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美 LNG터미널"…SK·포스코 등 투자 러시
트럼프발 에너지 전쟁
(3) 불붙는 가스 인프라 확보전
가스생산·수출 대폭 늘어나는데
보관·수송 뒷받침할 인프라 부족
미국 내 7곳 뿐인 LNG 터미널
2028년까지 11곳 추가로 들어서
"당분간 인프라 공급부족 지속
터미널 이용권 가진 기업이 승자"
GS·한화 등도 지분 투자 채비
◇LNG 터미널 이용권이 핵심
업계에선 이제 막 개막한 미국 LNG 개발 붐의 최대 수혜 기업은 LNG 터미널 장기 이용권을 확보한 업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석유·가스산업의 중심지인 휴스턴 프리포트 LNG 터미널 이용권을 확보한 SKI E&S와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일본 오사카가스 등이 대표적이다.
터미널 이용권을 확보하면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단 LNG 도입 비용을 떨어뜨릴 수 있다. SKI E&S는 일정 수준의 임차료를 내면 220만t 한도 안에서 LNG 터미널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20만t은 지난해 국내 도입량(4633만t)의 4.75%에 이르는 대규모 물량이다. 반면 LNG 터미널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가스공사 등은 LNG 구매량에 비례해 터미널 사용료를 내는데, 평균 비용이 SKI E&S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과 수급 상황을 봐가며 LNG를 구매·저장할 수 있는 것도 터미널 이용권 보유 기업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LNG 가격이 떨어졌을 때 그랬다. 터미널을 확보한 업체는 싼값에 LNG를 사들여 남는 공간에 저장해 수익을 끌어올렸다. SKI E&S는 싸게 조달한 천연가스를 액화한 뒤 세계 시장에 팔기도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GS, 한화 등도 LNG 터미널 임대 또는 지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에서 뽑은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미드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론 가스전 직접 투자와 LNG 터미널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도 미국 등 해외 LNG 터미널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년 이후 손에 넣은 LNG 터미널 시설만 연 1620만t(처리 규모 기준)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0312183902351
트럼프발 에너지 전쟁
(3) 불붙는 가스 인프라 확보전
가스생산·수출 대폭 늘어나는데
보관·수송 뒷받침할 인프라 부족
미국 내 7곳 뿐인 LNG 터미널
2028년까지 11곳 추가로 들어서
"당분간 인프라 공급부족 지속
터미널 이용권 가진 기업이 승자"
GS·한화 등도 지분 투자 채비
◇LNG 터미널 이용권이 핵심
업계에선 이제 막 개막한 미국 LNG 개발 붐의 최대 수혜 기업은 LNG 터미널 장기 이용권을 확보한 업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석유·가스산업의 중심지인 휴스턴 프리포트 LNG 터미널 이용권을 확보한 SKI E&S와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일본 오사카가스 등이 대표적이다.
터미널 이용권을 확보하면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단 LNG 도입 비용을 떨어뜨릴 수 있다. SKI E&S는 일정 수준의 임차료를 내면 220만t 한도 안에서 LNG 터미널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20만t은 지난해 국내 도입량(4633만t)의 4.75%에 이르는 대규모 물량이다. 반면 LNG 터미널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가스공사 등은 LNG 구매량에 비례해 터미널 사용료를 내는데, 평균 비용이 SKI E&S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과 수급 상황을 봐가며 LNG를 구매·저장할 수 있는 것도 터미널 이용권 보유 기업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LNG 가격이 떨어졌을 때 그랬다. 터미널을 확보한 업체는 싼값에 LNG를 사들여 남는 공간에 저장해 수익을 끌어올렸다. SKI E&S는 싸게 조달한 천연가스를 액화한 뒤 세계 시장에 팔기도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GS, 한화 등도 LNG 터미널 임대 또는 지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에서 뽑은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미드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론 가스전 직접 투자와 LNG 터미널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도 미국 등 해외 LNG 터미널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년 이후 손에 넣은 LNG 터미널 시설만 연 1620만t(처리 규모 기준)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0312183902351
다음 - 한국경제
"황금알 낳는 美 LNG터미널"…SK·포스코 등 투자 러시
지난달 2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멕시코만(아메리카만)에 있는 프리포트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SK이노베이션 E&S(SKI E&S)의 프리즘브릴리언스호가 부두에 닿자 작업자 10여 명이 LNG 터미널에서 뻗어 나온 ‘암’(수송관)을 연결했다. LNG 터미널은 천연가스를 액화하고 탱크에 저장한 뒤 수출 선박에 싣는 시설로 미국 전역에 딱 일곱 개
💯1
#마카오박
#갓카오박
03.12(수) 인디펜던스 데이, 조방, 매수호기
- 인디펜던스 데이 : 전일 미국과는 전혀 별개의 독립적인 상승흐름이 나왔다라는 측면에서 특징적인 하루. 개인적인 추정인데, 오늘의 독립적 지수상승은 전일 미국시장 ㄱㅐ폭락에 무방비였던 외국인들이 과도하게 하방으로 지수선물을 조졌던 포지션을 손절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대형주들이 치고 올랐기 때문(수급상 외인 독박모드 연출)
- 조선과 방산의 나락 : 개장전 악재의 중심에 한화와 한화오션이 있었는데, 이걸 다 받아먹고 잡아올리는 흐름에 오전장은 흥분의 도가니였으나, 13시 이후로 기관매도에 가속도가 붙었고 흥분이 패닉으로 전환되는 하루.
짐작컨데, 기관은 더 차익실현을 할 것으로 추정되는 바. 그간 과열끼를 보였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조정을 기다리고 착한가격까지 매수타점을 유보하고 기다리는게 좋겠다는 소견. < 어차피 살건데 싸게주면 좋다
- 고영이와 무지개 : 눌림목 저점이 오기도전에 단가까지 짚어드렸지만(15200, 301000), 저또한 포트에 편입하지 못했고, 아무도 덕분에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ㅋㅋㅋ 이게 작금 국장의 현실이고, 앞으로도 종목만 바뀔뿐 같은 일들이 반복될 것으로 짐작하는 바.
- 결론 : 계좌에 늘 운신의 폭이 요구되는 국장이구, 매수호기라는 타점이 분기에 한번 줄까말까하는 기회가 잠시 스쳐지나갈 뿐이죠. 다만, 섹터와 종목단 사이클이 다르다보니. HFR을 놓치고, 고영이를 놓쳐도, 다음번 종목에 대해서는 포트도 과감하게 액션하고 적기에 코멘트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번달안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종목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짐작하네여)
P.s 내일은 선물옵션만기일이니만큼 관망하시구, 3시부터 장 보시구, 단일가에 긴장 좀 하시면 될 거 같네여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갓카오박
03.12(수) 인디펜던스 데이, 조방, 매수호기
- 인디펜던스 데이 : 전일 미국과는 전혀 별개의 독립적인 상승흐름이 나왔다라는 측면에서 특징적인 하루. 개인적인 추정인데, 오늘의 독립적 지수상승은 전일 미국시장 ㄱㅐ폭락에 무방비였던 외국인들이 과도하게 하방으로 지수선물을 조졌던 포지션을 손절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대형주들이 치고 올랐기 때문(수급상 외인 독박모드 연출)
- 조선과 방산의 나락 : 개장전 악재의 중심에 한화와 한화오션이 있었는데, 이걸 다 받아먹고 잡아올리는 흐름에 오전장은 흥분의 도가니였으나, 13시 이후로 기관매도에 가속도가 붙었고 흥분이 패닉으로 전환되는 하루.
짐작컨데, 기관은 더 차익실현을 할 것으로 추정되는 바. 그간 과열끼를 보였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조정을 기다리고 착한가격까지 매수타점을 유보하고 기다리는게 좋겠다는 소견. < 어차피 살건데 싸게주면 좋다
- 고영이와 무지개 : 눌림목 저점이 오기도전에 단가까지 짚어드렸지만(15200, 301000), 저또한 포트에 편입하지 못했고, 아무도 덕분에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ㅋㅋㅋ 이게 작금 국장의 현실이고, 앞으로도 종목만 바뀔뿐 같은 일들이 반복될 것으로 짐작하는 바.
- 결론 : 계좌에 늘 운신의 폭이 요구되는 국장이구, 매수호기라는 타점이 분기에 한번 줄까말까하는 기회가 잠시 스쳐지나갈 뿐이죠. 다만, 섹터와 종목단 사이클이 다르다보니. HFR을 놓치고, 고영이를 놓쳐도, 다음번 종목에 대해서는 포트도 과감하게 액션하고 적기에 코멘트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번달안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종목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짐작하네여)
P.s 내일은 선물옵션만기일이니만큼 관망하시구, 3시부터 장 보시구, 단일가에 긴장 좀 하시면 될 거 같네여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구글, ‘Gemini Robotics’ 공개 – 차세대 AI 기반 로봇 혁신
미국 IT 기업 구글이 멀티모달 추론(multi-modal reasoning)과 실세계에서의 지능적 움직임(embodied intelligence)을 구현하는 강력한 AI 모델 ‘Gemini Robotics’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글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로봇 기업 ‘Apptronik’과 협력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뛰어난 유연성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Gemini 2.0 기반의 강력한 AI 로봇
‘Gemini Robotics’는 최신 AI 모델 ‘Gemini 2.0’을 기반으로 하며, 로봇이 실시간으로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델은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화된 행동 수행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
-즉각적인 환경 변화에 적응
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Gemini Robotics-ER’ – 향상된 공간 인식 기능
구글은 또한 로봇 공학자들이 AI를 자체 제어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emini Robotics-ER’ 버전도 함께 발표했다.
이 버전은 강화된 공간 추론(spatial reasoning)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양팔(dual-arm) 산업용 로봇부터
Apptronik의 휴머노이드 로봇 ‘Apollo’와 같은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다.
실제 적용 확대 – 가정용 로봇부터 산업 자동화까지
이번 발표를 통해, 구글은 로봇 기술을 현실 세계에 더욱 가깝게 적용하려 하고 있다.
‘Gemini Robotics’는 가정용 AI 비서부터 산업 자동화 분야까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IT 기업 구글이 멀티모달 추론(multi-modal reasoning)과 실세계에서의 지능적 움직임(embodied intelligence)을 구현하는 강력한 AI 모델 ‘Gemini Robotics’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글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로봇 기업 ‘Apptronik’과 협력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뛰어난 유연성과 적응력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Gemini 2.0 기반의 강력한 AI 로봇
‘Gemini Robotics’는 최신 AI 모델 ‘Gemini 2.0’을 기반으로 하며, 로봇이 실시간으로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델은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화된 행동 수행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
-즉각적인 환경 변화에 적응
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Gemini Robotics-ER’ – 향상된 공간 인식 기능
구글은 또한 로봇 공학자들이 AI를 자체 제어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emini Robotics-ER’ 버전도 함께 발표했다.
이 버전은 강화된 공간 추론(spatial reasoning)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양팔(dual-arm) 산업용 로봇부터
Apptronik의 휴머노이드 로봇 ‘Apollo’와 같은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다.
실제 적용 확대 – 가정용 로봇부터 산업 자동화까지
이번 발표를 통해, 구글은 로봇 기술을 현실 세계에 더욱 가깝게 적용하려 하고 있다.
‘Gemini Robotics’는 가정용 AI 비서부터 산업 자동화 분야까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Forwarded from IH Research
최근 연초부터 LS를 매입하던 기법의 주체가 호반건설임이 밝혀졌습니다. 지분 매입이 정말 기사대로 소송때문인지 정확한 의도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YTD로 기법 매수는 2.8% 정도입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122040341001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1220403410019
아시아경제
대한전선 모회사 호반그룹, '특허 소송' 판결 앞두고 LS 지분 매수
대한전선 모회사 호반그룹이 LS전선의 모회사인 LS의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3% 미만 수준에서 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글로벌 주식전략; 옵션 시장에서 찾는 단기 반등 트리거 (feat. 숏 감마 스퀴즈)』
글로벌전략 오한비/김성환 ☎ 02-3772-1525
- 이제는 알아둘 필요가 있는 옵션 시장
- 일부 종목들, 펀더멘탈 변화가 없는데 낙폭이 유독 컸던 이유
- 숏 감마 스퀴즈가 촉발한 종목 과매도: 테슬라의 case
- 시사점: 일단 시장이 반등한다면 숏 감마 스퀴즈 되돌림을 노려볼 수 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581
위 내용은 2025년 3월 13일 7시 2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전략 오한비/김성환 ☎ 02-3772-1525
- 이제는 알아둘 필요가 있는 옵션 시장
- 일부 종목들, 펀더멘탈 변화가 없는데 낙폭이 유독 컸던 이유
- 숏 감마 스퀴즈가 촉발한 종목 과매도: 테슬라의 case
- 시사점: 일단 시장이 반등한다면 숏 감마 스퀴즈 되돌림을 노려볼 수 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581
위 내용은 2025년 3월 13일 7시 2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13, 장 시작 전 생각: 바통 싸움,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5%, 나스닥 +1.2%
- 테슬라 +7.6%, 엔비디아 +6.4%, 인텔 +4.5%(시간외 +11%), 라인메탈 +9.6%
- 미 10년물 금리 4.31%, 달러 인덱스 103.6pt, 달러/원 1,450.7원
1.
나스닥이 1%대 반등세를 보였네요.
최근 쉴새 없이 주가가 흘러내린 것에 대한 반발작용과 2월 CPI의 합작품이었습니다.
2월 CPI는 수치, 내용 측면에서 나쁠게 없었습니다.
주거비, 중고차, 계란, 휘발유 등 대부분 품목이 지난달보다 낮아졌네요.
무엇보다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노이즈를 구석으로 밀어넣을 수 있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습니다.
2.
헌데 나스닥과 달리 다우와 S&P500은 시원찮게 끝난 것처럼,
아직 위기상황 종료를 선언할 단계는 아닌 분위기네요.
트럼프 관세의 횡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어제 EU에서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발표하는 등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2월 CPI를 평가절하하는 것도 이 지점입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실제 관세가 부과가 되니까, 3월 CPI부터는 다시 인플레 급등세를 시장이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으니 말이죠.
관세정책을 통한 트럼프의 의도적인 경기 침체, 의도적인 10년물 금리 하락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는 MAGA에 배치되는 성격이 강한 만큼, 이들 진영에서도 관세의 실물 경제 부작용, 증시 급락 등을 계속 모르는척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제 관세 정책의 수위는 지금 시장이 프라이싱하는 것보다 낮게 가져갈 것이라는 의견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오늘 우리 증시도 미국 CPI 안도감이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줄 듯 하네요.
이보다 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업종 로테이션입니다.
어제 장 초반만해도 반도체, 방산 등 골고루 잘 오르다가,
오후에는 방산주들이 흘러내리는 극단의 로테이션이 나왔습니다.
위에 <그림>은 반도체와 조선(방산으로 봐도 무방) 업종의 주가와 주체별 수급 데이터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주도주라고 볼 수 있을텐데, 확실히 작년 하반기 이후 정반대의 주가 흐름을 보여왔네요.
4.
결국 어제의 반도체주 급등, 방산주(조선, 기계 등) 급락은 “많이 오른거 팔고, 안 오르는 거 사자” 분위기 속에서,
낸드와 DDR5 가격 인상 소식이 맞물리면서 반도체가 방산주들의 수급을 흡수하는 흡성대법이 나온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산은 지정학적 내러티브와 넘버스가 여전하기에, 주도주로서 힘은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오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도 있고, 어제 미국 반도체 지수 급등 vs 라인메탈 등 방산주 급등도 부딪치고 있는 만큼,
(가장 좋은건 사이좋게 같이가는 거긴 하지만)
이 두 업종을 둘러싼 수급 변동성이 얼마나 커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아직 청명하고 포근한 봄 날씨를 기대하기엔 이른가 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무척이나 안좋습니다.
안개낀거 마냥 엄청 뿌옇네요.
다들 호흡기 관리,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5%, 나스닥 +1.2%
- 테슬라 +7.6%, 엔비디아 +6.4%, 인텔 +4.5%(시간외 +11%), 라인메탈 +9.6%
- 미 10년물 금리 4.31%, 달러 인덱스 103.6pt, 달러/원 1,450.7원
1.
나스닥이 1%대 반등세를 보였네요.
최근 쉴새 없이 주가가 흘러내린 것에 대한 반발작용과 2월 CPI의 합작품이었습니다.
2월 CPI는 수치, 내용 측면에서 나쁠게 없었습니다.
주거비, 중고차, 계란, 휘발유 등 대부분 품목이 지난달보다 낮아졌네요.
무엇보다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노이즈를 구석으로 밀어넣을 수 있었다는 게 큰 수확이었습니다.
2.
헌데 나스닥과 달리 다우와 S&P500은 시원찮게 끝난 것처럼,
아직 위기상황 종료를 선언할 단계는 아닌 분위기네요.
트럼프 관세의 횡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어제 EU에서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발표하는 등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2월 CPI를 평가절하하는 것도 이 지점입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실제 관세가 부과가 되니까, 3월 CPI부터는 다시 인플레 급등세를 시장이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으니 말이죠.
관세정책을 통한 트럼프의 의도적인 경기 침체, 의도적인 10년물 금리 하락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는 MAGA에 배치되는 성격이 강한 만큼, 이들 진영에서도 관세의 실물 경제 부작용, 증시 급락 등을 계속 모르는척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제 관세 정책의 수위는 지금 시장이 프라이싱하는 것보다 낮게 가져갈 것이라는 의견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오늘 우리 증시도 미국 CPI 안도감이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줄 듯 하네요.
이보다 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업종 로테이션입니다.
어제 장 초반만해도 반도체, 방산 등 골고루 잘 오르다가,
오후에는 방산주들이 흘러내리는 극단의 로테이션이 나왔습니다.
위에 <그림>은 반도체와 조선(방산으로 봐도 무방) 업종의 주가와 주체별 수급 데이터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주도주라고 볼 수 있을텐데, 확실히 작년 하반기 이후 정반대의 주가 흐름을 보여왔네요.
4.
결국 어제의 반도체주 급등, 방산주(조선, 기계 등) 급락은 “많이 오른거 팔고, 안 오르는 거 사자” 분위기 속에서,
낸드와 DDR5 가격 인상 소식이 맞물리면서 반도체가 방산주들의 수급을 흡수하는 흡성대법이 나온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산은 지정학적 내러티브와 넘버스가 여전하기에, 주도주로서 힘은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오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도 있고, 어제 미국 반도체 지수 급등 vs 라인메탈 등 방산주 급등도 부딪치고 있는 만큼,
(가장 좋은건 사이좋게 같이가는 거긴 하지만)
이 두 업종을 둘러싼 수급 변동성이 얼마나 커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아직 청명하고 포근한 봄 날씨를 기대하기엔 이른가 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무척이나 안좋습니다.
안개낀거 마냥 엄청 뿌옇네요.
다들 호흡기 관리,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2
Forwarded from IBK투자증권 기업분석부
IBK투자증권
유틸리티/음식료
김태현 연구위원
[산일전기] 좋은 흐름 이어진다
https://shorturl.at/khgjj
•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한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이어짐에 따라 1분기 실적이 기존 IBKS 추정치(1,002억원 / 32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증설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 올해 신규수주 24% 증가 전망
작년 수주액은 약 4,200억원, 수주잔고는 3,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미국 중심의 송·배전 전력망용 변압기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신규 수주가 5,200억원(+24% yoy)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2024년 11월~2025년 2월) 수주의 약 34%는 AI 데이터센터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 추가 증설도 고려 중
2월부터 2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주요 고객사와 향후 납품 물량에 대한 논의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증설이 결정된 만큼, 초기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생산 수율 및 감가상각비(연간 40~50억원)를 고려하면 올해 영업 마진율은 전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될 경우, 매년 1,000억원 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말에는 2공장도 풀가동 상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추가 증설에 대한 내부 논의가 내년 중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부지가 확보된 상태로, 추가 증설 시 공사 기간은 약 1년 반~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진율 높은 북미 시장 집중
상반기 중 미국 판매법인 설립을 계획 중이다. 신규 유틸리티 업체로 납품처를 확대하는 가운데, 고객 창출을 위한 영업력 강화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의 사후관리 대응력도 향상될 전망이다. 3년 내 미국 생산공장 설립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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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음식료
김태현 연구위원
[산일전기] 좋은 흐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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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한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이어짐에 따라 1분기 실적이 기존 IBKS 추정치(1,002억원 / 32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증설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 올해 신규수주 24% 증가 전망
작년 수주액은 약 4,200억원, 수주잔고는 3,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미국 중심의 송·배전 전력망용 변압기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신규 수주가 5,200억원(+24% yoy)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2024년 11월~2025년 2월) 수주의 약 34%는 AI 데이터센터향인 것으로 파악된다.
• 추가 증설도 고려 중
2월부터 2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주요 고객사와 향후 납품 물량에 대한 논의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증설이 결정된 만큼, 초기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생산 수율 및 감가상각비(연간 40~50억원)를 고려하면 올해 영업 마진율은 전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될 경우, 매년 1,000억원 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말에는 2공장도 풀가동 상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추가 증설에 대한 내부 논의가 내년 중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부지가 확보된 상태로, 추가 증설 시 공사 기간은 약 1년 반~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진율 높은 북미 시장 집중
상반기 중 미국 판매법인 설립을 계획 중이다. 신규 유틸리티 업체로 납품처를 확대하는 가운데, 고객 창출을 위한 영업력 강화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의 사후관리 대응력도 향상될 전망이다. 3년 내 미국 생산공장 설립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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