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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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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1Q24 Review - 오픈런은 끝났다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얼어붙은 시장의 반응

- 실적 발표 이후, ASML의 주가는 ADR 기준 7% 하락했습니다.

- ASML의 신규 수주 부진 영향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오픈런은 끝났다

- 여전히 최선단 공정 개발에는 ASML이 필요하고, 경쟁사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미세화라는 방향성을 감안 시, 당분간 Low-NA EUV는 만든 만큼 계속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처럼 미리 번호표를 받고, EUV를 받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Potential Risk: DRAM 내 잠재 TAM이 줄어들 Risk가 있고, High-NA 도입 시점의 Push out 우려가 일부 있습니다.

■ High-NA 도입 시점의 Push out 우려


- High-NA 장비 인도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고, High-NA가 가져올 기술의 발전과 그 효용성에 대해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ASML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트랜지스터 밀도의 확대와 공정 혁신을 위해선 High-NA가 필요합니다.

- 다만, 본격적으로 High-NA가 확산되는 시점은 시장 기대 대비 Delay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비쌉니다. 다만, 비싼 게 모든 것을 설명하진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High-NA 장비의 원활한 구동을 위한 생태계 (부품/소재 등)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고, 로직/파운드리 최선단공정에서의 기술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GAAFET 도입 등) 새로운 기술을 한번에 많이 적용하는 것은 제조사 입장에서 Risk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에, 예상 대비 주요 고객사들의 High-NA 확산 시점은 미뤄지는 분위기입니다.

■ 다른 장비사 주가에 미칠 영향은?

- 하반기로 갈수록 장비 신규 오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장비 업계의 이익 환경도 개선이 예상됩니다.

- 당장은 ASML의 신규 수주 부진 영향으로 우려가 높아질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메모리로 보면,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투자를 대폭 늘려가고 있고, 삼성전자도 HBM 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투자를 늘려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3U25c7B

(2024/04/18 공표자료)
테크윙: Cube Prober에 거는 기대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투자 전략


- HBM 수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 (Cube Prober)은 테크윙의 Value up을 이끌었고, 기존 비즈니스는 주력 고객사의 후공정 투자 확대 속 완만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HBM의 가격보다 품질과 안정적인 수율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는 GPU 업계의 현 상황을 감안 시, Cube Prober는 시대의 변화에 동행할 수 있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Risk가 있다면?

- 장비 도입의 속도와 침투율이 관건입니다. 신규 공정이며, 고객사별 HBM 공정 기술이 다른 만큼 Customizing이 필요합니다. Customizing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 시, Cube Prober의 본격적인 양산 매출 발생 시점에 있어선 변동성이 일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다만, 기술 개발이 완료되었고, 주력 고객사의 주안점이 수율과 품질 개선으로 옮겨지고 있는 만큼 긍정적 변화 방향성에 보다 투자의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 초기 진입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고객사 확대와 추가적인 스텝 확대 (Die Level Test)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3xGx3CL

(2024/04/1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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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제네릭 관련 삼천당제약 IR통화(240418)
Q. 제네릭은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건지? 환율과 관련하여 예전 IR 예상치보다 좋은지? 그리고 옵투스에서 미국 제네릭 물량을 생산 하는건지?
A. 제네릭은 당초 예상대비 개발난이도가 신약급이었고 펜데믹으로 인해 지연은 되었으나, 지금 순항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재무제표로 확인 가능함. 26년부터 온기로 회사가 말했던 매출과 영업익을 확인할수 있을것. 그리고 환율이 올라가면 당연히 매출도 커지고 이익도 커짐.
미국 제네릭의 경우 옵투스 제약과는 무관하며 동사의 향남공장에서 전량 생산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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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분야에 일본에 80억 달러 이상 투자

오라클은 일본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은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로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의 입지가 일본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또한 일본 기반 인력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엔지니어링 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xm.com/kr/research/markets/allNews/reuters/oracle-to-invest-over-8-bln-in-japan-in-cloud-computing-ai-53815609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올해부터 10년간 80억 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투자해 일본에서 데이터 센터를 증설한다고 18일 보도했다.

미중 대립으로 경제 안보 중요성이 급속히 커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개발 및 서비스에 중요한 데이터나 개인 정보를 외국으로 반출하지 않고 일본 내에서 보관·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오라클은 현재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도쿄와 오사카 두 곳을 중심으로 설비를 증설할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설비 투자와 함께 정보 체제도 정비한다.

데이터 센터의 고객지원 담당 인력을 일본 국내 거주자로 한정함으로써 일본 정부 기관이나 금융기관 등 기밀성이 높은 데이터를 취급하는 고객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미국 빅테크들은 올해 들어 일본 데이터센터 증설에 잇달아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

오라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에 맞춰 일본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 2년간 29억달러(4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본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2조2천600억엔(20조2천억원)을 투자한다고 1월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38384?rc=N&ntype=RANKING&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