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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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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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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7/2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House Republicans take up Trump’s megabill, but don’t yet have the votes to pass it
https://buly.kr/ESyf9A5
- 트럼프가 주도한 ‘Big Beautiful Bill’이 상원을 통과했다. 찬반이 50:50으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부통령 JD 밴스가 캐스팅보트를 행사해 법안 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

총 4.5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번 법안은 감세, 복지 축소, 이민 및 국방 강화 등 트럼프식 정책 전반을 포함함. 고소득층을 겨냥한 감세 조치와 함께, SALT 공제 한도 상향, 자녀 세액공제 확대, 그리고 새로운 ‘트럼프 계좌’ 신설 등이 포함됐으며, 전반적으로 부유층과 중산층 이상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 반면 저소득층 복지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에는 근로 요건이 새롭게 부과되고, 공동 부담금 제도가 도입되면서 CBO는 이로 인해 2034년까지 약 1,20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 이민 안보 강화를 위한 예산도 대폭 확대. 국경 단속 예산으로만 3,500억 달러가 배정되었으며, 여기에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도 포함돼 안보 성향 유권자들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 재정건전성 측면에서도 우려가 제기. CBO는 이번 법안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연방 재정적자가 3.3조~4조 달러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봄

현재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간 상태. 일부 공화당 온건파 사이에서 반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하원의장 측은 7월 4일까지 본회의 표결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황. 만약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트럼프의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일부라도 수정될 경우 다시 상원으로 회귀해야 함

2. Despite last-minute changes, US Senate bill deals big blow to renewable energy
https://buly.kr/5fCm6XF
- 상원이 ‘Big Beautiful Bill’ 예산안에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 불리한 조항들을 포함시켜 통과시킴. 마지막 순간 일부 문제 조항(비준수 프로젝트에 대한 세금)은 삭제됐지만, 여전히 재생에너지에 큰 타격을 줌. 2022년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는 2026년 이전 착공 조건으로 제한되어, 많은 신규 프로젝트가 대상에서 제외될 우려 있음. 이로 인해 전력 부족, 공공요금 상승, 최대 230만개 일자리 감소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 예상함. 특히 커뮤니티 태양광 사업이 큰 타격 예상. 수천 건의 개발 자금이 고갈되거나 중단될 위기임. 대신 석탄(제강용) 세액공제, 수소·원자력·지열·탄소포집 기술 지원은 유지됨. 업계와 노조, 기업들(록히드 등)도 강하게 반발 중이며, 하원에서 조치 개선을 촉구하고 있음

3. Rare earth magnet users jolted into paying premium prices for ex-China supply
https://buly.kr/7x6crE4
- 중국이 2025년 4월 자국산 희토류 자석(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 수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전기차·풍력·전자업계가 중국 이외의 공급원 확보에 나섰음. 에스토니아의 Neo Performance Materials, 베트남의 NovaTech 등 비(非)중국 공급업체는 단가에 15~30% 수준의 프리미엄을 적용하며 빠르게 수요가 몰림. 프리미엄 가격을 통해 신규 생산시설 투자에는 동력이 생기지만, 너무 높은 가격은 전기차 가격·수익성 악화로 수요 위축을 유발할 위험이 있음. 비(非)중국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려면 NdPr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가격이 75–180 달러/kg 수준이어야 하며, 이는 중국 내 가격(약 62 달러/kg)보다 높음. 일부 완성차 업체들은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희토류 사용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을 모색 중

4. China ready to discuss tariffs and subsidies with US at WTO
https://buly.kr/5fCm6hd
- 중국 고위 대표는 WTO에서 미국이 지적한 관세, 산업 보조금, 개발도상국 지위 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음. 중국은 ‘개발도상국 지위’는 고수하되, 일부 SDT(특별 및 차별대우) 혜택은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 실제로 이미 어업·국내 규제 논의에선 SDT 청산 의사를 밝힘. 그러나 농업 등 일부 분야에서는 SDT 완전 포기는 어렵다는 회의론도 존재함. 중국은 WTO 개혁 진전을 위해 미국과의 관세 재협상(제28조)도 수용할 수 있다고 전했으며, 교착 상태 해소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 협의의지를 강조함. 다만, 자국 경제 구조 변경 요구에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함. 이번 제안은 2026년 카메룬에서 열릴 WTO 장관회의의 사전 조율 성격으로 해석되며, 지난 제네바·런던에서 열린 무역 대화가 이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했음

5. Trump says US could reach trade deal with India, casts doubt on deal with Japan
https://buly.kr/8TqtnoW
- 미국과 인도 간 무역협정이 성사 직전 단계에 있음. 미 재무장관 스콧 베슨트가 Fox News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도와 매우 가까운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현재 미국산 제품에 대한 인도의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힘.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7월 9일 대중무역 관세 인상 기한을 앞두고 협상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협정 내용에는 미국 LNG 수출 확대와 인도 측의 농산물 보호(특히 유제품·밀 등) 요구가 포함될 것으로 보임. 현재 논의 중인 협정은 포괄적 FTA가 아닌 ‘예비합의(interim deal)’ 형태로, 복잡한 항목은 추후 논의로 넘기고, 일부 관세 인하 및 수출 확대 조치부터 우선 이행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 높음. 인도는 자국 내 농업과 자동차 산업 보호 여론으로 인해 정치적 제약이 있음. 반면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무역 성과를 강조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강함. 양측 모두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입장이어서 ‘완전한 해결보다는 실용적 타협’ 추구 중임. 이번 협정이 최종 타결되면, 트럼프의 대외 무역전략 중 첫 가시적 성과가 될 수 있음. 동시에 향후 더 넓은 경제동맹 또는 안보 협력으로 확장될 여지도 있음. FT 등 외신에 따르면, 협상은 이번 주 중 마무리가 이뤄질 수 있으며, 조기 서명 가능성도 존재함

6. Oil settles up on signs of strong demand, investors await OPEC+ decision
https://buly.kr/FWTD2Vi
- 유가 소폭 하락함. 브렌트유는 배럴당 66.44달러, WTI는 64.78달러로 각각 약 0.5% 하락. 하락 배경으로는 OPEC+의 공급 증가 기대와 미중 무역관세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 OPEC+는 8월부터 하루 약 41만 배럴 수준의 증산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간 기준으로 약 178만 배럴/일 수준의 공급 확대 효과를 의미함. 이에 따라 공급 우위 가능성이 반영되며 유가에 하방 압력 작용 중임. 한편 미국은 7월 9일부로 새로운 대중국 수입품 관세 인상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듦. 수요 위축 가능성이 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2026년경 공급과잉이 하루 130만 배럴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함. 이에 따라 내년 초 브렌트유 가격이 60달러선까지 하락할 가능성 제기함. 지정학 리스크는 최근 완화 추세임.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이 진정되며, 불안정성 프리미엄이 축소됨. 유가도 이에 따라 6월 말 고점(80달러대) 대비 빠르게 조정된 상황
https://www.mining.com/web/iron-ore-price-slides-on-weak-chinese-demand/

Iron ore price slides on weak Chinese demand
-
2025년 7월 1일 기준 철광석 가격 하락. 달리안 선물 -1.32%, 싱가포르 선물 -0.98%. 주요 원인은 중국 수요 둔화. 6월 제조업 PMI가 3개월 연속 위축되며 경기 부진 신호 보임. 부동산 경기 침체도 철강 수요에 타격 줌.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없다는 점도 시장 실망감 키움. 공급 측면에서는 브라질과 호주의 철광석 선적량 증가하면서 가격에 추가 하방 압력 가해짐. 단기적으로 철광석 가격은 $90~100/톤 범위에서 등락할 가능성 크며, 중국의 경기 대응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https://www.mining.com/copper-price-rises-to-three%e2%80%91month-high-amid-supply-squeeze-and-trade-optimism/

Copper price rises to three‑month high amid supply squeeze and trade opt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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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3개월래 최고치 기록. LME 기준 톤당 9,960달러, COMEX는 파운드당 5.19달러. 주요 원인은 공급 부족무역 낙관론. LME 재고 65% 급감하며 단기 수급 타이트. 미·중 무역 완화 기대가 리스크 완화 심리 자극. 미국 232조 관세 조사로 유입 흐름 왜곡되며 북미 프리미엄 확대. 골드만삭스는 8월까지 톤당 1만50달러 전망. 구조적으로 전기차·에너지 전환 수요 강함. 단기 상승 여력 있으나 정책 리스크는 변수
💡 Steel&Metal Daily: 7/3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Trump says U.S. struck trade deal with Vietnam that imposes 20% tariff on its imports
https://buly.kr/5q7XRsl
- 트럼프, 베트남과 새로운 무역협정 발표함. 4월에 예고했던 베트남산 수입품에 대한 46% 고율 관세는 사실상 철회. 대신 베트남에서 직접 수입하는 상품에는 20% 관세, 다른 나라 제품이 베트남을 거쳐 들어올 경우 40% 관세 부과. 미국산 제품은 베트남 시장에 무관세로 접근 가능해짐. 주요 품목은 SUV 등 자동차와 농산물 등. 이번 발표는 트럼프가 설정한 7월 9일 무역협정 데드라인 직전에 이루어진 것. 4월 관세 예고 당시 시장에 큰 충격 있었고, 이후 90일 유예 기간 부여됐었음. 영국·중국에 이어 베트남까지 연이어 합의 도출되며 트럼프의 무역협상 전략 일관성 보여주는 흐름. 다만 소비자 입장에선 수입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 있고, 베트남 경유 우회수입에 40% 관세 부과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왜곡 우려도 제기됨.

2. A bare-bones deal is Europe’s best hope in trade talks with the U.S., sources say
https://buly.kr/2JoNpfu
- 미국‑EU, 7월 9일 기한을 앞두고 무역 합의 시도 중이라며 “bare‑bones deal(기초적 수준 딜)”이 현실적 방안으로 부상. EU는 차량·철강·알루미늄 등에 대한 높은 관세 철폐부터 시작하는 합의 원함. 단, 미국은 핵심 산업은 대기하고 단계적 접근 선호. 주요 쟁점 영역은 자동차, 철강·알루미늄, 반도체, 제약, 의료기기, 항공산업 등. EU 내 독일은 “속전속결·단순 딜” 지지, 프랑스는 “균형·공정성 중요” 강조, EU 의회는 디지털법 및 비관세장벽 양보 반대 목소리 높음. 관세 철회는 합의 즉시 시행 희망하나, 미국은 UK 스타일 단계적 방식 제안 중. EU는 미국산 제품(예: 반도체·의료기기 등) 추가 수입 확대도 병행 협상안 포함. 무역 합의 실패 시 EU는 최대 €95 0억 규모의 보복 관세 준비 중, 디지털광고세 등도 옵션으로 고려

3. EU presses China on rare earths and Ukraine war
https://buly.kr/Csjqgmi
- 유럽연합 외교대표 칼라스가 7월 2일 브뤼셀에서 중국 외교부장 왕이에 직격 발언함. 희토류 수출 제한 당장 해제할 것을 촉구함. 이 조치는 유럽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에 심각한 리스크라고 지적. 중국 기업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 구성품을 제공하는 건 유럽 안보에도 위협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압박. 이미 이달 말(7월 24–25일)로 예정된 EU‑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런 의제들을 정리하려는 의도였음. 회담에선 중동, 특히 이란 핵합의 복원 압박 이슈도 거론됨.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중요성에 양측 동의함. 중국은 이에 대해 “서로 핵심 이익 존중하며 더 잘 소통하자”고 화답. 그러나 희토류 등에서 “일방주의·괴롭힘은 국제질서 위협”이라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 유지

4. US, Indo-Pacific partners announce minerals initiative as Rubio hosts counterparts
https://buly.kr/DaOsc7Z
- 7월 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쿼드(미·일·인도·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각국 간 이견도 표면화됨. 희토류와 해상 안보, 전략물자 공급망 강화 등에는 공감대 형성됐지만, 트럼프의 무역 관세 정책, 일본에 대한 방위비 분담 요구, 호주의 AUKUS 참여 확대 문제, 인도와 미국 간 파키스탄·카슈미르 이슈 등에서 갈등 노출됨. 일본은 미국과의 2+2 회담을 연기했고, 호주 총리의 방미 일정도 불투명. 루비오 상원의원은 실질적 행동을 요구했고, 인도 외교장관은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함. 희토류 협력을 위한 기업 설명회도 예고됨. 결국 중국 견제라는 공통 목표 아래 뭉쳤지만, 양자 갈등이 협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5. Chile cuts mining permitting times by up to 70%
https://buly.kr/H6i2EUY
- 칠레 의회가 광업·에너지 프로젝트의 인허가 기간을 최대 70%까지 줄이는 법안을 통과시킴. 93표 찬성으로 승인됐으며, 대통령 서명만 남음. 정부는 기존 규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절차를 간소화해 인허가 소요 시간을 30~70%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 40개 이상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저위험 프로젝트에 대해선 자기선언제를 도입. ‘SUPER 플랫폼’이라는 디지털 시스템도 함께 도입해 실시간으로 인허가 진행 상황을 추적 가능하도록 함.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공급국인 칠레는 이번 조치로 외국인 투자 유치 기대. 다만, 핵심 환경평가 시스템 개혁은 아직 지연 중

6. Mineral smuggling from Congo to Rwanda at ‘unprecedented levels’, UN says
https://buly.kr/CpI4ES
- UN 전문가팀 보고서에서, 지난 수개월 동안 주로 주석(tin), 탄탈럼(tantalum), 텅스텐(tungsten) 등의 전략광물이 동부 콩고에서 르완다로 불법 반출되고 있다고 지적함. 이른바 M23 반군의 영토 확장(고마·부카부 점령 등)에 힘입어, 이들 광물이 밀수 루트를 통해 르완다로 빠르게 옮겨지고 있음. UN에 따르면 작년 150톤 이상의 콜탄(coltan·탄탈럼 광석)이 콩고에서 르완다로 밀수되었으며, 이는 지역 광물 공급망 오염으로 이어짐. UN 보고서는 르완다가 M23 반군에 대한 명확한 통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광물 반출 경로를 조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봄. 이로 인해 글로벌 전자·방산 기업들이 사용하는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적신호 켜짐. 합법성과 책임 추적이 어려워 기술 및 전기차 산업 등에서 공급 불안 우려 커짐
[유럽 암호화폐 결제 75% 이상이 스테이블코인]

"유럽에서는 일상적인 구매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6월 2일, Oobit은 유럽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소비 행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여러 유럽 연합 국가에서 Oobit을 통해 이루어진 구매의 75% 이상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구매는 소매와 여행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었습니다.

-독일, 스페인, 폴란드에서는 특히 식음료와 같은 소매점 상품에 암호화폐 소비가 집중되었습니다.
-반면,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아일랜드에서는 여행 관련 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년 전 제 스위스 유학시절 Coop 이라는 마트가 있었는데 QR 코드 결제로 장볼때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테더 결제를 허용해주고 Paysafe라는 선불카드로 비트코인을 사는것도 가능했습니다. 유럽에선 이미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침투를 마친 상황입니다.

https://crypto.news/stablecoins-power-75-of-crypto-payments-across-europe-report-shows/
🔹 여러 산업에서 감산 착수, 더 많은 '반(反) 내몰림' 조치 나올 듯

2025년 7월 3일 06:55 / 출처: 시본정보(西本资讯)

- 7월 2일, A주(중국 본토 주식시장)에서 철강, 태양광(광발전) 등 업종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 이는 중앙재경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내몰림식(内卷式) 경쟁 억제"를 강조하고, "낙후 생산능력의 질서 있는 퇴출"을 촉진하겠다는 방향을 천명한 것과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산업 내 '반(反) 내몰림' 및 감산 조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태양광, 철강, 시멘트 업계는 이미 빠르게 감산 작업에 돌입했다.

- 최근 국내 주요 태양광 유리 제조업체들은 7월부터 일괄적으로 30% 감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는 업계 내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중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 업계의 '반 내몰림', 안정적 성장, 고품질 발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건을 발표했으며, 관련 감산 및 감배 조치 통보도 이미 접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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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금융 김현수]

# 은행: 밸류업 르네상스


은행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 제시
은행산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은행업종의 평균 PBR은 0.56배로, 여전히 글로벌 Peer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부터 밸류업 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은행주가 빠르게 반등했지만, 주가 Re-rating은 아직 초기 국면에 불과하다. 민생금융 확대 기조 및 중금리대출 확대 등은 은행 업종의 수익성 부담 요인이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등 주주환원 인센티브 정책은 기존 밸류업 전략 재검토를 유도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은행지주 별로 일회성 손익 유무에 따라 속도에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강화라는 방향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RoRWA 대비 저평가된 은행지주에 주목
은행업종 투자매력도는 Ro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순익) 대비 저평가된 은행지주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은행의 주주환원율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CET1(보통주 자본) 비율 관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다만 순익 성장률이 제한적인 만큼, RWA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익성 대비 RWA 효율성이 높은, 비이자이익 비중이 높은 은행지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RoRWA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oRWA가 높으면서 저평가된 은행주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결국 RoRWA 대비 PBR이 낮은 은행주가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신한지주, 관심종목으로는 iM금융지주를 제시
최선호주(Top Pick)로 신한지주(055550)를 제시한다. 신한지주는 비이자이익 비중과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업계 상위권에 위치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더불어 RoRWA 역시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PBR은 0.56배에 머물고 있어, 동종업체인 KB금융(0.78배)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가 뚜렷하다. PE 지분 오버행 등 우려 요인들도 해소된 만큼, 향후 재평가 여지가 가장 높은 은행지주로 판단된다.

관심종목으로는 iM금융지주(139130)를 제시한다. iM금융지주는 비이자이익 비중이 18.9%로 업계 상위 수준이며, PBR/RoRWA는 0.34배로 커버리지 내 은행지주 중 가장 저평가된 은행지주사다. iM투자증권의 선제적 손실 인식과 함께 기저효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특히 iM금융지주의 낮은 PBR/RoRWA는 단기 키맞추기 수급을 유발할 수 있는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포트 전문: https://buly.kr/1n46zfk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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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474207

[속보]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 보낼 것"
💡 Steel&Metal Daily: 7/4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What the U.S.-Vietnam trade deal tells us about the future of tariffs
https://buly.kr/4mczvVU
- 트럼프가 추진한 “One Big Beautiful Bill”이 7월 3일 하원에서 218대 214로 통과됨. 앞서 7월 1일 상원에서 50대 50 동률 상황에서 부통령 J.D. 밴스가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며 가결. 법안은 곧 트럼프 서명을 거쳐 시행될 예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2017년 도입된 트럼프 세금 감면 조치를 영구 연장하고, 팁·초과근무수당·사회보장연금 등에 대한 소득세를 면제함. (2) 국방과 국경보안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농업·이민·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공공자금 배정. (3) 메디케이드와 SNAP 같은 복지 프로그램 자격을 대폭 축소하며 수백만 명의 의료보험 상실 가능성 제기됨. (4)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하의 태양광·풍력·EV 등에 대한 청정에너지 세제혜택을 전면 폐지함. CBO에 따르면 이 법안은 향후 10년간 3.3~3.8조 달러의 재정적자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 복지 삭감으로 약 1,180만 명이 보험을 잃을 수 있으며, 청정에너지 산업 위축으로 8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소실 우려도 제기됨. 도매 전기요금은 2035년까지 최대 50% 상승 가능성 있음. 트럼프는 전기요금 인하, 에너지 안보, 경제 부흥을 내세우며 법안을 옹호했지만, 전문가들과 진보 진영은 “빈곤층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

2. Trump speaks with Putin after U.S. pauses some weapons shipments to Ukraine
https://buly.kr/5JNGs77
- 트럼프와 푸틴, 7월 3일 약 1시간 전화 통화함.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근본 원인은 협상으로 풀 수 있지만, 러시아의 전쟁 목표 자체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힘. 즉, 대화는 열려 있으나 전략적 후퇴는 없다는 입장 고수함. 트럼프는 전쟁의 조속한 종식을 제안했으나, 무기 지원 중단 등 구체적인 제안은 언급되지 않음. 통화는 외교적 교류로서 의미는 있으나, 실질적 진전은 없었음. 양국 모두 기존 입장 재확인한 수준. 추가 회담 가능성은 있으나, 핵심 쟁점에서 이견 커서 단기 내 합의 가능성 낮음

3. Eyeing Arctic dominance, Trump bill earmarks $8.6 billion for US Coast Guard icebreakers
https://buly.kr/1xysEj1
-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Bill’에 따라 미 해안경비대(USCG)에 쇄빙선 건조 예산으로 총 86억 달러 배정됨. 북극 패권 확보가 핵심 목표. 기후변화로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려는 전략. 현재 미국 쇄빙선은 3척뿐이며, 법안에 따라 최대 9척까지 확보 가능. 구체적으로는 중형 Polar Security Cutter에 43억 달러, Arctic Security Cutter에 35억 달러, 경량 쇄빙선에 8억 달러 이상 투입됨. 조선사는 미시시피의 Bollinger Shipyards 중심. 과거 건조 지연과 예산 초과 이슈 있었음. 러시아는 이미 57척의 쇄빙선 보유 중이며, 중국도 확장 중. 미국은 캐나다·핀란드와 함께 ICE Pact 통해 대응 중. 트럼프는 이번 예산으로 조선업 부흥, 해양안보 강화, 북극 무역로 주도권 확보 등을 노림. 북극 전략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

4. China's foreign minister dismisses European worries over rare earths
https://buly.kr/5JNGsII
- 중국 외교부장 왕이가 7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희토류 제품 수출 제한은 듀얼 사용 품목에 대한 표준적 관행“이라며, “유럽의 정상적인 수요는 합법적 신청만 있으면 충족 가능하다”고 강조함. 배경은 올해 4월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허가제 제한을 도입한 이후, 유럽이 공급망 불안을 우려하며 중국에 수출 재개와 안정화 요구를 강하게 제기해온 상황임.왕이의 발언은 “유럽과 문제될 일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허가 절차는 빠르게 처리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임. 독일 외교부 장관도 “우려 크지만, 지속 가능한 해결을 모색 중”이라고 밝힘. 즉,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는 자국 권한 행사”라면서도 유럽 측 신청이 있으면 수요 안정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으로, 향후 EU-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련 긴장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임

5. China's industry ministry is set to tackle price war in solar sector
https://buly.kr/3YDh4Cz
-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태양광 산업 내 출혈 경쟁에 제동 걸기로 함. 리러청 공업부장은 7월 3일 “품질 낮은 설비는 질서 있게 퇴출시키고, 고효율·고품질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발언. 업계의 과잉 생산과 지나친 가격 인하 경쟁이 업계 전반 수익성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한 것. 기업들 스스로도 자율적으로 시장 질서를 관리하라고 주문함. 이 조치는 최근 중국 지도부가 전 산업에 걸쳐 ‘비정상적 가격 경쟁’ 억제를 강조한 흐름과 맞물림. 특히 태양광은 공급과잉이 심각하고, 미·EU의 수입 규제 압박도 커진 상태. 따라서 정부는 기술력·효율 중심 구조로 전환해 산업 경쟁력을 지키려는 의도.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저가 위주 경쟁보다 고급 제품 중심의 재편 노림

6. Nippon Steel to raise $5.6 billion in subordinated loans to fund U.S. Steel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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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폰제강이 미국 U.S. Steel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총 8,000억 엔(약 56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대출(subordinated loan)을 조달하기로 함. 이 중 5,000억 엔은 기존 2조 엔 규모의 브리지론 일부를 상환하는 데 쓰이고, 3,000억 엔은 오는 7월 22일 만기 예정인 이전 후순위채 4,500억 엔을 재융자하는 용도. 대출은 일본 주요 5개 은행을 통해 9월 18일까지 조달될 예정. 이번 조달로 인해 닛폰제강의 부채비율은 기존 0.35에서 0.8로 상승하며, 회사는 2026년 3월까지 이를 0.7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힘. 자산 매각과 수익 기반 상환을 병행할 예정. 이 조치는 EPS(주당순이익) 희석을 피하면서 미국 정부의 규제 요건(국익 보장 등)을 고려한 인수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됨.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안정을 위한 포석으로도 해석

7. Oil prices ease on US tariff uncertainty ahead of expected OPEC+ output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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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브렌트유와 WTI 모두 전일 대비 약세를 기록. 주요 하락 요인은 세 가지. (1) 2024년부터 유예 중이던 일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7월 9일부터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재점화 우려를 반영함. 이는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생산 위축이 석유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특히 제조업과 운송 부문 연료 소비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됨. (2) OPEC+은 7월 중 회의에서 하루 41만1천 배럴 규모의 증산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짐. 이는 기존 감산 기조에서 일부 방향 전환을 의미하며, 글로벌 원유 공급 증가 →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시장은 증산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하반기 수급 균형이 더 느슨해질 것으로 봄. (3) 중국의 6월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회복세 둔화 신호가 나타남. 중국은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으로, 서비스업과 산업활동이 둔화되면 수입 수요 역시 줄어들 수 있음. 동시에 미국 내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발표도 유가 하락 요인 중 하나. 수요 정체 속 재고 증가가 가격을 끌어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