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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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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릴리의 제프바운드(Zepbound)가 전체 SURMOUNT-5 임상시험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였으며, 체중 감량은 47% 더 많았고(20.2% vs 13.7%), 허리둘레 감소 효과도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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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협상 & 데이터를 둘러싼 괴리 확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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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실적시즌 모멘텀 소강 속 미중 고위급 협상 관망심리, 주요 연준 인사들의 관세의 부작용 우려 등으로 혼조세(다우 -0.3%, S&P500 -0.1%, 나스닥 +0.0%).

b. 미중 고위급 협상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장의 기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향후 “협상 차질 <-> 협상 재 진전”이 반복되면서, 단기적인 증시 노이즈 생성에 대비

c. 이제부터는 중국 등 여타국가와 미국의 관세 협상 진행 상황 뿐만 아니라 4월부터 부과되기 시작한 보편관세, 개별 품목관세의 영향을 체감하는 국면에 돌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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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중 관세 협상 과정, 2) 미국의 4월 CPI,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 물가지표, 3) 미국 3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지표, 4) 파월 의장 등 주요 연준인사 발언, 5) MSCI 리뷰 등에 영향 받으면서 박스권 흐름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10~2,620pt).

1.

주말 중 치러진 미국과 중국의 실무진 간 관세 협상은 어느정도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미국 재무부 및 상무부 측은 양국간 의견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으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평가.

중국 국무원 측도 미국이 무역분쟁을 고집하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으나, 양국이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고, 글로벌 경제에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구체적인 내용은 12일(월,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양국 간 관세 전면 철회보다는 일부 품목 관세 인하 혹은 유예 등이 포함될 것으로 판단.

다만, “양국이 언급한 실질적인 진전 vs 시장이 기대한 실질적인 진전”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논의 진행 시 “협상 차질 <-> 협상 재 진전”이 반복되면서, 단기적인 증시 노이즈 생성에 대비할 필요.

2.

이처럼 미중 관세 전쟁이 정점을 친 가운데. 증시는 4월 2일 상호 관세 발표 직전 수준까지 주가가 회복한 상태.

이제부터는 중국 등 여타국가와 미국의 관세 협상 진행 상황 뿐만 아니라 4월부터 부과되기 시작한 보편관세, 개별 품목관세의 영향을 체감하는 국면에 돌입할 예정.

이런 측면에서 금주 예정된 미국의 인플레 및 실물 경제 지표의 증시 민감도는 높을 전망.

우선 미국의 4월 CPI는 헤드라인과 코어 컨센서스가 각각 2.4%(YoY vs 3월 2.4%), 2.8%(YoY vs 3월 2.8%)로 지난 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형성.

이는 4월 중 유가 하락에도 관세 발 잠재적인 가격 충격이 시장의 보수적인 인플레 전망을 갖게 만들고 있음을 시사.

3.

동시에 미국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는 소비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초래한 것이기에, 16일(금)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증시 변동성을 유발하는 재료가 될 가능성.

실물지표 상으로도 4월 소매판매 역시 컨센서스가 0.0%(MoM vs 3월 1.5%)로 전월에 비해 둔화될 것이라는 점도 단기 부담이 될 수 있기는 함.

하지만 설문에 기반한 심리지표는 당시 뉴스 플로우에 쉽게 흔들리는 한계점이 있으며, 지금은 관세 협상 모드로 들어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를 고려시 향후 소비심리지표나 실제 경제지표들이 추가 악화되면서 미국의 침체 불안을 강화시킬 가능성이 제한적일 전망.

4.

한동안 증시의 단기 모멘텀이 됐던 1분기 실적시즌은 종반부로 넘어갔기 때문에, 당분간 매크로 변수들의 주가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상기 매크로 이벤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주식시장은 변동성에 노출될 것으로 보이나, 관세라는 기존의 재료가 만들어내는 변동성인 만큼, 그 진폭은 이전보다 크지 않을 전망.

따라서, 지난주와 유사하게 박스권 장세 속 개별 업종 및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제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32
릴리가 5/11 유럽비만학회(ECO)에서 젭바운드 -20.2% vs. 위고비 -13.7% 체중감량 결과 발표하며 노보노디스크 대비 높은 비만 치료 효과 다시 확인

-72주차에서 1차 지표와 5가지 주요 2차 지표 모두 위고비 대비 우위 발표

-15% 이상 체중 감량 환자 비율도 릴리 젭바운드가 위고비 대비 25% 이상

-허리둘레 감소도 젭바운드 평균 18.4cm vs. 위고비 13cm로 우위 확인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zepbound-tirzepatide-showed-superior-weight-loss-over-wegovy
* 트럼프, 행정성명 서명할 것: 처방약 & 약품 가격 즉각 30~80% 인하. 미국은 전세계 최저가격의 의약품 구매 국가될 것

美国总统特朗普:我将在明天上午 9 点(北京时间周一21点)在白宫签署行政命令。处方药和药品价格几乎将立即降低30%至80%,美国将以全球最低价格国家的价格购买药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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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VRN11. 향후 계획

1. 임상 전략
현재 진행 중

1상(a) 용량 증량 시험 (Ph.1a Dose escalation)

이를 기반으로 두 가지 전략으로 나뉩니다:


🔹 2차 치료 전략 (2L Strategy)
2상 (Ph 2) – 가속 승인 코호트 (Accelerated approval cohorts)

2026년 목표 환자군 (예정)

EGFR C797S, 1차 치료 후 3세대 TKI

EGFR 일반형, 2차 치료

EGFR 희귀형, 2차 치료

EGFR 수막전이(LM), 치료 이력 없는 환자

2026년 가속 승인 목표 (Accelerated Approval)


🔹 1차 치료 전략 (1L Strategy)
1상(b) 용량 확장 코호트 (Ph 1b Dose expansion cohorts)

2상 (Ph 2) – 가속 승인 코호트

3상 (Ph 3) – 정식 승인 목적



2026년 목표 환자군 (예정)

EGFR 일반형, 치료 이력 없음

EGFR 희귀형, 치료 이력 없음

EGFR 활성 뇌전이(BM), 치료 이력 없음

2027년 추가 환자군 목표

EGFR 활성 뇌전이, 치료 이력 없음

EGFR 일반형, 치료 이력 없음

EGFR 희귀형, 치료 이력 없음

EGFR + 뇌전이, 치료 이력 없음


개발 방향에 대한 코멘트
"이 공간에는 치료 옵션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속 승인을 위해 밀어붙입시다.
승인을 받으면 나머지 임상 개발도 더 빨라질 것입니다."

"환자 40명을 등록하면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로노이 IR 25.5.12)
"Korea Shipbuilding: Anchors aweigh – Answering the call for US LNG and naval ship demand"

🚢 한국 조선업에 대한 전반적 전망

* 미국의 LNG 수출 확대와 군함 증강 정책이 한국 조선업계에 슈퍼사이클 기회를 제공
* LNG 운반선, 군함, 컨테이너선 중심의 수주 확대가 예상되며, 한국 조선소들이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 전망
* 미국 항만 규제 강화로 중국산 선박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며 한국산 선박으로 발주 전환 가속

📈 투자 판단 및 업종 랭킹

*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 확대)
*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 (High Conviction Outperform)
* 다음으로 선호: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 Outperform
* 신중 접근: 한화오션 → Hold (밸류에이션 부담)

💡 주요 투자포인트별 상세 내용

1.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장

* 글로벌 LNG 수요 2030년까지 65% 증가 예상
* 미국 주도 LNG 수출 프로젝트 재개 및 확대 → 2027~2036년 추가로 최소 480척 LNGC 필요
* 한국 조선소는 기술력, 경험, 신뢰도에서 경쟁 우위 확보
* 2022~2024년 카타르 North Field 프로젝트 중심으로 대규모 LNGC 수주 기록 (한국 수주 비중 압도적)
* 미국 트럼프 정부는 LNG 수출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며 LNG 인프라 건설 및 수출 확대 추진

2. 미국 해군 군함 발주

* 미국 해군, 2054년까지 함대 규모를 **297척 → 390척**으로 확대 계획
* 미국 내 조선능력 부족으로 동맹국(한국 포함) 외주 발주 검토
* 한국 조선소는 납기 속도·비용 효율·함정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유력 수혜 예상
* 2025~2030년 미국 해군 관련 시장 규모:

* 베어케이스: 240억 달러
* 베이스케이스: 430억 달러
* 불케이스: 740억 달러
* 한화오션은 이미 미 해군 MRO(유지보수) 수주 2건 확보
* HD현대중공업도 2026년부터 신조선 수주 기대

3. 컨테이너선 시장

* 미국 무역대표부(USTR) 항만 이용 규제로 인해 중국 조선소 회피 → 한국 조선소 선호 증가
* 주요 선사들이 보유 선박 및 발주 선박 중 중국 건조 비중이 높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성 확대
* 특히 Maersk, CMA CGM, Hapag-Lloyd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한국 조선소로 눈 돌리는 중

🧮 시나리오별 LNGC 수요 전망 (2028~2030년 연간 기준)

* 불 케이스: 연간 85~119척
* 베이스 케이스: 연간 58~83척
* 베어 케이스: 연간 31~47척
* 현재 한국 조선소의 연간 LNGC 건조 가능량은 65~70척 수준
* LNG 터미널의 대부분이 아직 FEED 또는 제안단계 → 향후 2026~2027년 이후 수주 본격화 예상

🛡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 및 중국 견제

* 기술 장벽과 트랙레코드: 한국은 다년간의 LNGC 건조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 확보
* 중국 조선소 문제 사례: Hudong Zhonghua가 만든 선박 다수에서 고장 및 성능 문제 발생
*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중심 발주에서 중국 업체 배제 움직임 확대
* 슬롯 여유: 한국 조선소는 2028\~2030년 납기 슬롯이 충분히 열려 있음 → 추가 수주 대응 가능

📊 종목별 요약

* HD현대중공업: LNGC·군함·컨테이너선 3박자 수혜. 목표가 61.3만원. 업사이드 +45%
* 삼성중공업: LNGC 중심, 방산 노출은 없지만 LNG 전문성으로 안정성 확보. 목표가 1.83만원. 업사이드 +24%
* HD현대중공업그룹(HKSOE): 자회사(현대미포·현대삼호 포함) 통제하는 지주회사. 할인 요인은 있으나 매력적 밸류에이션. 목표가 37.1만원. 업사이드 +29%
* 한화오션: 방산 스토리는 이미 반영되어 주가 부담 있음. 목표가 8.4만원. 업사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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