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아이티가 SK하이닉스에 레이저 어닐링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레이저 어닐링은 급속어닐링(RTA) 대비 뒤틀림 등 불량을 개선한 공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이티는 최근 SK하이닉스로부터 레이저 어닐링 장비 퀄 테스트에 통과해 올 하반기부터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소량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닐링 장비는 이온 주입 공정 시 데미지를 입은 웨이퍼 복원에 사용된다. 이온 주입 공정은 3족 혹은 5족 원소(도펀트)를 주입해 웨이퍼에 전류가 흐르게 만드는 공정이다. 도펀트로는 붕소(B), 인(I), 비소(As) 등을 사용한다. 웨이퍼에 이온을 주입하면 3족·5족 원소와 실리콘(Si)이 공유 결합한다. 이 과정에서 도펀트가 결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정상화시키는 게 어닐링 공정이다.
어닐링 공정은 열을 가해 도펀트와 Si를 연결한다. 히터를 이용한 퍼니스 방식에 이어, 현재 텅스겐 할로겐 램프를 이용한 급속어닐링 방식이 주류다. 퍼니스 방식은 고온 과정에서 공정을 진행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급속어닐링은 웨이퍼 중앙 부분과 가장자리의 가열 온도가 달라 웨이퍼가 뒤틀리거나 단층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레이저 어닐링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공정이다. 레이저 어닐링은 웨이퍼 결함부에 국소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해 열처리하는 방식이다. 퍼니스, 급속어닐링 방식 등의 열로 인한 불량품 문제에서 자유롭다. 현재 국내 반도체 업체들도 레이저 어닐링 공정을 도입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디아이티와 삼성전자는 이오테크닉스와 협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아이티 레이저 어닐링 장비가 긴 평가 끝에 퀄 테스트 통과에 성공했다"며 "올 하반기에 소량 공급이 시작됐고 향후 수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D램에 도입되기 때문에 확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 디아이티의 실적 반등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분기 디아이티는 매출 241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자동광학검사(AOI) 부문 매출 비중은 93.7%에 달한다. 레이저 어닐링 장비 등을 판매하는 레이저 솔루션 부문 매출 비중은 2.7%에 불과하다.
디아이티는 SK하이닉스로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 공급에 대해 "고객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한편, 디아이티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검사장비 퀄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0
7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이티는 최근 SK하이닉스로부터 레이저 어닐링 장비 퀄 테스트에 통과해 올 하반기부터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소량 공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닐링 장비는 이온 주입 공정 시 데미지를 입은 웨이퍼 복원에 사용된다. 이온 주입 공정은 3족 혹은 5족 원소(도펀트)를 주입해 웨이퍼에 전류가 흐르게 만드는 공정이다. 도펀트로는 붕소(B), 인(I), 비소(As) 등을 사용한다. 웨이퍼에 이온을 주입하면 3족·5족 원소와 실리콘(Si)이 공유 결합한다. 이 과정에서 도펀트가 결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정상화시키는 게 어닐링 공정이다.
어닐링 공정은 열을 가해 도펀트와 Si를 연결한다. 히터를 이용한 퍼니스 방식에 이어, 현재 텅스겐 할로겐 램프를 이용한 급속어닐링 방식이 주류다. 퍼니스 방식은 고온 과정에서 공정을 진행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급속어닐링은 웨이퍼 중앙 부분과 가장자리의 가열 온도가 달라 웨이퍼가 뒤틀리거나 단층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레이저 어닐링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공정이다. 레이저 어닐링은 웨이퍼 결함부에 국소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해 열처리하는 방식이다. 퍼니스, 급속어닐링 방식 등의 열로 인한 불량품 문제에서 자유롭다. 현재 국내 반도체 업체들도 레이저 어닐링 공정을 도입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디아이티와 삼성전자는 이오테크닉스와 협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아이티 레이저 어닐링 장비가 긴 평가 끝에 퀄 테스트 통과에 성공했다"며 "올 하반기에 소량 공급이 시작됐고 향후 수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D램에 도입되기 때문에 확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 디아이티의 실적 반등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분기 디아이티는 매출 241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자동광학검사(AOI) 부문 매출 비중은 93.7%에 달한다. 레이저 어닐링 장비 등을 판매하는 레이저 솔루션 부문 매출 비중은 2.7%에 불과하다.
디아이티는 SK하이닉스로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 공급에 대해 "고객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한편, 디아이티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검사장비 퀄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0
디일렉(THE ELEC)
디아이티, SK하이닉스에 '레이저 어닐링' 장비 공급 - 디일렉(THE ELEC)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아이티가 SK하이닉스에 레이저 어닐링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레이저 어닐링은 급속어닐링(RTA) 대비 뒤틀림 등 불량을 개선한
👍2❤1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807 14:27:36
기업명: 레이크머티리얼즈(시가총액: 1조 1,45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290억(예상치: 324억)
영업익: 79억(예상치: 77억)
순익: 54억(예상치: 62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290억 / 79억 / 54억
2023.1Q 302억 / 83억 / 80억
2022.4Q 375억 / 101억 / 86억
2022.3Q 323억 / 82억 / 71억
2022.2Q 329억 / 94억 / 5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7900167
기업명: 레이크머티리얼즈(시가총액: 1조 1,45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290억(예상치: 324억)
영업익: 79억(예상치: 77억)
순익: 54억(예상치: 62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290억 / 79억 / 54억
2023.1Q 302억 / 83억 / 80억
2022.4Q 375억 / 101억 / 86억
2022.3Q 323억 / 82억 / 71억
2022.2Q 329억 / 94억 / 5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7900167
#대원제약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7050813466920105227
증여가액 확정은 증여일 전후2개월 총4개월 평균으로 확정
증여세는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이내
증여이벤트 사례를 보면 빠르면 증여후 1개월 뒤 상승시작 (지금이네?😜)
주담대출로 증여세 낼려면 이쯤부터 뭔가 나오기 시작해야할것 같은데..
#라파스 와 함께하는 비만치료제도 좋을것 같고~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7050813466920105227
증여가액 확정은 증여일 전후2개월 총4개월 평균으로 확정
증여세는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이내
증여이벤트 사례를 보면 빠르면 증여후 1개월 뒤 상승시작 (지금이네?😜)
주담대출로 증여세 낼려면 이쯤부터 뭔가 나오기 시작해야할것 같은데..
#라파스 와 함께하는 비만치료제도 좋을것 같고~
m.thebell.co.kr
[제약사 넥스트 오너십]대원제약, 악재 쏟아진 지금 4년만에 지분승계…왜 이 시점일까
대원제약이 수년만에 지분승계를 재개했다. 공동경영을 하고 있는 두 회장이 각각의 자녀들에게 지분을 증여하면서다. 거래규모만 85억원씩 총 170억원 규모다.오너 3세 가운데 장자이자 승계 후보자인 백인환 사장을 올 초 경영총괄 사장으로 선임하며 전권을 쥐어준 데
❤2👍2💋1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추억의 대원제약🤭 관련 기사 정리
감기환자급증, 챔프 이슈, 비만패치, 필수약 수급 불안정 관련 (순서대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4/2023072400202.html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153
https://naver.me/GqsL4BNP
https://naver.me/5grcv485
감기환자급증, 챔프 이슈, 비만패치, 필수약 수급 불안정 관련 (순서대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4/2023072400202.html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153
https://naver.me/GqsL4BNP
https://naver.me/5grcv485
뉴데일리
대원제약, 머스크 맞았던 '위고비' 패치 개발… 비만 파이프라인 다양화
대원제약이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를 붙이는 형태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개발에 나서면서 비만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약물로, 미국에서 당뇨와 비만치료제로 동시에 허가받은 유일한 치료제다. 당뇨치료제는 '오젬픽'이라는 제품명으로 먼저 허가받았고 이후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따로 허가받았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2👍1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3만5473.13으로 407.51포인트(1.16%) 상승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암젠의 주가가 252.94 달러로 3.97%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보잉(+2.98%) 존슨앤드존슨(+2.40%) 캐터필러(+1.88%) 등의 주가도 활짝 웃으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애플(-1.73%) 버라이존(-0.28%) 쓰리엠(-0.27%) 등의 주가는 하락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0.07%)의 주가는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암젠의 주가가 4%가까이 뛰며 다우존스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다만 애플의 경우 실적 실망감이 지속되며 이날에도 다우존스 30개 편입 종목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제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이번주 후반 발표될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등 새로운 인플레이션 지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80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암젠의 주가가 252.94 달러로 3.97%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보잉(+2.98%) 존슨앤드존슨(+2.40%) 캐터필러(+1.88%) 등의 주가도 활짝 웃으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애플(-1.73%) 버라이존(-0.28%) 쓰리엠(-0.27%) 등의 주가는 하락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0.07%)의 주가는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암젠의 주가가 4%가까이 뛰며 다우존스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다만 애플의 경우 실적 실망감이 지속되며 이날에도 다우존스 30개 편입 종목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제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이번주 후반 발표될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등 새로운 인플레이션 지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80
www.choicenews.co.kr
미국증시 다우지수 '활짝'...암젠 '껑충' vs 애플 '뚝'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3만5473.13으로 407.51포인트(1.16%) 상승했다.주요 종목 중에서는 암젠의 주가가 252.94 달...
팀 네이버가 초거대 인공지능(Hyperscale AI)을 로봇에 탑재한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 AI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네이버가 AI와 로봇을 융합해 이들이 할 수 없는 영역을 집중해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의 기술 연구 법인인 네이버랩스의 석상옥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네이버랩스가 다른 AI·로봇 기업과 다른 점은 제대로 된 디지털트윈을 하는 데 있다"면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을 접목해 로봇을 전천후로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랩스는 방대한 데이터세트에서 훈련한 AI 신경망으로 텍스트·이미징 등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파운데이션 모델'을 로봇에 연동한 상태다. 석 대표는 "네이버랩스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대세가 될지 미리 예상을 했다"면서 "2년 전부터 로봇에 필요한 각종 분야에 초거대 AI를 접목해 실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르면 올해 말 네이버 본사 '1784'에 있는 로봇 가운데 일부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토대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 3년 뒤면 상용화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신 기술은 사내에서 3년간 연구를 한 뒤 2년간 검증을 거쳐 상품화되는데 그 절차를 밟고 있는 셈이다.
로봇에 탑재될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는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를 로봇에 접목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으로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보유한 로봇 기술은 클라우드를 토대로 한 '브레인리스' 로봇이 주축인데, 클라우드상에서 모든 동작이 이뤄져 다수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석 대표의 설명대로 이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접목할 경우 로봇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석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한 로봇이 판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로봇이 처음 보는 길을 가거나 사람을 피해 가거나, 물체를 잡는 행위에 있어서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면서 "로봇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매우 크게 단축됐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드로잉 로봇인 아르토원(ARTO-1) △ 로봇 친환경 빌딩 1784 △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 △양팔로봇 앰비덱스(AMBIDEX) △고정밀 매핑 로봇 M2 △ 도로자율주행 로봇 알트(ALT) 등을 개발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갖출 수 있는 배경에는 네이버 신사옥인 '1784'가 한몫한다. 1784는 네이버의 로봇·AI 기술의 거대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임직원들이 주문한 음식을 로봇이 배달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을 구축했고 로봇의 눈과 두뇌 기능을 모두 클라우드에 올렸다. 그 결과 로봇을 상황에 맞게 멀리서 조종하거나 개선할 수 있게 됐고,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도록 설계하게 됐다.
네이버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인 '각'세종에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투입할 방침이다. 서버 60만대가 설치되는 세종 데이터센터에 로봇을 투입해 사람을 보조하고, 동과 동 사이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영해 근로자의 동선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실험 영역을 빌딩에서 공장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선순환인 정보기술(IT)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앞서 채 대표는 이러한 기술력을 들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수출 사업에 적극 뛰어든 상태다.
석 대표는 AI와 로봇 간 융합을 통해 네이버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앞서 AI 업계에서 유명한 '제록스리서치센터' 유럽을 인수해 법인명을 네이버랩스 유럽으로 변경했다. 공격적 투자다. 석 대표는 "구글은 로봇 팀을 철수하고 현재는 매우 작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네이버가 한국의 자부심으로 성장해 글로벌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it/10802457
네이버의 기술 연구 법인인 네이버랩스의 석상옥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네이버랩스가 다른 AI·로봇 기업과 다른 점은 제대로 된 디지털트윈을 하는 데 있다"면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을 접목해 로봇을 전천후로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랩스는 방대한 데이터세트에서 훈련한 AI 신경망으로 텍스트·이미징 등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파운데이션 모델'을 로봇에 연동한 상태다. 석 대표는 "네이버랩스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대세가 될지 미리 예상을 했다"면서 "2년 전부터 로봇에 필요한 각종 분야에 초거대 AI를 접목해 실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르면 올해 말 네이버 본사 '1784'에 있는 로봇 가운데 일부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토대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 3년 뒤면 상용화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신 기술은 사내에서 3년간 연구를 한 뒤 2년간 검증을 거쳐 상품화되는데 그 절차를 밟고 있는 셈이다.
로봇에 탑재될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는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를 로봇에 접목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으로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보유한 로봇 기술은 클라우드를 토대로 한 '브레인리스' 로봇이 주축인데, 클라우드상에서 모든 동작이 이뤄져 다수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석 대표의 설명대로 이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접목할 경우 로봇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석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한 로봇이 판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로봇이 처음 보는 길을 가거나 사람을 피해 가거나, 물체를 잡는 행위에 있어서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면서 "로봇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매우 크게 단축됐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드로잉 로봇인 아르토원(ARTO-1) △ 로봇 친환경 빌딩 1784 △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 △양팔로봇 앰비덱스(AMBIDEX) △고정밀 매핑 로봇 M2 △ 도로자율주행 로봇 알트(ALT) 등을 개발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갖출 수 있는 배경에는 네이버 신사옥인 '1784'가 한몫한다. 1784는 네이버의 로봇·AI 기술의 거대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임직원들이 주문한 음식을 로봇이 배달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을 구축했고 로봇의 눈과 두뇌 기능을 모두 클라우드에 올렸다. 그 결과 로봇을 상황에 맞게 멀리서 조종하거나 개선할 수 있게 됐고,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도록 설계하게 됐다.
네이버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인 '각'세종에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투입할 방침이다. 서버 60만대가 설치되는 세종 데이터센터에 로봇을 투입해 사람을 보조하고, 동과 동 사이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영해 근로자의 동선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실험 영역을 빌딩에서 공장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선순환인 정보기술(IT)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앞서 채 대표는 이러한 기술력을 들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수출 사업에 적극 뛰어든 상태다.
석 대표는 AI와 로봇 간 융합을 통해 네이버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앞서 AI 업계에서 유명한 '제록스리서치센터' 유럽을 인수해 법인명을 네이버랩스 유럽으로 변경했다. 공격적 투자다. 석 대표는 "구글은 로봇 팀을 철수하고 현재는 매우 작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네이버가 한국의 자부심으로 성장해 글로벌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it/10802457
매일경제
"초거대AI, 로봇에 탑재…네이버가 게임 체인저될 것" [미라클레터]
팀 네이버가 초거대 인공지능(Hyperscale AI)을 로봇에 탑재한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 AI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네이버가 AI와 로봇을 융합해 이들이 할 수 없는 영역을 집중해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의 기술 연구 법인인 네이버랩스의 석상옥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네이버랩스가 다른 AI·로봇 기업과 다른 점은 제대로 된 디지..
❤1
Forwarded from 주식돋보기
1. 월트디즈니의 실적발표 8월 9일을 주목하자.
그동안 디즈니의 실적 부진의 주요요인은 구독자감소에 기인한다고 해왔다. 전체매출의 20%비중에 불가한 OTT사업부문을 역으로 강조해왔다고 보이는데 그 이유는 성장의 핵심 키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건 실적발표와 같은날 디즈니를 살릴 코어 컨턴츠 "무빙"의 전세계 방영과 겹친다.
결론적으로 일부러 시기를 맞췄다는 점이고 더욱이 디즈니의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코멘트가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다.
예상컨테
가장 성장성이 큰 아시아 시장을 흡수하기위해선 해당 지역 내 핵심 컨텐츠의 제작을늘리고 또 넷플릭스와 경쟁하기위해선 킬러컨텐츠로 기선제압해야 한다는 점이다. 디즈니도 결국 아시아 투자를 늘리고 IP확보일것이다. 그 시작의 중심에"무빙"이 있다.
2. 블록버스터의 탄생. 시기가 적절하다.
반복재생이 아닌 신선하고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컨텐츠의 양도 중요하나 시간을 지배할 단 하나의 컨텐츠가 필요하다. 단기 1-2개월 메가히트를 하며 시장을 독식하는 것이 이 시장의 생리이며 블록버스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3. 칼을 갈고 나온 디즈니의 핵심 무기는 아시아컨텐츠이다. 즉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했다. 디즈니의 컨텐츠의 색갈이 바뀔지는 두고볼일이다.
그리고 실발과 동시에 무빙을 방영하는 이유도 결국 시의성이다.
볼만한 컨텐츠가 없어 목이탄다. 결국
전세계 미디어컨텐츠시장은 동시다발적으로 부진하다. 넷플릭스 마저도 오징어게임같은 킬러컨텐츠가 부재하다.
컨텐츠에 목말라 있는 이 시점이 메가히트를 칠 적절한 시의성이 확보된 시점이라는 점이다.
4. K컨텐츠의 스토리텔링과 히어로물의 결합. 까봐야 안다지만 기본이상이다.
소문으로 무성했던 무빙은 포스트프로덕션에서 시작된 입소문이 이젠 디즈니 내부에서도 들썩 거렸다는 후문이다. 너무 자신있어하더라. 이제 D-1일. 까보면 알겠지 글로벌하게 메가히트도 예상된다. 동남아를 정조준했지만 서양에서도 익숙하지만 신선하고 새롭다. 편견없이 보기에 좋은 소재이다.
5.컨텐츠시장을 살릴 트리거인가?
디즈니 내에서 당연한 전세계 1위. 동남아시장에서 압도적 1위 그리고 오징어게임 신드롬이 재현된다면 발랄것이 없다.
그동안 디즈니의 실적 부진의 주요요인은 구독자감소에 기인한다고 해왔다. 전체매출의 20%비중에 불가한 OTT사업부문을 역으로 강조해왔다고 보이는데 그 이유는 성장의 핵심 키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건 실적발표와 같은날 디즈니를 살릴 코어 컨턴츠 "무빙"의 전세계 방영과 겹친다.
결론적으로 일부러 시기를 맞췄다는 점이고 더욱이 디즈니의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코멘트가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다.
예상컨테
가장 성장성이 큰 아시아 시장을 흡수하기위해선 해당 지역 내 핵심 컨텐츠의 제작을늘리고 또 넷플릭스와 경쟁하기위해선 킬러컨텐츠로 기선제압해야 한다는 점이다. 디즈니도 결국 아시아 투자를 늘리고 IP확보일것이다. 그 시작의 중심에"무빙"이 있다.
2. 블록버스터의 탄생. 시기가 적절하다.
반복재생이 아닌 신선하고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컨텐츠의 양도 중요하나 시간을 지배할 단 하나의 컨텐츠가 필요하다. 단기 1-2개월 메가히트를 하며 시장을 독식하는 것이 이 시장의 생리이며 블록버스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3. 칼을 갈고 나온 디즈니의 핵심 무기는 아시아컨텐츠이다. 즉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했다. 디즈니의 컨텐츠의 색갈이 바뀔지는 두고볼일이다.
그리고 실발과 동시에 무빙을 방영하는 이유도 결국 시의성이다.
볼만한 컨텐츠가 없어 목이탄다. 결국
전세계 미디어컨텐츠시장은 동시다발적으로 부진하다. 넷플릭스 마저도 오징어게임같은 킬러컨텐츠가 부재하다.
컨텐츠에 목말라 있는 이 시점이 메가히트를 칠 적절한 시의성이 확보된 시점이라는 점이다.
4. K컨텐츠의 스토리텔링과 히어로물의 결합. 까봐야 안다지만 기본이상이다.
소문으로 무성했던 무빙은 포스트프로덕션에서 시작된 입소문이 이젠 디즈니 내부에서도 들썩 거렸다는 후문이다. 너무 자신있어하더라. 이제 D-1일. 까보면 알겠지 글로벌하게 메가히트도 예상된다. 동남아를 정조준했지만 서양에서도 익숙하지만 신선하고 새롭다. 편견없이 보기에 좋은 소재이다.
5.컨텐츠시장을 살릴 트리거인가?
디즈니 내에서 당연한 전세계 1위. 동남아시장에서 압도적 1위 그리고 오징어게임 신드롬이 재현된다면 발랄것이 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