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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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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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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산업에서 감산 착수, 더 많은 '반(反) 내몰림' 조치 나올 듯

2025년 7월 3일 06:55 / 출처: 시본정보(西本资讯)

- 7월 2일, A주(중국 본토 주식시장)에서 철강, 태양광(광발전) 등 업종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 이는 중앙재경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내몰림식(内卷式) 경쟁 억제"를 강조하고, "낙후 생산능력의 질서 있는 퇴출"을 촉진하겠다는 방향을 천명한 것과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산업 내 '반(反) 내몰림' 및 감산 조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태양광, 철강, 시멘트 업계는 이미 빠르게 감산 작업에 돌입했다.

- 최근 국내 주요 태양광 유리 제조업체들은 7월부터 일괄적으로 30% 감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는 업계 내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중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 업계의 '반 내몰림', 안정적 성장, 고품질 발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건을 발표했으며, 관련 감산 및 감배 조치 통보도 이미 접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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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금융 김현수]

# 은행: 밸류업 르네상스


은행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 제시
은행산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은행업종의 평균 PBR은 0.56배로, 여전히 글로벌 Peer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부터 밸류업 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은행주가 빠르게 반등했지만, 주가 Re-rating은 아직 초기 국면에 불과하다. 민생금융 확대 기조 및 중금리대출 확대 등은 은행 업종의 수익성 부담 요인이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등 주주환원 인센티브 정책은 기존 밸류업 전략 재검토를 유도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은행지주 별로 일회성 손익 유무에 따라 속도에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강화라는 방향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RoRWA 대비 저평가된 은행지주에 주목
은행업종 투자매력도는 Ro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순익) 대비 저평가된 은행지주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은행의 주주환원율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CET1(보통주 자본) 비율 관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다만 순익 성장률이 제한적인 만큼, RWA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익성 대비 RWA 효율성이 높은, 비이자이익 비중이 높은 은행지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RoRWA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oRWA가 높으면서 저평가된 은행주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결국 RoRWA 대비 PBR이 낮은 은행주가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신한지주, 관심종목으로는 iM금융지주를 제시
최선호주(Top Pick)로 신한지주(055550)를 제시한다. 신한지주는 비이자이익 비중과 자본효율성 측면에서 업계 상위권에 위치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더불어 RoRWA 역시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PBR은 0.56배에 머물고 있어, 동종업체인 KB금융(0.78배)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가 뚜렷하다. PE 지분 오버행 등 우려 요인들도 해소된 만큼, 향후 재평가 여지가 가장 높은 은행지주로 판단된다.

관심종목으로는 iM금융지주(139130)를 제시한다. iM금융지주는 비이자이익 비중이 18.9%로 업계 상위 수준이며, PBR/RoRWA는 0.34배로 커버리지 내 은행지주 중 가장 저평가된 은행지주사다. iM투자증권의 선제적 손실 인식과 함께 기저효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특히 iM금융지주의 낮은 PBR/RoRWA는 단기 키맞추기 수급을 유발할 수 있는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포트 전문: https://buly.kr/1n46zfk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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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474207

[속보]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 보낼 것"
💡 Steel&Metal Daily: 7/4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What the U.S.-Vietnam trade deal tells us about the future of tariffs
https://buly.kr/4mczvVU
- 트럼프가 추진한 “One Big Beautiful Bill”이 7월 3일 하원에서 218대 214로 통과됨. 앞서 7월 1일 상원에서 50대 50 동률 상황에서 부통령 J.D. 밴스가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며 가결. 법안은 곧 트럼프 서명을 거쳐 시행될 예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2017년 도입된 트럼프 세금 감면 조치를 영구 연장하고, 팁·초과근무수당·사회보장연금 등에 대한 소득세를 면제함. (2) 국방과 국경보안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농업·이민·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공공자금 배정. (3) 메디케이드와 SNAP 같은 복지 프로그램 자격을 대폭 축소하며 수백만 명의 의료보험 상실 가능성 제기됨. (4)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하의 태양광·풍력·EV 등에 대한 청정에너지 세제혜택을 전면 폐지함. CBO에 따르면 이 법안은 향후 10년간 3.3~3.8조 달러의 재정적자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 복지 삭감으로 약 1,180만 명이 보험을 잃을 수 있으며, 청정에너지 산업 위축으로 8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소실 우려도 제기됨. 도매 전기요금은 2035년까지 최대 50% 상승 가능성 있음. 트럼프는 전기요금 인하, 에너지 안보, 경제 부흥을 내세우며 법안을 옹호했지만, 전문가들과 진보 진영은 “빈곤층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

2. Trump speaks with Putin after U.S. pauses some weapons shipments to Ukraine
https://buly.kr/5JNGs77
- 트럼프와 푸틴, 7월 3일 약 1시간 전화 통화함.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근본 원인은 협상으로 풀 수 있지만, 러시아의 전쟁 목표 자체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힘. 즉, 대화는 열려 있으나 전략적 후퇴는 없다는 입장 고수함. 트럼프는 전쟁의 조속한 종식을 제안했으나, 무기 지원 중단 등 구체적인 제안은 언급되지 않음. 통화는 외교적 교류로서 의미는 있으나, 실질적 진전은 없었음. 양국 모두 기존 입장 재확인한 수준. 추가 회담 가능성은 있으나, 핵심 쟁점에서 이견 커서 단기 내 합의 가능성 낮음

3. Eyeing Arctic dominance, Trump bill earmarks $8.6 billion for US Coast Guard icebreakers
https://buly.kr/1xysEj1
-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Bill’에 따라 미 해안경비대(USCG)에 쇄빙선 건조 예산으로 총 86억 달러 배정됨. 북극 패권 확보가 핵심 목표. 기후변화로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려는 전략. 현재 미국 쇄빙선은 3척뿐이며, 법안에 따라 최대 9척까지 확보 가능. 구체적으로는 중형 Polar Security Cutter에 43억 달러, Arctic Security Cutter에 35억 달러, 경량 쇄빙선에 8억 달러 이상 투입됨. 조선사는 미시시피의 Bollinger Shipyards 중심. 과거 건조 지연과 예산 초과 이슈 있었음. 러시아는 이미 57척의 쇄빙선 보유 중이며, 중국도 확장 중. 미국은 캐나다·핀란드와 함께 ICE Pact 통해 대응 중. 트럼프는 이번 예산으로 조선업 부흥, 해양안보 강화, 북극 무역로 주도권 확보 등을 노림. 북극 전략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

4. China's foreign minister dismisses European worries over rare earths
https://buly.kr/5JNGsII
- 중국 외교부장 왕이가 7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희토류 제품 수출 제한은 듀얼 사용 품목에 대한 표준적 관행“이라며, “유럽의 정상적인 수요는 합법적 신청만 있으면 충족 가능하다”고 강조함. 배경은 올해 4월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허가제 제한을 도입한 이후, 유럽이 공급망 불안을 우려하며 중국에 수출 재개와 안정화 요구를 강하게 제기해온 상황임.왕이의 발언은 “유럽과 문제될 일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허가 절차는 빠르게 처리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임. 독일 외교부 장관도 “우려 크지만, 지속 가능한 해결을 모색 중”이라고 밝힘. 즉,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는 자국 권한 행사”라면서도 유럽 측 신청이 있으면 수요 안정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으로, 향후 EU-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련 긴장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임

5. China's industry ministry is set to tackle price war in solar sector
https://buly.kr/3YDh4Cz
-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태양광 산업 내 출혈 경쟁에 제동 걸기로 함. 리러청 공업부장은 7월 3일 “품질 낮은 설비는 질서 있게 퇴출시키고, 고효율·고품질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발언. 업계의 과잉 생산과 지나친 가격 인하 경쟁이 업계 전반 수익성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한 것. 기업들 스스로도 자율적으로 시장 질서를 관리하라고 주문함. 이 조치는 최근 중국 지도부가 전 산업에 걸쳐 ‘비정상적 가격 경쟁’ 억제를 강조한 흐름과 맞물림. 특히 태양광은 공급과잉이 심각하고, 미·EU의 수입 규제 압박도 커진 상태. 따라서 정부는 기술력·효율 중심 구조로 전환해 산업 경쟁력을 지키려는 의도.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저가 위주 경쟁보다 고급 제품 중심의 재편 노림

6. Nippon Steel to raise $5.6 billion in subordinated loans to fund U.S. Steel deal
https://buly.kr/B7aHFLw
- 닛폰제강이 미국 U.S. Steel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총 8,000억 엔(약 56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대출(subordinated loan)을 조달하기로 함. 이 중 5,000억 엔은 기존 2조 엔 규모의 브리지론 일부를 상환하는 데 쓰이고, 3,000억 엔은 오는 7월 22일 만기 예정인 이전 후순위채 4,500억 엔을 재융자하는 용도. 대출은 일본 주요 5개 은행을 통해 9월 18일까지 조달될 예정. 이번 조달로 인해 닛폰제강의 부채비율은 기존 0.35에서 0.8로 상승하며, 회사는 2026년 3월까지 이를 0.7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힘. 자산 매각과 수익 기반 상환을 병행할 예정. 이 조치는 EPS(주당순이익) 희석을 피하면서 미국 정부의 규제 요건(국익 보장 등)을 고려한 인수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됨.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안정을 위한 포석으로도 해석

7. Oil prices ease on US tariff uncertainty ahead of expected OPEC+ output boost
https://buly.kr/1xysEzn
- 7월 3일 브렌트유와 WTI 모두 전일 대비 약세를 기록. 주요 하락 요인은 세 가지. (1) 2024년부터 유예 중이던 일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7월 9일부터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재점화 우려를 반영함. 이는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생산 위축이 석유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특히 제조업과 운송 부문 연료 소비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됨. (2) OPEC+은 7월 중 회의에서 하루 41만1천 배럴 규모의 증산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짐. 이는 기존 감산 기조에서 일부 방향 전환을 의미하며, 글로벌 원유 공급 증가 →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시장은 증산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하반기 수급 균형이 더 느슨해질 것으로 봄. (3) 중국의 6월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회복세 둔화 신호가 나타남. 중국은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으로, 서비스업과 산업활동이 둔화되면 수입 수요 역시 줄어들 수 있음. 동시에 미국 내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발표도 유가 하락 요인 중 하나. 수요 정체 속 재고 증가가 가격을 끌어내림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76

-중국 양대 선물시장 중 하나인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에서 열연과 철근 가격이 7월 1일부터 3 거래일 연속 상승세 시현

- 이번 반등의 배경으로는 당산(탕산) 지역의 감산설이 지목. 해당 지역에서 7월 4일부터 15일까지 총 12일간 감산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시장에 확산

- 현지 철강매체 마이스틸에 따르면, 현재 당산 지역 내 절반가량의 철강사가 감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업체들도 실제로 감산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함

- 당산은 중국 대표 철강 생산지로 조강 생산량이 전체의 약 10%(1.2억~1.3억 톤)를 차지

- 일각에서는 당산 지역 고로들이 아직 완전 가동에 이르지 않은 만큼, 실질적인 감산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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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미 재무장관 베센트: EU와의 무역 협상 진전 중


CNBC 보도에 따르면:
인도–미국, 24~48시간 내 ‘미니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미니 무역협정에 대한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앞으로 이틀 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포괄적인 양자 무역협정(BTA)에 대한 논의는 7월 9일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미니 협정에서 평균 관세율은 약 1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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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현대제철 2Q25 Preview: 금상첨화(錦上添花), 흑전에 감산까지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3,000원 상향

2Q25 Preview: 분위기 반전, 흑자전환 성공
현대제철의 2Q25 실적은 매출액 5.8조원(-2.8% YoY, +5.5% QoQ), 영업이익 819억원(-16.4% YoY, 흑전 QoQ)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5.7조원, 영업이익 1052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1Q 이익 회복을 저해했던 일회성 요인 제거되었으며, 판재 및 봉형강 제품 전반의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봉형강의 경우 지난 4월 인천 철근 공장의 가동중단 조치에 이어, 당진 철근 라인 비가동 (6/29~7/15) 및 인천 철근 공장 정기보수(7/21~8/31) 등 감산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착공 환경을 고려하면 하반기 건설경기의 본격적 회복은 제한적이나, 봉형강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감산 소식에 대한 의구심 일시적 해소.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
지난 2일 중국 중앙재경위원회 회의에서 현지 철강, 태양광, 시멘트 업계의 구조조정 및 감산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3월 중국 양회 철강업계의 감산 필요성 언급 이후 구체적인 가이던스가 없던 상황이었기에, 이는 한국 철강업계에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이다. 물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당국의 목표 성장률(약 5% 내외) 달성 부담 상존하는 가운데, 중국 철강업계 감산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은 단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으로 당산 지역 철강업계의 감산 소식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큰 것으로 판단한다.

철강업계의 구조적 개선을 감안,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상향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상향한다. Cost of Equity 8.8%를 적용했으며, 철강산업의 구조적 개선을 감안하여 5년 평균 FWD ROE를 4.42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향후 중국·일본산 열연 예비판정 역시 기대할만한 포인트라고 판단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2JoPDi9 👈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POSCO 홀딩스 2Q25 Preview: 정도(正道)를 걷겠다.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2Q25 Preview: 철강이 이익의 하단을 지지

POSCO홀딩스의 2Q25 실적은 매출액 18.1조원(-2.2% YoY, +3.8% QoQ), 영업이익 6,485억원(-13.8% YoY, +14.2%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18.2조원, 영업이익 6,966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1) 전분기 대비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1.1% QoQ)과 판매량 증가(+3.4% QoQ)로 국내 철강부문의 이익 회복세가 예상된다. 인도 법인의 실적부진에도 동남아 법인 및 장가항 STS 법인의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해외 철강 부문의 미약한 이익 개선(1,200억원 기록)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2) 친환경인프라는 포스코 이엔씨의 부진에도 불구, 포스코 인터내셔널 에너지 부분의 성수기 효과를 고려하면 지난 분기 대비 약간의 증익(+1.0% QoQ)이 예상된다. (3) 친환경미래소재의 경우 전구체 공장 가동 및 재고자산평가손에 영향에 따른 포스코퓨처엠의 적자(-150억 가량) 발생, 저조한 리튬 가격, P-Argentina의 Ramp-Up 비용을 감안하면, 적자 폭 축소에 그칠 전망이다.

철강 산업의 방향성은 명확, 추가적인 관건은 배터리 및 해외 투자

중국 철강산업의 감산 기조와 수입산 저가 철강재에 대한 반덤핑 기조 강화에 따라 동사 철강부문의 점진적 이익 개선을 전망한다. 최근 중국 중앙재경위원회 제 6차 회의에서의 철강 감산 촉진 계획 언급된 점과 당산 지역 주요 제강사에 대한 감산 명령은 향후 철강업계의 구조적 개선을 지지한다고 본다. 또한 기존 후판 및 열연제품 반덤핑 이슈를 고려하면 하반기 자동차 및 조선향 계약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계절성을 고려하면 하반기 수익성 상승이 즉시 가시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연단위로 순차적 이익 회복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하반기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의 이익 개선 여부 및 해외 일관제철소 직접 및 지분 투자 소식에 대한 세부사안 결정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2UjACW6 👈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철강/건설 하이라이트: 대형철강, 중국 감산 소식에 주목

지난 주 Review: 중국 철강 감산에 대한 소식이 쏘아올린 공

- (주가) (1) 지난 주 철강업종 전반의 주가 강세 시현. 이는 지난 2일 중국 중앙재경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현지 시장 내 “내몰림식(内卷式) 경쟁 억제” 및 ‘낙후 생산능력의 질서 있는 퇴츨"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된 데 따른 영향. POSCO홀딩스(+21.7%), 현대제철(+15.1%) 등 대형 철강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짐. (2) 7.27 대책의 여파로 국내 건설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시현. 특히 주택사업의 노출도가 높은 HDC현대산업개발(-8.6%)과 연초부터 건설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주목받던 DL이앤씨(-9.1%)의 하락 폭이 두드러짐
- (철강제품) 지난주 열연 및 냉연 유통가격은 지난 주 대비 톤당 1만원 하락. 반면 철근(+0.7%) 및 H형강(+1.4%) 등 봉형강 가격은 소폭 상승세 시현
- (비철금속) 지난 주 비철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 시현. 아연 TC(Treatment Charge)는 7월 4일 기준 톤당 95달러 기록하며 지난 주 대비 46% 급등
- (미국 OCTG 업황) 미국 현지 OCTG 가격은 Short ton당 2,012.5 달러(-5.8%) 기록하며 하락. 현지 원유 굴착기수 감소에 따른 전방 수요 부진 영향이 반영. 참고로 미국 내 원유 굴착기 수는 425개로, 6월 마지막 주 대비 7개 감소

2Q25 Preview: POSCO홀딩스, 현대제철 컨센서스 하회 전망

- POSCO홀딩스: 2Q25 실적은 매출 18.1조원, 영업이익 6,485억원을 기록하며 센서스(매출액 18.2조원, 영업이익 6,966억원)를 하회할 전망. 국내 철강은 판매 증가 및 스프레드 개선으로 인한 이익 개선, 해외 철강은 동남아 법인의 회복세로 소폭의 증익 가능할 전망. 친환경인프라 역시 포스코이앤씨의 부진에도 불구, 포스코 인터내셔널 에너지 부문의 성수기 효과로 소폭 증익 예상. 친환경미래소재는 포스코퓨처엠의 적자(-150억 수준)과 P-Argentina의 Ramp-Up 비용을 감안하면, 적자 폭 축소에 그칠 것으로 보임
- 현대제철: 매출액 5.8조원, 영업이익 819억원(-16.4% YoY, 흑전 QoQ)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5.7조원, 영업이익 1052억원)를 하회할 전망. 지난 1Q 이익 회복을 저해했던 일회성 요인 제거되었으며, 판재 및 봉형강 제품 전반의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어 흑자전환 가능. 현재 착공 환경을 고려하면 하반기 건설경기의 본격적 회복은 제한적이나, 봉형강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D3ed3Wb 👈
사실 세 자료는 하나입니다. 프리뷰 자료에서 궁금하신 부분은 위클리 자료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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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주간 인사이트(7월 2주): 놓치지 말아야 할 경기 예상과 실제
[상상인증권 경제분석 정원일 / 02-3779-3140]

✔️Fact check: 미국 서프라이즈지수,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지표가 발표되는 중
- 관세 불확실성과 중동 분쟁 등 각종 리스크요인들이 확대되는 상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서프라이즈지수는 여전히 (+) 영역에 위치하여 시장 우려 대비 견조한 실제 경기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미국에서 시작된 관세 불확실성으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은 특히 부진하였으나 최근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경기흐름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1️⃣ View point 1: 더 이상의 부정적 기대는 제한적
- 서프라이즈지수는 시장의 눈높이 대비 얼마나 긍정 혹은 부정적인 실제 결과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지표이기 때문에 순환적인 측면에서 분명한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
-현재 미국 지수의 수준이 낮은 국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하락 폭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미 낮아진 기대치로 인하여 실제 경기순환의 속도가 소폭 둔화된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 View point 2: 심리지표 개선세 확대로 예상대비 긍적적 경기흐름 예상
- 여전히 지난해 말 이후부터 회자되는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피상적인 경기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지만 소프트지표의 회복력 역시 간과할 수 없다.
- 실제로 6월 주요국 제조업 PMI는 전반적으로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을 형성하면서 가장 부진한 경제 흐름은 지나간 것으로 인식하는 시선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 전세계적으로 유동성 증가 영향이 확대되는 상황인 만큼 상반기의 불확실성 요소 진정으로 하반기는 조금 더 나은 경기순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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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