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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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틱톡 포기하지 않아요...우리가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틱톡은 제게 정말 좋았어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틱톡 포기하지 않아요...우리가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틱톡은 제게 정말 좋았어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Forwarded from [ IT는 SK ] (제민 박)
[SK증권 반도체/한동희, 박제민]
NVDIA (NVDA US EQUITY) FY1Q26 컨퍼런스 콜
▶️ 주요 코멘트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주당 1,000개의 NVL72 랙을 사가는 중. 이번 분기 생산량을 더 늘릴 계획
GB300 샘플링 이달 초 시작됨, 분기 말에 제품 출하 시작 예정
1년 내에 미국에서 칩에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제조를 하는 것이 목표
태국, 스웨덴, 일본, 한국 등 많은 국가들에서 National AI factories 운영하려고 노력 중
H20: 전체 수주 규모 15bil, 1분기 수출 완료 4.5bil, 1분기 수출 못한 금액 $2.5bil, 2분기 남은 수주 $8bil. 자산 상각 금액 $4.5bil
▶️ QnA
Q1: 추론 수요 확대를 1년 가까이 얘기 중이며 Reasoning 모델의 출현 등으로 이가 실현되고 있다. Inference 비즈니스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가? 우리가 그 중 얼마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A1: NVL72가 가장 인상적인 추론 기기인만큼 그 중 대부분을 우리가할 것이라고 생각. GB200이 Hopper대비 throughput이 40배 이상 빠른 상황. Reasoning 모델에 최적화돼있음. 이런 퍼포먼스를 위해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했고(Blackwell) 현재 그 시스템이 잘 보급되는 중
Q2: 중국 매출에서 총 $15bil이 수출되지 못하는 전체 규모이고, 차분기 $8bil의 수주가 취소된다고 얘기했다. 남은 분기에도 역풍이 불만한 요소가있는가?
A2: $7bil을 했어야하는데 $2.5bil 뿐이 수출하지 못함. Q2에 대해서도 $8bil의 미리 들어온 H20 주문을 수출하지 못할 것이며 이로써 중국 수출은 역성장이 예상됨. 그러나 현재의 문제보다 미래 $50bil TAM의 중국 시장을 놓치는 것이 더 뼈아프다고 생각
Q3: GTC에서 AI spending이 향후 $1,000bil 수준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구축 단계는 그 금액에서 어느정도 지점에 와있다고 보면 되는가? 고객의 얘기를 들었을 때 내년 구축량과 성장성을 어느정도로 보고 있는가?
A3: 아직 초기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지성이 필요한 모든 기업들에 AI factory가 들어가게 될 것. 데이터를 서버 위에 올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GTC에서 AI를 enterprise에 전달하기 위한 제품(RTX Pro enterprise) 공개
Q4: UAE, 사우디아라비아, xAI, Orcale(stargate) 등 대규모 수주들이 이어지는 중. 이 외의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주문이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대규모 주문들이 blackwell의 제조 시간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A4: 다음 주 유럽 방문 예정. 모든 국가가 AI factory에 대한 수요 존재. 매우 많은 규모의 수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음. AI factory를 짓는 것의 매우 초기에 있다고 생각. 대응 전략으로 supply chain을 더 늘리는 중. 향후 수년간은 supply chain들이 매우 바쁠 것으로 생각.
Q5: 2분기 $8bil 규모의 H20 주문 취소는 기존 시장의 기대 대비 높은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2분기 전망이 좋은 것은 나머지 부분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가? 그것을 이끄는 주요 요인은? AI diffusion rule이 완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전망되는가?
A5: 미시적으로 Blackwell의 빠른 보급이 주요한 요인이었다고 생각
GTC 이후 4가지 주요 서프라이즈 요인이 있었음
1) Reasoning AI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한 추론 수요 급증
2) AI diffusion Rule로 지리적 확장 가능
3) Enterprise AI Agent들이 작동하기 시작, 향후 RTX Pro enterprise server로 이는 더 강해질 것으로 생각
4) 리쇼어링. 리쇼어링으로 새로운 제조 공장들이 지어지면서 Omniverse랑 AI에 대한 수요가 좋아지는 중
Q6: 중국을 이기기 위해 출하를 허락해야한다고 본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중국향 모델을 준비 중인가? 해당 모델로 인해 차분기 취소되는 $8bil 주문 중에 어느 정도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가?
A6: 트럼프 대통령은 계획이 있고 이를 신뢰하는 중. 당장 발표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니나 미국의 수출 제약을 피하면서 중국 시장에 수출할만한 제품을 고민 중
Q7: 네트워킹 사업부문의 강세에 대해 언급해줄 수 있는가?
A7: 현재 3개의 네트워킹 플랫폼이 선전 중
1) Scale up: NVLink. 컴퓨팅 대형화. 칩과 스위치를 더 긴밀히 연결
2) Scale out: 컴퓨터 간의 연결. Infiniband, Ethernet, Spectrum X 등의 기술 개선으로 컴퓨터간 연결에 Latency를 줄이는 것. 2개의 주요 CSP들이 Spertrum X를 적용하기 시작.
3) Bluefield: 데이터센터 컨트롤. 베어메탈 고객(IaaS)을 위한 제품. 스토리지와 보안을 위한 최적화 기술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NVDIA (NVDA US EQUITY) FY1Q26 컨퍼런스 콜
▶️ 주요 코멘트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주당 1,000개의 NVL72 랙을 사가는 중. 이번 분기 생산량을 더 늘릴 계획
GB300 샘플링 이달 초 시작됨, 분기 말에 제품 출하 시작 예정
1년 내에 미국에서 칩에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제조를 하는 것이 목표
태국, 스웨덴, 일본, 한국 등 많은 국가들에서 National AI factories 운영하려고 노력 중
H20: 전체 수주 규모 15bil, 1분기 수출 완료 4.5bil, 1분기 수출 못한 금액 $2.5bil, 2분기 남은 수주 $8bil. 자산 상각 금액 $4.5bil
▶️ QnA
Q1: 추론 수요 확대를 1년 가까이 얘기 중이며 Reasoning 모델의 출현 등으로 이가 실현되고 있다. Inference 비즈니스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가? 우리가 그 중 얼마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A1: NVL72가 가장 인상적인 추론 기기인만큼 그 중 대부분을 우리가할 것이라고 생각. GB200이 Hopper대비 throughput이 40배 이상 빠른 상황. Reasoning 모델에 최적화돼있음. 이런 퍼포먼스를 위해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했고(Blackwell) 현재 그 시스템이 잘 보급되는 중
Q2: 중국 매출에서 총 $15bil이 수출되지 못하는 전체 규모이고, 차분기 $8bil의 수주가 취소된다고 얘기했다. 남은 분기에도 역풍이 불만한 요소가있는가?
A2: $7bil을 했어야하는데 $2.5bil 뿐이 수출하지 못함. Q2에 대해서도 $8bil의 미리 들어온 H20 주문을 수출하지 못할 것이며 이로써 중국 수출은 역성장이 예상됨. 그러나 현재의 문제보다 미래 $50bil TAM의 중국 시장을 놓치는 것이 더 뼈아프다고 생각
Q3: GTC에서 AI spending이 향후 $1,000bil 수준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구축 단계는 그 금액에서 어느정도 지점에 와있다고 보면 되는가? 고객의 얘기를 들었을 때 내년 구축량과 성장성을 어느정도로 보고 있는가?
A3: 아직 초기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지성이 필요한 모든 기업들에 AI factory가 들어가게 될 것. 데이터를 서버 위에 올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GTC에서 AI를 enterprise에 전달하기 위한 제품(RTX Pro enterprise) 공개
Q4: UAE, 사우디아라비아, xAI, Orcale(stargate) 등 대규모 수주들이 이어지는 중. 이 외의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주문이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대규모 주문들이 blackwell의 제조 시간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A4: 다음 주 유럽 방문 예정. 모든 국가가 AI factory에 대한 수요 존재. 매우 많은 규모의 수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음. AI factory를 짓는 것의 매우 초기에 있다고 생각. 대응 전략으로 supply chain을 더 늘리는 중. 향후 수년간은 supply chain들이 매우 바쁠 것으로 생각.
Q5: 2분기 $8bil 규모의 H20 주문 취소는 기존 시장의 기대 대비 높은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2분기 전망이 좋은 것은 나머지 부분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가? 그것을 이끄는 주요 요인은? AI diffusion rule이 완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전망되는가?
A5: 미시적으로 Blackwell의 빠른 보급이 주요한 요인이었다고 생각
GTC 이후 4가지 주요 서프라이즈 요인이 있었음
1) Reasoning AI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한 추론 수요 급증
2) AI diffusion Rule로 지리적 확장 가능
3) Enterprise AI Agent들이 작동하기 시작, 향후 RTX Pro enterprise server로 이는 더 강해질 것으로 생각
4) 리쇼어링. 리쇼어링으로 새로운 제조 공장들이 지어지면서 Omniverse랑 AI에 대한 수요가 좋아지는 중
Q6: 중국을 이기기 위해 출하를 허락해야한다고 본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중국향 모델을 준비 중인가? 해당 모델로 인해 차분기 취소되는 $8bil 주문 중에 어느 정도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가?
A6: 트럼프 대통령은 계획이 있고 이를 신뢰하는 중. 당장 발표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니나 미국의 수출 제약을 피하면서 중국 시장에 수출할만한 제품을 고민 중
Q7: 네트워킹 사업부문의 강세에 대해 언급해줄 수 있는가?
A7: 현재 3개의 네트워킹 플랫폼이 선전 중
1) Scale up: NVLink. 컴퓨팅 대형화. 칩과 스위치를 더 긴밀히 연결
2) Scale out: 컴퓨터 간의 연결. Infiniband, Ethernet, Spectrum X 등의 기술 개선으로 컴퓨터간 연결에 Latency를 줄이는 것. 2개의 주요 CSP들이 Spertrum X를 적용하기 시작.
3) Bluefield: 데이터센터 컨트롤. 베어메탈 고객(IaaS)을 위한 제품. 스토리지와 보안을 위한 최적화 기술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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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권민규,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9, 장 시작 전 생각: 꽉찬 집 VS 빈집,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5%
- 엔비디아 -0.5%(시간외 +3~5%대), 테슬라 -1.7%, 애플 +0.1%
- 미 10년물 금리 4.47%, 달러 인덱스 99.8pt, 달러/원 1,374.5원
1.
미국 증시는 부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접일 급등의 가격 되돌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심리 등으로 장중 시원치 않은 주가 흐름을 보였네요.
금리도 부담이었습니다.
5년물 국채 입찰률(78.4% vs 1년 평균 68.9%)이 양호하면서 미국 국채 수요의 견고함을 확인했으나
“일본 국채의 수요 감소 -> 일본 장기 금리 재상승 -> 미국 금리 상승”의 루트를 타면서, 주식시장을 불편하게 만들었네요.
2.
5월 FOMC 의사록의 내용도 신경쓰일 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위원들이 관세가 유발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갈 위험을 지적했고, 고용과 경기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어려운 상충관계라는 표현을 썼는데, 우회적으로 연준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물론 이들의 전망과 의사결정은 데이터에 따라 변하는 후행성이 있는 만큼,
시장도 향후 2~3개월 동안 발표되는 고용, 소비, 물가 등 실물 & 하드 데이터의 방향을 확인해가면서, 대응 전략을 미세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겠네요.
3.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에서 3~5%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 내용을 보면,
- 매출 441억 달러 vs 컨센 432억달러
- 매출 총이익률 61.0% 중국향 수출 통제 품목 H20 손실 제외하면 71.3% vs 컨센 71%
- 매출액 가이던스 450억달러(H20 손실금액 80억달러 포함) vs 컨센 455억달러
4월 중 수출 통제를 당한 H20 일회성 손실분을 제외하면,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양호했네요.
전체 실적의 90%를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사업부문이 AI 추론형 토큰 생성 급등, 블랙웰 수요의 전산업군 확대 등으로 호조세를 보였고,
AI 인프라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고 언급하는 등 낙관적인 전망도 제시 했습니다.
지금 주가를 보니, 시간외에서 140달러대를 돌파했고, 전고점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종가 기준 전고점 149달러)
기세 좋게 단숨에 돌파하면 좋겠지만, 단기 주가 부담, 관세 및 매크로 불확실성 등과도 계속 마주해야하기에,
전고점 돌차 추세 속 중간 반락 장세를 겪으면서 가는 쪽으로 그림을 그려가는게 맞을 듯하네요.
4.
어제 코스피는 1%대 강세로 마감했지만, 체감 상으로는 하락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 업종 & 테마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기존 주도주 줄이고, 반도체, 이차전지 등 소외주, 관세 피해주 비중을 확대해나가야 하나?”
많은 분들이 이 고민을 하실꺼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어제 소외주들의 급등이 새로운 주도주의 등극을 예고하기 보다는,
4~5월 상승장에서 삼성전자, LG엔솔, 현대차 등 시총 최상위 대형주들의 수급이 비어있는 상태로 올라오다 보니, 이를 일부 채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수급 로테이션 성격이 짙다고 판단합니다.
관세로 인한 시클리업 업종들의 수요 불확실성은 아직 종결되지 못했고, 기존 주도주들의 이익 성장은 피크아웃 기미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실적 호재로 HBM,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는 좋을 듯 한데, 동시에 전력기기, 원전 등 AI 인프라진영도 분위기도 괜찮을 듯 합니다.
중간중간 어제와 같은 흡성대법 장이 또 출현할 소지는 있겠지만,
당분간 기존 주도주의 비중은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무척 선선하고 공기도 맑네요.
출근은 늘 어렵고 힘이 들지만, 맑고 쾌청한 날씨가 그 힘듦을 덜어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5%
- 엔비디아 -0.5%(시간외 +3~5%대), 테슬라 -1.7%, 애플 +0.1%
- 미 10년물 금리 4.47%, 달러 인덱스 99.8pt, 달러/원 1,374.5원
1.
미국 증시는 부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접일 급등의 가격 되돌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심리 등으로 장중 시원치 않은 주가 흐름을 보였네요.
금리도 부담이었습니다.
5년물 국채 입찰률(78.4% vs 1년 평균 68.9%)이 양호하면서 미국 국채 수요의 견고함을 확인했으나
“일본 국채의 수요 감소 -> 일본 장기 금리 재상승 -> 미국 금리 상승”의 루트를 타면서, 주식시장을 불편하게 만들었네요.
2.
5월 FOMC 의사록의 내용도 신경쓰일 만한 내용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위원들이 관세가 유발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갈 위험을 지적했고, 고용과 경기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어려운 상충관계라는 표현을 썼는데, 우회적으로 연준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물론 이들의 전망과 의사결정은 데이터에 따라 변하는 후행성이 있는 만큼,
시장도 향후 2~3개월 동안 발표되는 고용, 소비, 물가 등 실물 & 하드 데이터의 방향을 확인해가면서, 대응 전략을 미세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겠네요.
3.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에서 3~5%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 내용을 보면,
- 매출 441억 달러 vs 컨센 432억달러
- 매출 총이익률 61.0% 중국향 수출 통제 품목 H20 손실 제외하면 71.3% vs 컨센 71%
- 매출액 가이던스 450억달러(H20 손실금액 80억달러 포함) vs 컨센 455억달러
4월 중 수출 통제를 당한 H20 일회성 손실분을 제외하면,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양호했네요.
전체 실적의 90%를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사업부문이 AI 추론형 토큰 생성 급등, 블랙웰 수요의 전산업군 확대 등으로 호조세를 보였고,
AI 인프라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고 언급하는 등 낙관적인 전망도 제시 했습니다.
지금 주가를 보니, 시간외에서 140달러대를 돌파했고, 전고점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종가 기준 전고점 149달러)
기세 좋게 단숨에 돌파하면 좋겠지만, 단기 주가 부담, 관세 및 매크로 불확실성 등과도 계속 마주해야하기에,
전고점 돌차 추세 속 중간 반락 장세를 겪으면서 가는 쪽으로 그림을 그려가는게 맞을 듯하네요.
4.
어제 코스피는 1%대 강세로 마감했지만, 체감 상으로는 하락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 업종 & 테마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기존 주도주 줄이고, 반도체, 이차전지 등 소외주, 관세 피해주 비중을 확대해나가야 하나?”
많은 분들이 이 고민을 하실꺼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어제 소외주들의 급등이 새로운 주도주의 등극을 예고하기 보다는,
4~5월 상승장에서 삼성전자, LG엔솔, 현대차 등 시총 최상위 대형주들의 수급이 비어있는 상태로 올라오다 보니, 이를 일부 채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수급 로테이션 성격이 짙다고 판단합니다.
관세로 인한 시클리업 업종들의 수요 불확실성은 아직 종결되지 못했고, 기존 주도주들의 이익 성장은 피크아웃 기미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실적 호재로 HBM,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는 좋을 듯 한데, 동시에 전력기기, 원전 등 AI 인프라진영도 분위기도 괜찮을 듯 합니다.
중간중간 어제와 같은 흡성대법 장이 또 출현할 소지는 있겠지만,
당분간 기존 주도주의 비중은 유지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무척 선선하고 공기도 맑네요.
출근은 늘 어렵고 힘이 들지만, 맑고 쾌청한 날씨가 그 힘듦을 덜어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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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street_news_send_bot
나킬랏,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LNG 운반선 17척 건조 시작
카타르 가스 운송 회사 나킬랏이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LNG 운반선 17척의 건조를 위한 강재 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들은 카타르 가스 운송 회사의 사상 최대 LNG 선대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의 LNG 수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건조되고 있다.
나킬랏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17척의 신규 LNG 운반선을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https://is.gd/kKBZTb
카타르 가스 운송 회사 나킬랏이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LNG 운반선 17척의 건조를 위한 강재 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들은 카타르 가스 운송 회사의 사상 최대 LNG 선대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의 LNG 수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건조되고 있다.
나킬랏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17척의 신규 LNG 운반선을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https://is.gd/kKBZ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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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lat Constructing 17 LNG Carriers at Hyundai Heavy Industries Shipyard - SeaNews
Qatar Gas Transport Company Nakilat has marked the commencement of construction of 17 LNG carriers with the steel cutting ceremony at Hyundai Heavy Industries (HHI) Shipyard in South Korea. These vessels are part of the Qatar Gas Transport Company’s histo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