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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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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메디톡스, 공장증설 속도…영업레버리지 본격화

메디톡스가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보툴리눔톡신 '뉴럭스' 상업화를 앞두고 내년부터 이익률이 개선되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올 3분기 유형자산 항목에서 건설중인자산 652억원이 시설장치 420억원, 건물 216억원으로 대체됐다. 장부가액은 건물이 기초 590억원에서 784억원으로, 시설장치가 226억원에서 589억원으로 늘었다.

건설중인자산은 증설하고 있는 오송 3공장 E동의 건설공사 지출 비용에 대한 것이다. 3공장 E동 지출 비용을 건설중인자산으로 잡았다가 상당수 설비 구축이 완료돼 시설장치 및 건물 항목으로 대체한 것이다. 건설중인자산 잔액이 142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해 설비 투자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3공장 E동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8225㎡로 보툴리눔톡신 공장 중 최대 규모다. E동의 연간 보툴리눔톡신 생산규모는 1.5조~3조원 이상으로 기존 1~3공장보다 2.5배 크다.

보툴리눔톡신 생산 규모
▲1공장 300억~600억원
▲2공장 2500억~5000억원
▲3공장 톡신동 3000억~6000억원

메디톡스는 2021년 5월 E동을 준공한 뒤 내년 GMP 획득과 상업화 생산을 목표로 설비 구축을 진행

메디톡스가 1~2공장과 3공장 톡신동과 E동을 구축하기 위해서 토지 구입, 건물 건립, 시설장치 확보 등에 투자한 비용은 올 3분기까지 총 3196억원(취득원가)이다.

유형자산 장부가액은 2023년 3분기말 2069억원으로 2017년(1844억원) 대비 225억원가량 증가했다.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음에도 장부가액이 크게 늘어나지 않은 이유는 매년 120억~140억원을 유형자산 감가상각비로 비용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설비투자 비용에 손상을 제한 상각누계액 1036억원이다.

E동의 건설중인자산(652억원)이 시설장치 및 건물 항목으로 대체되면서 감가상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지만 증가분은 부담되지 않은 수준으로 예측된다. 보통 건물과 시설장치에 대한 감가상각 비용이 높은데, 메디톡스의 유형자산 장부가액은 3분기말 건물 783억원, 시설장치 589억원 등의 순이다. 내용연수는 건물 30년, 시설장치 5~10년을 설정하고 있다. 건설중인자산에서 대체된 시설장치 420억원, 건물 216억원을 각각 최대 10년과 30년에 안분해 비용처리한다는 의미다.

내달 출시가 예정된 뉴럭스가 3공장 톡신동에서 이미 생산되고 있으며, 내년 E공장도 본격 가동되면 설비 투자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된다는 의미다. 영업레버리지는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인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이 더욱 커지는 것을 말한다.

다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를 비롯한 국내외 보툴리눔톡신과 관련 소송 비용이 변수다. 메디톡스는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으로 50~60%를 보이고 있는 알짜기업이다. 다만 판관비와관리비 항목에서 소송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이익률을 끌어내렸다. 2017년 48.0%에 달하던 영업이익률은 2022년 23.9%까지 하락했으며, 올 3분기 누적 9.7%까지 떨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내달 뉴럭스 출시로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 점유율 회복이 기대된다"며 "액상형 보툴리눔톡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제출과 두바이 공장 설립 본계약도 연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57419
스코넥, 메타와 공동 개발 VR 게임 내년 상반기 출시...퀄컴과 파트너십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암(Arm)이 국내 우수 기업 대상 반도체 IP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매년 10개 정도 우수 스타트업에 지원해 온 플렉시블 액세스(Flexible Access) 제도 대상을 글로벌 혁신특구 소재 국내 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황선욱 Arm코리아 대표는 “중기부와 글로벌 혁신특구 소재 스타트업·벤처기업 등 Arm 반도체 IP를 필요로 하는 기업 대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Arm이 2020년부터 중기부 선정 우수 스타트업에 제공해온 플렉시블 액세스 제도 확대 적용이 유력하다. Arm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상용화 이전까지 별도 IP 사용료를 받지 않고 무상 제공하고 있다. Arm 솔루션을 자유롭게 사용, 시스템온칩(SoC) 시제품까지 검증하도록 지원한다.

2020~2022년 26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6개 기업이 대상이다. 그 결과, Arm은 글로벌 기업 최초로 중기부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Arm은 벤처업계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인하우스 기업과 협력도 강화, 국내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과 종합반도체기업(IDM)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1070?sid=105
금값은 지속 우상향중

금괴나 털러가야..
◇AI를 비롯한 다양한 SW 기술 체험

소프트웨이브 2023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진행된다. 320여개 기업이 560개 부스를 꾸려 관람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시분야는 패키지 SW, IT서비스, 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5개 분야다.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자율주행, 생체정보인식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통신·방송, 의료·바이오, 금융, 자동차, 에너지, 반도체 등 융합SW도 접할 수 있다.

A홀 우측 문(A1)으로 입장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련 30개 기업이 모인 공동관이 나온다. 규제샌드박스, SW고성장클럽 등 과기정통부와 NIPA가 그동안 추진한 SW 관련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 결과물을 전시한 곳이다.

공동관 좌측에는 과기정통부 SW융합클러스터가 자리잡고 있다. SW융합클러스터는 지역 특화 산업에 SW를 융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유망 기업 19개사가 참여했다.

25개 기업이 모여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개 기업이 모여있는 Global Pavilion이 SW융합클러스터 뒤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한국특허정보원, 정보보호공동관 등이 있다.

◇더존비즈온·LG CNS·한컴 비롯한 대형부스 주목

대기업과 대형부스는 행사장 안쪽에 좌우로 포진해있다.

더존비즈온은 2개 브랜드홍보관과 더존 팁스(TIPS) 공동관을 운영한다. 브랜드 홍보관에서는 ERP10, 아마란스10, 위하고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플랫폼을 소개한다.

ERP 10은 새로운 전사자원관리(ERP) 표준을 제시한 차세대 ERP다. 아마란스 10은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위하고는 다양한 업무환경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관람객은 고도화된 ERP 기술과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더존 팁스 공동관에는 △더픽트 △디뉴로 △리틀캣 △엠아이제이 △위뉴 △지오비전 △티라움 △휴램프로 등 8개 더존 팁스 투자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더존은 20개 우수 창업팀에 투자를 비롯해 서비스 개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맞은편에는 LG CNS가 자리한다. LG CNS는 소프트웨이브 첫해부터 지금까지 모두 참여한 기업이다. LG CNS는 글로벌 SaaS 통합 플랫폼 싱글렉스를 선보인다. 싱글렉스는 '싱글'과 '콤플렉스' 합성어로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싱글렉스 한곳에서 통합 제공한다는 의미다. LG CNS 자체 솔루션을 모은 SaaS 플랫폼이다.

한글과컴퓨터는 AI 기술을 선보인다. 한컴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진입을 목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독스 AI 시연이 준비돼 있고, 28일 출범한 한컴얼라이언스가 추진하는 사업 내용도 관람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중견·중소 SW 전시도 주목해야

소프트웨이브 2023에서는 티맥스소프트, 브래인즈컴퍼니·에이프리카 등도 대형부스를 꾸리고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한 아이티센, 와이즈스톤, 티맥스그룹, 비투엔, 어니컴, 메타빌드, 웨어밸리, 포시에스, 사이냅소프트, 유니닥스 등 유망 중견·중소기업도 SW 기술력을 뽐낸다.

티맥스소프트는 27년간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SaaS 플랫폼을 소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 등 전 제품의 SaaS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니닥스는 음성과 화면 공유를 동시에 진행해 보험 상품 이해도를 높이는 '보이는 TM 시스템'과 국내 유수 대학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교재를 E-북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한글로 e',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편집이 가능한 PDF 편집 플랫폼 'ezPDF 에디터 온'을 소개한다.

사이냅소프트는 AI가 자동으로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생성, 요약, 질의응답할 수 있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사이냅DU'를 공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생성 AI인 하이퍼클로바X와 연계, 새로 출시한 사이냅오피스 서비스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냅 문서뷰어 SaaS 서비스 등도 소개한다.

https://www.etnews.com/20231128000103
티맥스소프트는 27년간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SaaS 플랫폼을 소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 등 전 제품의 SaaS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니닥스는 음성과 화면 공유를 동시에 진행해 보험 상품 이해도를 높이는 '보이는 TM 시스템'과 국내 유수 대학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교재를 E-북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한글로 e',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편집이 가능한 PDF 편집 플랫폼 'ezPDF 에디터 온'을 소개한다.

사이냅소프트는 AI가 자동으로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생성, 요약, 질의응답할 수 있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사이냅DU'를 공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생성 AI인 하이퍼클로바X와 연계, 새로 출시한 사이냅오피스 서비스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냅 문서뷰어 SaaS 서비스 등도 소개한다.
줄기세포로 1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초기 임상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만약 줄기세포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면 환자들은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데이비드 톰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내분비 내과 전문의·밴쿠버대 종합병원 당뇨병센터장) 연구팀은 배아줄기세포를 시험관에 배양해 만든 췌장의 인슐린 생산 베타 세포를 임플란트(VC-02)에 넣어 환자의 피부 밑에 심는 치료법으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거뒀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8일 보도했다. VC-02는 밴드에이드 크기에 신용카드 정도의 두께를 지닌 작은 의료용 임플란트로, 시험관에서 배양한 수백 만개의 베타 세포가 들어 있다. 이른바 '미니 인슐린 생산공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된 1형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만들어 제공한다.

연구팀은 임상 초기에 임플란트에 심은 베타 세포의 용량이 적어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여러 군데에 임플란트를 심어 베타 세포의 용량을 2∼3배 늘렸다. 임상시험은 인슐린 생산이 전혀 되지 않는 1형 당뇨병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환자 한 사람에게 최대 10개까지 베타 세포 임플란트를 심었다. 환자를 대상으로 식후 C-펩티드 혈중 수치를 3개월 간격으로 측정하면서 혈당과 인슐린 투여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6개월 후 환자 중 3명이 인슐린 생산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임상시험이 끝나는 1년 후까지 유지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한 명의 환자에게선 목표 혈당 유지 시간이 55%에서 85%까지 길어지고 매일 인슐린 투여 용량도 44% 줄었다.

연구팀은 환자의 면역체계 공격을 피하기 위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유전적으로 변형시킨 베타세포를 넣은 임플란트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다른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구하기 힘든 베타 세포를 얻어 환자에 이식하는 것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 베타세포 임플란트는 미국의 버텍스 제약회사에 인수된 비아사이트(ViaCyte) 제약사가 개발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12902109931731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