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피터(JUP) 중대근황

많은 분들이 기다린 쥬피터의 스테이킹 시스템이 나왔습니다.

영리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은 '스테이킹'이라는 단어로 의미가 매몰되는걸 피하기 위해 여러 안배를 한게 느껴지는데,

우선 스테이킹이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투표를 위한 30일 락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점 .

그리고 다 함께 만들어가는 다오를 강조하며 인센티브도 함께 강조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대충 읽고 느끼는 첫 인상은 코스모스의 그것과 비슷한데 구성원이 매력을 느끼기 더 좋겠다는 느낌. 굉장히 액티브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참여 인센티브에 대해 분명히 해서 스테이킹 참여에 대한 동인을 만드는 것도 깔끔하네요. (돈안되는 다오 누가하냐고요!)

- 디테일한 내용은 이어서 씁니다.

펀딩피 매우 과열 상태

조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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