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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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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나다 왕립은행)에서 내놓은 환율 전망 보고서

🗣2025년에는 1달러=1400원대에서 계속 횡보할 것으로 예상

🗣정치적 불확실성이 큰 영향을 끼침

🗣미국 관세 문제도 큰 영향을 끼침

🗣엔화도 조금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https://news.1rj.ru/str/insidertracking/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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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BM 반도체 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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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원/달러 환율 1,476원 돌파

작년 말 원/달러 환율이 1,288원이었는데 오늘 1,475원에 호가되고 있네요. 1년만에 무려 187원이나 상승했습니다.

특이점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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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적 불확실성이 주된 요인이라고만 보기 힘든 이유

-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CDS프리미엄 큰 변화 없어 : 2008년(단기 외채 이슈)과 2022년(레고랜드발 채권시장 자금경색)은 CDS 프리미엄 동반 상승했으나 현재는 상대적으로 잠잠

2) 2024년은 순수하게 대내외 금리차 요인

- 원/달러 환율 상승 추세와 한미 10년물 국채 스프레드 궤적 동일. 12월 FOMC 이후 금리 상승세가 환율 상승의 주된 요인

3) 12/20 관세청 수출입 동향으로 보면 무역수지도 흑자

- 12월에도 20일까지 누적으로 13.5억달러 무역흑자 기록, 달러 숏티지 등 조짐 없어

- 원/달러 3m, 6m 스왑레이트도 -150bp 수준에서 큰 변화 없어. 스팟시장 조달환경도 과거에 비해 안정적

4) 결론 : 내년 1월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경기둔화 여부 모니터링

- 긍정적으로 보면 2008년, 2022년과 같은 건전성 이슈가 없다는 의미.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환율 상승은 정책 당국이 컨트롤할 수 없음. 단기적으로 환율이 빠르게 가라앉을 가능성도 낮아

- 2025년 1월 20일 트럼프 취임 이후가 변곡점 될 것 : 보편관세 현실화 여부, 미국 경기둔화 여부 등이 Key indicator 될 것
짧지않게 시장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렇게 시장에 희망이 없던적이 있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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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중·일 통화가치 대비 원화 약세 심하지 않아" *연합인포*
"한·중·일 통화가치 대비 원화 약세 심하지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천장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다만, 한·중·일의 통화가치 대비 원화 가치의 약세가심각하지는 않다는 판단도 나온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상관관계가 높은 한·중·일 환율과 함께 비교하면 원화 가치 약세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며 "과거 금융위기 이후 달러-원 환율은 저점 대비 14.3%가량 상승했고, 이를 현재 52주 저가에 적용하면 1,475원 전후"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달러-원 환율에 비관론보다는 시장의 관심 이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외국인 투자자는 인터넷/게임을 비롯해 소프트웨어(SW), 유틸리티, 미디어 순으로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를 보였다. 강 연구원은 "원화 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11개 업종에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됐다"며 국내 내부적으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도마진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으로 유지된 업종에 순매수 강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37분 기준 전장 대비 20원 넘게 오른 1,485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 대비 상승률 수준을넘어섰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순매도세가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께 2,400선이 재차 붕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372억원, 1천130억원어치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하고 있다. *그림* sm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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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장 중 급락에 대한 생각, 키움 한지영]

휴가 중이긴 한데, 주식창을 보니 상황이 심상치 않길래 몇글자 적어봅니다.

11시 55분 현재, 코스피가 1% 넘게 급락하면서 2,400pt 이하로 다시 내려갔네요.

미국 선물 시장은 약보합에 그치고 있고, 닛케이는 1%대 상승, 상해종합도 강보합 수준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대외 변수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은거 같고, 국내 고유의 심리적인 불안감이 증폭된 게 증시 급락의 주 원인인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오늘의 급락은 달러/원 환율 급등이 다 설명하는거 같습니다.

장초반 1,470원대까지 올라갔을 때만해도 증시는 나름 잘 버티고 있었지만,

1,480원대를 돌파하면서 이게 증시의 심리적인 임계치,저항선을 건드린 탓인지 그 때를 기점으로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네요.

1,480원대레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데, 2008년 당시에는 CDS 프리미엄이 700bp 근처까지 치솟았고 경상수지도 크게 악화됐던 시기이긴 했습니다.

지금은 CDS 프리미엄도 30~40bp 내외이고, 경상수지도 양호한 상태임을 감안 시, 국내 펀더멘털 요인으로만 지적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는 “앞으로 국내 경제나 시장 상황이 좋아질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환율 급등 & 증시 하락이라는 자기 실현적인 예언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국내 정치 불안은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정치권의 교착상태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12월 FOMC 여진, 내년 1월 트럼프 취임 이후 추가 리스크 발생 우려 등 외생 불안도 가시지 않다보니 시장의 심리를 이렇게 만들었지 않나 싶네요.

워낙 심리가 취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지수 밸류에이션 레벨 다운이나 환율의 상승 속도는 과도하게 진행되고 있는 측면도 다분히 있습니다.

오후장에 당국 개입 등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 증시 낙폭과대 인식, 환율 오버슈팅 인식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비관론의 수위를 더 높여가는 건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이 되도록 끝까지 어려운 장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때일 수록,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후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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