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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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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하락속도가 리먼급입니다.
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반대매매 코멘트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 공식 채널 : t.me/valuefinder

* 타 텔레채널에서 열심히 적은 글을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포워딩 없이 글만 퍼나르던데 그런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 반대매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대매매의 상세 규정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해당 증권사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는 것입니다.

➡️ 또한 장 중 오후에 증권사 반대매매 물량이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증권사 신용 반대매매는 개장 시초가에만 나갑니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한 매도는 이해가 되지만, 증권사 반대매매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 외 스탁론, CFD 등은 제가 잘 몰라 생략합니다.

2곳의 증권사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몸담았던 증권사(유안타)와 NH투자증권X3PROTV 주식강의 당시 공부했던 곳(NH투증)이라 이 두 회사만 알고 있습니다.

1️⃣ 유안타증권

1] 담보비율 130~140% : 하루는 그냥 넘겨줌

2] 담보비율 130% 이하 : 그 날 입금안하면 그 다음날 강제 반대매매

+ 반대매매시 수량 산출 방법

만일 내가 100만원의 반대매매 금액이 생겼다고 가정
종가 10,000원으로 마감하면, 100주가 반대매매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음

어떻게든 팔아야되기 때문에 하한가(-30%)로 매도를 함

즉, 100만원의 부족금액에서 종가의 하한가인 7,000원으로 수량을 산정

위 경우 반대매매는 100주가 아니라 143주(100만원/7,000원=142.857...) 산정

2️⃣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경우 반대매매의 기준은 140%만 있다고 함
신용거래 유형(기본형/적극투자형/대용투자형/일반투자형)에 따라 담보비율 책정이 달라지니 참고

반대매매 수량 산출의 방법은 NH투자증권의 경우 유안타증권과 달리 -30%가 아닌 -20%로 기준으로 함

상기 같은 사례 비교시 유안타증권은 143주를 매도하지만 NH투자증권의 경우에는 125주를 매도함

반대매매 담보부족 비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용주식, 현금주식, 타사 대체입고, 현금입금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음

➡️ 마지막 : 각 증권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해당 증권사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Forwarded from CTT Research
[CTT Research]

■ 코스닥 신용비율 상위 Top 200 종목

기준일 : 2022-06-22

살아남아야합니다..!!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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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냅시다.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미친 종목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고성장 저밸류 기업을 공유해봐요.

언급된 기업: 포스코홀딩스, 계룡건설, 동원개발, 이테크건설, 아톤, 인탑스, 주성엔지니어링
이런차도 있군요. 도요타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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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시장 요약 by 홍춘욱


* 코스피 지수는 20배 상승했지만, 시장총액은 300배 상승.. 이게 무슨 의미냐?

거듭되는 증자와 신규상장 때문이다.

미국은 S&P500 기업을 보면 시가 총액이 늘어난 것을 주식 수가 따라잡지 못한다.
왜? 자사주를 매입해서 계속 소각함

우리나라는 시가총액 늘어난것보다 주식수가 훨씬 늘었다.


* 국장에서 주가가 좀 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증자(새롭게 주식을 발행)를 때려버린다.
증자 때리는 순간 거의 하한가.

자회사를 상장시킨다 (IPO)

물적 분할을 한다.

CB(전환사채)를 전환한다.
(전환사채 : 보통 때는 채권이지만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채권)

즉 주가가 좀 오르면 어마어마한 증자물량과 자회사 신규상장 물량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상장하자마자 보호예수라고 3개월정도 대주주들이 주식을 팔 수 없는 기간이 있는데 그게 지나면 물량이 쏟아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상장되자마자 시총 20-30위 안에 들어온 기업들이 5개 정도 되는데
공모한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기업들이 거의 없다.

즉 주식시장을 주주들을 위한 게 아니라 기업의 자본마련처로 생각함


* 낮은 배당률

배당수익률이 올해 1.36%대에 그쳤다.

미국은 3분기 전체 프리 캐시 플로우의 60%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쓰인다.

우리나라는 100-200억 이익이 나도 자사주 매입해서 경영권 방어용으로 쓰고 배당은 쥐꼬리 배당

2000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1% 배당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배당성장 최하위 1-2위를 다툰다.

20년 전 금리가 7-8%일 때도 배당률은 1%
지금 같은 제로금리일 때도 배당률은 1%


* 가치투자가 먹히지 않는 시장

즉 기업의 이익과 주가가 큰 상관이 없는 시장이다.
기업의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지 않기 때문에
실적이랑 주가랑 같이 가지 않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는 장기투자를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모멘텀 + 테마 밖에 없는 시장이다.

워런버핏이 아니라 피터린치 할아버지가 국장에 와도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을까?


* 기업 입장에서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평균 주식 보유일이 7일밖에 되지 않으니
주주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 (주주환원을 해주기 싫은 구조)

상속세로 주가를 떨어트려야 할 유인이 있고
금융종합과세 등으로 64대 기업집단의 오너 지분율이 평균 3.4%라서
배당을 해도 자신에게는 거의 돌아오지 않는 구조라서 배당을 할 유인이 적다.


* 변동성이 너무 큰 우리나라 시장

84년 99년 09년 20년 같이 10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4년을 제외하면
마이너스 손실 확률이 더 높은 시장이다.

위의 4년은 각각

84년 아웅산 폭탄 테러 다음
99년 외환위기 다음 해
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 해
20년 코로나 팬더믹 다음

가장 자주 출현하는 수익률이 -10%에서 0% 사이이다.
양극단으로 가는 구조이다.

즉 오를 때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오르고
내릴 때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내리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가지는 주식시장이다.

10년 중에 4-5년은 마이너스 나는 시장이다.
2년 투자하면 1년은 마이너스가 난다.

2년 연속 주가 상승하는 게 잘 없다.
즉 우리나라는 10년에 한 번 오는 대 박장을 놓치면
기대 수익률은 마이너스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이 박살 날 때 주가도 박살 나고
수출이 급등할 때 주가도 급등한다.

하지만 언제 수출이 급등할지 모른다..


* 우리나라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시장이 피바다가 될 때 들어가야 한다.
그때는 뭐 종목분석도 필요 없다.

1. IPO가 소멸되고

2. 대주주가 자녀들한테 증여해주고,
부족한 지분율을 메우기 위해서 사고
(내부자 매수가 이루어질 때)

3. 환율이 급등해서 외환위기다 소리 나오고
(통화스왑 안하면 나라 망한다 소리 나오고)

이런 소리 나올 때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하며
유동성 좋은 수출 대형주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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