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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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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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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24년 1분기 실적 (시간외 +8%)

-EPS (non-GAAP): $0.45 ( $0.51 est)
- EPS (GAAP): $0.34 ($0.36 est)
-매출: $21.3B ($22.3B est)
-매출총이익률 17.4% (Est/ 16.5%)
-Auto GM ex credits: 15.9% (Est. 15.9%)
-Free cash flow: -2.531B (Est. $654M)
- 분기 Capex : $2.773B (역대 최고)

매출 영향

-평균 판매 가격(ASP)의 감소 YoY (FX 영향 제외), 불리한 혼합 효과 포함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 3 업데이트와 기가 베를린 생산 중단에 따른 부분적인 -차량 인도량 감소
-부정적인 외환 영향 $0.2B!
+사업의 다른 부분에서의 성장
+북미에서의 Autopark 기능 출시로 인한 YoY FSD(Full Self-Driving) 수익 인식 증가

수익성 영향

-가격과 혼합으로 인한 차량 ASP 감소
-AI, 셀 발전 및 기타 R&D 프로젝트에 의해 주도되는 운영 비용 증가
-사이버트럭 생산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 3 업데이트와 기가 베를린 생산 중단에 따른 부분적인 차량 인도량 감소
+더 낮은 차량 당 비용, 원자재 비용, 운송비 및 기타 절감으로 인한 감소
+IRA 포함 에너지 생성 및 저장 부문의 성장으로 인한 총 이익 성장
+북미에서의 Autopark 기능 출시로 인한 YoY FSD 수익 인식 증가


현재 두 가지 주요 성장 파동 사이에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델 3/Y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음 것은 자율주행의 진보와 새로운 제품의 도입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차세대 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포함합니다.

2024년에, 우리 차량의 판매량 성장률은 2023년에 달성된 성장률보다 현저히 낮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팀이 차세대 차량과 다른 제품들의 출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에는 에너지 저장 장치 배포와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사업부의 수익 성장률이 자동차 사업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esla는 이전에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생산 시작에 앞서 새로운 모델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 차량 라인업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EV보다 하이브리드를 우선시함에 따라 글로벌 EV 판매가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규제 크레딧 사업에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업계가 EV 채택을 계속 추진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는 우리의 사명과 일치합니다... 우리는 최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용 절감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Tesla는 1분기에 $2.5B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습니다(AI 인프라 자본 지출은 1분기에 $1.0B였습니다)

Tesla는 4월 한 주 동안 1,000대 이상의 Cybertruck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차적인 물량 감소는 부분적으로 프리몬트 공장의 업데이트된 Model 3 생산 증가 초기 단계와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홍해 분쟁과 방화로 인한 운송 차질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순차적으로 텍사스 기가팩토리의 Model Y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로 증가한 반면, 단위당 매출원가는 사상 최저치로 개선되었습니다

Tesla는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호출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esla의 4680: 4680 램프는 1분기에도 성공적으로 이어졌으며 Cybertruck 램프를 계속 앞서고 있습니다. 스크랩, 수율 및 생산 속도가 개선됨에 따라 비용이 순차적으로 계속 감소했습니다.

Tesla는 곧 출시될 차량 호출 앱의 미리보기를 출시했습니다

Tesla는 최근 AI 훈련 컴퓨팅을 크게 늘렸습니다

테슬라 AI 트레이닝 캐파: 테슬라 H100 상당 GPU : 약 3만 8천개

이미 12억 5천만 FSD 마일을 돌파
했습니다.

현재 두 번째 일반 조립 라인이 시운전을 마쳤으며, 캘리포니아 라스롭에 있는 40GWh 메가팩토리를 최대 용량으로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차량들은 더 저렴한 모델을 포함하여 차세대 플랫폼의 특성뿐만 아니라 현재 플랫폼의 특성들을 활용할 것이며, 우리 현재 차량 라인업과 같은 제조 라인에서 생산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덜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자본 지출 효율적인 방식으로 차량 볼륨을 신중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가 현재 예상되는 최대 수용량인 약 300만 대의 차량을 완전히 활용하게 도와주며, 이는 2023년 생산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에 맞춰진 로보택시 제품은 혁명적인 "언박스드" 제조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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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국정과제 '우주항공청' 초대 수장 윤영빈 유력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613441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4240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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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반도체(DS)부문 내 전력 반도체 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서버용 반도체 시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 관련 칩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전기차, PC 등 미래 시장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는 전력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전력 반도체 사업을 위해 ‘CSS(Compound Semiconductor Solutions)사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전력 반도체 설계·생산을 위한 정예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 중인 해당 사업팀은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 신기술 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현재 외부 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일부 고성능 전력칩 기술도 내재화해 연내 독립적인 설계, 제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데이터센터나 전기차에 고성능, 저전력을 지원하는 파워칩을 설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전력 반도체는 데이터센터, 전기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전자기기에서 전력 변환과 전류 분배, 제어 등의 역할을 하는 시스템 반도체다. 최근 들어 기존 실리콘(Si) 소재 한계를 극복하는 질화갈륨(GaN), 실리콘카바이드(SiC) 등 화합물 소재의 차세대 전력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열풍과 함께 전력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슈퍼사이클(초장기호황)’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시작되면서 향후 전력 공급의 병목 현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맞추려면 소형 원전, 핵융합, 화석연료 의존도를 높여야 하는데, 오는 2050년 세계 주요 국가의 탄소중립(넷제로) 이행과 기술 상용화 측면 등을 고려하면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오는 2026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배 증가, 전력 공급 병목이 심화될 것”이라며 “전 세계 8000여개 데이터센터 중 3분의 1을 보유한 미국에서는 이미 올해부터 전력 고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인 전력 공급 부족 현상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 2차전지 제조, 전기차, 전기히트펌프(HAVC) 등이 전기에 구동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력기기(변압기, 전선, 구리) 업체들은 현재 고객사들과 2027~2030년 주문을 논의하고 있으며,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이 과거와 달리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본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도 최근 전력 반도체 설비를 대폭 확대하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르네사스는 지난 2014년 10월 폐쇄한 야마나시현 고후공장을 9년 6개월 만에 재가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후공장은 폐쇄 전에는 PC에 들어가는 전원용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했지만 재가동과 함께 전력반도체(PMIC) 생산기지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오는 내년도 전력 반도체 생산량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4042400349
24~26일 체코 정부 주요인사와 협력방안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체코를 직접 찾아 막판 수주전을 펼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경쟁하고 있는 체코 원전 수주전 결과는 이르면 올 6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24일부터 26일까지 체코를 방문한다. 통상교섭본부장 재임 시절 두 차례 체코 방문 이후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안 장관은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과 즈비넥 스타뉴라 재무부 장관 등 체코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체코는 중부 유럽 비셰그라드 그룹(체코·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 국가 중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다. 지난해 양국 간 교역규모는 44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양국은 이번 방문에서 상호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인 한-체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문안에 합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원전, 첨단산업·기술,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30조원대로 추산되는 신규원전 건설사업 입찰에 한수원이 참여하고 있다. 체코 원전은 두코바니에 2기, 테멜린에 2기 등 총 4기(각 1.2GW 이하)의 원전을 짓는 사업이다.

당초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에 원전 1기를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세계적인 탈탄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선 원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총 4기를 짓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수정 입찰서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탈락하면서 한수원과 EDF가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체코전력공사(CEZ)는 이달 말까지 원전 4기 건설 방안을 담은 수정 입찰서를 받아 검토안을 체코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한 달 이내에 우선협상자가 결정된다. 이르면 6월 말 체코 원전 수주사가 정해질 예정이다. 한수원이 체코 원전을 수주하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원전을 수주하게 된다.

한편 안 장관은 이번 체코 방문기간 중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경제법안들과 관련한 우리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체코 현지 비즈니스 애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안 장관은 "체코는 현재 V4 의장국으로서, 올해는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2317460597389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 테슬라의 감산이 현실화될 경우 ‘배터리 혹한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론과 함께 테슬라가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K배터리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전 세계적으로 10%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감원 결정은 실적 부진 탓이다. 테슬라는 이달 초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1분기 인도량(38만6810대)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분기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전환속도 조절도 부담이다. 지난달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기존안보다 완화된 배기가스 오염물질 규제를 잇달아 채택했다. 여기에 각국의 보조금 축소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꺾이고 있다. 테슬라는 차량 가격에 이어 전매특허인 자율주행장치(FSD)의 월 구독료까지 낮추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테슬라의 감원 대상에는 고위 임원도 포함됐다. 드루 배글리노 수석 부사장과 공공정책·사업개발 부문 부사장 로한 파텔이 주인공이다. 특히 배글리노는 지난 18년간 테슬라 사업 초기부터 머스크를 보좌해 온 주요 경영진 ‘빅4’중 한 명이다. 그는 배터리와 모터, 에너지 제품의 엔지니어링ㆍ기술 개발을 총괄해왔다.

전기차업계는 그의 퇴진을 테슬라의 배터리 부문 ‘내재화 포기 선언’으로 해석한다.

그동안 테슬라는 부품 생산부터 전기차 제조까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전체를 수직계열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배터리 셀 생산을 외주화하고, 배터리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광물ㆍ금속 소재(Up-stream)’를 직접 확보하는 쪽에 힘을 쏟을 것이란 분석이다. 테슬라는 원통형 ‘4680 배터리’의 내재화를 수년 전부터 준비해왔지만, 예상보다 낮은 수율 등으로 안정화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손실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 CATL 등 셀 업체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중 4680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뿐이다. 파나소닉은 애초 작년 테슬라에 4680 배터리를 공급하려고 했지만, 양산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미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8월부터 오창 공장에서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오창 공장은 총 13기가와트(GWh) 규모로 1회 충전으로 최대 500㎞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약 17만대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북미 지역에 원통형 배터리 36GW 생산능력을 갖춘 46시리즈 배터리 전용 공장을 착공해 2026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도 2025년에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소재기업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테슬라와 3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원통형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 도금 강판 생산 기업인 TCC스틸, 동국산업 등도 원통형 배터리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4680 배터리 내재화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면서 배터리 업체들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42214583259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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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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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3월 제조업 PMI 쇼크에 따른 금리 및 달러 하락, AI 주 동반 강세 등으로 상승(다우 +0.69%, S&P500 +1.2%, 나스닥 +1.59%).

b. 현시점에 주식시장에 역풍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은 금리, 지정학, 실적이며, 시장이 극복해낼 만한 것들로 보는게 적절

c. 국내 증시도 반등 예상. 테슬라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시간외 주가 급등이 이차전지 및 반도체주에 미치는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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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 들어 주식시장은 지난주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 주가 복원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추세적인 방향성 베팅은 자제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에 있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시장금리 상승, AI 주들의 성장성에 대한 불안감 등 조정을 유발했던 악재들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기 때문.

4월 15~19일까지 블룸버그에서 시행한 서베이(MLIV Pulse Survey)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음.

주가 본연의 함수는 실적이라 것은 주지의 사실인 가운데, 이번 서베이에서 대표적으로 2024년 글로벌 주식시장의 이익에 가장 큰 역풍이 될 수 요인들은 다음과 같음.

1순위로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를 상회하는 것(응답률 48%)”,

2순위로는”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던 엔비디아, MS 등 AI기업들이 실제로 이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응답률 27%)”,

3순위로는 “올해 안에 브렌트유가 100 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는 것(응답률 25%)”

으로 나타났음.

2.

우선 1순위의 금리 역풍 가능성을 살펴보면,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4.6%대서 머물러 있는 등 고점을 확인한 듯한 모습.

현시점에서 10년물 금리가 5.0%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를 넘어 금리인상이 컨센서스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성립될 필요.

하지만 전일 미국의 3월 ISM 제조업 PMI 쇼크(49.4 vs 컨센 52.0) 등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으며, 2분기 인플레이션은 하락 경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10년물 금리 5.0%대 진입을 염두에 둔 증시 하방 베팅은 지양.

비슷한 맥락에서 3순위에 해당하는 유가 급등 역풍 문제도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치 국면이 전면전으로 확산되어야 발생하겠지만, 국제사회 여론 및 전쟁 당사국의 통치권자 발언을 종합해보면 유가가 100불대로 진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3.

따라서 현재 증시 방향성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2순위에 해당하는 AI 산업 성장의 당위성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일 것.

이런 측면에서 주 후반부터 차주가지 예정된 M7의 실적에 시장의 의존성이 높아질 전망.

지금 M7주들은 4월 이후 가격 조정을 맞은 과정에서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상태인 것으로 보임.

그 가운데, 전일 테슬라(+1.8%)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긍정적인 사업 방향성을 제시함에 따라 시간외 주가가 10%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결국, 분기 실적 그 자체보다 가이던스를 더 중시하는 미국 증시의 특성 상 MS, 알파벳 등 AI 관련 M7주들이 컨콜에서 투자자 불안을 달랠 만한 AI사업의 성장 전망을 제시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

4.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AI, 반도체 주 중심의 나스닥 반등 효과, 정부의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지속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주 후반 대내외 주요 실적 및 매크로 이벤트 경계심리로 상승폭을 반납한 채 약보한 수준에서 마감(코스피 -0.24%, 코스닥 -0.04%).

금일에는 미국 제조업 PMI 쇼크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AMD 등 AI주 동반 강세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

업종 관점에서는 테슬라가 1분기 실적 급감에도 저가용 신차 출시 계획, 수익성 경영 발표 등으로 시간외 주가가 10%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국내 이차전지 등 전기차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투자심리가 호전될 전망.

또 TI(+1.3%)가 양호한 가이던스 제시로 시간외 주가가 6%대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최근 외국인 수급 단기 이탈로 주가가 부진했던 반도체주의 수급 환경을 개선시켜줄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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