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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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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미국 신용등급 강등, 악재 지속력 낮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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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미국 증시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급락 및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관세 협상 기대감이 이를 상쇄시키면서 전약후강으로 마감(다우 +0.8%, S&P500 +0.7%, 나스닥 +0.5%).

b. 주말 중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돌발 변수 출현, 과거 신용등급 강등 당시 증시 조정의 경험이 이번에도 증시 불안감을 자극할 소지

c. 하지만 과거와는 맥락이 다르기에, 최근 관세 협상 기대로 빠른 반등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단기 차익실현의 재료에 국한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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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2) 뉴욕 연은 등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 3) 미국, 유로존 등 주요국 제조업 PMI, 4)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5) 한국의 5월 수출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550~2,660pt).

1.

금요일 발표된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0.8pt로 전월(52.2) 및 컨센(53.1)를 하회했으며, 1년 기대인플레이션(4월 6.5% -> 5월 7.3%)도 급등.

관세 발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 냉각과 인플레 불안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음을 시사.

하지만 5월 예비치 조사기간이 4월 22일~5월 13일이었으며, 미중 관세 협상은 5월 11일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 시, 월말 최종치에서는 예비치보다 나은 수치를 시장에 제공할 것으로 판단.

2.

한편, 금요일 미국 장 마감 후 무디스에서는 재정적자와 부채비율 문제를 근거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강등.

이 같은 신용등급 하향에 트럼프가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백악관 측에서는 반 트럼프 진영에서 내린 정치적인 판단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실정.

언론에서도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으로 “Sell America(미국 자산 매도)” 가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하는 등 월요일 장 개시 이후 부정적인 주가 충격이 나타날 가능성이 상존.

실제로 2011년 8월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당일 S&P500과 코스피는 각각 6.7%, 3.8% 폭락했으며, 저점을 확인하기까지 S&P500은 40거래일, 코스피는 34거래일 소요.

2023년 8월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당일에는 S&P500과 코스피가 각각 1.4%, 1.9% 급락했으며, 저점을 확인하기까지 S&P500은 62거래일, 코스피는 59거래일이나 걸리기도 했음.

3.

이번에도 주가 급락세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겠으나, 당시와는 강등 속도, 매크로 및 실적 환경이 상이했다는 점을 상기해봐야 함.

2011년 8월 S&P의 신용등급 강등은 직전 부채한도 협상 직후 3일 만에 기습적으로 단행한데다가, 사상 최초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사건이었던 만큼 주가 폭락이 불가피했음.

사실 유럽 재정위기 확산으로 전세계 교역과 기업 이익 둔화가 가파르게 진행 중이었다는 점이 당시 주가 부진의 근본적인 배경.

2023년 8월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은 등급 전망 하향 후 2개월 뒤에 이루어졌으며, 이미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악재를 경험한 전력이 있었기에 급락의 정도는 2011년 8월에 비해 크지 않았음.

이후 저점까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50거래일 이상 걸리긴 했지만, 연준의 긴축 및 고금리 장기화 부담, 국내 2차전지 FOMO 이후 주가 폭락의 파급 효과 등 신용등급 강등 이외의 하방 요인에서 주로 기인.

4.

반면,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은 2023년 11월 등급 전망을 하향한 뒤 1년 6개월 만에 단행된 “예고성 강등”의 성격이 더 짙으며, 2차례에 걸친 신용등급 강등을 통해 학습효과를 체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물론 지금은 “관세 발 수요 공백 우려 -> 실적 가시성 저하”라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준 정책 불확실성 등 부담요인들이 존재하는 것은 맞음.

그럼에도 주요국들이 관세 협상 모드 돌입한 가운데, 과거 신용등급 강등 당시 대비 밸류에이션 상 하방 경직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대입하는 것이 적절.

(2011년 8월 코스피 후행 PBR 1.1~1.2배 vs 2023년 8월 0.94~0.96배 vs 현내 0.87~0.89배)

결국 신용등급 강등은 증시에 조정을 유발할 수는 있겠지만, 최근 관세 협상 기대로 빠른 주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단기 차익실현의 재료에 국한될 전망.

월요일 장 시작 후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들은 하방 압력을 받고 시작하겠으나, 주식 포지션 축소로 대응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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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무디스 강등 후 시장 첫 반응

- 금리 상승(그러나 급등 느낌은 아님)
- 달러 소폭 약세
- 금, 비트코인 비교적 강한 상승

- 미국에 대한 쇼크성 매도는 (아직) 제한적이고 대체자산(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좀더 강한 모습
경영권 방어 위해 뭉쳤다…한진·LS그룹 '反호반' 공동전선 구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17602?sid=101

하지만 업계에선 이를 경영권 방어 목적의 전략적 조치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현재 LS그룹도 호반그룹과 껄끄러운 관계다. 호반그룹은 ㈜LS 지분 3%를 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말 기준 ㈜LS는 구자열 의장 1.87% 등 44명의 특수관계인과 1개의 공익재단이 지분 32.15%를 나눠 갖고 있으며, 최대 개인주주는 구 의장의 사촌인 구자은 회장(3.63%)이다. 지분이 분산돼 있으나, 오랜 기간 형제간 공동 경영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경영권은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또 이번에 교환되는 자사주를 제외하더라도 여전히 자사주 346만5097주(13.8%)가 남아 있어 경영권 방어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분 3% 이상’은 적잖은 의미를 지닌다. 상법에 따르면 지분 3%를 보유한 주주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주주제안, 회계장부열람권, 이사 해임 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어 직접적인 경영 개입이 가능하다. 업계에선 호반이 LS 회계장부를 들여다보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호반의 지분 확보 시점이 LS전선과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 간 갈등이 불거진 시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현재 양사는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 도면 유출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민사 소송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금호타이어(시가총액: 1조 3,817억)
📁 생산중단
2025.05.19 07:57:59 (현재가 : 4,810원, 0%)

중단내용 : 금호타이어(주) 광주공장 / 타이어 생산
중단금액 : 8,917억
매출대비 : 19.7 %

중단사유 : 광주공장 내 정련공정 화재발생(2025.05.17)으로 인한 생산중단
중단영향 : 화재로 인한 타이어 생산 차질
향후대책 :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며, 당사는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이 조속한 사고 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단일자 : 2025-05-17
재개예정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98000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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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Unsam Chae)
[하나증권 유틸/상사/기계 유재선]

SK오션플랜트

실적은 안정화. 멀티플은 개선 국면

□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오션플랜트의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기존대비 25.0%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6년 예상 EPS에 PER 20배를 적용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해상풍력 매출 규모 성자에 비례하여 마진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다.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의 변화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분기 매출액 편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 연간 매출 대부분을 특수선 부문이 차지할 전망이며 기존 잔고 소진 이후 국내외 해상풍력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Mix 개선이 예상된다.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제고 기대감으로 멀티플이 확장되는 국면에 있다. 2025년 기준 PER 38.3배, PBR 1.6배이다.

□ 1Q25 영업이익 110억원(YoY +23.4%)으로 컨센서스 상회
1분기 매출액은 2,5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2.3% 증가했다. 특수선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울산급 3번함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해상풍력은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전분기대비로는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Hai long 프로젝트 업스코핑 매출이 180억원 인식되었고 Feng miao 프로젝트는 강재절단으로 519억원이 반영되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대비 23.4% 증가했다. Feng miao 실적 인식에 따른 이익 성장이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4.3%을 기록했는데 해상풍력 대비 상대적으로 마진이 제한적인 특수선 매출 비중이 높았던 영향이다. 앞으로 해상풍력 매출이 회복되는 흐름에 따라 마진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MRO 사업 참여 준비 등 특수선 부문 밸류업 추진 중
현재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낙찰 프로젝트 PPA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모습이나 상반기 중에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REC 가중치 해석의 이견으로 사업이 중단되었던 완도금일해상풍력의 경우 실제로 연계되는 한전계통을 기준으로 규제가 확정되면서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마찬가지로 상반기 중에 재개가 예상된다. 대만도 LCR 규제 변화 이후로 과거 대비 수주 규모가 확대될 개연성이 존재한다. 울산급 배치3 2번함 건조가 완료되었고 현재 시운전 중이다. 과거 200톤, 3,000톤 프로젝트 자체 역량을 축적한데 이어 호위함 프로젝트 최초 수행을 기반으로 향후 미국 MRO 사업 참여를 위해 준비 중이다. 2026년 함정정비협약(MSRA) 취득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후에 국내 주요 업체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tboqv0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테크윙

[핵심 요약]

* 투자의견: 매수 (Buy) / 고위험 (High Risk)
* 목표주가: 90,000원
* 현재주가: 37,600원 (2025년 5월 16일 기준)
* 총 수익률 기대치: 140%
* 2025년 예상 매출: 5,000억 원 이상
* 2025년 예상 영업이익률: 30% 이상

[1. Cube Prober 관련 업데이트]

* HBM 고객사 인증 지연:

* 일부 외부 요인 및 내부 설계 변경으로 지연 발생
* 그러나 대부분 설계 수정 완료되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요 예상
* 2025년 출하 가이던스 유지:

* Cube Prober 출하 목표: 120\~150대
* HBM4 전환 시 테스트 수 증가로 수요 확대 기대
* 수요 확대 요인:

1. 주요 고객사의 Nvidia 인증 테스트 통과 및 점유율 배분
2. 현재는 DC 테스트에만 사용되나, Speed Test·Burn-in Test 등 추가 채택 시 라인당 수요 급증 가능
3. HBM4의 본격 론칭 및 수율 하락 보완 필요성

[2. 고객사별 인증 일정]

* SK하이닉스:

* 5월 내 인증 완료 예정, 6월 초도 발주 기대
* 멀티 테스트용 새로운 로더 버전 요청 → 6\~8월 내 2차 인증 진행
* 마이크론:

* 6월 인증 테스트 시작, 8\~9월 발주 가능성 있음

[3. 기존 핸들러 및 부품 사업 회복]

* Handler/COK 사업 회복세:

* NAND·LPDDR 등 압박받던 응용처에서 회복 조짐
* 몇몇 고객사, 3~4년 만에 신규 핸들러 발주
* Handler 부품(COK) 출하도 2분기부터 본격 증가
* 2분기 실적 가이던스:

* 매출: 500~600억 원 (1분기 350억 원 대비 증가)
* 영업이익률: 20% 이상

[4.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밸류에이션:

* 2025~2026년 예상 실적 평균 기준 PER 20배 적용 (역사적 밴드 상단)
* HBM 특화 프로버 사업의 본격 실적 반영 가시성 확보 시 정당화 가능
* 주요 리스크:

1. Cube Prober 인증 지연 → 실적 반영 지연
2. 신규 경쟁사의 등장
3. 메모리 시장 회복 지연 시 COK 및 핸들러 부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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