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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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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루닛,_‘2,600억_원_규모’_볼파라_인수자금_조달…_내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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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이하 볼파라)' 인수를 위해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특히 업계 내 이례적 규모인 1,715억 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조달액을 확보했습니다.

보유 현금을 포함한 인수 자금은 볼파라 주식 100% 취득에 사용되며, 루닛은 이번 인수를 통해 '루닛 인사이트 MMG' 및 '루닛 인사이트 DBT'의 미국 내 판매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다수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루닛의 경영 전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입증하였고, 루닛은 2025년까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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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방산아저씨
천무 2차 실행계약 공시 관련 코멘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개요
- 4월 25일 폴란드 천무 2차 수출 실행계약 공시. 계약 금액 2.3조원이며 물량 70대 추정.
- 70대 기준으로 대당 가격을 추정하면 1차 실행계약 대비 가격이 높아짐.
- 금번 공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남은 잔여 물량은 K9 308문.

함의점
- 4월 22일 폴란드 변심으로 인한 2차 계약 물량 취소 노이즈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급락.
- 이번 계약을 통해 그러한 변심 관련 노이즈는 잠시 잦아들 것으로 전망. 현재 폴란드 국방대표단이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 역시 구매 의지를 보여주는 행위로 해석 가능한 상황.
- 다만, 금융지원 관련 협의는 아직 파악되지 않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입장에서 협의가 필요한 물량은 K9 460문, 천무 70대 수준. 해당 규모가 약 30조 수준이기 때문에 금융 지원 외 다양한 방안이 실무단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수은법 등의 개선으로 당장의 수출이 빠그라질 것을 우려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하나 확실한 것은 3차 계약 이후부터는 보다 꼼꼼하게 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실제 2차 생산부터 현지생산이 더해지는데, 해당 현지생산을 기반으로 유럽 역내조달 수요를 폴란드가 흡수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돌아갈 이익이 예상 대비 적어질 수 있음.

주가
- 섹터 센티를 제외한 방산업체의 기존 주가 상승은 실적보다는 수주 모멘텀에 의해 좌우됨. 그러나 최근 주가를 보게 되면 수주 모멘텀이 어느정도 반영된 기업은 실적 가시성에 무게를 둔 움직임이 보이는 것으로 보임.
- 방산아저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1) 수주, 2) 실적, 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승 룸이 있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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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 4분기 가이던스

4분기 CAPEX는 실질적 증가

4분기 지능형 클라우드 매출이 284억~28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

4분기에 30%에서 31% 사이의 Azure 성장을 예측

AI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FY24 마진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예상.

FY25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과 영업 마진이 전년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예상

4분기 개인용 컴퓨팅 매출은 $15.2B-$15.6B 사이로 추정

4분기 매출원가는 $19.6B-$19.8B로 예상

4분기 생산성 매출 전망치 $19.9B-$20.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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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낸드왕' 자리 지킬까, AI 서버 'SSD 적용' 확산 기대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낸드 시장점유율 36.6%를 차지했다. 전기 대비 5.2%포인트 오른 것으로 선두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 기간 매출 성장세도 가장 두드러졌다.

여기에 200단대 후반의 낸드까지 선점하면서 당분간 삼성전자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232단 낸드 생산에 돌입한 중국 YMTC가 올해 하반기 300단대 제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나 기술 및 원가경쟁력에서 아직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

이같은 흐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공장에서 생산하는 최선단 제품을 6세대(128단)에서 8세대(236단)로 높일 방침이다. 낸드의 경우 D램만큼 극자외선(EUV) 장비 등 첨단 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라인 전환이 수월한 편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D램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낸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나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다. 인텔로부터 인수한 솔리다임과의 시너지가 기대 이하인데다 중국 다롄공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영향이다.

최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낸드 부문에서 과감한 투자로 점유율을 늘렸지만 재무적 성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틀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다른 낸드 경쟁사 키옥시아 역시 지지부진하다. 상장 일정이 지속 밀리는 와중에 WD와의 합병도 SK하이닉스 등 반대로 쉽지 않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차세대 낸드 개발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 개별 상황과 별개로 낸드 산업 자체는 밝은 편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낸드 매출은 2023년 387억달러(약 53조원)에서 2028년 1145억달러(약 157조원)로 연평균 24% 성장할 전망이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고용량 및 고성능 낸드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특히 기업용 솔리드스테이드라이브(eSSD) 판매가 급증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낸드 평균판매가격(ASP)은 매월 오름세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1분기 낸드 ASP가 전기 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보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영상, 음성 등 비정형 데이터로 훈련 방식이 변화하면서 텍스트 데이터보다 더 큰 저장 용량을 요구하고 추론용 AI 서버는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해서 학습용 AI 서버 대비 SSD 투입량이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저장량이 상당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및 추론 모델,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현하는 온디바이스 AI의 연이은 등장도 낸드 기반 SSD 구매를 이끄는 요인이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231029193280109325&lcode=00&page=1&svccod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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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삼성전자는 7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링과 갤럭시Z폴드6/플립6 휴대폰을 공개할 것

26일 해외 기술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7월 10일 갤럭시Z폴드6와 갤럭시Z플립6 휴대폰을 선보이는 새로운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 장소는 프랑스 파리로 이달 말 2024년 하계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며 삼성은 세계 최대 올림픽 후원사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두 가지 폴더블폰 외에 삼성전자가 사용자 개인화 요구에 맞춰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링 스마트링도 주목된다.

https://www.ithome.com/0/764/3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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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용 연구원 #머크 #키트루다 #알테오젠

[머크 1Q 키트루다SC 관련 내용 요약]

키트루다SC 질문과 관련해 연구소장이 답변하던 것을 머크 CEO가 가로채 직접 키트루다SC의 장점과 시장 점유율에 답변한 것이 주목할 부분.

1) 키트루다SC 2028년 50% 전환 + 자가투여 및 전이 환자 시장까지 확대될 것임을 언급. 비용, 시간, 시스템 모두 제공자와 환자 모두에게 편의.

2) 2028년 키트루다 전체 매출 최소 40조원 이상. 2028년까지 초기환자 경구투여 환자 대상만으로도 50% 수준 가능하다는 근거 제시.

3) 그 외에 전이성 환자들에 대한 확대도 있을 것이고 병원 밖에서 환자가 맞을 수 있다는 점(자가투여) 까지 확인. (키트루다SC의 시장 전환 50% 이상이 될 것.)

-Tim Anderson (Wolfe Research)
Thank you. I have a few questions on KEYTRUDA subcu. It may not be scientifically sexy, but of course, it could be quite commercially meaningful.

-Wolfe research 애널리스트 질문
키트루다SC 미국 출시 시점과 슬램덩크 급 약물이냐, 시장 점유율 얼마정도 보는가?

키트루다SC 관련 Wolfe research 질문 수준이 의심스러운 수준. 키트루다SC 과학적 섹시 여부, 슬램덩크 등의 표현 씀. 상업적 의미 질문.

앞선 TD cowen 컨콜에서도 키트루다SC의 OS 증가를 언급했었고 기출시된 피하주사 제품들의 유효성, 부작용 개선된 임상 결과들을 모르는 듯 함.

-Dean Li (머크 연구소장)
I would disagree a little bit. I do kind of think it's sexy in some ways. And that D770, that -- we will be sharing that data by early 2025. The reason I think it's really an important innovation is to really increase the access.

I think this is going to be really really important for patients. It will also be important in patients for treatment, especially in those who have monotherapy and those especially combos with oral agents because it just makes it so much more accessible. So we think this is an important program and that it could have substantial impact on patients and their access to PD-1, where we know the foundational elements of PD-1.

-Dean Li (머크 연구소장)
섹시하다고 보고 있으며 슬램덩크보다는 환자에게 투약하는 약물로써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언급. (질문자 수준을 짚어내는 답변이 아닌가)

키트루다 단독요법, 경구제 병용에서 환자의 접근성을 올릴 수 있어 중요하고,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Rob Davis (머크 CEO)
Obviously, if you look at then the size of the patient population where it could be, just to give you a sense, by 2028, if we look at the patients who are on monotherapy with KEYTRUDA who are using combinations with orals and those who are moving into earlier stages of disease through some of our adjuvant and neoadjuvant areas with KEYTRUDA, that represents about 50% of the patient population at that time.

연구소장이 답변 이어가려는데 Rob Davis 머크 CEO가 직접 답변을 하기 시작함. 여기부터 중요.

-Rob Davis (머크 CEO)
2028년까지 경구제 병용, 키트루다 단독요법, 보조요법 등으로 초기 암환자 50%가 키트루다SC를 투약받을 것이라고 언급.

키트루다SC는 비용 측면, 편의성, 확장성 측면에서 모두 유익할 것.

전이환자나 병원 밖의 환자들까지 SC가 확대될 것. (키트루다SC 최소 전환율 50%, 그 이상도 가능함.)

키트루다SC 시장 점유율을 아직도 의구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면 이 컨콜이 답변이 될 것.

Merck (MRK) Q1 2024 Earnings Call Trannoscript
https://www.fool.com/earnings/call-trannoscripts/2024/04/25/merck-mrk-q1-2024-earnings-call-tran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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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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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목) 미국 증시는 1분기 GDP 및 인플레 쇼크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 생성, 메타(-10.6%) 주가 폭락 등으로 장 초반 1%대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주요 M7 업체들의 실적 시즌에 주목하면서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1.0%, S&P500 -0.5%, 나스닥-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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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DP 성장률은 예상치를 하회하고 물가는 상승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되었으나, 빅테크 호실적 및 AI 수요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은 QOQ 1.6%(예상 2.4%, 4분기 3.4%)로 예상치 및 잠재성장률 1.8% 하회. 이로 인해 시장 금리 하락 및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1분기 PCE 물가지수가 3.4%(예상 3.0%, 4분기 1.6%), 근원 PCE 3.7%(예상 3.4%, 4분기 2.0%) 로 큰 폭 상회하며 시장금리는 4.7%대 도달.
 
그럼에도 미 증시의 낙폭은 제한되었는데 1)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초 물가 급등은 시장에서 선반영, 2) 의료·보험 등 서비스 소비는 견조했으나 자동차, 휘발유 등 에너지 상품 대한 지출 둔화가 확인되었기 때문. 물가지표 추가 확인 필요한 가운데 3월 PCE 물가의 경우 YOY 헤드라인 2.6%(전월 2.5%), 근원 2.7%(전월 2.8%) 형성. 근원 물가 예상치 최대값은 2.8%이므로 해당 수준까지는 용인 가능.
 
MS, 알파벳의 실적호조로 인한 시간외 급등세 보이며 하단 지지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금주 빅테크 실적에서 AI 전방 수요에 대한 코멘트들이 긍정적이었음을 감안시 다음주 FOMC 이전까지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MS 매출 618억달러(가이던스 600.5억달러, 컨센서스 600.8억달러), EPS 2.94달러 기록.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1% 증가한 267억 달러(시장 예상치 262억 달러)로 AI의 Azure 클라우드 성장률 기여도 7%p라고 밝히며 지난 4분기에2024년 상반기부터 AI 매출이 유의미하게 올라올 것이라고 언급했던 전망 유지. 알파벳 매출 805억달러(컨센서스 787억달러), EPS 1.89달러 기록, 아마존과 MS의 클라우드에 시장점유율을 뺏기는 우려가 존재했으나 흑자전환과 함께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는 점이 긍정적. 23일 실적 발표한 유틸리티 기업 넥스트에라 역시 리쇼어링, AI 수요로 인한 전력 과부하 및 데이터센터의 필요성 언급.
 
25일(목) 국내증시는 대형주들의 양호한 실적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및 위험선호심리 위축되며 약세(KOSPI -1.76%, KOSDAQ -1.04%)
 
금일에는 2,600선 하단을 확인한 가운데 전일 낙폭과대 인식으로 인한 저가 매수세 유입, AI 수요 확인 및 MS, 알파벳 시간외 상승에 힘입어 반등 시도할 것으로 예상. 업종별로 전일 SK하이닉스 및 현대차 호실적에 따른 반도체, 자동차 업종 등 실적주, 밸류에이션 부담 없는 이차전지 소재, 장비 업종 반등 예상. 밸류업 관련주는 연간5000만 원 이상의 금융소득에 대해 20~25%의 세금을 부과하는 금투세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이 유력했으나 2년 간 유예하는 방안 제기되는 등 여야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었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세 유입될 것으로 전망.
 
 
 
 
 
 
★ 보고서: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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