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K신약' 전략과 항암제 사업 확장으로 고속 성장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6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560억 원, 순이익은 564억 원으로 63% 급증했다.
특히 고혈압 신약 ‘카나브’와 HK이노엔의 ‘케이캡’을 포함한 'K신약'의 공동판매 전략이 주효했다. 보령은 앞으로도 공동판매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보령은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K신약' 동반 성장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4월 비보존제약과 협력하여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리주'의 국내 상업화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8호 국산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비보존제약으로부터 완제품 형태의 의약품을 제공받아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항암제 분야에서도 보령은 특허 만료 의약품의 국내 판권을 인수하는 레거시 브랜드 인수(LBA) 전략으로 입지를 다졌다.
일라이 릴리의 항암제 ‘젬자’와 ‘알림타’를 보유하고 있는 보령은 특히 ‘알림타’를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며 3분기 매출이 1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5% 증가했다.
더불어 세포독성 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강화하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제약사 로터스파마슈티컬과 CDMO 계약을 체결해 2026년부터 해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HK이노엔, '케이캡'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HK이노엔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6614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9.3%, 47.1%의 증가율을 보였다. 누적 순이익은 32.2% 늘어난 424억 원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국내에서 4년 연속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하며 올해 1~11월까지 원외처방실적 1777억 원을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을 앞세워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술이전 계약과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FDA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22년 '타이신짠'으로 최종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적응증을 확대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중남미 6개국에서 ‘키캡’이라는 이름으로 케이캡을 출시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HK이노엔은 앞으로도 케이캡의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55959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6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560억 원, 순이익은 564억 원으로 63% 급증했다.
특히 고혈압 신약 ‘카나브’와 HK이노엔의 ‘케이캡’을 포함한 'K신약'의 공동판매 전략이 주효했다. 보령은 앞으로도 공동판매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보령은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K신약' 동반 성장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4월 비보존제약과 협력하여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리주'의 국내 상업화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8호 국산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비보존제약으로부터 완제품 형태의 의약품을 제공받아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항암제 분야에서도 보령은 특허 만료 의약품의 국내 판권을 인수하는 레거시 브랜드 인수(LBA) 전략으로 입지를 다졌다.
일라이 릴리의 항암제 ‘젬자’와 ‘알림타’를 보유하고 있는 보령은 특히 ‘알림타’를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며 3분기 매출이 1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5% 증가했다.
더불어 세포독성 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강화하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제약사 로터스파마슈티컬과 CDMO 계약을 체결해 2026년부터 해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HK이노엔, '케이캡'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HK이노엔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6614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9.3%, 47.1%의 증가율을 보였다. 누적 순이익은 32.2% 늘어난 424억 원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국내에서 4년 연속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하며 올해 1~11월까지 원외처방실적 1777억 원을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을 앞세워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술이전 계약과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FDA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22년 '타이신짠'으로 최종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적응증을 확대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중남미 6개국에서 ‘키캡’이라는 이름으로 케이캡을 출시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HK이노엔은 앞으로도 케이캡의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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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에 새롭게 이름 올릴 제약사는? | 약사공론
국내 제약 업계에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새롭게 '1조 클럽'에 도전할 기업으로 보령과 HK이노엔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의 성장 전략과 성과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강력한…
Forwarded from IH Research
일단 Marvell의 최근 보도자료를 보면, custom HBM의 구체적인 스펙은 없으나 긍정적인 면은 보입니다. 다만 33%라는 표현이 기존 설계대비인지, 과연 33%의 증분이 NVDA의 용량을 뛰어넘을지는 의문입니다. 경제학적으로 강력한 1개의 수요처에서 수요처가 다변화되는 것은 무조건 긍정적입니다만 구체적으로 빅테크와 AI ASIC 업체들이 채택하는 CUSTOM HBM의 스펙을 알수 있다면 더 확신을 가질수 있을 듯 합니다.
These real-estate savings, up to 25%, can be used to enhance compute capabilities, add new features, and support up to 33% more HBM stacks, increasing memory capacity per XPU.
25%의 면적을 절감해서 계산능력을 향상시키고 HBM을 33% 더 쌓을수 있다.
source: https://www.marvell.com/company/newsroom/marvell-announces-breakthrough-custom-hbm-compute-architecture.html
These real-estate savings, up to 25%, can be used to enhance compute capabilities, add new features, and support up to 33% more HBM stacks, increasing memory capacity per XPU.
25%의 면적을 절감해서 계산능력을 향상시키고 HBM을 33% 더 쌓을수 있다.
source: https://www.marvell.com/company/newsroom/marvell-announces-breakthrough-custom-hbm-compute-architecture.html
Marvell
Marvell Announces Breakthrough Custom HBM Compute Architecture to Optimize Cloud AI Accelerators
Marvell is collaborating with its cloud customers and leading HBM manufacturers, Micron,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to define and develop custom HBM solutions for next-generation XPUs.
Forwarded from 오를 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정치/코인
#루미르 반짝 상승이유
이번 연구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인공위성(루미르 자체위성 2호기)을 활용해 인체유래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기반으로 조혈모세포(HSC) 및 인공혈액(i-RBC)을 제조하는 혁신 기술 개발이 목적이다.
https://www.etnews.com/20241216000219
이번 연구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인공위성(루미르 자체위성 2호기)을 활용해 인체유래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기반으로 조혈모세포(HSC) 및 인공혈액(i-RBC)을 제조하는 혁신 기술 개발이 목적이다.
https://www.etnews.com/20241216000219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우주에서 인공혈액 대량 생산 기술 개발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주지현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 '의료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인공위성(루미르 자체위성 2호기)을 활용해 인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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