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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에세이

(230725)매크로 무용론(?)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이 좋은데.. 유가가 어떻고 금리가 어떻고 환율이 어떻고… 이렇게 매크로를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질문이었죠. 뼈때리네요^^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이 이렇게 많은데 강바닥이 어떠니.. 유속이 어떠니.. 이런 것을 논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 보이죠. 그런데요.. 매크로라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항상 필요없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필요할 때는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가 정작 크게 필요하지 않을 때는 찾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이게 뭔 궤변이냐.. 싶으실텐데요… 그냥 지난 5~6년의 시장 흐름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최근과 같은 느낌의 강세장이 몇 차례 있었죠. 17년 4~12월, 19년 3~20년 2월, 20년 11월~21년 11월까지.. 세 차례 강세장을 보면 정말 시장이 광분해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금리가 어떠니.. 환율이 어떠니.. 큰 의미는 없어 보였구요… 가장 공감을 얻지 못하는 얘기가 분산 투자 하라는 얘기였습니다^^;; 다 돈 버는데 혼자 쫄아서.. ㅎㅎ 그 이후의 시장은 또 사뭇 달랐죠. 참고로 15년 하반기~16년 3월까지는 전형적인 매크로 장이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에 의해 웃고 울었고 국제 공조로 매크로의 불안을 해소시켜준 이후에 마켓은 제자리를 잡아갔죠.



18년은 1년 내내 주식 시장이 불안했는데요, 미국 시장이 오래 버티긴 했지만 마지막에는 이머징 국가들의 주가 하락폭보다 훨씬 크고 강한 수준으로 무너져내렸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연준의 긴축이 존재했죠. 마지막으로 21년 11월을 기억해보시면… 코스피가 21년 6월 고점을 찍고 흘러내린 이후 나스닥이 21년 11월 고점을 기록하면서 국장보다는 미장이 좋다.. 빅테크는 어떻게든 오른다.. 메타버스의 가입자 수를 봐라.. 등의 얘기가 회자되었다가.. 이후에 나온 미국의 테이퍼링과 연준 금리 인상 네러티브로 한꺼번에 쏠려가기 시작했었죠. 에세이를 잘못 읽으시면 홀수해에는 주식이 좋다거나.. 혹은 매크로가 필요없는 해… 짝수해(18, 20, 22년)는 매크로가 필요한 해.. 이렇게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그보다는 매크로 장세라는 게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또 어떤 때는 마켓 전체를 뒤흔들 수 있다라는 겁니다. 지난 해에는 많은 분들이 미국 금리하고 유가만을 보셨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다만 매크로의 로직이 크게 주가 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매크로 회의론이 힘을 받게 되구요… 더 이상 이 쪽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게 되죠. 21년 하반기에 그런 분위기였다가.. 22년에는 미국 금리만 바라보게 됩니다. 다만 21년에 매크로에 대한 관심을 끊었기에.. 정작 필요한 22년에는 그런 조언에 뒤늦게 귀를 기울이게 되곤 하죠. 그래서 매크로라는 것이 필요없을 때는 과하게 신경을 쓰다가 정작 필요할 때는 신경쓰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은요… 고루 고루 많이 보시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저도 20년 정도 마켓을 보다 보니.. 이 교훈은 이해합니다. “영원한 건 없다”.. ^^*



네.. 마켓 관련 코멘트입니다. 내일 FOMC를 다룰테니.. 타 중앙은행 얘기를 해보죠. ECB는… 이번에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암시를 줄 듯 합니다. 유럽은 약한 수준의 경기 침체 상황에 놓여있죠. 그런 상황에서도 ECB는 인플레이션을 제압하기 위해 여전히 긴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장이 둔화되면 금리를 낮춰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면 중장기적인 성장 역시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을 이어가고 있죠. 지난 5월에 3.5%수준부터 이제 거의 끝났다.. 라고 했던 유럽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4%까지 와있구요… 1~2차례 추가 인상을 바라보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4.5%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주에는 RBA(호주)와 BoE(영국)의 금리 결정 회의가 있죠. 영국은 가장 대표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한 국가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전세계 선진국 중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죠(그 다음이 유럽입니다). 그 이유를 두고 단순히 브렉시트 때문이다… 러-우 전쟁 때문이다.. 라고만 해석하기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이런 것들도 영향을 주었지만.. 너무 오랜 기간…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이어졌기에..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호주 역시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을 이어가는 중앙은행에 분노한 사람들이 중앙은행 총재를 교체해버리는 초강수를 두었죠. 사람 바꾸어도 물가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한차례 정도는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영국, 유럽, 호주 등에서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각국의 금리 변동이 커질 수 있다면 상호간의 금리차를 반영하는 환율 역시 요동칠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그 환율에 미치는 영향… 그 끝판왕이 일본일 겁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긴축 스탠스를 전환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일본은행은 시장 참가자들이 관심을 갖고 바라볼 때는 절대 노래안합니다. 에이.. 안하나봐.. 할 때 노래를 하곤 하죠. 2014년에도 내년 초에나 2차 양적완화를 할 거다.. 라고 했는데.. 기습적으로 14년 10월 말에 단행했고… 지난 해에도 2022년 10~11월에 YCC상한 바꿀 거야.. 라고 했는데… 계속 버티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매니져들이 휴가 가 있던 12월 20일에 기습적으로 YCC를 0.25%에서 0.5%로 상향 조정했죠. 지난 5월인가요… 우에다 총재도 그 얘기를 하죠.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잘 잡히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시장을 조금은 놀라게 할 수 있다.. 라는 얘기를요. 네.. 소문난 잔치가 될 수 있는 7월보다는… 그 이후 시장의 관심사가 다른 곳으로 돌려졌을 때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10년 금리와 국제유가가 다시금 올라왔습니다. 10년 금리는 3.87%로… 국제유가는 78불을 기록하고 있죠. 금리 인상 막바지에 장기 금리가 높다는 얘기.. 별로 본 적 없는 케이스인 듯 합니다. 재미는 없더라도 또 언젠가는 워킹할 수 있는 게 매크로입니다. 내일 FOMC관전포인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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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블록체인, 사회변혁 이끌 수 있어…정부차원에서 준비해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웹X 2023에서 "블록체인이 기존 인터넷 세상에서 새로운 사회로의 사회변혁을 이끌어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도 웹3 도래에 맞춰 환경 정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일본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혁신이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웹X 2023은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다.
https://coinnesslive.page.link/GACo8jppufL3vZXk7
원문보기: https://www.news1.kr/articles/511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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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농산물 가격은 러시아 침공 고점에서 3%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Source: Tavicosta
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Person called A)
[닉티미라오스 2회 연속인상 암시]

리쇼어링으로 인한 성장, 고용의
강화는 결코 그냥 꺼지지는 않을
것이므로. 2회 연속 인상가능성
자체를 이젠 무시할 수 없다

최근 계속 강조했었는데 ..

Fomc 직전 닉티미라오스 기자도
현재 성장이 탄탄하므로, 9월도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암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 경우,
7월 FOMC 파월의 입에서
최소 매파적 블러핑으로 시장
기대치를 누를 의도
가 발생가능

[시장 영향]

1>
Fomc까지 변동성(VIX) 증가가능

2>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기심리 진정

3>
단기 이익실현 심리로 인하여
나스닥, 다우 등 조정.보합권 형성
Forwarded from Dynasty
#KLAY #KLAYUSDT

기존 유지하던 2H 상승추세선의 하방이탈을 시작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Person called A)
[잡설 - 일론의 큰 그림(트위터)]

아무래도 왠지 트위터가 X.AI의
All In One 슈퍼앱(X) 그 자체
또는 밀접한 관련이 있을 듯 ...

그렇다면 테슬라 모빌리티
연동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고,

코인 도네이션은 탑재됐으므로
기존 페이먼트 외 코인결제 및
마켓형성도 유력해보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트위터 내의
인플루언서들에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략 이즈음에서 일론머스크가
왜 최근 트위터 BOT으로 인원
채워넣고 조회수 조작하는
계정들 필터링했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는 어떤 부분들을 지원
할지는 사실 테슬라 홈페이지에
컴파일링(?) 할 때 도출되었던
코드에 기록된 코인들을 생각
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한번즈음
고민해보셨음 합니다.
Forwarded from GALA
바이낸스 BTC OI가 가격이 내려 갈 때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OI 전체 규모의 10%가 이번 하락에 증가했는데...

모두 가격이 내려갈때마다 증가한게 흥미롭네요.

선물 플레이어들은 가격이 내리기만을 기다렸던걸까요?

그렇다면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변동성이 증가하는걸 볼수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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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가 헷징하는거라고 생각이 순간 들었음

숏걸고 현물매수하면서 헷징 시도중인가 싶습니다.
뇌피셜이라서 답은 아님
스노우맨 공부방🇰🇷
코인니스 - 엘리시아 디파이 플랫폼 엘리파이 V2, 클레이튼 메인넷에 출시 2023-07-25 13:52:20
클레이튼에서는 밀고 있는게 1순위가 RWA입니다. 김치중에 엘리시아가 가장 RWA프로젝트 완성도가 높습니다.
Forwarded from 판테라의 ICO (공지채널) (hwa0.2)
🖼 몇몇 NFT 프로젝트는 로열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Opensea와 Blur 사이의 시장 전쟁의 결과로 NFT의 로열티는 크게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NFT의 거래량은 2022년의 약 절반쯤으로 올해 절반이 지난 시점으로 볼 때
거래량은 작년에 비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열티는 동일한 안전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올해 벌어드린 로열티는 지난해의 15%에 불과합니다.

유효한 로열티율로 확인했을 때에는 지불된 로열티/일당 판매량으로 계산할 때
2022년 약 2.5%에서 현재 0.6% 수준으로 떨어진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NFT 프로젝트들은 이전보다 훨씬 적은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이는 컬렉션의 지속 가능성과 로드맵 구현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 10개 중에 9개의 NFT 프로젝트들은 2년 내에 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NFT 컬렉션들이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계속된 새로운 버전의 민팅들을 유도하거나
IP 혹은 장난감 판매 혹은 VC로 부터의 자금 보충 등의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며
새로운 방안들을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자세한내용

#NFT #roya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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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깡패보노보노 (깡보)
어제 거의 한방에 288라인 도달 하였는데 비트는 현구간 리테 구간이라 짧게 롱 도전도 가능하지만 50HMA 288~289에서 롱 노려 볼 법도 하네요
294~295를 다시 말아올리지 못하면 숏이 더 우세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밀리면 리버스 피보 1.618 28200 라인까지 열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