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이을 AI시대 핫템"…15개 VC가 한꺼번에 베팅한 '이 기술'
"CXL 본격 활용 시작…시장규모 6년새 8000배 커진다"
투자업계는 최근 CXL 스위치 등 관련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AI 발전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 등이 중요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반도체 업계가 제품에 CXL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어서다. CXL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파네시아가 시리즈A 단계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도 이같은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 파네시아는 2015년부터 CXL의 전신인 '메모리 확장' 관련 기술을 연구해오던 정명수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CXL 관련 기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업계는 파네시아가 2025년 하반기 CXL 3.1 스위치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두의 자회사인 이음도 CXL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음은 파두가 지난해 10월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자회사다. CXL 4.0 스위치를 개발해 2026년 양산하는 게 목표다. 파두는 올해 6월 이음에 63억원(450만달러)을 추가 투자했다. 파두 측은 "CXL이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기술로 부각할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해외에서도 브로드컴, 아스테라랩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CXL 스위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욜 인텔리전스는 IP(설계자산)를 포함한 CXL 전체 시장규모가 2022년 170만달러(23억6000만원)에서 2028년 150억달러(20조8000억원)로 800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반도체 업계의 HBM처럼 앞으로는 CXL 관련 기술 주도권이 반도체 업계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6765?sid=101
"CXL 본격 활용 시작…시장규모 6년새 8000배 커진다"
투자업계는 최근 CXL 스위치 등 관련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AI 발전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 등이 중요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반도체 업계가 제품에 CXL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어서다. CXL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파네시아가 시리즈A 단계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도 이같은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 파네시아는 2015년부터 CXL의 전신인 '메모리 확장' 관련 기술을 연구해오던 정명수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CXL 관련 기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업계는 파네시아가 2025년 하반기 CXL 3.1 스위치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두의 자회사인 이음도 CXL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음은 파두가 지난해 10월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자회사다. CXL 4.0 스위치를 개발해 2026년 양산하는 게 목표다. 파두는 올해 6월 이음에 63억원(450만달러)을 추가 투자했다. 파두 측은 "CXL이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기술로 부각할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해외에서도 브로드컴, 아스테라랩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CXL 스위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욜 인텔리전스는 IP(설계자산)를 포함한 CXL 전체 시장규모가 2022년 170만달러(23억6000만원)에서 2028년 150억달러(20조8000억원)로 800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반도체 업계의 HBM처럼 앞으로는 CXL 관련 기술 주도권이 반도체 업계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6765?sid=101
Naver
"HBM 이을 AI시대 핫템"…15개 VC가 한꺼번에 베팅한 '이 기술'
'테크업팩토리'는 스타트업과 투자업계에서 가장 '핫'한 미래유망기술을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지형을 바꿀 미래유망기술의 연구개발 동향과 상용화 시점, 성장 가능성 등을 짚어봅니다. 'CXL(컴퓨트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알테오젠(196170.KQ) – 키트루다SC 3상 성공 발표, 전세계 허가신청』
신한 제약바이오 엄민용 ☎️02-3772-2578
▶️ 우리나라 최초의 글로벌 바이오텍 탄생
머크와 개발한 키트루다SC가 성공적인 임상 3상 Top line 결과를 발표. 머크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Alteogen Inc.가 처음으로 머크로부터 공식 언급한 것도 의미. 1차 지표였던 약동학(pk) 및 2차 지표였던 효능과 안정성도 종점을 모두 충족. 동사는 이제 상업화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제약사
▶️ 전세계가 알테오젠 기술을 처방하는 시대 도래
키트루다는 올해 처음으로 3분기 매출만 10조원 달성. 머크는 이번 3상 결과로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을 승인 가능(로슈 티쎈트릭SC도 3상 한 번으로 모든 적응증 승인). 50% 이상의 SC전환 추정 확실시되었다고 판단
기존 키트루다 IV(혈관주사)는 짧게는 30분에서 2시간 투약이나 SC는 평균 2-3분내 투약 가능해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입원비용 감소로 각국의 의료보험 재정지출 감소 효과까지 기대. 자세한 데이터는 곧 학회로 발표될 예정이며 1월 중으로 전세계 허가신청 추정
피하주사 원료 생산 위한 공장증설도 머크 요청으로 추정. 국내 바이오텍 중 상업화에 성공한 최초의 기술플랫폼 보유 기업이자 공장까지 갖추는 첫 회사 될 것. 기술이전 논의 중인 6개의 빅파마도 의사결정 쉬워질 것
▶️ Valuation & Risk
머크가 키트루다SC를 2028년까지 50% 시장을 전환을 목표로 발표했고 2030년까지 전환율은 지속 증가하여 연간 20~30조원 수준 매출 추정. 오늘 3상 성공 발표로 단계별 마일스톤 1.4조원은 출시 후 2년내 모두 인식 가능할 것. 판매 로열티 4~5% 가정 시 연간 1조원 이상 인식도 기대. 업종 내 최선호주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0718
위 내용은 2024년 11월 20일 0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제약바이오 엄민용 ☎️02-3772-2578
▶️ 우리나라 최초의 글로벌 바이오텍 탄생
머크와 개발한 키트루다SC가 성공적인 임상 3상 Top line 결과를 발표. 머크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Alteogen Inc.가 처음으로 머크로부터 공식 언급한 것도 의미. 1차 지표였던 약동학(pk) 및 2차 지표였던 효능과 안정성도 종점을 모두 충족. 동사는 이제 상업화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제약사
▶️ 전세계가 알테오젠 기술을 처방하는 시대 도래
키트루다는 올해 처음으로 3분기 매출만 10조원 달성. 머크는 이번 3상 결과로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을 승인 가능(로슈 티쎈트릭SC도 3상 한 번으로 모든 적응증 승인). 50% 이상의 SC전환 추정 확실시되었다고 판단
기존 키트루다 IV(혈관주사)는 짧게는 30분에서 2시간 투약이나 SC는 평균 2-3분내 투약 가능해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입원비용 감소로 각국의 의료보험 재정지출 감소 효과까지 기대. 자세한 데이터는 곧 학회로 발표될 예정이며 1월 중으로 전세계 허가신청 추정
피하주사 원료 생산 위한 공장증설도 머크 요청으로 추정. 국내 바이오텍 중 상업화에 성공한 최초의 기술플랫폼 보유 기업이자 공장까지 갖추는 첫 회사 될 것. 기술이전 논의 중인 6개의 빅파마도 의사결정 쉬워질 것
▶️ Valuation & Risk
머크가 키트루다SC를 2028년까지 50% 시장을 전환을 목표로 발표했고 2030년까지 전환율은 지속 증가하여 연간 20~30조원 수준 매출 추정. 오늘 3상 성공 발표로 단계별 마일스톤 1.4조원은 출시 후 2년내 모두 인식 가능할 것. 판매 로열티 4~5% 가정 시 연간 1조원 이상 인식도 기대. 업종 내 최선호주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0718
위 내용은 2024년 11월 20일 0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3💯3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20, 장 시작 전 생각: 무빙워크 vs 문워크,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1.0%
- 엔비디아 +4.9%, 슈퍼마이크로 +31.2%, 테슬라 +2.1%
- WTI +0.2%,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393.4원
1.
미국 증시를 이러니 저러니해도, 쇼핑몰에 있는 무빙워크 마냥 앞으로 가네요.
어제도 러시아가 핵교리 개정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공격 시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엄포를 놨지만,
주식시장이나 원자재 시장에서는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도 발열문제 잡힐 것이라는 기대감과 외사들의 목표 주가 상향 소식 등으로 4%대 강세를 보였고,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슈퍼마이크로도 상장 유지 계획을 제시하면서 31%대 상승하는 등 어제는 AI주들이 모처럼 한 몫했던 하루였네요.
과거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기대치의 싸움이었지 성장은 계속 해왔던 기업인데, 이번에는 과연 어떤 결과를 시장에 안겨다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AI주 강세, 밸류에이션 매력, 환율 및 금리 급등 진정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 요새 드는 고민은 이렇습니다.
미국 증시가 무빙워크를 하는 시장이라면,
뭐랄까 한국은 이쯤되면 충분히 앞으로 나갈법 한데, 오히려 뒤로 가려는 문워크 시장같다는 느낌이 간혹 드네요.
아무래도 국내 수급 상 주포인 외국인이 순매도를 일관하면서 증시에 저항선을 긋는 영향이 큰 듯합니다.
8월부터 본격적인 셀코리아 작업에 있는데, 8월 1일~ 11월 19일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 금액은 17.6조원(이중 반도체가 -19.1조원)에 달하네요.
3.
이들의 순매도 배경은 1) 삼성전자 등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전망 하향, 2)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 우려, 3) 미국 금리 상승, 4) 트럼프 2기 정부 리스크(무역분쟁 피해국가)가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며, 1~2주 이내에 소멸되기 어려운 재료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자면,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은 31.9%로 연중 고점인 35.0%(7월 5일)에서 급감하면서 역사적 지분율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평균 지분율은 2000년 이후 34.1%, 2010년 이후 33.4%)
이 같은 지분율 단기 급감은 향후 한국 증시에 대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설 추가적인 유인이 줄어들게 만들 수 있지 않나 싶네요.
4.
게다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현재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세부 업종으로 봤을 때 기계(8주 연속 순매수), 운송(6주 연속 순매수), 유틸리티(6주 연속 순매수), 소프트웨어(4주 연속 순매수), 조선(3주 연속 순매수)과 같이 11월 이후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업종들있습니다.
공통점은 실망감이 우위에 있었던 3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도 이익 전망이 상향되거나, 크게 훼손되지 않은 업종들이었네요.
(ex: 11월 이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전망 변화, 기계 -0.8%, 운송 +4.7%, 유틸리티 +12.9%, 소프트웨어 +1.0%, 조선 +1.2% vs 코스피 -0.8%).
물론 반도체(13주 연속 순매도), 철강(7주 연속 순매도), 미디어(7주 연속 순매도), 자동차(5주 연속 순매도) 등과 같이 그간 공격적인 순매도에 따른 외국인 수급 빈집 플레이를 해볼 만한 구간인것도 맞습니다.
여기서 빈집 플레이를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본격 순매수 전환이 필요하지만, 수일 이내에 이를 기대하기엔 한계가 있을거 같습니다.
따라서, 바벨 전략 차원에서 상기 언급한 외국인 연속 순매수 업종에 대한 비중을 실어보는 것도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이 쌀쌀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405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1.0%
- 엔비디아 +4.9%, 슈퍼마이크로 +31.2%, 테슬라 +2.1%
- WTI +0.2%,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393.4원
1.
미국 증시를 이러니 저러니해도, 쇼핑몰에 있는 무빙워크 마냥 앞으로 가네요.
어제도 러시아가 핵교리 개정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공격 시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는 식의 엄포를 놨지만,
주식시장이나 원자재 시장에서는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도 발열문제 잡힐 것이라는 기대감과 외사들의 목표 주가 상향 소식 등으로 4%대 강세를 보였고,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슈퍼마이크로도 상장 유지 계획을 제시하면서 31%대 상승하는 등 어제는 AI주들이 모처럼 한 몫했던 하루였네요.
과거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기대치의 싸움이었지 성장은 계속 해왔던 기업인데, 이번에는 과연 어떤 결과를 시장에 안겨다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AI주 강세, 밸류에이션 매력, 환율 및 금리 급등 진정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 요새 드는 고민은 이렇습니다.
미국 증시가 무빙워크를 하는 시장이라면,
뭐랄까 한국은 이쯤되면 충분히 앞으로 나갈법 한데, 오히려 뒤로 가려는 문워크 시장같다는 느낌이 간혹 드네요.
아무래도 국내 수급 상 주포인 외국인이 순매도를 일관하면서 증시에 저항선을 긋는 영향이 큰 듯합니다.
8월부터 본격적인 셀코리아 작업에 있는데, 8월 1일~ 11월 19일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 금액은 17.6조원(이중 반도체가 -19.1조원)에 달하네요.
3.
이들의 순매도 배경은 1) 삼성전자 등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전망 하향, 2)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 우려, 3) 미국 금리 상승, 4) 트럼프 2기 정부 리스크(무역분쟁 피해국가)가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며, 1~2주 이내에 소멸되기 어려운 재료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자면,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은 31.9%로 연중 고점인 35.0%(7월 5일)에서 급감하면서 역사적 지분율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평균 지분율은 2000년 이후 34.1%, 2010년 이후 33.4%)
이 같은 지분율 단기 급감은 향후 한국 증시에 대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설 추가적인 유인이 줄어들게 만들 수 있지 않나 싶네요.
4.
게다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현재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세부 업종으로 봤을 때 기계(8주 연속 순매수), 운송(6주 연속 순매수), 유틸리티(6주 연속 순매수), 소프트웨어(4주 연속 순매수), 조선(3주 연속 순매수)과 같이 11월 이후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업종들있습니다.
공통점은 실망감이 우위에 있었던 3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도 이익 전망이 상향되거나, 크게 훼손되지 않은 업종들이었네요.
(ex: 11월 이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전망 변화, 기계 -0.8%, 운송 +4.7%, 유틸리티 +12.9%, 소프트웨어 +1.0%, 조선 +1.2% vs 코스피 -0.8%).
물론 반도체(13주 연속 순매도), 철강(7주 연속 순매도), 미디어(7주 연속 순매도), 자동차(5주 연속 순매도) 등과 같이 그간 공격적인 순매도에 따른 외국인 수급 빈집 플레이를 해볼 만한 구간인것도 맞습니다.
여기서 빈집 플레이를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본격 순매수 전환이 필요하지만, 수일 이내에 이를 기대하기엔 한계가 있을거 같습니다.
따라서, 바벨 전략 차원에서 상기 언급한 외국인 연속 순매수 업종에 대한 비중을 실어보는 것도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이 쌀쌀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405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65조 4,089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1.20 07:52:36 (현재가 : 919,000원, +0.33%)
계약상대 : 유럽소재제약사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7,524억
계약시작 : 2024-11-14
계약종료 : 2031-12-31
계약기간 : 7년 1개월
매출대비 : 20.37%
기간감안 : 2.8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20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1.20 07:52:36 (현재가 : 919,000원, +0.33%)
계약상대 : 유럽소재제약사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7,524억
계약시작 : 2024-11-14
계약종료 : 2031-12-31
계약기간 : 7년 1개월
매출대비 : 20.37%
기간감안 : 2.8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20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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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삼성전자 자사주 매매 현황]
- 18일부터 자사주 매입 기간이었지만, 이틀간 매입 신청은 없었습니다.
- 금일 처음으로 아래와같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매가 신청되었습니다.
보통주: 1,000,000주
우선주: 140,000주
- 18일부터 자사주 매입 기간이었지만, 이틀간 매입 신청은 없었습니다.
- 금일 처음으로 아래와같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매가 신청되었습니다.
보통주: 1,000,000주
우선주: 140,000주
👏4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전력기기
#### 핵심 내용
1. 변압기 수요 증가 및 업사이클
- 2030년까지 미국 내 변압기 수요는 연료 유형(화석 연료 또는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계없이 유지될 전망.
- 기존 변압기의 교체 수요와 노후화된 설비의 대체 필요성이 수요를 유지.
- 지난 10년간의 저투자 이후 가속화된 전력 부하 증가로 인해 전례 없는 장기적인 투자 증가 주기 도래.
2. 공급망 병목 현상
- 2027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새로운 공급업체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음.
- 생산 설비 및 전문 인력 훈련 등의 제약으로 생산 능력 확대가 더딤.
3. 한국 기업의 글로벌 수출 기회
-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유틸리티 시장에서 안정적인 평판과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및 미국 수요 증가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음.
-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들이 높은 자본 효율성을 통해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
4. 정치적 환경과 전력 투자
-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관련 투자 대부분이 정치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지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철회 가능성이 낮음.
- 정책 변화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비용 상승 위험이 있지만, 세금 혜택은 비교적 안전할 것으로 예상.
5. 특정 지역 및 기업 분석
- 중국 기업들은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 증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음.
- 유럽에서는 현지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미국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고 있음.
#### 주요 기업 추천
- 한국 기업
-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장기적 수익성 및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으로 "매수(Overweight)" 의견.
- 중국 기업
- Gold Cup Electric: 신흥 시장 수출로 성장 가능성 높음.
#### 결론
- 전력망 투자 증가 및 수요 확대로 글로벌 변압기 시장은 장기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높은 진입 장벽과 지역별 정치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요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큼.
#### 핵심 내용
1. 변압기 수요 증가 및 업사이클
- 2030년까지 미국 내 변압기 수요는 연료 유형(화석 연료 또는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계없이 유지될 전망.
- 기존 변압기의 교체 수요와 노후화된 설비의 대체 필요성이 수요를 유지.
- 지난 10년간의 저투자 이후 가속화된 전력 부하 증가로 인해 전례 없는 장기적인 투자 증가 주기 도래.
2. 공급망 병목 현상
- 2027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새로운 공급업체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음.
- 생산 설비 및 전문 인력 훈련 등의 제약으로 생산 능력 확대가 더딤.
3. 한국 기업의 글로벌 수출 기회
-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유틸리티 시장에서 안정적인 평판과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및 미국 수요 증가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음.
-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들이 높은 자본 효율성을 통해 현지 생산시설을 확보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
4. 정치적 환경과 전력 투자
-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관련 투자 대부분이 정치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지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철회 가능성이 낮음.
- 정책 변화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비용 상승 위험이 있지만, 세금 혜택은 비교적 안전할 것으로 예상.
5. 특정 지역 및 기업 분석
- 중국 기업들은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 증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음.
- 유럽에서는 현지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미국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고 있음.
#### 주요 기업 추천
- 한국 기업
-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장기적 수익성 및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으로 "매수(Overweight)" 의견.
- 중국 기업
- Gold Cup Electric: 신흥 시장 수출로 성장 가능성 높음.
#### 결론
- 전력망 투자 증가 및 수요 확대로 글로벌 변압기 시장은 장기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높은 진입 장벽과 지역별 정치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요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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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11.20 09:13:10
기업명: 예스티(시가총액: 1,846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SK하이닉스
계약내용 : HBM용 반도체 제조장비(e-Furnace)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12억
계약시작 : 2024-11-19
계약종료 : 2025-05-08
계약기간 : 5개월
매출대비 : 13.9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2090004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26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2640
기업명: 예스티(시가총액: 1,846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SK하이닉스
계약내용 : HBM용 반도체 제조장비(e-Furnace)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12억
계약시작 : 2024-11-19
계약종료 : 2025-05-08
계약기간 : 5개월
매출대비 : 13.9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20900041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26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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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유튜브 쇼핑’ 업은 카페24, 올해 흑자전환 가능할까
“돈골 육수만 있다면 전문점 맛을 낼 수 있단다.”
구독자 293만 명을 보유한 요리 유튜브 채널 ‘1분 요리 뚝딱이형’ 영상 아래엔 작은 링크가 걸린다. 영상에 언급된 돈골 육수와 사골곰탕 제품을 살 수 있는 쿠팡 채널로 연결되는 링크다. 이 채널의 ‘스토어’ 카테고리에선 크리에이터가 만든 밀키트를 판매한다. 여기서 파는 ‘뚝딱 도가니탕’은 출시 3개월 만에 5만 팩을 팔았다.
유튜브 영상과 쇼핑을 결합한 크리에이터 쇼핑이 활발해지면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카페24(31,600원 ▲ 2,300 7.85%)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인다. 이 회사는 2022년 말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선보였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다가 바로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튜브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시장에선 카페24가 올해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페24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6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적자(-36억원)에서 올해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약 7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원인은 온라인 쇼핑 시장을 상회하는 총 거래액(GMV) 증가에 있다. 올해 3분기 카페24의 GMV는 3조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늘었다. 이는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률 4.1%를 웃도는 성적이다. 티몬·위메프 사태로 국내 오픈마켓이 위축된 가운데, 카페24가 운영하는 자사몰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선보인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 증가 영향도 컸다. 카페24는 올해 1월 구글로부터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어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출시했다.
이전에는 유튜브와 쇼핑몰 링크를 단순히 연결했다면, 전용 스토어에서는 판매자(셀러)가 별도 쇼핑몰을 구축할 필요 없이 유튜브 내에서 판매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페24의 3분기 유튜브 쇼핑 및 신규 셀러 GMV는 2000~3000억원대로 전 분기 대비 6%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카페24에 따르면 유튜브 쇼핑의 장점은 구매 전환율이다. 통상 이커머스 구매 전환율이 1% 미만이지만,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에서 단일 브랜드 상품의 구매 전환율은 12.8%에 달했다. 또 ‘애주가TV 참PD’ 채널의 핵이득 마켓은 지난해 GMV 14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2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선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연평균 약 51%씩 상승함에 따라 2028년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매출액이 400억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온다.
카페24는 이재석 대표가 1999년 설립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이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마케팅까지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 지마켓 등이 판매자가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카페24는 판매자가 직접 쇼핑몰을 만들어 판매하는 걸 지원한다.
현재 올리브영, 메디큐브, 정관장 등의 기업과 SM, JYP, YG 등 연예기획사, 한화이글스, NC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단이 카페24 솔루션으로 자사 쇼핑몰을 구축했다. 올해 8월 기준 카페24를 통해 문을 연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몰은 200만여 곳에 이른다.
카페24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국내 최초 테슬라 요건(적자인 기업도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으면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그러나 사업이 순탄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일본과 독일, 인도 등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가 코로나19 발생으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적자를 봤다. 결국 지난해 해외법인을 철수하고 현재는 유튜브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카페24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가량 증가한 2781억원, 영업손실은 31억원이었다. 지난 4월 26일 1만4660원으로 마감했던 카페24 종가는 19일 기준 2만9300원으로 뛰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4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의 GMV의 1%를 유튜브 쇼핑이 점유할 것이라 내다봤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GMV는 228조8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늘었다.
이 연구원은 “유튜브 스토어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자사몰 운영자들에게는 카페24를 이용할 유인으로 작용하기에 자사몰 사업자로서 경쟁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라며 “다만, 보다 탄력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튜브 쇼핑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확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카페24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재개는 아직 가시화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11/20/HCLXNZW4IZHXRIUJAAIWOSD5D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돈골 육수만 있다면 전문점 맛을 낼 수 있단다.”
구독자 293만 명을 보유한 요리 유튜브 채널 ‘1분 요리 뚝딱이형’ 영상 아래엔 작은 링크가 걸린다. 영상에 언급된 돈골 육수와 사골곰탕 제품을 살 수 있는 쿠팡 채널로 연결되는 링크다. 이 채널의 ‘스토어’ 카테고리에선 크리에이터가 만든 밀키트를 판매한다. 여기서 파는 ‘뚝딱 도가니탕’은 출시 3개월 만에 5만 팩을 팔았다.
유튜브 영상과 쇼핑을 결합한 크리에이터 쇼핑이 활발해지면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카페24(31,600원 ▲ 2,300 7.85%)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인다. 이 회사는 2022년 말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선보였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다가 바로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튜브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시장에선 카페24가 올해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페24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6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적자(-36억원)에서 올해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약 7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원인은 온라인 쇼핑 시장을 상회하는 총 거래액(GMV) 증가에 있다. 올해 3분기 카페24의 GMV는 3조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늘었다. 이는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률 4.1%를 웃도는 성적이다. 티몬·위메프 사태로 국내 오픈마켓이 위축된 가운데, 카페24가 운영하는 자사몰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선보인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 증가 영향도 컸다. 카페24는 올해 1월 구글로부터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어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출시했다.
이전에는 유튜브와 쇼핑몰 링크를 단순히 연결했다면, 전용 스토어에서는 판매자(셀러)가 별도 쇼핑몰을 구축할 필요 없이 유튜브 내에서 판매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페24의 3분기 유튜브 쇼핑 및 신규 셀러 GMV는 2000~3000억원대로 전 분기 대비 6%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카페24에 따르면 유튜브 쇼핑의 장점은 구매 전환율이다. 통상 이커머스 구매 전환율이 1% 미만이지만,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에서 단일 브랜드 상품의 구매 전환율은 12.8%에 달했다. 또 ‘애주가TV 참PD’ 채널의 핵이득 마켓은 지난해 GMV 14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2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업계에선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연평균 약 51%씩 상승함에 따라 2028년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매출액이 400억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온다.
카페24는 이재석 대표가 1999년 설립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이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마케팅까지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 지마켓 등이 판매자가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카페24는 판매자가 직접 쇼핑몰을 만들어 판매하는 걸 지원한다.
현재 올리브영, 메디큐브, 정관장 등의 기업과 SM, JYP, YG 등 연예기획사, 한화이글스, NC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단이 카페24 솔루션으로 자사 쇼핑몰을 구축했다. 올해 8월 기준 카페24를 통해 문을 연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몰은 200만여 곳에 이른다.
카페24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국내 최초 테슬라 요건(적자인 기업도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으면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그러나 사업이 순탄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일본과 독일, 인도 등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가 코로나19 발생으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적자를 봤다. 결국 지난해 해외법인을 철수하고 현재는 유튜브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카페24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가량 증가한 2781억원, 영업손실은 31억원이었다. 지난 4월 26일 1만4660원으로 마감했던 카페24 종가는 19일 기준 2만9300원으로 뛰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4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의 GMV의 1%를 유튜브 쇼핑이 점유할 것이라 내다봤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GMV는 228조8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늘었다.
이 연구원은 “유튜브 스토어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자사몰 운영자들에게는 카페24를 이용할 유인으로 작용하기에 자사몰 사업자로서 경쟁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라며 “다만, 보다 탄력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튜브 쇼핑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확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카페24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재개는 아직 가시화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11/20/HCLXNZW4IZHXRIUJAAIWOSD5D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hosun Biz
‘유튜브 쇼핑’ 업은 카페24, 올해 흑자전환 가능할까
유튜브 쇼핑 업은 카페24, 올해 흑자전환 가능할까 3분기 매출 765억·전년比 18% 증가... 영업익 흑자 전환 GMV 3조400억·전년比 10.5% 증가... 시장 성장률 상회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출시 이후 신규 셀러 6% 성장 추정 업계 올해 흑자 전환 유력... 2026년 4분기엔 유튜브 쇼핑이 시장 1%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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