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 Telegram
텐렙
16.8K subscribers
13K photos
185 videos
448 files
58.9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드림텍

[결론]
- 기존 캐시카우 핸드셋 턴하는그림 + 로봇 + 의료기기 에서 최근 분할합병이후 AI 매틱스 자회사로 편입.
- AI매틱스의 AI능력을 로봇 의료기기에 붙일 수 있게 됨.
- 의료기기 올해 1,000억 내년 2,000억 매출로 가이던스 주는데, 포캐스트 베이스라 신뢰도 높음
- 25년 로봇매출 본격 발생예정.
- 1,000억 기준 15배이상은 받아야할 회사라 생각함
. 1.5조가서 거기서이제 따져봐야하지않나 싶음.
- 현재시총 9100억수준

[실적]
- 20년 본격외형성장 하였는데 성장 배경은 나무가 인수.
-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1.1조로 제시중
- 3Q는 폴드와 플립의 판매량 호조가 있어서 턴하는중.
- 현재 포캐스트 추이를 보면 YOY로 내년 좋을것.

[IMC]
- 삼성전자가 주 고객사이며 핸드셋이 메인
- PBA모듈 연 1.5-2.5억개 수준 공급
- 고객사는 삼성전자가 대부분
- 3Q부터 올라오는그림.

[BHC]
- 지문인식센서모듈
- IMC와 유사하지만 기술력 인정받아서 IMC보다 고마진
- 적용 어플리케이션 확장중
- 이번 폴드,플립5,A,M시리즈등에 들어감

[의료기기]
- 전통 제품에 ICT 기술을 붙여 새로운 역할을 가능케 하는 제품 공급
- 같은 생산라인을 활용, 대량 생산 가능
- 원천기술보다는 대량 양산에 적합하고 잘함 ⇒ 스타트업과 협업할 때 지분투자 진행 중. 시제품 양산을 우리가 맡음

[무선 바이오센서]

- 유선 심전도 센서를 손바닥 패치 형태의 무선 기반 일회용 으로 변경한 제품 ⇒ 무선이라 환자/의료진에 편리하고, 일회용이라 감염 위험 원천적으로 차단
1. BioSensor 1A : 심전도/심박수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 18년도 병원용, 20년도 원격 진료용으로 FDA 승인
2. BioSensor 1Ax : 21년 FDA 승인 받아 시장에 공급, 현재는 해당 제품 위주
3. BioSensor 2A : 올해 FDA 승인 기대
4.
- 향후 병원 내 모든 유의미한 바이탈 사인을 이 바이오센서 하나로 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
- 적용은 병원 내 모니터링 시장과 원격 진료 시장에 이용 가능
1. 병원 내 모니터링 시장 : 기존 병상에 의료용 모니터링 모니터로 바이탈 사인을 체크, 최근 병원에서 중앙 집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우리는 여기에 특화
2. 원격 의료 시장 : 치료 후 퇴원 환자에게 패치를 사용해 약 1주일 정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구현
-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 시장 위주 매출 발생 ⇒ 최근 신흥 시장 기회 포착해 매출 성장 기대
- 현재 의료기기 중 가장 성장할 수 있는 제품군
- 작년 기준 의료기기 매출 내 대부분을 차지

[카디아 솔로(Cardea SOLO)]
- 22년 인수한 미국 카디아 인사이트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우리가 100% 진행
- 패치 형태의 외관. 데이터 실시간 송신이 아닌, 패치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
- 부정맥 진단 시장 타겟
-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패치 안에 있는 기록장치에 일주일 정도 기록
- 전용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해 의료진이 볼 수 있도록 리포트를 공급
- 미국에서 주로 매출 발생, 국내 등에도 공급 중
- 미국 보험 시장 환경 개선과 스마트워치로 의심환자 증가하며 부정맥 시장 성장 중. 내년 성장 기대

[휴대용 초음파 기기]
- 이스라엘 펄스 에모와 개발해 이제 막 양산 공급
- 기존 병원에 초음파 진단기 굉장히 큰 카트 베이스인데, 당사 제품은 스마트폰에 악세사리 형태로 결함해 작고 훨씬 저렴
- 의료진이 아닌 임산부가 직접 사용 가능
- 의사에게 실시간 영상 공유 가능해 원격 진료 가능
- 양산/서비스는 이스라엘
- 작년 글로벌리 1위 GE헬스케어가 펄스앤모어에 투자하며 미국과 유럽 판권 가져감
- 올해 초 GE헬스케어 유럽 프로모션 시작
- FDA 승인 진행하게 되면 GE헬스케어 통해 판매 계획. 2-3년 내 가시적 매출 발생 기대. 포텐셜 있는 제품

[플라즈마 멸균 소독기 및 표면처리기]
- 플라즈맵과 협업 제품
- 작년 플라즈맵이 미국 의료기기사 대상 큰 수주 진행. 미국 고객사가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하며 우리와 협업하여 개발한 멸균 소독기의 양산성 개산 작업 진행, 미국 고객사에 공급하는 제품을 우리가 생산
- 신제품도 공동 개발 중

[로봇]
- 로봇 모듈 공급 시작으로 비즈니스 시작
- PBA 제조 경쟁력 기반으로 부품 모듈 뿐 아니라, 완제품 로봇까지 개발하고 양산하는 비즈니스로 확장 중
- 서비스용 로봇 사업화 계획은 2023년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에 모듈 공급
- 다음 버전 개발 중
- 의료용 로봇은 완제품도 만들어 비즈니스 확장 위함. 24-25년 진행할 계획.
- 미국의 로봇 전문 회사인 비욘드 이매지네이션 사와 코보틱 써지컬사와 의료용 로봇 시작 계획
- 안내 로봇, 홈케어 로봇, 컴페니언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용 로봇 출시 계획
- 비욘드 이메지네이션 : 인간의 노동력을 학습하고 수행할 수 있는 범용 AI 시스템과 비숙련 작업부터 숙련 작업까지 모든 범위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범용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 코보틱 써지컬 : 비욘드 이매지네이션과 휴머노이드를 의료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인 기업
- 3자 전략적 제휴로 의료용 휴머노이드, AI 기반 휴머노이드 완제품까지 개발/생산 예정
- 웨어러블에 센서나 메인 모듈 개발해 주 고객사에 공급하던 로봇 부품 모듈 사업을 뛰어넘어 로봇 완제품 개발 및 제조까지 확대하며 속도감 있게 키워 나갈 계획

[분할 합병으로 인한 효과]
- 10월 1일 기일로 공시 진행 완료
- AI매틱스 자회사로 편입해 기존 AI알고리즘을 활용하지 못한 부분에 우리 알고리즘을 붙여 신사업 경쟁력 강화 위함
- AI 기반 인지 시스템 솔루션 제공자가 될 것. 인식/판단, 맞춤화, 대량 생산으로 나누면, 나무가나 카디악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센싱하는 제품을 보유해, 이런 제품의 판단 영역에 판단하는 AI 매트릭스/알고리즘을 붙일 계획, 이후 맞춤화 대량 생산까지 잘 할 것
- 이를통해 의료기기와 로봇에 AI를 접목시킬 것. 비욘드와 코버트와 협업한 로봇에 우리 AI매틱스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 관련 사업과 AI 트레이닝 진행할 것
- 향후 자율주행 로봇과 컴페니언 로봇까지 관련 사업 확장 계획
- 의료 AI 솔루션도 소프트웨어 고도화로 클라우드 기반 ECG 분석, 환자 모니터링에 AI를 접목해 선제적인 환자 상태 알람 제공해 경쟁력 향상 등 계획


Q. 무선 바이오 센서와 의료용 로봇 완제품 향후 매출 전망?
A. 의료기기 작년 매출 800억 중 대부분이 무선 바이오 센서. 올해 1000억 예상. 내년은 2배 이상 성장 기대. 의료는 올해-내년까지 파일럿 라인 운영 계획. 후년 부터 매출 나올거라 길게 보셔야

Q. 각 사업부 마진율?
A. IMC 3-5%, BHC 10-15%. 무선 물량이 줄어 IMC 5% 안되는 수준일 것. 핸드셋은 Q에 따라 마진이 변화. 올해 3%라면 평균 5%

Q. 의료기기 매출 내년 2배 이상?
A. 2배 이상 보고 있지만, 비밀유지계약이 있어 상세한 설명 불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 준비하고 있어, 이걸 반영하면 올해 1000억이라는 수치가 나옴. 잘 되면 내년 2배 이상 성장 충분히 가능. 수량/시기/어디인지는 언급 불가

Q. 의료기기 매출 내년 2배 근거?
A. 저희가 받은 포캐스트 기반

Q. 로봇 사업 매출은 25년 발생하는지, AI 소프트웨어에서 비욘드와 코버트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A. 로봇 사업 매출은 25년 발생 예상. AI소프트웨어, 비욘드, 코브틱 차이는 비욘드는 범용 AI도 있지만, 로봇을 주로 하는 기업. AI매틱스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AI솔루션으로, 자율주행이나 사물 인식의 AI. 이런걸 접목시키면 비욘드와 커버틱에서 개발한 로봇이 ‘비옴니’. 여기서 자율주행이나 컴페니언 로봇으로 확장하는 계획
👍5💩3
Forwarded from 주식 훈련소
크라우드웍스는 아직 스터디를 제대로는 못했는데 간단하게 피어 알체라보다 싸면 좋은 가격대 아닌가? 생각중

알체라 - 데이터라벨링 + 안면인식
크라우드웍스 - 데이터라벨링 + 의료AI + 신규주

앞단에서 크라우드웍스가 낫고
뒷단도 지금 시장이 의료AI 밸류를 더 쳐주는 시장이니
[바바리안] 파두 기업분석

안녕하세요. 바바리안리서치입니다.

오늘 한국시장에서 파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데요.
1개월 락업 해제 부담을 이겨내고 상승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상장한지 얼마 안됐고, 자료도 많지 않은 종목이라 많이들 궁금해하시네요.

저희 바바리안에서 얼마전 파두에 대해서 분석했었는데요.
자료 보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30817091104951ze
👍1
텐렙
#보로노이 시원하게 뚜따!!
아윌비백

다음을기약하면서 전사중
😭4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패시브 외국인, 또 유출 - 9/7 장중

8월 9일부터 시작된 패시브 이탈이 금일까지 이어지며 29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누적 좌수감소 폭은 -10.5%로 작년 하반기 9월 급락장(-11.7%)에 육박한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 응?하이닉스?

=========================

SK Hynix Investigating Use of Its Chips in New Huawei Phone

~ SK Hynix Inc. (000660) has opened an investigation into the use of its chips in the latest phone from Huawei Technologies Co., after a teardown of the device revealed its memory and flash storage insi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9-07/sk-hynix-investigating-use-of-its-chips-in-latest-huawei-phone
👍2
라온피플(300120)의 자회사인 인공지능(AI) 교통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강병기 라온로드 부사장은 “이번 CSAP 인증 획득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자체의 보안성 뿐만아니라 개발환경 및 기업 자체의 보안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교통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보안 인증을 선점함으로써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관제 솔루션, 자율주행을 비롯한 모빌리티서비스, 차세대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9194?sid=101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받) 옛날건데 또 봐도 웃기네요
👍6
다들한번씩은거쳐가는과정ㅋㅋㅋ
Forwarded from 올바른
✍️ 엔비디아, 젠슨황 최근 3일간 89,064주 매도 (9/1~6)

- 놀라실 수 있는데, 별 이슈는 아닙니다.

별 이슈가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1) 올해 3월 29일에 미리 예약매도한 것 (Rule 10b5-1)
2) 9월 1~6일까지 3거래일간 각각 스톡옵션 받은 거 29,688주씩 차근히 매도한 것 (29,688 * 3 = 89,064주)
3) 여전히 황사장님은 8652만주 갖고 계십니다 :)

Edgar SEC Form 4 (1번, 2번)

> Explanation of Responses:
1. The reported transaction was effected pursuant to a Rule 10b5-1 trading plan adopted by the Reporting Person on March 29, 2023.

> Employee Stock Option (Right to Buy)
1👍1
삼성과 테슬라의 자율주행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첨단 자율주행 반도체와 카메라 모듈 등 차량용 전자 부품을 키우려는 삼성과 공급망 다변화로 안정적인 부품 조달처를 찾으려는 테슬라의 의도가 맞아떨어지면서 튼튼한 협력 관계가 형성됐다.
삼성은 다양한 부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테슬라 역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산규모를 키우며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의 협업이 차량용 반도체와 카메라 모듈에 이어 디스플레이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다른 부품 영역까지 넓어질 여지도 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을 전개하는 파운드리 사업부는 일찍이 테슬라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테슬라가 지난 2019년 공개하고 자사 전기자동차에 탑재한 '완전자율주행(FSD)칩'의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기면서다.
FSD칩은 자율주행 4단계, 5단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테슬라가 직접 설계에 참여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에 따르면 자율주행 4단계는 운전자 개입이 특정 조건에서만 필요한 고등 자율주행으로, 5단계 이상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정의된다.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14나노미터(㎚)에서 FSD칩을 생산한다.
테슬라가 7㎚ 이하 최첨단 공정이 아닌 상대적으로 성숙 공정으로 꼽히는 14㎚를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비용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14㎚는 첨단 공정에 비해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차량용 반도체에 활용할 반도체 설계자산(IP)도 많아 생산하기가 보다 용이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테슬라의 협업은 차세대 FSD칩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직 테슬라가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5㎚ 이하 첨단 공정에서 생산되는 차세대 자율주행 반도체의 생산 역시 삼성전자에 맡긴 것으로 파악된다. 테슬라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TSMC 모두에게 발주를 넣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도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잡기 위해 TSMC보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174
2
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 커넥티드카 등의 확산으로 자동차용 카메라 및 센서, 통신 부품,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장착하는 카메라 모듈은 지난 2020년 2~3개 수준에서 현재 7~8개까지 늘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레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자동차 탑재하는 카메라 모듈 수는 최대 15~2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용 카메라 시장은 오는 2027년 89억 달러 규모까지 확장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15.7%에 이른다.
자동차 전장 산업이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자 기업들은 안정적 공급망 확보, 시장 선점 경쟁에 들어갔다. 삼성전기는 전기차 세계 1위 테슬라와 거래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삼성전기는 “미국 자동차 업체와 카메라 모듈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공급 수량 및 금액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미국 자동차 업체’를 테슬라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테슬라인 건 기정사실이라고 본다.
삼성전기의 전장 비중 확대 전략은 탄력을 받게 됐다. 카메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을 지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테슬라에 5조원대 카메라 모듈 공급’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해당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https://v.daum.net/v/2023090804051707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면서도 러시아 정부와 방산업체에 대한 해킹을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위협분석센터(MTAC)는 ‘동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위협의 범위와 효과 증가’라는 제목의 9월달 보고서에서 “러시아 정부와 방위 산업은 여전히 북한의 정보 수집 대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MTAC는 “(북한 당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물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여러 북한 해커들은 최근 러시아 정부와 방위 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올해 3월 러시아의 항공우주연구소를 해킹했고, 러시아 대학의 기기를 침투했으며, 러시아 외교 당국의 이메일 계정에 피싱 메일을 보냈다는 것이다.
MTAC는 “(북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 기관에 대한 정보 수집을 수행할 기회를 활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MTAC는 북한이 2022년 3월∼2023년 3월에 타국 방산업을 상대로 한 사이버 작전을 표적 국가별로 분류했는데 러시아, 한국, 이스라엘, 독일이 가장 공격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전체 공격의 9%를 차지했다.
뒤이어 미국(7%), 남아공(7%), 브라질(5%), 체코(5%), 핀란드(5%), 인도(5%), 이탈리아(5%), 노르웨이(5%) 등이 북한 해커들의 주요 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MTAC는 분석했다.
러시아를 상대로 한 북한의 해킹 작업을 언급한 것은 MTAC의 보고서가 처음은 아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북한 해커 부대는 지난해 1~3월 스푸트닉스의 시스템에 침입할 수 있는 백도어(뒷문)를 몰래 설치해 다량의 정보를 빼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의 방종관 전력개발센터장은 “북한에 러시아는 최고의 무기 판매처이자 우방이지만 동시에 기술 탈취의 대상”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9080024140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