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정전으로 감산, YMTC 주도 상승… NAND 원청업체, 4월 가격 인상 앞당겨
NAND Flash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준비를 마쳤다. 최근 SanDisk가 4월 1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통지한 데 이어,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YMTC 역시 4월부터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개의 주요 한국 업체의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NAND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졌다. 또한, YMTC의 SSD 브랜드도 4월부터 유통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며, 그 상승 폭이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글로벌 주요 원청업체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NAND 가격 회복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빠를 전망이다.
메모리 업계는 최근 전체적인 최종 시장의 수요가 뚜렷이 개선되지는 않았으며, 소비 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DeepSeek 열풍이 중국 산업 전반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AI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대용량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용 스토리지 역시 기존 4TB, 8TB에서 32TB SSD로 확장되는 추세다. 122/128TB 용량도 검증 및 도입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스토리지 생산 능력의 소모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설 연휴 이후 현물 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예상보다 일찍 멈추는 조짐이 보였다. 특히 소용량 eMMC 및 일부 유통용 SSD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유통 시장에서는 YMTC의 SSD 리테일 브랜드 Zhitai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요 업체가 선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다른 중국 브랜드들도 뒤따라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YMTC의 NAND 플래시 칩이 앞으로 쉽게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론 정전 사고,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촉진
Phison의 CEO인 Pan Jiancheng은 2024년 12월부터 마이크론에 주문을 넣었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1월에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발생하여 일부 웨이퍼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마이크론은 이 정전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는 후속 공급 일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3월 초 신규 주문에 대해 약 11%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마이크론 측은 3월 20일 실적 발표를 앞둔 "침묵 기간"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삼성·SK하이닉스, 4월부터 NAND 가격 인상
두 개의 주요 한국 NAND 업체도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며, 두 업체 모두 이미 연간 NAND 출하량 증가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분기 NAND 생산량은 2024년 하반기 대비 1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3월에 예정된 물량의 20~25%만 출하하고 있다"며, "표면적인 이유는 공급 부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4월 이후에야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이며, 두 한국 업체의 NAND 가격 인상 폭은 1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estern Digital에서 분리된 SanDisk도 "스토리지 산업의 수급 상황이 빠르게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의 일부 원인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과도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동안 NAND 제품 가격이 계속 약세를 보이자,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ioxia 등 주요 원청업체들은 2024년 4분기부터 감산 조치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NAND 가격 하락을 방어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이전과 같은 급격한 감산은 아니지만, 감산 조치가 시장의 공급과잉 심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원래 시장 조사 기관들은 2025년 상반기까지 NAND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3월부터 원청업체들이 빠르게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예상보다 조기 반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0000716853_2WH7U0Q264E2UL2X1KQLX
NAND Flash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준비를 마쳤다. 최근 SanDisk가 4월 1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통지한 데 이어,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YMTC 역시 4월부터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개의 주요 한국 업체의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NAND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졌다. 또한, YMTC의 SSD 브랜드도 4월부터 유통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며, 그 상승 폭이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글로벌 주요 원청업체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NAND 가격 회복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빠를 전망이다.
메모리 업계는 최근 전체적인 최종 시장의 수요가 뚜렷이 개선되지는 않았으며, 소비 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DeepSeek 열풍이 중국 산업 전반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AI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대용량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용 스토리지 역시 기존 4TB, 8TB에서 32TB SSD로 확장되는 추세다. 122/128TB 용량도 검증 및 도입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스토리지 생산 능력의 소모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설 연휴 이후 현물 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예상보다 일찍 멈추는 조짐이 보였다. 특히 소용량 eMMC 및 일부 유통용 SSD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유통 시장에서는 YMTC의 SSD 리테일 브랜드 Zhitai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요 업체가 선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다른 중국 브랜드들도 뒤따라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YMTC의 NAND 플래시 칩이 앞으로 쉽게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론 정전 사고,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촉진
Phison의 CEO인 Pan Jiancheng은 2024년 12월부터 마이크론에 주문을 넣었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론의 싱가포르 NAND 공장에서 1월에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발생하여 일부 웨이퍼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마이크론은 이 정전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는 후속 공급 일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3월 초 신규 주문에 대해 약 11%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마이크론 측은 3월 20일 실적 발표를 앞둔 "침묵 기간"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삼성·SK하이닉스, 4월부터 NAND 가격 인상
두 개의 주요 한국 NAND 업체도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며, 두 업체 모두 이미 연간 NAND 출하량 증가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분기 NAND 생산량은 2024년 하반기 대비 1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3월에 예정된 물량의 20~25%만 출하하고 있다"며, "표면적인 이유는 공급 부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4월 이후에야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이며, 두 한국 업체의 NAND 가격 인상 폭은 1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Western Digital에서 분리된 SanDisk도 "스토리지 산업의 수급 상황이 빠르게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의 일부 원인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과도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동안 NAND 제품 가격이 계속 약세를 보이자,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ioxia 등 주요 원청업체들은 2024년 4분기부터 감산 조치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NAND 가격 하락을 방어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이전과 같은 급격한 감산은 아니지만, 감산 조치가 시장의 공급과잉 심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원래 시장 조사 기관들은 2025년 상반기까지 NAND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3월부터 원청업체들이 빠르게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예상보다 조기 반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0000716853_2WH7U0Q264E2UL2X1KQLX
DIGITIMES 科技網
美光斷電減產、長江存儲帶頭衝 NAND原廠4月提前調漲
NAND Flash價格由谷底翻漲正蓄勢待發,繼SanDisk日前發函通知4月1日將調漲報價,近期市場傳出,美光(Micron)、三星電子(Samsung Electronics)、SK海力士(SK Hynix)以及中國長江存儲均將從4月起提高報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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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Hyon)
[신한투자증권 소부장/디스플레이 남궁현]
* 에스티아이; 스토리 및 밸류에이션 매력적
▶️ 우호적인 현물가 흐름 + 사업 고도화 고무적
- 지난 2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반도체 수요 확대 가시성 확인
- 최근 Sandisk, YMTC의 NAND 가격 인상 발표
- 메모리 현물가 반동 목격. 2H25 계절성 및 수급환경 개선으로 2025년 우호적인 가격 흐름 기대
▶️ 4Q24 Review; ACQC 수익성 효과 예상치 상회
- 4Q24 영업이익 183억원(+674% QoQ)으로 컨센서스 20% 상회
- 고마진 전·후공정 장비 및 HBM향 CCSS 매출 공급 계획대로 진행
- ACQC(화학약품공급장치 자동 체결 시스템)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효과 1~2%p 기여 추정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707억원, 영업이익
539억원(+97.6% YoY) 전망. 배경은 1) 전공정 중심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2) HBM향 ACQC, CCSS, Slurry 공급 지속, 3) 공정 장비 매출 확대 반영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 상향
- 12MF EPS 3,440원에 Target P/E 8.5배(P/E차트 중하단) 적용. 기준 시점 변경으로 EPS 증액 → 목표주가 상향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659
위 내용은 2025년 3월 17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 신한IT팀 공부방 텔레 채널:
https://bit.ly/2vtMOwG
* 에스티아이; 스토리 및 밸류에이션 매력적
▶️ 우호적인 현물가 흐름 + 사업 고도화 고무적
- 지난 2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반도체 수요 확대 가시성 확인
- 최근 Sandisk, YMTC의 NAND 가격 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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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Q24 Review; ACQC 수익성 효과 예상치 상회
- 4Q24 영업이익 183억원(+674% QoQ)으로 컨센서스 2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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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QC(화학약품공급장치 자동 체결 시스템)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효과 1~2%p 기여 추정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707억원, 영업이익
539억원(+97.6% YoY) 전망. 배경은 1) 전공정 중심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2) HBM향 ACQC, CCSS, Slurry 공급 지속, 3) 공정 장비 매출 확대 반영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 상향
- 12MF EPS 3,440원에 Target P/E 8.5배(P/E차트 중하단) 적용. 기준 시점 변경으로 EPS 증액 → 목표주가 상향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659
위 내용은 2025년 3월 17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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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중공업, 브라질發 1.9조원 셔틀탱커 '잭팟'…中선박 제재 효과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 차코스에너지내비게이션(Tsakos Energy Navigation, TEN)으로부터 약 13억 달러(약 1조8900억원) 상당 규모의 셔틀탱커 9척 건조 사업을 최종적으로 따냈다. 당초 중국에 넘겨질 것으로 예상된 물량도 싹쓸이 수주했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에 용선 목적으로 쓰일 선박을 건조하고 2년 후부터 인도한다.
17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와 뉴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차코스와 15만8000DWT급 DP2 셔틀탱커 9척에 대한 건조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척당 건조 비용은 1억4650만 달러(약 2130억원), 총 계약 규모는 약 13억 달러다. 인도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차코스는 앞서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 트랜스페트로와 15년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은 셔틀탱커를 활용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상 유전에서 뽑아낸 원유를 육상 저상시설로 운반하는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셔틀탱커는 DP2(Dynamic Positioning 2)와 결합된다. 원유를 적재할 때 별도의 앵커(닻)가 없이도 해상에서 정밀한 위치 제어를 할 수 있다.
차코스는 현재 DP2 셔틀탱커 4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12척을 추가로 건조 중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3척, 2028년부터 9척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추가 9척 건조를 위해 작년 11월 입찰을 착수했다. 약 20곳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후 삼성중공업과 HD현대, 한화오션, 중국 코스코해운중공업 등을 최종 후보로 좁혀 평가를 진행했다.
당초 한국과 중국 2~3개 조선소에 분산 발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과적으로는 삼성에 물량을 몰아줬다. 삼성중공업의 DP2 셔틀탱커 경쟁력을 더 높게 평가했으며, 미국의 제재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의 조선업을 견제하고자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난달 말 중국 선박·선사에 수십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4584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 차코스에너지내비게이션(Tsakos Energy Navigation, TEN)으로부터 약 13억 달러(약 1조8900억원) 상당 규모의 셔틀탱커 9척 건조 사업을 최종적으로 따냈다. 당초 중국에 넘겨질 것으로 예상된 물량도 싹쓸이 수주했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에 용선 목적으로 쓰일 선박을 건조하고 2년 후부터 인도한다.
17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와 뉴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차코스와 15만8000DWT급 DP2 셔틀탱커 9척에 대한 건조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척당 건조 비용은 1억4650만 달러(약 2130억원), 총 계약 규모는 약 13억 달러다. 인도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차코스는 앞서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 트랜스페트로와 15년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은 셔틀탱커를 활용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상 유전에서 뽑아낸 원유를 육상 저상시설로 운반하는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셔틀탱커는 DP2(Dynamic Positioning 2)와 결합된다. 원유를 적재할 때 별도의 앵커(닻)가 없이도 해상에서 정밀한 위치 제어를 할 수 있다.
차코스는 현재 DP2 셔틀탱커 4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12척을 추가로 건조 중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3척, 2028년부터 9척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추가 9척 건조를 위해 작년 11월 입찰을 착수했다. 약 20곳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후 삼성중공업과 HD현대, 한화오션, 중국 코스코해운중공업 등을 최종 후보로 좁혀 평가를 진행했다.
당초 한국과 중국 2~3개 조선소에 분산 발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과적으로는 삼성에 물량을 몰아줬다. 삼성중공업의 DP2 셔틀탱커 경쟁력을 더 높게 평가했으며, 미국의 제재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의 조선업을 견제하고자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난달 말 중국 선박·선사에 수십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4584
The Guru
[단독] 삼성중공업, 브라질發 1.9조원 셔틀탱커 '잭팟'…中선박 제재 효과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 차코스에너지내비게이션(Tsakos Energy Navigation, TEN)으로부터 약 13억 달러(약 1조8900억원) 상당 규모의 셔틀탱커 9척 건조 사업을 최종적으로 따냈다. 당초 중국에 넘겨질 것으로 예상된 물량도 싹쓸이 수주했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물류 자회사에 용선 목적으로 쓰일 선박을 건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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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3.17 09:30:23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2조 5,52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컨테이너선 6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23,286억
계약시작 : 2025-03-14
계약종료 : 2028-03-17
계약기간 : 3년
매출대비 : 31.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780006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426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2조 5,52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컨테이너선 6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23,286억
계약시작 : 2025-03-14
계약종료 : 2028-03-17
계약기간 : 3년
매출대비 : 31.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1780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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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503171001562132155522?id=news
SK하이닉스가 저전력·고대역폭을 구현하는 신규 메모리 반도체 LPW(Low Power Wide I/O) 낸드플래시 개발에 착수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제품으로 기존 낸드플래시 대비 데이터 입출력(I/O) 수를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성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가 저전력·고대역폭을 구현하는 신규 메모리 반도체 LPW(Low Power Wide I/O) 낸드플래시 개발에 착수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제품으로 기존 낸드플래시 대비 데이터 입출력(I/O) 수를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성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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