다는 점을 감안 시 내년 1~2월이면 K-POP 역사상 가장 큰 월드투어 내용(규모/가격) 공개
10/26 블룸버그는 BTS는 3월 컴백, 월드투어는 총 65회(미국 30회)라는 대형 스포를 미리 공개
실제와 가깝다면, 당사 추정치 60회/360만명/20만원 초반 » 모든 지표가 상향될 전망
이번 투어의 높은 희소가치, Dynamic Pricing이 가능한 미국의 높은 비중은 평균티켓단가를 끌어올릴 것
투어 매출은 20만원 가정 시 1조, 30만원 가정 시 1.6조원으로 추정
2) 적극적인 3Q25 비용(5개 그룹의 대규모 초기 마케팅 예산 중 상당부분과 북미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선반영 효과, 비용 압박 부담 안화
(2025.12.01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연구원)
❤2
#사피엔반도체
팹리스 업계의 등불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적 경쟁우위 확보 업체
초소형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반도체(DDIC) 설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팹리스
핵심 기술력은 픽셀 내 메모리를 내장하는 MIP(Memory Inside Pixel) 설계 능력
이를 통해 5,000PPI 이상 초고해상도와 초저전력 구동을 구현해 AR 글라스 시장에서 기술적 경쟁우위 확보
2024녀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빅테크 기업과 AR 글라스 구동칩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 체결. 2025년 5월 일본 빅테크 기업과 CMOS 백플레인 개발 계약 체결
1) 결국 빅테크가 어떤 기술을 쓰는지가 초점, 2) 다가오는 양산
AR 시장은 실내용 OLEDoS와 실외용 LEDoS로 기술 트렌드가 분화
중국 AR 업체들은 OLEDoS 선 출시 후 LEDoS로 신제품 개발 중
LEDoS의 2차 상용화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 현재 JBD 4마이크로미터 VGA급 모듈을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나 해상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5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가 필수
JBD는 2026년 하반기 양산 예고. 2027년 새로운 표준을 적용한 고성능 기기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코드 S24MM11 계약은 2.5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의 고해상도 제품으로 추정되며, 현재 고객사 양산 평가 단계로 2026년 양산 기대
다만 중국 및 미주 빅테크 고객사의 AR 글라스 신제품 출시가 2027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2026년 매출 증가폭은 다소 제한적
향후 대량 양산 시 단가 인하 가능성 존재하나 팹리스 특성상 양산 후 20% 내외 이익률 전망
(2025.11.28 신한투자증권 허성규 연구원)
팹리스 업계의 등불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적 경쟁우위 확보 업체
초소형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반도체(DDIC) 설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팹리스
핵심 기술력은 픽셀 내 메모리를 내장하는 MIP(Memory Inside Pixel) 설계 능력
이를 통해 5,000PPI 이상 초고해상도와 초저전력 구동을 구현해 AR 글라스 시장에서 기술적 경쟁우위 확보
2024녀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빅테크 기업과 AR 글라스 구동칩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 체결. 2025년 5월 일본 빅테크 기업과 CMOS 백플레인 개발 계약 체결
1) 결국 빅테크가 어떤 기술을 쓰는지가 초점, 2) 다가오는 양산
AR 시장은 실내용 OLEDoS와 실외용 LEDoS로 기술 트렌드가 분화
중국 AR 업체들은 OLEDoS 선 출시 후 LEDoS로 신제품 개발 중
LEDoS의 2차 상용화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 현재 JBD 4마이크로미터 VGA급 모듈을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나 해상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5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가 필수
JBD는 2026년 하반기 양산 예고. 2027년 새로운 표준을 적용한 고성능 기기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코드 S24MM11 계약은 2.5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의 고해상도 제품으로 추정되며, 현재 고객사 양산 평가 단계로 2026년 양산 기대
다만 중국 및 미주 빅테크 고객사의 AR 글라스 신제품 출시가 2027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2026년 매출 증가폭은 다소 제한적
향후 대량 양산 시 단가 인하 가능성 존재하나 팹리스 특성상 양산 후 20% 내외 이익률 전망
(2025.11.28 신한투자증권 허성규 연구원)
❤6
#해성디에스
지속되는 우상향
4Q25 Preview: 기대 이상의 Package Substrate 수요 지속
4Q25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95억원(27.8% YoY), 189억원(+201.7%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3.1%, 10.8% 상향
DDR5 국내 고객사 D1b 내 점유율 확대 효과와 DDR4의 OSAT향 물량 확대로 예상보다 강한 Package Substrate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이에 더해 환율 효과까지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통상적인 비수기라는 인식과 달리 3분기 대비 추가 성장이 기대됨
새로운 무기 장착 + 돋보이는 밸류에이션 매력
'26년 실적은 매출액 7,983억원(+21.1% YoY), 영업이익 906억원(+107.8% YoY)을 전망
Package Substrate는 국내 고객사향 D1b Prime 퀄테스트가 연내 마무리 될 예정이며, 통과 시 국내 사업장은 내년 1분기, 중국 사업장은 내년 2분기부터 추가 공급이 시작될 전망
다른 국내 고객사향 1b 테스트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내년 1분기 양산 개시를 기대
그 외 중국 고객사향은 내년 1분기, 북미 고객사향은 4분기 추가 공급이 본격화될 예상
리드프레임은 판가에 LME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상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또한 신규 제품으로 AI 서버용 Copper-Clip 제품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승인 시 북미 GPU 고객사의 800V 신규 서버랙 도입 관련 유의미한 수혜가 기대
해당 제품은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 전기차용 파워모듈 패키징 역량이 활용되는 제품으로 파악
(2025.12.02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지속되는 우상향
4Q25 Preview: 기대 이상의 Package Substrate 수요 지속
4Q25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95억원(27.8% YoY), 189억원(+201.7%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3.1%, 10.8% 상향
DDR5 국내 고객사 D1b 내 점유율 확대 효과와 DDR4의 OSAT향 물량 확대로 예상보다 강한 Package Substrate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이에 더해 환율 효과까지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통상적인 비수기라는 인식과 달리 3분기 대비 추가 성장이 기대됨
새로운 무기 장착 + 돋보이는 밸류에이션 매력
'26년 실적은 매출액 7,983억원(+21.1% YoY), 영업이익 906억원(+107.8% YoY)을 전망
Package Substrate는 국내 고객사향 D1b Prime 퀄테스트가 연내 마무리 될 예정이며, 통과 시 국내 사업장은 내년 1분기, 중국 사업장은 내년 2분기부터 추가 공급이 시작될 전망
다른 국내 고객사향 1b 테스트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내년 1분기 양산 개시를 기대
그 외 중국 고객사향은 내년 1분기, 북미 고객사향은 4분기 추가 공급이 본격화될 예상
리드프레임은 판가에 LME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상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 또한 신규 제품으로 AI 서버용 Copper-Clip 제품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승인 시 북미 GPU 고객사의 800V 신규 서버랙 도입 관련 유의미한 수혜가 기대
해당 제품은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 전기차용 파워모듈 패키징 역량이 활용되는 제품으로 파악
(2025.12.02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
❤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상용 초소형위성 플랫폼 기업
기업개요
- 나라스페이스는 국내 유일 상용 초소형 위성 플랫폼 기업. 위성 설계에서 제작, 발사, 운용 및 영상 판매 및 분석서비스까지 End-to-End 서비스 제공
- 국내 우주항공청, 천문연, 향우연, 국립환경과학원 외에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다수 국가와 협업/수출 진행하고 있음
BM
-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수익 구조를 모두 확보하고 있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상의 강점
- 업스트림 (제작, 발사)에서는 6U, 12U, 16U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초소형 위성 1기 제작에 1개월/4명이 소요되어 양산 능력 우수
- 다운스트림 (영상 판매, 분석)에서는 경쟁사 대비 영상 판매 단가 약 30% 저렴. 객체 탐지, 물류/원자재 모니터링, 재난 분석 등의 응용영역에서 보험사, 금융사, 환경부 등과 프로젝트 진행
체크포인트&리스크 요인
- 업스트림: Observer-1A 성공 경험(Space Heritage) 기반으로 2026년부터 정부 및 지차체 및 민간향 초소형 개발 플랫폼 수주 확대
- 다운스트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방산 분야 초소형위성 수요 확대, 비방산 분야인 환경관측 분야에서도 타소국겨조정제도 시행 등에 따른 모니터링 수요 증가
- 리스크 요인은 정부의 우주산업 정책 변화 등에 따른 우주개발 예산의 축소.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 계획에 따르면 정부의 우주개발 투자확대('21년 0.73조원 » '27년 1.5조원)가 예정되어 있음
(2025.12.01 KB증권 성현동 연구원)
상용 초소형위성 플랫폼 기업
기업개요
- 나라스페이스는 국내 유일 상용 초소형 위성 플랫폼 기업. 위성 설계에서 제작, 발사, 운용 및 영상 판매 및 분석서비스까지 End-to-End 서비스 제공
- 국내 우주항공청, 천문연, 향우연, 국립환경과학원 외에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다수 국가와 협업/수출 진행하고 있음
BM
-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수익 구조를 모두 확보하고 있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상의 강점
- 업스트림 (제작, 발사)에서는 6U, 12U, 16U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초소형 위성 1기 제작에 1개월/4명이 소요되어 양산 능력 우수
- 다운스트림 (영상 판매, 분석)에서는 경쟁사 대비 영상 판매 단가 약 30% 저렴. 객체 탐지, 물류/원자재 모니터링, 재난 분석 등의 응용영역에서 보험사, 금융사, 환경부 등과 프로젝트 진행
체크포인트&리스크 요인
- 업스트림: Observer-1A 성공 경험(Space Heritage) 기반으로 2026년부터 정부 및 지차체 및 민간향 초소형 개발 플랫폼 수주 확대
- 다운스트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방산 분야 초소형위성 수요 확대, 비방산 분야인 환경관측 분야에서도 타소국겨조정제도 시행 등에 따른 모니터링 수요 증가
- 리스크 요인은 정부의 우주산업 정책 변화 등에 따른 우주개발 예산의 축소.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 계획에 따르면 정부의 우주개발 투자확대('21년 0.73조원 » '27년 1.5조원)가 예정되어 있음
(2025.12.01 KB증권 성현동 연구원)
❤2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2.02 10:21:59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6,04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8.97%
보고후 : 29.20%
보고사유 : 보고자의 장내매수
* 주성씨앤에어
2025-11-25/장내매수(+)/보통주/ 13,138주/주1)
2025-11-27/장내매수(+)/보통주/ 30,789주/주2)
2025-12-01/장내매수(+)/보통주/ 32,000주/주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200004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6,04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8.97%
보고후 : 29.20%
보고사유 : 보고자의 장내매수
* 주성씨앤에어
2025-11-25/장내매수(+)/보통주/ 13,138주/주1)
2025-11-27/장내매수(+)/보통주/ 30,789주/주2)
2025-12-01/장내매수(+)/보통주/ 32,000주/주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200004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2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 에너지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1억 3,400만 달러 지원 발표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핵심광물·에너지혁신국(CMEI)이 국내 희토류(REE)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억 3,400만 달러의 신규 공모를 발표했습니다.
🔹 지원 목적
• 미국 내 희토류 공급망 강화
• 외국 의존도 축소
• 에너지 안보 및 경제 안보 강화
• 비전통적 자원(광산 폐기물, 전자폐기물 등)에서 희토류 추출·정제 기술 상용화 지원
🔹 에너지부 장관 발언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오랫동안 경제의 핵심이 되는 광물·소재를 외국에 의존해 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미국의 채굴·산업 기반을 다시 재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공모 내용 배경
이번 공모는 DOE의 희토류 데모 시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희토류 추출·분리 시설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5년 8월 발표된 사전 의향서를 근거로 후속 조치가 실행된 것입니다.
🔹 희토류(REE)의 중요성
프라세오디뮴, 네오디뮴, 터븀, 디스프로슘 등은
• 고급 제조업
• 첨단 방위 시스템
• 발전기·전기모터용 고성능 자석
의 핵심 소재입니다.
DOE는 이번 투자를 통해
• 에너지 독립성 확보
• 제조 경쟁력 강화
• 장기적 공급망 안정성 확보
를 추진합니다.
🔹 신청 일정
• 설명회: 2025년 12월 9일 오후 1시(ET)
• 사전 의향서(비의무적): 2025년 12월 10일 오후 5시(ET) 마감
• 정식 신청서 제출: 2026년 1월 5일 오후 5시(ET) 마감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핵심광물·에너지혁신국(CMEI)이 국내 희토류(REE)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억 3,400만 달러의 신규 공모를 발표했습니다.
🔹 지원 목적
• 미국 내 희토류 공급망 강화
• 외국 의존도 축소
• 에너지 안보 및 경제 안보 강화
• 비전통적 자원(광산 폐기물, 전자폐기물 등)에서 희토류 추출·정제 기술 상용화 지원
🔹 에너지부 장관 발언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오랫동안 경제의 핵심이 되는 광물·소재를 외국에 의존해 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미국의 채굴·산업 기반을 다시 재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공모 내용 배경
이번 공모는 DOE의 희토류 데모 시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희토류 추출·분리 시설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5년 8월 발표된 사전 의향서를 근거로 후속 조치가 실행된 것입니다.
🔹 희토류(REE)의 중요성
프라세오디뮴, 네오디뮴, 터븀, 디스프로슘 등은
• 고급 제조업
• 첨단 방위 시스템
• 발전기·전기모터용 고성능 자석
의 핵심 소재입니다.
DOE는 이번 투자를 통해
• 에너지 독립성 확보
• 제조 경쟁력 강화
• 장기적 공급망 안정성 확보
를 추진합니다.
🔹 신청 일정
• 설명회: 2025년 12월 9일 오후 1시(ET)
• 사전 의향서(비의무적): 2025년 12월 10일 오후 5시(ET) 마감
• 정식 신청서 제출: 2026년 1월 5일 오후 5시(ET) 마감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 AI 다음은 '로봇' 산업 육성
트럼프 행정부가 AI 개발 가속화 계획 발표 5개월 만에 로봇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는 대중국 경쟁력 강화와
리쇼어링(제조업 본국 회귀)을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 움직임: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장관이 로봇 기업 CEO들과 회동하며 산업 육성에 "올인"하고 있음.
내년에 로봇 관련 행정명령 발표 검토 중.
https://www.politico.com/newsletters/morning-money/2025/12/03/after-ai-push-trump-administration-is-now-looking-to-robots-00673179
트럼프 행정부가 AI 개발 가속화 계획 발표 5개월 만에 로봇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는 대중국 경쟁력 강화와
리쇼어링(제조업 본국 회귀)을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 움직임: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장관이 로봇 기업 CEO들과 회동하며 산업 육성에 "올인"하고 있음.
내년에 로봇 관련 행정명령 발표 검토 중.
https://www.politico.com/newsletters/morning-money/2025/12/03/after-ai-push-trump-administration-is-now-looking-to-robots-00673179
POLITICO
After AI push, Trump administration is now looking to robots
Five months after releasing a plan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 Trump administration is turning to robots.
❤3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2.04 10:00:16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6,26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20%
보고후 : 29.30%
보고사유 :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03/장내매수(+)/보통주/ 14,660주/주2
* 주성씨앤에어
2025-12-02/장내매수(+)/보통주/ 15,743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400006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기업명: 제이에스링크(시가총액: 6,26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주성씨앤에어/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29.20%
보고후 : 29.30%
보고사유 :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 비앤피주성
2025-12-03/장내매수(+)/보통주/ 14,660주/주2
* 주성씨앤에어
2025-12-02/장내매수(+)/보통주/ 15,743주/주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0400006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7120
❤1
#SOCAMM
삼성, 엔비디아 차세대 D램 대량 수주…'초격차 회복' 발판 마련
지금은 메모리 업계의 최대 승부처가 됐지만 4~5년 전만 해도 HBM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음. 범용 D램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데다 HBM을 찾는 업체도 많지 않았기 때문임
HBM을 '메모리의 황제'로 올려세운 건 3년여 전 오픈AI가 챗GPT로 열어젖힌 'AI 붐'이었음. AI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AI 가속기에 GPU와 한 묶음으로 들어가도록 엔비디아가 설계한 결과임
SOCAMM을 '제 2의 HBM'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GPU 옆에 HBM이 붙듯 소캠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CPU 옆에 장착돼 성능을 끌어올림
GPU-HBM처럼 CPU-SOCAMM도 커플인 셈임. 엔비디아가 내년에 내놓은 AI가속기 베라루빈을 이렇게 설계한 만큼 소캠 수요는 HBM 못지않게 커질 수 밖에 없음
이런 차세대 D램 시장을 삼성전자가 장악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 소캠 시장 장악한 삼성
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내년에 구매할 200억Gb(기가비트) 소캠2 물량의 절반인 100억 Gb를 수주했음
SK하이닉스가 60~70억 Gb, 미국 마이크론이 30~40억Gb를 나눠 가질 것으로 알려졌음
소캠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전략 제품임. 기존 D램과는 기판부터 다름. 기존 AI 가속기는 CPU 옆에 개별 LPDDR D램을 붙이는 온보드 형식을 채택했지만 소캠은 손가락 크기만 한 기판에 LPDDR D램 4개를 올려 한 묶음으로 만듬
이렇게 하면 D램과 CPU 사이의 정보 교환 통로가 늘어남. 1,000개 이상의 정보 통로를 통해 GPU의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는 HBM 처럼 소캠도 같은 방식으로 CPU의 컴퓨팅 제어 능력을 높임
한 번 장착하면 뗄 수 없는 온보드 방식과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임. 고용량 모듈로 언제든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고장난 제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유지 비용이 절감됨
■ 1b D램 성능 개선으로 기선 제압
올 상반기까지 소캠 주도권은 D램 3위 업체인 마이크론이 쥐고 있었음. 업계에선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물량의 절반을, 나머지 절반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눠 가질 것으로 내다봤음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캠에 들어가는 1b D램 성능을 대폭 개선하면서 상황이 역전됐음
소캠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본격 양산하는 2027년 이후가 될 전망임
삼성이 주도권을 잡은 만큼 소캠 시장의 양상은 HBM과 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옴. 삼성의 생산 능력이 가장 큰 만큼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소캠이 매력적인 건 AI PC에도 쓰일 가능성이 높아서임. 엔비디아가 개발한 AI 데스트톱 PC인 'DGX 스테이션'에도 소캠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9797?rc=N&ntype=RANKING
삼성, 엔비디아 차세대 D램 대량 수주…'초격차 회복' 발판 마련
지금은 메모리 업계의 최대 승부처가 됐지만 4~5년 전만 해도 HBM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음. 범용 D램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데다 HBM을 찾는 업체도 많지 않았기 때문임
HBM을 '메모리의 황제'로 올려세운 건 3년여 전 오픈AI가 챗GPT로 열어젖힌 'AI 붐'이었음. AI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AI 가속기에 GPU와 한 묶음으로 들어가도록 엔비디아가 설계한 결과임
SOCAMM을 '제 2의 HBM'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GPU 옆에 HBM이 붙듯 소캠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CPU 옆에 장착돼 성능을 끌어올림
GPU-HBM처럼 CPU-SOCAMM도 커플인 셈임. 엔비디아가 내년에 내놓은 AI가속기 베라루빈을 이렇게 설계한 만큼 소캠 수요는 HBM 못지않게 커질 수 밖에 없음
이런 차세대 D램 시장을 삼성전자가 장악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 소캠 시장 장악한 삼성
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내년에 구매할 200억Gb(기가비트) 소캠2 물량의 절반인 100억 Gb를 수주했음
SK하이닉스가 60~70억 Gb, 미국 마이크론이 30~40억Gb를 나눠 가질 것으로 알려졌음
소캠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전략 제품임. 기존 D램과는 기판부터 다름. 기존 AI 가속기는 CPU 옆에 개별 LPDDR D램을 붙이는 온보드 형식을 채택했지만 소캠은 손가락 크기만 한 기판에 LPDDR D램 4개를 올려 한 묶음으로 만듬
이렇게 하면 D램과 CPU 사이의 정보 교환 통로가 늘어남. 1,000개 이상의 정보 통로를 통해 GPU의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는 HBM 처럼 소캠도 같은 방식으로 CPU의 컴퓨팅 제어 능력을 높임
한 번 장착하면 뗄 수 없는 온보드 방식과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임. 고용량 모듈로 언제든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고장난 제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유지 비용이 절감됨
■ 1b D램 성능 개선으로 기선 제압
올 상반기까지 소캠 주도권은 D램 3위 업체인 마이크론이 쥐고 있었음. 업계에선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물량의 절반을, 나머지 절반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눠 가질 것으로 내다봤음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캠에 들어가는 1b D램 성능을 대폭 개선하면서 상황이 역전됐음
소캠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본격 양산하는 2027년 이후가 될 전망임
삼성이 주도권을 잡은 만큼 소캠 시장의 양상은 HBM과 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옴. 삼성의 생산 능력이 가장 큰 만큼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소캠이 매력적인 건 AI PC에도 쓰일 가능성이 높아서임. 엔비디아가 개발한 AI 데스트톱 PC인 'DGX 스테이션'에도 소캠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9797?rc=N&ntype=RANKING
Naver
삼성, 엔비디아 차세대 D램 대량 수주…'초격차 회복' 발판 마련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최대 승부처가 됐지만 4~5년 전만 해도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범용 D램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데다 HBM을 찾는 업체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2
Forwarded from 마산창투
#희토류 #영구자석
Physical AI의 병목은 희토류와 고토크 모터
2026년에 미국과 중국의 주요 전장은 Physical AI가 될 전망
이미 대도시를 중심으로 로보택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도 시작됨
디바이스가 물리 세계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과정은 인지-판단-제어의 순서로 이루어짐
미국은 AI 기술이 발달했고, 유럽/한국/대만과의 Value Chain도 잘 구축되어 있어서, 센서(인지)와 AI(판단)부문은 생태계 구축에 큰 걸림돌이 없음
병목 지점은 소형 고토크 모터와 모터의 자석에 포함되는 희토류임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모터에는 고출력, 정밀 제어, 내열성, 소형화를 위해 희토류가 필수적으로 포함되고, 모터를 포함한 액추에이터를 중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임
AI가 결합된 디바이스는 센서, 모터, 데이터가 결합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최첨단 제품이며, 시장 규모도 유압식 기계장치 시장보다 최소 10배이상 큼
이제 미국은 AI가 결합된 디바이스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고, 관련 Value Chain을 미국 내에 수직계열화 하는 것이 목표임
지난 30년간 중국에 아웃소싱 된 원자재 제련과 제조 부분을 되돌리기 위해 압축투자가 진행 중임
미국이 Physical AI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병목이 되는 분야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음
첫째,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에 포함될 수 있는 액추에이터 업체임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평균 0.9~4kg(전기차 0.5~2kg)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해서, 액추에이터 가격은 희토류로 인해 하방 경직성이 있음
테슬라는 소형 고토크 모터와 로봇 액추에이터를 중국에서 조달하려고 하고 있지만, 로봇 관련 품목도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되어, 고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음
둘째, 미국 정부와 대기업이 압축투자하고 있는 희토류 관련 업체임
(2025.11.03 삼성증권 임은영, 김현지, 백재승 연구원)
Physical AI의 병목은 희토류와 고토크 모터
2026년에 미국과 중국의 주요 전장은 Physical AI가 될 전망
이미 대도시를 중심으로 로보택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도 시작됨
디바이스가 물리 세계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과정은 인지-판단-제어의 순서로 이루어짐
미국은 AI 기술이 발달했고, 유럽/한국/대만과의 Value Chain도 잘 구축되어 있어서, 센서(인지)와 AI(판단)부문은 생태계 구축에 큰 걸림돌이 없음
병목 지점은 소형 고토크 모터와 모터의 자석에 포함되는 희토류임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모터에는 고출력, 정밀 제어, 내열성, 소형화를 위해 희토류가 필수적으로 포함되고, 모터를 포함한 액추에이터를 중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임
AI가 결합된 디바이스는 센서, 모터, 데이터가 결합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최첨단 제품이며, 시장 규모도 유압식 기계장치 시장보다 최소 10배이상 큼
이제 미국은 AI가 결합된 디바이스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고, 관련 Value Chain을 미국 내에 수직계열화 하는 것이 목표임
지난 30년간 중국에 아웃소싱 된 원자재 제련과 제조 부분을 되돌리기 위해 압축투자가 진행 중임
미국이 Physical AI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병목이 되는 분야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음
첫째,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에 포함될 수 있는 액추에이터 업체임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평균 0.9~4kg(전기차 0.5~2kg)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해서, 액추에이터 가격은 희토류로 인해 하방 경직성이 있음
테슬라는 소형 고토크 모터와 로봇 액추에이터를 중국에서 조달하려고 하고 있지만, 로봇 관련 품목도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되어, 고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음
둘째, 미국 정부와 대기업이 압축투자하고 있는 희토류 관련 업체임
(2025.11.03 삼성증권 임은영, 김현지, 백재승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