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 Telegra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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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A/Stablecoin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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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y: https://x.com/100y_eth
Heechang: https://x.com/xparadigms
Bryan: https://x.com/minerva_crypto
Suhyeon: https://x.com/_sam_jung

👥 채팅방: https://news.1rj.ru/str/RWAkrChat

*콘텐츠는 운영진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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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고점 기준으로, 완전 희석 시총에서 Circle이 Coinbase를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Coinbase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Circle을 통해 창출된다고 하네요 😂

원문: https://x.com/HadickM/status/1937177707625766968
🛍 시총 100조 핀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미국의 핀테크 기업인 Fiserv가 Paxos와 Circle의 인프라를 활용해 FIUSD라는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페이팔의 PYUSD와 연동하여 페이팔의 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Fiserv의 기존 고객까지 연결하는 전략이 눈에 띈다. 또한 고객들의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온체인에서 직관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Fiserv의 이러한 전략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다른 플랫폼과 연동될 수 있다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곧 출시될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내부 시스템 또한 효율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강희창

📱 코멘트 전문 (리서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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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할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나올까?”가 아니라 “어디서 먼저 찍어낼까?”의 문제다. 디지털자산 혁신법은 자본금 10억 원과 은행식 감사만 갖추면 발행을 허용했고, 한국은행도 FX 관리만 전제로 사실상 고개를 끄덕였다. 카카오페이가 ‘KKRW·KRWP’ 등 18개의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선점하며 의지를 확인한 이상, 발행 자체는 시간문제다.

관건은 발행 체인이 어디냐다. 가장 가능성 높은 그림은 유동성이 풍부한 퍼블릭 블록체인과 카이아에 모두 발행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카이아는 가장 잘 나가는 국산 L1 블록체인이지만, 유동성, 토크노믹스, 거버넌스, 그라운드X의 대규모 물량 할인 매각 등 구조적 약점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카이아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단독 발행하는 것은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작성자: 재원

📱 코멘트 전문 (리서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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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one x Gauntlet x RWA.xyz 토큰화 자산 리포트 (예정)

RWA.xyz가 오라클 솔루션 RedStone과 DeFi 플랫폼 Guantlet과 협력하여 새로운 토큰화 자산 리포트를 낼 예정입니다.

내일 중으로 트위터 (X)를 통해 출간될 예정인데, 제가 원고를 읽어봤을때 꽤나 유익한 내용이 많은듯 해 여기도 알려드립니다. 서구권의 RWA에 대한 시각과 내러티브가 어떤지 파악하는데 좋을 것 같네요.

정식으로 포스팅이 올라가면 다시 한번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https://x.com/redstone_defi/status/193789005438462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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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가 Perena의 Stablebank Network에 참여합니다!

Perena는 솔라나의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깊은 유동성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파편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Stablebank는 온체인금융을 가속화하기 위한 연합체로, 신뢰받는 리서치 기업으로서 포필러스는 인사이트 가득한 컨텐츠를 통해 기여할 것입니다.

공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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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아비트럼 관련 블록체인 서비스 런칭?

현재 프랑스의 칸(Cannes)에선 EthCC 행사가 진행중에 있는데, 로빈후드가 비탈릭부테린과 아비트럼의 CSO와 함께 패널톡을 진행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커뮤니티는 로빈후드가 Arbitrum Stack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L2를 런칭할 것을 점치고 있네요. ARB는 해당 뉴스로 인해 벌써 20%가량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록,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미국의 주요 기관/핀테크들은 모두 이더리움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의 연장선으로 오늘 저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된다면 왜 무조건 이더리움에 온보딩해야하는지"에 대한 글을 퍼블리싱할 예정이니, 기대부탁드립니다!

X 링크
: https://x.com/RobinhoodApp/status/193931373932653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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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는 이름처럼, 대중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등장하였었습니다

과거 로빈후드의 등장은 단순히 저렴한 비용과 좋은 UX 제공 이상의 의미를 가졌었습니다. 금융 전문가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며 높은 진입장벽이 있던 “주식 투자”라는 영역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하여 금융의 민주화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앞당겼습니다.

이러한 로빈후드는 항상 크립토 프로덕트를 준비중이였습니다. 최근에 인수건을 보자면:

- 유럽 기반 거래소 Bitstamp 를 $200M에 인수(2025년 초 승인 완료)
- 캐나다 기반 크립토 회사 WonderFi (Bitbuy, Coinsquare 운영)를 $179M에 인수

또한 CEO는 Vlad Tenev는 “크립토가 전통 금융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말을 하며 주식을 포함한 모든 자산의 토큰화에 대한 얘기를 해왔었습니다.

미국이 규제 측면에서 크립토에 친화적으로 바뀐만큼, 개인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낼 회사는 로빈후드일 것 같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13시간 뒤에 화요일 00:00AM에 프랑스 칸에서 크립토 프로덕트를 발표할 예정인데 꽤나 공격적인 전략을 발표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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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모두의 시선이 스테이블코인으로 향해 있다 (ASA 뉴스 #1)
작성자: ASA, 희창, 모예드

[뉴스 #1] 앤트 인터내셔널, 홍콩에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추진
✍️ 아시아 테크기업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은 궁극적인 금융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작성자: 희창)

[뉴스 #2]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크립토 카드 프로젝트 시작
✍️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공격적으로 펼친다면? (작성자: 희창)

[뉴스 #3] 한국 주요 은행,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계획
✍️ 은행들은 안전하게 움직이고자 한다 (작성자: 모예드)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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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작성자: 100y, 코멘트: 스티브, 시원, 재원

- 최근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적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왜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 이더리움은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압도적인 유동성, 검증된 시스템, 네트워크 효과, 높은 보안 규모, 뛰어난 탈중앙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더리움 외의 네트워크에도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할 수는 있으나, 초기 발행 지원은 무조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작해야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들이 발행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방식은 1) 단일 네트워크, 2) 네이티브 브릿지가 없는 멀티체인, 3) 네이티브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 4) 정식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으로 나뉜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무조건 발행하되, 전략적으로 소수의 체인에 네이티브 발행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고, 멀티 체인을 지원하게 된다면 꼭 크로스체인 솔루션을 도입해야할 것이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 왜 이더리움인가?
▫️ 발행방식 제안
▫️ 마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
▫️ 다른 사람들의 의견

📱 아티클 전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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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 참전… 카드업계 첫 상표권 출원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에 이어 신한카드도 SHCw, SKRW, KRWSH 등을 포함한 8개의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하네요.

금융관련 기업들이 다들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를 염두해두고 조금씩 준비해두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우려되는 것은 한국에 존재하는 주요 은행/핀테크/카드사/기업 등이 전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뛰어든다면 한국엔 거의 수 십가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할텐데, 유통/유동성 측면에서 굉장히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네요... 이에 대해서도 기회가 된다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8642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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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작성자: 100y, 코멘트: 스티브, 시원, 재원 - 최근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준비금 운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적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왜 이더리움에 무조건 발행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 이더리움은 다른 네트워크에 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합니다.

최근 한국 시장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뜨거운 가운데, 발행 네트워크로 클레이튼, 아발란체, 리플과 같은 네트워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모든 글로벌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발행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는 아직 왜 이더리움에 발행해야하는지에 대한 인식 내지 논의가 부족합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어떤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을 할지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발행사의 자유입니다.

다만 원활한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해선 발행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잘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 글에서 "이더리움이 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합한 네트워크인지"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그래서 어떤 네트워크들에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티클 링크:
- 포필러스
- Asia Stablecoin Alliance
- 블루밍비트/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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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를 위한 체인, 스테이블 독스 공개

테더 CEO 파올로, 비트피넥스, USDT0 등의 투자를 받은 USDT 특화 네트워크인 "스테이블(Stable)"의 첫 블로그 포스트와 독스가 공개되었네요.

USDT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게 1) 블록체인 코어와 2) USDT 특화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블의 코어 최적화:
- StableBFT 및 추후 DAG 기반의 BFT 프로토콜인 Autobahn 도입 계획
- StableEVM
- Block-STM 기반의 병렬엔진
- C++ 기반의 EVM 구현체
- StableDB를 통한 DB 최적화
- RPC 최적화

스테이블의 USDT 특화 기능:
- USDT를 가스토큰으로 활용
- USDT0을 통한 쉬운 브릿징
- USDT 전송 무료
- 비지니스를 위한 구독형 블록스페이스
- USDT 전송 효율 증가를 위한 USDT 트랜스퍼 애그리게이터
- 컨피덴셜 트랜스퍼

궁금하신분들은 독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x.com/stable/status/1940048398595547289
독스 링크: https://docs.stable.xyz/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컨트랙트를 뜯어봤더니 transfer마다 목적지의 KYC/AML을 검수하도록 구현되어있었다고 하네요. 디파이에 쓰라고 만든 토큰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기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인프라에 얹어놓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네요. 과연 로빈후드가 출시할 새로운 L2는 어떤 형태를 띌지..

참고 트윗: https://x.com/0xren_cf/status/1940077604939129253
네이버페이는 업비트, 토스는 마브렉스?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페이와 토스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면 아마 제1의 활용처로 거래소, 제2의 활용처로 간편결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간편결제 서비스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네이버페이x업비트가 조금 기대되긴하네요. 최근 다양한 은행/금융기관/기업들이 너도나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간편결제 1위 사업자와 암호화폐 거래소 1위 사업자가 원화 스테입을코인을 함께 발행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들을 이기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이버페이x업비트 기사
토스x마브렉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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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업비트를 잡는자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서 승리하리라
작성자: 100y

- USDT, USDC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초기에 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하기 위해서 거래소의 호가통화 지원은 굉장히 효과적인 전략이다.

- 한국 간편결제 시장의 1위인 네이버페이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1위인 업비트는 최근 컨소시엄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개했다.

- 업비트와 네이버페이의 고객 예치금을 기반으로 계산하였을 때, 5% 정도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도, 원화는 달러 다음으로 가장 거대한 규모를 가진 스테이블코인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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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K-써클을 찾는중?

요즘 한국 주식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타가 있습니다. 바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메타"입니다.

오늘도 다날이 특허청에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20개를 출원함에 따라, 다날 주가가 벌써 20% 가량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직 한국에는 GENIUS Ac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세부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굉장히 밀고 있기 때문에, 은행/기관/기업들은 미래에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을 대비하여 상표부터 출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 문화를 생각해보았을 때 이 현상은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요즘 스테이블코인이 그렇게 핫하고, 옆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해서 주식이 30%가 올랐다는데, 우리 회사는 도대체 뭐하는거야?"

???: "네, 상표권 출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6월 한달 동안 5700억원의 CRCL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6월 동안 가장 많이 매수된 해외주식입니다. CRCL이 폭등하는 것을 보았기에 한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조금만 묻었다고 하면 매수세가 들어와 폭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희망적인 현상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산업 파급력에 비해 하이프가 매우 높게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수 십개의 은행/기관/기업들이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도 현재 USDC, USDT가 거의 양분하고 있는 마당에 만약 이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 쏟아진다고 생각해보면, 유동성 파편화로 인해 정말 머리가 복잡해질 것입니다.

오피니언 트윗: https://x.com/100y_eth/status/19420424940758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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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한국인들은 K-써클을 찾는중? 요즘 한국 주식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타가 있습니다. 바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메타"입니다. 오늘도 다날이 특허청에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20개를 출원함에 따라, 다날 주가가 벌써 20% 가량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직 한국에는 GENIUS Ac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세부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굉장히 밀고 있기 때문에, 은행/기관/기업들은…
와우... 어제 공유드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트윗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서 글로벌 24h 야핑 리더보드에서 5등을 찍어보네요 👍

최근 확실히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에도 관심이 많은 것을 몸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제대로 발행되고 유통되어 정말 유의미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정착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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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만약 스트라이프 L1이 출시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작성자: 100y

- 최근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스트라이프가 L1 네트워크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스트라이브의 브릿지(Bridge)와 프라이비(Privy) 인수 소식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다음 수순으로는 충분히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스트라이프는 대표적인 글로벌 PSP 기업으로, 가맹점, 매입사, 카드 네트워크, 카드 발급 은행 사이를 기술적으로 연결해 결제가 매끄럽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 만약 스트라이프가 L1을 출시한다면 베이스(base) 케이스로 고객의 결제와 가맹점의 정산에 있어 스테이블코인 및 스트라이프 L1 활용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불(bull) 케이스로 1) 카드 발급사와 카드네트워크를 우회하는 직접 결제, 2)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마이크로 스트리밍 구독 지원, 3) 스트라이프 L1 내에서 결제 대금으로 구성된 단기 예치금 자산 운용 등 아예 결제 시스템의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트라이프는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매입사(acquirer) 정도의 역할을 수행했다면, 만약 스트라이프 L1이 출시된다면 이를 넘어 사실상 발급 은행, 카드 네트워크의 역할까지 도맡아할 잠재력이 있으며, 이는 결제 산업 역사상 굉장히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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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만약 스트라이프 L1이 출시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작성자: 100y - 최근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스트라이프가 L1 네트워크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스트라이브의 브릿지(Bridge)와 프라이비(Privy) 인수 소식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다음 수순으로는 충분히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스트라이프는 대표적인 글로벌 PSP 기업으로, 가맹점, 매입사, 카드 네트워크, 카드 발급 은행 사이를…
최근 Stripe가 L1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들리길래, 만약 진짜로 Stripe L1이 출시된다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제가 봤던 관점은 두 가지인데요, 1) 기존 시스템에서의 효율성 개선 및 2) 전통 결제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서비스의 도입입니다.

정말 상상의 나래를 끝까지 펼친다면 아래와 같은 케이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고객과 가맹점의 직접 결제로 카드 발급사, 카드 네트워크 우회를 통한 시간/비용 절감
- 정산 대금의 디파이를 통한 단기 운용
- 분 단위로 구독 결제를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스트리밍 결제

만약 Stripe가 L1을 출시해서 이걸 자사의 서비스에 도입한다면 결제 시스템 역사상 굉장히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같네요.

글 링크: https://4pillars.io/ko/issues/what-would-stripe-l1-look-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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