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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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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글로벌 AX 기업' 정체성 본격화

https://dealsite.co.kr/articles/143334
[6/20, 장 시작 전 생각: 허니문 피로, 키움 한지영]

- 나스닥 선물 -1.1%, 독일 닥스 -1.1%, 유로스톡스 -1.3%
- WTI 73.8달러(장중 75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379.4원

1.

미국 증시는 휴장했지만, 유럽 대부분 증시들이 1%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나름의 대선 모멘텀을 끌고 가고 있다고 치더라도,

6월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 다른 증시들은 뚜렷한 개별 상방 재료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란의 군사 충돌 사태가 증시를 발목을 붙잡으면서 괴롭히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

중동 사태는 좀처럼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핵시설 및 핵심 지휘부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란도 결사항전 상태이니, 끝내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증시를 불안하게 하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2주 안에 공격을 결정할 것이며, 협상 가능성도 상당히 열려있다는 입장을 취했네요.

결국 미국도 관세 협상, 인플레이션 통제 등 자국 문제 처리가 우선 순위인 만큼, 지금 시점에 굳이 군사개입해서 사태를 악화시킬 의지가 크지 않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시진핑과 푸틴도 서로 통화를 하면서 중동 휴전을 촉구한 만큼,

이번 중동 사태는 과거 러-우 전쟁처럼 증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경로를 답습하지 않을 듯합니다.

3.

3,000pt.

앵커링 효과(닻내림 효과)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제 코스피가 진입을 시도했다가 끝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나스닥 선물이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 전환한 만큼, 오늘도 상방으로 출발하면서 재 진입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사실 2,990이나 3,000pt나 똔똔이고, 삼성전자 없이 여기까지 올라온 셈이니, 실질적으로는 돌파를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오늘 포함 며칠동안 계속 저항을 받다보면, “저 지수대는 안착하기 어렵구나”라는 식의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표면상 3,000pt는 투자심리의 분기점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만큼,

시간의 문제로 넘어간 해당 지수대 진입 여부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동시에 국내 증시가 대선 이후 허니문 랠리의 연료를 소진해가고 있는 만큼, 업종과 종목 선택의 난이도 상승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4.

MSCI의 한국에 대한 시장 접근성 평가가 좀전에 나왔습니다.

3월말 공매도 재개로 인해 공매도 접근성이 “-“에서 “+”로 전환했는데,

아직 제도의 안정성은 좀 더 평가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은 받지 못했네요.

그래도 외국인 투자 개방도, 자본유출입 용이성, 운영 효율성 등 전체 18개 항목에서 “-“를 받은게 기존 7개에서 6개로 줄었으니, 중립 정도의 결과로 보입니다.

25일 연례시장 재분류 때 한국의 선진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 합니다.

———

아침부터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대차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내내 짖궃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주말에는 비소식이 없네요.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주말동안 리프레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3
『유통 – 2차 추경과 소비, 그리고 유통』
기업분석부 조상훈 02-3772-2578

2차 추경안 발표, 다시 유통 업종으로 쏠리는 기대
- 30조원 규모의 대규모 추경 집행에 따라 전반적인 소비 여력이 회복되며 유통 업종 전반 수혜 예상
- 여전히 백화점 업종(현대백화점) 최선호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 진입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편의점(BGF리테일)에도 관심

단기적으로는 직접적인 효과 기대,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 동반돼야
- 총 15.2조원 규모의 경기 진작이 절반 이상 비중
- 금번 추경은 국민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대를 통한 소비 진작 추구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는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및 소득 주도 성장과 유사

유통업종 전반 수혜 예상, 소비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
- 내수 진작을 위한 대규모 추경 집행으로 업종 전반 수혜 예상
- 당사는 현대백화점 최선호, 내수 활성화 대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 기대하며, 이외에 저성장 국면 진입한 편의점 업종에도 관심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7043
위 내용은 2025년 6월 20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캐나다 세마글루타이드 특허 포기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의 캐나다 특허를 유지하지 않고 만료시키기로 의도적으로 결정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데이터 독점권(data exclusivity) 은 2026년 1월까지 유지 예정.

📌하지만 특허가 먼저 만료되면서 보조적 보호 수단(CSP) 도 무효화됨.

💊1. 제네릭 진입 가능성 증가
Sandoz, Apotex 등 제네릭 제약사들이 2026년 초부터 캐나다 시장 진입 가능.

약가 하락폭 예상치: 50~80%

💊2. 미국 수입 정책 연계 가능성
미국 일부 주(州)가 섹션 804(의약품 수입 허용 조항)를 활용해 캐나다산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 수입 시도 가능성 제기.

GLP-1 계열 약물의 특허 만료 대응 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순차적으로 드러날 가능성

제네릭 의약품 2026년 출시 예정, 가격 50% 이상 인하

Hims&Hers가 계속 부각 받을 전망

그로쓰리서치 해외주식 보고서
종목명: Hims & Hers (HIMS)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17786
1
‘빚투’ 19조 넘었는데 증시 과열 아니라는 이유… 예탁금은 3년 만에 최고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6641

다만 시장 전체로 볼 때 아직 과열 단계는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다. 투자자 예탁금도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 규모는 63조4990억원이다. 하루 전 65조원을 넘겼던 것보다 줄었으나, 4월 저점 대비 10조원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 규모가 60조원을 웃돈 것은 2022년 6월 이후 3년 만이다.

관건은 예탁금 대비 신용거래융자 잔고 비율이다. 보통 이 비율이 35% 이상일 때 과열 단계로 본다. 2021년 정점 후 하락 전환 때는 예탁금 대비 신용융자거래 잔고 비율이 39%를 웃돌았고, 지난해의 경우 36%대가 변곡점이었다. 현재는 30.8%다. 지난 16일 29.5%를 바닥으로 소폭 올랐지만 아직 과열과는 격차가 있다.