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B Crypto
<클로드코드 제작자가 말아주는 클로드 코드 팁>
요새 미친 듯이 클로드코드 팁을 풀고 있는 Boris Cherny이 말아주는 팁. 올린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좋아요가 30k. 조회수 2.8m이네요.
근데 대다수 한국인 특이 번역 없으면 대충 읽고 적용 안하기 때문에 번역 정리해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4번 팁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팀차원에서 Claude.md 관리하기
1/: 터미널에서 5개의 Claude 세션을 병렬로 실행. 탭 번호 매기고, 시스템 알림으로 입력 필요 시 알림 받음.
2/: 웹(claude.ai/code)에서 5-10개 세션 추가 실행. 터미널과 웹 간 세션 handover, iOS 앱으로 모바일에서 시작해 나중에 확인.
3/: 모든 작업에 Opus 4.5 모델(thinking 모드) 사용. 크지만 도구 활용과 지시 최소화로 더 빠름.
4/: 팀이 Claude Code 리포지토리에 공유 docs(.claude/docs) 유지. Git에 체크인하고, 팀원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5/: 코드 리뷰 시 PR에 @.claude 태그로 docs 추가. GitHub 액션 사용(Compounding Engineering 스타일).
6/: 대부분 세션 Plan 모드(Shift+Tab 2번)로 시작. 계획 세운 후 auto-accept edits 모드로 전환해 코드 한 번에 생성.
7/: 반복 작업에 슬래시 명령어(/commands) 사용. Git에 체크인. 예: /commit-push-pr (inline bash로 git status 미리 계산해 속도 향상).
8/: 서브 에이전트 사용: code-simplifier(코드 단순화), verify-app(앱 전체 테스트) 등. PR 대부분에 적용되는 워크플로 자동화.
9/: PostToolUse 훅으로 Claude 코드 포맷팅. 기본 포맷 좋지만, CI 오류 방지 위해 마지막 10% 처리.
10/: --dangerously-skip-permissions 대신 /permissions로 안전한 bash 명령 미리 허용. .claude/settings.json에 팀 공유.
11/: Claude가 도구 사용: 검색, Slack 게시(MCP 서버), BigQuery 쿼리, Sentry 로그 등. MCP 설정 팀 공유.
12/: 장기 작업 시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Stop 훅, ralph-wiggum 플러그인 사용. --permission-mode=dontAsk나 --dangerously-skip-permissions로 블록 방지.
13/: 결과 품질 2-3배 향상을 위한 검증 루프 강조. 예: Claude Chrome 확장으로 UI 테스트 반복. 도메인별 검증(bash, 테스트 스위트, 브라우저 등) 시간 투자 권장.
https://x.com/bcherny/status/2007179832300581177
요새 미친 듯이 클로드코드 팁을 풀고 있는 Boris Cherny이 말아주는 팁. 올린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좋아요가 30k. 조회수 2.8m이네요.
근데 대다수 한국인 특이 번역 없으면 대충 읽고 적용 안하기 때문에 번역 정리해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4번 팁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팀차원에서 Claude.md 관리하기
1/: 터미널에서 5개의 Claude 세션을 병렬로 실행. 탭 번호 매기고, 시스템 알림으로 입력 필요 시 알림 받음.
2/: 웹(claude.ai/code)에서 5-10개 세션 추가 실행. 터미널과 웹 간 세션 handover, iOS 앱으로 모바일에서 시작해 나중에 확인.
3/: 모든 작업에 Opus 4.5 모델(thinking 모드) 사용. 크지만 도구 활용과 지시 최소화로 더 빠름.
4/: 팀이 Claude Code 리포지토리에 공유 docs(.claude/docs) 유지. Git에 체크인하고, 팀원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5/: 코드 리뷰 시 PR에 @.claude 태그로 docs 추가. GitHub 액션 사용(Compounding Engineering 스타일).
6/: 대부분 세션 Plan 모드(Shift+Tab 2번)로 시작. 계획 세운 후 auto-accept edits 모드로 전환해 코드 한 번에 생성.
7/: 반복 작업에 슬래시 명령어(/commands) 사용. Git에 체크인. 예: /commit-push-pr (inline bash로 git status 미리 계산해 속도 향상).
8/: 서브 에이전트 사용: code-simplifier(코드 단순화), verify-app(앱 전체 테스트) 등. PR 대부분에 적용되는 워크플로 자동화.
9/: PostToolUse 훅으로 Claude 코드 포맷팅. 기본 포맷 좋지만, CI 오류 방지 위해 마지막 10% 처리.
10/: --dangerously-skip-permissions 대신 /permissions로 안전한 bash 명령 미리 허용. .claude/settings.json에 팀 공유.
11/: Claude가 도구 사용: 검색, Slack 게시(MCP 서버), BigQuery 쿼리, Sentry 로그 등. MCP 설정 팀 공유.
12/: 장기 작업 시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Stop 훅, ralph-wiggum 플러그인 사용. --permission-mode=dontAsk나 --dangerously-skip-permissions로 블록 방지.
13/: 결과 품질 2-3배 향상을 위한 검증 루프 강조. 예: Claude Chrome 확장으로 UI 테스트 반복. 도메인별 검증(bash, 테스트 스위트, 브라우저 등) 시간 투자 권장.
https://x.com/bcherny/status/2007179832300581177
Forwarded from Privacy is for Everyone (Chan Park)
YouTube
페르마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이해시켜드립니다. [고등학생도 가능]
※ 본 영상에서는 Modularity Theorem, Ribet Theorem 등의 정리에 대한 직접적인 증명은 다루지 않는 대신, 그 정리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고, 활용하여 FLT 의 증명 흐름을 이해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검수와 검토를 했지만 틀리거나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락/문의: belikewater050412@gmail.com
[자료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Qz…
연락/문의: belikewater050412@gmail.com
[자료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Qz…
Forwarded from 영서의 일기장
brainrot과 Ai slop의 세상
원래 새해 다짐 따윈 잘 생각 안하고, 요번에도 준비하고 있는 게 몇 개 있다보니 그냥 그거 끝나고 뭐할지 생각하자 느낌으로 미뤄놨는데, 올해 새해 목표를 하나 세웠음.
책을 읽어야겠다
사실 나는 원래 새해 목표로 독서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음. 원래 늘 많이 읽으니까. 차라리 운동이라면 몰라, 살면서 독서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적은 없음. 그나마 작년이 책을 가장 적게 읽은 거 같긴 한데, 대신 활자 자체는 작년에 진짜 많이 읽었음. 리서치나 리포트를 만힝 읽다 보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뭐랄까... 기초지식 없이 마구 쌓아올린 지식은 결국 파편화된 채 하나의 통일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낼 수 없달까.
문제는 AI가 이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 그나마 다행인 건 나만 그렇다는 아니라는 점.
아마 조만간 사람들은 도파민 디톡스와 비슷하게 AI 디톡스를 말할 거임. 스스로 생각하고 훈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역으로, AI 시대 때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미리 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 거라 생각함.
2026년은 자산시장도 실물경기도 사회문화도 격변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내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것. 그래서 이제 독서를 좀 의무적으로 할 생각임.
원래 새해 다짐 따윈 잘 생각 안하고, 요번에도 준비하고 있는 게 몇 개 있다보니 그냥 그거 끝나고 뭐할지 생각하자 느낌으로 미뤄놨는데, 올해 새해 목표를 하나 세웠음.
책을 읽어야겠다
사실 나는 원래 새해 목표로 독서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음. 원래 늘 많이 읽으니까. 차라리 운동이라면 몰라, 살면서 독서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적은 없음. 그나마 작년이 책을 가장 적게 읽은 거 같긴 한데, 대신 활자 자체는 작년에 진짜 많이 읽었음. 리서치나 리포트를 만힝 읽다 보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뭐랄까... 기초지식 없이 마구 쌓아올린 지식은 결국 파편화된 채 하나의 통일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낼 수 없달까.
문제는 AI가 이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 그나마 다행인 건 나만 그렇다는 아니라는 점.
아마 조만간 사람들은 도파민 디톡스와 비슷하게 AI 디톡스를 말할 거임. 스스로 생각하고 훈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역으로, AI 시대 때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미리 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 거라 생각함.
2026년은 자산시장도 실물경기도 사회문화도 격변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내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것. 그래서 이제 독서를 좀 의무적으로 할 생각임.
Forwarded from 23살에 억대연봉 달성한 가짜개발자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가 "문제 해결(Solution)" 능력은 과잉 공급된 반면, "문제 정의(Problem Definition)" 능력은 여전히 희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제 해결사'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죠. 질문을 던져주지 않으면 답을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I는 세상의 불편함을 스스로 감지하거나, "이게 왜 문제지?"라고 의문을 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건 아직, 그리고 어쩌면 영원히 인간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위대한 창업가들을 떠올려 보면, 그들이 위대했던 건 코드를 빨리 짜서가 아닙니다. 남들이 "원래 그런거야"라고 넘기던 불편함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이건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문제를 발견하는 눈'은 AI에게 프롬프트를 넣어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코딩은 AI가 대신해 줄 수 있어도,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질문'은 오직 인간의 통찰과 경험에서 나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툴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아니라, 내 주변의 '진짜 문제'를 찾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제 해결사'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죠. 질문을 던져주지 않으면 답을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I는 세상의 불편함을 스스로 감지하거나, "이게 왜 문제지?"라고 의문을 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건 아직, 그리고 어쩌면 영원히 인간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위대한 창업가들을 떠올려 보면, 그들이 위대했던 건 코드를 빨리 짜서가 아닙니다. 남들이 "원래 그런거야"라고 넘기던 불편함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이건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문제를 발견하는 눈'은 AI에게 프롬프트를 넣어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코딩은 AI가 대신해 줄 수 있어도,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질문'은 오직 인간의 통찰과 경험에서 나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툴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아니라, 내 주변의 '진짜 문제'를 찾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박주혁
23살에 억대연봉 달성한 가짜개발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툴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아니라, 내 주변의 '진짜 문제'를 찾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이 세상에 존나 큰 문제 중에 하나는 집중력 저하+폰 중독인 거 같음.
분명히 뭔가 확인하려고 폰을 켰는데, 5초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 까먹고 텔레그램이나 트위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폰을 들어올리는 순간 도박, 포르노, 혐오로 가득한 세계가 아무 마찰 없이 나를 집어삼켜버림.
그래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쉽게 되돌리기 어려운 트렌드인 거 같고, 내 생각에 이런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면서도 쉽게 자제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온 거 같음.
스스로 폰 중독의 노예가 된다고 해야되나? 자제할 이유 자체를 찾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계속 가기 때문에 강력한 동기 부여 요인이 필요함.
그래서 내 생각에 폰 중독이라는 문제는 폰 중독 치료앱으로 해결 하려고 하면 안되고, 왜 폰 중독을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 중요한 거 같음.
분명히 뭔가 확인하려고 폰을 켰는데, 5초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 까먹고 텔레그램이나 트위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폰을 들어올리는 순간 도박, 포르노, 혐오로 가득한 세계가 아무 마찰 없이 나를 집어삼켜버림.
그래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쉽게 되돌리기 어려운 트렌드인 거 같고, 내 생각에 이런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면서도 쉽게 자제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온 거 같음.
스스로 폰 중독의 노예가 된다고 해야되나? 자제할 이유 자체를 찾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계속 가기 때문에 강력한 동기 부여 요인이 필요함.
그래서 내 생각에 폰 중독이라는 문제는 폰 중독 치료앱으로 해결 하려고 하면 안되고, 왜 폰 중독을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 중요한 거 같음.
Forwarded from Blockchain Valley (KR)
매거진 델포이 창간호 발간
안녕하세요! 고려대 블록체인 학회 블록체인 밸리입니다! 이번에 저희 학회에서 새롭게 창간한 매거진 <델포이>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창간한 매거진 <델포이>는 모호함 속에 진리를 품고 있는 델 포이의 신탁처럼,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며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주제는 "카지노 이코노미"로, 카지노 이코노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블록체인 밸리 학회원들과, 박주혁님의 시선으로 써내려갔습니다!
해답보단 질문을, 하나의 시선보다는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고자 하는 저희 매거진 델포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ntents
매거진 델포이 X 계정 / 홈페이지 / PDF로 보기
안녕하세요! 고려대 블록체인 학회 블록체인 밸리입니다! 이번에 저희 학회에서 새롭게 창간한 매거진 <델포이>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창간한 매거진 <델포이>는 모호함 속에 진리를 품고 있는 델 포이의 신탁처럼,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며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주제는 "카지노 이코노미"로, 카지노 이코노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블록체인 밸리 학회원들과, 박주혁님의 시선으로 써내려갔습니다!
해답보단 질문을, 하나의 시선보다는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고자 하는 저희 매거진 델포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ntents
1. 카지노 이코노미와 질서의 붕괴
: 왜 젊은이들은 카지노에 뛰어드는가
2. Let's Go Gambling!
: 카지노 이코노미에 대한 각자의 시선들
3. 게임을 종료하고 싶습니다
: 카지노 이코노미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수기
4. 질문들
: 과연 카지노 이코노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매거진 델포이 X 계정 / 홈페이지 / PDF로 보기
23살에 억대연봉 달성한 가짜개발자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가 "문제 해결(Solution)" 능력은 과잉 공급된 반면, "문제 정의(Problem Definition)" 능력은 여전히 희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제 해결사'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죠. 질문을 던져주지 않으면 답을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AI는 세상의 불편함을 스스로 감지하거나, "이게 왜 문제지?"라고 의문을 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건 아직, 그리고 어쩌면…
오늘부로 내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찾는 것, 좋은 아이디어에 의의를 두기도 하지만,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거든요
다행인 것은 이미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해두었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풀어온 인생의 문제들에 비하면 시간 텀이 짧은 문제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한 번도 그런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없다는 것 정도겠네요
이 문제는 가족만 도와줄 수 있는데 어쩌지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찾는 것, 좋은 아이디어에 의의를 두기도 하지만,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거든요
다행인 것은 이미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해두었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풀어온 인생의 문제들에 비하면 시간 텀이 짧은 문제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한 번도 그런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없다는 것 정도겠네요
이 문제는 가족만 도와줄 수 있는데 어쩌지
Persona
오늘부로 내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찾는 것, 좋은 아이디어에 의의를 두기도 하지만,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거든요 다행인 것은 이미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해두었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풀어온 인생의 문제들에 비하면 시간 텀이 짧은 문제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한 번도 그런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없다는 것 정도겠네요 이 문제는 가족만 도와줄 수 있는데 어쩌지
이번엔 며칠이나 갈라나 싶긴 하지만
야식이 생각날 때 멜라토닌 먹고 잠들기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약물에 의존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일단은 루틴을 잡는게 먼저니까
야식이 생각날 때 멜라토닌 먹고 잠들기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약물에 의존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일단은 루틴을 잡는게 먼저니까
Forwarded from 테더밀수꾼 정보채널 (Haru | 밀수꾼)
📊 레이 달리오 2025년 회고: "진짜 최고 수익은 금이었다"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창업자이자 『원칙』,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저자입니다. 해외 트위터에서 그가 2025년을 돌아보며 쓴 글이 화제네요.
TL;DR
- 모두가 미국 AI 주식이 최고라고 하지만, 실제 최대 수익은 '화폐 가치 변화'에서 나옴.
- 금이 +65%로 S&P500(+18%)을 압도했고, 미국 주식은 유럽·중국·신흥국에 크게 밀림
1. 화폐 가치와 금
2. 미국 vs 비미국 시장
3. 밸류에이션 경고
4. 정치와 세계 질서
5. 빅사이클 전망
📝 달리오 특유의 거시적 시각이 돋보이는 글이에요. 원문이 워낙 방대해서 채권 분석, S&P 수익 분해, AI 버블 지표, 포트폴리오 조언 등 상당 부분을 담지 못했어요. 전체 맥락이 궁금하신 분들은 원문을 꼭 확인해보세요.
📎 원문 : https://x.com/RayDalio/status/2008191202751893770
#레이달리오 #금투자 #달러약세 #빅사이클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창업자이자 『원칙』,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저자입니다. 해외 트위터에서 그가 2025년을 돌아보며 쓴 글이 화제네요.
TL;DR
- 모두가 미국 AI 주식이 최고라고 하지만, 실제 최대 수익은 '화폐 가치 변화'에서 나옴.
- 금이 +65%로 S&P500(+18%)을 압도했고, 미국 주식은 유럽·중국·신흥국에 크게 밀림
1. 화폐 가치와 금
- "대부분이 미국 AI 주식을 최고의 투자라고 보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최대 수익이 화폐 가치의 변화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 "달러는 유로 대비 12%, 스위스프랑 대비 13%, 금 대비 39% 하락했다. 2025년 최고의 투자는 금(+65%)이었고, S&P(+18%)를 47%p 앞섰다. 금 기준으로 S&P는 -28% 하락한 것이다."
- "자국 통화가 하락하면 그 통화로 측정한 투자 수익이 실제보다 좋아 보인다. S&P는 달러 투자자에게 +18%지만, 유로 투자자에게는 +4%, 금 기반 투자자에게는 -28%였다."
2. 미국 vs 비미국 시장
-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보다 비미국 주식을 훨씬 선호했을 것이다. 유럽이 미국을 23%, 중국이 21%, 영국이 19%, 일본이 10% 앞섰다. 신흥국 전체는 34% 수익을 냈다."
- "미국에서 다른 곳으로 자금, 가치, 부의 대규모 이동이 있었고, 이는 더 많은 리밸런싱과 분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3. 밸류에이션 경고
- "PER이 높고 신용 스프레드가 낮은 상황에서, 역사가 지침이 된다면 이는 향후 낮은 주식 수익률을 예고한다. 내 장기 주식 기대수익률은 약 4.7%로, 채권 수익률 4.9%보다 낮아서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다."
- "VC, PE, 부동산 같은 비유동 시장은 문제가 있다. 높은 금리로 부채를 조달해야 하고 유동성 확보 압력이 커지면서 비유동 투자가 유동 투자 대비 하락할 것이다."
4. 정치와 세계 질서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자본주의의 힘에 대한 레버리지 베팅이었다. 그러나 상위 10%는 인플레이션을 문제로 보지 않는 반면, 하위 60%는 물가에 압도당하고 있다. 화폐 가치 문제가 내년 최대 정치 이슈가 될 것이다."
- "다자주의에서 일방주의로의 명확한 전환이 있었다. 이는 갈등 위협, 군사비 지출 증가, 보호주의, 탈세계화, 금 수요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
5. 빅사이클 전망
- "부채/화폐/시장/경제, 국내정치, 지정학, 기후, 기술(AI)의 힘이 계속해서 전체 그림을 형성하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며, 내 책에서 제시한 빅사이클 템플릿을 대체로 따라갈 것이다."
📝 달리오 특유의 거시적 시각이 돋보이는 글이에요. 원문이 워낙 방대해서 채권 분석, S&P 수익 분해, AI 버블 지표, 포트폴리오 조언 등 상당 부분을 담지 못했어요. 전체 맥락이 궁금하신 분들은 원문을 꼭 확인해보세요.
📎 원문 : https://x.com/RayDalio/status/2008191202751893770
X (formerly Twitter)
Ray Dalio (@RayDalio) on X
2025
Forwarded from MEME (n y)
최근 CZ에 대한 욕설과 비난이 유독 잦아진 상황에서,
crypto winter라는 키워드가 계속 눈에 밟혔음.
그 과정에서 Don이라는 인플루언서가
“fuck CZ”라는 발언을 했고,
그래서 댓글로
crypto winter라서 사람들이 예민해진 것 같다는 식의 프레임을 던져봤고,
이 발언이 개인 감정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에서 나온 반응처럼 읽히도록 유도해봤음.
그리고 역시나, CZ는 다시 한 번
crypto winter라는 주제를 직접 언급함.
결국 CZ의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이번 흐름도 즉흥적인 대응이라기보다는
다음 스텝이 어느 정도 읽히는 구조의 플레이였던 것 같음.
crypto winter라는 키워드가 계속 눈에 밟혔음.
그 과정에서 Don이라는 인플루언서가
“fuck CZ”라는 발언을 했고,
그래서 댓글로
crypto winter라서 사람들이 예민해진 것 같다는 식의 프레임을 던져봤고,
이 발언이 개인 감정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에서 나온 반응처럼 읽히도록 유도해봤음.
그리고 역시나, CZ는 다시 한 번
crypto winter라는 주제를 직접 언급함.
결국 CZ의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이번 흐름도 즉흥적인 대응이라기보다는
다음 스텝이 어느 정도 읽히는 구조의 플레이였던 것 같음.
Forwarded from 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젠슨황이 선정한 LLM 다음 AI 분야
CES 젠슨황 프레젠테이션에서 캡처. 엔비디아는 다 포함되어서 제외. 상장사만 포함
1. Compute is data
반도체: 삼전, 하이닉스, TSMC, AMD, 인텔
클라우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2. AI becomes agentic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금융: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3. Physical AI
로봇 & 자율 주행: 테슬라, 중국 로봇 (유비테크 등등), 현대차 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4. AI learns of nature
바이오: 구글 (딥마인드). 바이오테크
5. Open models reach frontier
오픈소스 AI: 중국 AI (알리바바 등등)
CES 젠슨황 프레젠테이션에서 캡처. 엔비디아는 다 포함되어서 제외. 상장사만 포함
1. Compute is data
반도체: 삼전, 하이닉스, TSMC, AMD, 인텔
클라우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2. AI becomes agentic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금융: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3. Physical AI
로봇 & 자율 주행: 테슬라, 중국 로봇 (유비테크 등등), 현대차 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4. AI learns of nature
바이오: 구글 (딥마인드). 바이오테크
5. Open models reach frontier
오픈소스 AI: 중국 AI (알리바바 등등)
Forwarded from Identity
#후회
흔히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한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면 결과와 관계없이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후회의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주변인의 죽음, 예상치 못한 상실. 사람은 종종 익숙했던 것들을 잃고, 그것을 소홀히 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나의 현재는 과거 선택들의 결과다. 현재의 선택 또한 미래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모든 선택에는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고, 때론 잃은 것이 나중에야 더 소중했음을 깨닫기도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모든 선택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큰 것에 집중하면 작은 것을 놓치고, 작은 것에 매달리면 큰 것을 놓친다. 모든 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건 욕심이다
후회는 필연적이다. 다만 후회한다고 해서 과거가 바뀌진 않는다
그래서 생각한다. 내 장례식에 올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타인의 장례식에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주변에 더 잘하자고.
흔히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한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면 결과와 관계없이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후회의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주변인의 죽음, 예상치 못한 상실. 사람은 종종 익숙했던 것들을 잃고, 그것을 소홀히 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나의 현재는 과거 선택들의 결과다. 현재의 선택 또한 미래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모든 선택에는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고, 때론 잃은 것이 나중에야 더 소중했음을 깨닫기도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모든 선택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큰 것에 집중하면 작은 것을 놓치고, 작은 것에 매달리면 큰 것을 놓친다. 모든 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건 욕심이다
후회는 필연적이다. 다만 후회한다고 해서 과거가 바뀌진 않는다
그래서 생각한다. 내 장례식에 올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타인의 장례식에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주변에 더 잘하자고.
🫡2
Identity
#후회 흔히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고 한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면 결과와 관계없이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후회의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주변인의 죽음, 예상치 못한 상실. 사람은 종종 익숙했던 것들을 잃고, 그것을 소홀히 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나의 현재는 과거 선택들의 결과다. 현재의 선택 또한 미래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모든 선택에는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고, 때론 잃은 것이 나중에야 더 소중했음을…
보는 분들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장례식 이야기가 나온 거라서…
며칠 전 외조모님께서 별세하셔서, 가시는 길 배웅해 드리고 왔습니다
마지막 뵐 때까지도 용돈을 주실 정도로 철없던 외손자라 잘 몰랐는데, 주변에 정말 좋은 분이셨나 봐요. 저도 꽤 자주 찾아뵈었는데, 최근에 바빠지면서 더 찾아뵙지 못한 게 작은 후회로 남네요
최근에 머리가 복잡해서 절에 좀 다녀오고 싶었는데, 며칠 술도 안 마시고 콘텐츠도 안 보고 오프라인에서 지내다 오니 생각도 정리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가시면서 외손주에게 남겨주신 선물이겠지요
분향소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서 사진을 보며 적은 일기가 몇 페이지를 넘어갈 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머릿속에 남는 키워드가 후회더라고요. 그래서 며칠간 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정리하고 혼자 글을 쓰는 겸 예상보다 조금 빨리 복귀했는데, 제 선택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외조모님께서 별세하셔서, 가시는 길 배웅해 드리고 왔습니다
마지막 뵐 때까지도 용돈을 주실 정도로 철없던 외손자라 잘 몰랐는데, 주변에 정말 좋은 분이셨나 봐요. 저도 꽤 자주 찾아뵈었는데, 최근에 바빠지면서 더 찾아뵙지 못한 게 작은 후회로 남네요
최근에 머리가 복잡해서 절에 좀 다녀오고 싶었는데, 며칠 술도 안 마시고 콘텐츠도 안 보고 오프라인에서 지내다 오니 생각도 정리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가시면서 외손주에게 남겨주신 선물이겠지요
분향소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서 사진을 보며 적은 일기가 몇 페이지를 넘어갈 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머릿속에 남는 키워드가 후회더라고요. 그래서 며칠간 하던 생각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정리하고 혼자 글을 쓰는 겸 예상보다 조금 빨리 복귀했는데, 제 선택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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