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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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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강달러가 지속되면서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 수출주(?) 실리콘투(그리고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판매 개수나 객단가를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환율의 상승에 따라서 얼마나 오르는지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3분기대비 4분기 원달러 환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4분기 회사가 3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미국 매출을 달성하더라도 4분기 실적은 환율 영향(+약 3~4% QoQ)에 따라서 더 높아지게 됩니다. 3분기 실적 리뷰 당시 저의 미국 실적 추정은 3분기대비 약 10% 증가인데, 환율 영향을 억지로(?) 적용해보면 3분기대비 4분기 매출 증가폭은 13~14%가 됩니다.
 
달러 강세 수혜(?)를 받으면서(+수급적인 영향도 커보임) 금일 실리콘투를 필두로 화장품 섹터가 움직이고 있는데, 사실 3분기 낮은 눈높이 대비해서 4분기의 업황/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는 얼타뷰티의 기존점 신장만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다양하게 해석되는 경쟁 심화였습니다. 미국 시장에 대한 우려의 시작은 엘프뷰티(브랜드사)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디지털 지출 비중(YoY 크게 증가)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다행히 얼타뷰티(유통사)는 3분기 실적에서 3분기에 회사가 집행한 프로모션율이 2분기보다는 낮아졌다라고 언급했습니다.
 
3분기 실리콘투의 실적을 다시 되짚어보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미국 매출 때문에 1) 유럽의 고성장 2) 완벽한 판관비 컨트롤(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OPM)이 주목받지 못했다고 판단합니다. 3분기 당시에 화장품 섹터의 업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불가피했지만, 그 정도는 과도했습니다.
 
관련해서 3분기 실리콘투 3분기 리뷰(https://alie.kr/5q6C5SR) 보고서 공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우크리아니 종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제는 테마말고 진짜 숫자가 나올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합니다

금일 리포트에도 담아놨지만 전진건설로봇은 2023년 2월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후 한달뒤인 2023년 3월부터 재건향 CPC를 수줄하기 시작해 2023년 한해에만 235대, 매출액 300억이 발생했습니다

튀르키예 대지진 재건비용은 약 130조이고,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은 5배 가 넘는 700조 이상으로 추정되고 그 기간도 10년 이상이 될 것이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매출액은 상당할 것입니다

또, 튀르키예는 경쟁사인 푸츠마이스터와 슈빙이 독일기업으로 유럽 안방에서 압도적인 M/S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진건설로봇은 2023년 튀르키예 M/S 2위권으로 올라서는 영업력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 재건향으로 공급중인 CPC는 전부 국내 생산 후 수출이라 현지 수요를 모두 대응하지 못했는데, 이를 경험삼아

우크라이나 재건에는 폴란드 현지 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 수출과 투트랙 전략을 꾸리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시 국내 수출 대비 물류비용 감소로 OPM 개선과 현지 수요 적극 대응으로 높은 M/S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 어제 상장한 Kioxia 주가 재차 상승

- 상장 후 어제 9% 상승에 이어, 금일도 8% 가까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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