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삽 뜬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한국과 인프라 협력 기대된다 | 한경닷컴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184371
한국경제
"첫삽 뜬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한국과 인프라 협력 기대된다"
"첫삽 뜬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한국과 인프라 협력 기대된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駐韓 인도네시아 대사 350억弗 규모 스마트시티 조성에 LG·현대차 등 韓기업 다수 참여 양국은 방위산업 오랜 파트너 'KF-21 전투기' 공동 개발하기도 인도네시아도 'K컬처' 열풍 문화 산업 일군 韓저력 부러워 SNS에 빼빼로 데이·미역국 소개 현지인들 '좋아요'…뜨거운 반응
[12/1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12월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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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1)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2) 12월 FOMC, 3) ECB 및 BOJ 회의, 4)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주중 대형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310~2,46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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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11월 생산자물가(7.4%YoY, 컨센 7.2%)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긴축 경계심리가 확산된 충격으로 하락 마감(S&P500 -0.7%, 나스닥 -0.7%).
이날 12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4.6%, 컨센 4.9%)이 둔화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중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생산자물가를 악재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재차 짙어지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던 것으로 판단.
금주에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주는 ECB, BOJ 통화정책회의나 증시 단기 수급 변화를 유발하는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주요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음.
그러나 전반적인 주중의 증시 흐름과 향후 방향성은 연이어 대기 중인 11월 소비자물가(13일 한국시간 밤), 12월 FOMC(15일 한국시간 새벽)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
11월 소비자물가의 경우, 지난 달 유가의 반등 제한, 실물 수요 둔화 등을 반영해 한 때 7.5~7.6%대 였던 컨센서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향 되면서 7.3%대에서 형성되고 있는 상황.
따라서 전월(7.7%)에 비해 둔화되는 것이 중요하게 아니라 컨센서스를 실제로 충족될 지 여부가 중요하며, 그 결과는 증시 중립 혹은 중립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컨센 부합 혹은 소폭 하회 예상).
반면 컨센을 상회할 경우에는 단기 주가 쇼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12월 및 이후의 FOMC에 대한 불확실성을 한 차례 더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
이후 12월 FOMC에서 관전포인트는 금리인상 강도보다 최종금리 레벨이 될 것이며, 50bp 인상 및 점도표를 통한 최종금리 상단 5.0% 혹은 5.25%를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9월 점도표상 ‘23년 최종금리 중간값 4.6%제시).
지난 11월 FOMC 및 이후의 파월의장 등 연준위원들의 연설에서 추정해 볼 수 있듯이, 연준 내부적으로 고강도 긴축을 부담스러워하는 입장으로 선회했기에 최종금리 레벨은 증시 쇼크를 유발할 정도로 높아지지 않을 전망.
하지만 이 지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음.
11월 소비자물가 결과는 12월 FOMC에서 연준 의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두 이벤트가 사실상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
그러나 소비자물가 이벤트 이후 기대했던 만큼 인플레이션의 레벨다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전망이 확산될 시, 최종금리 레벨 추가 상향 등을 포함한 내년도 연준의 긴축 경로가 재수정될 것이라는 불안심리가 새롭게 생성될 것으로 예상.
물론 어디까지나 이는 워스트 시나리오이자 발생 확률이 낮은 돌발 악재인 만큼, 이를 베이스 경로로 상정해 매도로 선대응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다만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두개의 대형 이벤트를 둘러싼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금주에는 선제적인 포지션 베팅보다는 실제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는 관망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607
"12월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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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1)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2) 12월 FOMC, 3) ECB 및 BOJ 회의, 4)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주중 대형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310~2,46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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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11월 생산자물가(7.4%YoY, 컨센 7.2%)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긴축 경계심리가 확산된 충격으로 하락 마감(S&P500 -0.7%, 나스닥 -0.7%).
이날 12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4.6%, 컨센 4.9%)이 둔화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중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생산자물가를 악재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재차 짙어지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던 것으로 판단.
금주에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주는 ECB, BOJ 통화정책회의나 증시 단기 수급 변화를 유발하는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주요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음.
그러나 전반적인 주중의 증시 흐름과 향후 방향성은 연이어 대기 중인 11월 소비자물가(13일 한국시간 밤), 12월 FOMC(15일 한국시간 새벽)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
11월 소비자물가의 경우, 지난 달 유가의 반등 제한, 실물 수요 둔화 등을 반영해 한 때 7.5~7.6%대 였던 컨센서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향 되면서 7.3%대에서 형성되고 있는 상황.
따라서 전월(7.7%)에 비해 둔화되는 것이 중요하게 아니라 컨센서스를 실제로 충족될 지 여부가 중요하며, 그 결과는 증시 중립 혹은 중립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컨센 부합 혹은 소폭 하회 예상).
반면 컨센을 상회할 경우에는 단기 주가 쇼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12월 및 이후의 FOMC에 대한 불확실성을 한 차례 더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
이후 12월 FOMC에서 관전포인트는 금리인상 강도보다 최종금리 레벨이 될 것이며, 50bp 인상 및 점도표를 통한 최종금리 상단 5.0% 혹은 5.25%를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9월 점도표상 ‘23년 최종금리 중간값 4.6%제시).
지난 11월 FOMC 및 이후의 파월의장 등 연준위원들의 연설에서 추정해 볼 수 있듯이, 연준 내부적으로 고강도 긴축을 부담스러워하는 입장으로 선회했기에 최종금리 레벨은 증시 쇼크를 유발할 정도로 높아지지 않을 전망.
하지만 이 지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음.
11월 소비자물가 결과는 12월 FOMC에서 연준 의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두 이벤트가 사실상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
그러나 소비자물가 이벤트 이후 기대했던 만큼 인플레이션의 레벨다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전망이 확산될 시, 최종금리 레벨 추가 상향 등을 포함한 내년도 연준의 긴축 경로가 재수정될 것이라는 불안심리가 새롭게 생성될 것으로 예상.
물론 어디까지나 이는 워스트 시나리오이자 발생 확률이 낮은 돌발 악재인 만큼, 이를 베이스 경로로 상정해 매도로 선대응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다만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두개의 대형 이벤트를 둘러싼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금주에는 선제적인 포지션 베팅보다는 실제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는 관망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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