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국내 제약사, 위고비 '미충족 수요' 공략한다
비만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위고비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작용이다.
삭센다와 같이 위고비는 위 내용물의 배출 속도를 늦춰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하는 원리로 체중감소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두 약물은 모두 임상시험에서 구역질,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부작용 비율이 높게 보고됐다. 삭센다는 지난해 경희대 약대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 비만치료제 중 '펜터민' 다음 두 번째로 부작용 사례 보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약물설명서를 보면 2116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위고비의 체중감소 효과를 평가한 임상에서 주요 증상별로 부작용 발생비율은 △메스꺼움 44% △설사 30% △구토 24% △변비 24%로 나타났다. 삭센다의 경우 환자 338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동일한 부작용 발생비율이 △메스꺼움 39% △설사 20% △변비 19% △구토 15%로 모두 위고비보다 낮게 보고됐다.
이밖에 위고비는 임상에서 복용 시 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하고, 약물을 끊으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한계도 보였다.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언맷니즈)는 노보노디스크보다 뒤늦게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에게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 국내 제약사들은 소화기 부작용이나, 근손실 감소 등 위고비가 가진 단점을 극복한 비만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비만 치료후보물질인 '에페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은 미국,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해 비만 기준(체질량지수)이 낮은데, 이 기준에 맞춘 이른바 한국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미국에서 비만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약물은 위고비의 주요 성분인 GLP-1(글루카곤유사수용체-1)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근육손실을 최소화한 체중감소 효과를 구현하도록 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위고비의 경우 투약 후 감소한 체중의 40% 정도가 제지방량(체중에서 지방 제외한 부분) 감소에서 오기 때문에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한계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이러한 언맷니즈를 공략하면 후발주자라도 충분한 시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0098
비만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위고비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작용이다.
삭센다와 같이 위고비는 위 내용물의 배출 속도를 늦춰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하는 원리로 체중감소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두 약물은 모두 임상시험에서 구역질,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부작용 비율이 높게 보고됐다. 삭센다는 지난해 경희대 약대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 비만치료제 중 '펜터민' 다음 두 번째로 부작용 사례 보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약물설명서를 보면 2116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위고비의 체중감소 효과를 평가한 임상에서 주요 증상별로 부작용 발생비율은 △메스꺼움 44% △설사 30% △구토 24% △변비 24%로 나타났다. 삭센다의 경우 환자 338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동일한 부작용 발생비율이 △메스꺼움 39% △설사 20% △변비 19% △구토 15%로 모두 위고비보다 낮게 보고됐다.
이밖에 위고비는 임상에서 복용 시 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하고, 약물을 끊으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한계도 보였다.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언맷니즈)는 노보노디스크보다 뒤늦게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에게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 국내 제약사들은 소화기 부작용이나, 근손실 감소 등 위고비가 가진 단점을 극복한 비만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비만 치료후보물질인 '에페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은 미국,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해 비만 기준(체질량지수)이 낮은데, 이 기준에 맞춘 이른바 한국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미국에서 비만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약물은 위고비의 주요 성분인 GLP-1(글루카곤유사수용체-1)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근육손실을 최소화한 체중감소 효과를 구현하도록 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위고비의 경우 투약 후 감소한 체중의 40% 정도가 제지방량(체중에서 지방 제외한 부분) 감소에서 오기 때문에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한계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이러한 언맷니즈를 공략하면 후발주자라도 충분한 시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0098
Naver
국내 제약사, 위고비 '미충족 수요' 공략한다
덴마크계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가 한국에 상륙했다. 기존 비만약과 비교해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로 주목받고 있지만 소화기 부작용, 근손실 등의 단점도 있다. 후발주자인 국내 제약사들은 이러한 미충족 의
🤬2💯1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러시아 북한파병 이슈 요약
1) 이동네는 방산테마주와 재건관련주가 최근 같이 올랐는데 뒤시나리오가 예측은 안되는군여.
2) 북한군은 전쟁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집결하면서 실전 투입 가능성도 나온다.
3) 우리정부는 이번주 NATO, EU, 미국 측과 연쇄회동으로 대책 마련예정.
4) 지금까지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지뢰탐지기, 구급차 등 비살상 무기와 물품 지원을 해왔다.
5) 당장은 북한군 전력 탐색 위한 모니터링단을 파견 검토
6) 북한 참전시 정부는 상황을 보고 방어용 무기 지원을 고려할 수 있고, 최악으로가면 마지막에 공격용 무기까지도 고려.
7) 천궁-Ⅰ와 천궁-Ⅱ는 방어용 무기에 해당하며,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방공시스템을 지원해주기를 희망
8) 천궁관련주 : 한일단조, 퍼스텍, 코츠테크놀로지, 파이버프로
9) 공격용 무기지원시 155mm 포탄을 미국통해 우회 지원하는식으로 가는식
10) 한편 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당선되면 전쟁을 끝내도록 협상하겠다고 언급.
1) 이동네는 방산테마주와 재건관련주가 최근 같이 올랐는데 뒤시나리오가 예측은 안되는군여.
2) 북한군은 전쟁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집결하면서 실전 투입 가능성도 나온다.
3) 우리정부는 이번주 NATO, EU, 미국 측과 연쇄회동으로 대책 마련예정.
4) 지금까지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지뢰탐지기, 구급차 등 비살상 무기와 물품 지원을 해왔다.
5) 당장은 북한군 전력 탐색 위한 모니터링단을 파견 검토
6) 북한 참전시 정부는 상황을 보고 방어용 무기 지원을 고려할 수 있고, 최악으로가면 마지막에 공격용 무기까지도 고려.
7) 천궁-Ⅰ와 천궁-Ⅱ는 방어용 무기에 해당하며,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방공시스템을 지원해주기를 희망
8) 천궁관련주 : 한일단조, 퍼스텍, 코츠테크놀로지, 파이버프로
9) 공격용 무기지원시 155mm 포탄을 미국통해 우회 지원하는식으로 가는식
10) 한편 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당선되면 전쟁을 끝내도록 협상하겠다고 언급.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국내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10월 마지막주는 조선쪽 방산쪽 실적발표들이 있습니다.
-10/28(월) 유한양행, LG에너지솔루션,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SK바이오사이언스,
-10/29(화)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두산퓨얼셀, 삼성전기, LG생활건강
-10/30(수)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OSCO, 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OCI, 현대오토에버, 한화시스템
-10/31(목)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글로비스, GS건설,
-11/1(금)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엘앤에프, 팬오션
-11/4(월) 엔씨소프트, SK이노베이션, 지누스,
-11/5(화) 하이브, 에스엠,
-11/6(수)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위메이드, 대한항공, 에이피알
-11/7(목) 카카오, 크래프톤, 씨에스윈드, 클래시스, KT&G
-11/8(금) NAVER,
*일부 일정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0월 마지막주는 조선쪽 방산쪽 실적발표들이 있습니다.
-10/28(월) 유한양행, LG에너지솔루션,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SK바이오사이언스,
-10/29(화)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두산퓨얼셀, 삼성전기, LG생활건강
-10/30(수)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OSCO, 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OCI, 현대오토에버, 한화시스템
-10/31(목)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글로비스, GS건설,
-11/1(금)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엘앤에프, 팬오션
-11/4(월) 엔씨소프트, SK이노베이션, 지누스,
-11/5(화) 하이브, 에스엠,
-11/6(수)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위메이드, 대한항공, 에이피알
-11/7(목) 카카오, 크래프톤, 씨에스윈드, 클래시스, KT&G
-11/8(금) NAVER,
*일부 일정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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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로제 APT는 몇위로 진입할까요???
1) 빌보드 핫100 발표시간 : 한국시간 10/29 화요일 새벽 (보통 2시30분에서 3시 30분 사이 발표)
2) 현재 예측순위는 빌보드 8위 차트인 전망
(빌보드 예측 https://x.com/talkofthecharts)
3) 로제 APT는 유튜브조회수 9일만에 1.6억회,
스포티파이 글로벌1위, 미국1위 유지중,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4) 영국 오피셜 톱100에 4위로 진입 (K팝 여성가수로 최고순위)
5) K팝 걸그룹 미국 빌보드 최고순위는 블랙핑크와 셀레나고메스 협업곡 ‘아이스크림’ 13위
6) 로제 정규앨범은 12월6일 발매. 총12곡에 로제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
*로제 너무 멋집니다 ㅎ
1) 빌보드 핫100 발표시간 : 한국시간 10/29 화요일 새벽 (보통 2시30분에서 3시 30분 사이 발표)
2) 현재 예측순위는 빌보드 8위 차트인 전망
(빌보드 예측 https://x.com/talkofthecharts)
3) 로제 APT는 유튜브조회수 9일만에 1.6억회,
스포티파이 글로벌1위, 미국1위 유지중,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4) 영국 오피셜 톱100에 4위로 진입 (K팝 여성가수로 최고순위)
5) K팝 걸그룹 미국 빌보드 최고순위는 블랙핑크와 셀레나고메스 협업곡 ‘아이스크림’ 13위
6) 로제 정규앨범은 12월6일 발매. 총12곡에 로제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
*로제 너무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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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아이센스 대표 “글로벌사 제약사와 CGM 계약 11월 발표할 것"
"앞서 발표한 10월 중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비밀유지계약으로 인해 문안 합의 후 발표가 가능합니다, 이에 발표 시점은 11월 중순이나 말쯤으로 예상합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지난 25일 인터뷰에서 "약간의 디테일들이 남아있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센스는 지난달 한국경제신문과 미래에셋증권이 개최한 KIW(Korea Investment Week) 2024 행사서 윤종우 최고재무책임자가 "10월 중 글로벌 제약사와 연속혈당측정기 (CGM) 공급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했다.
남 대표는 "상당히 계약이 진행됐다"면서도 "NDA에 의해 지금 당장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사가 갑자기 CGM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면, 애보트나 덱스콤에서 어떤 방어전략을 사용할지 불확실해지는 면이 있다"며 "이 때문에 상대방 회사가 정체를 드러내는 데 있어서 꺼리는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상의를 통해 주주분들과 시장에 투명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 당사자가 글로벌 회사인 것은 맞지만 우리와 CGM 사업을 잘 할지는 두고 봐야한다"고도 덧붙였다.
CGM 사업에 '선택과 집중'...1000억원 만들어 거침없이 직진
아이센스는 올해 프리시젼바이오를 매각하고, 약 5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일으켜 송도 CGM 공장을 확대하는 등, CGM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보이고 있다. CGM 사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 약 1000억원의 시드머니를 마련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남 대표는 "아이센스의 목표는 CGM 시장 점유율의 5~10%를 차지하는 글로벌 3위 업체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5%만 차지하더라도 조 단위 매출을 내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기때문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중에는 애보트와 덱스콤 등이 향후 걸 수 있는 특허소송에 대응하는 비용도 포함됐다. 남 대표는 "이 작은 회사에 변리사 2명, 변호사 3명이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특허 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지만, 법적 소송에 걸리는 것은 우리 의사와는 무관한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이센스는 글로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GM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입장이다. 남 대표는 "두 글로벌 회사는,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제조부터 직판까지 회사가 모두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는데, 아이센스는 판매나 제조 등을 여러 글로벌 회사들과 이익을 쉐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 대표는 "기술력이 담긴 센서만 한국에서 제공을 하고, 다른 플라스틱 제조 공정 등은 해외 기업서 진행해도 된다"며 "이런 파트너십을 이용해 공장을 짓게 되면, 아이센스는 훨씬 더 적은 돈을 투자하고도 제조 능력을 글로벌사만큼 확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10259473i&category=&sns=y
"앞서 발표한 10월 중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비밀유지계약으로 인해 문안 합의 후 발표가 가능합니다, 이에 발표 시점은 11월 중순이나 말쯤으로 예상합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지난 25일 인터뷰에서 "약간의 디테일들이 남아있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센스는 지난달 한국경제신문과 미래에셋증권이 개최한 KIW(Korea Investment Week) 2024 행사서 윤종우 최고재무책임자가 "10월 중 글로벌 제약사와 연속혈당측정기 (CGM) 공급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했다.
남 대표는 "상당히 계약이 진행됐다"면서도 "NDA에 의해 지금 당장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사가 갑자기 CGM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면, 애보트나 덱스콤에서 어떤 방어전략을 사용할지 불확실해지는 면이 있다"며 "이 때문에 상대방 회사가 정체를 드러내는 데 있어서 꺼리는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상의를 통해 주주분들과 시장에 투명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 당사자가 글로벌 회사인 것은 맞지만 우리와 CGM 사업을 잘 할지는 두고 봐야한다"고도 덧붙였다.
CGM 사업에 '선택과 집중'...1000억원 만들어 거침없이 직진
아이센스는 올해 프리시젼바이오를 매각하고, 약 5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일으켜 송도 CGM 공장을 확대하는 등, CGM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보이고 있다. CGM 사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 약 1000억원의 시드머니를 마련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남 대표는 "아이센스의 목표는 CGM 시장 점유율의 5~10%를 차지하는 글로벌 3위 업체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5%만 차지하더라도 조 단위 매출을 내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기때문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중에는 애보트와 덱스콤 등이 향후 걸 수 있는 특허소송에 대응하는 비용도 포함됐다. 남 대표는 "이 작은 회사에 변리사 2명, 변호사 3명이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특허 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지만, 법적 소송에 걸리는 것은 우리 의사와는 무관한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이센스는 글로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GM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입장이다. 남 대표는 "두 글로벌 회사는,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제조부터 직판까지 회사가 모두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는데, 아이센스는 판매나 제조 등을 여러 글로벌 회사들과 이익을 쉐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 대표는 "기술력이 담긴 센서만 한국에서 제공을 하고, 다른 플라스틱 제조 공정 등은 해외 기업서 진행해도 된다"며 "이런 파트너십을 이용해 공장을 짓게 되면, 아이센스는 훨씬 더 적은 돈을 투자하고도 제조 능력을 글로벌사만큼 확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10259473i&category=&sns=y
plus.hankyung.com
아이센스 대표 “글로벌사와 CGM 계약 11월 발표할 것"
"앞서 발표한 10월 중 글로벌사와의 계약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비밀유지계약으로 인해 문안 합의 후 발표가 가능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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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포포투
TikTok
TikTok · ROSÉ 님
좋아요 2M개, 댓글 31.9K개가 있습니다. "#rosie - OUT DEC 6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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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실리콘투 최근 회사 소통 내용 업데이트
* 유럽 성장 관련
- 1분기, 2분기에 이어 3분기 유럽 성장이 가파름
- 최근 유럽 임대 물류창고를 크게 확장하였으며, 곧 유럽 매출이 미국 매출을 따라잡는 수준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실적 관련
- 추세적으로 당연히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 좋고, 아마존 프라임데이, 블랙 프라이데이 등 쇼핑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에 그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미리 보내놓은 재고들로 매출이 발생하고, 2분기에 많이 보낸 물량들이 3분기에 매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실적이 우려되는 부분은 없음
* 기타
- 물류비 개선 효과 등으로 OPM 현재에서 3~5% 추가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임
- 8월 1500개 정도였던 CA 고객 계정수가 크게 증가하였음
- 미국 물류창고 확대 등으로 인해 현재 500개 가량인 브랜드사의 숫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바이오던스 물량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매출도 잘 나오고 영업도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다른 유통사와 가격경쟁은 없고, 실리콘투가 오랫동안 쌓아온 데이터, 노하우, 해외지사 및 물류역량, 인프라 등을 고려하면 차별화가 되고 우려할 사항은 없다고 보고 있음
- K뷰티는 아직 성장 초입이고 최소 3년~5년은 지금과 같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 유럽 성장 관련
- 1분기, 2분기에 이어 3분기 유럽 성장이 가파름
- 최근 유럽 임대 물류창고를 크게 확장하였으며, 곧 유럽 매출이 미국 매출을 따라잡는 수준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실적 관련
- 추세적으로 당연히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 좋고, 아마존 프라임데이, 블랙 프라이데이 등 쇼핑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에 그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미리 보내놓은 재고들로 매출이 발생하고, 2분기에 많이 보낸 물량들이 3분기에 매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실적이 우려되는 부분은 없음
* 기타
- 물류비 개선 효과 등으로 OPM 현재에서 3~5% 추가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임
- 8월 1500개 정도였던 CA 고객 계정수가 크게 증가하였음
- 미국 물류창고 확대 등으로 인해 현재 500개 가량인 브랜드사의 숫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바이오던스 물량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매출도 잘 나오고 영업도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다른 유통사와 가격경쟁은 없고, 실리콘투가 오랫동안 쌓아온 데이터, 노하우, 해외지사 및 물류역량, 인프라 등을 고려하면 차별화가 되고 우려할 사항은 없다고 보고 있음
- K뷰티는 아직 성장 초입이고 최소 3년~5년은 지금과 같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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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플렉서블 리서치
24년 탱커 신조발주는 역대급으로 좋았으나 중국 조선사들이 쓸어갔습니다. 덕분에 중국조선사는 리드타임이 3년 이상으로 길어졌습니다.
이제 대형 탱커선에서도 한국 조선사들이 비싼 가격에 호가를 부를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VLCC 선대의 평균연령은 13년으로 최근 25년 중 가장 노령화된 수준입니다
그 와중에 미포는 혼자서 41%의 PC선 MS를 수성했고, 선가도 신조선가 지수 이상으로 받았습니다. 중형조선사에서는 미포의 PC선이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대형조선사의 탱커는 원유를 운반하고, 미포의 PC선은 원유를 휘발유, 등유 등으로 정제한 이후의 제품을 운반하는 제품운반선입니다(PC선이 중형선박이 많은 이유입니다)
이제 대형 탱커선에서도 한국 조선사들이 비싼 가격에 호가를 부를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VLCC 선대의 평균연령은 13년으로 최근 25년 중 가장 노령화된 수준입니다
그 와중에 미포는 혼자서 41%의 PC선 MS를 수성했고, 선가도 신조선가 지수 이상으로 받았습니다. 중형조선사에서는 미포의 PC선이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대형조선사의 탱커는 원유를 운반하고, 미포의 PC선은 원유를 휘발유, 등유 등으로 정제한 이후의 제품을 운반하는 제품운반선입니다(PC선이 중형선박이 많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