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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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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장 급락 때 생각: 처음과 끝이 급락, 키움 한지영]

2월 첫 거래일을 급락으로 시작하더니, 2월 마지막 거래일도 급락으로 마칠려고 하네요.

시작점보다는 종료점이 높긴 하지만(2월 3일 2,453pt -> 2월 28일 2,530pt대),

하루만에 80pt 넘게 빠지는 이유를 찾아보자면,

1. 트럼프의 관세 불안

2.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지수 폭락

3. 월말 MSCI 리밸런싱에 따른 현선물 수급 왜곡 현상

4. 국내 연휴 기간 중 발표되는 주요 이벤트(한국 수출, 미국 ISM, PCE 등)에 대한 경계감

이정도로 나오니, 지금의 급락은 과도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사실 새로운 악재, 예상치 못하게 훅치고 들어온 악재가 아님에도 이렇게 빠지는게 마음 아프긴 합니다.

그래도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주목을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이미 시장은 관세에 대해 반강제적으로 학습을 해오면서, 면역력이 이전보다는 개선

- 3월 4일 관세보다 더 크리티컬한 상호관세는 비관세장벽을 파악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기에, 4월에 바로 부과되기 쉽지 않다는 것

- MSCI 리밸런싱, 연휴로 인한 일시적인 수급 왜곡, 수급 공백으로 인해 시장이 더 빠지는 것이라면, 이후의 주가 회복력도 다시 빠를 수 있다는 것

네,

당분간 M7 주가도 변동성이 클 거 같고, 3월에는 여러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기에 만만치 않은 시기를 또 마주해야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지수 레벨 다운을 베이스로 가져가기 보다는,

2,500pt 초반을 지지선으로 잡고 낙폭과대 및 순환매 대응 쪽으로 베이스 전략을 설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0분 뒤면 장이 끝나는데, 남은 30분이 3시간 같이 느껴지네요.

다들 오늘장 버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연휴 기간 동안 푹 쉬시면서

다가오는 3월 장세 준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 첫거래일 월간 전략 자료를 통해서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6
기어이 2조...

ㅡ,.ㅡ
🎉2👏1
2025.02.28 15:39:52
기업명: 삼현(시가총액: 4,116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 시설 투자
- 신규수주품 생산을 위한 공장 신축 투자

투자금액 : 160억
자본대비 : 14.94%

투자시작 : 2025-02-28
투자종료 : 2025-11-30
투자기간 : 0.8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890081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37730
2025.02.28 16:29:05
기업명: 레인보우로보틱스(시가총액: 6조 6,445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96억(예상치 : -)
영업익 : 10억(예상치 : -)
순이익 : 32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4Q 96억/ 10억/ 32억
2024.3Q 35억/ -10억/ -5억
2024.2Q 32억/ -25억/ -12억
2024.1Q 30억/ -4억/ 6억
2023.4Q 47억/ -218억/ -194억

* 변동요인
- 직전 사업년도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미발생으로 영업손실 감소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289012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7810
🆒321👏1
Forwarded from YM리서치
글로벌 LNG전환의 시대
https://blog.naver.com/groom_ym/223779638932

1) 폭발적인 LNG수출 터미널 증가
- 현재 북미 7개 수출터미널, 8개 건설중, 25개 고려 중
- 미국의 LNG수출 용량 2027년까지 60% 증가, 2032년까지 125% 증가

2) 관세와 LNG
- 트럼프의 무기인 관세를 막을 수 있는 카드는 LNG
- 먼저 수락한 일본, 그 다음 동아시아 국가들

3) 글로벌 에너지 LNG 전환 본격화
- 유럽의 가스 장기 공급 계약 고려
- 주요 석유 메이저들의 가스 집중
- 중동 및 인도의 LNG전환 가속화
6
Forwarded from 주식 훈련소
국장 마지막 수익률 게임은 바이오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영. 공매도를 극대화하려면 선물거래가 일부 막혀있으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HLB그룹주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다른 모멘텀있는 올릭스, 오름테라퓨틱, 알테오젠, 보로노이 등도 좋게보는중
그 외에는 로봇, 전고체가 여기서 더 치고 가줄지 흥미롭게 보고 있고 우리나라가 젤 잘하는 방산, 미용기기, 엔터, 이차전지는 급하게 할 필요 없이 길게 가져가는 섹터라 깔고갈면 좋을 것 같읍니다. 갠적으로는 3월 말 이후는 그때가 딱 데드라인이라기 보다는 작년 국회의원 선거때도 4월 총선 결과에 따라 폭망한다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 처럼, 조금 지지부진한 장이 나올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생각중
암튼 3월이 중요할 것 같네영 다들 파이팅
🔥18322
Forwarded from 루팡
[단독]SK하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국가산단급' 인프라 지원

일반산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전력 행정 지원 검토
진현환 국토 1차관 주도 기반시설분과 1호 성과물…"공장 적기 가동 지원"


SK하이닉스 1기 반도체 팹(fab·생산공장)이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국가산업단지급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인허가권을 가진 일반산업단지에 건설된다. 국가산단은 국가가 주도하는 만큼 일반산단에 비해 도로나 철도, 전력, 수도 등 기초 인프라뿐만 아니라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까지 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경쟁력강화 기반시설분과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망(용수)과 광역전력망 등 인프라 시설과 관련해 국가산단과 동등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업경쟁력강화 기반시설분과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산하 민관협력기구로,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이 분과장을 맡아 지난 24일 출범했다. 분과 운영 목적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인프라 지원으로, 이번 결정이 사실상 '1호 성과물'이 될 전망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126만 평 부지에 차세대 반도체 산업단지를 짓는 메가프로젝트다. SK하이닉스가 이곳에 반도체 생산기지(팹 4기)를 짓겠다고 발표한 건 2019년 2월이었지만, 공업용수를 끌어오는 과정에서 여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갈등을 빚는 등 진통을 겪었다.

SK하이닉스가 6년간 발목이 잡힌 사이, 경쟁국에선 반도체 생산 시설에 국가 차원의 전폭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해 일본 구마모토현에 완공된 TSMC 반도체 공장이 단 22개월 만에 공사를 마친 게 대표적이다. 일본 정부는 총 공사비용(1조 엔)의 절반인 4760억 엔(약 4조6200억 원)을 지원했다.

업계는 정부가 일반산단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직접 지원'을 결정한 배경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6㎞ 길이의 전력구 터널 굴착을 완료한 상태로, 전력케이블 포설 및 변전소 건설과 36.8㎞ 공업용수 및 15.8㎞ 구간 생활용수 연장 등 후속 인프라 공사가 한창이다.

정부 관계자는 "광역상수도망이나 광역전선망은 수자원공사나 한국전력이 하는데, 공장 가동 시기에 맞춰 (용수와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일반산단은 승인권자가 지자체이기 때문에 권한 문제나 지침상 개정이 필요한 점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의 인프라와 관련해선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구분하지 않고 전(全) 부처 차원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기업과 적극 소통해서 과제가 있다면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진현환 1차관은 지난달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반시설분과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면서 "용인 신규 국가산단을 포함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체계적 인프라 확충의 어려움이 없도록 민관 인프라 협력의 상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맡은 특수목적법인(SPC) 용인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이 용수와 전력"이라며 "국가산단과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이 된다면 애로사항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s://www.news1.kr/industry/electronics/570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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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K 전력기기' 미국 현지 생산기지 속속 설립

HD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증설
변압기 생산량 27.5% 늘리기로
AI 붐 타고 5년치 일감 확보
LS일렉·효성重도 투자 확대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기지 설립에 뛰어들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일시적 수요가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현지 투자 확대를 고민했지만, 이제는 판단을 끝내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내년 초까지 4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앨라배마와 울산 변압기 공장 생산량을 30% 끌어올린다. HD현대일렉트릭은 울산공장을 증설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량을 연 300개에서 36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 생산 능력도 연 100개에서 최대 150개로 증설한다. 내년 초 두 공장 증설이 끝나면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량은 연 400개에서 510개 안팎으로 27.5% 늘어난다. 무게 200t이 넘는 초고압 변압기는 대당 60억~130억원에 이르는 고가 전력기기다.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신규 전력기기 설치 수요가 맞물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미 5년치 일감을 수주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 미국을 중심으로 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고 1977년 창사(당시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본부) 이후 최대 투자를 결정했다. 2023년 전체 영업이익(3152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닷US에 따르면 글로벌 변압기 시장은 지난해 720억달러(약 105조원)에서 2033년 1230억달러(약 180조원)로 커질 전망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내 노후설비 교체 수요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실제 미국 워싱턴DC,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 주요 도시는 전력 노후설비로 정전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은 주 정부를 중심으로 낡은 전봇대와 전선, 변압기, 송전탑 교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측은 미국 전력기기업의 슈퍼사이클이 향후 5~10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HD현대일렉트릭은 5년치 일감을 확보해놨다. 전력회사 등 고객사는 지금 변압기를 주문해도 2030년에야 받을 수 있다. 효성중공업, 일본 히타치에너지 등 경쟁사도 비슷한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매켄지에 따르면 미국에 진출한 변압기 업체들의 평균 제조 리드타임(제품을 주문받아 인도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은 115~130주, 대형 초고압 변압기의 평균 제조 리드타임은 120~210주에 달한다. ‘공급자 우위 시장’이란 의미다.

미국 변압기의 70%가 25년이 넘는다는 미국 에너지부 조사도 증설 결정에 한몫했다. 통상 변압기 수명은 30년 안팎이다. 앞으로 신규 주문이 끊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변압기 교체 수요에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확산에 따른 신규 전력기기 수요까지 더해지는 상황”이라며 “전력기기 수요가 당분간 정체될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미국 공장 투자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증설에 1600억원을 투자한 LS일렉트릭은 국내외 공장 규모를 늘려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생산 품목은 기존 154㎸급에서 230㎸급 초고압 변압기로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엔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연간 2000억원에서 7000억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효성중공업 역시 국내 공장 및 미국 공장 증설 계획을 밝혔다.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인 경남 창원 공장 생산능력을 10% 확대하고, 미국 생산능력은 두 배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다.

해외 전력기기업체도 미국 변압기 슈퍼사이클을 감지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델타스타·펜실베이니아트랜스포머·버지니아-조지아트랜스포머(미국), 히타치에너지·미쓰비시일렉트릭·도시바(일본), 지멘스에너지(독일) 등 미국 내 전력기기 강자로 불리는 업체들 역시 생산시설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전력기기업계 관계자는 “생산 규모, 원가는 물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에서 결과가 갈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38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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