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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인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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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텔레그램 추천

- 2022년이 끝나가는 지금, 2023년 더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텔레그렘이겠지만, 최근 양질의 영문 영상들을 번역하는 컨텐츠로 확장하며 큰 도움을 주는 채널입니다.

https://news.1rj.ru/str/bzcftel

BZCF 채널입니다.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이야기
스타트업 파운더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멘탈 강화를 위한 좋은 글귀 들

등 좋은 컨텐츠들이 너무 많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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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트렌드 예측하기

TL;dr

- 2023년 트렌드를 예측하는 다양한 책, 영상들이 나오기 시작. 투자의 영역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주목하는 키워드를 정리

❗️ 트렌드 2023에서도 경기 침체를 예상. 모두가 예상하는 경기 침체... 올까..? 굉장한 호재라고 느껴짐

- 실제 변화가 가장 빠른 곳은 소셜 네트워크, 타자화된 단어가 아니라 자기 발화적 언어, 습관들이 올라오는 곳. 이런 곳들을 눈여겨 봐야할 것. 그것이 주식이든, 크립토이든


1. 트렌드 코리아 2023 (책)

- 솔직히 별로다. 너무 늦다. 2022년의 변화를 요약하는 수준에 가깝다
- 물론, 이건 모든 미래 예측 리포트가 마찬가지라 뭐라 할수는 없다. 그래도 아쉬운점은 데이터를 다양한 메트릭스로 분석하지 않는 것

- 주요 키워드:

👉 불황, 키덜트, 취향 세분화, 평균의 종말, 바뀌는 노동시장 - 커리어, 직업, 직장의 변화, 오피스의 변화 등

대부분의 키워드는 우리가 아는 것들. 특히 "불황". 하지만 모두가 불황을 예측할 때, 과연 불황이 올까하는 생각. 다들 선제적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생산, 소비를 조절하는데 과연 이전과 같은 경기 침체가 올까?

금융적으로 문제가 터질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부동산, EU, 개도국 디폴트, 리쇼어링으로 인한 인플레 지속 - 고금리 장기화, 유동성 경색) 모두가 침체를 예상한다면 오히려 적당히 연착륙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 인간지표는 호재!

2. 송길영의 2023 트렌드 분석

- 최근 즐겨보는 유현준 교수님 채널. 공간의 관점에서 많은 것을 설명하시는데, 송길영님이 출연해 데이터 기반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심

👉 주요 내용

경험의 차별화 : 평균의 종말과 동일. 더이상 동일 제품을 동일한 방식으로 "소비" 하지 않음. 개인들은 경험을 구매하기 시작. 물건, 서비스, 공간 측면에서도 매우 공감. 이는 단순히 현실 생활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혹은 온라인 공간 디자인에서도 중요한 요소. 어떻게 사람들의 온라인 공간 경험을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 최근 플래그십 스토어로 뜨는 공간은 한남, 성수, 제주. 이후에 뜰 수 있는 공간은? - 교통, 적당한 인구 밀집, 자연이 있는 곳은 어떻게든 개발이 될 것

1인가구의 증가, 이를 통한 공간과 문화의 변화 : 세탁소가 생기며 0.5평의 공간이 생기는데, 이 공간 덕에 집이라는 공간의 구조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AI와 자동화 : 이미 크립토인들은 익숙한 GPT. 로보틱스는 여전히 갈길이 멀다고 하지만, 점차 설계 단계에서 AI와 로보틱스를 고려하는 곳이 늘어날 것. 당연히 이에 맞게 사회 구조 + 일자리 역시 바뀔 것

3. 생활변화관측소 2023 트렌드

- 데이터 기반으로 재미있는 트렌드를 많이 가져옴
- 단, 정밀성은 부족해 단순 상관 관계를 인과 관계로 확대해석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 듯

👉 주요 키워드

로봇 청소기, 대형 침대를 구매하는 1인 가구
사고 방식의 변화 "1인분"
자연과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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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작은씨앗
재미로 보는 2022 Recap & 2023 Outlook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Updated: 2022-12-29

1. Xangle ‘2023 Crypto Outlook: Antifragile’ link
2. a41 ‘[2022 Recap] The Collapse of Two Worlds’ link
3. Nikhil Basu Trivedi(Footwork) ‘The next big thing in 2023 will be...’ link
4. Korbit ‘코빗 리서치센터 2023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link
5. Paul Veradittakit(Pantera Capital) ‘2023 Predictions’ link
6. Nathan Benaich(Air Street Capital), Ian Hogarth ‘State of AI Report’ link
7. a16z ‘Big Ideas in Tech for 2023: An a16z Omnibus’ link
8. Rex Woodbury(Index Ventures) ‘Digital Native: Top 10 of 2022’ link
9. The Block Research ‘2023 Digital Assets Outlook’ link
10. Hacker News Discussion ‘What are your technology trends predictions for 2023?’ link
11. The Atlantic ‘Breakthroughs of the Year’ link | 번역
12. Coinbase ‘2023 Crypto Market Outlook’ link
13. 유진투자증권 게임 섹터 2023 Outlook ‘변화의 기로에 선 게임주’ link
14. Howard Marks(Oaktree) 'Sea Change' link | 번역1 | 번역2 | 번역3
15. Messari Crypto Theses 2023 link
16. The Information 2023 Prediction 2022 Prediction Recap
17. Milkroad link
18. 3AC Kyle Davies link
19. Dmitry Medvedev link
20. YC 2022 Year in Review link
21. The best of Lenny’s Newsletter link
22. Deconstructor of Fun 2022 Gaming Awards link
23. 유진투자증권 크립토/블록체인 섹터 2023 Outlook '닷컴버블로 보는 2023 크립토 시장' link
24. PitchBook Analyst Note: 2023 US Venture Capital Outlook link
25. PitchBook Analyst Note: 2023 Industry and Technology Outlook link
✍️ 스타트업은 어떻게 1천명의 고객을 모았을까? 크립토 프로덕트는 어떻게 모아야 할까?

- 두개의 글을 읽고 Web 3 프로덕트가 어떻게 고객을 모으고, 토큰을 발행한다면 가치를 지니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해보게 됨

- Woody의 브런치 : 각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1000명의 고객을 모았을까?
- Y-combinator Web 3 빌더가 하는 실수

👉 두 개의 글들의 핵심

- 초기 고객을 모집할 때는, 핵심 고객에 리소스를 집중하는 것이 중요

ex. 틴더

- 각 대학 "여성 인싸" 들을 파티에 초대, 틴더를 설치
- 파티하며 자연스럽게 핵심 고객 형성, 남성들은 따라옴
- 대학이 종강하고 본가로 가서 퍼트리는 형태로 빠르게 성장

ex. 인스타 (by BZCF)

- 핵심 가치에 집중, 성장 과정에서도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개발

> 이 외에도 Stripe, DISCORD, Snapchat 등이 어떻게 고객을 모았는지 스토리가 있음. 매우 유익!

👉 Web 3에 적용해보면?

- Web 3 빌더들이 흔히 하는 실수

1) 토큰 발행이 우선 - 토큰 이코노미 설계가 부실, 프로덕트보다 토큰 가격이 우선, 프로덕트에 공감하는 핵심 고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서 깽판을 친다

2) 거버넌스에 대한 고민 X - 거버넌스를 파는 것은 좋지만 "거버넌스가 가치있게" 만들어야 함 (마치 Curve)
Web 3가 web 2에 비해 가지는 강점을 생각할 것

👉 Web 3 는 어떻게 고객을 모아야 할까?

- 흔히들 에어드랍 (토큰, NFT)을 통해 고객을 모음. 마케팅적으론 Good

- 하지만, 기존 기업들의 고객 모집 사례를 보았을 때, 이러한 행태는 Organic한 성장을 방해
- 각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전략은 다르지만 각자의 핵심 고객을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모집. 하지만 Web 3 Product는 이러한 고민이 부재

- 이에 빠르게 생태계가 무너짐.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도 전에 설계가 붕괴되는 현상 자주 발생

핵심 가치를 설정한다 - 이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든다 - 가치와 Allign된 토큰, NFT 를 발행한다
솔직히 대부분의 경우에는 토큰, NFT가 필요 없다. 따라서 "문제" "가치" "핵심 고객" + "기존과 다른 혁신적 포인트" 에 집중한다
유동성이 중요한 dydx, Looksrare 등은 토큰 발행을 통해 고객을 모았고 좋은 선택. 하지만 토큰 가격에 집중된 개인들이 몰려들며 빠르게 이탈

❗️ 문제 정의 - 해결을 통한 가치 전달 -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이 꼭 필요한가?" 를 먼저 발견
❗️블록체인도, 토큰도 필요없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 역시 이 점을 인지하고 - 이 서비스가 블록체인, 토큰이 필요한 서비스인가? 를 먼저 생각해야 함

❗️ Web 3는 GTM이 빠르게 해결되지만, 그만큼 고객의 불순도가 높다. 그들이 원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GTM 전략보다는 초기 설계가 중요

❗️ 여전히 Web 3가 가지는 특성이 명확치 않다. 고객들은 Web 3의 가치에 공감하지 못함. 불편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서 "네러티브를 설정하고,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선행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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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함의

TL;dr :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림. 아마 사실일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의 시나리오 작성

BNB 입장에선, 큰 한국 시장의 End Point를 먹는 만큼 BNB 체인의 유동성 증대가 예상
국내에서 BNB 체인의 입김이 세질 것. 다양한 프로덕트들이 빌딩될 것
확장성 문제에서 자유로운 BNB인 만큼, 이에 맞는 프로덕트 (양산형 P2E)가 출현할 수 있음

👉 최근 BNB는 아시아 지부에서 "한국 지부"를 독립
👉 부산에도 바이낸스 팀이 빌딩되는 등, 한국을 본격적으로 타게팅

❗️ SM 같은 곳에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빌딩하는데, SOL이 아니라 BNB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짐 (뇌피셜이지만, SM은 마이그레이션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

- 유저들의 End Point인 거래소를 점령해 바로 BNB 체인으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약적 UX 개선 가능

- Klay 일변도에서 BNB 체인이 프로덕트를 온보딩하고, 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

👎 BNB 체인의 입김이 세지는 것

- 거래소라는 강력한 End Point를 가져가게 된다면, 그 만큼 권력이 생김. 당연히 부작용이 존재할 가능성

- FIU를 비롯 규제 기관들의 스탠스를 지켜 봐야할 듯

❗️ 거래소가 만든 코인 (FTX..), 체인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빡세게 지켜볼 듯 함. 고팍스 인수 후 BNB 코인 상장시 - 자체 거래소 코인을 상장하는 것. 따라서 규제 기관 스탠스를 봐야함

👉 수혜를 받을 곳은?

- 확장성 문제가 있던 프로덕트들. End Point 뚫어주고, Grant 세지면 안 넘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

- 지갑, DEX : BNB 체인 유동성 늘면 수혜 받을 곳 들

- 노드..? : 뇌피셜이지만, 이 정도면 한국에 노드 사업자 선정할 것 같은데 - BNB가 본격적으로 생태계 드라이브 하면 그 노드 돌리는 곳에서 먹을 것이 많을 듯

- 고팍스 : 지금 유동성이 극악 수준인데, 오더북 공유 가능하면 순식간에 Deep Liquidity 확보 가능. Defi 쪽으로도 드라이브 가능. USDC가 바로 거래되는 만큼, 이번에 크게 성장할 Room이 생김

- 이 외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토큰, 프로덕트들은 더 생각해 봐야할 듯. 댓글로 의견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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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메타버스와 Web 3 (pwc)

- 블록체인 게임을 넘어, 메타버스 + 블록체인을 결합한 메타버스가 많이 언급되고 있다고 함

- 다만, 메타버스에 "왜 블록체인을 쓰는가" 에 대한 고민은 아직까지..

- 이와 더불어, 블록체인은 어찌어찌 쓴다고 하지만, 토큰이나 NFT는 왜 발행하며,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어떤 자산으로 만들지, 혹은 그저 하나의 요소로 남을지 등 고민이 필요한 상태

- 다만 메타버스 = Web 3로 구현 이라는 도식이 퍼지면 크립토에는 유리. 하지만 아직까지 챌린지 포인트를 뚫지 못하고 있음

- 폼펙터가 빠르게 개발되고 있으나, 현실 수준의 UX를 구현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폼펙터 자체도, 통신도, 칩도)

- 메타버스 이전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사용 사례 (zkVoting과 같이)가 필요할 것. 다양한 시도가 있는 만큼, 2023말 ~ 2024 중순까지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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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은 부활 가능할까?

- Xangle 포뇨님의 아티클 참조

전반적인 네트워크 성능 향상. 생각보다 탈중앙 + 셧다운 문제도 해결하고 있으며 + 스팸 문제도 해결 중

하지만 Defi에서 피해가 크며, SOL = FTX라는 인식때문에 가격 + TVL 급감

솔직히 네트워크 성능, 탈중앙성은 모르겠다. 이미 신뢰를 상당부분 잃어버림.

믿을 것은 20~22년까지 Grant를 통해 땡겨온 프로젝트들!

SOL 해커톤에서 가장 참신한 시도들이 많았던 만큼, 실제 프로덕트 단에서 네트워크 전체 수요를 창출해야 할 것. 23-24년까지는 지켜볼만 하다고 생각

❗️ 그럼에도 낮은 Tx Fee로 인해, 과연 SOL 가격이 오가닉하게 상승할 수 있을지는 의문. ETH 처럼 Tx Fee 이외의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

+ 아직까지 매년 분배될 물량이 많아, 오버행 이슈가 남아 있음

👉 결론

- SOL 네트워크 기술적으로 발전 중. 프로덕트 (Dapp) 들을 기대해볼만 함, 사실상 이들에게 명운이 달림

- 그럼에도, SOL 가격 상승을 확언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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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업커밍 내러티브 karl

- 유동 스테이킹 파생상품(LSD) 시즌: LDO, RPL, FXS, SWISE, FIS, ANKR /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가까워지면서 추진력 발생
- DYDX 대규모 락업 해제: 순환 공급량의 105%가 투자자와 팀원에게 분배
- DCG 홀딩스: API3, HBAR, ZEC, FLOW, MANA / 현금 조달을 위해 벤처 자산을 청산해야 하므로 덤핑 발생 가능
- CRV 스테이블코인 출시: 1월 crvUSD가 나올 것으로 공식 발표
- AAVE GHO 출시: 1월 퍼블릭 테스트넷 진행 예정. 스테이커 수익 공유 메커니즘 발표
- ATOM 업그레이드: 소규모 체인과 코스모스 허브 보안을 공유
- LTC 반감기: 이미 8월부터 반감기 랠리가 시작됐을 수도
- APE: 1월 18일 BAYC 민팅 진행
- AI 토큰 붐: FET, VITD, NMR, OCEAN, CTXC, PHB. 마소의 OpenAI 투자와 ChatGPT 붐. 21년 하반기 메타버스 강세장과 유사
- SNX V3 출시 및 유동성 허브화: 탈중앙화 파생상품 환경의 근간이며 곧 리얼 일드의 원천이 될 수 있음
- OP Bedrock 업그레이드 테스트넷: 가스비 하향, zk증명 허용
- UNI starknet v3 배포: 요금 전환 파일럿을 진행
- FTM 가스 수익화 프로그램: 빌더에게 새로운 수익원 제공. 시총 대비 높은 TVL. 크로네의 복귀
- WAVES USDN의 지수화: $0.4까지 디페깅 후, 생태계 토큰 담보 지수인 WIXT로 변경. USDN은 20% 이하로 백업
- FLUX: 2월 4일 반감기 도래
- SKL: ZK기술 통합
- METIS: AAVE v3, 메티스 안드로메다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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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블록체인 업계 구인구직 현황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L그룹에서 블록체인 업계로 이직한 것을 아실겁니다. 그래서인지 저한테 취직 관련 질문을 많이 주시는 편인데 그걸 정리해서 한 번 써봤습니다.

1️⃣ 현황
- 현재 7개월차 블록체인 마케터
- 블록체인 마케팅은 조금 다르다
- 영어 소통 능력은 필수적인 능력
- 마케팅 외 타직무에 대한 이해도 필요

2️⃣ 느낀 점
-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 업계 내 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함
- 제대로 된 BM이 없으면 수명 짧음
- 국내 기준 2/3 이상 테헤란로 위치
- 업계가 좁아 평판이 쉽게 퍼짐
-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일하고 있음
- 괜찮은 업체도 많고, 이상한 업체도 많음

3️⃣ 구직 현황
- 블록체인 업계도 여전히 일자린 있음
- 직무 관련 경력이 있어도 블록체인 모름
- 블록체인을 잘 알면, 직무관련 경력 없음
- 그래서 생각보다 핏 맞는 사람 찾기 힘듦

4️⃣ 결론
- 리스크는 있지만 기회의 땅일지도
- 블록체인 업계가 망하지 않아야 함
- 직무 경험 잘 살려서 타업계 이직 가능

🔗 전문 링크

일단, 저도 온지 7개월이 되서 완벽한 내용은 아닐겁니다. 꽤 주관적일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써봤습니다.

취직 관련 궁금하신 내용은 블로그로 가서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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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토론회 요약

❗️오피셜 X, 뇌피셜이 잔뜩 가미

👉 요약

- 규제 당국도 계속해서 모니터링 중. 단, 크립토 투자자가 생각하는 만큼 이 시장이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스테이블 코인, CBDC 등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끼칠만한 것들에 집중

- 규제 트렌드를 파악하려면 해외 사례를 보는 것이 빠르다는 생각. 미국 판례, IFRS 국가들 등

- 빌더들 입장에선 여전히 리스크를 안고 빌딩해야 함. 단, 그만큼 플레이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혁신의 기회는 있을 것

👉 내용 요약

각 주체별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상이

금감원 및 규제 당국 : 리스크에 집중. 크립토 시장을 하나의 자산군으로 분류, 아직까지 전체 시장대비 규모가 작기 때문에 미칠 영향은 작다고 보는 듯

👉 “금융 시장 안정"이 최대 목적! CCT의 인식과 다름

업계 (증권사 등) : 시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었으면 좋겠다. 이미 금융 자산과 상관 관계가 높아지며, 자산으로 거래가 되는데 플레이어들이 뛸 수 없는 상황.

학계 및 연구자들 : 이미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sset Class. 특히 20-30대 남성 투자자들이 많다. 생각보다 리스크가 클 수 있다는 의견

✍️개인적인 생각

1. 시장과 규제 당국의 온도차

- 금감원은 규제 기관으로 “안정성”이 최우선. 따라서 투자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투자자 보호 및 사기에 대한 제제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 투자자, 빌더들은 해외 규제 사례를 집중적으로 봐야할 것으로 생각

2. 2023년은 규제의 한해

- STO 가이드 라인, 회계 처리, 발행사 규제 등이 계속될 것

3. '유틸리티'토큰에 대한 이해

- 대부분은 유틸리티로 분류될 것, 단 배당이 안되는 만큼 토큰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빌더들의 고민이 계속될 것

👉 따라서 토큰의 가치 제고를 위해 빌더들은 계속해서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임

전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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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우리는 이더리움이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더 표준을 만드려고 한다.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비탈릭 부테린 영상을 한글 자막으로 한 건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요. (유튜브에 검색해도 이 정도 분량의 자막된 영상이 하나 없더라구요)

번역 하면서 많은 것 느꼈습니다. ‘찐’들은 하나의 기술로 모든 만사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오히려) 말하지 않는 다는 것. 자신들도 모르는 거 모른다고 한다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

'코인'으로서 바라보는 거 아니라, 블록체인과 기술에 대해서, 그리고 이걸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좋은 균형잡힌 영상입니다.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x497rxQ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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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장에 스마트머니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 고래 지갑 11개 종합 분석 CJ

TL;DR
- APE 스테이킹 참여, Convex·Beefy·GMX 등에서 파밍
- 80% 이더리움, 7% 아비트럼, 3.6%, 칸토
- short USDT, VST / SUDO-ETH 포지션
- LSD 파밍(stMatic, beFTM, wstETH)
- TreasureDAO·Canto 에코시스템 활동

1) EverydayWhale (Active NFT Trader)
- MAYC/BAYC NFT 대출 플레이
- Otherdeeds Sudoswap 풀 생성
- Univ3 LP 포지션 재조정

2) bizyugo (Heavy Farmer)
- GMX에서 ETH 숏
- APE 스테이킹 덤핑 및 바이낸스 전송
- Dopex wstETH SSOV 진입

3) a16z
- BendDAO에 대량의 ETH 예치
- 대량의 스테이블코인을 바이낸스로 전송
- USDT -> USDC 스왑 중

4) PennilessWassie (Tetranode)
- cvxFXS-FXS 파밍
- 대부분 파밍 에셋을 덤핑, ETH/USDC로 클레임 중
- VST 숏

5) Transhumanist
- SDT 매수
- DigiDaigaku, Moonbirds, Otherdeeds 등 블루칩을 BLUR에서 적극 트레이딩

6) YFImaxi
- 22년 중순 매집한 대량의 LDO를 아직 보유 중
- Convex에서 ETH 스테이킹, SUDO-ETH LP 포지션
- 파밍 리워드를 모두 ETH로 스왑 중 / 일부 ETH는 cbETH로
- CloneX, Azuki 매도

7) vitalik
- Beefy에서 Lido ETH 스테이킹, Matic-stMATIC 파밍
- TreasureDAO MAGIC 스테이킹
- Pudgy Penguins, BAKC, Magic NFT, Pixels 적극 트레이딩

8) Miyazaki
- Beefy에서 Giddy & FTM-beFTM 파밍
- Heavy Aavegotchi player

9) SoldmanGachs
- Big MAGIC 신봉자, APE 스테이킹에도 참여
- TreasureDAO 생태계에서 적극적 상호 작용

10) BoredAPE
- Lido에서 ChickenBonds, GLP, ApeStaking, ETH 파밍
- 다량의 Sewer Pass 민팅

11) blurr (CANTO maxi)
- Canto 초창기 파밍 유저, Jpeg, Convex도 활용
- Clever에서 clevCVX-CVX 풀 진입
- Gumball에서 MEOW 스테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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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가 2023년 "𝙉𝙚𝙫𝙚𝙧 𝙎𝙩𝙤𝙥"이라는 주제로 <디퍼런스 2023>를 오는 2/11(토) 개최하여, 여러분을 초대드립니다.
🚀 https://www.deference.co.kr/

올해 디퍼런스는 특히나 다양한 컨텐츠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 디사이퍼 학회원들의 리서치 세션
2) 각 대학별 블록체인 학회원들이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주제: STO)
3) 블록체인 업계 연사분들의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 디스커션(주제: Outlook)

[일정 및 장소]
· (일정) 강남역 드림 플러스(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 (장소) 2023년 2월 11일(토요일) 10:00~18:00

[오프라인 신청/참여]
· (온라인 참여) https://bit.ly/deference_2023_online

👍 저도 How to build web 3 프로덕트라는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 인사이트 없는 여러 행사들과 달리, 정말 가져갈 인사이트가 가득합니다. 프로덕트, 기술, 법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은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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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 2023년 10기 리쿠르팅🎁

아울러 디사이퍼 10기를 리쿠르팅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 서울대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 학생이 아니어도 됩니다

👍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만 알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 다양한 주제로 리서치를 하고, 교류하며

- 각자 가설을 세우고

- 도전하며 어떻게 프로젝트와 팀을 만들어 가는지 얘기하고

- 새로운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 얻어 갈 수 있는 사람도, 지식도, 삶의 태도도 많은 곳 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원해 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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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인구론: 새로운 40년을 준비한다

신영 리서치 장기주의 시리즈인 Longtermism '인구론'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2023년은 인구론 측면에서 두 가지 큰 변곡점이 도래하는데요. 첫째, 60년만에 중국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했고 둘째, 인도의 인구가 중국 인구를 처음으로 앞질렀다는 것입니다.

중국발 인구배당(demographic dividend)이 가능했던 시기의 고정관념을 다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향후 성장의 중심축이 중국에서 여타 지역으로 이동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40년은 지난 40년과 매우 다를 것 같습니다. 모쪼록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30210/7b2a415a8c5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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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D 문제? BNB 체인까지 확장되나?

BUSD 발행사, 팍소스사에 대한 문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 추정 아젠다는 2개
팍소스사의 문제는 작은 것 이고, BNB 체인에 본체일 수 있다? (아직까지 FUD)
지금 봐야하는 것은 팍소스 사 보다는, BNB 체인의 유동성일 수도. 그래서 CZ가 열심히 트윗을 하는 것

➡️ 팍소스 사의 문제로 추정되는 것

1. 발행 과정에서 담보 자산 운용

- USDT 역시 문제가 되었으나, 단기채로 채워 넣으며 불식. USDC는 이전에 미국 단기채로 백킹

- 팍소스사는 담보 자산을 운용, 이를 사전에 얘기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음

2. BNB 체인에서, BUSD가 초과 발행?

- 팍소스사가 허락받은 것은 "ETH" 에서 발행

- BNB 체인의 BUSD는 브릿지로 넘어간 것

- 이 때, 브릿지에 잠긴 물량보다 BNB 체인에 BUSD가 많다는 것

- 좀더 자세히 까보면 BUSD 만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칼럼들 나오는 중

➡️ BNB 체인에 대한 의구심

- 막상 까보니, 단순히 스테이블 코인이 과발행 된 것 이외에 자체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

- 주혁님 텔레그램 참조

❗️BNB 토큰 수천만 개가 아무 트랜잭션 내역도 없이 지갑에 나타는 현상 포착

칼럼 원문

📎 요컨데, 1) 스테이블 코인 브릿징 과정에서 초과 발행 2) BNB 체인내 토큰들 발행 을 통해 BNB 체인의 유동성 인위적인 펌핑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

SEC에서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타게팅 하는지는 모름. 아직까지는 FUD에 불과함. 온체인 데이터를 유심히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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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P2E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은 웹3 게임 프로젝트가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에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웹3 게임에 최적화된 구조를 찾기 위해 P2E의 핵심 매개체인 토큰의 이코노미와 유틸리티 개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엑시 인피니티와 갈라 게임즈를 중심으로 목격되고 있는 토크노믹스 변화 노력과 트레저다오가 열어가고 있는 웹3 게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s://bit.ly/road_of_the_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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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커뮤니티 캔버스, 성공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프레임 워크 Link

1. 커뮤니티 정체성목적, 회원 정체성, 가치, 브랜드
모든 것의 핵심. 강력한 커뮤니티는 명확하고 분명한 정체성을 가짐. 존재 이유,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상징하는지
1) 목적: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이유, 비전은 무엇인지. 이상적으로는 커뮤니티의 모든 것이 곧 목적이 되어 이를 강화하는 것이 좋음
2) 정체성: 누구를 위한 커뮤니티인지. 커뮤니티는 항상 누군가를 위한 것임(목표, 가치, 이념, 지리, 경험, 관심, 열정)
3) 가치: 커뮤니티로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 의사 결정의 방향성을 제시(결정, 행동, 상호작용)
4) 브랜드: 자신을 표현하는 법. 강력한 브랜드는 회원들을 하나로 묶어줌

2. 커뮤니티 경험공유 경험, 의식, 콘텐츠, 규칙/시스템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어떻게 가치 창출을 전환하는가?
1) 공유 경험: 공유할 수 경험(URL/IRL 이벤트)은 커뮤니티의 핵심을 구성하는 요소
2) 의식: 어떤 의식이 커뮤니티 경험을 향상하는가. 의례는 소속감을 조성함
3) 콘텐츠: 회원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신뢰, 학습, 노출, 영감의 창출
4) 규칙/시스템: 목적을 달성하고 가치 대변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는? 인센티브는 상호작용을 더 쉽고 안정적으로 만듦

3. 커뮤니티 구조공간, 역할, 거버넌스
많은 커뮤니티가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곳은 극소수. 안정성을 부여해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요소는?
1) 공간: 어디서 모이는가. 모든 커뮤니티에는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
2) 역할: 회원이 커뮤니티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초창기/열성적 구성원에 보상 제공
3) 거버넌스: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방식. 초기에는 하향식, 성숙해지면 탈중앙화돼 상향식의 DAO로

*커뮤니티의 'Will'을 디자인하라. 보다 의도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장기적으로 커뮤니티의 힘을 키울 토대를 마련하고, 다른 커뮤니티와 차별화하라
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EigenLayer 백서 출시 및 요약]

오늘 드디어 제가 2023년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프로토콜인 EigenLayer의 백서가 출시됐습니다.

나오자마자 읽어보고 영문으로 한 번 요약을 해봤는데요, 나중에 혹시 국문으로 리서치 아티클을 한 편 더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한글요약은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한 번 해보겠습니다.

백서가 내용이 굉장히 좋고 쉽게 작성되어서 궁금하신 분은 직접 읽어보셔도 많은 공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코100장 쓰레드: https://twitter.com/100y_eth/status/1628037520113156096

(이전에 제가 작성한 EigenLayer글은 이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igenLayer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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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VC 디파이 트렌드와 5가지 주목할 프로젝트 Link
- 펀드레이징 하락세가 드디어 역전됨. 2월에는 143건의 딜이 있었음(1월 107건). 긍정적인 신호로, VC는 잠재적 상승 가능성을 보고 있음
- 웹3 및 인프라 분야에서 가장 많은 거래 발생. DeFi는 CeFi의 펀드레이징을 크게 능가
- 저명한 VC들의 DeFi 시드 라운드 투자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직 대부분 토큰이 없는 상태

1) AMKT
- 크립토 시장 인덱스 구축. 1100만 불이라는 대규모 자금 모집에 성공

2) Renegade
- 새로운 유형의 DEX: 온체인 다크 풀. 누구도 밸런스/거래 세부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 DEX
- zk를 통한 MEV 최소화. 온체인 거래에 익명성을 제공. naval, balajis 등 네임드 투자자로부터 자금 유치

3) Affine DeFi
- 크로스체인 투자/저축 앱. 일드 프로토콜, RWA 등 다양한 자산에 동시 투자가 가능
- SSLP를 허용해 IL을 없애고, USDC용 유니스왑 V3의 유동성 포지션을 자동화 및 관리함

4) Huma Finance
- 소득과 미수금을 담보로 하는, 탈중앙화 DeFi 프로토콜
- 과잉 담보 문제를 해결해 RW usecase에 대한 대출을 가능하게 함. 자동화된 언더라이팅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
-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담보 없이도 온라인에서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5) NFEX
- 블루칩 NFT(BAYC, Azuki)의 무기한 스왑 거래를 위한 탈중앙 거래소
- NFT를 소유하지 않고도 레버리지 롱/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음
- 출시되자마자 높은 거래량을 기록 중. 토큰이 없으며 에어드롭이 있을 수 있기에 사용해 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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