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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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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이슈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며 바이오USA에서 성과도 나오고 있다.

전 부사장은 40~50개 글로벌 제약사와 미팅을 가졌으며, 이 중 빅파마와 MTA 10건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SC의 상용화와 별개로, 신규 SC 제형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하주사(SC) 기반 약물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결합한 새로운 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해 미국 벡톤디킨슨(BD)과 손잡은 것이다.

그는 “자가주사 형태의 SC 제형은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 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며 “이미 여러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기술 개발 로드맵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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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와 세아베스틸 등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제작 기업들이 벌써부터 수주 채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국내 원전의 습식저장조의 포화 시점이 도래하고 있어 2027년 말부터 국내 CASK 발주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발주가 아직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대비해 대내외에 자사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는 상황. 향후 수주전에는 CASK 사업 영역에서 국내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양사가 모두 참여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 건식저장시스템 구축이 사용후핵연료 처분의 '출발점'
한국수력원자력 등 업계에 따르면, 2030년부터 고리·한빛·한울원전의 습식저장조가 사용후핵연료가 가득 담겨 포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는 포화단계에 접어드는 시기를 2031년~2032년으로 예상했지만 포화율이 올라 시기가 단축됐다. 현재 국내서 운전 중인 원자력발전소는 고리·한빛·한울·새울·신월성·월성까지 모두 26기다. 영구정지된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까지 포함하면 총 28기. 이들 원전에서 사용을 다한 '핵연료'는 현재 원전 내 '습식저장조'에 두고 있다. 저장조에선 폐기하기로 한 핵연료를 최소 5년 이상 담가두면서 물로 열과 방사능 수치를 낮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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