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 Telegram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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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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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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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버터 회담좀 가져야
앙버터 맛좀봐야하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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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경준의 화(話)💬 (革新 이경준)
[두산로보틱스 공모가 상단 26,000원 결정]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9190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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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_heart_of_the_beast
[단독] 블랙록 등 글로벌 '큰 손' 두산로보틱스 7조 베팅

두산로보틱스 최대주주인 두산에 따르면 특히 노르웨이중앙은행과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국부펀드 운용사 두 곳을 포함해 블랙록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등 세계적인 투자회사들이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 거액을 베팅하며 수요예측에 참여했다. 노르웨이중앙은행이 운용하는 노르웨이국부펀드는 지난해 기준 운용자산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며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인 GIC 역시 운용 자산이 900조 원에 달한다.

세계 최대 운용사인 블랙록도 두산로보틱스 주주가 되기 위해 공모주를 받으려 줄을 섰다. 블랙록의 운용자산은 지난해 기준 9조 5000억 달러(약 1경 2030조 원)에 이른다. 여기에 골드만삭스운용을 포함해 20여개 해외 대형 운용사들이 참여해 국외에 배정된 공모 물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핵심 관계자는 “해외 기관투자가 256곳의 총 주문 수량이 약 2억 9200만 주에 달했다” 면서 “두산로보틱스 투자를 위해 7조원 넘는 주문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해외에 배정될 공모주 물량은 1000~1200억 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www.sedaily.com/NewsView/29UQTXUNRJ?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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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1]
- 파멸적 상승: 나는 없는데 개올랐다
- 조용히 매수중: 존나 사는데 주가 안오른다
- 견조하다: 너네가 빠진다 했지만 안빠진다
- 숏커버다: 왜오르는지 모르겠다
- 차익실현: 왜빠지는지 모르겠다
- 순환매: 지금 오르는 섹터가 나한테 없다
- 사실무근: 아직 공시만 안했지 하는중이다
- 노돌: 노돌이면 너한테 돌렸겠냐
- (종목이름) 상방VI: 내가 사라고 했지
- 펀더멘털 이상 없음: 물렸다
- 낙폭과대: 많이 물렸다
- 조심스럽다: 주식 다팔았다
- 안심할수 없다: 주식이 없는데 오른다
- MSCI편입된다: 이미3배는 올랐다
- 과열이다: 내가 익절했는데 오른다
- 부럽다: 존나부럽다.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2]
IR 속뜻풀이사전
탐방을 자주 다닐 주니어 매니저분들을 위해 버전 2를 빠르게 제작해보았습니다.
-4Q중 확정: 올해 4Q라고는 안함.
-너한테만 알려준다: 너가 28번째.
-독점 기술력: 중국에서 이미 하는 중.
-가이던스 부합 예정: 이익은 쇼크날 예정
-고객사 반응이 매우 좋다: 물량 많이 가져가서 CR 당할 예정.
-경쟁사가 없다: 시장이 코딱지만하다.
-하반기 증설 예정: 하반기 유증 예정.
-요새 좋은주식 알려줘: IR은 자사주가 없다.
-하반기 기대해달라 : 상반기는 일단 망했다.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3]
본부장님 속뜻 풀이사전
-포스코 PBR 몇배인줄 아냐 : 이차전지 빠지는 중
-차화정 시절엔 : 1시간 동안 내 얘기좀 들어줘
-봐 볼만한거같다 : 니가 리서치 좀 해서 알려줘
-시대적 흐름이다: YTD 수익기여 최상위다
-될거 같다 : 깊게 생각해본적 없다
-그것도 맞는데 : 안살거다
-지금이라도 사? : 지금부터 오르면 내덕 빠지면 니탓
-어제 미국장 보고 느낀점 없냐: 시황 업데이트좀 해달라
-뭐사야되냐 : BM 언더 중

https://news.1rj.ru/str/yg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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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존nx

한번nx해보면 계속 nx만 찾을거 같네요.
120hz주사율 폰 사용 하다가 60hz쓰면 역체감을 하는것과 흡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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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I편입된다: 이미3배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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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박

09.19(화) 시장코멘트 : "레알 변곡점이자 분기점 임박했다"는 소견이나.


- View : 시장/시황 돌아가는 꼬라지 중립소견, "이제 섹터나 종목단 '최상위 티어급' 종목들에 대해 떡락에는 신규매수 대응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려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여러분들 각자 섹터단 서열정리가 되어있느냐"라는 반문을 먼저 드리는게 맞지않냐.(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아무의미가 없어요)

에브리데이 짤짤이 이슈와 별개로, "리서치와 챠트흐름이 뇌에 누적되는데, 액션은 분기에 한번만 제대로 해도 상위 1%급 성과를 쥐고 갈 수 있어요"


- 오묘한 공통점 : 지난달에 주도섹터 주도주라고 신봉하고, 씨부리던 종목들이 공통적으로 단기낙폭 평균 -30% 시전한 상황. 고민해서 보셔야하는 부분은 글로벌리 매크로단 악재와 불확실성이 있고, 국장 내부적인 요인이 있는데. 국장은 후자의 요인이 훨씬 크게 작용하고 있어요. 공통적인 삽질이 -30%라면 이쪽에서 기회가 있지 않겠냐라는 고민이나(각자 역발상을 잘 해보시길) 저도 몰라유ㅋ


- 두산로보틱스' : 수요예측 결과는 외계인과 개관의 이야기고 당연한 것인데, 작금 핵심은 이번주 21.22일 예정된 '일반공모' 아니냐. 주식을 언제 팔아야 21.22일에 청약을 풀로 넣을 수 있냐라는 관점에서 국장의 히스테릭은 아직 한방더 남았다.(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것 같기도ㅋㅋ)


- 결론 : 어쩔수 없이 썰릴 수 밖에 없는 불가항력급 매크로 악재/이벤트가 아니라면, 지수단에서 말씀드린 881P 분기점을 오가는 상황에서 분위기 살펴서 섹터단 0티업급 종목들 분기에 한번 허용되고 허락하는 매력적인 진입기회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시황상 뭔가 확 돌아설 것 같은 임팩트와 모멘텀은 없음에도, 불과 한달전에 물고 뜯었고 신봉하던 종목들의 하단에 대한 고민입니다.


P.s 디테일하게 종목멘트는 내일해도 늦기 않겠구나 싶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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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사지? 09.20

'헤어지는중입니다'
전일 알테오젠 말씀드렸던것처럼 체감상 장이 썩 좋지않으니 기계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생각이 드는장.
개별종목장세가 완전히 끝났냐? 하면 그건 아닌거같음 이런장속에서도 여전히 오르는 종목들도 있고 5G,원전처럼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섹터도 있어서 무조건 다 까고 도망가세요! 이건아니지만 불과 몇주전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건 맞는것 같음.
잘하시는 고수분들은 여전히 버시는것 같고 저는 하수라 조금씩 종목들과 헤어지는중.
섹터액션이 나오는 쪽에서 투자 하는걸 선호하는데 그나마 5G,원전 쪽으로 좀 가져가볼만 한것같고 나머지는 개별종목장세인 느낌.

- 두산에너빌리티 : 웨스팅하우스 관련 뉴스=합의를 뜻하는건 아니지만 합의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시간은 지났고 트럼프대선도 다가오고 국내 정책주 이기도하니 안과밖으로 좋은 상황 아닐까 생각함 마침 시장도 불안하다보니 원전으로 수급이 좀 더 집중될 수도 있을것 같음.
- 대한제당 : 설탕 뚜따중
- 코나아이 : 24년 800억 나오고 6배 주면 5천억 트라이?
- 에치에프알 : 홍박사님 콜 영향인지 과거 트럼프 대선당시 통신이 갔던 영향인지 5G들 바닥에서 올라오는중인데 에치에프알 기관형들이 계속 팔아대다가 어제 유의미하게 매수.
- 메디톡스 : 휴젤의 버티기로 좀 빠지는거같은데 좀더빠지면 과한거아닌가 라는생각
- 제이앤티씨 : 선대인 실망매물로 빠졌는데 좀더 빠지면 봐둬도 좋지않을까 생각함. 선대인 빼고 회사 내용만 봐도 좋은거 같음. 단기 상승 부담이 있는건 맞음
- 한올바이오파마 : 9월의 한올이라 기관형들도 사는중. 셀온 나올 수 있기때문에 트레이딩으로 대응하는게 좋을듯
- 모비스 : 재료가 재밌어서 그냥 트레이딩은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시가총액이 작아서 삥정도 던져보면서 밥값을 벌어보는걸로
- 크라우드웍스 : 미확약으로 나올 물량은 거의 다 나온거같음. 좀 지나면 1개월 락업 나오는건 부담.
- 딥노이드 : 하나증권에서 나온 레포트에도 나와있듯 의료AI도 있지만 딥노이드는 산업용 AI로 밀면될듯. 돈버는 AI 띰중 하나
- 엠로 : 마찬가지로 돈버는 AI인데 매우 패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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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전쟁을 겪고도 빠른 경제 성장을 일궈 낸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력이 우크라이나에 전반에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돼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키이우를 찾은 한국 재건협력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원전, 방산, 자원개발, 재건 등 4대 분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9_0002456579&cID=10401&pID=10400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산업용 로봇 1위 HD현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 AI 기반 인지 기술, 멀티 제어, 원격 관제 기술 등 IT 분야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동차 조립용 산업로봇이 주력 사업부였지만 최근 서빙로봇·방역로봇 등 자율주행이 기반이 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IT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한 서빙·방역로봇 외에도 궁극적으로는 단거리 배송로봇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서 배달 음식을 나르는 모바일 로봇도 수년 후 나올 예정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 진동을 대폭 줄인 서빙로봇 연구에 속도가 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본체와 음식을 놓는 선반 사이에 진동 흡수 부재를 써 진동을 음식에 전달되지 않게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HD현대로보틱스 측은 “이 모바일로봇은 일반 도로를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배달할 수 있고 정해진 목적지에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도 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협동로봇 1위 두산로보틱스도 협동로봇 다음 단계로 모바일로봇을 낙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기반 모바일로봇 시장 진입을 단기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연말 기업공개(IPO)로 공모한 자금 중 일부를 자율주행 로봇 기업 인수에 쓴다는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한 관계자는 “협동로봇이 각종 공장이나 창고에서 물류 자동화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멈춰 있는 협동로봇에 이동성을 추가해 협동로봇 활용처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기계 중심 연구에서 비전 AI 등 소프트웨어 사업화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10월 출범 예정인 한화로보틱스도 모바일로봇에 힘을 주고 있다. 한화모멘텀 내 공장자동화 사업부에 속해 있던 한화로보틱스는 시존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량(AGV) 사업에 대한 시너지를 내 2026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건물 관리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초 삼성전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역시 기존 협동로봇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기반 서빙로봇 상용화를 올해 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산업용이나 협동로봇은 특정 공정에 고정돼 사용된다는 공간의 한계가 명확하다”며 “반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은 적용 공간이 확대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크게 넓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처럼 한곳에 고정돼 팔만 움직이는 로봇을 생산하던 기업들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AI나 비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협동로봇이 공정 자동화 등 생산 중심 로봇이었다면 모바일로봇은 이에 더해 배달·서빙과 같은 소비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IT 인프라 저변이 우수한 것도 모바일로봇 개발이 빨라지는 이유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 분야는 독일이나 일본처럼 정밀 기술 분야가 우수한 국가들이 산업을 선도했지만 모바일로봇은 비전·AI와 같이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해 주요 기업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 현상도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 개발을 자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빙로봇 시장은 2021년 6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계열사 식음료 매장에서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쿠팡도 물류창고 내 자율운반 로봇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도 최근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로봇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은 15.5달러(약 2만 원)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실리콘밸리 소재 로봇 스타트업인 베어로보틱스의 하정우 대표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로봇은 매우 빠르게 도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물류창고에서 쓰이는 로봇은 미국과 중국이 도입률에서 세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며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일자리와 편한 환경을 추구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인해 변화된 ‘3D업종’은 변화가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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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한투증권 오의림)
Novo 위고비 원료물질 생산 공장에 대한 FDA지적사항 공개

Calyton, North Carolina에 위치한 semaglutide(위고비 물질명)생산 공장에대한 FDA의 보고서가 공개.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현장실사 결과 다수의 지적사항이 발견됨.

내용은,
1. 생산 배치간 동일성 재현 실패
2. 재현 실패 원인 검증 미흡
3. 확인된 실패 원인은 미생물 오염
4. IPC(In Process Control)에서 미생물 오염에 대한 기준 미설정
5. 정제 과정중 미생물 오염 확인

뉴스를 정리하는 지금 이순간도 믿기 어려운 수준의 지적사항......
당분간 위고비 공급 정상화는 힘들듯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inside-form-483-novo-nordisks-north-carolina-semaglutide-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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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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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

a. 미국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FOMC 대기심리 등으로 소폭 하락 (다우 -0.3%, S&P500 -0.2%, 나스닥 -0.2%)

b. FOMC 베이스 시나리오는 점도표 변화 x + 경제전망 소폭 상향 + 원론적 매파발언

c. 국내 증시도 제한된 주가 흐름 속 테마주 장세가 이어질 전망. 120일선 지지여부도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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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FOMC에서 관전 포인트는 금리 동결 여부가 아니라 1) 점도표 변화, 2) 경제 전망 변화, 3) 파월 의장 발언 수위 변화에 있을 것.

점도표는 6월 FOMC에서 중간값을 기존 5.1%에서 5.7%로 상향하긴 했지만, 현재는 고금리 부담 누적, 연준 내부적인 의견 대립 격화 등으로 점도표의 추가 상향은 쉽지 않아 보임.

경제전망은 6월 FOMC에서 ‘23년 성장률 (3월 0.4% -> 6월 1.0%)과 코어 PCE(3.6% -> 3.9%)는 상향 조정, 실업률(4.5% -> 4.1%)은 하향조정하는 등 매파적인 변화를 주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여진을 차주까지 유발하기도 했음.

6월 FOMC 이후에도 미국 경제 지표들이 견조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장에서도 9월 FOMC에서도 소폭의 경제 전망 상향이 이루어질 것으로 대비하고 있는 모습.

파월 의장 발언의 경우, 8월말 잭슨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금리 결정, 코어 물가 중시 등의 스탠스를 표명하면서 시장이 감당 가능한 수준의 매파적 발언을 했다는 점이 잭슨홀 이후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했던 경험이 있음.

최근 국제유가 90불대 상향돌파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기에, 이번 기자회견에서 코어 물가가 아닌 헤드라인 물가 상승에 대한 코멘트 변화 여부도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

2.

따라서, 금리 동결을 전제로 관전포인트를 반영해 당사가 제시하는 Base case와 Best, Worst case를 도출해보면,

1) Best case(20%): 점도표 변화 없음 + 경제전망 변화 없음 혹은 하향 + 긴축 종료 암시 등 시장 친화적 발언

2) Base case(70%): 점도표 변화 없음 + 컨센에 부합하는 경제전망 상향 + 코어 인플레이션 중시 발언 및 추가 인상 가능성만 열어놓는 발언

3) Worst case(10%): 점도표 상향 + 컨센을 상회하는 경제전망 상향 + 유가 상승 등에 따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 재차 피력 및 추가 인상 예고성 발언

이렇게 세가지 시나리오로 압축해 볼 수 있음.

Base case 수준의 결과가 나온다면 주식시장은 (연휴로 인한 단기 수급 불안이 있을지라도) 10월 이후부터는 실적시즌에 주목하면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 속 유가 상승 부담, FOMC 경계심리 등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하락 마감(코스피 -0.6%, 코스닥 -0.8%).

금일에도 미국 10년물 금리 전고점 돌파 부담, 9월 FOMC 대기 심리 등으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뚜렷한 주도 업종은 보이지 않은 채 지수는 갇혀 있겠지만, 그 안에서 원전, 위성통신, 로봇, 비만치료제 등 주요 테마주간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판단.

또 전일 코스피 종가는 2,559pt를 기록하며 중기 추세선인 120일선(2,558pt)을 하향 이탈을 다시 앞두고 있는 상황.

차트는 보조지표이자 후행지표이긴 하지만, 증시 추세를 판별할 때 이를 투자자들도 다수 존재하므로 120일선 하향 이탈은 일부 투자자들로 하여금 추세 반전의 불안감을 갖게 만들 수 있음.

따라서, 대외적으로는 FOMC, 대내적으로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등 주도 업종들의 단기 수급 불안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120일선 지지 여부도 금일 시장의 관심권에 놓여있을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