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프리세일로 하여금 시끌시끌해진 MegaETH,
프리마켓에선 무려 3B 가량 밸류를 보여주고 1년 락업을 거는 사람들도 있는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 레이어2는 본래 이더리움의 속도와 비용 문제, 즉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려 등장함
- 21년 레이어2 네러티브 당시만 해도 이더리움은 악랄한 가스비와 처리 속도로 인해 확장성 문제가 실존했음
- 다만 2025년 현재 이더리움이 여러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확장성 문제로 불편한 점은 거의 없는 상황
- 기존 레이어2 들인 아비트럼, 옵티미즘, 폴리곤 등등 모두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 놓임
- 이런 상황에 신규 레이어2가 과연 자리를 잡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 메가 이더는 토큰세일 밸류 1B 였음에도 완판 되었음
- 그렇게 프리마켓에선 현재 3B 정도 웃도는 중
- 얘네 근데 펀딩 규모가 30M임
- 드래곤플라이 리드에 오켁스, 비탈릭 등이 투자 하긴 했으나 투자 규모 대비 현재 밸류가 단편적으로 너무 높아보임 (100배 이상 달성이라는게...)
- 참고로 모나드가 244M 받고 2.5B 출발에 5B 찍고 다시 2.2B 갔다가 3B 언저리인 모습
-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 시점에서 메가이더에 1녁 락업을 건다는건 너무 무모해보임
- 1년 뒤 메가이더가 망한다 이런게 아니라 1년 뒤면 하락장 아닌지요
- 하락장에선 플젝이 암만 잘해도 결국 유동성이 없고, Total Cap이 빠져버리니 답이 없음
- 지금 내가 1년 락업 걸어서 하락장때 팔게요! 라는게 너무 위험해보임
- 그러나 몇몇 고수분들이 1년 락업을 공개적으로 거셔서 좀 신기함
-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가 크지 않다면 결국 레이어2의 존재 의미는 그 반대
- 이더리움이 레이어2가 필요한게 아닌, 레이어2가 이더리움이 필요한 것
- 레이어2가 보안성 문제로 이더리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 현 상황
- 레이어1으로 자체 체인을 돌릴 경우 시장에서 외면 당하기 쉽상
- 레이어1들이 EVM 호환을 강조하는 것만 봐도 이더리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 여기에 레이어2 체인들이 이더리움을 이용해 먹는거지, 이더리움이 레이어2가 필요한게 아님
메가이더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해 공감이 잘 가질 않는데, 너무 높은 밸류를 보여주고 있고 몇몇 고수분들이 진지하게 파고 계셔서 제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은 메가이더에 대해서는 베어리쉬 관점을 가지고 있어 우선은 러프하게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메가이더 #MegaTH #락업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1🫡1
국내에선 폴리마켓으로 유명한 Prediction Market, 즉 예측시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크립토 산업과 결합되고 있기에 계속해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최근 Kalshi는 솔라나와의 협업으로 온체인 진출을 확정지었음
- Polymarket 또한 MetaMask와 손잡으며 메타마스크를 통해 모바일 예측 시장 진입
- Limitless, Noise, Opinion 등 태생이 Web3인 예측시장도 유명하며 베이스드앱이 그러하였듯 Dex들이 예측시장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임
-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온체인을 통해 "자체 토큰"을 발행, 즉 TGE를 하려 하고있음
- 예측시장은 말 그대로 돈이 오가는 시장이고 "베팅" 개념이기에 돈을 계속 넣었다 뺐다 해야함
- 보통 이런 건 "캐시충전" 개념으로 사이버머니를 사용하곤 함
- 다만 크립토는 말 그대로 크립토 자체를 화폐로써 사용해 베팅이 가능하고, 보상 또한 크립토로 받을 수 있어 깔끔함
- 결국 x402 네러티브가 대두되듯이 예측시장이 Web3에서 핫하는 이유도 당연한 수순
- 폴리마켓은 2.27B, 칼시는 1.51B 을 투자 받았는데 이는 정말 천문학적인 투자 금액
- 그 만큼 "예측시장" 이라는 섹터가 굉장히 주목 받고 있고, 전망을 좋게 보고 있다는 의미
- 실제로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수료가 은근 사악한데 그게 결국 다 플랫폼 수익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BM이 아닐수가 없음
- 토크노믹스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TGE 이후 밸류도 상당할테니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면 상당히 달달할수도
- 이미 크립토씬에선 너무나 저명하기도 하고, 실제로 재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중
- 예측시장 플랫폼 전체 볼륨이 지난 10월 대비 11월 53%나 상승했으며 11월 총 볼륨 14.3B 이나 찍어버린 상황
- Kalshi는 특히 CNN, CNBC와 협업하며 미국 내 대중화를 가속시키고 있음
- 개인적인 견해로, 이미 2020년대 선진국 시민들은 적어도 최소한의 "생존" 정도는 걱정 없는 인구가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이 nn$ ~ nnn$ 정도는 무리 없이 유희로써 예측시장에 소비할 수요로 직결 될거라 생각
국내에선 사실 법적인 이슈로 현재 이용을 못하는 플랫폼들도 있지만, 많은 돈이 몰리고 있는 섹터인 만큼 계속해서 팔로업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측시장 #PredictionMarket #폴리마켓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2😈2❤1😁1
근 1달간은 별다른 뱅어 없이 횡보 느낌으로 무난하게 흘러 간 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요즘 할게 없다", "지금은 여행이나 가야한다" 라는 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와중에도 크립토씬에 트렌드라는 것은 엄연히 존재하니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 지난 9월 런치패드(프리세일) 메타가 돌아오고 있다 말씀 드린 바 있는데, 올해 가장 큰 세일 건이었던 모나드 코베 세일 부터 메가이더, 현재의 Zama 아즈텍 겐신 등등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토큰세일, 프리세일, IC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확실히 내러티브라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프리세일에 다시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젝트 재단 입장에서도 커뮤니티 에어드랍 보다는 프리세일쪽으로 토큰을 배포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듯 한 경향을 보입니다.
- 이러한 경향은 체급이 큰 프로젝트 일수록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FDV 1B 이상인, 혹은 이상으로 평가받는 프로젝트들이 대거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고 대표주자였던 모나드의 경우 뱅어급은 아니었지만 그 뒤를 이어 프리세일을 진행중은 프로젝트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 퍼프덱스는 뭐 모두들 아시듯 어찌보면 올해 2분기 부터 계속하여 내러티브라 볼 수 있겠으나, 4분기 들어 그 중에서도 대장인 Lighter 와 EdgeX의 TGE를 앞둔 현 시점 가장 내러티브가 강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우후죽순" 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퍼프덱스들이 쏟아지고 있고, 기존 CEX 재단에서 인큐베이팅 하거나 관련되어있는 퍼프덱스들 또한 대거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특정 체인은 정말 "사활을 건다" 라는 느낌으로 퍼프덱스를 런칭하는 경우도 있으며 많은 팀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전설을 목표하고 빌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 저희같은 리테일 입장에서 또한 사실 올해 내내 퍼프덱스 말고 작업할만한 에드작이 없었는데 TGE가 임박한 두 대장 플젝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 예측시장은 직전 글에서도 다뤘듯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내러티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는 이전 글에 좀 더 자세히 써뒀습니다 (예측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글 링크)
- 미국에서 예측시장 자체를 굉장히 밀고 있는 추세이며, 대장 플랫폼인 칼시랑 폴리마켓의 투자 규모, 볼륨, 캐시플로우 등이 장난이 아닙니다
- 예측시장에 대해 리테일 참여도 또한 계속해서 늘고 있고 결국 TGE를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트젝을 계속해서 찍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강한 내러티브.
- 체인간의 경쟁이라 해야할까요, 아니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 해야할까요. 많은 체인에서 최근들어 열심히 무언가를 빌드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 특정 체인의 재단에서 직접 인큐베이팅 하는 프로젝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앱토스의 퍼프덱스인 데시벨, 폴리곤의 디파이체인인 카타나 등이 지난 주 한국에서 밋업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 모나드와 메가이더 라는 거대한 신규 체인이 등장하였고 결국 체인간의 경쟁은 파이뺏기 싸움이기 때문에 각자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결국 경쟁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현 시점에서 좋은 dApp을 가지거나 빌드중인 체인이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이야 이걸 다 먹여준다고?? 하는 엄청난 내러티브는 없긴 하나, 그것이 이번 장의 특성인가 싶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트렌드와 내러티브를 따라가고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을 날이 갈수록 느끼게 되네요
#프리세일 #퍼프덱스 #예측시장 #레이어1 #내러티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1😈1
2025년 결국 가장 핫했던 에드작은 "퍼프덱스"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수확을 앞두고 있는 12월이 다가왔구요.
하이퍼리퀴드 신화가 쓰여지고 나서 다시금 온체인 활동이 활발해졌듯, 그 이전 솔라나가 무너졌을때 에드작으로 다시 일어섰듯
현재 TGE를 정말 코앞에 두고 있는 두 퍼프덱스 대장 Lighter와 EdgeX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 다들 알다싶히 현재 장 분위기가 그닥 좋지 않습니다, "할게 없다" 라는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 지난 사이클에서도 하락장이 이어지며 정말 CT든 어디든 아무런 글이 올라오지 않고, 정말로 할게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현재 이러한 "장 분위기"를 반전 시키기 위해서는 소위 이야기 하는 "뱅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 주로 비트나 이더를 기준으로 한 사이클 이론에서 쓰이는 논리이긴 하나, 알트장에서도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 과거 실제로 솔라나 밈장이 모든 유동성을 빨아간 이후 알트는 대세하락이 나왔었죠
- 이번엔 반대로 꽤 많은 이들이 참여한 퍼프덱스 에드작에서 수익실현이 이뤄져야 그 유동성이 다시금 다른 체인들, 디앱들로 흘러들어갈거라 생각됩니다.
- 솔라나가 망하고 다시 일어나던 과정에서 Jito 예치작이 있었는데, 당시 10불 언저리만 예치해도 추후 10,000불을 먹여줬던 사례가 있습니다
- 그 이후 장 분위기가 급격히 좋아지며 각종 에드작 예치작 테넷작 등등이 성행했고 그중엔 몇몇 좋은 기회들이 있기도 했습니다
- 이번 시즌은 왠지 특정 체인에 유동성이 몰리는 상황은 아닌걸로 보여줘서, Web3 전체의 활장을 주기 위해 라이터랑 엣지엑스가 잘 되어야 합니다
- 사실 FOMO를 느끼시는 분이나 퍼프덱스를 안하는 분들 중 망하라고 저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하지만 정말로 라이터랑 엣지엑스가 망하는게 그들이 이득을 보는 길일까요?
- 이러나 저러나 올 한해 동안 제일 많은 관심을 받은 섹터가 망해버린다면 장 분위기는 급속히 안좋아질 것이고, 우후죽순 파생 된 여타 퍼프덱스들도 연쇄적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 비트의 3개월 내내 하락과 어제의 급락으로 인해 대세하락 관점 또한 많이 나온 상황인데, 이러나저러나 중요한 자리에서 큰 규모의 플젝이 잘 안되는건 좋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퍼프덱스 포인트를 많이 쌓거나 하여 쉴링하는게 아니라 순수 디젠의 관점에서 보았을때의 이야기들 입니다.
무튼 정말로 TGE를 앞두고 있는 두 프로젝트인데 또 한번 전설을 써서 장 분위기를 반전시켜줬으면 하네요!
#Lighter #EdgeX #라이터 #엣지엑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
바로 어제 근본 디파이중 하나인 AAVE가 무려 4년간 이어진 SEC의 조사에서 풀려났음을 알렸습니다.
21년 사이클때 같은 경우 SEC 조사가 최악의 악재중 하나였는데, 25년도 같은 경우 이미 크립토가 상당 수 제도권으로 편입된걸 생각해보면 시대가 참 많이 바뀌었단 생각이 듭니다.
- 비트코인의 등장 배경을 보자면 결국 크립토는 "자산"에 대한 주권을 온전히 소유하기 위한 가치저장의 수단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거기에 더해 디파이는 말 그대로 탈중앙화 금융으로 "금융"에 대한 주권을 소유하게 해주는 크립토만의 특권이죠
- 저번 사이클의 경우 디파이썸머 였기도 하고, 각종 체인이 "금융 특화"를 내세우며 수혜를 입기도 하였는데 (루나, 아발란체, 팬텀 등등) 이번 사이클의 경우 특정 체인이 독보적인 내러티브를 타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다만 최근 스멀스멀 각종 1티어 레이어1 체인들에서 다시금 디파이 디앱들을 밀어주며 결국 디파이 중심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볼 수 있겠습니다.
- 디파이 섹터의 내러티브 변천사를 보자면, 단순 풍차돌리기, 이자농사 등에 이어 리스테이킹, 스테이블 루핑 등으로 이어져왔고, 계속해서 디파이를 굴리는 방법이 변화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올 한해는 정말 "스테이블 코인" 이라는 주제가 엄청나게 핫했고, 스테이블이 핫한 이유중 하나가 디파이의 존재 때문이라고 생각힙니다.
- 달러 예치로 하여금 APY 1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디파이 밖에 없기 때문에, 더 나아가 정말 구성만 잘 한다면 20~30% 까지도 받을 수 있는 디파이를 스테이블 보유자들이 지나치긴 힘들 것입니다.
- 계속해서 커져나가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유동성은 결국 디파이 섹터로 흘러들어 올 것이고, 그렇게 자연스레 디파이의 황금기가 다시금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알음알음 핫해지고 있는 YT와 같은 파생이나 RWA 등도 결국은 디파이 에서 거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크립토 관련 자산, 상품들이 늘어날 수록 디파이의 파이가 커지게 됩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지원하는 신생 프로토콜들이 탄생하고, 더욱 안정적으로 높은 이율을 지급하는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며 디파이 섹터에 대한 관심도를 계속해서 올려가고 있는 상황.
- 크립토 생태계 내에서 계속해 금융공학이 접목되고 있고, 제도권에 편입이 이뤄질수록 디파이에 대한 신규 유입이 늘어날것이라 생각 됨.
- 앞서 본 글의 맨 위에서 말했듯, 디파이계의 근본인 AAVE가 SEC에 조사를 무려 4년이나 당했고 바로 어제 조사를 마친바 있음
- 과거의 경우 디파이가 거의 금지에 가깝거나 많은 규제를 당할거라는 관점이 많았고, 규제에 대한 리스크가 많이 대두되었음
- 다만 최근의 경우 많은 전통 금융에서도 크립토를 인정하고 있고, 미국 정부에서도 친크립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제 규제 이슈는 단순 리스크 요소가 아닌, 하나의 과정이라 보야아 할지도...
- 오히려 스테이블이나 RWA 같은 경우 규제의 "명확성"을 프로젝트들이 요구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규제 명확성이 중요하긴 하나 디파이가 금지된다거나 하는 우려는 이미 해소가 된 상황이라고 봄.
최근들어 왠지 모르게 Web3 씬에서 다시금 디파이가 스멀스멀 주목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도 썻듯 각종 체인들에서 신규 디파이를 출시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무튼간 디파이는 정말 공부를 해두면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는 섹터이니 크립토를 하신다면 디파이 공부는 꼭 틈틈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디파이 #DeFi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
최근 하이퍼리퀴드의 하락이 지속되며 몇몇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크립토 씬에서 최고의 뱅어로 평가받으며
"바이백 메타"와 "퍼프덱스 메타"를 동시에 연 장본인인 하이퍼리퀴드, 개인적인으로 생각하는 하락 원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 정말 최근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은 신생 레이어1 1황임에도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는 놀라울 만큼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소문난 잔치였던 하이퍼리퀴드 메인넷 런칭 이후, 많은 프로젝트들이 온보딩 됐지만 뚜렷하게 성공한 플젝이 없음
- 사실 하리 생태계를 쓰려고 해보면 결국 추가 $Hype 에어드랍을 노리는 것으로 귀결 될 뿐 이 생태계를 써야 할 특장점을 찾아보기 어렵거니와 쓸만한 디앱도 가짓수가 적은 상황
- 진행 됐던 NFT 프로젝트들도 소프트러그를 보여준 플젝이 너무 많음....
- 하이퍼리퀴드의 $HYPE 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데에는 수수료의 95% 이상을 바이백에 사용했기 때문
- 다만 이 수수료 자체가 비싼편인건 모두가 알고 있음, 또한 HIP-3 오픈을 위해서는 1M $HYPE를 스테이킹 해야해서 빌더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편
- 하리엔진 갖다 쓰는 것 또한 수수료가 높은 편이라 결국 크립토 전체 생태계 내에서 경쟁력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어려움
- 며칠 전 부터 화두가 되고 있는 Hyperliquid vs Lighter 구도 뿐만 아니라 Base 또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음
- 위에 말한대로 결국 비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 생태계 확장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음
- 그렇다고 압도적인 인프라와 유동성을 가지고 있느냐 한다면, 과거엔 맞았지만 현재는 위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대안이 많이 생긴 상황
- 결국 생태계 확장이 관건인데 지금까지 너무 배짱장사를 해왔다는 생각이 들음, 그러던 중 경쟁자의 등장으로 빌더랑 개발자를 많이 빼앗기고 있는 상황
개인적으론 올해 초 하이퍼리퀴드를 너무 좋게 보고 있었고, 롱 포지션도 잡고 현물도 보유하고 생태계 내 스테이킹 등등 진행해보며 놀라움을 많이 느꼈는데요
주변에서 베어리쉬한 의견도 종종 듣긴 했는데 Based를 마지막으로 한발짝 떨어져서 상황을 지켜보니 현재 하락엔 이유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러프하게 적어봤는데 하리 고수분들이 많아 아직 불리쉬 관점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하이퍼리퀴드 #Hyperliquid #하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8😁1😈1
올 한해 아무도 예상치 못한 뉴메타가 있었습니다. Web3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던 "밋업"메타 인데요.
그 시작은 생각보다 소소한 이유였는데 2025년을 마무리하며 기록용으로 한번 작성해봅니다.
- 올해 5월 21일 진행되었던 라그랑주 밋업, 사실 이 밋업이 주목 받은 이유는 다른게 아닌 "타이거새우" 케이터링 때문이었습니다.
- 후술하겠지만 당시 밋업은 정말로 "밥 먹으러 간다" 라는 인식이 있던 시기였고, 주로 핑거푸드 위주였던 당시 타이거새우를 식사로 제공한다는 점이 상당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당시 정말 에어드랍 같은건 아무도 기대가 없었고, 단순 "타이거새우" 때문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던 상황...
- 현장은 정말 수준급 케이터링이 있었고 당시 거의 밋업 최초로 줄을 섰던 밋업이었던거 같습니다. 입구컷 또한 발생했었죠.
- 다 끝나고 나니 라그랑주 채팅방에서 갑자기 "부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니 지갑주소를 제출해달라" 라고 했고, 당시 테넷작에 대한 부스트 인가? 했던 것이, 지갑당 2,000개의 $LA 토큰으로 돌아왔습니다.
- 밋업 이후 며칠 안가 라그랑주는 TGE를 진행했고, 당일 빗썸 상장과 동시에 고점 2,500원을 달성해버리죠
- 최종적으로 인당 500만원 가량의 에어드랍을 진행했던 라그랑주 였습니다.
- 지금까지도 전설이자 레전드로 남은 라그랑주 밋업이 바로 2025년 밋업메타의 시작점.
- 사실 이런 밋업 대잔치는 4월의 비들위크, 9월의 KBW 기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 올해 유독 정말 4월 비들위크 이후 매월 빠지지 않고 밋업이 다양하게 있었던 상황.
- 아마 불장의 여파도 있고, 국내 거래소 상장용 마케팅의 일환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올해 전 까진 원래 정말로 "프로젝트 팀과의 만남 (Meet-up)"의 의미가 있었는데, 현재는 신규 온보딩 되는 프로젝트의 쇼케이스 행사 같은 느낌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국내에 온보딩 해야한다 가정할때,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무래도 밋업 개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빌더 입장에서 봤을때도 커뮤니티 빌드를 해야할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밋업인 현황
- 현재 Web3 커뮤니티 자체도 밋업에 대한 관심도가 여전히 높은 상태
- 실제로 이른 3분기 까지만 해도 밋업만 열었다 하면 거의 다들 국내 거래소에 상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마 본격적인 대세 하락장이 오기 전 까지는 밋업 열기는 끊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더.
- 현재도 Web3 커뮤니티 자체가 조금 죽은 느낌이지만, 이정도면 전혀 하락장 분위기는 아닙니다.
- 최근 개인적으로 저도 밋업 관련해 일을 해보며 알게 된 것이, 해외에서도 라그랑주의 사례를 레퍼런스로 잡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국내 오프라인 이벤트 (밋업) 개최는 단순 국내 마케팅 에이전시에만 국한된 전략이 아닌, 이미 글로벌에 알려진 한국 Web3 국룰이 되어버린 상황
- 이미 당장 1월에만 해도 예정 된 밋업이 몇몇개 더 있습니다
올해 저도 정말 많은 밋업을 참석했던 "밋뚜기" 였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많은 기회를 받게 된 한 해 였습니다
밋뚜기 입장에선 정말 밋업에 울고 밋업에 웃은 2025년 이었네요!
#밋업 #밋업메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0
2025년 Web3판을 뜨겁게 달궜던 "야핑"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X의 갑작스러운 API 정책 변경이 이유였는데요.
직후 이어진 반응들은, 야퍼가 많았던 한국 Web3 커뮤니티는 충격 그 자체였고 반면 해외 크립토 OG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비를 이뤘습니다.
- 기존의 크립토 커뮤니티라 하면, 매매를 기반으로 에드작, 디파이, DEX거래 등이 주요였음
- 사실 모두 "리스크"를 지고 있는 방법들이었고, 에드작 디파이 등등은 진입장벽도 높은 편
- 그러던 중 "글만 쓰면 돈을 주는" 야핑이라는 것이 등장함
- 때마침 상승장과 "밋업메타"등이 겹치며 한국 Web3 커뮤니티는 전례없는 대호황을 맞이하게 됨
-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붐볐으며 특히 2025 KBW는 정말 규모가 역대급인 축제였음
- 인포파이 라는 단어에 걸맞게 정보글을 쓰기 위해선 어느정도 공부(DYOR)가 동반되어야 했음
- 그 과정에서 야핑으로 입문했던 분들이 자연스레 Web3 생태계와 블록체인에 대해 진지하게 배워가고 깊게 빠지는 케이스들 발생
- 국내의 경우 "코인 = 투기, 도박" 이라는 인식이 팽배하였으나 인포파이가 어느정도 무지성 투자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을 수 있음
- 물론 그 동아줄을 잡은 사람도 있지만... 안잡은 사람도 있기 마련
- 원래 CT라는 것이 크립토에 대한 정보의 온상이었으나 야핑으로 범벅되어 유의미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짐
- 알고리즘의 한계로 유의미한 "Info" 라는 것을 걸러내는 것에 실패한 인포파이 플랫폼들로 하여금 결국 "노이즈"를 너무 많이 양산하게 됨
- 각종 봇을 비롯해 그저 AI 답변 복붙과, 무의미한 상호작용 그리고 어그로성 게시물들로 인해 피드가 난잡해짐
- 결과적으로 X에는 저품질 게시물과 허위과장 광고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어 CT판이 더럽혀짐 (이에 대한 ZachXBT의 비판글)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말 그대로 걸러져야 할 플젝이 걸러지지 않는 부작용이 너무 심했어요
- 돌아보면 25년도에 TGE를 진행한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퍼포먼스가 안좋았고, 그 중 대부분은 카이토에 온보딩 된 프로젝트들이 많았습니다.
- 오죽하면 "야핑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이후 숏 치면 돈복사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 특히 갈수록 대놓고 "설거지"를 해버리는 프로젝트들도 너무 많았고, Allora나 Irys처럼 물량을 빼돌린 말도안되는 플젝들 또한 야핑으로 하여금 거짓하입을 만들어 각종 거래소 상장에 성공하였죠
- 과거 같으면 이미 TGE도 전 부터 각종 비판 의견들로 하여금 도태되었을 프로젝트들이, 플랫폼에 돈주고 야핑을 굴려 억지 쉴링글만 보이게 했다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번 야핑 폐지 이후 크립토OG들이 환호했던 것에 개인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이전부터 저는 야핑 자체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많이 내는 편이었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포파이" 자체는 충분히 Web3에 좋게 작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형태로는 아니었을 뿐....
아무튼 또 한번 격동의 시기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X 수익화가 유행중이고 거래소들도 자체 인포파이를 준비중 인듯 한데요, 다음 먹거리는 또 어떤 메타가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야핑 #카이토 #Yapping #Kaito #인포파이 #InfoFi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금일 TGE를 진행한 TROVE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인지도가 적지만 해외에선 나름 알려진 프로젝트인데요.
하리 커뮤니티 통수, 토큰세일 장난질, 사기성 뒷광고 논란, 폴리마켓 내부자 베팅 등의 이슈들을 연달아 터트리며 현재 화두중이라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시계, 포켓몬 카드, 피규어 등의 수집품을 토큰화해 거래하는 거래소
- 이외에 RWA 자산들도 물론 거래가 가능
- 각종 비유동자산을 유동화해 Perpetual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
- 쉽게 말해서 피규어 같은 수집품을 토큰화해 유동화자산으로 만들고, 그걸 가지고 롱 숏 선물거래 하게 만드는 플젝
-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는 현재 디앱 하나하나가 소중한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는 꽤나 강성 커뮤니티로, 하리 생태계 내의 디앱들을 적극 지지하곤 함
- Trove 같은 경우 거래소 플랫폼이기도 하고, 하이퍼리퀴드랑 시너지도 괜찮은 아이디어라 하리커뮤 내 지지를 꽤 받음
- 그리하여 하리 유저들 위주로 투자를 많이 받았고, 토큰 세일도 하리 유저들이 꽤 들어감
- 그러나 막상 TGE가 다가오니 솔라나에서 런칭한다고 통수쳐버림
- Trove는 TGE전 토큰세일을 진행한 바 있음
- 2.5M 이 목표 금액이었는데 11M 까지 초과 모금 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 종료 5분 전 갑자기 예치 컨트랙트 날짜가 변경되고, 그 후 세일을 5일 연장한다고 공지함
- 그로인해 손해를 본 피해자들이 속출했고 폴리마켓을 통해 내부자가 베팅해 수익을 거뒀다는 얘기도 있음
- 그 뒤 또 갑자기 예정대로 11.5M에 세일을 마감한다고 또 다시 일정을 변경함 ㅋㅋㅋㅋㅋ (해당 내용 글)
- X에서 KOL들에게 Trove 뱃지를 다는 댓가로 월 5000불 가량을 지급했다는데, 광고가 아닌 실제 쉴링하는 듯이 하는 조건이 있었다함
- 일단 광고로 뱃지 달게 해놓고 광고 아닌척 하게 한거부터 뒷광고, 사기광고 논란
- 추가로 온체인탐정 ZachXBT에 따르면 Trove측이 엔젤투자로 받은 투자금을 카지노에 썼다고함
- ZachXBT가 해명을 요구하며 저격글을 올리자 "도박하는걸 좋아한다" 라고 인정을 해버림 (미친놈인가???)
- 그니까 투자금으로 카지노 도박을 해놓고 떳떳한 상황 (해당 저격 게시물)
그냥 대놓고 스캠질을 하는 망나니 프로젝트가 나와버려 현재 해외에서 핫한 상황입니다
해외 유명 KOL들이 모두 앞다퉈 욕을 하고, TROVE 뒷광고 받았던 KOL들은 평판이 나락을 가고 있는 상황. 모쪼록 한국에는 거의 피해자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TROVE #스캠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
25년을 휩쓸었던 퍼프덱스 메타, 그리고 가장 기대주였던 Lighter가 최근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펍적펍" 이라는 말 또한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과연 이 시점 $LIT 의 문제점과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 라이터는 최근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OKX 등에 상장하는 호재를 발표했음에도 하락이 이어지고 있음
- 장세의 영향일수도 있지만, 비트가 반등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계속된 하락으로 홀더들 곡소리가 나옴
- 나올 호재가 어느정도 다 나왔다는게 더 무서운 점
- 현재 LIT 토큰 자체의 유틸리티가 조금 빈약한 편임, 기본적으로 거버넌스 토큰이며 그 외엔 스테이킹시 수수료 할인 정도가 현재 전부
- TGE 당시 총 발행량의 25%나 에어드랍으로 물량이 풀려버림
- "에드작" 으로 접근한 유저가 많았던 만큼, TGE 이후 던지는게 국룰
- 총 발행량의 25%가 현재 매도압력이라 생각하면 하락이 이해가 가는 상황
- 그러나 초기에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어깨를 거는" 라이터단이 많았고 초반엔 3불 넘게 오르며 분위기가 좋았음
- 다만 하락이 나오면서 패닉셀도 나오기 마련이며 물량 자체도 많음 (매도 압력)
- 하이퍼리퀴드의 경쟁자로 마케팅하며 빌드해온 것에 비해 둘의 차이는 명확한 편
- 하이퍼리퀴드는 자체적인 레이어1 메인넷으로 하리엔진, 빌더코드, HIP-3 등을 제공하며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나감
- 그러면서 $HYPE 토큰을 사용하게 만들었고, 거래 수수료도 $HYPE를 사용하는 구조임
- 그에 비해 라이터는 "아직은" 자체 라이터 거래소만 갖춰져있고, 수수료는 USDC를 사용하는 중
- 추후 생태계가 확장된다 하더라도 L2의 한계로 $LIT 은 가스 토큰 역할도 못함
- 라이터 토큰 $LIT 은 궁극적으로 현재 수요할 이유가 거의 없을 정도로 부족한 상황에 있음
- 거래 수수료를 $LIT 으로 지불하게 한다던지, MM 계정은 LIT을 스테이킹 하게 한다던지 등의 수요 구조 확립이 필요함
- 현재 라이터도 하이퍼리퀴드 처럼 수익의 일부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중이라지만, 더 나아가 자연스러운 수요 구조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음
- 토크노믹스를 중시하는 제 입장에서 봤을때 솔직히 현재 $LIT 의 토크노믹스는 구리다고 보입니다...
- 라이터의 TVL은 TGE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거래 볼륨 또한 11월 초 이후 계속 하락중
- OI 또한 좀 하락한 상태이며 Rev(거래소 실수익) 또한 하락~횡보인 모습을 보여줌
- 전체적인 지표가 유저 이탈을 보여주는 상황이며 런칭 이후 꾸준히 지표가 상승한 하이퍼리퀴드와는 상이한 모습을 보여줌
- 그 이유는 아무래도... 실사용 실매매 보다 "에드작" 으로 접근했던 유저가 많았고, 이젠 또 다른 TGE 전 퍼프덱스 프로젝트로 갔기 때문
- 라이터가 UX 측면에서 훌륭한 편이지만 결국 실매매 유저들은 CEX를 쓰거나 하리를 쓰거나로 나뉘는 듯함
- 어짜피 PerpDEX에서 실매매할꺼면 Post TGE인 거래소에서 포인트 쌓는게 당연하게도 이득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 그리하여 "퍼프덱스의 적은 퍼프덱스다" 라는 경쟁포화상태가 성립이 됩니다.
라이터가 3불을 돌파했을 당시만 해도 꽤 분위기가 좋았고, 사실 라이터 정도면 성공적인 런칭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때 매도하지 못한 분들이나, 라이터를 믿고 홀딩중인 분들이 주변에도 많이 때문에 현재 하락은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결국 다른 퍼프덱스 플젝들이 모두 TGE를 마치면 결국 옥석가리기를 하는 시기가 올꺼고, 그때 라이터는 빛을 발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라이터 #lighter #퍼프덱스 #PerpDEX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최근 1$에서 부터 66$불 까지 미친 상승과 더불어 미친 숏 청산을 보여준 리버, 누가 봐도 "운전" 중인 상황이었는데요
최근 그 운전 주체를 온체인 추적한 Wazz 라는 CT의 글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 현재 운전중인 주체는 최초 OKX 에서 총 8 $BNB 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Multicall3 컨트랙을 이용해 총 362개 지갑에 자금을 분산했다고 함
- Multicall3 컨트랙은 여러개의 트랜잭션을 한 번에 묶어서 실행해주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주로 디파이에는 국룰로 사용 됨
- 위 방법을 통해 우선 362명의 다른 사람이 동시에 출금한 것 처럼, 개미들이 각자 매수한 것 처럼 보이게 꾸밈
- 그 뒤 해당 362개의 지갑이 각각 9번씩 자금을 이동해 총 2,418개의 지갑으로 관련 지갑이 늘어남
- 돈세탁을 9번 돌린 것과 같으며 자금 출처를 알 수 없게 우선 지갑을 세탁함
- 결론적으론 하나의 세력이 마치 자신을 2,418 명의 개개인으로 보이게 위장함
- 이렇게 만들어진, 개개인으로 위장 된 2,418개의 지갑들로 Bitget에서 $River 를 대량 인출
- 총 530만개의 $RIVER 를 매집했고 평균 매입가는 약 $4.12
- Bitget의 총 7개 지갑에서 2건의 대규모 $RIVER 가 출금 되었는데 총 247만여개로 세력 지갑으로 흘러들어감
- 12월 5일, 5개의 관련 지갑으로 총 200만개의 $River 가 인출 됨
- 12월 29일, 2개의 관련 지갑으로 총 105만개의 $River 가 인출 됐고 그 중 85만여개는 여전히 홀딩중
- 리버의 현재 유통량은 약 1960만개로, 그 중 530만개나 들고 있다는건 총 유통량의 27%를 보유중인 것
- $RIVER 토큰의 공급량, 유동성이 매마르자 리버는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
- 정확히는 앞서 말한 Bitget의 2건의 대량 출금 기간 중 두 번째 출금 기간 이후 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
- 선물 거래소에서는 지속적인 음수 펀딩비가 발생했고, 급등숏이 우세했던 최근 장세에서 리버 숏이 많이 붙음
- 세력은 그 점을 노리고 계속 숏 꼬시기 → 급등으로 숏 죽이기 반복하며 숏을 거의 다 청산 시켜버림
- 펀딩비가 비싸 숏을 오래 끌고 가기도 힘든 상황, 숏을 자의로 닫던 청산을 당하던 계속해서 갈려 나가는 중
- 변동성도 엄청 심해서 롱을 잡아도 죽기 쉽상이었고 현물은 매수 할 엄두도 안남
세력은 현재 물량을 계속 쥐고 가지고 놀고 있어 실현 수익은 적을 수 있겠으나, 펀비를 받고 있거나 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언제 수익 실현을 할지도 모르구요.
이번 River 펌핑 운전 사건은 뭐랄까 엄청 뭔가 기술적인 뭐가 있었다기 보다 그냥 전형적인 "자금 세탁 후 매집으로 유통량 잠구고 가격 올려서 숏 죽이기" 라는 교과서적인 플레이인데 너무 오래 잘 먹히고 있어서 신기한 것 같네요.
#River #운전 #세력 #청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2026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1달이 되어가는데요, 다들 수익은 안녕하신지요...
크립토 빼고 다 오르는 상황에 벼락거지가 된 기분이지만 트렌드는 계속 따라가야죠
- 지난 연말부터 스멀스멀 고대 밈코인들이 반등을 보이더니 $Pippin 의 ATH 갱신으로 하여금 관심도가 쏠림
- 지난 해 연말 이미 BNB체인 발 중국 밈 코인 열풍이 있었지만 진짜 밈장은 솔라나가 원조
- 밈코인 열풍을 불러 일으킨 펌프펀에서도 몇몇 녀석들이 배출되며 졸업자도 나오곤 함
-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다들 다시금 밈코인에 주목하며 확실한 1월 내러티브 등극
- 지금까지의 AI 내러티브는 하나의 전망 혹은 Chat GPT 열풍에 묻어가는 마케팅 같은 느낌이었음
- 다만 현재의 경우 실제 AI를 기반으로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며 "성과"를 내는 AI 플젝들이 주목 받는 중
- 여러 아이디어의 AI Agent를 접목시킨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음 (예시로 최근 Minara는 AI 트레이딩)
- RENDER, Virtuals, TAO 등등이 해외에선 재조명 받기도 함
- 네오뱅크는 디파이를 결국 현실에서 실사용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무언가
- 최근 한국에는 Tria가 열심히 온보딩 중에 있고, 과세 이슈로 크립토카드 관심도도 올라가는 중
- 그 외에도 체인의 발전과 스테이블코인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네오뱅크 또한 급부상되며 논의가 계속해서 이어짐
- 해외에선 EtherFi 카드 사용을 뭔가 상징적으로 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듯
퍼포먼스 적인 측면에선 밈코인이, 빌드되는 측면에선 AI접목 프로젝트가, 논의되는 측면에선 네오뱅크가 가장 화두였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2월엔 파멸적인 상승장이 와서 여러 내러티브가 돌아주길....!
#크립토 #내러티브 #트렌드 #Crypto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Based와 PUP. 정말 많은 쉴링을 받으며 단기간 "광기"를 보여줬던 프로젝트 인데요
TGE를 앞두고 공개된 토크노믹스로 하여금 맹렬한 비판을 받으며 사실상 "전손"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토크노믹스 공개 후, 시즌1과 시즌2 할당이 각 8% 밖에 안됨
- 타 퍼프덱스의 사례들도 그렇고 유저들의 기대감은 최소 10% 이상이었음 (15% 기대했던 여론 존재)
- 그 와중에 파트너사인 Ethena에 뜬금 7.5% 준다고 발표
- 시빌 안잡는다 해놓고 갑자기 시빌 잡는다함, 갑자기 시즌3도 할거라함
- 뜬금 통수요소가 4개나 되어 여론 악화되고 커뮤도 등 돌리는 중
- tge 타이밍 또한 하락장 여파로 다들 FDV 100m 정도를 보고 있는데, 그럴 경우 채단가 겨우 나오거나 손해까지 나오는 상황
- 결국 하리엔진, 하리빌더코드로 "퍼프덱스"를 만드는건 한계가 명확하가 생각함
- 애초에 퍼프덱스 1황인 "하이퍼리퀴드"가 존재하는데, 그 하리에 수수료주고 인프라를 빌려서 퍼프덱스를 만든다는게...
- 비유하자면 치킨집 창업하는데 교촌치킨에 로열티 내면서 레시피 빌려서 쓰느라 단가 올라가서 교촌이랑 같은 값에 파는 느낌
- 이전글 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하리체인에서 플젝을 빌드하기엔 가격 경쟁력이 너무 떨어짐
- 하이퍼리퀴드 구조상 결국 하리 생태계에서 빌드 하려면 $HYPE를 내야함
- 따라서 $HYPE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발생하고,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도 많은 거래 수수료를 벌음 (바이백으로 가격 견인)
- 그리하여 이번 대폭락 속에서도 오히려 반등랠리 보여주던 $HYPE 였지만 요 며칠 다시 지지부진 하긴함
- 21년 사이클이 BTC, ETH, XRP 3대장이었고 25년 사이클은 BTC, ETH, SOL 3대장 이었음
- 다음 사이클은 BTC, ETH, HYPE 3대장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내봄
- 이유는 즉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너무나도 자리를 잘 잡았고, 메인넷으로써도 빌더들의 눈먼 꿈 수요가 계속 있음
- 바로 오늘 "드림캐시"의 테더 투자 소식 또한 들려왔는데 결국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호재로 귀결됨
개인적으로 저도 Based 채굴 꽤 빡집중 해서 했었고, PUP도 아직 들고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에도 또 느낀건 하리 디앱 진짜 다 망하는구나 라는 점.. (최근 BAE nft 러그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퍼리퀴드에 대해선 롱텀 불리쉬로 보입니다. 다만 이전글 처럼 숏텀은 베어리쉬..!
#베이스드앱 #하이퍼리퀴드 #based #하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최근 프리디파짓을 진행하고 광범위한 마케팅을 통해 여기저기 이름을 알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앱토스의 데시벨 인데요.
사실 작년부터 알파, 베타 테스트를 거쳐 현재의 테스트넷까지 이른 프로젝트이며 꽤 오랜기간 준비를 해온 프로젝트로 여기저기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시벨은 Aptos 체인에서 빌드되는 Perp-Dex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데시벨에 대해 작년 KBW 기간인 9월 부터 접했고, 알파때 부터 사용한 지인의 후기를 실시간으로 들으며 밋업에도 참석해 계속해서 팔로업을 해왔는데요...
데시벨에 대해 메인넷 오픈을 앞두고 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 앱토스는 사실 꽤나 유망했던 레이어1으로 a16z, 점프, FTX 등으로 부터 총 350M이나 펀딩 받았던 프로젝트.
- TGE 이후로도 국내에서 SKT와 파트너십을 체결 하기도 했고, 국내 거래소에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채택되기도 하는 등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음.
- 다만 이후 앱토스 생태계 내의 빌드되던 플젝들도 사실상 다 망했고 고점 19불쯤이던 토큰 또한 현재 0.8불 언저리로 떨어지며 -95% 기록중
- 앱토스가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토크노믹스가 우선 개판이었고 생태계 참여자들 에드도 너무 못먹여줌 따라서 사용자 이탈이 가속화 됐고 죽은 체인화 되는 중
- 그러던 중 등장한 앱토스가 사활을 걸고 미는 프로젝트가 바로 Decibel
- 그래도 VC랑 백커 나름 빵빵하고 아직 저명한 체인인 앱토스, 이 앱토스가 정말 말 그대로 "사활"을 걸고 미는 퍼프덱스인 데시벨
- Aptos가 재건을 위해 토크노믹스를 개편중인데 그 핵심 플랜중 하나가 Decibel임
- 이외 $APT 총 공급량 하드캡 2.1B 으로 설정, 스테이킹 보상 절반 삭감, 네트워크 가스비 10배 인상 등 실질적인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음
- Decibel에 있어서도 당연하지만 엄청나게 푸쉬중이며, 특히 마케팅 부분에서도 만전을 기울이는 모습
- Aptos는 진짜로 이번에 Decibel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사실상 죽은 체인이 되어버리기에 리테일 입장에서도 투자해보기 손익비가 좋은 구간이 아닐까 싶음
- Aptos 체인은 저렴한 비용과 준수한 속도로 실사용하기 꽤 좋은 체인임
- Decibel 팀에서도 CEX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목표로 한다 하는데, 기술적으론 가능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음
- 이번 사전예치도 USDC 예치였는데 최종 APR nn%로 쳐줬다함, 긍정적인 화제가 될것으로 보임
- Aptos 체인이 재건되기만 한다면 사실 생태계 내의 경쟁자가 아예 없어서 TVL은 거의 독식할 것으로 보임
- 얘네가 생각이 있다면 채굴러들 많이 먹여줘서 화제성 가져가지 않을까 싶음 (이전 솔라나 재건 당시 에어드랍으로 다시 일으켰던 것 처럼)
- 이제와서 퍼프덱스라니 타이밍이 조금 늦은 느낌, 이미 25년도 내내 강세인 메타였고 대장급 퍼프덱스들은 모두 TGE를 진행 했거나 임박한 상황.
- 그 외에 Perp-Dex 경쟁자는 너무나도 많은데 거기서 Decibel이 가져가는 경쟁우위는 아직 찾아보기 좀 어려움
- "앱토스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딱 이거 하나만 믿고 가는건데... Sui가 Momentum 밀다가 모멘텀 팀이 개판치고 Sui까지 현재 빌빌 기는 사례가 있어 우려가 되는 중
- 퍼프덱스 프로젝트들의 전반적인 TVL과 REV 모두 줄어들고 있는데 Decibel 혼자 치고나가기엔 무리가 있어보임
- 단순 퍼프덱스 경쟁 과다 상태를 넘어 레이어1도 경쟁 과다상태인데 Aptos가 과연 다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보자면 이번에 USDC 사전예치도 APR를 꽤 높게 쳐줬고, 뭔가 정말 재단의 간절함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어서 채굴하면 "먹여는 주겠다" 싶어보이긴 하네요
다만 이게 장기적으로 자리를 잘 잡을만한 프로덕트이자 프로젝트인가 한다면... 잘 될 이유보다 잘 안될 이유가 더 많이 보인다는게 아쉽네요.
#퍼프덱스 #PerpDEX #데시벨 #Decibel #앱토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3👍1
요즘 크립토씬에서도 포켓몬 카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타 KOL 분들 채널에 포켓몬 카드 카드깡 인증이 올라오곤 하는데요,
희귀 포켓몬 카드들은 계속해서 가격이 우상향 중일 정도로 하나의 "투기 자산" 으로써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한 배경과 저만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 유튜브 구독자 2,360만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로건 폴은 과거 2021년 부터 포켓몬 카드 관련 컨텐츠를 자주 진행했었음
- 원래 서구권에서도 유명 IP인 포켓몬이 흔히 말하는 "덕중 덕은 양덕"이라는 말에 따라 포켓몬 카드 수집도 이미 너드 문화로써 상당히 자리 잡아와있었음
- 로건 폴의 컨텐츠로 하여금 포켓몬 카드는 계속해서 "유행"을 타며 대중화가 되어가는 중이었음
- 그러던 중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켓몬 카드인 "일러스트레이터 피카츄" 그 중에서도 최고 상태 등급인 PSA 10등급의 카드를 로건 폴이 530만 달러(현 약 76역) 에 구매함 (10등급은 전세계에 단 1장이라 함)
- 로건 폴은 해당 카드로 가장 비싸다는 기네스 인증까지 받고, 복서이자 프로레슬러인 그는 이 카드를 목걸이로 제작해 항상 착용하며 미디어에 노출시켰음
- 지난 12월, 로건 폴은 해당 카드를 경매에 내놨고 최종 약 1,650만 달러 (현 약 238억)에 낙찰 되며 큰 화제를 모음
- 포켓몬 카드 관련 컨텐츠로 1,000만 조회수를 뽑아내는 로건 폴의 영향도 있었고, 때마침 2026년 올해로 포켓몬은 30주년을 맞이함
- 로건 폴이 경매에 카드를 올렸을때 부터도 "무슨 카드가 감정가가 저리 높아?" 라는 어그로를 끌기에 충분했고, 최종 238억 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고작 카드쪼가리가 팔리니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 됨
- 게다가 30주년 이라는 기념적인 시기와 맞물려 실제로 사람들이 "기념으로 하나쯤 사볼까? 가격도 오른다는데" 하는 심리 자극
- 수집품 특성상 경매 내지는 1:1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그냥 부르는게 값이고 공급과 수요가 맞으면 어느 가격이라도 체결되어 버리니 희귀 카드들은 가격이 계속 올라버림
- 사실 포켓몬 카드는 영어판이 근본으로 여겨지고, 각 국에는 각자 언어로 발매된 카드팩이 존재하다보니 근본 영판을 거래하려면 진입장벽이 존재했음
- 영판 거래를 위해선 주로 이베이 거래를 많이 사용하는데, 배송비나 기간을 감안하면 까다로운 편임
- 여기서 블록체인을 통한 RWA화가 이뤄지며 포켓몬 카드의 확장성이 좋아져 더욱 유동화 되는 자산이 되고 진입장벽도 낮아짐
- 포켓몬 카드 거래 및 가챠를 지원하는 플젝은 대표적으로 Renaiss / Phygitals / Collector Crypt 등이 있고 유저가 점점 느는 중
- 앱스트랙트 Gacha 에서도 포켓몬 카드를 출시하며 현재 확실히 트렌드임을 입증했고, 크립토씬에서도 하나의 섹터로 자리잡아 가는 중
- 2022년도 당시 신발과 롤렉스 가격이 엄청나게 오른 적이 있었음, "조던"으로 대표되는 슈테크 시장과 매일 치솟던 롤렉스 리셀가를 아는 사람들은 기억할거임
- 과거 코로나 이후 양적완화로 인한 21년도 대불장 사이클 이후, 22년도에 증시랑 크립토 모두 소강 상태로 접어들며 수익실현 된 자금이 바로 이 리셀시장으로 유입됐다고 생각함
- 당시 슈테크라 불리던 신발 리셀도 해당 신발이 진짜 패션적으로 유행이라 실착용으로 가격이 올랐다기 보단 그냥 투기 자산으로 작용했다고 봄
- 비단 국내에 한정되었던 현상이 아닌 해외에서도 리셀가가 치솟았던 부분이라, 돈이 된다고 소문난 시장에 자금이 돌았던 현상이라고 생각함
- 예시를 들자면 게임스탑 사태 당시에도 사실 원래 주식을 하던 사람들 이외에 레딧에서 시작된 흐름으로 오직 "게임스탑" 만을 위해, 그 문화를 위해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도 다수 있었을 것임
- 22년도 당시 신발 리셀이나 시계 리셀 또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서 엄청난 버블을 만들어 냈었고, 그 자금의 원천은 상승장이 끝난 크립토와 나스닥에서 나왔다고 생각함
- 현재 26년도 포켓몬 카드 유행 또한 이미 25년도 크립토와 나스닥의 상승장 이후 수익 실현 된 자금이 포켓몬 카드로 흘러들어가 버블을 만들어 내는 중이라고 봄
요약하자면 매니아 층이 탄탄하던 수집품이 대형 인플루언서로 인해 유행, 추가로 포켓몬 3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분위기와 코인, 주식에서 수익실현 된 자금이 흘러 들어와 현재 엄청난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22년도 이후 신발이나 의류 등의 리셀가가 광기로 오르는 걸 보면서도 하나의 자금 순환 섹터로써 리셀 시장이 작용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의 경우 포켓몬 카드가 하나의 자금 순환 섹터로 작용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포켓몬카드 #포켓몬스터 #TCG #Renaiss #로건폴 #포켓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